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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아이 앰 샘 평가B괜찮아요
    아이 앰 샘 을 보고...● 일곱살 아이 수준의 지능을 가진 아빠 샘 도슨과, 샘이 누구보다 사랑하는 너무나 예쁜 일곱살 딸 루시의 이야기이다. 샘은 아이를 낳고 도망간 엄마 대신 혼자 루시를 키웠다. 샘은 시간당 8달러를 받으며 커피 전문점에서 일한다. 샘은 루시를 데리고 자신과 비슷한 지적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수요일에는 외식을, 목요일에는 비디오를, 금요일에는 노래방에 가며 행복하게 지낸다.그런데 똘똘한 루시는 커가면서 아빠가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루시는 자기 지능이 아빠를 뛰어넘는다는 걸 받아들일 수 없어 스스로 공부를 거부한다. 이를 알아챈 사회 복지 기관은 샘이 지능이 낮아 양육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샘의 양육권을 박탈해 루시를 양부모에게 입양시킨다. 샘은 양육권을 되찾기 위해 변호사를 구하고, 이기적이고 속물적인 여성 변호사 리타는 동료들의 눈을 의식해서 무료로 샘의 변호를 맡게된다.샘과 루시의 사랑은 결국 루시가 들어갔던 양부모 루시에 대한 양육권을 양보하게 하였고 샘은 루시를 다시 데려오게 된다.● 이 영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장 큰 사회복지문제는 정신지체장애인에 대한 인식문제이다.아직도 우리사회에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가득하다. 비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장애인을 무시하고 막 대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나보다 부족한 사람, 못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자기 가까이 오는걸 무서워한다. 나조차도 마음속에선 그렇지 말아야지, 더 따뜻하게 감싸줘야지.. 하지만 심한 장애를 갖고 있어 보이는 사람을 보면 우선 겁이 나는 것이 사실이다.어떤 TV 프로그램에서 장애는 단지 그 사람의 개인적 특성일 뿐이라고 한말이 기억난다. 정말 그런 것 같다. 내가 이런 눈, 코, 입, 팔, 다리, 이런 신체조건을 가진 것도 내 개인적인 특성일 뿐이고 다른 사람이 다른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것도 그 사람은 특성일 뿐이다. 사람이 딱 이렇게 되어야 정상·표준이라는 법은 없으며 모두 상대적인 생각인 것 같다.샘은 일곱 살의 지적 수준을 가진 정신지체 장애인이다. 남보다 계산하는데도 오래 걸리고 상황판단도 느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언제든 상관없이 말하고 어려운 이야기는 이해하지 못하고 잘 읽지도 못한다. 이 영화에서는 사회복지기관은 오직 샘의 낮은 지적 수준을 문제 삼아 그가 정상적인 부모의 역할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다. 그리고 루시의 양육권을 되찾기 위한 재판과정에서도 지적수준이 조금 낮은 샘의 친구들은 증인으로서 설 수도 없다. 재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이다. 그러나 진실을 알고 있지만 말이 어눌하고 학벌도 없다고 그 진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모두 사회적인 편견이다.샘은 다른 사람보다 잘하는 것도 많다. 비틀즈에 대해선 거의 박사수준이고 설탕 팩을 맞춰놓기도 거의 정리벽이 있는 사람처럼 정리 해놓고 버스노선도 누구보다 잘 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샘의 능력이나 장점이라기보다는 장애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어떻게 보면 장애를 갖고 있지만 그 장애를 극복하도록 도와주기보다는 그 장애를 그대로 인정하되 그 주변사람은 그 사람의 장애로 인해 피해를 보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회복지기관은 장애자인 샘에게서 루시를 떼어놓은 셈이 된다. 루시를 잃은 샘은 큰 충격으로 또다른 장애를 갖게 될지도 모른다. 아이의 교육이라는 중요한 문제가 있긴 하지만 우리는 장애인보다는 비장애인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 장애인은 생활하면서 불편을 많이 겪고 주변사람에게 불편을 끼치기도 하는 것은 사실 일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장애인을 따로 분리해 놓는 것은 옳지 않다.우리 나라도 장애인만 다니는 장애인 학교나 시설들이 있다. 이렇게 장애인을 위해 따로 분리된 시설들은 어떤 부분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필요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장애인을 비장애인으로부터 더 격리시키는 것이 된다. 서로 어울려 지내면 다를 줄 알았는데 결국 똑같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기 쉽지만 따로 분리 시켜놓으면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이라는 상상으로 장애인은 더욱 특별한 존재가 되버린다.
    사회과학| 2003.10.30| 2페이지| 1,000원| 조회(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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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의 이해] 내가좋아하는작가 평가A좋아요
    《미술의 이해》장 푸랑수와 밀레(Jean-Francois Millet )나의 고향은 전형적인 농촌이다. 부모님께서는 농사를 지으시고 나는 태어나서부터 중학교를 졸업 할 때까지 그 곳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학원에 다니며 미술을 배우고 싶어했고 피아노를 무척이나 배우고 싶어했다. 그러나 부모님께서 약간 보수적이셔서 그런지 몰라도 예술 분야는 필요 없는 부분이라 하시며 평범한 공부만 하길 바라셨다, 그래서 유일한 학교 수업의 미술시간과 음악시간에 관심을 더 가졌고 흥미로워 했다. 그 시절에는 나 스스로 나에겐 예술적 재능이 풍부한데 조금만 기본을 배울 수 있게 해 준다면 정말 잘할 수 있을 텐데 부모님께서 이를 몰라 주신다며 마음속으로 부모님을 원망했었다. 옆의 미술부 친구들의 그리기, 붓 놀림을 보고 비슷하게 흉내내려고 노력했던 내가 생각난다.집근처엔 미술관이 없음은 물론이고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가 거의 없었다.이렇게 미술과 거리가 먼 내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은 오로지 미술 시간이었다. 물론 밀레의 작품을 처음 본 것도 중학교 미술시간이었다.내가 그림을 보는 판단 기준은 너무 수준이 낮게도 실제의 것과 똑같이 그리면 잘그린 걸작, 피카소의 그림같은 추상적인 그림을 보면 아무리 보아도 이게 무슨 그림인지 모르겠어서 그저 그런 그림이라 했다.처음 밀레의 그림을 보았을 땐 단순히 잘 그렸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밀레의 유명한 작품「씨뿌리는 사람」「이삭줍기」「만종」등을 여러 곳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언젠가 밀레의 「씨뿌리는 사람」을 가만히 들여다 본 날이 있었는데 그때 문득 부모님이 생각났다. 농촌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씨뿌리는 사람」 두 농부의 모습은 우리 나라도 아닌 외국 풍의 그리고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아주 옛 모습이었지만 늘 들에서 일하시는 부모님을 느끼게 해 가슴 뭉클 하게 만들었다.밀레의 그림의 매력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혹시 그 그림 속에 깊은 뜻이 담겨져 있을 지도 모르겠으나 모든 사람들이 그냥 보기에 그림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한국인의 깊은 정서인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하는 것 말이다.작가가 의도하는 혹은 그 작가가 표현한 의미를 감상하는 우리가 완벽하게 느끼지 못하더라도 그 그림 속에서 뭔가 한가지라도 느낀다면 그 작품은 의미가 있어지지 않을까.그리고 밀레의 그림은 그 특정한 시대의 특정한 지역의 풍속화임에도 불구하고 시간 시대나 장소 지역을 초월해서 같은 느낌을 갖게 만드는 보편성이 이렇게 유명한 화가 중 한사람으로 추앙 받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밀레의 대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삭줍기」는 풍성한 수확물이 쌓인 넓은 들에 허리를 굽혀 이삭을 줍고 있는 세 농촌의 여인들을 표현했다. 왼편의 두 여인은 자신들의 노동에 묵묵히 몰두하고 있고, 오른쪽 여인은 약간 떨어져 허리를 반쯤 세우고 있다. 세 여인의 일련의 정지된 듯한 동작은 모노톤 배경과 더불어 시간을 초월한 듯 마치 성서의 한 장면인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조화롭고 안정된 갈색 톤의 자연적인 색채 속에 여인들의 사실적이고 거칠며 남루한 복장은 가난하고 힘든 현실 속의 농촌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밀레의 또하나의 작품인 「봄」은 또다른 봄을 느끼게 해주었다.언뜻 보면 내가 생각하는 신선하고 상큼한, 푸릇푸릇한 봄 냄새가 느껴지지 않아 보이지만
    예체능| 2003.05.16| 2페이지| 무료| 조회(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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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언론의 기능과 성격 평가A좋아요
    Ⅰ. 서 론세계전역에 걸친 민주주의 성장으로 언론의 자유가 지속적으로 신장되어왔다. 특히 통신위성과 지구촌의 여러 나라들을 연결시킨 인터넷 등 새로운 통신기술들은 한 개인이 자신의 생각이 옳든 그르든 세계 속의 어느 누구에게나 마음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런 자유롭고도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오늘날 언론은 여론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도록 하여 사회가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갖도록 선도할 수도 있고 그 사회를 혼돈 속으로 몰아 넣을 수도 있다.이처럼 언론의 역할이 강조되는 시기에 공산주의인 북한에서 언론은 어떠한지 알아보려고 한다.북한언론의 이론적인 근거와 북한언론의 성격 그리고 자본 민주주의 사회와 다른 북한언론의 기능을 알아보고 아울러 김정일의 언론관에 대해 알아보겠다.Ⅱ. 본 론1. 북한방송의 이론적 근거-공산주의 언론의 성격마르크스는 공산주의를 이론적으로 체계화한 사람이며 레닌은 이를 러시아 혁명에 적용함으로써 공산주의 체제를 구축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이들의 언론관은 공산주의사회의 언론관 근거가 된다.(1) 마르크스(Karl Marx)마르크스는 계급투쟁의 관점에서 '신문의 제 1차적임무는 현존하는 정치제도의 온갖 기초를 허물어뜨리는데 있다.'고 천명하면서 언론을 대중에 대한 문화적 및 정치적 교의의 수단으로 간주했다 .이는 대중 매체가 계급 투쟁의 관점에서 기존정치세력을 공격하고 비판하는 사상적 무기로서 기능 해야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2) 레닌(Nikolai Lenin)레닌은 마르크스주의의 정통적 계승자라고 일컬어지고 있으며 이와 같은 마르크스주의적 이상은 레닌의 언론정책과 언론사상에도 적용된다. 레닌은 신문은 집단적 선전자일뿐만 아니라 집단적 선동자 이며 집단적 조직자가 되어야한다고 주장하며 대중에게 당의 정책을 설명하고 대중을 설득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선전 선동을 중요시하였다.(3) 결론적으로 마르크스-레닌주의 언론이론은 언론이 대중적 선전자이며 선동자, 조직자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언론을 당의 사회주의혁명의 완성을 위한 하부체계로 이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 신문이 집단적 선전자·조직자로 되게 하여야 하겠다,"라고 하여 신문의 역할을 강조함과 동시에 선전자·조직자로서의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2) 김정일의 언론관김일성의 언론관은 김정일에 의해 1967년에 유일 사상 체계를 확립하면서 점차 마르크스-레닌주의를 탈각시키고 주체사상에 입각한 언론이론으로 확립해가기 시작한다. 현재 북한의 정치, 군사, 사회문화 모든 분야에서 김정일의 이론적 기반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할 정도로 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김정일의 사상과 의도는 그가 수령의 지위를 공고하게 한 이후부터라기보다는 그가 후계자로서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이미 현실에서 적용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실제로 북한의 1970년대 후반부터의 언론이론과 정책은 거의가 김정일의 사상과 의도에서 출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김정일은 출판보도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면서 그간의 혁명수단으로서의 언론을 교정하기 시작한다."우리당의 출판물과 통신, 방송은 김일성 동지가 쌓으신 빛나는 혁명전통을 계승하고 그 주체적 출판보도사상을 유일의 지도지침으로 하여 김일성 동지가 개척하신 영광스러운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 가는 것을 자기의 숭고한 목적으로 하고 있다"즉, 언론의 기본목적은 모든 사회의 구성원을 주체형의 공산주의자로 육성하여, 사회를 주체 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고 나아가 세계 혁명의 승리를 완수하는 데 적극적으로 공헌하는데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목적과 관련하여 언론이 가져야 할 임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1) 전사회의 성원을 주체형의 공산주의자로 만드는 데 공헌할 것2) 당원과 노동자를 당의 정책으로 교육하는 활동을 할 것3) 혁명전통을 교육할 것4) 혁명교육, 계급교양을 강화할 것5) 경제와 문화등 공산주의 물질적 요새를 점령하는데 공헌할 것6) 조국통일과 남조선 혁명, 세계혁명의 위해 투쟁할 것이것에서 볼 수 있듯이 우선적으로 인간개조의 과업을 제기함으로써 공산주의 인간을 창출하는 것에 신문의 사명을 강조하고 있다, 원칙, 방법 그리고 언론인들이 갖추어야 할 자세까지 포괄적으로 언급되고 있다.3. 북한언론의 성격과 기능사회주의 국가에서는 그 어떤 분야보다도 언론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고 있다. 그것은 언론을 통한 여론의 조작이 주민통제의 수단에서 가장 손쉽고 효과적이기 때문이며 또한 특정 이데올로기(가치관)주입에도 엄청난 기능을 수행 할 수 있다는데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북한도 일찍부터 언론에 대한 기본개념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보여 주고 있다.북한은 여러 가지 매체 가운데 특히 신문을 비롯한 출판물에 중점을 두고 그의 기능·역할·특성 등을 기술하고 있는데, "출판물은 당과 대중을 연결시키는 중요한 수단이며 당이 내세운 정치·경제·문화건설의 과업실천에로 근로대중을 조직 동원하는 힘있는 무기"라고 하였다.(김일성 저작집 10)이처럼 출판물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구두선전과 연예공연 등도 대중을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수단이지만 모든 사람이 모두 구두선전을 들을 수 없고 연예공연을 볼 수 없는 조건에서 혁명조건은 혁명적 출판물과 같은 사상적 무기를 가져야만 광범한 대중을 김일성의 혁명사상으로 교양하고 김일성의 주위를 굳게 묶어 세우고 김일성이 제시한 혁명로선과 방침실현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한 혁명적 출판물을 가져야만 조성된 혁명정세와 혁명 임무에 따르는 투쟁구호를 광범한 대중 속에 기동성있게 해설 선전하고 그 관철에로 그들을 조직 동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특성 때문에 북한의 출판물들은 인민대중에 대한 집단적 교양자, 조직 동원자로서 혁명투쟁에서 떼어 낼 수 없는 힘있는 사상적 무기가 된다는 것이다.계급투쟁의 무기로 이용되고 있는 신문은 집단적 선전자 및 집단적 조직자의 기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문화 교양자의 기능을 수행한다. 김일성은 그의 나이 20대인 항일 무장투쟁시기에 벌써 혁명적 출판물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흥미위주의 부르조아 신문과는 달리 문화 사상교양자적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야만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음을 명백히 그들이 건설하는 출판 보도물들이 항일혁명투쟁시기의 혁명적 출판물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하고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한 진정으로 당적이고 노동계급적이며 인민적인 출판물로 되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마르크스·레닌주의 신문이론에 입각한 북한신문은 당연히 특정계급의 이익을 위한 특정한 이데올로기의 소산으로 특정한 당파적 성격을 띤다.신문리론에서는 "모든 사회적 이데올로기와 마찬가지로 계급사회에서는 신문도 일정한 계급의 이익을 표현하였으며 또 하고 있다...로동계급을 선두로하는 조선인민들의 이익에 철저히 복무하며 국제 로동운동의 위업에 성실하는 여기에 바로 우리신문들의 계급성이 있다. 당은 계급의 전위대이며 뇌수이다. 그러므로 신문이 계급성을 띤다는 것은 곧 당성을 띠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여 계급성이란 프롤레타리아 계급에 봉사하는 것을 뜻하고 당성이란 당의 노선과 정책을 선전하는데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뜻하였다.2) 인민성과 대중성신문리론에 의하면 "인민성의 원칙이란 우리 신문이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이익을 옹호하며 그들의 지향을 반영하고 있는 전당의 조직적 의사인 당 정책을 인민대중의 것으로 만들도록 이바지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대중성의 원칙이란 신문 사업에 광범위한 대중을 인입하여 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정치적 연단을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예컨데, 공산주의 신문의 성격은 대중이 신문을 사서 읽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공산당은 대중이전체적으로 혹은 적어도 가장 의식있고 능동적인 부류만이라도 언론활동에 참여하여 적절한 방법으로 사회현실을 반영하고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어주기를 원하고 있다. 즉 대중의 적 보급보다는 대중적 참여가 공산주의 언론에 대중적 성격을 부여하고 있다.3)진실성과 전투성신문리론에 의하면 "진실성을 보장하는 기준은 객관적 현실을 진실하고도 정확하게 반영하고 인식하는 세계관인 혁명적 마르크스·레닌주의이다...진실성 원칙과 함께 전투성 원칙은 우리신문에는 역시 없어서는 안될 원칙이다. 우리 신문에서의 전투성 이란 계급적 원칙들과 타협하지 않고기를 북한신문은 구체적으로 "선전선동자적 기능, 조직자적 기능, 그리고 문화교양자적 기능을 수행한다."고 하였다. 이같은 신문이론은 레닌이 그의 책에서 "신문은 집단적 선전자일 뿐만 아니라 집단적 선동자이며 집단적 조직자이다."이라고 주장한 신문 기능과 대동소이하다.신문리론과는 달리 북한의 과학, 백과사전 출판사에서 33권으로 펴낸 최신판 역사서인 조선전사에는 언론의 기능을 언급하면서 용어를 바꾸어서 사상교양자적 기능, 경제조직자적 기능, 문화교양자적 기능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처럼 레닌의 집단적 선전자기능과 집단적 선동자기능을 북한에서는 선전선동자적 기능 혹은 사상교양자적 기능으로 함께 묶어 사용하였고 집단적 조직자기능은 집단적이라는 용어를 빼고 조직자적기능 혹은 경제조직자적 기능을 대응시켜 사용하였는데, 북한이 레닌의 신문기능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문화교양자적 기능을 하나 더 첨가하였다는 사실이다,북한의 언론기능에 문화교양자적 기능이 첨가된 것은 이른바 1962년 5월 3일 행해진 마르크스·레닌주의 신문이론의 창조적 적용과 발전에 지침이 되었다는 김일성의 교시에 의해 이루어졌다. 1) 선전 선동자적 기능먼저 북한의 3가지 신문기능 중에서 가장 주된 것은 선전·선동자적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한의 언론출판분야 사업 총화집에 의하면 "언론의 완전한 자유를 보장받고 있는 공화국 북반부의 신문들은 집단적 선전자, 선동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면서 급격히 장성·발전되었다"고 자화자찬하고, "공화국에 있어서 출판물은 인민 속 깊이 침투되어 인민들을 마르크스·레닌주의적 선전리론으로 무장시키며 선진 과학기술을 습득케 하며 또한 정치·문화·도덕적 교양을 높이는 데 막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미 제국주의자를 비롯한 국내외 반동들의 반동적 리론과 파렴치한 허위, 날조, 모략, 선전들을 폭로 분쇄하는 예봉을 돌리며 인민들의 정치·도덕적 통일을 보장하는 데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하여 선전선동의 구체적 내용을 열거하였다. 더 나아가 김일성은 "출판물을 비롯한 라디오, 문
    사회과학| 2003.04.09| 10페이지| 1,000원| 조회(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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