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40
검색어 입력폼
  • 로샤 반응에서 투사와 카드의 속성 평가A좋아요
    2006.04.13.4장. 로르샤하 반응에서 투사와 카드의 속성-. 투사와 카드의 속성은 로르샤하 반응과정에서 서로 보완적.잉크반점에 대한 개인적 연상에 의한 반응 → 투사에 근거한 반응일 가능성.* 투사에 의해 형성된 반응 : 각 수검자마다 독특한 경향이 있고 수검자의 중요한 내적 욕구, 태도, 갈등, 관심에 관한 다양한 측면을 반영하는 경향.* 카드의 특징에 의해 형성된 반응 : 수검자에 따라 다르기보다 서로 유사할 가능성이 높고 각 개인의 독특한 성격역동에 관한 많은 정 보를 제공해 주지 못한다.잉크반점의 자극적 특징에 대해 반응 → 카드의 속성에 근거한 반응일 가능성.? 투사와 카드의 속성은 서로 다르지만 이들이 반응에 미치는 영향이 배타적인 것은 아니 며 모든 로르샤하 반응은 지각과 연상의 과정이 어느 정도 결합되어 있다.ⅰ. 잉크반점의 자극적 특징에 의해 결정된 평범반응이나 정교화되지 않은 반응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는 연상을 포함.ex. 카드 Ⅴ를 대부분 박쥐라고 반응하지만 카드 Ⅴ는 박쥐를 정밀하게 그린 그림은 아님.∴ 박쥐라는 반응은 어느 정도의 연상과정을 포함.ⅱ. 잉크반점의 자극적 특징과 관계없이 단지 연상의 결과로 형성된 반응도 거의 없음.일차적으로 연상에 근거한 반응이라도 어느 정도는 잉크반점의 특징이 어떤 사고나 감정을 자극했을 것.ex. “서로 떨어지려고 애를 쓰지만 함께 묶여 있는 두 사람이다.”⇒ 분명히 연상이 투사되어 있기는 하지만이 연상은 카드 Ⅶ이 두 사람의 모습을 닮았다는 인식에서 시작되었을 것.∴ 각 반응이 형성되는 과정에 투사와 카드의 속성이 미친 상대적 영향을 파악해야 효율 적인 로르샤하 반응 해석이 가능.? 투사와 카드의 속성은 분명히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나 서로 중첩되는 측면도 많다. 투사된 자료는 일차적으로 지각적 구조화보다 주제심상에 나타나고 수검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특이성을 가진다. 단, 색채투사(CP)는 중요한 예외로 CP는 카드에 나타나지 않는 자극적 특징(유채색)을 포함하는 구조변인이고 성격의 할 가능성이 높은 반응을 밝히고 그 반응 에 투사가 관련된 정도를 평가하는 것.? 투사가 반응에 영향을 미쳤다는 단서 : 운동반응, 왜곡반응, 윤색반응⇒ 비교적 공통적인 운동반응?왜곡반응?윤색반응은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반응보다 투사를 포함할 가능성이 더 적고 해석적 의미도 더 적을 것.? 투사가 작용한 반응들의 해석적 의미1) 운동반응(잉크반점에서 본 형태나 대상에 운동속성을 부여하는 경우)- 로르샤하 자극은 정적인 잉크반점이므로 이는 수검자의 내면에서 비롯된 것.(1) 움직이는 것으로 잘 보지 않는 부분에 대한 운동반응의 주제심상은 특별한 의미가 있 을 가능성이 높으며, 평범반응이라도 투사된 운동의 유형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ex. 카드 Ⅲ① “냄비에 무엇을 요리하는 두 여자”여성에 대한 정형화된 성적 역할이나 강한 의존욕구를 의미하는 것일 수 있으나 카드 특성상 이런 반응 이 나타나는 빈도가 높기 때문에 이러한 해석적 의미는 줄어든다. 즉, 이 반응은 수검자의 개인적인 측면과 거의 관련이 없다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② “무엇을 두고 서로 가지려고 싸우고 있는 두 여자”상대적으로 빈도가 낮은 반응으로써 수검자의 생활에서 경쟁과 관련된 개인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반응일 가능성이 있다.수검자의 성격적 역동 반영 정도 : m반응 < FM반응 < M반응(2) 운동의 주제적 해석에서도 인간상에 투사된 것과 동물상에 투사된 것은 해석적 의미가 다르다.그러나 어떤 수검자는 사람으로서는 금기시되는 활동이나 개인적으로 수용할 수 없는 태도나 노력과 관련된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서 사람보다 더 쉽게 귀인시킬 수 있는 동물이나 전혀 사람과 유사하지 않은 동물, 무생물들을 통해 반응할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m이나 FM반응이라도 M반응처럼 중요하게 다루어 해석에 유의해야 한다.ex. 카드 Ⅷ“살려고 도망치는, 아래의 타오르는 지옥 불에서 탈출하려고 시도하는 동물 두 마리.”비록 FM반응이지만 수검자와 관련하여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생명을 위협하는 힘에 대한 공포를 강하게 시잉크반점의 어떤 측면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보이는 잉크반점의 특징. 일부 잉크반점이나 잉크반점의 일부가 갖는 특정한 자극속성.? 카드의 속성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려면 어떤 반응의 특징이 규준적 기대에서 이탈되었고, 수검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을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검토해야 한다.ⅰ. 카드 속성의 외현적 측면 : 수검자가 어떤 방식으로 언급한 반점의 특징ⅱ. 카드 속성의 내현적 측면 : 보통 대부분의 수검자가 인식할 수 있으나 반응이나 설명에 거의 포함되지 않는 반점의 특징1) 비교적 단순하고 '폐쇄'되어 있는 카드(연속적인 흑백 카드 Ⅰ, Ⅳ, Ⅴ, Ⅵ, Ⅶ)와복잡하고 '분리'되어 있는 카드(비연속적이고 여러 색이 있는 카드 Ⅱ, Ⅲ, Ⅷ, Ⅸ, Ⅹ).2) 잉크반점은 어떤 실제적인 형태, 음영, 색채가 있고 어떤 특징은 운동을 시사하는 경향이 있다. ⇒ '결정적 부분(critical bits)'3) 잉크반점은 다양한 대상과 대체로 유사하다.1. 카드의 외현적 속성? W반응 : 주로 폐쇄된 반점 카드D반응 : 주로 분리된 반점 카드? 결정인과 반응내용에 관한 종합체계의 규준자료에 의하면 M, FM, FC, CF, F, m, C', T, FD, (2), 인간, 동물, 식물, 예술, 의복, 가정용품, 풍경 반응 등의 내용은 대부분의 기록에서 나타날 것으로 예상이 되나 C, V, Y, 반사반응 및 나머지 다른 내용범주는 보통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교적 자주 나타나지 않는 결정인이나 반응내용이 한번이라도 기록에 나타날수록 해석적 의미는 크며, 이 때 반응빈도 뿐 아니라 카드의 속성을 고려하여 대부분 그러한 반응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영역인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프로토콜의 구조적 자료 검토 시 카드의 외현적 속성에 관한 정보의 활용 지침 원리 :① 지각변인의 영역과 관련하여 기대에서 이탈된 반응에 대해 특별한 해석적 의미를 부여. 반응이 일어난 영역에서 왜 그러한 이탈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 그 이유에 대한 가설을 형성.② 상황이라면 이상하거나 부적절하거나 공격적이거나 나쁜 인상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 반응은 억제하는 경향이 있다.⇒ 즉, 특정 카드에 대해 반응하는 방식은 수검자가 지각한 것을 보고하든 보고하지 않든 간에 그 카드의 어떤 부분을 ‘여자의 나체’ 등으로 지각하는 것에 의해 부분적으로 잠정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이 곧 내현적인 카드 속성의 예.? 성적인 반응과 관련해서 규준자료를 보면 잉크반점을 보는 대부분의 수검자들이 볼 수 있는 것과 실제로 보고하기로 결정한 것 간에는 차이가 존재. 이 때 비환자 성인집단과 정신분열병 환자집단을 비교해보면 정신분열병 환자들이 비환자집단보다 성적인 반응을 더욱 많이 보고하고 있음.⇒ ⅰ. 정신분열병 환자는 판단력에서의 문제와 부정확한 자기통제 때문에 형성된 인상을 그냥 보고하지만 비환자는 현실을 충분히 감지하고 자신을 억제할 수 있어서 형성된 인상을 보고하지 않을 수 있다.ⅱ. 정신분열병 환자는 보통 사람들보다 성적 사고에 더 집착하며, 이런 사고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 형태질을 가진 성적 반응에 더 많이 투사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종합체계 형태질표를 보면 형태질이 ordinary인 성적 반응 7개와 unusual인 성적 반응이 25개로 총 32개 성적 반응이 존재. 그러나 연구결과 비환자집단에서 보고되는 성적 반응의 평균빈도는 .07로 차이가 있어 로르샤하에는 보고되는 것보다 더 많은 성적 반응을 볼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ex. 카드 Ⅵ, D6 영역 - 남근 반응시 형태질 ordinary.① “문양이 화려하게 잘 새겨진 나무를 침대 기둥으로 사용하고 싶다.”② “큰 곤봉처럼 보이고 맞으면 심한 상처가 날 것 같다.”⇒ 두 반응간 의미는 큰 차이가 없으나 다른 정보가 있을 때 전자의 경우는 이성간의 성적 관계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고 후자의 경우는 부정적이고 두려운 태도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이 경우, 반응영역에 대해 남근으로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남근으로 보는 것을 의? 망설임 없는 분명한 설명.? 지각적으로 정확하고, 내용과 관련된 불편을 느끼지 않고,논리적으로 조직화된 반응.(1) 특정 카드에 효율적으로 반응하는 경우⇒ 그 카드와 관련 있는 문제/도전에 적응적인 방식으로 대처할 가능성이 높음.? 반응시간이 특별히 지연되거나,다른 카드에 비해 자신을 표현하기를 주저하거나,“이런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어떤 것도 볼 수 없다.”등의 부정적인 언급.? 특정 카드에 대한 모호한 반응, 마이너스 형태질,해리되어 있거나, 임의적 추론에 근거한 반응.?“편안하게 느껴지지 않는다.”와 같은 특정 카드에 대한 인상의 보고나,자신의 반응이 마음에 들지 않다고 하거나 혼란스럽다고 직접 말할 경우.(2) 특정 카드에 비효율적으로 반응하는 경우⇒ 그 카드가 의미하는 문제/도전에 부적응적인 방식으로 대처할 가능성이 높음.2. 개별 카드의 특성1) 카드 Ⅰ? 순서상 처음 제시되는 카드⇒ 수검자에게 새롭고 친숙하지 않은 과제로써 때로는 스트레스를 야기할 수도 있음.∴ 카드 Ⅰ에 대해 편안하고 효율적인 접근을 한다는 것은생활 속에서 새로운 스트레스적인 상황을 처리하는 방식에 대한 단서일 수 있다.? 자신과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의사소통하는 첫 기회를 제공.? 서두서명(sign in)으로 반응할 가능성⇒ 즉,“나는 이런 사람이다.”, “이것이 내가 당신에게 알리고 싶은 점이다.”라고 자신을 드러냄.ex. 학대 받은 피해자의 다친 나비.비행아동의 천사? 비교적 어려운 과제가 아니므로 평범반응(박쥐, 나비)이 많이 나오고,보통 전체를 날개가 달린, 또는 날아다니는 생물로 보며,중앙부분에서는 사람 형상을 쉽게 본다.? 한편, 카드 Ⅰ의 형태와 검은색 → 부적인 감정과 추하고 매력적이지 않은 인상을 가져옴.∴ 우울하거나 불행감?죄책감?비관적인 감정으로 괴로워하는 일부 수검자들은유채색 카드보다 더 거북하게 느끼고 효율적으로 다루기를 어려워할 수 있다.2) 카드 Ⅱ? 밝은 붉은색(붉은 부분=D2, 검은바탕에 붉은 색조=D1)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수행.
    의/약학| 2008.03.23| 11페이지| 1,500원| 조회(2,724)
    미리보기
  • [임상심리]K-CBCL 아동 청소년 행동평가척도 평가A+최고예요
    K-CBCL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 K-CBCL부모, 교사 혹은 아동?청소년과 함께 생활하는 어른이 아동?청소년의 문제행동과 사회적 능력을 표준화된 형태로 기록하는 행동평가도구Ⅰ. 제작배경70~80년대 들어 급격히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산업사회 특유의 경쟁적 성격은 사람들로 하여금 정신적 긴장감과 가치관의 혼란을 갖게 했으며 이러한 어려움을 감싸안아줄 수 있는 가족 등의 심리적 사회지원체계까지 무너뜨려 개인이 겪는 심리적인 부적응 문제는 점차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이에 대한 우리나라의 1980년대 연구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성인인구의 7~8명 중 한명이 정신의학상 진단될 수 있는 심리장애를 경험(이정균, 곽영숙, 이희, 김용식, 한진희, 최진옥, 이영호, 1986)? 아동?청소년의 경우 서울시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전체 대상 학생의 31% 정도가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김광일, 원호택, 김이영, 김명정, 1983)? 그 후 일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역학조사 결과에서 정서?행동문제의 빈도가 선행연구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나타남(홍강의, 송혜양, 김중술, 홍경자, 박성수, 1988)이러한 연구들은 성인기는 물론 아동?청소년기의 심리적 적응문제가 점차 증가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적응문제는 이들이 성장함에 있어 인지적, 정서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나아가 성인이 되었을 때 정신건강문제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었다. 이의 정확한 실태 파악 및 시급한 대책 마련을 위해 아동?청소년기의 초기진단과 빠른 개입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으나 아동?청소년기 심리장애는 성인과는 다른 임상적 특징을 보일 수 있어 성인 대상의 진단분류체계 밖에 없던 당시로서는 진단이 불가능하였다. 따라서 심리장애증상을 보이는 아동의 선별이 가능한 예비판별척도 및 정신병리연구대상의 객관적 선정을 위한 진단의 보조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 아동?청소년 만의 진단분류체계와 표준화된 규준을 가진 평가도구를 제작하게 되었다.그러나 국내의 독자적인 평가도구 제작보다는 각 문화권에 따라 척도가 다를 가능성을 반영하고 가능한한 임상적으로 유용한 평가도구를 개발하며, 횡문화적 비교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Achenbach와 Edelbrock(1983)가 제작하여 기존에 여러 나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던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Child Behavior Checklist : CBCL)를 번역, 표준화하여 사용하는 것을 검토하게 되었다.Ⅱ. 미국 CBCL앞서 설명했듯이 K-CBCL은 미국판 CBCL에 기초하였으므로 특징 및 제작과정에 있어 미국판 CBCL과 상당히 유사하며 따라서 미국판 CBCL에 대해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다.1. CBCL의 특징Achenbach(1983, 1991)가 제작한 CBCL은 부모설문형식의 행동조사표로 부모 혹은 아동?청소년과 함께 생활하는 어른이 아동?청소년의 문제행동과 사회적 능력을 표준화된 형태로 기록하는 행동평가 도구다. 즉, 보고자가 곧 부모 혹은 아동?청소년과 함께 생활하는 어른이라는 것이 CBCL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며 이것은 아동?청소년의 내원과 평가, 치료과정에서 아동 자신보다는 부모나 친지가 중요한 정보제공자이자 협조자라는 점에서 특히 4~18세 정도의 아동?청소년들의 경우 매우 유용하다. 물론 이러한 부모설문형식은 부모의 견해의 편파성으로 인해 결과가 왜곡될 가능성이 있고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부모가 평정한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아동을 많은 시간 제일 가깝게 관찰할 수 있고 간편하며, 다수에게 쉽게 적용될 수 있고 기초 역학조사나 보다 철저한 임상평가에 앞선 예비판별도구로서 유용히 사용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한편, CBCL의 제작과정 상 특징을 몇가지 알아보면 일단 첫째, CBCL은 다수의 임상집단의 자료를 요인분석하여 경험적 방법으로 구성된 임상척도를 사용하여 행동평가자료를 요약하였다. 일차적으로 Achenbach와 Edlebrock(1983)은 심리장애가 발달단계와 성별에 따라 각각 다른 양상으로 표현되리라는 가정하에 남녀를 각각 만 4~5세, 6~11세, 12~16세의 세 연령집단, 총 6개의 집단으로 나누어 자료를 요인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추출된 요인 및 각 요인의 구성항목들이 집단마다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이들의 관점을 지지해주었다. 그러나 실제 연구 및 임상장면에 적용할 때의 문제점으로 1991년 CBCL의 구성을 대폭 개정하여 대상연령을 청소년 범위인 18세까지 확대하여 4~18세에 사용가능한 단일한 문제행동 증후군 척도를 제시하고 남녀 각각 4~11세, 12~18세의 총 4개 집단에 대해 규준을 별도 제시했다. 둘째, 광범위한 정상집단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하여 이를 기초로 CBCL의 규준을 마련함으로써 이를 실제로 적용하여 아동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셋째, 정서?행동문제의 평가와 동시에 사회능력척도를 제작, 표준화 규준을 마련함으로써 긍정적인 적응능력의 평가도 병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CBCL은 경험에 기초한 다축적 평가를 전제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동시에 다양한 상황, 장면에서 다른 관련인들이 아동을 평가한 자료를 함께 사용할 것을 전제로 하며 Achenbach(1991)는 CBCL과 함께 교사용 행동평가척도(TRF : Teacher Report Form)와 청소년용 자기보고식 행동평가척도(YSR : Youth Self Report) 등을 함께 사용할 것을 권한다.2. CBCL의 척도구성1) 사회능력 척도(Social Competence Scale)? 전 연령군 대상? 1983년 척도와 1991년 재표준화 척도가 동일⇒ Activities, Social, School, 총 사회능력 점수 등 총 4개 척도로 구성구 성 척 도비 고ActivitiesSocialSchool취학 후 아동에만 해당Total Social Competence? 1991년 재표준화 하면서 규준 수정⇒ 1983년 - 남녀별 각각 4~5세, 6~11세, 12~16세의 세 개 연령군, 총 6개 규준집단 규 준 제시1991년 - 남녀별 각각 4~11세, 12~18세의 두개 연령군, 총 4개 규준집단 규준 제시2) 문제행동증후군 척도(1) 1983년판 미국 CBCL4~5세6~11세12~16세남여남여남여ⅠSocialWithdrawlSomaticComplaintsSchizoid orAnxiousDepressedSomaticComplaintsAnxiousObsessiveⅡDepressedDepressedDepressedSocialWithdrawlSchizoidSomaticComplaintsⅢImmatureSchizoid orAnxiousUncommuni-cativeSomaticComplaintsUncommuni-cativeSchizoidⅣSomaticComplaintsSocialWithdrawlObsessive-CompulsiveSchizoid-ObsessiveImmatureDepressedWithdrawlⅤSexproblemsObeseSomaticComplaintsHyperactiveObsessive-CompulsiveImmature-HyperactiveⅥSchizoidAggressiveSocialWithdrawlSexproblemsHostileWithdrawlDelinquentⅦAggressiveSexproblemsHyperactiveDelinquentDelinquentAggressiveⅧDelinquentHyperactiveAggressiveAggressiveAggressiveCruelⅨDelinquentCruelHyperactive(2) 1991년판 미국 CBCL/4-18? 해당연령 : 4~18세? 전 연령에 모두 사용가능한 단일한 문제행동증후군 척도 제시.⇒ 모든 성별, 연령군을 함께 주성분 분석하여 기존 척도와 상관을 낸 후 모든 성별/연령군 에 공통되는 핵심증상으로 총 12개 척도 구성구 성 척 도비 고WithdrawnSomatic ComplaintsAnxious/DepressedSocial ProblemsThought ProblemsAttention ProblemsDelinquent BehaviorAggressive BehaviorInternalizing ProblemsWithdrawn, Somatic Complaints, Anxious/Depressed의 합Externalizing ProblemsDelinquent Behavior, Aggressive Behavior의 합Total Behavior ProblemsSex Problems4~11세만 적용? 성별/연령군에 따라 규준 조절⇒ 남녀 각각 4~11세, 12~18세의 두 연령군으로 총 4개 규준집단 제시3. 미국 CBCL/4-18 척도(1991)의 신뢰도와 타당도; 신뢰도와 타당도 둘 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음.1) 신뢰도면접자간신뢰도? 세명의 면접자가 241명을 각각 조사. 즉 전체 N=723⇒ 사회능력 척도의 경우 .927의 ICC문제행동증후군 척도의 경우 .959의 ICC검사-재검사신뢰도? 1명의 면접자가 4~16세의 정상군아동 72명을 1주 간격으로 조사⇒ 사회능력 척도의 경우 .996의 ICC문제행동증후군 척도의 경우 .952의 ICC? 척도간 검사-재검사 신뢰도의 경우 모든 상관계수는 유의도
    사회과학| 2006.05.30| 12페이지| 1,500원| 조회(3,961)
    미리보기
  • [사회복지법제, 법학]현 빈곤선에 대한 법적 개선 방안
    《빈곤선에 대한 법적 개선 방안》Ⅰ. 빈곤의 개념빈곤은 경제적 측면에서의 결핍이나 부족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 차원에서의 결핍이나 부족, 박탈이나 불평등까지 매우 다양하게 정의내릴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빈곤이란 기본적 욕구 충족을 위해 재화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결여되어 있는 상태, 즉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빈곤을 말한다.Ⅱ. 빈곤선이란...빈곤은 절대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으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이때 절대적 빈곤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이 바로 빈곤선이다. 쉽게 말해 빈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다. 절대적 빈곤은 개인 및 가족이 최저한도의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의·식·주 및 기타 생활상 필요한 자원이 결핍되어 인간유기체의 인간다운 생존이 위협받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절대 빈곤층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최저생계비를 산출하게 되고 이를 기준으로 빈곤선을 설정하게 된다.즉, 개인 또는 가계의 소득이 빈곤선 이하일 때 절대적 빈곤 상태로 보며, 바꿔말해 빈곤선이란 개인이나 가구의 소득 또는 지출이 최저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생계비에 미달하는 정도를 나타내주는 것이다.Ⅲ.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1.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란...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빈곤선 이하인 국민들의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한 빈곤대책의 일환으로써 헌법에 보장된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생존권, 사회권, 복지권 내지 사회보장수급권보장에 근거한 제도로서 공공부조수급권을 구체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즉, 우리나라에서 빈곤자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실질적인 최저생계보장정책이다.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생활상 곤궁에 처한 사람들에게 각자의 처지에 따라 경제적-비경제적 원조를 필요에 따라 행하여 법으로 정한 최저생계비(국민이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최소한의 비용) 수준 이상의 생활을 보장하고 자활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때 현금급여와 현물급여를 병행하면서 자산조사를 바탕으로 한 급여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와 같이 생활상 곤란을 완화시켜주려는 소극적, 보완적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자활급여를 제공함으로써 빈곤에 처한 사람들이 스스로 자립자활할 수 있도록 국가가 주도하는 적극적 의미도 갖고 있다.2. 문제점과 법적 개선 방안1) 빈곤층 선정 규정 및 적용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시행을 위한 조사에서 기존의 생활보호대상자들과 신규 신청자 및 이들의 부양의무자 423만 명의 소득, 금융, 부동산 등을 조회한 결과 자신의 자산을 미신고혹은 소득을 축소하여 신고하거나 자산 소유를 은폐하는 등 갖가지 방법으로 빈곤을 위장한 사람들이 속출했다. 한편, 이와는 반대로 기존 생활보호법보다 한층 더 까다로워진 수급자의 자격요건은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아야할 수급권자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여 그 수가 줄은 것은 물론 적절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수급자를 선정하는데 있어 보다 엄격하고 세부적인 규정을 보충하여 위장빈곤자들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고 꼭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자들이 보호를 받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부유한 이들의 욕심 때문에 보호받을 권리가 뒤바뀌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하겠다... 재산기준 승용차 규정 세분화현재 승용차 규정을 장애인(2000cc)미만)·생업용(1500cc미만 승용차에 한함)에만 제한한데 반해 그 개선안으로 차량가격은 차종, 년식등 모두 다르고, 배기량에 따라 연료소비량 및 유지비가 비슷하므로 배기량에 따라 차량유지비 정도만 소득인정액으로 적용하는 방안이 더 현실적이라 본다... 부양의무자 범위 제한 완화를 통한 수급자 범위 확대부양의무자 제도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 문제가 기초생활을 보장하는데 장애요소로 작용하는 사례가 일선현장에서 빈발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법적 대책이 시급히 강구되어야 하겠다. 부양의무 부담을 좀더 줄이고 빈곤계층을 부양의무자의 책임과 그늘에만 둘 것이 아니라 국가에서 그 부담을 양분해서 맡아야 할 것이다. 배우자와 이혼·사별한 딸(배우자와 이혼·사별한 손녀 포함), 사망한 아들(손자)의 배우자(며느리, 손부)에게계의 단절로 실질적으로 부양을 기피하여 부양비를 주지 않는 경우에도 부양능력판정을 해서 부양비를 부과해줘야 하는 시스템적인 문제도 개선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이혼한 부양의무자가 재가한 경우, 부양의무를 면제하여야 할 것이다. 이 경우 현실적으로 이들에게 부양비를 기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부양의무자의 가정생활 유지에도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다. 근로능력이 없는 국민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기초적인 생활 보장을 위해 부양의무자 범위를 직계혈족 1촌 이내 및 배우자로 완화하고 소득인정액제도와 간주부양비를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부양자에 대해서는 세금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해볼만하다... 근로능력 수급자 규정근로능력 유무 는 실업자 여부 판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저소득계층을 보호함에 있어 근로능력이 없는 순수 복지 대상자와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대책 대상자를 분명히 구분함으로써 정책 추진의 혼동을 막아야 한다.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의 경우 구직노력이나 직업훈련 이수와 같은 조건하에 생계급여를 지급하도록 하고 있으나 그 법적 규정과 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므로 법적 규정의 강화와 구직등록을 받은 후 구직노력과 연계하여 생계비를 지급하는 등 노동시장 관리의 강화가 대폭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수급자의 근로능력 유무를 판정하는 데 기존 생활보호법상의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인구학적 기준을 준용한다면 결국 제도적 변화의 의미를 찾기 어려울 가능성도 있다. 근로능력 유무의 판정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규정이 필요하다.2) 조건부수급자의 선정과 자활사업 관련 규정.. 조건부 수급자 관련 규정 개정현재 자활여건 판정조항은 근로능력 뿐만 아니라 근로의지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하고 있어 자위적인 해석이 가능할 수 있으므로 그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요구된다. 또한 조건부 수급자가 근로명령을 거부할 시에 근로능력에 대한 평가는 하게 되어 있으나 생계급여 제한액에 대한 조항이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근로능력 평가가 유명무실하게 되어 있다.2호의 조건부 수급자의 범위는 제 11조의 규정에 의한 근로능력자 중 다음 각 호의 자를 제외한 자를 말한다'는 규정은 좀더 명확한 표현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예를 들어 설사 임시직 근로자나 일용직 근로자 중 3일 이상(18시간이상으로 바꾸는 것이 바람직함) 일하는 사람일지라도 공공근로나 공동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제2조 제2호의 조건부수급자 조항은 급여신청자가 제11조 규정에 의한 근로능력자일지라도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자활사업에 대한 참여와 관계없이 생계급여를 지급한다.' 가 낫다고 본다... 자활사업 참가자 연령제한 상향 조정현재 자활사업 참가자 연령기준은 60세 미만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60세 이상이신 분들도 근로의욕을 보이고 있으나 나이제한으로 참여를 제한받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활참여자의 고령 및 저학력 등을 고려해 참여자의 연령기준인 60세 미만을 65세 미만으로 상향조정하거나 또는 연령제한 없이 고령자라 할지라도 본인 희망시 자활사업에 참여케 유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활사업 생계비산정방식 수정자활사업은 수급자에게 단순보호가 아닌 근로기회를 제공하여 자립자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현재 운영되는 자활사업은 마지못해 참여하여 시간만 채우고 돌아가는게 현실이다. 자활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받은 임금만큼을 생계비산정에서 제외시키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자활사업에 참여해봤자 일하지 않고 받는 생계비지원이나 일하여서 얻은 소득이나 같기 때문에 수급자들은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따라서 생계비산정방식을 법적 규정으로 수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3) 최저생계비 결정의 문제.. 최저생계비 상향 조정얼마전 최저생계비로 한달나기체험 수기를 신문에서 보았다. 4인가족이 현 정부에서 결정한 최저생계비로 한달을 버티는 것은 불가능했다. 물론 4인가족만 불가능했던 것이 아닌건 당연하다. 절대적 빈곤선상의 문제해결은 어느심했다. 그들에게 아이들의 교육비를 대는 건 사치였다. 정말 최소한도의 생활을 유지하고 나면 생활비는 바닥을 드러냈다. 그로인한 빈곤의 세습은 당연한 결과다. 최저생계비의 상향조정이 일단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도덕적 해이와 근로동기의 약화 문제를 고려해야 하겠지만 최저생계비의 상향조정과 아이들의 대폭적인 교육지원이 필요하다고 본다... 최저생계비의 기준 및 결정방법 규정한편 최저생계비의 기준과 결정방법은 기존의 생활보호법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간에 차이가 없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일반국민의 소득·지출 수준과 보호 대상자의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최저생계비를 결정한 후, 매년 12월 1일까지 중앙생활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연도의 최저생계비를 결정하여 공표하여야 한다. 한편 최저생계비 결정방법도 기존의 전물량방식보다는 객관성이 높은 식품 마켓바스켓을 바탕으로 한 반물량 방식이 더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계측조사 주기의 단축현재 최저생계비를 결정하기 위해 필요한 계측조사를 5년마다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계측주기가 5년으로 비교적 장기간으므로 비계측연도의 최저생계비 결정은 계측조사 실시연도의 최저생계비와 가계지출 비율을 유지하거나 계측주기를 2년으로 변경하여 경제상황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지역별 최저생계비 산정의 어려움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결정한 최저생계비를 기초로 저소득 가족의 생활을 획일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최저생계비는 지역이나 가구특성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다. 현실적으로 이를 정확하게 계측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서 규정을 명확히 정하기도 어렵고 시행상의 어려움도 예상되나 이를 보다 현실에 부합하는 규정으로 수정, 보완하는 작업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통상적으로 도시 지역의 생활비가 농어촌 지역의 생활비보다 더 커 도시지역의 빈민이 농어촌 지역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최저생계비가 일률적이므로 도시지역의 빈곤 문제가 훨씬 어렵고 심각하며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회과학| 2004.11.18| 6페이지| 1,000원| 조회(592)
    미리보기
  • [미술치료, 아동상담, 아동발달, 발달심리]가족화에 대하여...- KFD 및 동그라미 가족화를 중심으로
    『가족화에 대하여...』- KFD 및 동그라미 가족화를 중심으로Ⅰ. 아동의 가족화1. 개념가족화는 아동들이 자신의 대인상호관계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알아볼 때 시작하는 필연적인 부분이다. 아동을 치료하는 데 그림을 사용하는 많은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아동이 그림을 그려가는 과정뿐 아니라 가족화에서의 그림의 내용, 위치, 가족의 크기를 통해 가족역동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고 믿는다. 가족화는 치료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중요한 이슈인 가족의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아동 심리 치료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평가방법이다. 따라서 가족화는 아동을 치료할 때 치료적인 의사소통의 방법만이 아니라 평가의 일부로도 자주 사용되어 왔으며 이렇게 전체적인 평가의 일부로 사용된 가족화는 치료사로 하여금 아동들의 감정과 함께 아동이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지각하고 있고, 가족 내에서의 체계나 위계, 경계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2. 역사가족화는 1930년대 초에 투사 그림 검사로 사용되기 시작하였으며 아동의 가족화가 성격을 알 수 있게 해 준다고 처음으로 주장한 사람은 Appel(1931)과 Wolff(1942)였다. 그 후로 Hulse(1952)가 정서적 장애가 있는 아동들의 수많은 가족화를 모아서 연구하였는데 그는 아동의 가족화의 단일한 특성보다는 전체적인 모습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그는 연구를 통해 아동들이 가족화에 부모나 형제들에 대한 깊은 감정과 가정 내 가족의 역동을 투사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최근에는 아동의 가족화에 특별한 표시나 상징이 있는지를 많이 강조하고 의미를 두고 있으며 보통 검사현장에서는 동적가족화(Kinetic Family Drawing : KFD)를 흔히 사용한다.3. 표현양상치료자가 아동에게 가족그림을 그려보라고 요구했을 때, 잘 적응하고 있거나 가족을 편안하게 느끼는 아동들은 대개 가족생활을 상세히 잘 포착해서 부모나 형제, 자기자신의 독특한 특성들을 잘 드러내어 밝고 창의적으로 그림을 가는 아빠 등의 그림은 부정적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운동성 가족화 검사는 비운동성 가족화와 마찬가지로 가족에 대한 아동의 지각이나 태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그 내용이 좀더 풍부하고 깊이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3) 동그라미 가족화 Family Centered Circle Drawing(FCCD)동그라미 가족화 역시 Burns에 의해 개발된 투영적 그림방법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방법처럼 가운데를 중심으로 돌리면 도자기가 형성되는 것과 같은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동그라미는 서양에서는 예수, 마리아의 머리 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성스러운 표현이며, 동양에서는 만다라는 존재를 향해 가는 통로로 이 세상의 생성 근원점의 표현이다. 동그라미는 어느 방향에서 보든지, 같은 형태의 균형과 통일감을 이루고 있어 인간의 원만한 성격으로 표현되며, 인간의 중심이 부모로부터 유래되고 성장하며 자신의 중심이 되어지는 성장과정과도 같다. 따라서 평안한 마음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해 주는 형태이다. 동그라미 중심 가족 묘화법은 원의 중심에 그려지고 각 인물은 그 인물 주위에 그려진 상징에 둘러싸여 있으며 이 상징은 시각적인 자유연상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이 상징에서 추상된 사고와 정서를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은 즉, 내재되어 있는 부모와 자신과의 관계를 보고, 그 관계를 통해 자기 자신을 바라보도록 하는 방법이다.4) 동물 가족화, 물고기 가족화사람의 형태로 가족을 그리기 힘들어하는 아동들의 저항을 경감시켜 중립적인 동물이나 물고기로 가족을 그리는 방법.Ⅱ. 운동성 가족화 검사 Kinetic Family Drawing(KFD)KFD는 내담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여 그린 사람의 눈에 보이는 그대로 그려지며 가정환경과 감정이 전달되고 가족 내에서 겪은 과거의 경험이나 현재의 상태가 그려진다는 것이 특성이다.1. 실시방법1) 준 비 물 : A4 용지, 연필, 지우개2) 지 시 : 당신을 포함해서 당신의 가족 모두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하고는데, 이 경우에는 자기가치감과 자존심이 낮은 경우가 많으며 이는 특히 우울한 아이들에게서 자주 관찰된다.1) 인물의 활동KFD에서 표현된 각 인물의 행동은 여러 가지 임상적 의미를 제공해 준다. 그려진 인물상들의 상호작용양상은 아동이 지각하는 가족의 역동성을 나타내주며, 각 인물이 하고 있는 행동은 아동이 지각하는 가족 내의 가족구성원들의 역할을 나타내준다. 가족 내 아동의 역할은 발달과정 중 부모상 또는 남성성, 여성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2) 그림의 양식가족성원 및 사물의 위치를 용지 안에서 어떻게 구성했느냐를 살펴보는 것으로 이를 통해 아동이 가족 내에서 느끼는 친밀감, 신뢰감과 주관적인 느낌 및 태도를 알아볼 수 있다. 따라서 그림의 양식은 일반적으로 가족구성원과의 상호작용 측면에서 해석되며, 특히 중요한 가족성원과 상호작용하지 못하고 있는 그림은 아동에게 의미 있는 단서가 될 수 있다. 아동들이 그리는 그림의 양식은 그 특징에 따라 일반적인 양식, 구획화, 포위, 가장자리, 상부의 선, 하부의 선 일곱 가지로 분류된다.1 일반적 양식가족구성원들이 긍정적이고 온정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그림으로 가족구성원 간 거리 감을 느낄 수 있는 사물이나 벽이 존재하지 않는다. 주로 가족 간에 친밀감이 있고 온 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는 아동에게서 보여진다.2 구획화직선이나 곡선을 사용하거나 용지를 접어서 종이로 구분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가족 구성원들을 의도적으로 분리하여 그리는 경우이다. 상호간의 적극적인 애정표현이 이루 어지지 않을 때, 가족간 응집력과 상호작용이 부족할 때 이런 그림이 나타나며 외롭거 나 억압된 분노감이 있는 아동에게서도 자주 나타난다.3 포위가족구성원 중 한 명 이상을 선이나 어떠한 사물로 둘러싸이게 그리는 경우이다. 이 때 포위시킨 가족구성원은 아동에게 위협적인 대상으로써 분리하거나 제외시키고 싶은 욕구가 표현되는 경우로 해석되기도 하고 가족관계에서 포위한 대상과 정서적으로 단절 되어 있을 가능성게 무시당하는 위치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4 인물상 간의 거리이는 아동이 지각하고 있는 구성원 간 친밀성의 정도나 심리적 거리를 나타내는 것으 로 해석될 수 있는데 인물상이 서로 방해물 없이 가까이에 그려져 있다면 두 구성원이 서로 친밀함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고 반대로 두 구성원 간 정서적인 거리감이 존재하 여 이를 보상하고자 하는 표현일 수도 있다.5 인물상의 방향그려진 인물상이 앞을 보는지, 옆을 보는지, 혹은 뒤를 보는지, 향해진 방향에 따라 그 임상적 의미가 크다. 정면을 향하고 있는 인물상에 대해서는 아동이 긍정적으로 지각하 고 있는 대상이며, 뒷모습이 그려진 인물상에 대해서는 부정적 태도와 억압적 분노감이 있음을 시사하고 옆면이 그려진 인물상에 대해서는 양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을 가능성 이 있다.6 인물상의 생략가족구성원 중, 특정 인물을 빼고 그렸거나 그렸다 지운 흔적이 있는 경우 아동이 지 운 가족구성원에게 양가감정을 느끼거나 그 구성원과 갈등적인 관계에 있음을 시사한다.7 타인의 묘사이 경우 아동이 가족 내의 누구에게도 정서적 교류나 친말감을 느낄 수 없는 상태에 있음을 추측해 볼 수 있는데 가족 외 타인으로는 주로 아동의 친구, 친척이 그려지는 경 우가 많고 이렇게 그려진 타인은 아동이 정서적으로 가장 친밀하게 느끼거나 초기에 기 본적인 신뢰감이나 애착을 형성했던 대상일 가능성이 많다.5) 인물상의 특징1 음영어떤 인물의 신체 한 부분에 음영이 그려질 경우 그 신체 부분에 몰두하고 있거나 불 안감을 느끼고 있음을 시사하기도 하며, 음영이 표시된 인물에 대한 분노감이나 적개심 등의 표현일 가능성도 있다.2 얼굴 표정가족화에서 드러나는 인물의 표정은 실제 가족활동 안에서 아동이 지각하는 정서 반응 일 수도 있고 아동이 가족구성원에게 느끼는 정서 감정일 수도 있다. 따라서 얼굴 표정 을 생략한 경우, 가족 내에서 느끼는 갈등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회피하거나 거리감을 두 려는 시도로 해석해 볼 수 있다.3 회전된 인물상특정 가족구성원만 다른 구성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3. 아버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4. 형, 오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5. 누나, 언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6. 남동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7. 여동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8. 기 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Ⅳ. KFD에 나타난 각 인물의 특징1. 팔을 더 길게 늘여서 그린 경우 ( )1 자신 2 어머니 3 아버지 4 형, 오빠 5 누나, 언니 6 남동생 7 여동생 8 기타2. 받침대 위에 올라가 있는 것으로 그린 경우 ( )1 자신 2 어머니 3 아버지 4 형, 오빠 5 누나, 언니 6 남동생 7 여동생 8 기타3. 그렸다가 지운 경우 ( )1 자신 2 어머니 3 아버지 4 형, 오빠 5 누나, 언니 6 남동생 7 여동생 8 기타4. 검사지 뒷면에 그린 경우 ( )1 자신 2 어머니 3 아버지 4 형, 오빠 5 누나, 언니 6 남동생 7 여동생 8 기타5. 매달려 있도록 그린 경우 ( )1 자신 2 어머니 3 아버지 4 형, 오빠 5 누나, 언니 6 남동생 7 여동생 8 기타6. 신체 부위를 생략하여 그린 경우 ( )1 자신 2 어머니 3 아버지 4 형, 오빠 5 누나, 언니 6 남동생 7 여동생 8 기타7. 어떤 인물을 생략하고 안 그린 경우 ( )1 자신 2 어머니 3 아버지 4 형, 오빠 5 누나, 언니 6 남동생 7 여동생 8 기타8. 눈을 피카소의 그림 같이 다소 특였다.
    사회과학| 2005.09.19| 13페이지| 2,000원| 조회(1,679)
    미리보기
  • 인지영어학습법 CES의 인지심리학적 접근에 대한 분석
    ▶. 레포트 주제 : 인지영어학습 CES에 적용된, 그리고 활용하면 더 좋을 인지심리학적 원리《CES 영어의 인지심리학적 접근에 대한 분석》CES영어의 이름 CES는 Cognite Psychological English Study의 약자를 딴 것으로 인지심리학적 접근을 통한 영어학습방법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현 영어교육열풍에 단단히 한 몫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CES영어가 어떠한 인지심리학적 원리를 적용하였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교재가 구성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에 대한 나의 생각과 견해를 간단히 적어보기로 하겠다.{{CES영어는 인간의 기억은 시간의 제곱에 반비례함을 나타내주는 Ebbinghaus의 망각곡선에 착안을 하여 이를 토대로 제안된 분산학습법, 즉 주기학습법에 초점을 맞추어 당사가 직접 개발한 PM6R 학습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여기서 각 연구 및 이론들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자면, 일단 Ebbinghaus의 망각곡선이란 앞서 설명하였듯이 인간의 기억은 시간의 제곱에 반비례함을 나타내주고 있으며 이는 즉,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어떠한 기억 이 점차 소멸되어 감을 나타내 주고 있다. 이렇게 소멸되 어 가는 기억을 장기기억에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서는 반 복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데 이때 반복은 무조건적인 반 복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망각곡선의 주기에 따라서 적절 한 시점에 제공되는 적절한 반복을 뜻한다. 이때 이러한 시기적절한 반복을 통한 학습법이 바로 분산학습법, 즉 주기학습법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적당히 잊어버렸을 때 다시 같은 자극을 제공하여 그것을 반복시켜주는 것이 바로 분산학습법, 주기학습법인 것이다.이러한 인지심리학적 이론에 착안하여 CES에서 개발하였다는 PM6R 학습법은 Robison, Thomas박사가 인지심리학을 기초로 확립한 PQ4R 학습법을 바탕으로 영어표현을 반복 연습,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암기하도록 하는 과정으로 구성된 영어학습법이다. 이 때 Robison, Thomas박사의 PQ4R 학습법이란 학습의 과정이 Pre Recite - Review의 순서로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이고 CES가 개발한 PM6R 학습법은 영어문장의 암기를 위해 적정한 반복주기와 횟수를 가지고 Preview - Memorization - Repetition - Reflect - Rehearsal - Recite - Retrieval - Review의 순서로 반복 연습하여 영어문장을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암기하는 것이라고 한다. CES는 이러한 PM6R 학습법을 사용했을 때의 기억효과를 다음 그래프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이 그래프에 따르면 정보가 입력된 후 점차적으로 감소{하던 기억의 양이 적절한반복에 의해서 다시 100으로 환원되다가 결국에는 장기기억에 영구적으로 저장된다고 한다.그렇다면 이제 CES 교재의 구성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CES교재는 크게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테이프의 A면은 문장을 암기하기 위한 내용으로 여기에서 바로 CES가 내세우는 PM6R 학습법을 집중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테이프의 B면은 암기한 문장의 활용연습을 통해 자기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Reaction Practice 및 발음과 등기훈련 등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일단 테이프 A면의 PM6R 학습법을 통한 각 단계별 학습방법을 살펴보면 제 1단계 Preview에서는 해당 과에서 학습할 내용을 전반적으로 먼저 한번 들어봄으로써 다음 단계부터 이루어질 본격적인 암기 훈련 전에 내용을 파악하며 머리와 입을 워밍업하기 위한 것이다. 제 2단계 Memorization에서는 문장표현과 발음을 암기하고 제 3단계 Repetition에서는 문장표현과 발음 암기를 반복하게 된다. 여기서 CES는 인지심리학에 의하면 이 단계를 시작할 즈음에는 전 단계에서 외운 문장표현의 40%정도가 망각된 상태이며 이때 다시 2회에서 10회까지 각 문장의 암기를 주기 반복함으로써 이를 두뇌 속의 장기기억장치에 새겨두게 된다고 설명한다. 제 4단계 Reflect에서는 암기와 반복 단계를 거치면서 문장표현이 거의 암기된 상태이나 이때까지도 일술술 말이 나오는 단계에 이르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이때 리듬박스에 맞추어 문장들을 다시 한번 익히고 머리 속에 새기는 연습을 하게 된다. 제 5단계 Rehearsal에서는 암기된 문장을 확인해보고 실전에서 활용해 봄으로써 영어 대화에 대한 즉각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적용 훈련을 하게 되고 제 6단계 Recite에서는 앞 단계에서 확인된 문장암기 정도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반복훈련을 함으로써 완전히 학습자의 것이 되도록 한다. 이렇게 하여 제 7단계인 Retrieval쯤 되면 지금까지의 주기적인 반복 단계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문장이 외워지게 되는데 여기서 실전훈련을 통해 학습 성취도를 총체적으로 측정해 보게 되고 마지막 제 8단계인 Review에서는 지금까지 익힌 동시통역 연습에 대한 복습을 하고 책을 보면서 영어로 술술 이야기 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을 하게 된다.이어 테이프 B면에서는 Reaction과 Pronuciation, Listening Comprehension이 제시된다. Reaction 연습은 A면에서 암기한 문장의 활용 연습을 하는 과정으로 암기된 문장을 활용하고 상대방의 발언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훈련 및 자기의 상황으로 적용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이는 Reaction Practice 4단계와 Self Reaction Practice 2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Reaction Practice 4단계는 Preview - Memorization - Substitution - Retrieval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단계 Preview는 문형을 암기하고 구조를 파악하는 과정으로 테이프를 따라 하면서 자연스럽게 문형의 구조를 깨닫게 하는 단계이고 제 2단계 Memorization은 문형을 완전히 암기하는 과정으로 반복되는 영문표현을 따라하면서 문형을 완전히 암기함으로써 그 문형을 사용한 다른 표현들도 자유자재로 가능하도록 연습하는 단계이다. 제 3단계 Substitution에서는 암기된 문형을 실전에서 활용하기 위한 예비훈련을Retrieval에서는 암기된 문형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한편, Self Reaction Practice는 학습자가 교재를 보면서 자기의 상황에 맞는 표현을 스스로 만들어 보고 숙달될 때까지 연습을 하는 Self Reaction Practice 1단계와 전 단계에서 학습한 자기상황에 관해 제시되는 질문에 대해 그에 맞는 대답이나 의견을 영어로 표현해 봄으로써 암기한 표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하는 Self Reaction Practice 2단계로 구성되어 있다.이어 Pronuciation에서는 음성학에 의한 40가지의 구강원리 및 연음법칙에 대한 알기 쉬운 해설과 중요단어 및 구문의 철저한 반복 훈련을 통해 발음을 교정해주고 Listening Comprehension에서는 Pronuciation에서의 훈련과 연계하여 듣기능력의 향상을 가져오도록 하고 있다. 또한 별개의 문장이 아닌 각 과의 A면에서 학습한 문장들을 가지고 매 과마다 20문항씩의 LC문제풀이를 하고 있어 체계적인 듣기 훈련 뿐 아니라 매 과마다 학습의 성취도를 곧바로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것이 CES 측의 설명이다.그렇다면 이에 대한 나의 생각은 과연 어떠한가... 솔직히,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CES 영어가 인지심리학적 접근을 올바르게 한 것인지 아닌지 나는 잘 모르겠다. 여기서 설명하는 Ebbinghaus의 망각곡선과 분산학습법, 이를 해석, 적용하여 영어학습에 접목을 시킨 것은 별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나의 짧은 생각으로는 인지심리학적 이론에 기초하여 학습에 응용하려 한 것까지는 칭찬할 만한 일이라 생각이 되나 이들이 개발하였다는 PM6R 학습법이 과연 어느 정도로 효과가 있을지는 모를 일이다. 비록 PM4R 학습법에 기초를 하였다고는 하나 PM6R 학습법에 대한 학습효과가 검증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또한 비록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테이프 하나에 한 과, 계속 반복되는 문장들을 들으며 자칫 잘못하면 지루함만 실려서 CES 측에서적인 학습태도로 임할 수 있을까도 의문이다. 한꺼번에 몰아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공부하는 분산학습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Underwood. 1970)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어느 정도 분산해서 공부를 해야 하는지는 학습의 내용이나 종류에 따라 많이 달라지며, 개인차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분산시키느냐가 중요하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싫증이 나지 않을 정도로 분산시키는 것인데 CES의 경우 앞에서 말했듯이 과연 지루하지 않고 싫증이 나지 않을까가 의심스럽다. 분산학습법에서 말하는 주기란 너무 짧아도, 너무 길어도 안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한데 테이프 하나 내에서의 주기가 과연 몇 분일지 궁금하다. 단 하나의 자극만 보았을 때는 그 주기가 적당할 지도 모르나 영어학습이라는 전체적인 맥락에서 보았을 때는 조금 효과가 떨어지지 않나 싶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테이프 하나가 한 과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였는데 그 구성요소 중 바로 이전 과의 내용을 간략히 끼워넣어 주면서 현재 학습하는 과의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부분을 삽입하면 이전 과의 내용을 복습을 통해 다시 시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보다 학습이 분산되는 효과를 가져와 학습의 능률도 높이고 분산학습법을 보다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경우 바로 이전 과 하나만 복습하게 하지 않고 앞서 배운 5개 정도의 챕터 내용을 복습하게 한다면 이게 더더욱 분산학습이 되어 효율적이 되지 않나 싶다. 또한 이것은 과잉학습법을 응용한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과잉학습은 어떤 내용에 대해 완전히 이해한 후에도 계속 반복하여 시연하는 것을 말하며 과잉학습은 장기기억의 손실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Krueger. 1929). 과잉학습은 50%정도가 좋다고 하므로 예를 들어, 10번을 읽어 기억한 영어 단어가 있다면 5번 정도를 더 읽어 두는 등의 학습법을 말한다. CES에서는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분산학습 든다.
    사회과학| 2005.04.04| 4페이지| 1,500원| 조회(926)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9
29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5
  • A좋아요
    15
  • B괜찮아요
    5
  • C아쉬워요
    4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5:39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