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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 Hi, How's it going?B : Good, What about you?A : Just fine.Do you have any appointments tomorrow?B : Why do you ask?A : I'd like to know if you want to go to a theater with me.B : I'm afraid I can't. I'll be busy.A : Well then, What are you doing on saturday?B : Noting mush. I haven't made any plans.I think that I'll play a game of tennis.Are you interested in joining me?A : That sounds good, But I think that it'll rain this weekend.I heard it on the news.B : Then, Would you like to have dinner together?A : I'd love to. Where should we meet?B : Let's meet downtown in front of Baskin Robbins.A : What time should we make it?B : It's your call decision.A : Well, Is 6 p.m. good for you?B : If you want.A : All right. I'll see you there.B : I got it. See you then.A : 안녕, 요즘 어떻게 지내니?B : 잘 지내, 너는 어떻게 지내니?A : 그럭저럭 지내.혹시 내일 무슨 약속이 있니?B : 왜 묻는 건데?A : 나랑 영화관에 같이 가는 거 괜찮은지 알고 싶어서.B : 미안하지만 안 될 것 같아. 좀 바쁠 거 같거든.A : 그럼, 이번 토요일에는 뭐해?B : 뭐 별로. 특별한 계획은 없어.내 생각에는 테니스를 치러갈까 해.흥미가 있다면 나와 같이 가지 않을래?A : 듣던 중 반가운 소리야, 그런데 이번 주말에 비가 올 것 같아.뉴스에서 들었어.B : 그럼, 저녁식사 함께 하는 건 어때?A : 좋아. 우리 어디에서 만날까?B : 시내 앞 베스킨라빈스에서 보자.A : 우리 몇 시에 만나는 것이 좋을까?B : 네가 정해.A : 그럼, 저녁 6시 괜찮아?B : 네가 원하는 대로.A : 그래. 그럼 거기서 보자.
    인문/어학| 2004.12.11| 2페이지| 1,000원| 조회(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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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
    1. 다음의 글은 플라톤의 대화편 중 하나인 《크리톤》의 일부분이다. 소싯적부터 친구사이였던 크리톤이 소크라테스가 처형되기 전날, 만반의 준비를 해 놓은 상태에서 그를 탈옥시키기 위해 마지막으로 감옥을 찾아가 친구를 설득하려는 이야기이다. 이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대답은 크리톤에게 직접 이유를 설명하는 장면과 의인화된 법률 및 시민 공동체와 소크라테스 사이의 대화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글은 둘째 장면에서 의인화된 법률 및 시민 공동체가 소크라테스에게 질문을 하는 장면이다.이 글을 읽고 나라나 나라의 법률이 일단 결정하고 지시하는 바는 과연 그대로 따라야만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소크라테스가 주장하려는 바를 설명하시오.(우리는 흔히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 라고 하면서 독배를 마셨기에, 소크라테스가 악법을 그냥 받아들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을 했다는 부분은 그 어떤 글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뿐더러 이 글을 통해서 소크라테스의 법에 대한 생각을 바르게 알 수 있을 것이다.)지각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그 밖의 다른 모든 조상보다도 조국이 더 귀중하며, 더 존엄하고 더 성스럽고 더 크게 존중되는 것이다. 그리고 분노하는 조국에 대해서는 그런 아버지에 대해서보다도 더 두려워해야 하며 복종하고 굽실대야만 한다. 또한 조국에 대해서는 설득을 하거나 아니면 조국이 명하는 것들을 이행해야만 한다. 그리고 조국이 무엇인가를 묵묵히 치르도록 지시하면 치러야 한다. … 싸움터에서건 법정에서건 또는 어디에서고 나라와 조국이 명하는 바는 무엇이나 이행해야 된다는 걸, 아니면 올바른 것이 그 본성에 있어서 어떤 것인지를 나라에 납득시켜야만 된다. … 그러니까, 소크라테스여, 만약에 우리가 하는 말이 진실이라면, 지금 그대가 꾀하고 있는 것들로 그대는 우리한테 올바르지 못한 짓들을 하려고 꾀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라. 우리는 그대를 태어나게 하여 양육하고 교육하였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면 온갖 훌륭한 것들을 그대에게 그리고 다른 모든 시민에게 나눠주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테네인들 가운데 누구든 원하는 사람에게는 다음에 대해서 허용함으로써, 성인이 되어 나라에서 행하여지는 일들과 법률인 우리를 지켜 본 다음에, 우리가 그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에는, 자신의 것들을 갖고서 어디든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떠나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공표하고 있지. 또한 우리와 나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여러분 가운데 누군가가 식민지 이주로 가기를 원하건, 또는 다른 어떤 곳으로 가서 거류민으로 살기를 원하건 간에, 자신의 것들을 갖고서 어디든 자기가 원하는 그곳으로 가는 것에 대해 법률인 우리 가운데서 어느 조항도 방해가 되거나 금지하고 있지 않아. 하지만 그대들 가운데서 누구든, 우리가 재판을 하거나 또는 다른 일들에 있어서 나라를 경영하는 방식을 보고서도 머무른다면, 우리는 이미 이 사람이, 우리가 시키는 것들을 이행하기로 우리와 사실상 합의한 것이라고 보아. 또한 복종하지 않는 자는 삼중으로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라고 보고. 그건 자기를 태어나게 한 우리에게 불복한 때문이요, 자기를 양육한 우리에게 불복한 때문이며 그리고 우리에게 복종하기로 합의하고서도 복종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우리가 무언가 잘못할 경우에 우리를 납득시키지도 않기 때문이지. 우리는 우리가 시키는 것들을 이행하라고 사납게 지시하는 게 아니라, 제시하기를, 우리를 납득시키거나 아니면 그대로 이행하거나, 그 둘 중에서 어느 한 쪽을 택하는 것을 허용하는데도, 이 둘 중의 그 어느 쪽도 이행하지 않기 때문이지. 소크라테스여, 그대가 의도하고 있는 바를 그대가 정녕 행하게 될 경우에는, 그대도 바로 이 비난들을 고스란히 받게 될 것이라 보고 있지. 그것도 그대가 아테네인들 중에서 가장 적게 받는 것이 아니라, 누구보다도 가장 많이 받을 것이라 보아. … 아마도 그들은 아테네인들 중에서도 내가 누구보다도 더 그들과 이 합의를 하는데 동의했기 때문이야. … 소크라테스여, 우리에게는 이에 대한 방대한 증거가, 즉 우리도 이 나라도 그대의 마음에 들었다는 증거가 있지. 만일에 이 나라가 유별나게 그대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그대가 결코 다른 모든 아테네인과는 판이할 정도로 이 나라 안에 머물러 있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지. … 다른 사람들처럼 나라 밖 여행을 떠난 일도 없거니와, 다른 나라나 다른 나라의 법률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욕구가 그대를 붙든 적도 없었으니, 그대에겐 우리와 우리 나라로 충분했느니라. 그처럼 열렬하게 그대는 우리를 택하였고, 우리를 따라 시민 생활을 하기로 합의했으며, 그리고 특히 이 나라에서 자식들까지 낳았는데, 이는 이 나라가 그대의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었지. 그러니까 이번 재판의 경우만 해도, 그대가 원했던들, 그대로서는 국외 추방의 형량 제의를 할 수 있었거니와, 지금 그대가 나라의 뜻을 거스르며 꾀하려는 바로 그 일을, 그때는 나라가 기꺼워하는 가운데 할 수 있었느니. 하지만 그대는 그때, 설령 그대가 죽을 수밖에 없게 될지라도, 결코 역정을 내지 않을 것이라고 뽐내었으니, 그대가 말했듯, 국외 추방보다는 죽음을 택했지. 그러나 이제 그대는 그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지도 않거니와, 법률인 우리는 존중하지도 않아. 우리를 파멸시키려 드니 말이니라. 시민 생활을 함에 있어서 그대가 따르기로 우리와 맺은 계약 사항들과 합의 사항들을 어기고서 도망하려 함으로써, 그대는 가장 미천한 노예나 함직한 바로 그런 짓거리들을 하고 있느니라. 그러니 먼저 바로 이것에 대해 대답하라. 그대가 우리를 따라 시민 생활을 하기로 합의한 것은 실제 행동으로써 그러기로 한 것이지 말로만 그러기로 한 것은 아니라고 우리가 주장한다면, 우리는 진실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것인지에 대해서 말이니라. … 그렇다면 그대가 우리 자신과 맺은 계약 사항들과 합의 사항들을 위반하는 것일 밖에. 그대가 강제로 합의한 것도 아니고 속은 것도 아니며, 짧은 기간에 결정을 내리도록 강요당한 것도 아니고, 칠십 년의 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니라. 이 기간 동안에, 만일에 우리가 그대의 마음에 들지 않았거나 그대가 보기에 그 합의 사항들이 올바르지 못한 것들로 보였다면, 그대로서는 떠나 버릴 수 있었으니. 하지만 그대는, 훌륭한 법질서를 갖춘 것으로 매번 그대가 말하고 있는, 바로 그 라케다이몬도 크레테도 선택하지 않았으며, 헬라스의 나라들 중의 어느 나라도 택하지 않았으니, … 이처럼 그대에게는 다른 아테네인들과는 판이하게 이 나라가 마음에 들었고, 법률인 우리 또한 그랬음이 명백하지.1. 소크라테스는 왜곡되어 우리의 현대사에서 부활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가 목숨을 걸어 외친 정의에 대해서는 한 마디 언급도 없이 그가 묵묵히 아테네 시민의 독배를 마셨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은 소크라테스를 두 번 죽이는 일이라 생각한다. 악법도 법이다라고 한 사실이 없으며 또 불의한 법이라고 그것이 국법인 이상 따라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일도 없는데 오히려 목숨을 바쳐서라도 부정의와 싸워야 한다고 주장해 왔는데도 우리는 왜 소크라테스 하면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떠올리는 것일까? 왜 그 말만이 강조되어 왔을까? 소크라테스는 악법일지라도 그것이 고쳐지기까지는 지켜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죽음을 택했는가 아니면 부당한 판결에 대항해서 자신의 철학적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서 순교했는가. 악법도 법이므로 정당한 절차를 거쳐 개정되지 않는 한 일단 그것을 준수해야 한다는 말은 일리가 있다. 그러나 이 말을 한 주체가 누구인가에 따라 그 의미는 달라질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이 우리에게 던지는 교훈은 무엇인가?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진 유명한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사실 그 같은 말을 직접 한 적이 없다. 변명과 크리톤 등 플라톤이 쓴 소크라테스의 대화 원전 어디에도 소크라테스가 탈출을 거부한 내용은 있어도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한 적은 없다고 지적하였다.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초등학교 교과서나 위인전 등에는 소크라테스가 국가의 신을 섬기지 않고 젊은이들을 정신적으로 타락시켰다는 죄목으로 사형 선고를 받은 후 친구 크리톤으로부터 탈출을 권유받았으나 악법도 법이다라며 독배를 든 것으로 되어 있다. 특히 이 말은 비록 법이 잘못 되었어도 정당한 절차를 거쳐 개정되지 않는 한 일단 법을 준수해야 한다란 뜻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소크라테스가 죽음을 택한 이유는 다른 데서 찾아야 한다. {에서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법관들이 철학을 포기하면 석방해 주겠다고 회유했으나 지혜를 사랑하고 덕을 추구하며 이를 아테네 시민들에게 깨우치는 철학적 임무는 신이 내린 명령이기 때문에 철학을 포기하느니 차라리 죽겠다라고 말해 오히려 법원의 결정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기본 정치 철학은 법보다 위에 있는 신의 명령이나 정의와 이성이 가르치는 바에 따라 법에 대한 복종을 거부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 당대 사람들에게 이해 받지 못하고 죽음을 당해야 했던 위대한 이 철학자는 비록 실수가 있을지라도 법은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부당한 판결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철학적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순교했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올바로 해석해야 한다. 원래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의 잘못된 관행을 끊임없이 비판함으로써 정치적 권위에 위협을 느낀 세력들에 의해 사형 당했다. 과거 소크라테스가 법정에서 한 변명의 참뜻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 정반대로 해석된 소크라테스는 이제라도 정당한 명예 회복이 필요하다.
    사회과학| 2004.12.11| 4페이지| 1,000원| 조회(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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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상품으로한 광고
    교수님께..한 학기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광고가 이렇게 재미있는 것 인줄 새삼스레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요. 수업 또한 교수님께서 예시를 많이 들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좋은 수업 이였어요.제가 포토샵을 잘 다루는 능력이 있다면 멋지게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아이디어도 여러 개 생각해 보았고요. 그런데 그런 능력이 없어서 아쉽네요. 글로 표현한다는 것 또한 참 어렵고요. 이 과제를 설명하자면 제가 4학년이다 보니 취업에 중점을 두어 생각해 보았어요. 기업에서 찾는 인재는 과연 어떤 것일까, 어떻게 표현하여야 관심을 가지고 나를 보아줄 수 있을까. 그래서 이 광고를 생각해 보았어요. 사실 광고라고 할 것도 없이 많이 부족하지만요. 위에서 보면 별 필요 없을 것 같은 성냥개비이지만 약간의 균형이 어긋난 곳에 받쳐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처럼 저도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보잘 것 없겠지만 뽑아 주신다면 기업에서 이 성냥처럼 꼭 필요한 숨은 인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될 것이라고. 표현이 잘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사회과학| 2004.06.18| 2페이지| 1,000원| 조회(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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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학] 자서전 평가C아쉬워요
    한참이나 그냥 제목만을 써놓고 컴퓨터 앞에 앉아만 있었다. 한 글자 한 글자 적어가는 것이 그 누구의 인생도 아닌 내 인생의 뒤안길과 앞으로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것이 이토록이나 난감하고 어려울 줄 생각이나 했었을까. 비록 레포트를 쓰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아 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나를 그려보았지만 비단 이것은 레포트를 위한 것만은 아님이 분명했다. 단지 레포트를 위해서라면 이렇게 몇 시간을 앉아 명상을 하듯 하나하나 머리 속에 슬라이드를 돌려가며 내 인생을 뒤돌아보지는 않았으리라. 그제 서야 비로소 왜 교수님께서 이런 주제를 놓고 생각해 보라고 하셨는지 짧은 머리로나마 문득 생각이 들었다.나이가 들고 이제 청년기의 유예기간인 대학생활의 혜택을 누려보는 것도 이제 거의 다 끝이 임박해 가는 이 시점에서 그동안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고 어떻게 내 인생을 걸어왔으며 지금은 무엇을 하고 또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갈지를 생각해본다.부모님께서는 결혼 후 5년 만에 어렵게 나를 나으셨다. 그래서 어렸을 적부터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부족한 것 없이 외동딸로 곱게만 자라왔다. 어렸을 때는 그런 주위의 환경으로 인해서 부모님이나 선생님, 주위 분들의 기대에 실망감을 안겨드리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유치원에서도 초등학교에서도 늘 선생님의 사랑을 받으며 공부도 열심히 잘하고 늘 칭찬받는 아이였다. 동네 어른들께도 공부 잘하고 인사성 밝은 아이로 소문이 나있었다. 그런데 친구들을 사귀는 것에는 서툴렀다. 아무래도 외동딸로 지내다 보니 남들보다 모든 것에 욕심이 많았다. 또 내가 최고인줄 알고 남들을 무시했던 경향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기적 이였던 나의 모습을 지금은 다 커서 그때는 어려서 다들 그랬어 하고 이해하지만 그 당시에는 친구들이 얼마나 싫어했을지 너무나 부끄럽다.중학교에 진학하고 다들 힘들게 겪는다는 사춘기를 겪었다. 그때는 왜 그랬는지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리는 그런 것들이 멋있는 줄 착각하며 지냈다.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하면서 성적은 점점 떨어지게 되었고 늘 교무실에 불려가서 선생님들께 꾸중을 들으며 나의 생각들은 어긋나기만 하였다. 선생님과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이 잔소리처럼 들렸고 그럴 때마다 더 방황하기만 하였다. 그럴 때 나에게 도움을 주신분이 중3때 담임선생님이셨다. 늘 나를 믿어주셨고 원래 공부를 잘했던 아이니까 다시 열심히 하면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해 주셨다. 그때서야 나는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다시 시작하여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다. 내가 힘들어 할 때 꾸중보다는 나에게 힘이 되어주셨던 선생님께 정말 깊이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고등학교 때는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냈다. 이기적 이였던 성격도 고치고 활발히 지내면서 서클활동도 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다. 그런 고등학교 때 나에게 큰 영향을 준 것은 바로 종교였다. 엄마와 주위 분들의 권유로 처음 교회를 접하게 되면서 새로운 나로 거듭나게 되었다. 성경의 말씀 하나하나가 마음속 깊이 와 닿게 되고 기도하면서 마음의 위안을 찾아갔다. 교회에서 봉사도 하고 여러 가지로 참여를 많이 하면서 교회는 내 생활의 일부가 아닌 전부가 되어버렸다. 핑계 같기도 하지만 교회 활동에 열심을 다하게 되면서 공부에는 또다시 소홀해져 버렸다. 일주일에 3번 이상 교회에 가고 주일에도 거의 교회에서 하루를 다 보냈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대학에 갈수도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 후회하지는 않는다.우리나라의 교육제도상 늘 얽매여있던 생활에서 대학이란 것을 통해 자유를 만끽하게 되었다. 1학년 때는 뭣도 모른 채 선배들만 쫑아 다니면서 놀기만 했다. 그때부터 취업에 대해 눈을 떴다면 지금에 와서 이렇게 고생하지는 않았을 텐데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사회과학| 2004.06.13| 2페이지| 1,000원| 조회(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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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닭 주인과 병아리 (흄){과 목 명:{과목 이름{학 과:{학과 입력{학 번:이 름:제 출 일:담당교수:{{오늘날 흄의 철학은 가장 중요한 경험철학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는 위대한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에게 철학적 영감을 준 점에서 아주 중요한 인물이다. 다른 누구보다도 더 흄은 일상적인 세계를 철학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흄은 또한 새로운 세계 시민인 어린이가 세계를 어떻게 체험하는지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지니고 있었다.흄은 경험론자로 불명확한 개념과 사고 구조를 모조리 없애는 것을 자기의 과제라고 생각했다. 흄은 세계에 대한 인간의 근원적 경험에로 되돌아가려 했다. 흄은 어떤 철학도 우리를 일상적 경험과 배치되는 곳으로 인도 할 수 없으며 또한 우리가 일상의 삶에 대한 반성을 통해 얻은 것과 다른 어떤 행위 규범들을 제시할 수도 없다고 생각했다.흄은 제일 먼저 인간이 한편으로는 인상을 또 다른 한편으로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그는 인상이란 외부 현실에 대한 직접적인 감각이고 그러한 인상에 대한 기억이 바로 관념이라고 했다. 흄은 계속해서 인상과 관념 둘 다 단순한 것일 수도 있고 복합적인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흄은 현식 속에서는 그에 대응하는 복합적 사물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어떤 관념들을 합성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이를 통해 자연에는 존재하지 않는 거짓된 사물의 관념이 생겨난다. 우리의 의식은 관념을 제 마음대로 조립해 낸 것이다. 의식 자신은 근본적으로 아무것도 발명하지 않는다.흄은 개별 관념을 하나하나 조사하려고 하였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 관념 속에서 서로 결합되어 있지 않은지 밝혀내기 위해서 말이다. 그는 이 관념은 어떤 인상에서 유래하는가 하고 질문했다. 여기서 특히 중요한 것은 어떠한 단순 관념에서 하나의 개념이 합성되었는지 밝히는 것이었다. 흄은 대응하는 감각 인상으로 환원될 수 없는 모든 생각과 관념을 비판했다. 그는 오랫동안 형이상학적 사고를 지배하고 불신을 심은 무의미한 헛소리를 단호히 추방해야 한다고 말했다.우리의 자아 관념은 실제로는 결코 동시에 체험할 수 없는 낱낱의 인상들의 긴 사슬로 이루어져 있다. 흄은 이것을 가리켜 끊임없는 흐름과 운동 속에 있으며 엄청난 속도로 계속 이어지는 수많은 의식 내용들의 다발 이라고 표현했다. 흄은 기적을 자연 법칙의 파괴라고 말했다. 흄은 습관의 힘을 논할 때 특히 인과 법칙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인과 법칙이란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꼭 원인이 있었음을 뜻한다.흄은 한 사건이 다른 사건에 이어서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는 사물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의식 속에 들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우리가 자연 법칙이나 원인과 결과에 대해 말 할 때 우리는 실은 인간적 습관에 대해 말하는 것이지 논리적으로 필연적인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연 법칙이란 이성적인 것도 아니고 비이성적인 것도 아니다. 자연 법칙이란 그냥 있는 것이다.흄은 변치 않는 자연 법칙이 잇다는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자연 법칙 자체를 경험할 수 없기 때문에 잘못된 결론을 내릴 위험이 있다고 생각했다. 원인과 결과에 관계에 대해 예를 들어보면 닭 주인이 뜰을 지나가면 모이가 생긴다는 사실을 날마다 체험한 병아리가 마침내 닭 주인이 뜰을 지나가는 것과 그릇에 든 모이 사이에는 인과 관계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러다 어느 날 닭 주인이 뜰을 지나와서 그 놈의 목을 비틀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시간적으로 뒤따라 생기는 사건들 사이에 꼭 필연적인 인과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 철학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사람들이 결론을 성급하게 내리지 않도록 경고하는 일이다. 특히 성급한 결론은 여러 가지 미신을 유발한다.경험 이론에서는 인간의 지식의 대상은 관념이며 관념은 경험을 통해서 획득된다고 한다. 감각경험을 통해 인상을 얻고 반성경험을 통해 관념을 획득하는데 관념은 상상이나 기억으로 떠오른 것을 말할 뿐이다. 지식은 이러한 관념 사이의 연합과 일치에서 비롯하는 것인데 이것을 결정짓는 것은 실재의 사태연관이 아니라 주관의 연합의 습관에 불과하다고 한다. 흄은 관념의 연합이 시공간적 근접성의 원리 비슷함의 원리 원인과 결과의 원리에 따른다고 한다. 그런데 독립된 두 사건의 필연적 관계를 의미하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는 우리가 그 필연성을 인식할 수 없기에 두 원리로 환원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라서 우리의 정신은 대상을 파악하는 것도 아니며 관념의 연합의 결과로 지식을 얻었다 해도 그것의 확실성은 주관적 개연성의정도에 그칠 뿐이라 한다.흄은 인과의 관념도 대상들 간의 관계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인성론에서 인과 관계에 관한 정의를 다음과 같이 내리고 있다. 어떤 대상이 다른 대상에 시간적으로 선행하고 시간 공간적으로 근접해 있을 때 그리고 전자의 대상과 유사한 대상들이 후자의대상과 유사한 대상들과 시간적으로 선행하며 시공간적으로 근접 관계에 놓여 있을 때 그 전자의 대상을 원인이라 한다. 한 대상에 대한 관념이 생기면 자연적으로 다른 대상에 대한 관념도 생기며 한 대상에 대한 인상이 생길 경우 자동적으로 다른 대상에 대한 더 생생한 관념도 생기게 되는 식으로 마음속에서 결합되는 두 개의 대상 중 시공간적으로 근접되어 있으면서 시간적으로 선행하는 대상을 원인이라 한다.여기서 공간적으로 두 대상이 근접되어 있다는 말은 두 대상 사이에 아무런 공간적 틈이 없음을 뜻한다. 그런데 두 대상 간에 공간적 틈이 없다는 말은 또한 무슨 뜻일까? 불행히도 흄은 공간적 틈이 없다는 말의 뜻을 더 이상 밝히고 있지 않으며 이 대문에 근접성의 조건도 큰 설득력을 가지지 못한다.흄은 근접성과 계기성만을 가지고는 인과관계가 충분히 해명되지 않음을 알고 더 중요한 조건인 필연적 연관성을 제시한다. 그는 우선 필연적 연관성의 관념이 어떤 인상에서 유래되었는가를 조사했으나 어디에서도 필연적 연관성의 관념과 대응될 만한 인상을 찾지 못한다. 그래서 직접적인 해답을 구하는 것을 포기하고 그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음의 질문들을 먼저 고찰한다. 즉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필연적으로 원인을 가진다고 우리가 생각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우리는 왜 특정한 원인이 특정의 결과를 필연적으로 낳는다고 생각하는가? 원인에서 결과로 결과에서 원인으로 나아가는 추론과 그 추론에 우리가 부과하는 믿음은 어떤 성격의 것인가?앞서 살핀 바와 같이 흄의 입장은 철두철미한 경험주의적 인식론이다. 즉 그는 모든 관념들이 서로 상이하고 분리될 수 있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의 관념도 궁극적으로는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는 독립된 것들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첫 번째 물음에 대해 그는 모든 존재하는 것이 원인을 가진다는 주장은 직관적으로 확실하지도 않고 명증적으로 확실하지도 않다고 대답한다. 그리고는 두 번째 물음에 대해 대답하기 위해 원인의 관념에서 결과의 관념으로 나아가는 추론과정부터 살핀다.
    사회과학| 2004.12.08| 5페이지| 1,000원| 조회(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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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