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장배경 : 콜버그류의 도덕발달 접근과 래스 등의 가치 명료화 접근이 청소년들의 도 덕성 발달과 학교 도덕교육의 개선에 별다른 성과를 가져오지 못하고, 또 미국 사회의 도 덕성 쇠퇴가 점점 더 심화도어 이에 대한 하나의 반동으로 전통과 현실을 중시하는 보수 화 경향이 등장하자, 이러한 시대적. 사회적 흐름 속에서 보다 통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도덕교육을 실행하기 위해 등장하였다.2. 도덕성 발달 단계론 1) 0단계 <자기 중심적 추론(egocentric reasoning)> : 학교 들어가기 전의 4세 정도의 아동. 옳음의 기준은 나는 나 좋은대로 해야만 한다는 것. 사람이 선하게 되는 이유는 보상을 받고 벌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인식. 2) 1단계 <무조건적인 복종(unquestioning obedience)> : 유치원에 다니는 나이의 아동. 옳음의 기준은 성인이나 권위 있는 존재가 하라는대로 해야만 한다는 것. 선한 삶을 살 아야 하는 이유는 고통이나 괴로움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파악. 3) 2단계 <이기적 공정성(what's-in-it-for-me fairness)> :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옳음 의 기준은 ‘나는 나의 이익을 도모해야 한다. 그러나 나에게 공정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는 나도 공정하게 대해야 한다’ 는 것. 사람이 선해야 하는 이유를 자신에게 득이되는 것을 얻는 데에서 찾음. 4) 3단계 <사람들 상호간의 일치(interpersonal conformity)> : 초등학교 중. 고학년과 10대 초. 중기의 연령대. 옳음의 기준은 나는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내가 알고 있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 선해야 하는 이 유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좋게 생각하고(사회적 인정), 나 자신도 스스로에 대해 좋은 사람으로 인정해야(자기 존중)하기 때문.
1. Alfred Adler(1870~1937)[생애]영향력있는 개인심리학 체계를 세웠으며,열등감(inferiority feeling)이라는 용어를 도입했다.이것은 후에 때때로 열등 콤플렉스(inferiority complex:한국에서는 이 용어를 열등감이라고잘못 번역하기도 함)라고 부정확하게 불렸다.그는 열등갑에 의해 감정적으로 무능해진 사람들을 성숙하고 상식적이며 사회적으로 유능한 방향으로 인도하는 유연한 지지심리요법을 개발했다.일생을 통해서 그는 사회적 문제를 강하게 인식하고 있었고,이것은 연구를 위한 주요동기로 작용했다.의사로 활동하던 초기시절부터(1895년 빈에서 의사 자격을 얻음)환자를 그의 전체적 환경과의 관계에서 치료할 것을 강조했으며,인간의 문제에 대하여 인도주의적이고 전체적이며 유기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개발하기 시작했다.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따르면 인간의 가장 중요한 동기인 완성을 위한 노력은 곧 우월함을위한 노력이 될 수 있으며,따라서 열등감을 과도하게 보상하려고 한다는 것이다.자신과 세계에 대한 한 인간의 견해는 그의 모든 심리적 과정에 영향을 준다.생활의 모든 중요한 문제는 사회적인 것이므로 개인은 사회적 맥락 안에서 고려되어야 한다.인간의 사회화는 타고난사회적 본능의 발달을 통해 이루어진다.개인의 독특한 목표와 이를 추구하는 방법 등을 포함한 개인의 독특한 성격구조가 생활양식을 구성하는데, 이것은 어느 정도 그의 의식 밖에 있다.스스로 하나의 일관된 단위인 개인은특정한 충동과 감정을 그의 생활양식에 복종시킨다.이 생활양식은 아동기 초기에 형성되는데,중요한 요소들은 출생 순서,육체적인 열등함,자랄때 방치되었는지 또는 응석받이로 자랐는지 등이다.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이성,사회적 관심,자기초월 등의 특징이 있는 반면,정신질환을 앓는 사람은 열등감,타인을 지배할 수 있는 힘,우월감 및 자기 안전을 위한 자기중심적인 관심 등의 특징이 있다.의사와 환자가 동등하게문제를 토론하는 정신치료는 건전한 인간관계와 사회적인 관심을 강화시켜야 한다.2.주되지 못하면 불안이 발생한다.아들러는 우리는 소속되고자 하는 강한 욕구를가졌고 또 소속감을 가질 때만이 문제에 직면하고 그것을 처리하려고 노력한다고 주장하고 있다.(3)창조적 존재아들러는 성격형성에 있어서 유전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개인은 분명히 이 두요인 이상의 산물이라고 하였다.그래서 사람들이란 창조적인 힘을 가지고 자기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 존재로 묘사한다.즉 자유롭고 의식적인 활동이 인간을 정의하는 특징이다.(4)주관성개인주의 심리학은 현상학적인 관점을 수용하여,개인이 자신과 자신이 적응해 나가야 하는 환경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의 행동이 결정된다고 하였다.모든 개인은 그들 자신이 가진 통각의 도식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그들 자신이 설계한 세계 속에서 산다.2)성격이론(1)열등감과 보상인간은 특정 신체기관이 다른 신체기관에 비해서 더 약한 상태로 태어날 수 있는데 이 때그 신체기관이 병에 걸리기가 쉽다.그래서 사람들은 이러한 신체적 열등성을 극복하려고훈련과 연습을 통한 보상적 노력을 하게 된다.이러한 노력은 한 개인에 있어 괄목할 성공을 가져다 주기도 하는데,이러한 시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을 경우 변적 열등감에 머물게 된다.이러한 보상과정은 심리학적인 면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하였는데,즉 개인은 신체의 열등감뿐 아니라 심리적인 또는 사회적인 무능감으로부터 생기는 주관적인열등의식도 보상하고자 한다.(2)우월성의 추구여기서 열등감에 대한 보상의 노력은 결국 우월성의 추구라는 개념으로 연결된다.아들러는 인간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바로 우월성의 추구라고 보았는데,이는 단지 열등감을 극복한다 라는 소극적인 입장에서 한 단계 넘어서서 보다 적극적으로 향상과 완성으로나아가는 것이라고 하였다.아들러는 그 본질에 대하여 몇 가지로 정리하였는데,1인간의기본동기이다 2모두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3우월의 목표가 부정적인 경향이나 긍정적인 경향을 취할 수 있다 4완성을 위한 노력은 상당한 정력과 노력을 요구한다. 5우월하고,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으로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다.가.지배형:사회적 관심이 거의 없으면서 활동수준이 높아 공격적이고 주장적인 형나.획득형:이러한 사람들은 기생적인 방법으로 외부세계와 관계를 맺으며,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여 욕구를 충족하는 형다.회피형:사회적 관심도 적고 활동도 작다.이들의 목표는 인생의 모든 문제를 회피함으로써 한치의 실패 가능성도 모면하려 는 것이다.라.사회형: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표본이 된다.활동수준과 사회적 관심이 높아 자신의 욕구는 물론 다른 사람의 복지를 위해서 협력하려는 의지를 가진다.(4)생활과제아들러는 인간의 최소한 세 가지의 주요 생활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하였다.일,사랑,우정이 그것이다.(5)가족자리와 출생순위가족자리란 가족집단의 사회심리적인 형태를 그리는데 사용되는 용어이다.즉 가족들의 성격유형,정서적 거리,나이차이,출생순위,상호지배 및 복종관계,가족의 크기 등은 가족자리를 결정해주는 요소가 되며 개인의 성격발달에 영향을 미친다.특히 출생순위는 중요한의미를 가지며 각 출생순위에 수반되는 상황에 대한 지각이 중요하다.일반적으로는 어떤 특정한 출생순위에 태어난 아이들은 일반적인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살펴보면가.첫째:맏이는 잠시동안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 하지만 동생이 태어나면서 사랑을 빼앗기게 되고 그것을 되찾으려고 노력하나 실패한다.그 결과 그는 스스로 고립해서 적응해 나가며 다른 사람의 애정이나 인정을 얻고자 하는 욕구에 초연해 혼자 생존해가는 전략을 습득해 간다.때문에 일반적으로 다른 성인들과좋은 관계를 맺으며 타인의 기대에 쉽게 순응하고 사회적인 책임을 잘 감당하는 특징을 보인다.나.둘째:둘째아이는 날 때부터 형이나 누나라는 경쟁자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들의 장점을 능가하기 위한 자극과 도전을 받는다.이러한 이유로 첫째보다 훨씬 빠른 발전을 보이기도 한다.그 결과 아주 경쟁심이 강하고 대단한 야망을 가진성격이 되기 쉽다.그의 생활 양식은 자신이 형보다 낫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다.막내:막내는 동생에게들러 학파에서는 상담자는 환자의 치료자가 아니라 교사이다.내담자는 병든 것이 아니라잘못된 목표들을 추구하고,관점이 잘못되어 있고,소용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실망하고좌절된 사람으로 간주한다.그래서 상담자는 내담자와의 상호계약과 협동이라는 가정에 근거하여 상담을 이끌어 간다.1)치료목표치료의 기본목표는 내담자의 사회적 관심,즉 잘못된 사회적 가치를 바꾸는 것이다.행동수정 보다는 동기수정에 관심을 가지며 기본적인 삶의 전제들,즉 생의 목표나 기본개념에 도전하려 한다.Mosak(1984)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사회적 관심을 기르기·패배감을 극복하고 열등감 감소시키기·내담자의 생애유형 수정하기·잘못된 동기를 바꾸기·내담자가 다른 사람과 동등한 감정을 갖도록 돕기·사회의 구성원으로 기여하도록 돕기2)과정개인심리학의 상담과정은 대개 다음과 같은 4단계로 분류해 볼 수 있다.(1)관계형성아들러 학파의 치료자들은 내담자가 그의 삶에 책임감을 느끼도록 협동관계에서 일한다.생산적 치료관계를 만드는 방법들은 우선 치료자가 내담자로 하여금 그의 단점이나 약점보다 강점이나 장점을 자각하도록 돕는 것이다.이를 위하여 긍정적인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격려와 지지의 방법을 사용한다.둘째로는 내담자의 주관적 경험과 욕구에 치료기법을 맞춘다.치료의 초기측면에서 쓰는주요 기법은 참여(눈맞추기,내담자를 심리적으로 쓸모 있는 존재로 인정하기와 같은 행동에 참여),경청(내담자의 언어적·비언어적 메시지를 포착하기 위해서 듣는 것이다),목표의 확인과 구체화,공감이다.공감적 이해는 내담자의 주관적 세계를 파악하고 이런 이해를 내담자에게 전달하는 치료자의 능력이다.만약 내담자가 자신이 이해받고 수용되고 있음을 느끼면 그는 치료에서 무엇을 원하는지에 초점을 두게 되어 치료목표를 세우게 된다.(2)개인역동성 탐색이 국면에서 내담자의 목표는 자신의 생활양식을 이해하고 그것이 현재의 생의 과제에서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이 단계에서는 카운슬러가 내담자의 다음과 같은주관적 상황과 객관적 상버지를 가장 좋아했는가?*어머니를 좋아한 아이는? 어떻게 좋아했는가?*부모님들간의 관계는 어떠했는가?*누가 자녀들에게 희망을 가 졌는가? 어떤 식으로?나.어린 시절의 회상어린 시절의 회상은 내담자가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기억할 수 있는 것들에 한한다.단순한 보고가 아니라 특수한 기억이며 기본 신념과 기본적 잘못을 나타낸다.아들러 학파의 치료자들은 이러한 초기회상을 개인의 생애유형 발달에 중요한 단서로 본다.그들은사람들이 현재의 관점에 일치되는 과거 사건만을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한다.다.꿈개인심리학에서는 최근의 꿈 뿐 아니라 아동기의 꿈에 특별한 관심을 둔다.꿈은 개인에게 목적적이고 독특하므로 꿈을 해석하는데 어떤 고정된 상징은 없다.라.우선적 욕구내담자의 우선적 욕구를 평가하는 것은 그의 생애유형을 이해하는 중요한 길이다.네가지 전형적인 우선적 욕구는 우월성,통제,편안함,즐거움이다.개인의 주요 욕구는만약 도전 받지 않으면 계속 특성화되어서 생애유형을 결정하게 한다.(3)해석개인의 가족 내에서의 위치와 초기회상,꿈,우선권 등에 대한 자료들이 수집되면 각 영역을 분리해서 요약한다.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의 생활양식,현재의 심리적인 문제,잘못된 신념 등 기본적 오류를 개닫도록 해주고 그것이 어떻게 내담자에게 문제가 되는지 해석해 준다.그리고 상담자는 내담자의 언행의 불일치,이상과 현실간의 불일치 등에 대해 내담자가 직면하여 자신에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해석을 통하여 내담자의 장점을 지적하고 격려해야 한다.가.해석의 일반적인 지침1행동의 목표를 추구하되 단정적인 해석은 피하라.2한 번 내린 해석이라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3상담자의 해석이 부정확할 수도 있고 내담자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 을 수도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4내담자가 보이는 여기-지금(here and now)의 행동과 감정을 의식하고 있어야 한다.5내담자의 장점을 지적해주고 격려조로 상담을 진행한다.6상담자는 신비스러운 분석가의 분위기를 피해야 한다.(4)재교육해석을 통해도
Carl Jung융은 프로이트가 가장 아끼는 동료이자 제자였으나 프로이트와 융이 1)결별을 선언한 후 프로이트는 의 새 지평을, 그리고 융은 의 새 지평을 심히학 분야에서 개척하였다. 하지만 대중적으로 알려진 이는 프로이트이고 오히려 융은 많은 이들에게는 생소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융의 세계는 프로이트의 세계로 환원될 수 없는 그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갖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융 사상, 그리고 융이 도덕발달에 주는 시사점을 알아보고자 한다.I .인격의 구조융의 분석심리학은 정신의 '구조' 와 역학을 다룬다, 융이 정신 (psyche)이라고 할 떠 그가 의미하는 것은 의식과 무의식을 아우르는 우리 존재의 전체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원천적으로 목적적인것으로, 성장과 전체석, 그리고 평형상태를 추구한다.1.의식정신속에서 개인이 직접 알고 있는 것은 의식 뿐이다. 인간의 의식은 사고, 감정, 감각, 직관 등에 의해 성장해 가고 그 의식의 방향은 내향적일 수도 있고 외향적일 수도 있따. 외향적인 태도는 의식을 외적·객관적 세계로 향하게 하고, 내향적인 태도는 의식을 내적 주관적세계로 향하게 한다. 개인의 의식이 타이에게 분화되는 과정을 개성화라 부른다. 개성화는 인성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융의 개성화의 목표가 자기의식에 있다고 보았따. (현대적 용어로 '의식의 확대'라고도 한다.)♣자아융이 말하는 자아는 지각, 기억, 사고 ,감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의식을 지키는 문지기다. 자아는 의식영역의 중심부에 이는 존재이면, 그 인간에게 자신의 목적과 정체성을 부여하는 존재이다. 자아는 의식적인 마음을 조직하며, 의신과 무의식을 매개한다. 그러나 융은 자아가 의식의 중심부이기는 하나 전체적인 인격보다는 못한 것으로, 한계와 불완전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즉, 비록 자아가 개인의 정체성, 인성의 유지, 시간에 대한 지속성, 의식적 영역과 무의식적 영역의 중개 등과 관련되어 있다 해도, 자아는 좀더 상위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꿈이다. 융은 무의식에는 개인무의식과 집단무의식이 있다고 가정했고,1)프로이드는 리비도를 성적인 충동의 의미로 제한시겼던 반면. 융은 리비도가 성적인 충동을 넘어서 인간 행동의 모든 창조적 본능과 충동 및 전체적인 동기부여의 힘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파악했다. 이것이 그들이 갈서게 된 지점이다.2) 융은 꿈을 넓은 의미에서 '무의식 안에 있는 실제상황을 상징적이 형태로 그련낸 자발적인 자기초상' 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리고 꿈과 의식은 기본적으로 보상의 관계를 맺는다고 보았따. 비록 보상이 꿈의 기본적 원리인 두 가지 모두 의식에 대하여 3)보상적 (compensatory) 관계에 있다고 여겼다. 개인 무의식은 개인의 억압된 유아기작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따. 집단무의식은 집단적이고 선대로부터 전히 내려온 내용, 즉 본능 (instincts)과 원형(archetypes)으로 이루어진다. 융은 무의식을 바다에 즐겨 비유했다. 바다는 유동적이고, 떠로는 고요하고 떠로는 폭퐁우가 휘몰아친다. 그리고 인어나 바다괴물들이 사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바다는 창조력의 원천일 수도 있고 파괴의 존재가 되기도 한다, 융은 무의식이 각 개인에게 있어 원래는 창조력의 근원이 된다고 여겼다.2-1개인 무의식자아에 의해 인정되지 않는 경험은 정신에서 소멸되지 않는다, 자아에 의해 인정되는 않은 경험들은 '개인 무의식'에 저장된다. 즉 개인무의식은 의식적인 개성화나 기능과 조화되지 않는 모든정신적 활동과 내용을 받아들이는 저장소다.♣컴플렉스프로이트의 자유 연상에 대비될 만한 융어 '언어 연상'을 통해 발견되는 콤플렉스는 개인 무의식 속에 존재한다. 융은 콤플렉스가 일종의 붕열된 이격들이라고 보았다. 컴플렉스를 일으키는 근원이 개인의 경험을 넘어선 어떤것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개인을 넘어선 그 어떤 것을 집단 무의식이라고 했다.2-2. 집단 무의식융은 이미 정신병자들의 망상이 고대의 이미지나 상징이라는 집단적인 저장고에서 유래했을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1919년 융은게 하는 충동♣원형-모든 정신과정을 결절하는 필수요소로서, '직관' 의 타고난 형태본능은 우리의 행동을 결정한다. 그러나 본능이 행동을 경정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의 지각 자체를 조절하는 신척찾이고 무의식적인 이해방식이 있다는 것이 융의 생각이었따. 이것이 바로 원형이다. 본능이 우리의 행동을 결절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원형은 우리의 이기는 하지만, 무엇이 보상되고 있는지 언제나 명백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꿈 해석에 있어 일반적 이론을 버리고 한 개인의 삶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상징의 의미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융은꿈의 예언적 측면을 믿기는 하였으나, '대충 그린' 도면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3) 융은 무의식이 의식에 대하여 보상적인 관계를 가지며, 의식적 태도에 의해 만들어진 어떤 부조화나 일방향적인 측면을 복구하는 기늘을 한다고 생각했다. 억압된 기억이 꿈, 환상, 상징 등을 통해 재등장하는 이유는 '단적으로 진행된 모든 정신과정들이 즉각적으로, 또 필수적으로 보상받기를 요구하기 때문이다'행방식을 결정한다. 본능과 원형 모두 '집단적'이다. 개인적인 것을 넘어 보편적이고, 선대로 부터 물려받은 내용과 관련이 되어 있을 뿐 아니라, 논능과 원형 또한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느냐 (원형) 하는 것이 행동하고자 하는 우리의 충동(본능)을 결정한다, 원형을 통한 무의식적 이해가 본능의 형대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한편, 행동하고자 하는 우리의 충동인 본능 역시 우리가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느냐 하는 원형을 결정한다. 정리하면 본능과 원형은 서로 서로를 결정해준다.1)개성 (The Persona)본래 페르조나란 극중에서 특정한 역할을 하기 위해 배우가 쓰는 가면을 말한다, 페르조나란 개인이 공개적으로 보여주는 가면 또는 외관으로 사회에 인정을 박을 수 있도록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을 말한다.2)아니마(The Anima)와 아니무스(The animus)융이 페르조나를 정신자신의 (한자)을 대효하고 동성인 사람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그림자는 다른 어떤 원형보다도 인간의 기본적인 동물적 본성을 포함라고 있기에 가장 강력하고 잠재적으로 가장 위험할 것이다.1)자기(The Self)자기는 집단 무의식 속에 중심적인 원형이다. 자기는 질서, 조직, 통일의 원형이다. 자기는 우리의 생각의 빛이 닿지 않는 어둠의 세계이다. 무의식의 밑바닥에 놓여있는 세계이다. 또한 그 세계는 집단 무의식의 원형으로부터 모든 것을 포괄하는 세계이다. 그러나 위에서 잠시 살펴봤던 '자아'는 '자기'의 세계보다 훨씬 작은 세계이다. 그리고 의식과 분별의 세계이다. 자아는 자기를 발견하기 지극히 어렵다. 즉 의식의 세계는 무의식의 세계를 발견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의식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의식으로서의 자아는 무의식으로서의 자시를 지각할 수 있을까? 그것은 꿈이다. 꿈은 무의식의 활동이 우리의 인식속에 지각되는 현상이다. 자기는 끊임없이 자아에게 꿈의 상장을 통하여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 꿈은 자기와 자아가 만나는 접촉접이다. 그래서 융은 꿈의 언어를 잘 이해하는 길이 심연의 세계에 놓여있는 자기를 올바로 이해하는 걸이라 생각했따. 융에게서 '자기실현' 이란 자아가 무의식의 바다 깊은 곳에 있는 자기를 진지하게 들여다 보다 그 원형의 세계에서 ? 籃爭뺨?진실한 목소리를 감지하는 것이다. 융에 있어서 삶은 자아기 자기를 발견하는 과정인 것이다.=>원형적 형상들은 짝을 이루어 작용하는데, 짝의 한쪽 형상은 의식적인 형상이고 다른 한쪽은 그에 대한 무의식적 카운터파트이다.첫 번쩌 짝 : 자아와 그림자건강한 자아는 정신의 의식적 요소와 무의식적 요소를 잘 조직하고 조화를 이루게 한다. 그러나 자아가 약해지면 그 개인은 '어둠 속에'머물게 된다. 즉. 카오스적인 무의식적 이미지로 인해 수렁에 빠져버릴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림자는 우리 자신의 '어두운 면' 이다. 열등하고 비문명적이어서 자아가 다른 사람들에게사람은 위험스러운 신적존재가 된다. 다시말해, 팽창된 자아는 자신의 비합리적인 그림자를 다른 사람들에게 투사해서 그들을 악마라고 여기게 된다. 히틀러의 나피 독일이 집단적인 정신이상을 보여 극아무도한 집단학살을 저질렀던 것은 , 독일인이 자신들의 자아가 '순수한 아리안족' 이하고 동일시함으로써 자아팽창이 일어나자, 그들을 집단적인 그림자(collective shadow)를 유대인들에게 투사했기 때문이다.두번째 짝 페르조나와 영혼-이미지자아와 관현되어 융은 페르조나(Persona)라는 용어를 도입하였다. 페르조나란 자아의 편에서서 외부세계와 '협상하는' 의식의 일부분인데, Persona라는 말은 '연극의 가면' 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 다시말하여 페르조나는 우리가 사회인으로서 행동할 떠 착용하는 가면과도 같은 것이다. 페르조나는 사화적 계층, 직업, 문화, 국적 등에 의하여 결정되는데, 우리는 상황마다 각기 다른 페르조나를 사용한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우월한 기능유현 (예를 들면 사고우형)에 기초한 페르조나를 일관성있게 채택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이 가장 편안하게 느꺼지기 떠문이다. 정신적인 건강과 평정은 페르조나가 얼마나 잘 패택되었는지에 달려있따. 페르조나가 사회적 교환을 가능하게 하기 떠문이다. 그런데 자아가 페르조나에 지나치게 동일시하면, 개인은 자신이 연기하는 역할에 같혀 버릴 위험에 빠진다. '환벽한 페르조나' 는 일방향적이고 완고하며 외골수적인 인격을 만든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그 가면을 떨어뜨렸을 때 그 뒤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 드러날까봐 두려워 한다. 그러한 두려움에서 신경증이 발별할 ! 수 있다.페르조나의 무의식적짝이 바로 영혼-이미지 (soul-image)이다. 융은 영혼에 대한 라틴어의 남성형과 여성형의 어휘를 따와서 아니무스(animus)와 아니마(anima)라는 용어를 도입했다. 영혼-이미지는 늘 그 사람의 (한자,한자)에 의해 표상되므로, 남자의 영혼-이미지는 여성, 즉 아니마이고 여자의 영혼-이미지는 남성, 즉 아니무스이.
제 1 장 구성주의의 의미와 구성주의 이론.1. 구성주의의 의미구성주의는 인간의 모든 지식은 그 자신이 구성한 결과이며, 인식 주체와 독립적으로 외부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구성주의의 특징1 지식의 자주적 구성2 지식의 상대성3 지식의 생장지향성4 지식의 사회적 구성2. 구성주의의 유형구성주의 이론을 교육적 구성주의의 범주에서 분류해 본다면 Piaget 이론을 중심으로 한 개인적 구성주의와 Vygotsky 이론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구성주의로 나눌 수 이다.개인적 구성주의에서는 인간의 지각 행위는 곧 해석의 행위 이며, 이것은 우리가 보는 바대로의 경험세계로 보며 Von Glaserfeld는 Piaget의 인지 발달 이론을 주된 이론적 근거로 하여 급진적 구성주의이론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사회적 상호작용의 과정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지 못한 한계가 지적되면서 인지심리학적 측면을 고려하는 동시에 지식 형성에 있어서 사회문화적인 동화 과정을 중시하는 사회적 구성주의라는 또 하나의 유형이 언급되기 시작하였다. 또한 사회적 구성주의를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영영가에 확대하여 해석하는 사회적 구축주의도 언급되었다.3. 개인적 구성주의(1) 대두배경개인적 구성주의는 Von Glasersfeld를 중심으로 한 일련의 구성주의자들이 Piaget의 지식에 대한 인식론적 가정, 특히 인간의 지식 구성에 있어서의 동화와 조절의 과정을 기초로 하여 제시한 이론이다. Piaget 이전의 전통적인 관점에서는, 지식은 학습자의 외적 세계에 존재하며 외적 세계를 지각하고 표상하는 과정을 통하여 발견된다고 생각했으나 Piaget는 지식이 인식주체의 경험이 능동적으로 구성한다고 보았다.(2) 지식의 본질과 형성 과정에 대한 이론적 모형개인적 구성주의에서는 지식의 본질을 유기체에 의한 적극적 구성, 경험적 실재의 구성으로서의 지식으로 보았으며, 그 형성 과정을 동화,조절,평형화를 통한 반성적 사고의 과정으로 설명하였다.◎ 개인적 구성주의의 인식론1 유기체의 적극적 구성에 의한 지식인간의 지식이란 그 본질에 있어서 실재적인 세계를 영상적으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니라 유기체가 적극적인 활동으로 만드는 것으로 보았다. 즉, 지식이란 인지하는 유기체 자신이 그의 경험을 형성하고 협응시키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것을 구조화된 세계 속으로 변형시켜 나가는 것이다2 경험적 실재의 구성으로서의 지식구성주의에서는 인간의 인지 기능은 적응하는 것이며, 현실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세계를 조직하는 데 있다고 본다.3 동화, 조절, 평형화에 의한 지식의 형성동화란 환경 속의 변화하는 요소들이 유기체의 구조 속으로 통합되는 과정이고, 조절이란 어떤 도식이 기대되는 결과를 산출해 내지 못할 대 일어나는 것이며, 인지발달은 평형화를 확대시킴으로써 이루어진다. 즉, 조절의 과정에서 비일관성이 생겼을 때, 그것은 보다 높은 개념적 수준에서 동요를 일으키며, 거기서의 반성 작용으로 활용 가능한 도식들이 검토되고 비교되는 것이다. 여기서 높은 수준의 동요는 보다 낮은 수준의 재구성을 요하게되며, 이 때 만족스러운 평형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4 반성적 추상화를 통한 지식의 형성반성적 추상화란 유기체가 자신의 조작적 행동을 반성하여 새로운 표상을 형성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러한 추상화의 단계는 경험적 추상화의 단계, 효상의 단계, 반성적 추상화의 단계인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5 지식의 비객관성의 강조개인적 구성주의에서는 모든 지식은 반드시 우리 자신의 행위의 산물이라고 보아, 객관적 실재에 대한 직접적 지식을 거부함으로써 지식의 개인적 구성을 강조한다.(3) 학습관학습은 인지구조의 변화이며, 이러한 인지구조의 변화는 기대된 결과를 산출하는 대신에 갈등을 가져오며 이 갈등은 평형화를 유지하거나 다시 만들에 하는 조절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인지구조의 변용론에 따른 학습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첫째, 학습가능성과 학습 효과는 학습에 선행하는 학습자의 기존 인지구조가 결정한다.둘째, 학습은 학습자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이루어진다.셋째, 학습은 적정 수준의 인지 갈등에 의하여 유발되고 지속될 수 있다.넷째, 진정한 학습은 학습자의 자발적인 발견과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다섯째, 충분한 하위단계학습이 상위단계학습에 선행되어야 한다.즉, 학습자들의 마음 속에 기존 인지구조에 대한 혼란이 일어나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반성적 사고의 결과로 이루어지는 인지구조의 재평형 상태를 학습이라고 본다.4. 사회적 구성주의(1) 대두 배경사회적 구성주의는 개인적 구성주의가 주장하는 지식의 비객관성의 문제를 비판하면서 Vygotsky의 지식에 대한 사회˚문화적 접근을 가져옴으로써 연구 되기 시작하였다.Vygotsky는 인간의 사회적 경험이 그의 사고방식을 형성하며, 개인의 인지는 사회적 상황속에서 발생된다고 보았다. 사회적 구성주의는 지식이 형성되는 것이 집단에서의 상호작용과 그 맥락적 상황에 의하여 가능하다고 본다. 이보다 확대된 형태의 사회적 구축주의는 구성주의를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영역으로 확대하여 해석하고자 한다.(2) 지식의 본질과 형성 과정에 대한 이론적 모형1 지식의 사회적 구성과정사회적 구성주의에서는 인간이 자신의 주관적 지식을 사회와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객관적 지식으로 수정해 간다고 본다. 지식이 사회적으로 형성되는 구체적 과정은 개인의 주관적지식이 궁적인 영역에서 서로 다른 주관을 가진 여러 사람들의 협의를 거쳐 객관성을 인정 받는 것으로 보며 여기서 협의의 개념은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잇다.2 문화적 중재에 의한 인간의 인지발달운화적 중재란 언어뿐만 아니라 기호나 심리학적 도구도 모두 포함되미ㅕ 인간의 고차적인 정신기능은 문화적으로 중재되며, 인간의 문화를 발달시킨 다양한 환경들에 간접적으로 관련되면서 발달되어 간다.⇒ 대표적인 모델 : 인지적 도제모델 - 인간의 사회문화적 활동은 문화적 상호 작용, 개인간 상호작용 및 개인적 기능의 세 수준에서 나타난다.3 고등 인지기능의 내면화 과정으로서의 지식 형성Vygotsky는 인간의 지식 형성의 과정은 개인간 심리적 영역에서 개인의 심리내적 영역으로 이동된다고 보았고 이 과정을 내면화로 보았다.◎ 지식의 내면화 과정1 아동은 먼저 다른 사람의 존재를 전제로 능동적 문제해결을 활동을 경험한다.
레빈슨과 그의 동료들은 다학문적인 접근법을 사용하여 10여년 이상 동안 40명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종단 연구를 실행하였다. 성인기보다는 아동기나 청소년기에 대하여 많은 것이 알려져 있다는 현실을 인식하는 가운데, 이 연구는 성인 발달 탐색에 관한 융과 에릭슨의 선구적인 연구 결과들을 수용하면서도 나름대로의 독특한 분석틀 및 방법론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레빈슨의 연구에서 가장 핵심적인 방법론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전기적 면담(biographical interviewing)’는 각 남성의 생활 이야기를 구성하려는 시도였다. 개인적 경험들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주제통각검사(thimatic apperciption test)’가 면담의 한 부분으로 사용되었으며, 연구자들은 역사 속의 유명한 사람들과 소설과 드라마 속의 상상적 인물들의 일대기에 의존하였다.성인 발달에 대한 관점◈ life cycle (인생주기) : 생활 혹은 인생이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하나의 기본적인 계열을 따른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인생은 시작점과 종착점을 지니고 있다. 우리의 인생은 비록 개인의 문화에 따라서 많은 차이점을 보인다고 할지라도, 기저의 보편적인 패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seasons (계절) : 인생주기 안에서의 단계 혹은 기간을 상징하고 있다. 계절은 질적으로 다르며, 간단하지 않고, 지속적이지도 않으며, 불변의 것도 아니다. 하나의 계절은 전체 순환기 속에서 상대적으로 안정된 부분이다. 각 계절은 전체 인생주기의 한 부분이며, 전체를 위해 나름대로 기여하기 때문이다.◈ era (시대) : 발달 단계보다도 더운 포괄적인 독특하면서도 통합적인 특성들을 지니고 있는 인생의 시간으로, 네 가지 시대가 있다. (아동기와 청소년기, 성인 전기, 성인 중기, 성인 후기) 각 시대는 그 자체의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특성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나름대로 독특한 방식으로 전체에 공헌한다. 한 시대에서 다른 시대로 이동할 때 우리들 삶의 본질에는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tructure (인생구조) : 어느 일정한 시기에 있어서 개인의 기본적인 인생모형 또는 설계를 의미한다. 이것은 개인 (자아/내적측면)과 환경(세계/외적측면)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그 관계에 의해 구체화된다. 인생구조는 개인의 직업, 애정 관계, 결혼과 가정, 다양한 사회적 관계, 자신과의 관계로 구성되어있다. 인생구조는 개인이 내리는 중요한 선택들 그리고 그 결과들을 처리하는 방식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연구될 수 있다. 한두 가지의 구성요소들은 인생구조에서 아주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나머지는 주변적인 것에 불과하다. 남성들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구성요소들은 직업, 결혼과 가정, 종교, 인종, 우정, 여가인데 그 중에서도 직업, 결혼과 가정이 가장 중요한 것들이다.인생 구조의 개념은 발달 시기에 대한 이론의 토대가 되고 있다. 인생 구조는 번갈아 찾아오는 일련의 시기들을 통해 진화된다. 즉, 비교적 안정된 ‘구조 형성’ 시기인 ‘안정기’ 다음에는 ‘구조 변화’ 시기인 ‘전환기’가 뒤따라온다.▶ 안정기의 주요한 발달 과제는 중요한 선택들을 해서, 그들 주위에 인생 구조를 형성하고 그 구조를 풍요롭게 하며,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목표를 추구하는 것이다. 이 시기들은 보통 6~8년간 계속된다. 어떤 시기가 안정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것이 꼭 평온하고 어려움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하고 인생 구조를 형성하는 과제는 실로 긴장감이 돌고 수많은 변화를 수반할 수도 있다.▶ 전환기의 주요한 발달과제는 현재의 인생 구조를 재평가해 보고, 자신과 세계 안에 있는 새로운 가능성들을 탐색해보며, 새로운 인생 구조를 형성하는 데 기초가 될 선택들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전환기에는 새로운 사람이나 새로운 장소에 몰입될 수도 있으며, 또는 현재의 결혼, 직엄,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또 다른 관계를 맺거나, 자아의 다른 측면들을 살려 낼 수가 있다. 이러한 전환기는 일반적으로 4~5년간 지속된다. 전환기는 좀더 안정된 두 상태 사이의 성인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이중 가장 중요한 인물은 ‘스승’과 ‘특별한 여성’이다.1) 성인 초기 전환기(17세~22세) : 이 시기의 발달과제는 성인 이전의 세계를 떠나는 것과 성인 세계로의 진입을 위한 예비적 조처를 취하는 것이다.2) 성인 초기 입문기(22세~28세) : 이 시기의 발달과제는 성인기 삶에 대한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과 안정된 인생구조를 창조하는 것이다.3) 30대 전환기(28세~33세) : 이 시기는 이전 시기에 형성된 인생구조에 있는 결함들을 수정하고, 다음 시기의 좀더 만족스러운 인생구조를 형성할 바탕을 마련한다. 20대의 성인입문기와 30대의 안정기를 연결하며, 모든 전환기처럼 한 구조를 끝내고 다른 구조를 형성하는데 공헌한다. 어떤 남성들은 이 과도기를 아주 쉽게 넘기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달적 위기를 경험하는데 이를 30대 위기라고 한다.4) 성인 초기 절정기(33세~40세) : 이 시기는 서로 특성이 다른 두 단계를 거쳐 진화된다. 첫 번째 단계는 새로운 인생구조를 확립하여 안정시키는데 바쳐지며, 두 번째 단계인 ‘자기 자신이 되어 가는 단계’에서는 현재 인생구조 안에서 자신의 삶을 고양시키고 성인초기의 주요 목적과 야망을 실현시키는 과제를 지니고 있다,5) 중년 전환기(40세~45세) : 이 시기의 발달과제는 자신의 삶을 재평가하는 것, 새로운 선택들을 시험해보는 것에 의하여 성인 중기로의 진입을 시작하는 것, 자신의 삶에서 분열을 야기하는 양극단들에 대처하는 것(개별화)이다.6) 중년 입문기(45세~50세) : 이 시기의 발달과제는 주요한 선택들을 하고 이 선태글의 의미를 부여해서 개입하며, 그들 주위에 인생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다.7) 50대 전환기(50세~55세) : 인생구조를 수정할 수 있는 기회로 중년 전환기가 비교적 무난했던 남성의 경우 특히 어려운 시기가 도니다. 일찍이 중년 위기를 겪지 않은 남성들은 이제 겪을 수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40대 중반에 세웠던 인생구조를 수정하기도 한다.8) 따라 개인은 자아와 세계 사이를 더욱 분명하게 구분한다. 그는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좀더 확실한 감각을 형성하며, 세상에 대한 좀더 현실적인 세련된 관점을 형성한다. 성인초기 전환기 이후로 개별화 과정을 위한 발달적 노력이 가장 크게 일어나는 것은 중년의 전환기이다. 중년의 전환기에서 일어나는 개별화 과정은 성인 초기를 마무리 짓고 중년기를 시작하는 연결고리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것은 안정기의 인생구조가 수정되고 새로운 인생구조가 창조되는 토대를 제공해준다. 중년기 개별화의 기본적인 과제는 이 네 가지 양극적인 경향성을 통합하는 것인데, 네 개의 양극들은 다음과 같다.1) 젊음/ 늙음 : 발달적 변화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으로, 젊음과 늙음이라는 용어는 어느 특별한 연령수준에 매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모든 연령에서 인간생활의 기본적인 심리적, 생물학적 그리고 사회적 질을 의미하는 상징들이다. 젊음은 탄생, 성장, 가능성, 시발, 개방성, 잠재력을 상징하고, 늙음은 종말, 결실, 안정, 뼈대, 완성, 죽음을 상징한다. 늙음과 젊음의 상징은 발달적 전환기의 본질 속에 선천적으로 내재하고 있다. 중년 전환기의 주요한 발달과제는 자기 자신 안에서 젊음과 늙음을 대면하고, 젊음과 늙음을 새로운 방식으로 추구하는 것이다. 남성은 이전의 젊은 정질들 중 어떤 것은 포기해야 하는 반면에 새로운 삶 속에 통합할 수 있는 다른 성질들은 보유하거나 변형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는 늙어 가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를 찾아야 한다.2) 창조/ 파괴 : 그는 자신의 죽음의 필연성을 점차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파괴성이 인생사에서 하나의 보편적인 과정임을 깨닫게 된다. 자신의 죽음이 멀지 않았음을 알게 되면서, 그는 자신과 다음에 오는 세대를 위해 가치 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며, 더욱 창조적이 되기를 열망한다. 중년기 남성의 새로운 창조성은 부분적으로는 그 자신의 파괴성과 새로운 관계를 맺음으로써, 그리고 사랑하고, 생을 긍정하는 자아의 측면들을 강화함으로써 온다.3달한다. 중년의 전환기는 남성성/여성성의 양극을 다시금 재통합할 중요한 발달적 기회이다. 이 시기의 발달 과제는 새로운 방식으로 남성성과 여성성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다. 남성은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을 상징하는 다양한 형상들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결국, 남성성과 여성성이 자아 안에서 융통성 있게 구분될 때, 남성은 그들을 일에서, 개인적 관계에서, 혼자서, 그리고 그의 삶의 경험 속에서 더욱 창조적으로 조합할 수 있다.4) 애착/분리 : 애착(attachment)은 관여되어 있고, 개입되어 있으며, 몹시 필요로 하고, 결합되어 있으며, 추구하고,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이다. 분리(separateness)된 사람이란 우선 자신의 내적 세계-상상, 환상, 놀이의 세계-에 몰입하는 경우를 말한다. 그의 주요한 관심사는 밖의 ‘현실’세계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의 세계, 즉 자신의 내적 자아의 세계를 구축하고 탐색하는 데에 있다. 비록 극단적인 경우에는 해로울 수도 있지만, 분리는 개인의 성장과 창조적인 적응을 촉진한다. 성인 초기에는 일반적으로 애착과 분리의 균형이 분리보다는 애착 쪽으로 쏠려 있지만, 중년기에는 애착과 분리에 좀더 균등한 비중을 둘 필요가 있다. 중년의 전환기에는, 남성은 외적 세계에 대한 과다한 개입을 줄일 필요가 있다. 과거를 재평가하고 각성하기 위해서, 그는 자신의 내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여성의 발달레빈슨은 여성들도 남성들과 유사한 인생주기를 갖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여성들의 전 생애를 아동기·청소년기(0~17세), 성인초기(17~40세), 성인후기(60~85세) 그리고 성인후기의 후기(85세 이후)로 구분하였다. 여성들도 남성들과 동일하게 그 자체의 특성을 갖는 분리된 시대와 전환기를 경험하며 남성들과 동일한 인생 구조 내에서 동일한 순서의 단계를 거쳐 간다. 남성 인상와의 차이는 여성들은 평균수명이 길어 성인후기의 후기(late-late adulthood)를 경험한다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