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 [Hubble, Edwin Powell, 1889.11.20 ~ 1953. 9. 8]미국의 천문학자. 허블의 법칙이나 은하의 분류 방식으로 유명한 이 과학자는 미국 몬태나주 마시필드에서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나 물리학과 천문학은 물론 건투에도 소질을 보였다. 시카고대학교 법과를 졸업하고(1910),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 진학하여(1910~1913) 법학을 전공하여 변호사로 활약하기도 했다.이처럼 여러 분야에서 다재다능했던 허블은 1914년부터 여키스천문대에서 천체관측에 몰두하였고 1917년 박사 학위를 받고 1919년 윌슨산 천문대에서 연구원이 되어 지름 252㎝망원경으로 성운을 관찰하며 천문학자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우주의 크기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던 1924년, 허블은 윌슨산 천문대의 100인치 망원경으로 안드로메다 성운 속에 있는 세페이드 변광성들을 여러 개 발견하고 은하까지의 거리가 당시 생각보다는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으며, 수많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리고 주기광도 관계를 기초로 하여 그 거리를 측정한 결과, 모두 은하계 밖에 있는 것임을 확인하고, 소용돌이성운이 외부은하임을 밝혀내어 그때까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던 초신성의 존재를 알아내기도 했다. 1925년 은하계 밖의 은하에 대한 총괄적인 연구를 시작하여 모양에 따른 분류를 시도하였다. 1929년 은하들의 스펙트럼선에 나타나는 적색이동을 시선속도라고 해석하고, 후퇴속도가 은하의 거리에 비례한다는 ‘허블의 법칙’을 발견하여 우주팽창설에 대한 기초를 세웠다. 허블은 광원이 관측자에서 멀어지면 빛이 원래의 파장보다 긴 쪽인 붉은 색 쪽으로, 그와 반대로 광원과 관측자가 가까워지면 푸른색 쪽으로 이동한 것처럼 관측되는 도플러 효과를 이용하여 여러 은하를 면밀하게 조사한 끝에 우주가 끝없이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나아가 그는 지구로부터 은하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되며 또 얼마나 빠른 속도로 지구와 멀어져 가는지, 그리고 그 은하의 나이는 얼마나 되는지를 밝혀낼주망원경으로 불리고 있다.허블우주망원경 (Hubble Space Telescope)우주 망원경이라는 생각은 1920년대에 이미 독일의 오베르트에 의해서 제안되었다고 한다. 당시에는 실용화된 로켓도 없었기 때문에 이는 당분간 생각으로 그쳐야 했다. 인류가 달을 정복한 1969년에 이르러서야 미국에서 3m의 우주망원경이 구체적으로 제안되었고 NASA에서 추진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1977년에 미국 정부는 유럽과 협력한다는 조건으로 2.4m의 망원경을 제작하기로 결정 내렸다. 이 망원경이 바로 허블 우주 망원경이다. 우주왕복선 챌린저의 폭발사고로 지상에서 발사를 기다리던 허블 망원경은 1990년 4월 24일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우주로 발사했다.1990년 5월 20일, 허블은 최초의 별 사진을 지상으로 보내지만 결과는 매우 실망스러웠다. 조사결과 망원경의 주반사거울이 잘못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결국 광학계 보정장치를 추가하기로 결정하고 1993년 2일 엔데버호를 통해 허블 우주 망원경의 일부 부품이 교체되었다. 교체 후 새로 찍은 사진은 계획 당시의 예상과 거의 같을 정도로 선명했고 드디어 본격적인 허블 우주 망원경의 시대가 시작되었다.미국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이 주축이 되어 개발한 우주망원경으로, 무게 12.2t, 주거울 지름 2.5m, 경통 길이 약 13m 이다. 1990년 4월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지구상공 610km 궤도에 진입하여 우주관측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수명은 약 15년이다. 관찰 가능한 파장영역은 110∼1,100nm이며, 지구에 설치된 고성능 망원경들과 비교해해상도는 10∼30배, 감도는 50∼100배로, 지구상에 설치된 망원경보다 50배 이상 미세한 부분까지 관찰할 수 있다.따라서 빅뱅(Big Bang : 대폭발) 후 빛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우주공간이 투명해진 대략 5억 년이 지난 시점부터 우주의 중심에서 초속 18만 6000마일의 속도로 이제 막 지구에 도착하기 시작한 빛까지 포착할 수 있다. 이 망원경하는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STSI : Space Telescope Science Institute)에서 관리한다.허블의 법칙 (Hubble's Law)외부은하의 스펙트럼에서 나타나는 적색이동이 그 거리에 비례한다는 법칙으로 속도-거리법칙이라고도 한다. 1929년 미국의 E. 허블이 발견하였다. 도플러효과에 의하면 적색이동은 광원이 관측자로부터 멀어질 때 생기며, 그 이동의 크기는 후퇴속도에 비례한다. 그러므로 허블의 법칙은 외부은하의 후퇴속도가 그것들까지의 거리에 비례함을 보여 준다. 이것은 은하들이 속한 우주가 팽창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 당시 제창된 상대론적 팽창우주론의 관측적 근거가 되었다. 먼 외부은하까지의 거리를 구하려면, 그 은하에 대한 스펙트럼의 적색이동을 측정하여, 허블의 법칙을 이용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팽창속도의 거리에 대한 비는 약 106pc당 초속 265km인데, 이 값은 약 5억 광년의 거리까지 적용할 수 있다.도플러효과 (Doppler Effect)파원에 대하여 상대속도를 가진 관측자에게 파동의 주파수가 파원에서 나온 수치와는 다르게 관측되는 현상으로 1842년 C. J. 도플러가 음향현상에 대하여 발견하였다. 예를 들면, 기차가 서로 다가올 때 상대 기차의 기적소리는 크게 들리고, 서로 멀어질 때의 기차의 기적소리는 낮게 들리는 것은 도플러효과에 의한 것이다. 도플러효과는 음파 이외의 파동에서도 볼 수 있는데, 이 효과에 의한 주파수의 관측값 변화는 파동의 전파속도와 파원에 대한 관측자의 상대속도에 의존하며, 파동속도에 대하여 파원과 관측자 사이의 상대속도가 아주 작은 경우에는 관측하기 어렵다.그러나 전파속도가 큰 광파나 전파라도 그 파원이 매우 빠른 속도로 운동하는 경우, 예를 들면 대지속도가 큰 인고위성으로부터의 전파에서는 명백하게 나타난다. 또, 천체가 지구에 대하여 운동하고 있을 때는 이 효과로 인하여 빛의 스펙트럼에서 정규 위치로부터의 벗어남을 볼 수 있다. 이 현상은 오래 전부터 천문학에서 별의 시선속도를ariable)세페우스자리 δ를 대표로 하는 맥동변광성으로 세페우스자리 δ는 주기 5.37일, 변광범위 3.6∼4.3등의 변광성인데, 이러한 종류의 변광성에 속하는 것의 주기는 1일 미만에서 50일 정도의 것까지 있다. 밝기 변화는 어느 것이나 극소에서 극대에까지 급속히 증광하며, 극대에 달한 다음에는 즉시 감광하기 시작하지만 상승할 때보다는 속도가 느리다. 같은 모양의 변광곡선을 나타내는 것 중에서 주기 1일 이하의 것도 있는데, 이러한 것은 거문고자리 RR별로 대표되며, 구상성단 중에서 많이 발견되기 때문에 거문고자리 RR형 변광성 또는 성단형 변광성이라고 한다. 세페이드변광성의 절대등급은 변광주기가 긴 별일수록 밝기 때문에 그 관계를 주기 - 광도관계로 표시할 수 있다.1912년 하버드천문대의 H. S. 리비트는 소마젤란은하에서 25개의 세페이드변광성을 발견하였고, H. 섀플리는 외부은하에 있는 세페이드변광성에도 주기 - 광도관계가 성립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세페이드변광성의 주기 - 광도관계는 맥동변광성의 연구뿐만 아니라, 은하의 구조 연구에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하였다. 어떤 성단 또는 외부은하에서 성단형 변광성 또는 세페이드변광성이 발견되면 그 변광주기에서 절대광도를 알 수 있으므로, 그것과 겉보기등급의 차이를 보아 쉽게 그 성단 또는 은하까지의 거리를 계산할 수 있다. 1955년 팔로마산 천문대의 W. 바데는 이런 종류의 변광성에 2개의 종족이 있으며, 종족I의 세페이드변광성이 종족II의 세페이드변광성보다 1.5등 더 밝다는 것을 밝혀내었다.세페이드변광성은 밝기가 최대가 될 때는 분광형이 A형 또는 F형, 최소가 될 때에는 F형 또는 G형이 되는 것이 많아, 온도가 밝기와 함께 증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펙트럼의 도플러 변위에서 구한 시선속도를 보면 광도가 극대일 때에는 팽창속도가 최대이고, 광도가 극소일 때에는 수축속도가 최대이다. 변광의 원인은 팽창수축을 되풀이하는 맥동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우주배경복사 (Cosmic Background 01%)파로 그 높은 등방성으로 미루어, 어느 특정한 천체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우주공간에 충만된 전파의 배경을 이루는 것으로 생각된다.이 전파의 파장별 강도분포의 특성은 2.7K(-270.3℃)의 흑체복사임을 나타내며, M. 플랑크의 법칙에 의하여 1㎤당 약 400개의 광자(光子 : Photon)가 평균적으로 우주공간을 메우고 있음을 알려 준다. 이 개수밀도는 현재 관측되는 은하들로부터 추정되는 물질입자(양성자)의 평균 개수밀도의 약 10억 배에 이르므로 우주의 현재 온도가 주로 이 복사에 의하여 결정됨을 알 수 있다.흑체복사의 법칙과 우주팽창의 법칙으로부터 우주의 크기는 그 온도에 반비례함을 알 수 있다. 우주의 팽창이 대폭발(Big Bang)로 시작되었다는 대폭발 우주론에 의하여 G. 가모는 1940년대에 우주배경복사를 예언한 바 있다. 한때 우주배경복사의 등방성은 우주론의 문제점이 된 적이 있다.그 까닭은 현재 방향이 2 °이상 틀린 두 곳에서 전파가 출발하였던 당시 이 두 곳 사이의 거리는 그 때의우주지평선의 거리(빛의 속도 × 우주의 나이)보다 크기 때문에 두 곳에서 온도가 같아질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지평선의 문제'는 1981년 '인플레이션(inflation)이론'이 제안되어, 초기의 우주가 종래보다도 훨씬 작은 크기로 축소됨으로써 해결이 되었다. 즉, 오늘날의 우주는 본래 지평선 안의 매우 작은 크기에 국한되었기 때문에 모든 곳이 같은 성질을 이루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는 것이다.대폭발설 (Big Bang Theory)우주가 태초의 대폭발로 시작되었다는 이론으로 빅뱅론이라고도 한다. 1920년대 A. 프리드만과 A. G. 르메트르가 제안하였으며, 1940년대 G. 가모에 의하여 현재의 대폭발론으로 체계화하였다. 이 우주론은 멀리 떨어진 은하일수록 우리 은하계로부터 빠른 속도로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과 3 K라는 우주배경복사에 근거한다. 1929년 미국의 E. 허블은 외부은하의 스펙트럼에 나타난 적색편이로부터 외부은하들이 우리 아냈다.
1. 디지털경제의 도래. 디지털경제는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 분배, 소비 등 주요 경제활동이 '디지털화되고네트워크화된 정보와 지식'이라는 생산요소에 주로 의존하는 경제를 의미한다.디지털화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은 정보와 지식에 대한 욕구 증대라는 수요측면과 IT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라는 공급측면의 요인이 상호 작용하는 데 따른 것이다.. 디지털경제의 특징으로는 마찰 없는 경제, 공간개념 소멸, 예측의 불가능, 선점의 중요성 등을 들수 있다.정보의 자유로운 교류로 비효율성이 줄어들고 네트워크의 광속성, 쌍방향성은 물리적인 입지의 중요성을 축소시켜 글로벌화를 가져올 것이다.급격한 기술변화로 경쟁이 변화무쌍하게 전개되는 디지털경제에서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 이 더욱 어려워지는 한편 디지털 재화의 수확체증적 성격, 네트워크 외부성 등에 의해 시장 선점의 중요성이 확대될 것이다. 디지털경제는 기업의 생산방식, 소비 제품과 행태, 유통구조, 산업구조, 정부의 역할 등 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디지털화된 서비스 소비가 통신, 교양 오락부문에서 교육 및 보건 의료, 주거, 가사 등 모든 부문까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소비자가 생산자와 동등한 정보를 보유하 고 사이버공동체를 형성함으로써 소비자 주권이 강화될 것이다.기업의 입장에서는 생산요소로서 정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상품기획에서부터 제조, 판 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활동이 디지털화 네트워크화될 것이다.기업의 규모는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용자와 노동자간의 고리가 해체되면서 핵 심역량들의 일시적인 합작형태인 가상기업, 네트워크기업이 늘어날 것이다.정보를 관리하고 유통하는 IT 산업의 비중이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의 서비스화 및 융합화현상이 심화될 것이다.부처간 정보의 자유로운 교류로 정부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한편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징세의 어려움, 글로벌화에 따른 국가간 세금인하 경쟁 등으 로 정부의 규모는 점차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경제에서 이용은 특히 중요한 의 미를 지니고 있다.디지털 경제는 선진국에 비해 비효율적인 경제시스템과 불투명한 가격구조를 가지고 있 는 우리나라나 개발도상국들에 보다 큰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과 비교해 볼 때 우리나라의 디지털 인프라의 양적 질적 성숙도는 아 직 미흡함이 있다.그 결과 디지털 경제가 초래하는 경제적 효과가 아직 충분히 발현되지 않고 있다.그러나 경제위기 과정에서도 인터넷 이용자수나 IT산업의 규모 등이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기업경영자의 인터넷에 대한 인식이 급속히 성숙하고 있어, 향후 10년 내에 우리경제의 디지털화는 괄목할 성과를 보일 것이다.향후 2010년경에는 IT산업이 우리나라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 12%에 이를 것으 로 전망된다.. 정보인프라가 국가경쟁력의 원천인 만큼 정부는 정보인프라 확충,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정보산업의 경쟁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지식기반경제에서 경쟁력을 높이기기 위해서는 정규교육 및 직업훈련을 통해 국민의 정 보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가경제의 발전을 이끌 우수한 전문인력을 육성해야 할 것이다.초고속 정보통신망의 조기구축, 공공부문의 정보화 등을 통해 디지털경제의 인프라구축 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아울러 디지털화에 따른 생산성 증대로 성장과 인플레이션간의 관계가 변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거시경제정책에 반영해야 할 것이다.아울러 소득격차의 확대, 개인정보 누출에 따른 프라이버시 침해, 인간소외문제, 사이버 범죄 등 우려되는 부작용도 많은 만큼 이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기업은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가치사슬의 재편 및 경영혁신 노력으로 안정된 이윤을 확보 할 수 있는 기업모델을 창조해야 할 것이다.한치 앞의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의 시대가 전개되는 만큼 기업은 효율성 제 고를 위한 가치사슬의 재편 및 경영혁신 노력으로 안정된 이윤을 확보할 수 있는 기업모 델을 창조해야 한다.2. 우리경제의 디지털화 현주소한국경제의 던 비효율성을 제거하는 것이다. 선진국에 비해 비효율적인 경제시스템과 불투명한 가격구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볼 때 경제의 디지털화가 가져다 줄 경제적 이득은 매우 클것으로 기대된다.1) 인터넷 활용 정도우리경제의 디지털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우선 인터넷 이용현황을 살펴보자. 우리나라의 인터넷 이용자수는 1997년 163만 명이던 것이 1999년 1086만 명을 기록하여 566%의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이는 같은 기간 일본 86%, 미국 43%, 세계평균 64%인 것에 비추어 볼 때 매우 빠른 성장임을 알 수 있다. 인터넷 호스트 수도 1994년 14,681개에서 1999년에는 46만개로 대폭 증가하였고, 특히 도메인 수는 1994년 192개에 불과하던 것이 1999년에만 18만개가 증가하여 20만개를 상회하는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반면, 인구 천명 당 컴퓨터 수나 호스트 수 등을 다른 나라와 비교해 보면 우리경제의 디지털화 수준은 선진국은 물론 대만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우리경제가 빠른 속도로 디지털화 되어 가고 있으나, 선진국 수준의 디지털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인프라의 구축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하는 것이다.2) 기업간 전자상거래디지털 경제에서는 온라인 업체간의 경쟁 및 온라인과 오프라인 업체간의 경쟁으로 제품의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소비자에게 큰 경제적 이득을 가져 다 준다. 이른바 B2C거래에 의한 소비자 잉여이다. 그러나, 디지털 경제는 소비자측의 경제적 이득보다 B2B거래라 불리우는 기업간 전자상거래가 더욱 큰 경제적 이득을 초래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인터넷을 통해 제일 싸고 질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듯이 기업도 가장 경쟁력 있는 원료나 부품 공급자를 손쉽게 찾아냄으로써 생산단가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재고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 재고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한 기업간 거래는 유통지털화는 보다 빠르게 진전될 것이며 디지털 경제의 실물적 경제효과도 커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은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연평균 30.7%의 성장률(생산액 기준)을 기록하였으며, 정보통신산업이 창출해낸 부가가치의 GDP비중은 1994년 3.5%에서 1998년 5.9%로 증가하였다. 1999년에는 6.4%의 GDP비중이 전망되며, 이런 추세로 성장을 계속한다면 2010년경에는 11~12%에 이르러 미국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의 성장률은 평균 30%를 넘는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나, 정보통신 장비투자가 총설비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상가격 기준의 정보통신 장비투자는 1993년~1998년 중 전체 설비투자의 1/3을 차지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10.4%에 그치고 있다. 이는 정보통신산업을 우리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원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정보통신산업의 실질성장에의 기여도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다른 산업부문과 비교해 볼 때 성장에의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산업이 (-)성장을 기록하던 1998년의 경기 침체기에도 정보통신산업은 2%의 성장기여도를 실현하여 우리 경제의 경기회복에도 크게 일조하였음을 알 수 있다.5) 정보통신산업의 인플레이션 억제효과미국의 예에서 보듯이 정보통신산업의 발전은 물가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 이는 여타 부문에 비해 정보통신부문의 생산물 가격이 기술발전으로 인해 급격히 감소하는 데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로 발생하여 물가안정에 기여해 왔다. 1993년부터 1999년의 기간 중 생산자 물가는 연평균 3.7% 상승하였고, 정보통신산업을 제외한 여타산업의 생산자 물가상승률은 평균 4.3%를 기록한데 반해, 정보통신산업의 생산자 물가는 연평균 1.9%의 하락을 기록하여,진전될수록 사회는 더 풍요로워지고 정보의 신속한 전달로 기업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경제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디지털화 네트워크화가 가져올 경제적 효용이 그리 크지 않을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부작용도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다.1) 뉴이코노미(고성장 저물가) 실현되나정보통신산업은 전통적인 산업부문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기술발전을 이루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컴퓨터의 연산능력, 모뎀 전송속도, 디지털 압축능력 등 정보의 조작 및 전송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면서 IT산업부문에서의 고성장과 가격하락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IT 산업의 고성장은 그 자체로 경제성장에 기여할 뿐 아니라 다른 산업에의 파급효과를 통해 전체 경제의 생산성 증대를 이끌 것이라고 기대되어 왔다. 정보화 투자의 확대로 정보의 신속한 공유가 이루어지면서 경제내의 거래비용이 줄어들고 경쟁이 확대되어 마찰없는 경제 가 시현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제품설계와 생산에서 여러 기능들이 인터넷을 통해 동시에 설계 및 생산됨으로써 제품출시에 드는 기간을 단축시키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기업간 전자상거래를 통해 재료나 장비의 구입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우수한 재료 및 설비를 제공하는 기업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최종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적으로 연결됨으로써 유통 및 재고비용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 이에 따른 생산성 증대는 결국 경제의 고성장과 물가안정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다. 그러나 유행처럼 번진 IT부문의 집중적인 투자가 전체적인 경제성장으로 이어졌다는 증거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IT 기술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1980대 이래 미국의 생산성은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난다. 1972~1988년의 농가부문 제외 노동생산성 연평균증가율이 1.3%에서 1988~1996년중 0.8%로 하락했다. 1997년 이후 노동생산성의 상승추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이는 경기순환적 측면 등이 크게 작용해 아직 장기적 추세로 판단하기는및 특징
목 차Ⅰ. 우리나라 외식업의 환경1. 20세기 외식업 환경2. 21세기 외식업 환경Ⅱ. 우리나라 외식업의 현황1. 외식산업의 정의2. 외식산업의 특성3. 외식업의 현황4. 패밀리레스토랑 현황5. 외식산업의 문제점Ⅲ. 우리나라의 외식업의 변화 전망Ⅳ. 마지막으로..< 국내 외식업 현황 >>Ⅰ. 우리나라 외식업의 환경1. 20세기 외식업 환경과시형 소비, 모방소비, 충동구매에 힘입어 그 동안 호황을 누려온 외식업이IMF를 맞이하여 수많은 외식업체가 도산 또는 적자경영에 허덕이고 있고위기상황에 살아남기 위한 생존경쟁이 치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경제불황이 오면 제일 먼저 줄이는 분야가 외식인데, IMF로 중산층이 무너져주변식당 대신 이들 직장인은 구내식당이나, 분식점등을 이용하고있는 실정이다.21세기를 달려가고 있는 지금 20세기까지의 외식업의 성장 배경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제2차 세계대전 후 출산붐에 의해 태어난 이 베이비붐 세대들이 20세기외식산업을 발전, 유지시켜 왔으며, 이들에 의한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로 이어졌고, 품질, 서비스, 청결이라는 기본적인 관리로 성장을 했는데 특히 패스트푸드와패밀리 레스토랑을 대표적으로 들 수가 있겠다.2. 21세기 외식업 환경20세기 외식업의 발전을 주도해 온 베이비붐 세대들이 21C에는 노인층 세대가되어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될 전망이다.이들 실버족 들은 주거지역 중심의 특정지역에서 한정적인 외식생활을 하게됨에따라 상권의 축소현상이 가속화 될 전망 등 몇 가지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WTO체제화에 국제화가 가속화되어 이에 따른 24시간 비즈니스시대가 됨으로 외식업도 심야메뉴 개발과 운영시스템 등을 개발하여 국제화시대에 발맞추어나가게 될 것이다.둘째, 인터넷을 통한 고객관리, 마케팅구사 등 고객을 더욱 세분화 시켜 관리해나갈 전망이며셋째, 퓨전화와 복합화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Ⅱ. 우리나라 외식업의 현황1. 외식산업의 정의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초까지는 외식산업이 요식업으로 불리어지다 그 이후외식업이 사회환경에 미치대하면서 외식산업으로 불리어지게 되었다.먼저 외식업과 요식업을 비교해 보면 외식업은 기본방침을 표준화, 신속화,서비스화에 초점을 두었으며 점포 분위기보다는 일의 효율성을 중시하고 매뉴얼에 의한 관리와 교육을 지향하며 상권범위를 지역상권보다는 대상권을 표방하고,원료 대신 반가공된 식재료 등을 사용해서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이나 조리기기를 활용했다고 할 수 있겠다.이에 반하여 요식업은 기본방침을 개성화와 아이디어에 중점을 두었으며, 점포는업무의 효율성 보다는 분위기를 중시하며, 매뉴얼보다는 경험과 감에 의한 관리와 교육을, 지역 소상권을 지향하고 식재료 대신에 원료를 사용하는 육감적인 외관의 기능을 중시했다고 할 수 있다.외식이란 흔히들 집 외에서 음식을 먹는 것을 말해 왔는데 이제는 출장연회,배달서비스의 발달과, 도시락 등이 완제품형태로 되어 가정 내에까지 배달이되어 가정에서도 외식의 개념이 자리를 잡게 되었는지가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외식산업을 정의해 본다면 "사람이 음식에 대한 욕구를 요리나 음료를 통해서직접 충족시켜 주기 위한 인적서비스가 연출되어지는 분위기에 휴식공간까지제공되어 새로운 활력을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으며, 즉 영리성을 하는기업성과 가정적인 개념의 인적, 물적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그에 따른일정한 영업장과 시설이 구비되어야 한다.외식산업은 식재료를 이용해서 요리를 해 냄으로써 제조업의 기능과 고객한테판매를 함으로 소매업의 기능을 그리고 판매된 메뉴를 맛있고 즐겁게 드실 수있도록 부가되는 서비스업의 기능도 가지는 등 복합적인 성격을 가진 산업이라고할 수 있다.2. 외식산업의 특성외식산업은 식품제조업의 특성과 소매업(유통), 서비스업의 특성을 가진 인간의기본욕구를 다루는 복합산업 으로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다.1 생산과 판매가 같이 이루어지는 서비스산업이라고 하며2 고객, 종업원, 경영주가 하나가 되어 고감도 서비스연출(인간관계)로 이루어지는 인재(people)산업이고3 상권분석을 통해 경제성을 고려해야하는 점포의 입지 입지산업이라 할 수 있으며4 표준화, 전문화, 단순화 시스템을 기본으로 하는 매뉴얼 산업이고5 식당 운영 경험과 고도의 노하우 등을 통한 다 점포전개에 따른 규모의경제와 표준화가 가능한 프랜차이즈산업으로6 식당의 기본요소(품질, 청결, 서비스)에 분위기를 가미시켜 고객 만족의가치를 추구하는 가치판매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이외에 현금판매에 따른 자금회전율과 낮은 재료비용으로 영업이익이 높으며,메뉴의 차별화가 가능하며, 신규참여가 용이한 산업이다.반면에 노동과 기능집약성에 따른 경영합리화와 서비스 수준 향상이 쉽지 않으며, 수요예측의 어려움과 부패성이 높고, 조, 중, 석식의 시간과 공간의 한계가있으며, 종업원의 이직율이 높고, 개별 주문이 강한 업종이다.또 식당의 건물, 설비, 분위기의 영향이 높으며, 다품종 소량생산과 경영주의개인적 요소가 경영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3. 외식업의 현황(1) 대기업의 외식분야로의 지속적인 진출대기업, 특히 유통업체와 제과업체를 중심으로 외식분야에의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2) 국내기업의 활발한 해외진출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한국인관광객과 주재원이 많이 진출해 있는국가를 중심(3) 외국계 레스토랑의 지나친 의존서구문화의 유입으로 서구스타일의 외식문화의 진전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있는 실정=> 국내의 소규모자본을 지닌 음식점들의 성장과 시장 확대에 막대한 장애요인/순수한 우리식의 외식문화 형성을 저해(4) 단체급식 시장의 급부상기업체, 병원, 학교, 관공서 군부대등의 기관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식단설정 장보기 요리 설거지 등 급식에 필요한 일체를 위탁, 관리해 주는 서비스 사업4. 패밀리레스토랑 현황IMF도래와 더불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던 패밀리레스토랑 업체는 전년대비 39%의 시장을 보이면서 IMF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업체는카드업체와의 제휴수수료 인하전략과,인터넷상의 홈페이지에서 할인권을제공하는 등의 네티즌 확보 전략, TGI, 마르쉐,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토니 로 등 5개 업체는 공동의로 이용할수 있는 인터넷 허브사이트(www.bigfamily.co.kr)을 여는 등의 업체간의 공동마케팅전략으로 많은 수의고객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 주요업체 매출액 현황 >(단위:억원,개,%){순위브랜드명업체명매 출 액점 포 수단위점포당매출액9899200098/99증가율99/00증가율9899200099/00증가율1TGI.F푸드스타34038851014.131.410121633.331.872베니건스동양제과19628645045.957.3691344.434.63코코스코코스25028535014.022.83231349.710.294스카이락푸드빌16221527532.727.91818275010.185마르쉐덕우산업7811018041.063624810022.506토니로마스이오코퍼레이션547510538.940.03452521.007아웃백스테이크그레이트필드457515066.710023610025.008빕스푸드빌387512597.466.723566.725.009시즐러바론스INT486712039.679.122515024.00평 균*************9.048.9778611964.319.03▷ TGI프라이데스: 12개 점포에서 388억원 매출로 업계선두를 유지. 011, SK캐쉬백, 천리안, 파고다학원등 대규모 회원 수 확보 업체와 공동마케팅 전략 DB구축과 홈페이지 활성화로 30만명의 사이버 회원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또한 네티즌확보 차원에서 여성 전용사이트인 우먼플러스 (www,womenplus.com)와 함께 공동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 현재 30개 점포 )▷ 베니건스: 전년대비 45.9% 신장으로 9개점포에서 286억원의 매출을 올린 배니건스는 주문 후 15분내 식사가 제공되지 않으면 음식값을 받지 않는 타임크런치런치전략과 LG2030카드 회원에게 20%의 할인 혜택을 주는 등의 도전적 마케팅과 책임경영 강화, 서비스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현재 19개점포 )▷ 스카이락: 제일제당에서 7월1일부로 푸드빌로 분사, 정식이락은 객단가 6~7천원의 대중 가족레스토랑을 표방 전년대비 32.7%의 신장으로 2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 현재 43개 점포 )▷ 아웃백스테이크: 전년대비 매출액 성장률 100%를 기록한 아웃백스테이크는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현재 45개 점포 )5. 외식산업의 문제점외식업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 특히 량에서 질적으로 변해 오면서 식당운영과 이용한 고객이 느끼는 가치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으므로 그에 따른 당면한 문제점을 제시 해 보면,첫째, 경영주의 의식 문제로 외식업이 식품제조, 판매, 서비스의 복합산업으로경영에 관한 지식이 풍부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운영에 관한 지식이 부족해서발생하는 문제와 점차 향상되고 있지만 직업관의 결여 등을 들 수 있겠으며,둘째, 인적자원의 문제점으로 종사원의 직업윤리관이 정립되지 않아 잦은 이직과교육, 훈련부족 등으로 외식업의 발전시킬 수 있는 우수한 인재의 부족현상을 들수 있겠고,셋째, 메뉴개발의 기획 부재를 들 수 있는데, 고객의 욕구파악이나 기존, 신규메뉴의 분석능력과 데이터 등 자료부족, 고객지향적인 메뉴가치 창출미비 등의 여건과 노력이 부족하며,넷째, 품질수준의 문제로 레시피에 의한 품질기준과 실제 품질과의 차이가 발생되는데 레시피에 의한 품질관리가 필요하다.다섯째, 원가 관리의식의 결여로 손익계산에 의한 최적 원가 산정능력과 의식의결여,여섯째, 주방설비 및 기기의 취약성으로 고품질의 상품 가치를 만들기 위한 주방의 설비와 기기가 필요한데 이에 대한 전문지식 부족과 기기의 소량생산에 인한고가로 구입이 쉽지 않다는 점이며,일곱 번째, 입지의존성이 높은 업종으로 투자비가 높다는데 문제점이 있으므로식당은 입지가 승패를 좌우하므로 성공 시 점포의 확장이 쉽지 않고, 잘못으로실패 시 원상복구가 어려운 업종이며여덟 번째, 점포 운영상의 문제점으로 열악한 근무환경과 또, 중간관리자의 부족과 능력의 한계, 외식업관련 법률, 세무, 행정상에 어려움이 있으며아홉번째, 운영자금의 부족인데 창업시 여유자금 없이 하는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