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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고과제도(근무평정제도)에 대한 개선방안 연구
    0 士 學 位 論 文勤務評定制度의 改選方案에 관한 硏究0 0 00 0 大 學 校 0 0 大 學 院0000年 0月 日0 士 學 位 論 文勤務評定制度의 改選方案에 관한 硏究指導敎授 0 0 0이 論文을 00學 0士學位論文으로 提出함2008年 5月 日0 0 大 學校 0 0 大 學 院0 0 學 科0 0 0000의 0士學位 論文을 認准함審査委員長 (印)審査委員 (印)審査委員 (印)0000年 0月 日목 차제 1 장 서 론.........1제 1 절 연구의 목적...............1제 2절 연구의 방법 및 범위2제 2 장 이론적 배경..........4제1절 근무평정제도의 의의..4제2절 근무평정제도의 기법..51. 컴피턴시제............52. 360도 근로자 파견제, 변형근로제와 같은 새로운 고용형태의 도입과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시스템으로부터 능력중시의 인사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기업들이 늘게 되었다.이러한 능력중시의 신인사제도의 핵심은 개인의 능력과 성과에 따라 처우를 차별화하는 상대적 평등주의에 있다. 이러한 능력주의 인사원칙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개인간의 능력과 성과를 차별화하는 인사고과시스템의 확립이 선행되어야 함은 물론, 그 시스템이 공정하게 운영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보수관리, 신분관리 및 직무관리 이면에는 합리적인 인사고과시스템의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이와 같은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한국사회의 전환기적 시점, 즉 경제활동의 중심이 자연자원에서 지식산업 중심으로, 권위주의에서 민주주의로, 저임금시대에서 고임금시대로, 노동중시시대에서 여가중시시대로의 이행에 따르는 기업의 인사관리 상에 나타나는 제반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되고 있는, 육군?해군의 계급체제 하에서 근무평정을 통해 개인능력향상과 동기부여 등을 일반 사기업 인사고과제도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근무평정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둔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인사고과시스템의 필요성과 속성을 이해하고, 둘째, 근무평정제도, 인사고과제도의 기법과 최근동향을 통해 인사관리의 효율적인 측면을 모색하고, 셋째, 육군?해군에서의 근무평정제도에 비추어 이러한 근무평정에 대한 인사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넷째, 인사고과시스템의 개선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근로자의 동기부여 및 조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연구의 주안점을 두고자 한다.제 2 절 연구의 범위와 방법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먼저 근무평정제도, 혹 인사고과제도의 필요성과 의의를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미리 이론적 배경으로서 간략하게 이해하고 보다 나은 연구를 위해 그 사례들을 조사하고 고찰해본다. 우선 기업의 인사고과시스템뿐만 아니라 국가의 대표적인 인적관리의 사례로서 육군?해군의 근무평정에 대해 알아보고, 더욱이 사기업의 최소화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첫째, 고과자와 피고과자가 공동으로 고과기법을 개발하기 때문에 합의결정에 어려움이 따른다. 둘째, 직무특성마다 행동기준의 척도가 설정됨으로 많은 시간과 비율이 소요된다. 셋째, 소규모기업의 경우 행동기준의 척도설계와 활용에 있어 크게 효과적이지 못하다. 행동기준고과과정직무기준의 확정(직무기술서)중요사건 전개행동고과기준의 설정행동기준의 척도 할당성과와 행동기준을 평가4) 목표관리기법목표관리기법(MBO: management by objectives)은 상사와 부하가 공동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행 ? 고과함으로써 조직의 발전과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려는 기법이다. 이 기법은 전통적 고과기법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구체적 목표의 설정과 고과기준을 고과자와 피고과자가 함께 참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피드백함으로써 평가기법의 효과를 높이려고 한다.MBO기법은 종업원 개인이 일정한 기간 내에 달성할 있는 성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명시, 평가하기 때문에 이를 결과에 의한 평가(appraisal by results), 목표-지도(target-coaching), 과업계획과 결과검토(work planning and review), 목표달성(performance objectives), 공동목표설정(mutual goal setting) 등으로 표현된다.)메디스와 잭슨은 MBO의 실행과정은 4단계로 설명하고 있다. 첫째, 직무의 검토와 확인(job review and agreement)단계로 상사와 부하가 함께 직무기술서와 핵심직무활동을 확인한다. 둘째, 성과표준의 개발(development of performance standards)로 만족할만한 성과수준을 상사와 부하가 공동으로 결정한다. 셋째, 목표설정의 지도(guided object setting)로 상사와 부하가 부하의 업적수행을 협의하고 성과달성의 성공정도를 수정한다든지 실패의 경우 현실적으로 재조정 지도한다. 넷째, 성과의 계속적 혐의(continuing performance discu80점이하다. 평가기준은 5단계로 구분한다.1) A(매우우수) : 피 평정자 수준의 대상중 해당분야에서 특별한 공적이 있으며, 월등하게 뛰어난 정도2) B(우수) : 피 평정자 수준의 대상중 해당분야에서 뛰어난 정도3) C(양호) : 피 평정자 수준의 대상중 해당분야에서 평균수준 상회 정도4) D(보통) : 피 평정자 수준의 대상중 해당분야에서 평균수준 정도5) E(열등) : 피 평정자 수준의 대상중 해당분야에서 평균수준보다 뒤떨어지는 정도2. 평가 배점 기준 평가 요소별 평가 배점기준구 분배 점등 급 별 점 수ABCDE점 수5점54.74.44.244점43.73.43.233점32.72.42.222점21.71.41.211점10.80.70.60.5구 분계업무실적 및능력부대관리품성/자질군인정신/군인자세업무실적업무능력부대홍보자원관리품성자질군인정신군인자세보안의식대령 ? 중령1*************0555소령 이하1*************01055 평가항목별 배점 평정요소평 정 내 용배 점대령 ? 중령소령 이하업무실적및능 력업무의 양510업무의 질1010전문성1010기획 / 추진력510부대관리부대홍보55부대단결55인원관리105자원관리105품성/자질도덕성105대인관계55개인성향55개인관리55군인정신/군인자세충성심35명예심25외적자세33내적자세22보안의식55계100100(6) 평정결과의 활용전산입력에 의해 항목별로 분석된 평정결과는 진급, 보직, 지휘관 및 교육선발 등 제반 인사관리 자료로 활용된다.(7) 평정관 수칙1. 장교의 근무평정은 인사관리의 기본이 되는 자료이므로 공정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평정관은 평소부터 피 평정자를 유심히 관찰하고 참고사항을 일상고과표 등에 기록 유지해 두어야 한다.2. 평정시 평정관 자신과 비교하지 말고 피 평정자와 동일 계급의 장교들을 비교하여 평정한다.3. 업적을 중심으로 평정하되, 잠재능력 발휘 가능성을 감안한다.4. 선입견이나 편견에 의해 평정하지 말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평정한다.5. 1파 평가가 절대평정이라고 피 평정자더십역량?전문역량상사(직ㆍ차상급자)절대평가후등급별강제배분연1회공개다면평가현장주임및 총괄직이상?기초역량?리더십역량?전문역량?부하직원?팀 동료?인접부서동료절대평가연1회공개포스코의 평가제도는 상사에 의한 업적평가와 능력평가를 중심으로 하고, 부하ㆍ동료 등에 의한 다면평가를 통하여 객관성을 보완하고 있다. 업적평가와 능력평가는 평가자가 절대평가 후 등급별로 강제배분(상대평가)하여 연봉 및 인사에 반영하지만 다면평가는 절대평가로서 연봉과 인사에 직접 반영하지 않고, 능력평가 및 인사판단의 참고자료로만 활용한다.업적평가는 목표관리제 방식으로 순수 업적만을 평가하며, 연초에 목표를 설정하고 연말에 평가를 실시한다. 목표관리제에서 목표는 전사-조직-개인 간 목표연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도전적 목표설정을 유도하기 위하여 난이도에 따라 1차 평가자가 ±10%의 가감점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부ㆍ실장은 2004년부터 목표관리제에 균형성과지표(BSC)를 연결하여 70%까지 반영하도록 하고 있다.직무역량평가는 구성원의 자질, 리더십, 능력 등에 초점을 맞춰 평가한다. 평가대상 역량은 기초역량, 리더십역량, 전문역량으로 구분되며, 평가는 연 1회 실시된다.다면평가는 연 1회, 11월경에 총괄직 이상 및 현장주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2002년 기준 다면평가 대상자 : 2,536명). 평가자는 ERP시스템에 의하여 피평가자별로 10명 정도 무작위로 선정되는데, 부하직원 또는 소속팀 동료 50%, 인접 타부서 동료 50% 정도로 구성된다. 전년도 평가자로 참여한 직원은 차순위로 선정되며, 평가 곤란 의견제시자는 인사부서에서 재선정 조치한다. 직무역량 평가요소 중 기초역량 5개, 리더십역량 2~4개 기본으로 하고, 기타(비즈니스 매너, 자기개발) 항목을 추가하여 직책보임자는 11개, 미보임자는 9개의 평가요소로 평가를 받게 된다.< 직무역량별 세부 평가요소와 가중치 > 직무역량구분평가요소가 중 치직책 보임자직책 미보임자기초역량(전사원 공통)변화주도, 창의력, 프로의식, 고객지있다.
    경영/경제| 2011.08.07| 47페이지| 4,000원| 조회(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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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아리스토텔레스의 핵심사상에 관하여Ⅰ. 서 론Ⅱ. 아리스토텔레스의 핵심사상1.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2. 논리학3. 자연철학4. 심리학5. 형이상학6. 윤리학과 정치학7. 예술과 수사학8. 아리스토텔레스 윤리사상1) 관용에 입각한 통치2) 절충적 군주의 선출방식Ⅲ. 결 론Ⅰ. 서 론흔히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목적 이라는 개념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목적 과는 그 의미가 다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목적은 개별적인 한 개인이 인격신으로부터 부여 받은 인생의 목적을 의미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목적 은 한 사회가 갖는 도덕적 규범을 개인이 완벽하게 실천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한 사회의 일원인 모든 개인들은 동일한 목적을 갖는다. 이와 같이 행위를 중요시하는 그의 사상은 그가 살고 있던 당시 관습적으로 이어져오던 도덕적 규범을 사람들로 하여금 그대로 계승하고 실천하도록 할 의도를 갖고 있었다. 도덕적인 선악 판단을 위한 끝없는 사고를 부정하는 아리스토텔레스는 기존에 내려오던 관습을 검증할 수 있는 아무런 도구를 제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성의 작용을 전면 부정한 것은 물론 아니었다. 하지만 플라톤이 현실 세계를 초월한 이데아의 세계를 상정하면서 자신의 無知를 인정하고 극복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강조한데 반해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지식을 대하는 초점은 '새로운 지식의 발견 가능성 보다는 기존 지식과 관습의 체계화에 있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인간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기존의 관습과 도덕적 규범에 순종해야 한다고 강조함으로써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려고 시도하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모르는 초월적 세계를 부정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정하였고, 개인의 자유로운 사고를 억압하려 하였다.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인간이 추구해야 할 덕엔 두 가지가 있다. 지성적 덕과 윤리적 덕이다. 지성적 덕은 우리의 정신(nous)이 추구하는 것으로 이데아에 대한 관조에서 얻어진다. 이 지성적 덕의 최고는 신수직운동을 '자연적 운동'으로, 외부로부터 운동 원인이 작용할 때만 발생하는 운동을 '비자연적 운동'으로 구분하였다. 즉 그의 우주론은 물질 이론임과 동시에 운동 이론이기도 하였던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은 대단히 거대하고 잘 짜여진 체계였다. 이렇게 거대한 체계의 일부를 부정하려면 필연적으로 여러 현상들을 합리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는 다른 이론들까지 문제삼아야 했다. 이렇게 잘 짜여진 체계였다는 점 때문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 철학은 이후 약 2천 년 동안이나 지식인들의 사고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이다.2. 논리학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 논문들은 '오르가논(Organon-도구)'이라는 저작 속에 모여 있다. 이 제목은 후대의 해석가들이 붙인 것인데, 이들은 소요학파의 전통에 따라 논리학을 철학하는 수단으로 생각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논리학을 과학의 분류체계에 넣지 않고 각 지식 분야를 연구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예비 학문으로 여겼다. 그가 논리학에 직접 붙인 이름은 '분석론(analytica)'이었다.은 ????등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먼저 은 실제의 사물 또는 본성에 관한 이론인지 아니면 말 또는 표현에 관한 이론인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단 플라톤의 형상이론을 비판하는 그의 대목에서 그가 자연과 인간을 구성하는 모든 사물과 현상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구분'을 시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에 따르면 플라톤은 아름다움 또는 지혜와 같은 질에 실체성을 부여함으로써 실체 범주와 그 밖의 범주를 혼동했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체 범주 안에서도 '제1실체'와 '제2실체'를 구분했는데, 제1실체는 이 사람 , 저 말(馬), 이 돌등의 개체이며, 제 2실체는 이 개체가 속한 種과 類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적 사물이 가지고 있는 속성들을 완전하게 열거하려는 다소 무모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사실상 이것이 그리 놀랍지 않은 것은 그의 논리 체계가 귀납적인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의 에서 나타나는 그의 뛰어난 업적인 '삼단논법'에서 그대론으로 되돌아갔다고 해석하기도 하는데 어찌 보면 그가 플라톤과는 달리 영혼이 육체와의 합일적이고 통일적인 존재로 보았기 때문에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에서 種과 類를 보다 1차적인 우위의 단계로 설정할 수도 있다.그의 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목적론'이다. 이 목적론은 자연과학 연구에 있어서도 지속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물질적인 현상 이외에도 인간의 윤리와 정치의식을 이러한 지각된 목적의식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6. 윤리학과 정치학그의 에서 중요한 것은 실천과학과 이론과학이 가지는 뚜렷한 차이점을 파악하는데 있다. 이론이 실제와 다른 것은 실제(실천) 안에는 주제가 정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것에 한정되지 않고 습관?기술?제도 등까지 포함하기 때문이다. 즉 윤리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제반적 사건들이 시대적 상황과 그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체의 견해나 행동양식에 의해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개인들의 가능태(능동적인 힘)를 바탕으로 삼아 도덕문제를 다루었는데, 이 가능태를 현실화하고 실천하는 능력은 정치상황에 의존한다고 생각했다. 정치철학의 광범한 맥락을 도덕적으로 고려하는 데서 출발하여, 행복과 명상생활을 검토한 뒤 도덕문제에 대해 법이 기여할 수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 끝낸다. 이 지점이 윤리학에서 정치학으로 넘어가는 곳이다. 즉 도덕적으로 어떤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무엇이 인간의 선을 위해 바람직한가를 기준으로 윤리문제를 이야기한다. 이러한 목적론적 접근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선을 검토하고 마침내 행복에 이르는 최고선을 규정한다.7. 예술과 수사학그는 수사학의 목적 또는 목적인을 '설득'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는 에서 시가 역사 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다고 주장했다. 중 현재 남아 있는 유일한 단편은 비극을 분석하는 부분이며, 여기서 비극의 목적은 동정과 두려움을 통해 감정을 정화하는 것, 즉 '카타르시스'라고 말한다.8. 아리스토텔레스 윤리사상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사상에 나타나는 큰 특징 중의 하나는 그가 고대 그리스의 수 있다는 것이다.) 중세인들은 스토아 사상에서 강조된 자연의 질서라는 개념을 신의 질서로 바꾸어 이해하였는데 존이 국가 통치의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던 법의 개념은 바로 위의 스토아 사상과 기독교 신앙이 결합된 형태를 띠고 있다.이처럼 법을 神의 의지가 구체화된 것으로 파악한 존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은 그 법이 올바르고 공평하게 운용되도록 하는 것이었다. 법의 공평한 운용이란 곧 법의 적용 대상에 제한이 있어서는 아니 되며, 또한 적용 대상이 누구인가에 따라 차등이 있어서도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존은 국가의 최고 통치자인 군주까지를 포함한 전체 구성원이 법의 영향하에 있다고 단정함으로써 법을 국가의 보편적인 통치원칙으로 간주하였다. 또한 그는 법의 적용 대상에 차등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함으로써 법이 국가가 공정하게 통치되도록 하는 기본 척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존은 신의 의지로서의 법뿐만이 아니라 그것이 구체화된 것으로서의 실정법도 그러한 척도의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보았는데 다음은 그가 실정법의 한 형태로서 당시 군주들에 의해 시행되던 시민법(civil laws)이 불공정하게 적용되고 있던 현실을 비판한 내용이다.아나카르시스 키티카가 市民法(iura ciuilia)을 파리나 모기는 붙잡으면서도 몸집이 큰 새들은 통과시키는 거미줄에 비유한 적이 있는데, 이처럼 시민법은 미천한 사람들의 의지는 곧잘 억제하면서도 세력 있는 사람들에게는 굴복하는 것이 사실이다.이러한 존의 비판적인 언급을 통하여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군주에게까지도 구속력을 지니고 실제 운용에 있어서도 특권층을 예외로 용납하지 않는 그의 법률관은 군주와 귀족들의 특권이 당연시되던 중세의 봉건적 현실과 비교해 볼 때 분명히 주목할 가치가 있는 것이었다. 그는 로마법으로부터 받은 영향들을 소화, 흡수하여 법의 이념이나 적용원칙 등을 강조하였으며 그 법을 국가를 지탱해 나가는 한 기둥이라고 보았던 것이다.그렇다고 해서 존은 법을 엄격히 시행하여 국가를 통제해게 조성될 수 있을 것인가? 이 문제는 다시 정의를 엄격히 지켜나감으로써 백성들의 타락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는 쪽으로 귀결된다. 결국 존은 관용을 정의의 엄격함보다 강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고 해서 후자를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견해를 피력하고 있는 것이다.사실 관용과 엄격 중 어느 것도 소홀히 하지 않으려 했던 존은 그 양자를 조화롭게 절충시키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였다. 그의 표현을 빌면 “자비를 잃지 않는 가운데 정의가 시행되고, 엄격한 정의가 흐르는 속에서 자비가 베풀어지도록 하는 지혜”를 그는 갈구하고 있었던 것이다.2) 절충적 군주의 선출방식아리스토텔레스적 중용 또는 절충주의가 존에 의해 잘 활용되고 있는 또 다른 예의 하나는 군주의 선출방식에 대한 존의 견해에서 살펴볼 수 있다. 다음에서 살펴볼 바와 같이 군주의 선출방식에 대한 존의 견해 속에는 상충적인 각 제도들에서 장점들만을 취하려는 절충적 태도가 잘 나타나 있다.존에 의하면 한 국가를 이끌어 갈 실질적인 책임자는 君主였다. 이에 그는 국가를 최상의 번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군주가 막중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리하여 그는 “군주는 국가 전반에 걸친 업무를 관장한다”라고 말하고,) 나아가 군주를 “공익의 수호자,” “백성을 지키고 보호하는 後見人(tutor)” 등으로 비유하였다.) 그가 볼 때 국가의 안정과 번영은 훌륭한 군주 아래에서만 보장되며, 따라서 군주의 안전과 건강은 전 백성의 행복과 직결되리만큼 중대한 것이었다.)그렇다면 이와 같이 막중한 책임을 지는 군주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이에 대한 존의 견해는 중세 초기부터 왕위결정에 있어서 요구되어 왔었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강조하는 것이었다. 즉 군주는 父王의 지위를 세습하는 동시에 백성에 의해서 선출되고, 또한 神의 은총에 의한 선택으로 말미암아 통치권을 가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의 神에 의한 선택이라는 요소는 차치하고라도 세습과 선출이라는 두 요소는 오늘날의 관점에서 볼 때 도저히 양
    인문/어학| 2009.08.17| 11페이지| 1,500원| 조회(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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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가의 인간관과 노자의 도덕경8장을 통해 나의 삶을 되돌아본다.
    도가적 인간관과 도덕경 제8장의 내용으로 나의 삶을 되돌아본다.※ 인간의 본성과 동물과의 차이유교에서는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을 구별하여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것을 인간의 본성으로 보았다. 특히, 맹자는 인간과 가장 가까운 금수(禽獸)와 인간이 다른 점을 찾아내어 거기에서 인간다움을 발견하려 하였다. 그러나 도교에서는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의 다른 점으로부터 인간의 본성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과 천지 만물이 서로 통할 수 있으며, 같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것을 인간의 본성이라고 보았다.자연계(自然界)와 인간계(人間界)의 밑바닥에는 보편적인 원리가 작용하고 있다고 보았는데 이것을 도(道)라고 하였다. 당시 ‘덕(德),자는 ‘득(得)’자와 서로 통하여 쓰였다. 그러면 무엇으로부터 얻어진 것일까? 인간의 본성인 덕은 도로부터 얻어진 것이라는 것이다. 장자의 ‘마제편(馬蹄篇)’에서는 “대저 지덕(至德)의 시대에는 사람들이 금수와 더불어 같이 거주하였으며 똑같이 무욕(無慾)하였으니 이것을 소박(素樸)이라 한다. 소박하면 백성들의 본성이 얻어질 것이다. 후세에 성인이 힘들여 인을 행하고 자랑스럽게 의를 행하게 되자 천하 사람들이 비로소 의혹(疑惑)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무지무욕하며 무인의(無仁義)하면 할수록 온전한 덕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이러한 덕은 성현이나 군자만이 가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린아이도 덕을 온전히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장자는 덕을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어린아이 같다고 하였다.『장자』‘경상초편(庚桑楚篇)’에서는 “어린아이가 종일 울어도 목소리가 쉬지 않으니 심기가 화순(和順)한 극치이다. 종일 주먹을 쥐고 있어도 지치지 않으니 그의 순박함이 덕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종일 보아도 눈동자가 움직이지 않으니 치우쳐 보지 않기 때문이다.”라 하였다. 결국 그의 덕이란 지식, 정감과도 관계가 없으며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도덕과도 관계가 없다. 맹자에게는 인의(仁義)가 인간만이 가진 것이라고 하지만 장자는 그러한 주장에 반대한다.※ 도가의 자연적 인간관과 이상적 인간상도가는 당시 몰락한 주대(周代)의 문물이 지닌 허위성과 형식성을 직시하고 반문명적인 생각을 지니면서 나타났다. 주대 사상과 문물의 주축을 이루었던 인의예지(仁義禮智) 등을 형식화함으로써 인의예지는 인간의 천진한 자연성을 구속하는 질곡(桎梏)이 되었다. 그러므로 도가는 외적 형식과 가치 체계뿐만 아니라 그 근원으로서의 내적 도덕성에 대해서조차 거부하는 태도를 지니게 되었다. 그 출발에서부터 도가 사상은 인의예법(仁義禮法)을 논하는 사상과는 대립 충돌의 관계를 이룰 수밖에 없다. 이러한 관계는 공자와 노자의 만남에서도 알 수 있다. 공자가 젊었을 때 노자(老子)의 소문을 듣고 가르침을 청하러 간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노자는 “양고심장약허(良賈深藏若虛)요, 군자성덕용모약우(君子盛德容貌若愚)라”고 한 다음, “그대에게는 교만과 욕심과 색용과 음심이 너무 많소. 그것은 그대에게 해로울 뿐이요. 나로서는 이 말밖에 할 말이 없소이다.”고 했다. 고향에 돌아온 공자는 그의 제자들에게 노자의 인상에 대해서 “새나 짐승은 아무리 날쌔어도 이 손으로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용(龍)은 잡을 수가 없지. 노자라는 사람은 그 용과 같은 사람이었다.”고 하였다.노장(老莊)사상의 주개념은 도(道)이다. 도는 스스로 그러한 자연(自然)일 뿐이다. 다시 말하면 도는 인위 조작이 가해지기 이전의 본래 상태 이외의 다른 것이 아니다. 노자의 무위(無爲)사상도 바로 이러한 의미이다. 무위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고 지내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도의 존재를 인정하고 도의 기능과 일체화하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하면 인간과 천지 만물은 도를 공통의 근원으로 삼는다. 이 도는 자연적인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도가의 인간관은 자연적 인간관이라 할 수 있다. 장자는 학(學)과 사(思)에 의한 방법으로 인간의 본성을 회복할 수 없다고 한다. 학(學)과 사(思)로 치기명(致其明)이나 복기초(復其初)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유가와 다른 점이다. 장자서(莊子書)에서는 상아(喪我),좌망(坐忘), 무기(無己) 등의 신비스러운 수양방법이 자주 언급된다. 특히 좌망은 인의예악(仁義禮樂)의 관념을 버리고 무아의 경지에 몰입하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수양방법을 거쳐 덕과 간격이 없는 경지인 ‘천인합덕(天人合德)’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장자는 이상적 인간을 지인(至人), 신인(神人) 등으로 표현하였다. 이러한 사람은 소요자재(逍遙自在), 순성(順性), 순물자연(順物自然)의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소요자재는 어떤 외물(外物)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스럽게 살아가는 정신의 자유를 뜻한다. 순성은 본성인 덕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맡기는 것을 말하며 소업(素業)한 본성에 따르는 것을 말한다. 순물자연은 자기의 사심과 주관을 버리고 사물의 자연스러운 변화에 따르는 것이다.※ 내가 지향하는 삶 도덕경 제8장노자의 도덕경은 아직 심오하고 미묘한 진리의 뜻을 다 파악하지는 못해 미숙한 지식을 지니지만 괜스레 가슴 떨리는 구절들이 참 좋다. 그 중에서도 제8장은 내 삶의 지표로 삼고 싶을 정도로 참 좋아하는 구절이다.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故幾於道상선약수 수선리만물이부쟁 처중인지소오 고기어도居善地 心善淵 與善仁 言善信 正善治 事善能 動善時 夫唯不爭 故無尤거선지 심선연 여선인 언선신 정선치 사선능 동선시 부유부쟁 고무우우리들의 심성이 물과 같아야 한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는다. 뭇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처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므로 도에 가깝다. 살 때는 낮은 땅에 처하기를 잘하고, 마음 쓸 때는 그윽한 마음가짐을 잘하고, 벗을 사귈 때는 어질기를 잘하고, 말할 때는 믿음직하기를 잘하고, 다스릴 때는 질서 있게 하기를 잘하고, 일할 때는 능력 있기를 잘하고, 움직일 때는 바른 때를 타기를 잘한다. 대저 오로지 다투지 아니하니 허물이 없어라.도덕경 제8장은 어떻게 살면 탈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인생을 누릴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장으로 억지나 고집, 편견이나 독단은 물을 역류시키려는 짓이나 같고 물을 고이게 하려는 짓이나 같다. 물이 고이면 썩는 것처럼 인생을 썩게 하는 짓들이 세상을 아프게 한다. 우선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한다. 물이 없이 삶을 지탱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물 없이는 아예 처음부터 삶이 있을 수도 없었다. 이런 의미에서 물은 실로 생명의 근원이다. 사람이 물을 마셔야 산다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지만 사람 몸의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다.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에 공통된 현상이다. 그래서 물을 생명수(water of life) 또는 생수(living water)라고도 한다. 여러 가지 물의 특성을 들 수 있지만 도덕경에서는 특히 물은 자기의 도움을 받는 것들과 다투거나 겨루거나 싸우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쨌든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내가 잘나서 그렇게 이롭게 됐다니 안됐다니 하는 다툼들을 하지 않는다. 엄격히 말하면 물은 자기가 만물을 이롭게 하고 있다는 것마저 의식하지 않고 있다. 구태여 부산하게 무엇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방식 그대로가 남에게 이익을 주도록 되어 있다.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자기의 존재방식에 따라 존재할 따름이다. 노자는 물을 빌려 자연을 말하고 무위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여! 어떻게 살 것인가? 이러한 물음에 노자는 물같이 살라고 한 셈이다. 억지를 부리지 말고 어긋나지 말고 수작이나 술수를 부리지 말고 산다면 그러한 삶이 곧 상선약수의 인생이라고 본 것이다. 도덕경을 접하기 이전에도 난 오래전부터 좌우명을 “흐르는 물처럼”이라는 글귀를 마음속에 새겨놓고 살아왔다. 이러한 글귀는 나의 마음으로 읽혀진다. 무슨 의미인지 정확하게 풍월을 읊지는 못하더라도 말 속에서 풍기는 대강의 뉘앙스로 나의 삶의 좌표로 삼은 것이다. 흐르는 물, 자기 앞길을 모난 바위가 우뚝 서 있어 막아도 비켜라 거만 떨지 아니하며 그 바위를 어루만지면서 비켜 흐른다. 그러면서 모난 바위를 언젠가는 둥글게 만들어 놓기도 한다. 흐르는 물은 고여 있지 않으니 썩을 염려가 없으며, 다양한 생명을 잉태하게도 한다. 또한 물은 그릇의 모양에 따라 조화를 이룬다. 나도 그렇게 흐르는 물처럼 모나지 않게 한곳에 안주하지 않으며 불필요하게 다투지 아니하며 나에게 주어진 삶을 또는 내가 만들어 나가야 하는 나의 인생을 알차게 잘 살아가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 글을 주섬주섬 적어 놓았었던 것 같다. 미흡하지만 노자의 도덕경을 통해 다시 나의 인생관에 대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인문/어학| 2008.07.07| 3페이지| 1,000원| 조회(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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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트의 미학
    칸트의 미학목 차1.칸트 미학이론의 출발2.선험 논리학3.미의 분석론4.숭고미5.자연미6.천재7.예술작품1.칸트 미학이론의 출발.칸트의 미학이론은 이율배반이 그 밑바탕에 깔려있는 취미 판단의 문제에서 출발한다. 미적 판단의 이율배반성이란 다음과 같다.*정명제 : 미적 취미판단은 개념에 근거하지 않는다. (주관적 취미)*반명제 : 미적 취미판단은 개념에 근거한다. (보편 타당성)이러한 이율배반이 문제는 '미적인 것은 정의될 수 있는 확정적인 개념들과는 동일시될 수 없기 때문에 취미판단의 개념성은 불확정적'이라는 명제로 해결된다. 그리고 논리적 인식과 미적 인식은 다르다. 왜냐하면 미적 관념과 이성 관념은 어느 한쪽의 언어로 번역될 수 없기 때문이다. 미에 관한 칸트와 헤겔의 가장 기본적인 인식론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먼저 칸트에 의하면 주관적 사고는 대상을 단지 자신의 대상으로서만, 즉 현상으로서만 인식할 뿐. '물 자체'로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제한적인 것이다. 이와 달리 헤겔은 "우리가 인식하는 것은 사물들 그 자체, 그것들의 성질, 단위 및 모든 관계라는 것이다." 그리고 칸트는 미를 대체로 자연미와 연결시킨 반면, 헤겔은 미적인 것을 인간의 노동으로부터 유도된 인공물, 즉 예술 작품과 동일시하였다.한편, 선험적 자유에 따른 도덕적 준칙, 이를테면 자유의 원리로서의 초감성적인 것의 원리의 보편성을 감안한 칸트의 최종적인 미의 정의는 도덕적 선의 상징이 된다. 이처럼 예술작품에 상관된 쾌감의 문제를 취미판단의 선험성을 통해 밝히면서 미의 감정의 의미를 규명하여 미학의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학문적 내용을 정립시킨 점은 18세기 근대미학의 커다란 의의라 할 수 있다.2.선험 논리학1)선험 논리학의 정의- 인식의 근원, 범위 , 객관적 타당성을 규정하는 논리학- 오성의 법칙과 이성의 법칙만을 다룬다. 하지만 논리학처럼 경험적 인식과 무차별적으로 관계를 갖지 않고, 단지 이 법칙들이 선험적인 대상과 관계를 맺는 범위 내에서만 그 법칙들을 다룬다.- 선험적 분석론은 형식논리학의 분석론이 우리의 사고 전체를 형식적 요소들로 분해하듯이 우리의 선험적 종합판단에서 오성이 기여하는 요소들을 추출해 분석한다.즉 , 오성의 범주들과 이성의 이념들을 포함하는 지성적 순수개념을 그 근원과 객관적 타당성 및 이 타당성의 범위와 한계에 관해 규정한다는 것이다.2)선험적(a priori)이라는 말의 의미- 주의할 점은 , 여기서 '경험이전' 이라는 말은 시간적인 의미가 아니라는 것이다. 도대체 아무 경험도 하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1+1=2라는 것을 알겠습니까? 이건 시간적인 의미가 아니라 구조적인 의미, 근거지음의 의미입니다. '근거지음의 의미'라는 것이 무슨 뜻 인가하면, 과자 한 봉지와 한 봉지를 더하면 두 봉지고, 책 한 권과 한 권을 더하면 두 권이고.. 이런 경험적 사실들이 1+1=2라는 사실의 근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1+1=3이 되는 경험적 사실이 발견된다면 1+1=2라는 것은 더 이상 진리가 아니게 됩니다. 하지만 수학적 인식은 이러한 종류가 아닙니다. 이러한 판단이 '경험보다 먼저' 있는 판단이지요 즉 '선험적인(a priori:라틴어로 '앞에 있는' 이라는 뜻)판단입니다.반면에 '모든 까마귀는 검다'라는 사실은 경험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알비노로 인해서 새하얗게 된 까마귀가 발견될 수 있지요. 그러면 '모든 까마귀는 검다'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게 됩니다. 이런 것이 '경험보다 후에' 있는 판단입니다. 즉 '후험적인(a posteriori:라틴어로 '뒤에 있는')'판단입니다.3.미의 분석론.미적 판단의 논리적 계기를 성질, 양, 관계, 양태로 나눈다.미적 판단의 첫 번째 성질의 계기는 미적 대상과 관계하는 주관의 미적 태도에 의한 감정의 성질이며, 이는 무관심적 만족감이라는 미적 감정이다.두 번째의 양의 계기는 미적 판단의 주관적 보편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미적 판단의 주관적 보편성의 근거는 바로 ;우리 인식능력의 특성'으로서 '상상력과 오성의 자유로운 조화 속의 놀이'임을 밝혀낸다. 이것은 바로 미적 감정을 가능하게 하는 미적 판단의 주관적인 선험적 조건이며, 또한 대상에 대한 규정적 인식이 아닌 비규정적인 인식을 동반한다.세 번째 관계의 계기는 바로 주관의 심의 상태와 미적 대상과의 관계를 나타내며, 이는 '주관적 합목적성'이라고 표현된다. 또한 이러한 관계를 성립하게 하는 근거는 바로 대상의 형식에 있다. 대상의 미적 형식을 여기서 칸트는 '목적 없는 합목적성'이라고 표현한다. 이것은 미적 형식이 지닌 '목적'이란 개념에 규정되지 않지만, '다양 중의 통일'이라는 합목적인 질서를 의미한다. 이러한 대상의 형식은 상상력과 오성의 자유로운 놀이 속의 조화를 일으켜 감정을 통한 미적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네 번째 양상의 계기에서는 미적 판단의 보편타당한 필연적인 조건으로서 공통감을 가정한다. 공통감은 감정을 통한 미적 판단의 보편적인 전달을 위해 일종의 이념으로서 가정해야하는 것이다.따라서 칸트는 의 결과로서 인간 누구에게 선천적으로 미적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취미능력으로서 '상상력과 오성의 자유로운 놀이'를 발견하였으며, 이러한 심의능력의 놀이에 의해 일어나는 만족은 바로 '목적 없는 합목적성'이란 미의 형식과 합목적적인 관계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칸트는 미적 판단의 원리를 '주관적인 합목적성'의 원리라 일컫고, 이러한 원리의 근거가 바로 '목적 없는 합목적성'이란 대상의 미적 형식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4.숭고미도덕적 성질들 중에서 진정한 덕만이 숭고하다 .진정한 덕은 원리들에 관련될 수 있는 것 이요, 고로 그들 원리가 보다 보편적이면 그럴수록 덕은 그만큼 숭고해진다. 숭고란 감성적 형식에 포함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성의 이념들에만 관계되는 것이다. 참된 숭고는 오직 판단자의 마음 속에서만 찾아져야 하는 것이요, 자연물의 판정이 마음의 그러한 상태를 유발한다고 해서 자연물에서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미가 특수한 종류의 객관적 성질을 기술하는 말이라고 한다면, 숭고는 주관의 심리적 상태를 기술해 주는 말이다. 숭고란 [자연의] 어떤 대상의 표상이 자연의 불가도달성을 이념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도록 [우리의]마음을 규정해 주는 그러한 대상을 말한다.현대적인 개념으로 말해 숭고미는"말할 수는 없고 오로지 보여질 수 있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이데아의 세계가 감성적 방식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5.자연미인간이 도덕적 궁극목적인 최고선을 추구한다면 당연히 자연미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 때 자연에 대한 감탄은 자연이 마치 누군가 창조한 예술처럼 보이는 것에서 비롯되며 도덕적 감정과 흡사한 정서적 기분을 동반한다. 이때 자연은 우연이 아닌 마치 의도적인 이라는 미적 형태를 보여준다. 이러한 자연의 미적 형태를 통해 우리의 내부의 도덕적 이념은 상상력과의 놀이를 통해 미적 이념을 표상한다. 이것은 바로 미적 대상으로서의 자연미의 의미가 미적 이념의 표상이라는 상징적인 방법으로 전달되는 것이다. 즉 우리가 자연의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질 때 우리의 내부의 도덕적 이념이 자연의 형태를 통해 일종의 '암호'처럼 형상적으로 전달되는 것이다.6.천재칸트의 예술론은 바로 천재의 개념을 통해 전개된다. 천재는 자연미에서 예술미에로의 이행을 가능하게 하며, 미적인 예술 작품의 합목적적인 형식의 창조를 위한 선험적 조건으로서 작용한다. 그래서 미적 판단의 원리에 대한 연역의 가능성을 천재의 능력에 의한 미적 예술작품의 성립조건과의 연관성을 통해 해명하는 것이 칸트의 예술론의 과제인 것이다. 왜냐하면 천재의 미적인 예술작품은 누구에게나 보편타당한 전달과 이해가 가능한 미적 판단의 범례적인 규준을 보여주기 때문이다.1)예술미에 대한 정의.칸트에 있어서 예술은 자연처럼 보일 때 아름답고, 이러한 예술미는 선천적인 자연의 총아인 천재의 재능에 의하여 부여된 규칙에 근거한다. 이러한 천재의 천부적인 재능은 바로 미적 이념을 표상 하여 그것을 전달하기 위한 예술작품의 규칙, 즉 형식을 발견하는 데에 있다. 그래서 예술작품의 규칙은 바로 미적 이념을 전달하기 위한 작품자체가 지닌 합목적적인 형식을 말한다. 이러한 형식이 부여된 예술작품은 미적 판단력의 적합한 사용을 위한 범례를 제공한다. 여기서 칸트는 예술작품에 규칙을 부여하는 천재의 심의능력을 정신이라고 일컫고, 이는 미적 이념을 현시하는 능력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칸트는 미적 이념을 이성이념이 상징적인 방법으로 감성화 된 "상상력의 표상으로서 수많은 것을 사고하게 하지만, 어떠한 특정한 사고와 개념에 전혀 적합하지 않고, 결국 어떠한 언어로도 완전한 이해가 불가능하다"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천재에 의해 창조된 예술작품의 목적은 바로 자연을 소재로 도덕적 이념이 감성화 된 미적 이념의 표현인 것이다. 그래서 천재가 지닌 미적인 정신능력은 바로 이러한 미적 이념을 전달하기 위한 예술작품의 형식을 창조한다.
    인문/어학| 2008.05.10| 3페이지| 1,000원| 조회(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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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자의 사상과 현대적 의의 평가A+최고예요
    I. 서론긴 역사 속에 인간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인간은 인간을 포함한 우주 전체의 커다란 영역 속에 바람에 흩어질 수 있는 한낱 먼지 같은 작은 존재인가, 아니면 그 각자가 무한한 소우주의 영역으로 둘러싸인 우주의 핵 같은 존재인가? 하는 인간의 존재여부에 대한 생각을 해왔다. 그리고 그들이 지향하는 이른바 올바른 인간, 인간다운 인간을 향해 지금도 그들의 무수한 무리들이 각자의 삶을 걸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실천하고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인간의 무리속에 있는 한 사람으로서 현재 우리의 삶은 잘 영위되어지고 있는가? 혹은 지금 인류의 행복은 현대인의 행복은 나의 행복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가를 고민하게 된다. 지금 현대 사회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인간의 삶에 대한 나침반은 도대체 어디를 가르키고 있는 것일까? 그 해답의 작은 끈을 노자라는 우리보다 먼저 살아갔던 한 선인(先人)의 지혜로 풀이하여 따르고 싶다. 노자는 전 근현대사를 통해서는 쉽게 거론되어질 수 없을 만큼 실존하였는가 자체에도 중점을 두기도 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에 대해 알려진 몇 개의 글귀, 몇 권의 책을 통해 그의 존재 자체를 알고 그의 눈으로 우리의 현재를 본다면 어떠한 해답이 나올지를 알아보고자 한다.우선 ‘老子’라고 하면 먼저 생각나는 것이 ‘무위자연(無爲自然)’이라는 말이다. 어떤 이는 ‘자연을 통한 무위의 진리’라고 해서 노자의 사상을 추켜세우기도 하지만 어떤 이는 ‘인간의 이성을 벗어난 지극히 자연만을 꾀하는 논리’로 매도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요즘 여러 가지 자연파괴 현상이나 환경오염 문제에 의하여 노자의 ‘무위자연’이 부각되고 있다보니 여러 가지 반발이나 혹은 추종이 번번한 것으로 보여진다. 지금까지 과학의 문명으로 인해 그 이기의 혜택만으로 약해져가는 인간들의 ‘반(反) 무위자연’식이었던 서양적 사고방식의 전환을 노자의 무위자연에서 찾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서양의 자연정복적인 세계관에서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라는 조화로운 세계관으로의 변화 또 동시에 이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사상체계를 형성시켰다.2. 노자의 삶노자의 삶에 대하여 자세히 나온 자료는 찾기 힘들었다. 여러 가지 자료들의 공통점은 그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는 것, 사라지기 전에 지은 책이 있는데 그 책의 이름이 ‘도덕경(道德經)’이었다는 것뿐이었다. 노자에 대해 나온 자료들에서 노자는 은둔적이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로 그려진다. 다음은 사기(史記)에서 발췌, 정리한 노자에 관한 이야기이다.『노자는 초(楚)나라 고현(苦縣) 여향곡인리(?鄕曲仁里) 사람이다.성은 이(李)씨, 이름은 이(耳), 자(字)는 백양(伯陽),시호는 담(聃)이니, 주(周)나라 수장실(守藏室)의 사관(史官)이다. 공자(孔子)가 주나라에 가서 삼가 예(?)에 관해 노자에게 물어보자, 노자는 이렇게 말하였다.“그대가 말하는 것은, 그 사람과 뼈는 이미 다 썩었는데 오직 그 말만이 남았을 뿐이다. 또 군자(君子)는 때를 만나면 벼슬하는 몸이 되지만 때를 만나지 못하면 바람 속의 쑥대처럼 굴러다닌다고 한다. 내 들으니, 장사를 잘하는 상인은 물화(物貨)를 깊이 간직함을 없는 것처럼 하고, 군자는 성덕(盛德)이 있으나 그 용모는 우매한 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그대의 교만한 기상과 욕심 많음과 얼굴과 태도를 꾸미는 일과 산만한 뜻을 버려라. 그런 것은 그대의 몸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 내가 그대에게 할 말은 이것뿐이다.”공자는 돌아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나는 새가 잘 난다는 것을 안다. 물고기가 잘 헤엄친다는 것도 안다. 짐승이 잘 달린다는 것도 나는 잘 안다. 달아나는 자에게는 그물을 칠 수 있고, 헤엄치는 것에게는 낚시질 할 수 있으며, 나는 것에게는 화살을 쏘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용(龍)에 대하여는 나는 그것이 어떻게 바람과 구름을 타고 하늘에 올라가는지 알지 못한다. 나는 오늘 노자를 만났다. 그는 용과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노자는 도(道)와 덕(德)을 닦아서, 그의 학문을 스스로 숨기고 이름이 드러나지 않도록 힘썼던 것이다.오랫동안 주나라에 살더니 주德經) : 제1장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고상무욕이관기묘. 상유욕이관기.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차량자, 동출이이명, 동위지현, 현지우현, 중묘지문.도라 말할 수 있는 도는 변하지 않는 도가 아니고부를 수 있는 이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이름이 아니다.이름이 없는 것은 천지의 처음이고이름이 있는 것은 만물의 어머니이다.그러므로 항상 욕심이 없는 것으로 미묘한 본체를 살피고항상 욕심이 있는 것으로 그 순환하는 현상을 살핀다.이 둘은 같이 나와 이름을 달리하며둘다 현묘한 것이라고 한다.현묘하고 현묘한 모든 묘리가 나오는 문이다.맨 앞의 ‘道라고 可할 수 있는 道는 常道가 아니다.’라는 말은 ‘道’ 즉 노자가 말 하고자 하는 진리의 모습을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道는 우리의 인식을 뛰어넘는 존재로 생각한 듯 싶다. 따라서 道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道가 아니라고 한 것이다. 다음의 이름(名) 이야기도 道의 이야기를 뒷받침 해준다고 생각한다. 이름이 불려진다는 것을 노자는 현상적 존재로 인식한 것 같다. 따라서 현상적 존재의 가변성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이것으로 道가 道로 불려진다는 것은 불변의 존재여야 하는 道의 성질 자체가 부정되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따라서 여기서는 ‘道라는 것은 움직이지 않는 진리이다.’ 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위의 이야기에서 내용을 이끌어 가는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이름이 없는 것’과 ‘이름이 있는 것’이다. ‘이름이 없는 것’은 비 현상적이고 본질적 존재로 설정하여 천지의 시작이라는 표현을 했고, 이름이 있는 것은 현상적이고 가변적 존재로 ‘만물의 어머니’라는 표현을 하였다. 여기서도 역시 진리, 즉 道의 비 형상성(이름을 붙일 수 없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성경의 창세기에 비유하고자 한다. 道를 신으로 대치시고 온도도 적정 수준이어야 하며 여타 다른 조건이 알맞게 유지되어야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뿐 아니라 다른 물체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는 어떠한가? 진리는 다른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 진리는 그 존재로 완벽하며 그 하나가 전체이다.’(물론 이 이야기는 ‘진리가 존재한다.’ 라는 전제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다.)결국 앞의 도덕경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道의 모습에 대해 나온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는 진리란 ‘스스로 그러함’이고 다른 조건 없이도 완전함을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2) 노자의 진리 추구에 이런 방법이 있다老子(道德經) : 제37장道常無爲而無不爲.도상무위이무불위.侯王若能守之, 萬物將自化, 化而欲作, 吾將鎭之以無名之樸.후왕약능수지, 만물장자화, 화이욕작, 오장진지이무명지박.無名之樸, 夫亦將無欲, 不欲以靜, 天下將自定.무명지박, 부역장무욕, 불욕이정, 천하장자정.도는 항상 하는 것이 없지만 하지 않는 것도 없다.만일 군주가 자연의 도를 따라 지켜나가면,만물은 저절로 생성하고 발전할 것이다.저절로 생성하고 발전하게 만물에 맡기지 않고인간들이 조작하려고 하면나는 그러한 짓을 못하게 자연의 덕으로 진정시키리라.자연의 덕은 욕심을 내지 않는다.욕심을 부리지 않으니 고요하고,욕심이 없어 고요하면 천하는 저절로 바르게 된다.바로 이 부분에서 노자의 무위자연(無爲自然)이 나오게 된다고 볼 수 있다. 처음 줄의 “道常無爲而無不爲.”는 진리의 성격을 이야기하는 듯 하다. ‘하는 것이 없지만 하지 않는 것도 없다.’ 이것은 진리는 존재의 의미이지 역할의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진리가 존재한다고 가정할 때 모든 현상이란 진리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뻗어 나가는 형상이라고 생각한다. 이럴 때 진리는 다른 현상이 뻗어나가는 일을 직접적으로 제어하지는 않지만 진리로부터 뻗어 나가는 현상은 기본적으로 진리로부터 완벽하게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또 이런 인식에서 진리의 추구 방식이 도출 될 수 있다. 앞에서 설명한 진리와 현상의 관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첫째는 ‘나라를 작게 하고 백성의 수를 적게 하는(小國寡民)’것이다.둘째는 우민정책이다. 「老子」는 백성들을 관리하기 힘들게 되는 원인은 백성들이 너무 많은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옛날에 백성을 잘 관리했던 통치자들은 백성들에게 많은 이치를 밝혀주기 보다는 백성들을 우둔하게 만들었던 것(第 55章)이라고 말한다. 요컨대 無爲로서 백성을 변화시키고, 백성으로 하여금 어리석은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여 욕심도 없고 아는 것도 없이 각기 그 고장에 안주하게 하고 밖으로 구하는 것이 없게 만드는 것이 至治의 세상이라는 것이다.노자가 말하는 것은 누구라도 이해하기가 쉽고, 또 실천하기도 쉬운 것이다. 그런데도, 세간 사람들로서는 그의 말을 이해할 수가 없고, 따라서 실천할 수가 없다. 그 말에는 근원이 되는 것이 있다. 또 모든 현상에는 그것을 통괄하는 궁극적인 원리가 있다. 노자의 말의 근원이 되고 있는 것,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도」다. 그리고 그것이 이 세상의 모든 현상을 통괄하고 있는 궁극적인 원리 바로 그것이다. 그러니까, 이 「도」를 이해(체득)할 수 있으면, 노자의 말은 손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을 일상생활에 실천하기도 쉽다. 그리고 일상생활에 실천함에 의해,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인생을 확립하고, 절대로 불행으로 바뀌지 않는 행복을 확립할 수가 있는 것이다.4. 현대 사회에 「노자」철학의 의의와 의미1) 현대사회에서 인간의 정신적 변화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근본책공자나 그 외의 사상가들이 혼란하고 문란한 사회를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라 하였지만, 노자는 오히려 이와 상반되는 주장인 만물이 있는 그대로 두는 것이 큰 도를 찾는 방법이라 하였다. 즉 노자는 인위적인 것 그 자체가 삶 그 자체를 망친다고 비판하였다. 인간은 모두 그들의 행복을 추구하며 그들의 행복에 따라 결정되어질 단서를 대부분 유한한 것에 둔다. 유한한 것은 곧 가질 수 있음의 한계를 만들며 그것이 소유욕을 만들고 다시 갈증과 허기로 변하며 욕
    인문/어학| 2008.02.20| 16페이지| 3,000원| 조회(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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