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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행동론]스트레스 원인과 관리방안
    :: 차례 ::{#1. About stress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11.1 스트레스의 개념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11.1.1 자극개념1.1.2 반응개념1.1.3 자극-반응개념1.2 스트레스의 순기능과 역기능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21.2.1 유해 스트레스(distress)1.2.2 유익 스트레스(eustress)1.2.3 직무스트레스의 모형#2. 스트레스의 원인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42.1 조직 내 직무스트레스 유발요인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42.1.1 물리적 환경 요인2.1.2 직무관련 요인2.1.3 경력요인2.1.4 대인관계 요인2.1.5 집단수준의 요인2.1.6 조직수준의 요인2.1.7 생활사건요인#3. 스트레스 관리방법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63.1 직무스트레스 반응결과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63.2 조직수준의 대처방안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73.2.1 과업재설계3.2.2 참여관리3.2.3 역할분석3.2.4 경력개발3.2.5 융통성 있는 작업계획3.2.6 목표설정3.2.7 팀 형성3.3 개인수준의 대처방안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93.3.1 스포츠를 통한 극복방안3.3.2 이완훈련을 통한 극복방안3.3.3 정서표현3.4 사회적 지원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103.4.1 사회적 지원의 원천참고문헌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11#1. About stress지식ㆍ정보사회가 고도화되면서 현대인의 생활은 점차 편해지는 가운데 다른 한편으로는 생활의 안정이 위협받게 되며 정신적 갈등이 심화되어 가고 있다. 이렇게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그 영향은 여러 조직사회의 제도와 기술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일상생활에도 미치게 되었다. 이러한 생활에 미치는 영향력 가운데 인간이 내면적으로 적응하지 못하는 사태를 일반적으로 스트레스(stress)라 부르는데, 이 스트레스라는 용어 자체가 우리들 입에 자연스럽게 오르내릴 만큼 우리 생활의 일면이 되었다.스트레스에 대한 전문가인 심장학자 앨리엇(Robert Eliot)은 스트레스의 대응 방안으로서 다음과 같은 규칙을 서술하고 있다.. 규극-반응개념(stimulus0response definition)에서 스트레스는 직무환경의 조건이 개인의 능력을 초과하거나 직무환경에서 개인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상태로 정의된다. 이 관점은 스트레스를 환경과 개인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조직의 요구와 개인의 반응능력간의 지각의 불균형 상태로 본다.자극-반응개념에서는 스트레스를 개인과 환경간의 상호작용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보고 환경의 요구조건이 스트레스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하나는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그것을 지각해야 한다. 두 번째는 요구조건과 자신의 능력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환경을 해석해야 한다. 세 번째는 요구조건에 성공적으로 대처했을 경우에 얻게 되는 결과를 지각해야 한다.1.2 스트레스의 순기능과 역기능스트레스는 조직구성원의 행동과 태도에 부정적 영향뿐만 아니라 긍정적 영향이 되기도 한다. 스트레스가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때 이를 역기능 스트레스(distress)라고 하고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때 이를 순기능 스트레스(eustress)라고 한다.적정한 스트레스(순기능 스트레스)는 개인의 심신활동을 촉진시키고 활성화시켜 직무수행에 있어서 문제해결에 창조력을 발휘하게 되고, 동기유발이 증가하며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다. 반면에 스트레스가 과도하거나 누적되면 역기능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심신을 황폐하게 하거나 직무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은 스트레스 수준이 지나치게 낮거나 지나치게 높으면 건강이나 작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게 되어 역기능적인 스트레스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어느정도 적정수준을 유지하면 건강이나 작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되어 순기능적인 스트레스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주고 있다.스트레스로 인하여 유출된 에너지가 개인의 정상적 능력 이상으로 초과하여 소모하게 되면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되어 현재의 목표는 물론 미래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개인의 능력을 감소시킨다.{ 스트레스의 기능그러나 에너지의 소모가 개인의 정상적 기란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지나쳐서 부작용이 생기지 않게끔 통제 가능한 일정 범위 내로 스트레스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스트레스는 환경에 대한 반응이라고 볼 수 있는바 그러한 반응(reaction)은 크게 다음의 3형태로 나타나게 된다.첫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선 생리적 반응(physiological reactions)이 나타나게 된다. 이는 위협ㆍ위험에 대처할 수 있게끔 우리 자신을 지키려는 신체적 반응이다. 여기에는 심장박동의 증가, 혈압상승, 신진대사의 증가 등이 포함된다.둘째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생리적 반응에 덧붙여 심리적 반응으로서 두려움, 긴장, 불안 등의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또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이 진실로 얼마나 위험한가를 경험하고, 적극적으로 상황에 대처하려고 노력한다.셋째로, 생리적ㆍ생리적 반응 외에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여러 형태의 밖으로 드러나는 대응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직접적으로 상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서부터 마음을 편히 하기 위해 수분섭취, 흡연, 약물 그리고 술을 마시는 등 다양한 행동에 이르기 까지 여러 형태로 이루어진다.1.2.3 직무스트레스의 모형는 스트레스의 일반 모형을 제시한 것이다. 그림에서 보듯이 스트레스 유발요인에 의하여 스트레스가 발생되고 개인특성에 따라 반응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또한 이러한 반응이 다시 스트레스 유발요인과 개인특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여기서 개인특성은 스트레스 유발요인과 스트레스, 그리고 스트레스와 반응 사이에 관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에 대한 현재의 반응이 미래에는 다르게 반응될 수 있고 현재의 반응이 미래에는 스트레스 유발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과정은 동태적이다.{ 스트레스의 모형#2. 스트레스의 원인스트레스 유발요인(stressor)은 스트레스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을 말한다. 대부분의 스트레스 유발요인이 과도하게 유발되거나 누적되면 높은 스트레스를 초래하는 경향이 있다. 스트레스 유발현 수준이 조화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경제적 불황에 의해 야기되는 스트레스의 요인으로 직무불안정이 있다. 예산삭감이나 조직개편에 의한 인원감원정책, 명예퇴직제는 심각한 스트레스 요인이다.2.1.4 대인관계 요인(interpersonal relations factors)조직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보편적인 대인관계는 상사, 동료, 부하, 고객, 단골손님들과의 관계 등이다. 대인 관계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는 기본적인 원천은 갈등이다. 이 밖에도 낮은 신뢰도, 낮은 지지도, 대인관계의 낮은 흥미, 권력의 불균형 등도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2.1.5 집단수준의 요인(group level factors)부서 내에서 과업을 수행하는 조직 구성원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하는 요인으로서는 응집성, 집단압력, 집단 간 갈등, 지위 부조화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요인들은 스트레스를 유발시켜 사기 저하, 낮은 성과, 혈압상승과 같은 생리적 변화를 일으킨다.2.1.6 조직수준의 요인(organizational level factors)직무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조직수준의 요인으로는 조직변화, 조직풍토, 의사소통요인, 훈련프로그램, 통제시스템, 조직정치 등이 있다.조직의 독특한 분위기는 개인행동뿐만 아니라 집단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의사소통과정에 누락이나 왜곡에 의한 잡음이 개입되어 조직 구성원간의 오해나 갈등을 유발하거나 조직의 정체현상이 발생할 때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조직 내에서 힘 겨루기를 하는 경영자들은 자신의 부하에게 지나친 기대와 요구를 부과하여 스트레스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다.2.1.7 생활사건요인(조직 외 스트레스 유발요인)생활사건 스트레스 유발요인이란 직장 외의 개인생활에서 발생되는 조직 외부요인을 말한다. 여기에는 일반적으로 가족문제, 생활위기, 경제적인 문제, 종족과 계급의 갈등, 주거지역, 가족의 기대, 생활의 변화, 교통문제 등을 들 수 있다.서울 대학병원에서 조사ㆍ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키는 것이다. 조직의 의사결정의 분권화는 직무의 자율성에 직접 영향을 주고, 개인의 의사결정 재량권을 증가시켜 준다.참여관리가 모든 경우에 효과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참여관리를 실행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환경과 조건이 적절한가를 이해하는 것이다. 참여관리가 효과적이려면 두 가지 조건 즉, 심리적 조건과 조직적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심리적 조건은 참여적 의사결정에 심리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능력, 의사결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심, 자신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 참여가 자신의 미래와 관련있다고 판단하는 지각 정도를 뜻한다.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지 못한다면 참여관리는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조직적 조건은 참여적 의사결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 관리자와 부하간의 안정적 작업관계, 관심영역에 대한 참여자들간의 갈등, 효율적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 참여에 대한 충분한 훈련과 교육 등과 관련된 요인을 말한다.참여관리가 조직차원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이러한 심리적ㆍ조직적 조건이 조화를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참여관리를 실시한다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증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3.2.3 역할분석(role analysis)역할분석은 개인의 역할을 명확히 정의하여 줌으로써 스트레스를 발생시키는 요인을 제거하여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조직은 조직 구성원들이 과업수행에 관련된 어떤 요구와 기대에 혼란이나 불일치점이 발견되면 이러한 혼란을 해소하고 불일치의 제거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역할분석에는 두 가지가 고려되어야 한다. 하나는 기대역할(expected role)로서 다른 사람이 과업에 대해 바라는 역할을 명확하게 정의하여 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규정역할(enacted role)로서 그 역할에 대한 행위 또는 행동에 대한 규정을 분명히 하여 주는 것이다.역할과 관련된 스트레스를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역할활동의 변경, 역할수행에 유용한 수단변경, 참여의 증가, 스트레스 감소절차의 체계화, 과업렵다.
    경영/경제| 2006.01.03| 12페이지| 1,000원| 조회(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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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행동론]권력과 권한의 비교 평가B괜찮아요
    :: 차례 ::#1. 권력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11.1 권력의 정의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11.2 권력의 유형분류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21.2.1 보상적 권력1.2.2 강제적 권력1.2.3 합법적 권력1.2.4 준거적 권력1.2.5 전문적 권력1.2.6 정보적 권력1.3 권력의 행사과정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41.3.1 대상자의 특성1.3.2 상황적 요인1.3.3 전략적 선택1.3.4 권력행사에 대한 반응1.4 권력획득을 위한 정치적 기법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61.4.1 지지기반 확보1.4.2 호의적인 인상부각1.4.3 정보접근에 대한 통제1.4.4 권력자와의 제휴1.4.5 연합1.4.6 상대방 비난 및 공격#2. 권한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82.1 권한의 개념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82.2 권한원천설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82.3 권력과 권한 관계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82.4 권한위양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9참고문헌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p.10#1. 권력1.1 권력의 정의권력(Power)이란 타인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 하는 개인의 능력(ability)이나 집단 또는 조직 등이 지니는 힘(force)을 의미한다. 상대방의 지시나 명령에 따라 복종이나 순응할 수도 있고 거절할 수도 있다. 권력은 행사하는 주체와 이의 대상이 되는 개인 또는 집단들과의 상호적 관계에 의해 행사된다. 서로 도움이 되는 호혜적 관계일 수도 있고, 의존적인 관계이거나 강압적 관계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권력관계는 언제나 변할 수 있는 역동성을 지니고 있다.개인이나 타인들의 행동에 변화를 유발하는 이러한 힘의 유형으로 권력과 혼용되어 사용되는 개념에 영향력(influence)과 권한(authority)이 있다.(Luthans, 1989, pp.429-430). 영향력은 권력보다 더 넓은 개념으로 사용되며 상대방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역량(capacity)의 총체적인 개념이다. 영향력은 그 힘의 주체가 힘의 사용을 의도했던 아니던 상대방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고 적절하다고 수용되는 합법적 권력(legitimated power)이다. 조직 내에서 상사와 부하 사이의 관계가 권한의 전형적인 예이다. 개인이 조직에 참여할 때 권한 구조를 합법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즉조직구성원들은 경영자가 명령을 내리고 지시하는 행동을 인정하고 이를 받아들인다. 경영자의 명령이 합법적이고 직무와관련되는 한 조직 구성원은 경영자의 명령에 복종한다.1.2 권력의 유형분류권력의 유형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권력이 발생하는 원천을 기준으로 한 프렌치와 레이븐(French & Raven, 1968)의 5가지 분류이다. 프렌치와 레이븐은 권력을 가진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의 차이로 다섯 가지의 사회적 권력원천을 제시하였다. 이하에서는 프렌치와 레이븐이 식별한 다섯 가지 권력원천에 정보적 권력을 추가하여 설명한다.권력의 유형내 용보상적 권력조직의 보상과 자원(예:임금,승진)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강제적 권력다양한 벌(예:감봉, 정직, 해고)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합법적 권력조직적 직위 때문에 타인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예:회사 내 계급 이 높은 사람)능력준거적 권력부하로부터 존경(예: 부하를 이해하는 상급자, 종교지도자)을 받을 수 잇는 능력전문적 권력가치있는 숙련이나 능력 및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예:전문적 의료기술)을 줄 수 있는 능력정보적 권력가치있는 정보를 소유하고 있거나 분석할 수 있는 능력(예:사장비서) 개인권력의 원천과 내용1.2.1 보상적 권력보상적 권력(reward power)이란 상급자가 부하에게 보상을 해 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을 때 발생하는 권력이다. 상급자가 부하에 대하여 보상적 권력을 갖기 위해서는 부하가 다음의 조건들을 지각하여야 한다.□ 상급자가 긍정적 가치가 있는 보상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 보상에 대한 상급자의 통제력첫 번째 조건은 기대 이론에 있어서 수단성(instrumentality)의 개념과 유사하다. 보상적 권력은 부하의 지각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상급자가 실제로 보상능력을 보유하고권력이다. 따라서 합법적 권력은 권한이라고 볼 수 있다. 합법적 권력은 종종 다른 유형의 권력을 함께 갖고 있다. 즉 상급자는 합법적 권력뿐만 아니라 보상 및 강제적 권력도 가지고 있다.합법적 권력은 통상 개인에게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력이다. 상급자는 오직 부하에게만 합법적 권력을 행사할 수 있으며 권한행사 영역도 한정되어 있다. 기업에 있어서 상급자의 합법적 권력은 직무와 관련된 요인과 그 외에 한정된 범위 내에서만 행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상급자는 직장 이외의 사생활에서는 합법적 권력을 행사하지 못한다.1.2.4 준거적 권력준거적 권력(referent power)은 개인적 특성에 기반을 둔 권력이다. 준거적 권력이 높은 상급자는 그의 개인적 특성 때문에 부하들에게 호감을 주고 존경을 받는다. 이와 같이 호감, 존경 및 동일시(identification)에 기반을 둔 준거적 권력은 부하들에게 다양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종교지도자들이 정치나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준거적 권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준거적 권력은 보상적 권력과 강제적 권력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렇지만 준거적 권력은 이러한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부하들에게 적극적으로 권력행사를 하지 않는 경향 때문에 보상적 권력이나 강제적 권력과 구별된다. 한 개인이 어떤 집단에 들어간 후 쫓겨나지 않으려고 그 집단의 규범을 준수하려 한다면 이는 강제적 권력에 해당된다. 한 개인이 그 집단규범을 잘 준수하여 ‘집단규범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고 칭찬받으려 한다면 이는 보상적 권력에 해당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권력보유자와 동일시되려는 의도에서 그 집단의 규범을 잘 준수함으로써 스스로 만족하려 한다면 이는 준거적 권력에 해당된다.1.2.5 전문적 권력전문적 권력(expert power)은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에 기반을 둔 권력이다. 상급자가 전문적 권력을 갖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부하는 자신이 갖고 있지 못한 전문적 지식을 상급자가 가지고, 독립심이 강하고 불확실성에 대한 수용력이 강한 사람들은 덜 영향을 받게 된다.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의존적 성향이 강해 권력을 쉽게 수용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여성의 참여를 제한해온 문화적 특성이거나 성차별의 고전관념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다. 학력이나 전문성이 높을수록 독립적이며, 권력에 대한 복종이나 동조도 줄어든다.조직이나 집단의 문화에 따라 권력행사에 대한 동조가 달라진다. 내부 응집력이 강하고 일사불란한 행동통일을 요구하는 조직이나 집단의 경우에는 명령체계나 상사의 권력에 복종하는 경향이 강해진다. 반면에 개인의 독립성과 전문성, 그리고 창의성을 중요시 여기는 문화가 정착된 곳에서는 지위를 앞세우거나 처벌을 강조하는 권력의 행사가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그 외에도 권력자와 대상자간의 감정적 일체감이나 공동체 의식이 강할수록, 그리고 권력자가 지닌 권능을 인정할수록 더욱 쉽게 권력을 수용하게 된다.1.3.2 상황적 요인권력의 행사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적 요인으로는 불확실성, 대체가능성, 중심성 등이 있다. 불확실성(Uncertainty)은 미래 상황이나 의사결정에 대한 정보의 부재 정도를 의미한다. 불확실성을 낮추거나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할수록 더 큰 권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추종자의 입장에서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무력감이 클수록 권력에 쉽게 동화된다.대체가능성(Substitutability)이란 개인이나 집단이 지닌 정보와 자원 또는 서비스의 독점점 가치에 따라 반비례적으로 결정된다. 대체가능성이 높은 자원이나 서비스를 제공할수록 권력이 약해지며, 대체가능성이 낮을수록(즉, 희소성이 클수록) 더 많은 권력을 보유하게 된다. 예컨대 선택과목 담당교수에 비해 필수과목 담당교수는 대체가능성이 낮으며, 따라서 이들의 학생들에 대한 통제와 권력행사가 더 커지는 경우이다.중심성(Centrality)은 조직이나 집단의 목표달성과 생존에 어느 정도 핵심적 위치에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대기업의 구조조정본부처럼 모든 도나 가치관의 순응은 기대하기 어렵다. 전문적 권력이나 준거적 권력이 태도수준에서의 복종을 가져올 수 있다.동일화(Identification:또는 일체화라고도 함)는 권력행사의 대상자들이 권력의 주체와 만족할만한 관계를 형성하거나 유지하고자 할 때 반응하는 형태이다. 대상자들은 권력행사 주체들의 행동이나 언어습관, 복장 등을 답습하기까지 한다. 주로 카리스마와 같은 준거적 권력에 매료되어 역할모델로 받아들이는 반응의 형태이다.내재화(Internalization)는 권력의 대상자들의 권력자의 가치관을 자신의 가치관과도 일치된 것으로 믿는 반응의 형태이다. 종교지도자의 행동이나 가르침을 신봉하고 따르는 것과 같은 순응의 형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권력의 원천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권력자의 행동에 일관성이 확립되어야 한다. 감시나 통제가 필요치 않으며 합법적 권력과 전문적 권력에 의해 유발되는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권력 수용의 형태이다.1.4 권력획득을 위한 정치적 기법조직에서는 권력을 획득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개인이나 집단(또는 부서)들은 권력 획득을 통하여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개인이나 집단이 정치적 방법으로 권력을 획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1.4.1 지지기반 확보조직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하여 지지기반을 확보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예를 들면, 관리자들은 공식회의에서 자신의 견해를 관철시키기 위해 다른 사람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으려고 사전에 로비(lobby)를 할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공식적인 회의석상에서 자신의 견해가 거절당하는 것을 미리 피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조직에서는 “나를 건들면 나도 당신을 건들겠다”라는 말과 같이 호혜성 규범(norm of recipr-ocity)을 흔히 볼 수 있다.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신세를 졌다면 상대방에게 빚을 졌다는 느낌을 갖게 되고 언젠가는 보답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과거에 상대방에게 베푼 호의에 대한 보답을 요구하는 것도 조직권력을 확보하기
    경영/경제| 2005.12.19| 11페이지| 1,000원| 조회(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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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시대 과학사 평가B괜찮아요
    Report과학사의 이해(조선시대 과학사)::목차::#1. 시작하면서..#2. 조선시대 의학#2.sub-1) 해부를 하다니, 천벌을 받을라고 (전유형과 임언국)#2.sub-2) 사상의학과 근대인간의 탄생 (이제마)#2.sub-3)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허준)#3. 조선시대 농학#3.sub-1) 매년 농사짓는 법 (정초)#3.sub-2) 모내기를 하자 (신속)#4. 조선시대 천문학#4.sub-1) 세종의 천문학은 어디쯤 서 있었나#4.sub-2) 해와 물이 시간을 알려주다. (장영실)#4.sub-3) 세종시대의 민족 천문학#5. 끝맺으면서..#6. 참고도서#1. 시작하면서..[과학사 이해] 과목에서 첫 리포트가 나왔다. 우리나라 근대 과학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 조선시대의 과학사에 대하여 논하라는 것이다. 과제를 알게 되고 자료를 찾기 전 과연나는 과학사에 대하여 어떠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았다. [과학사 이해] 첫 번째 시간에 배웠던 과학사에 대한 정의를 떠올려본다.『과학사란 고대에서 현대까지 이르는 과학의 발달을 넓은 문화적, 사회적 맥락에서 개관하는 학문을 말한다.』그렇다. 내가 이해하고 있는 과학사의 개념은 결국 역사적인 의미로서 과학에 대해 정리를 하는 것이다. 적어도 내가 이해하고 있는 한도 내에서의 과학사는 그러하다.이렇게끔 과학사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자료를 찾기 위해 도서관을 찾으면서 또 하나의 의문을 갖게 된다. 우리는 아니 적어도 내가 포함되어 있는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민족은 우리나라의 과학, 즉 발명품에 대하여 우리 선조들은 참으로 훌륭하였고 그리고 우리민족의 두뇌는 다른 어느 민족보다 우수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것은 책을 고르는 손길에서 앞서 말했듯이 의문점을 낳게 만들었다.나는 한국인이다. 이건 절대 부정할 수 없으며 나 또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러는 나는 과연 우리나라 과학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측우기? 해시계? 첨성대? 지금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우리나라 위주로 조선시대의 과학사를 정리해볼 것이다. 그리고 의학, 천문학, 농학 등으로 나뉘어서 정리 할 것이다. 덧붙여 결론에는 우리나라 과학사가 가지는 그 의미를 논해보고자 한다.#2. 조선시대 의학#2.sub-1) 해부를 하다니, 천벌을 받을라고 (전유형과 임언국)해부학에 관심을 가졌던 인물로 조선의 경우 남인 실학자 이익을 들 수 있다. 그는 해부학과 함께 서양의학에도 어느 정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 이익이었기에 조선에도 혹시 해부와 같은 서양 의학의 전통을 가진 사람이 없을까 역사에서 찾아보게 되었고 그에 의해 우리는 전유형이라는 인물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전유형은 1566년 명종 21년에 출생하여 1624년 인조 2년에 사망하였고 본관은 평강, 자는 숙가, 호는 학송이다. 괴산의 유생으로 있다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조헌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왜군 격퇴에 주력했다. 임란이 끝난 1603년에는 붕당 타파와 세자 보호 등을 포함, 시사에 관해 15조목에 이르는 상소를 올려 파문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전유형은 의술에도 조예가 있어 를 그렸고 광해군과 왕비의 병을 고치는 데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생존시 그에 대한 기록이나 그의 문집 어디에도 그가 해부를 했다는 기록은 없다. 그가 해부를 한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은 사망 후 한참 뒤인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의 문집에서이다. 이익은 그의 문집인 『성호사설』에서 전유형이 임란 때 세 번에 걸쳐 사체를 해부했다고 언급하고 있다.조선의 수술과 해부조선의 경우엔 해부학이라고 할 만한 것은 무엇이 있었을까?비록 배를 가르고 장기를 꺼내는 해부는 없었지만 종기를 째고 치료하는 절개와 같은 외과 수술은 조선에도 있었다. 오늘날에 비해 전근대 사회의 위생환경은 상당히 열악하였으므로 늘 피부질환을 달고 살았다. 특히 외부의 상처를 통해 곪는 종기가 매우 많았다. 수십 몇 년전만 해도 이명래 고약이니 조고약 등은 종기 치료에 많이 이용됐던 고유의 약품들이었다.16세기경에 활약한 임언국은 종기 치료로 유명한 의학자였다. 임율이 높아 공포의 대상이었다. '살아있는 백성을 다스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백성이 살리는 길이 라면 더 중요한 도이리라.' 이제마는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하고 의학공부를 열심히 하였다.사상의학(四象醫學)의 탄생『동의수세보원』은 이제마가 1893년(고종30) 3월13일부터 다음해 4월13일까지 쓰고 그 후 거의 7년여 동안 고치거나 증보한 것을 그가 죽은 후인 1901년(광무 5) 제자들이 간행한 것으로 모두 4권 29항목으로 되어 있다. 이제마는 자신의 의학론이 기존의 한의학과 다름을 주장했고 그의 이런 입장은 「의원론」에 잘 나타나 있다.'나는 이 세상에 의약 경험의 전래가 있은 지 5~6천 년이 흐른 뒤에 태어났다. 때문에 앞사람들의 저술을 볼 수 있었고 우연히 사상인의 오장육부의 성질이 다른 것을 알게 되었다. 몇 년 동안 노력하여 한 책을 저술할 수 있었으니 이름을 『수세보원』이라 하였다. 옛날의 의사들 가운데 중국에 장중경이라는 의원이 말한 태양병,소양병,양명병,소음병,궐음병 등의 구분이 있었다. 그 구분은 대개 병의 증상의 차이를 구분하여 논한 것이다. 그러나 내가 말하는 태양인,소양인,태음인,소음인 이라는 사상인은 병의 증상으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체질이 서로 다른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논한 것이다. 서로 상이한 이 두가지를 혼동하여 보아서는 안된다. 그리고 번거롭다고 싫증을 내서도 안된다. 계속 연구를 해야 그 뿌리를 더듬어 잘 알 수 있고 세세한 부분까지도 알 수 있는 것이다. 맥을 집어 보는 것은 병증을 판단하기 위한 한 방법이니 그 이치가 부침지삭(浮,沈,遲,數)에 있다. 사실 그렇게까지 깊이 연구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삼음(三陰), 삼양(三陽)은 증상이 같은 점과 다른 점을 감별하는 것이다. 그 이치가 복배인 표리에 있으므로 반드시 그 경락을 연구할 것이 없다.'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이제마의 병증론이다. 이제마는 기존의 병증론이 병을 분류하는 것이었다면 자신의 병증론은 사람을 중심으로 분류하였다고 말하였다. 이제마는 '사상(四象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었다. 틈나는 대로 서울의 의학기관에 있는 의원원들을 찾아다니며 의술을 공부했고 20대에 이미 서울의 양반들 사이에서는 허준의 의술이 뛰어나다는 칭송이 자자하였다. 아마 허준은 서울에 가깝게 살면서, 10대 이후에 서울에 거주하는 내의원 어의 양예수의 지도와 교습을 받아TEjs 것으로 생각된다. 당시 양예수의 의학은 조선 최고의 신지식으로 그의 저서인 『의림촬요』속에 집대성되어 있다.허준 의학의 참 모습고려말, 조선초에 도입된 금, 원의 의학 학설과 새로이 명나라에서 도입된 의학 학설간에 약간의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양예수와 허준이 활동할 무렵인 16세기 중후반은 양 학설간의 혼란을 정리하고 새로운 학설을 정립할 필요성이 제기되던 시기였다.이일을 먼저 추진한 사람은 양예수였다. 그의 저술인 『의림촬요』는 당시 의학의 문제를 밝혀주고 나아가 앞으로의 연구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방향을 잡게 해주는 입문서였다. 이런 양예수의 지도를 받은 허준은 당시까지 도입된 새로운 의학과 옛 의학간에 발생하였던 의학상의 문제를 잘 알 수 있었다 『동의보감』은 허준이 양예수의 문제를 이어받아 새로운 의학의 정리를 계속 추구하며, 그 결과를 정리한 의서였다.허준의 의학은 이러한 양예수의 이론을 이어받으면서 거기서 하 발 더 나간 것이었다. 그는 '양생(養生)'이라는 의학의 기본을 정수로 하여 중국의 의서와 조선의 전통의학을 일대 정리하는 쾌거를 마련했다. 이것은 양예수와 같은 훌륭한 스승과 '남(藍)보다 더푸른' 허준의 노력이 결합된 결과였다.허준 의학의 사회사『동의보감』에는 백성들을 위한 의료체계가 마련되어 있었다. 약 처방시에도 백성들의 경제적 요건을 고려, 비싼 약재가 아닌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재들을 사용하였다. 『동의보감』의 탕액편 즉 약물학에 해당하는 부분을 보면 188여 종의 한국산 약재를 기술하고 있다. 당시 중국산 약재가 고가였던 데 비해 쉽고 싸게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또 허준은 처방전 약재의 가짓수가 많기 때문에 는 농사법이 추구되어야지 중국의 방법을 그대로 고수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보았다. 이러한 주체적인 관점에서, 그는 『농사직설』을 저술하는 동기를 다음과 같이 소개 하고 있다.세상의 풍토가 서로 다르므로 농사의 법이 중국과 다른 것은 당연한 일이다. 따라서 각기 자신의 토지에 적합한 농사법을 개발하여야 한다. 단지 옛날의 중국 농서에 실려 있는 대로 농사를 짓는다면 이는 잘못된 것이다. 조선의 풍토에 맞고 그 지역에 익숙한 농사꾼들에게 자신의 경험한 바를 잘 묻고 정리하여 편찬하였다.정초는 우선 조선의 독자적인 농사법을 수집하였다. 과학적 방법의 기초는 자료를 수집하고 이에 토대를 두고 논리를 전개하거나 서술하는 것이다. 따라서 경험적 방법을 주장한 정초의 접근방식은 매우 과학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3.sub-2) 모내기를 하자 (신속)신속과 『농가집성』『농가집성』은 1655년 신속이 편찬한 농서로 제목에서 말해주고 있듯이 농서들을 모은 책이다. 이에 『농가집성』은 부득이하게 단일 농서로서 가져야 할 체계성이 약간 모자라는 점이 있다. 가령 벼농사에 대한 내용도 한 부분에 정리되어 설명되지 않고 『농사직설』과 주자의 권농문, 『금양잡록』등 여기저기에 혼재되어 있다. 부분적으로 중복되는 내용도 있고 각각의 작물들을 설명하는 데 내용의 많고 적음의 차이도 크다.그러나 이앙법을 중심으로 하는 농사법의 증보는 당시의 경제조건을 잘 이해한 훌륭한 부분이다. 『농가집성』은 농사법이 정착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농서로, 신속은 조선의 부흥을 위한 농업 기술상의 변화를 추구하였고 그 과정에서 이앙법을 적극 권장하였던 것이다. 『농가집성』의 역사성도 바로 이앙법의 적극적 보급에서 찾을 수 있다.이앙법의 효과이앙법은 글자 그대로 모를 다른 모판에 심어 두었다가 본논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조선 전기에는 바로 본논에다가 볍씨를 뿌렸지만 이앙법이 널리 보급된 후인 조선후기에는 농가에 모판을 만들고 관리하는 일이 더 추가되었다.다음은 본논에 옮겨 심는 모내기이다. 모내기를 하는 시기놓았다.
    자연과학| 2003.11.04| 11페이지| 1,000원| 조회(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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