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주*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
검색어 입력폼
  • [교회개혁론]21세기 한국교회와 교회개혁
    21세기 한국교회와 교회개혁Ⅰ. 서론오늘날 한국교회는 참으로 번영해 있다. 도심의 야경을 볼 것 같으면 눈에 띠게 많이 보이는 것이 교회의 빨간 십자가 네온사인이다. 뿐 만 아니라 오늘날 교회의 건물들을 볼 것 같으면 정말 모델 하우스 못지않게 아름답고 멋지게 지어 놓은 것들도 많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런 외형적인 것 뿐 아니라 교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한국 교회 성도만 하여도 1,000만이 넘은 것이 벌써 오래전 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또한 신학교와 신학생들의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목회자 양성 시스템도 풍족하고 잘 갖춰진 나라도 많지는 않을 것으로 알고 있다.앞에서 언급한 한국교회의 부흥의 모습은 지금 교회가 폐허가 되고 그 건물이나 터에 심지어는 유흥시설이 대신 들어서는 일도 있다는 유럽 교회의 침체, 죽음이라 비유할 수 있을 정도의 유럽 교회의 상황과 비교해 보았을 때, 일단 한국교회는 희망이 있어 보이며 저력이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하지만 한국교회의 내적인 실체를 보면, 그리 안심할 만한 일이 아니다. 우선 한국 교회의 성장이 멈췄을 뿐 아니라 신도수가 감소되고 있다는 소리가 들린 지 오래이다. 개신교파들이 정부당국에 보고한 교세통계에 따르면, 한국 개신교인은 1995년의 1,450만 명에서 2001년의 1,282만 명으로, 5년동안 약 11.6%가 감소하고 있다.) 일부 인기 있는 대형 교회 교인들의 일시적, 혹은 소폭의 증가들은 알고 보면 비신자가 개종하여 온 새신자라기 보다는 타교회의 교인들의 이동이 훨씬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점점 교회가 세속화되어 가고 있다는 말이 들리고 징조가 보이기 시작한다. 요즘 들어 부쩍 교회에 대한 사회의 비판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 물론 단순히 교회에 대한 반감에서 비롯된 맹목적인 비난도 있겠지만,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좋지 않은 모습에 대한 실망과 경고의 소리도 상당히 있을 것이다. 한국교회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는커녕 어떤 부분에서는 보통의 비기독교인보다 ‘더한’ 모습을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국교회가 회복해야 할 모습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일도 덧붙여져야 할 것이다. 본 소고는 개혁되어져야할 한국교회의 모습과 개혁의 방향에 대하여 짧은 서면을 통해 짧은 소견이나마 피력해 보고자 한다.Ⅱ.한국교회의 사제주의적 모습무엇보다도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인 정치적인 면을 짚어 보고자 한다. 그것은 교회의 사제주의적 권위주의 체제로 대변될 수 있다.우선 교회 정치의 일반적인 성격에 대해 논해 보아야 할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교회란 어떻게 정의내려 지는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모임이며,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아니하는 교회로 나눠 생각할 수 있다. 보이지 않은 교회는 머리되신 그리스도 아래 하나로 이미 모였고, 지금 모이고 있으며, 장차 모일 택한 백성들의 총체이다. 보이는 교회는 모든 세대에 모든 가능한 장소에서 바른 신앙을 고백하는 자들로 구성된 결사체를 의미한다.”)다음으론 기독교 역사에서 교회는 어떤 정치체제를 선택하였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역사상 교회가 취한 정치체제를 보면 대체적으로 감독정치?장로정치?회중정치로 분류할 수 있다.) 감독정치는 왕정의 형식을 가진 교회 정체로서 역사적인 감독직의 우월성을 인정하며 성직자들의 서열을 중시한다. 감독직의 연속을 통해 사도적 권위가 계승된다는 주장이 이 체제의 기초적 원리이나, 오늘날에 와서 이 주장을 하지 않은 감독교회들도 있다. 초기 로마 카톨릭과 영국 국교 및 미국의 감리교회가 취하는 감독 정체와 중세 이후 로마 카톨릭과 그리스정교가 취하는 교황 정체, 혹은 모라비아교회?복음교회?루터교회 등이 이 체제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장로정치는 신도들이 선출한 장로들이 교회의 치리를 맡아보는 공화정 형식을 갖추고 있다. 가르치는 장로(목사)와 치리만 하는 장로로 구성되는 당회가 회무의 중심이나, 모든 직분은 항상 평등하다. 장로정치의 초기에는 없었으나 점차 장로정치를 채택한 교회들이 늘어남에 따라 지교회가 다룰 수 없는개혁파교회, 불란서의 유그노, 미국의 장로교회를 비롯한 각국의 장로교회 등이 여기에 속한다. 회중정치는 신도들의 주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직분자들의 권한을 최소화하고 때로 광대회의를 결성하지 않는 일종의 직접 민주정적인 체제이다. 회중교회, 독립교회, 침례교회, 조합교회, 그리스도제자교회 등 형식이나 명칭에 따라 다양한 사례들이 있다. 때로 직분자들을 아예 세우지 않음으로써 교회의 조직적 형태를 취하지 않는 무교회주의를 표방하기도 한다. 교세로서는 가장 적은 파에 속한다. (백종국 2003, p.52-53)어떤 교회의 정치체제가 전적으로 옳거나 전적으로 그르다고 말할 수 없다는 점은 자명하다. 단지 어느 체제가 더 성서적이냐 하는 입장의 차이로 체제의 선택이 다를 뿐이다.) 다양한 정치체제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만으로 체제의 유효성이 동시에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역사 속에 나타난 다양한 오류의 가능성들, 큉이 말한 바 ‘죄 많은 교회’의 속성들이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고찰하는 것이 중요하다.)사제주의의 위험에 대하여 백종국교수는 그의 저서 “바벨론에 사로잡힌 교회”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다. “목사의 사제화는 한국교회의 쇠락을 초래하는 가장 위험한 징조이다. 사제주의란 공동체의 종교적 지도자를 ‘성직자’라고 부르고 이들을 특별히 구별된 신분 계급으로 삼는 이교도적?유대교도적 관념을 일컫는다(큉 1997, 160) 스스로 혹은 공동체적 합의에 의해 신과 인간 사이를 매개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이들은 역사상으로 신정체제에서 흔히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체제는 곧 타락한다. 사제주의에 물든 로마 카톨릭의 종교지도자들이 보여준 타락과 참상은 16세기 종교개혁의 발생이 잘 증명하고 있다. 종교지도자들을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존재하는 매개자로 인정하는 행위는 유일한 중개자요 대사제인 예수 그리스도의 역할을 찬탈하는 행위로서, 개혁적 신조를 대변하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제25장 6항은 이를 ‘적그리스도요, 죄악의 사람이며, 멸망제사장설이라고 말할 수 있다.”(백종국 2003, p.60-61)한국교회에서 목사의 직분이 이처럼 사제화하는 데에는 직분의 포괄적 정의와 계급구조 형성, 과도한 권한 부여 및 통제장치의 부재를 용인하는교회의 정치구조가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현행 헌법들의 구조는 목사를 성직으로 인식하게 하는 직분의 정의로 가득차 있다.) 예를 들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이하 예장합동)의 헌법은 제4장 제1조 ‘목사의 의의’에서 목사를 ‘목자’, ‘그리스도의 종’, ‘장로’, ‘하나님의 사자’, ‘복음의 사신’, ‘교사’, ‘전도인’, ‘하나님의 오묘한 도를 맡은 청지기’라고 정의하고 있다.) 한국교회에서 발생하는 또 하나의 사제주의 현상은 목사직의 계급화다. 한국교회에서 위의 표현들은 실제로 각 교회를 위임 맡은 위임목사에게만 해당된다고 말할 수 있다. 한국교회 헌법들은 위임목사를 비롯하여, 임시목사, 부목사, 원로목사, 무임목사, 전도목사, 교단기관목사, 종군목사, 교육목사, 선교사, 은퇴목사 등 대략 10 내지 11종류의 목사직을 열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목사들은 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위임목사(혹은 통칭으로, 담임목사)를 정점으로 하는 계급 피라미드의 하부를 형성하고 있다.(백종국 2003, p. 66) 한국교회는 목사에게 과도한 권한을 부여함으로 목사의 사제화를 촉진하고 있다. 북한의 권력체제가 잘 보여 주듯이 권력이 집중되는 곳에는 반드시 권력자의 신성화가 진행된다. 한국교회정치의 특징은 위임목사에게 전권을 부여하는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일차적으로 한국교회에서 위임목사는 당회와 제직회, 공동의회의 장을 당연직으로 맡게 되어 있다. 이차적으로 노회와 총회 등 지교회를 돕는 광대회의의 장도 목사들이 당연히 맡게 되어 있다.) 목사에게 과도한 권한을 허락하면서도 통제장치를 마련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목사의 사제화를 부추기는 원인이 되고 있다. 통제장치의 부재를 초래하는 가장 큰 문제는 권고사면의 노회 장악이다.)Ⅲ.한국교회와 천민자본주의한국교며, 지역감정 또한 한국교회가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착고 중의 하나이다.)그렇다면 천민자본주의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먼저 천민자본주의의 뜻에 대해 짚고 넘어가보자. 베버에 있어서 천민자본주의란 역사상으로 나타난 고대 동방 유태 상인자본과 인도 파시교 상인자본을 일컫는 말로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상업적 행위를 통한 이윤의 추구이다. 둘째는, 정치적?종교적 제도화를 통한 독점구조 강화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셋째는, 독점적 사회계층을 추구하고 있다. 천민자본주의란 용어의 한국에서의 용법이 자본주의의 부정적 측면을 모호하게 지적하는 것이라면 베버식의 용법은 매우 명료하다.)만일 천민자본주의를 자본주의 체제의 한 형태로서 간주한다면 이 개념은 1990년대 한국 자본주의의 상황을 나타내는 도구로 매우 유익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논의의 초점에 맞추어 천민자본주의의 특징을 다시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정치적?상업적 독접의 추구와 계층화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체제의 정치경제적 형태를 의미한다. 둘째는, 독점을 통한 불로소득의 추구이다. 이 체제의 현실적 목표를 의미힌다. 셋째는, 독점을 가능하게 하는 부정부패의 범람을 들 수 있다. 이는 체제의 운영방식이다. 넷째는, 불로소득의 과시적 소비이다. 베블렌이 지적하였던 것처럼, 어떤 체제 내의 권위를 수립하는 방식으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부분이다.(백종국 2003, p. 189)그렇다면 천민자본주의와 관련된 한국교회의 세속화된 모습은 어떻게 나타나는가?한국 기독교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개신교가 보여준 세속화의 첫단계는 로마 카톨릭에 버금가는 사제주의를 범람시키고 있었다는 점이다. 마치 한국의 천민자본주의가 재별 중심의 독점 계층을 형성하듯이 한국의 기독교는 목사 중심의 지배계층 형성에 몰두하고 있었다. ) 개신교의 사제주의화는 대형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이라는 또 다른 부작용을 낳고 있었다. ) 기독교의 계층화는 총회와 같은 조직 선거를 금권선거다.)
    인문/어학| 2006.06.18| 5페이지| 1,000원| 조회(647)
    미리보기
  • [문화인류학] 선교와 문화인류학 평가A좋아요
    선교와 문화인류학제1부 복음과 인간의 문화필자는 '우리가 타문화권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 곳의 역사적, 문화적 상황 안에서 복음을 이해하고, 우리 자신과 섬기는 사람들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제한다. 바로 인류학-특히 핵심인 문화 인류학-이 이러한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학문이라고 하였다. 이 책은 일단 독자들이 신학적인 기초는 어느 정도 세워져 있다는 가정 하에 인류학적 통찰력의 내용과 적용에 대한 것에 초점을 맞춘다. 인간 이해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은 모든 것을 하나로 축소시키는 축소주의나 단순히 인류에 대한 여러 이론들을 쌓아감으로써 인간성의 재요인의 상호 연관성을 설명하지 못하는 층위학적 접근이 아닌, 신학과 과학의 불일치점을 성경과 창조론에 비추어 인류에 대한 넓고 통합된 이해를 갖는 것이라고 하였다.문화는 "관념과 감정과 가치의 통합된 체계 및 이와 연관된 행위의 형태와 그들이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하는 것을 조직하고 규칙화하는 사람들의 집단에 의하여 공유된 산물"이라고 필자는 정의한다. 문화에는 공유된 지식과 관련된 인지(인식)적 차원과 감정과 관련된감성적 차원, 인식적 믿음과 정서적 표현과 가치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평가적 차원이 있다. 복음도 이 세 가지 차원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진리와 감정적 요소(기쁨, 위안), 그리고 궁극적인 가치와 충성을 포함한다. 그러나 선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제자화이므로 앞의 두 차원은 부수적이며, 하나님에 대한 헌신, 충성할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이 중요하다.문화 정의의 두 번째 부분은 "행위와 산물"을 포함하게 된다. 전자는 문화에 따른 행동 양식과 관련있으며, 후자는 인간이 만들어낸 물질적인 것들을 말한다.이러한 행위나 문화적 산물은 문화의 독립적인 분야가 아니라, 이것에는 특별한 의미나 감정이나 가치가 부여되는데 그것을 "상징"이라고 부른다. 상징은 형식에 의미, 감정, 가치를 연결시키며, 또한 의미(감정, 가치)를 형태로 바꿈으로써 전달을 가능하게 한다 최소한도의 문화적 통합은 존재하는 것이다. 한 문화의 믿음과 행위 이면에 있는 현실에 관한 기본적인 전제를 세계관이라고 부른다. 세계관이 완전히 통합될 수는 없기 때문에 그 자체는 변화하고 있으며 거기에는 항상 내적 갈등이 있게 된다. 더구나, 우리가 새로운 생각을 받아들일 때, 그것은 우리의 근본적 전제들에 도전이 될 수 있다.세계관의 기능은 첫째, 여러 체계 속에서 믿음을 위한 이성적 정당성을 제공하면서 설명을 가능케 하는 인식적 기초를 우리에게 제공하며 둘째, 정서적 안정감을 부여하며 셋째, 경험을 평가하며 행동의 방향을 선택하는데 가장 깊숙한 문화적 규범을 정당화시키며 넷째, 우리의 문화를 통합한다. 마지막으로 세계관은 문화적인 변화를 조정해 준다.문화는 학습되며 집단에 의하여 공유된다. 그리고 문화적 틀은 지역 문화 속에서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지역 문화는 더 큰 지역과 국가 문화 속으로 통합된다.그러면 어떤 것이 복음과 문화의 연관성을 올바로 이해하는 관점일까? 복음은 하나님의 신성한 계시이므로 인간 문화들과는 구별된 것이지만, 그것은 반드시 문화적 형태 안에서 표현되어야 한다. 인간은 언어와 상징과 예식과 분리되어서는 복음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복음은 문화의 변화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죄성으로 인해 만들어진 부정적인 문화들을 복음으로 변화시켜야 한다.제2부 문화 차이와 선교사많은 신임 선교사들은 선교지에서 문화차이의 영향으로 인한 문화충격을 대부분 경험하게 된다. 문화충격이란 새로운 문화권에 있게 될 때, 본국에서 어릴 때부터 배워온 모든 문화적 틀과 지침들이 더 이상 적용되지 못할 때 경험하는 방향감각의 상실을 말한다.가장 먼저 겪는 문화충격은 언어 충격이다. 이것은 새로운 세계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주요 수단인 언어의 차이로 의사소통이 단절되어 생기는 어려움을 말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의 충격도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는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일조차도 커다란 정신적 부담과 많은 시간의 소모가 있는 아니라 감정과 평가의 방향상실도 포함한다. 이러한 문화충격은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신체적 질병, 가장 심각한 심리적 영적 우울증과 실패감과 같은 증상들을 발생시키기도 한다.그러나 문화충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안다면 충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긍정적 경험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문화충격의 과정에서 새로운 문화에 대한 첫 반응은 매력이다. 하지만 외부 방문객이 문화권 내부의 생활인으로 바뀔 때 앞의 ①관광객 단계는 끝이 나고 낯선 상대 문화에 대한 거부감과 부정적인 ②각성이 일어난다. 이 단계가 위기에 해당한다. 세 번째 단계는 ③회복단계이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현지인이나 문화와 관계를 맺느냐하는 것이다. 문화충격의 마지막 단계는 새로운 문화가 편하게 느껴지는 ④적응의 단계이다.해외에서 오랫동안 체류한 후 "본국"에 돌아왔을 때 역문화 충격을 경험하기도 한다. 자신의 문화에서 이방인이 된 입장에서 처음엔 방어적이며, 문화를 변화시키려는 시도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 자신의 원래 문화에 재적응된다. 이 때에는 조국을 외국처럼 보고 외국문화에 진입하던 방식대로 진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실제로 문화충격을 재미있고 성장을 위해 유익한 경험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째, 염려를 인정하고 새로운 문화를 배우는 것이다. 둘째, 새로운 문화권의 사람들로부터의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다. 신뢰를 쌓아가는 데는 편견 없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셋째,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적절한 관점으로 스스로를 보고, 휴식의 시간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부담을 나눔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여나가는 것이다.그러나 문화충격을 극복하는 것은 새로운 문화권에의 적응에 있어서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그 문화를 배우고 동화되어 가는 어려운 과제가 남은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성육신적 선교사가 되어야 하고 문화차이로 인해 생기는 신학적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문화에 동화되어 가라 다른 사람의 방식에 반응, 흑백논리로 강화시키는 인간의 본성에 뿌리를 둔다. 자문화중심주의의 해결책은 감정이입통해 그들의 방식을 존중하고 그 문화의 학습자가 되며 문화 다원주의에 의해 제기된 철학적 질문들에 답하는 것과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을 천편일률적으로가 아닌, 우리와 같은 개개의 사람으로 보는 것이다. ③평가적 차원의 장애는 타문화에 대한 인식이나 이해 전에 먼저 판단을 하는 미숙한 판단이다.자문화중심적인 미숙한 판단의 오류를 피하기 위해선 문화상대주의를 넘어서서 성서적 기준으로 재조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첫째로, 성경을 해석할 때 우리에게 편견이 있음을 인정하고 수정할 여지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로, 자신의 문화와 사역하는 곳의 문화가 갖는 양자의 가치관을 연구해야 한다.이중문화적 사람이 되었을 때 우리는 두 세계를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는가? 한가지는 우리 자신의 문화와 현지인의 문화, 둘 중 하나를 배척하는 것이다. 다른 한가지는 구획화이다. 이 해결책을 선택하면 어떤 문화에서든지 자신을 적용시키지만 마음 속으로는 문화를 서로 구분짓는다. 그러나 문제점은 위선자나 표리부동한 사람이라는 비난을 받을 수 있고, 구획화는 두 세계 가운데 살 때 부딪히는 내적 긴장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 최상의 방법은 우리 속에 있는 두 문화권 간에 통합을 이루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선하고 참된 것은 받아들이고 잘못되고 악한 것은 피할 수 있게 해주는, 성서적 진리에 근거한 초문화적 틀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선교에 있어서 우리의 기독교적 정체성을 타협하지 않으면서 현지인들과 생활양식과 역할, 태도에서 가능한 가까이 동일시 되어야 한다.앞에서 현지의 새로운 문화에 대한 오해와 성급한 판단을 벗기 위해서는 그 문화를 이해하고 연구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흔히 간과하기 쉬운 우리의 세계관에 대해서 아는 것도 중요하다. 서구인들의 세계관을 주제별로 연구해보면 다음과 같다.①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세계- 이 세상을 합리적이고 질서가 있으며 인간의 이성으로 발견하고 사회의 공장과 관료제도 안에 반영되어 있으며, 이러한 제도들의 성공을 측정할 수 있는 중심적인 가치는 생산과 이익이다. 수량화를 통하여 생산과 이윤은 평가된다. 조립대식 심리도 관련이 있다.④개인주의- 각 사람은 가치가 있으며 모든 사람은 삶의 자유와 행복의 추구에 대한 권리가 있다는 신념이다. 정체성 탐구, 자기 의존, 계약적인 집단, 호감, 개인 소유권, 인도주의로 표현된다.⑤평등- 각 개인의 권위에 대한 서구인의 개념은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기본적인 생각과 아주 밀접하다. 개인 상호간에는 서로가 동등하다고 생각하는 자율적인 개인의 행동에 의해 전형적인 수평관계가 형성된다. 경쟁에 높은 가치를 두며 일의 완수와 비형식성에 대한 강조 때문에 관계에 있어서도 단도직입적이고, 대결적이며, 경쟁은 협력을 필요로 한다.⑥시간에 대한 우선권- 북미인들은 시간에 큰 비중을 둔다. 그것은 낭비되고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귀중하며 아껴야 한다. 미국인들에게 시간은 직선적이며, 따라서 미래로 향하며, 젊음에 대해 강조한다. 공간보다는 시간을 중시한다.⑦보는 것에 대한 강조- 소리, 촉감, 맛, 냄새 같은 것보다 보는 것에 강조점을 둔다. 추상적인 지식에 더 신뢰를 보이며, 기록된 정보에 큰 비중을 두어 그것을 축적하고 꺼내는 효과적인 저술 체계를 갖게 되면서, 지식에 높은 가치를 두게 되었다. 조리있는 체계 안으로 정보를 조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제점은 지식과 삶의 분리이다.우리는 자문화우월주의와 상호간의 오해를 줄여나가도록 노력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타문화권에서 사역을 할 때 우리의 문화적인 선입견의 정도와 그 질을 인식하는 것은 중요하다.제3부 문화차이와 메시지인간은 상징(언어, 시공간, 오감을 통하여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것들)을 통하여 의사소통을 한다. 상징은 인간의 생각과 느낌과 같은 의식 세계를 반영한다. 상징은 어떤 특정한 것 외의 다른 것은 가리키지 않는 외연적 의미와 사고나 감정의 다른 영역에 속하는 의미인 내포적 의미를 갖는다. 뿐만 아
    인문/어학| 2003.11.07| 5페이지| 1,000원| 조회(1,895)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4
4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2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0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22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