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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와 창조론, 진화론, 지적설계론(서론결론보강) 평가A+최고예요
    과학혁명의 구조에서의창조론 ? 진화론 ? 지적설계론- 목차 -Ⅰ. 서론Ⅱ. 조작적 정의1. 창조론, 진화론, 지적설계론2. Thomas Kuhn의 과학혁명의 구조Ⅲ. 이론적 분석1. 창조론의 위기2. 진화론의 확립3. 지적설계론의 등장Ⅳ. 정리 및 사견과학기술사회학 발표10조Ⅰ. 서론1. 문제제기최근 미국의 한 SF드라마인 ‘배틀스타 갤럭티카(Battlestar Galactica)’를 보았다. 이 드라마는 12개의 행성(콜로니)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이 자신들이 만들어 낸 일종의 기계인 ‘사일런(cylon)’에게 공격을 받아 멸종 위기에 처하자 ‘배틀스타 갤럭티카’라는 우주 함대를 주축으로 하여 12콜로니를 떠나 도망치며 신화 속에만 존재해 있던 지구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이 드라마에서 사일런은 인간이 창조한 일종의 기계로서 인간들은 ‘토스터(toaster)’ 라고 폄하하여 부르지만 인간과 똑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고, 기계부품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유기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땀을 흘리고 생각하고, 심지어는 고통이나 사랑과 같은 감정을 느끼며 신을 믿는 존재로 나타난다. 즉 인간이 창조한 사일런은 인간과 거의 흡사한 모습으로 나타나며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진 존재로 묘사된다. 사일런은 비록 인간에 의해 창조되었지만 단순히 프로그램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생각하며 행동하고, 외부 자극에 고통스러워하며, 사랑의 감정 때문에 행복해하기도하고 아파하기도 하며, 신을 믿으며 신에게 구원받고자 한다.어떻게 인간에 의해 창조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가지며 독자적인 생각과 감정에 의해 행동할 수 있는가. 어떻게 보면 인간도 사일런과 마찬가지로 창조된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으면 현재의 진화론적 관점과 절충시켜서, 우리 인류의 근거가 될 만한 생명체는 창조되어 존재하나 그것으로부터 계속된 진화를 거쳐 현재 인간의 모습으로 발달해 왔을지도 모른다. 혹은 우리 인간이 사실 사일런이고 우리를 창조한 존재는 다른 곳에서 다른 형태로 살아가고 있을지든 지식(knowledge)은 단지 지식주장(knowledge claims)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진화론 또한 절대지식은 아니며 언제든지 다른 이론에 의해 깨어질 수 있는 것이다.이러한 사실은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진화론 이전에 창조론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즉 창조론의 입장에서 진화론의 입장으로 사회적 인식이 바뀌어서 현재는 진화론이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토마스 쿤의 패러다임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창조론이나 진화론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창조론 패러다임 혹은 진화론 패러다임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창조론에서 진화론으로의 변화는 결국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루었음을 알 수 있다. 패러다임의 변화는 토마스 쿤은 그의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정상과학 개념을 제시하며 설명하고 있다.이것이 바로 본 연구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부분이다. 본 연구에서는 창조론에서 진화론으로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서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를 통하여 알아보고,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paradigm shift) 구조는 또 다른 패러다임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며, 진화론 패러다임도 결코 절대지식이 아니며 다른 이론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알아보겠다.3. 접근방식우선 창조론, 진화론 그리고 지적설계론에 대한 설명과 토마스 쿤의 이론에 대한 간단한 정리를 통하여 본 연구에서 다룰 조작적 정의를 한 후,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속에서 창조론의 위기를 통해서 진화론으로 어떻게 패러다임이 이동했는지에 대한 과정을 살펴보고, 진화론이 정상과학으로서의 입지를 차지하게 된 과정과 근거를 살펴본 후, 최근에 진화론을 반박하면서 등장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지적설계론의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면서 본 연구를 마치겠다.Ⅱ. 조작적 정의1. 창조론, 진화론, 지적설계론① 창조론창조론이란 우주만물과 모든 생물들을 하나님이 만들어 탄생시켰다는 이론이다. 현존하는 모든 존재들은 있는 그반적인 관념이었다. 하지만 토마스 쿤은 과학이 단지 독립된 지식체계가 아니라 하나의 패러다임을 이루는 것으로 보고, 이 패러다임은 과학자 집단의 선택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① 패러다임패러다임이란 한 시대의 과학자 사회가 공유하는 가치체계의 총합으로서, 하나의 수용된 모델 또는 패턴이다. 패러다임에 대한 쿤의 언급을 보면, “이 용어를 선택함으로써, 나는 실제 과학 활동의 몇 가지 사례들이 과학 연구의 일관된 전통을 창출하는 모델들을 제공한다는 것을 보이고자 한다. 이런 실례들은 ‘프톨레마이오스의(혹은 코페르니쿠스의) 천문학’, ‘아리스토텔레스의(혹은 뉴턴의) 역학’, ‘입자광학’(혹은 파동 광학)등과 같은 틀 아래에서 역사학자들이 기술하는 전통들이다).”라고 한다.② 공약불가능성공약불가능성은 공통의 측정 체계의 성립불가능성 혹은 이용불가능성을 의미한다. 용례를 들면, “유리수와 무리수는 공약불가능하다.”와 같이 쓰일 수 있다. 유리수와 무리수는 서로 공유될 수 없는 다른 개념이다).공약불가능성에 대해 Kuhn이 드는 주요한 사례는 뉴턴 물리학에서 아인슈타인 물리학으로의 전이에 대한 것이다). 간단히 서술하면, 뉴턴의 질량은 보존적이고 아인슈타인의 질량은 에너지로 전환 가능하다. 이 두 가지를 같다고 상정할 수 없을 것이다. 즉, 뉴턴과 아인슈타인은 서로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실체들이 각기 다르다. 뉴턴의 이론은 뉴턴의 개념정의 하에서만 이루어지는 반면,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아인슈타인의 개념정의로만 성립될 수 있다.③ 과학자 집단쿤에 의하면 어떤 것을 패러다임으로 수용하는가는 전적으로 과학자 집단에 의해서만 결정된다.④ 과학혁명과학의 발전은 개별적 발견이나 발병의 축적에 의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의교체에 의해 혁명적으로 이루어진다.⑤ 과학혁명의 단계전(前)과학 → 패러다임의 출현 → 정상과학 → 위기 → 경쟁적 패러다임의 출현→ 과학혁명 → 새로운 정상과학 → 새로운 위기과학이 확립되기 전에는 일치된 준거점이 없는 여러 학파간 조개들이 죽어서 남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또한 멸종된 동물의 화석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흙으로 빚다가 실수로 생명을 불어넣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이것이 대홍수에 의한 것이 아니며, 만약 노아의 홍수가 지구 전역에 걸쳐서 일어난 것이라면 물의 흐름은 없었을 것이며 물의 흐름이 없는데 어떻게 범람이 생기며, 어떻게 높은 산에서 조개 화석이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였다. 이러한 화석의 발견은 창조론의 입장에 대한 명백한 변칙적 증거였으며 이로써 1700년대 말에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노아의 홍수에 의해 화석이 만들어졌다는 종교인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철회하기에 이르렀다.③ 대량멸종대량멸종에 대한 지질학적 발견은 창조론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특히 멸종의 결정적 증거는 마스토돈과 맘모스의 화석이었다. 이들은 너무 컸기 때문에 멸종되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세계 어디에서든지 발견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대량 멸종에 대해 당시 신학적 태도를 가지던 과학자들이 나름대로 설명을 하였다. 라마르크는 생물은 결코 멸종하지 않고, 단지 급격한 변형이 나타나 예전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다고 했다. 아가시스는 이 전의 동물들은 대이변 때문에 모두 멸종하고, 대신 새로 창조된 다른 동물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또한 라이엘은 개별 종들은 환경이 변함에 따라 점차 멸종해가며 이로써 생긴 자연계의 틈에 초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종이 채워진다는 균일설을 주장하였다. 하지만 어떻게 새로운 종이 나타나는가에 대해서는 명백한 설명을 하지 못하였다). 이는 후에 찰스 다윈에 의해 밝혀지게 된다.대량멸종의 증거가 나타나면서 단순히 신에 의해 생명체가 창조되었다는 설명에는 틈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이는 후에 다윈 등에 의해 설명되면서 창조론의 입지를 흔드는 주요한 위기사례로써 작용한다.④ 창조론의 위기천동설에서 지동설로의 전환, 화석의 발견, 대량멸종의 흔적 등은 당시의 정상과학으로서의 창조론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는 여러 증거로써 활용되며 이한 뒤, 20여년 후에 역사적인 저서를 발표한다. 다윈은 1859년 「종의 기원」을 출간하여, 이전까지 뷔퐁(Buffon)과 라마르크(Lamarck) 등에 의해 주장되어 온 진화의 개념에 폭발적인 영향력을 촉발시켰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진화이론, 공동후손이론, 종의증가, 단계주의, 자연선택의 다섯 가지 이론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이론은 다윈의 주장 이후 여러 과학자들에 의해 선택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하였다.③ 과학자 집단에 의한 선택다윈의 5가지 이론은 여러 과학자들에 의해 선택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하였다. 다윈의 이론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대표적인 학자들로는 라마르크, 헤켈, 신라마르크학파, 헉슬리, 드프리스, 모간 등이 있으며 이들의 선택적 수용은 다음과 같다.진화이론공동후손이론종의증가단계주의자연선택라마르크수용거부거부수용거부헤켈수용수용?수용부분적수용신라마르크학파수용수용수용수용거부헉슬리수용수용거부거부거부드프리스수용수용거부거부거부모간수용수용거부거부중요하지 않음)이처럼 과학자 집단 내에서 진화론은 널리 퍼져나갔으며, 이러한 사실은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속에서 볼 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진화론이 하나의 패러다임으로서 정상과학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과학자 집단 내에서의 선택이 필수적인 요건이다. 즉, 다윈의 진화론이 주장됨과 동시에 여러 과학자들에 의해 수용되고 그러한 수용이 확산되어가는 것은, 과학자 집단이 경쟁적 패러다임에 있던 창조론과 진화론 중에서 진화론을 선택함으로써 정상과학 단계로의 필수 요건을 갖추어 이것이 정상과학의 단계에 들어설 수 있다는 설명을 가능하게 한다.④ 다윈주의다윈은 자신의 저서 「종의 기원」의 개정판을 계속 출간하면서 자신의 이론을 다듬어갔으나, 진화에 대한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을 때에는 그 논쟁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다. 진화론 논쟁에 활발히 참여하던 헉슬리는 다윈의 생각들, 특히 종의 진화, 자연선택, 공통조상, 점진주의를 총칭하여 ‘다윈주의’라고 불렀으며(1864), 「종의 기원」의 출간에 결정적 역할을 한 월라스(Alf’이다.
    사회과학| 2008.04.05| 11페이지| 2,000원| 조회(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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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와 창조론, 진화론, 지적설계론
    과학혁명의 구조에서의창조론 ? 진화론 ? 지적설계론- 목차 -Ⅰ. 서론Ⅱ. 창조론, 진화론 논쟁의 이론적 분석1. 창조론, 진화론, 지적설계론2. Thomas Kuhn의 과학혁명의 구조3. 이론적 분석(1) 신학적 과학관의 위기(2) 정상과학의 확립(3) 퍼즐풀이(puzzle-solving)(4) 지적설계론 논의Ⅲ. 정리 및 한계과학기술사회학 발표10조Ⅰ. 서론2004년 10월, 미국 연방 지방법원은 처음으로 창조론을 과학 교과과정에 삽입하려는 펜실베니아주 도버 교육위원회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다. 최근 2000년대에 들어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은 미국 사회 내에서 다시 한 번 거세게 일어나고 있는데 얼마 전 생명의 기원을 가르치는 교육 과정에 창조론의 개념을 설명해야 한다는 조지 부시 대통령의 입장이 전해지면서 이 논쟁은 더욱더 가열되고 있다. 이러한 생명의 기원에 관한 논쟁은 우리나라 대입 논술에도 자주 출제되는 내용으로써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이슈라고 할 수 있다.각 이론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살펴보기에 앞서, ‘나는 과연 어디서 왔을까?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물은 원래부터 있던 걸까? 인간은 정말 원숭이에서 진화되었을까? 그럼 그 원숭이는 어디서 왔을까?’ 등등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렇게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제기해 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의문들이 체계적인 이론으로 설명된 것이 바로 창조론과 진화론이고 이 둘은 오랜 세월동안 각자의 주장을 여러 증거들로 뒷받침하며 존재해 오고 있다.하지만 한국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전부 나온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우리가 받아온 교육이 철저히 진화론에 입각한 교육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진화를 생각할 때,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변화하는 그림을 떠올리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가에서 진화론이 절대적인 진리처럼 교육되어왔기 때문이고, 그렇기에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은 더욱 세계적인 이슈가 될 수 있는 것 보호되지 않는다면, 빠르게 침식되어 없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지층들은 빠르게 형성되어야할 뿐만이 아니라, 또한 그 위로 연속된 지층들이 매우 단기간에 퇴적되어야만 한다.물결자국은 너무도 흔하기 때문에, 어떠한 지층면이라도 좀 더 충분히 발굴한다면 물결자국들이 보여질 것이라고 말해진다. 그들은 사실상 모든 종류의 퇴적암에 존재한다. 이것은 모든 종류의 퇴적지층들은 매우 빠르게 형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즉, 한 지층이 빠르게 형성되고, 그 위 지층도 빠르게, 그 위도 빠르게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보고 있는 지층들의 퇴적은 광대한 시간 동안 분리되어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 빠르게 일어난 일련의 사건이라는 것이다.② 진화론ⅰ) 개념1749년, 유기체 진화를 암시하거나 공공연하게 가정한 이론들이 뷔퐁(Buffon)에 의해서 나타나기 시작했고, 1809년에는 라마르크(Lamarck)에 의해 명백하게 주장되었다. 그러나 이 이론들은 대부분 무시되거나 강하게 거부되었다. 당시의 종이 변화하지 않는다는 확신은 대부분 종교적 믿음에 의한 것이었기 때문이다.다윈이 1859년 종의 기원에서 주장한 것은 하나의 복합적인 이론으로서, 이 이론은 다섯 가지 소 이론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윈주의가 하나의 통일체로서 확립된 이론이 될 수 없었던 이유 중 유력한 하나는 생물의 진화가 두 가지의 서로 독립된 과정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즉 이것은 시간에 따른 변형과 생태적, 지리적 공간 내에서 나타나는 다양화 과정에 의한다.㉠ 진화 그 자체: 세계가 항상 일정하거나, 최근에 만들어졌거나, 영원히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변화하고 있으며, 생물들도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는 이론이다.㉡ 공동후손: 모든 생물 무리들이 공동조상에서 기원했으며, 동물, 식물, 미생물 등 모든 생물들이 궁극적으로는 지구상에 단 한 번 나타났던 생명체에서부터 유래했다는 이론이다.㉢ 종의 증가: 엄청나게 많은 생물 다양성의 기원에 관한 이론이다. 즉, 새로운 종으로 진화하게 될, 지리환원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특정된 복잡성 (specified complexity)’라는 분명한 객관적인 표준을 제시한다.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란, 생명체의 시스템 중 어느 한 부분을 제거하면 그 시스템의 기능이 상실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 같은 구조는 우연의 진화 메커니즘으로는 설명이 어렵다는 것이다. 특정된 복잡성은 우연에 의해서 생길 확률이 극도로 적으면서 동시에 하나의 구분 가능한 패턴에 부합하는 대상이나 사건에 의해서 표현된다. 고도의 특정된 복잡성이 존재하는 것은 지적인 원인의 표지이다.ⅲ) 지적설계론과 창조론의 차이점지적설계론에서는 지적설계자가 누구이며 그 개입과정이 어떠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아예 논외로 간주되고 다루지 않는다. 지적설계론은 지적설계자의 존재 여부나 개입 과정에 대하여 다루는 이론이 아니다. 빅뱅이론의 경우처럼 빅뱅이 처음에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과학적 탐구가 불가능하지만 이은 빅뱅이론의 성립에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지적설계자가 개입한 과정을 과학적으로 탐구할 수 없다고 해도 지적설계의 산물에 남아있는 설계의 표지, 또는 정보에 대해 연구하고 이론을 세우는 것이 전적으로 가능하다. 따라서 지적설계론의 논점은 자연법칙 대 초자연적인기적이 아니라, 방향성 없는 자연적원인과 지적원인 간의 차이인 것이다. 하지만 창조론에서는 하나님이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하나님의 존재와 생명체의 창조과정 자체가 이론 형성에 굉장히 중요하다.또한, 창조론은 성경에 의거하고 있지만, 지적설계론은 창조론이 제기하는 성경적 주장에 대해서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기 어렵다는 불가지론적 입장을 취한다. 즉, “지적설계론이 성경에 근거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지적설계론은 그저 생명체의 복잡성이 실제로 설계되었는지 진화와 같은 우연의 산물인지를 탐구할 따름이다. 창조론의 사상적 근거가 성경이라면, 지적설계론의 사상적 근거는 고대 그리스까지 거슬는 것이다.공약불가능성에는 방법론적 공약불가능성, 개념적 공약불가능성, 존재론적 공약불가능성의 세 가지가 있다. 방법론적 공약불가능성은 문제들의 list와 해결기준, 과학정의가 달라진다는 것을 말하며, 개념적 공약불가능성은 새 패러다임에서도 이전 패러다임의 개념은 사용가능하나 의미의 연관망은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존재론적 공약불가능성에 의하면 패러다임이 전혀 다른 세계(another world)로 인식하고 의사소통은 부분적으로만 이루어질 수 있다.(3) 쿤이 생각하는 과학패러다임은 세계관과 생활양식, 신념, 가치 체계 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패러다임이 바뀌면 그가 가지고 있는 세계관과 사용하는 언어의 의미, 자치체계 등도 모두 바뀌게 된다.(공약불가능성) 그리고 과학혁명은 객관적 증거와 논리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과학자 집단을 설득하여 다수의 동의 얻음으로써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쿤은 그에 대한 예로 프롤레마이오스의 천동설에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로서의 변혁, 뉴턴의 역학에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으로의 변혁, 그리고 열수 이론에서 라부아지에의 산소이론으로의 변혁 등을 들고 있다.) 과학혁명의 시기에 있어서 과학자 집단의 역할은 결정적이다. 경쟁하는 여러 패러다임들 사이에서의 선택은 경험적 증거에 의존할 수 없기 때문에 설득을 통한 과학자들의 인정이 곧 한 패러다임의 승리를 보장해 주는 결정적인 준거점이 되는 것이다. 즉, 어떤 것을 패러다임을 수용하느냐하는 것은 전적으로 과학자 집단 안에 의해서만 결정된다. 그리고 과학자 집단에 의해 수용된 패러다임은 교과서나 학술잡지, 교육 등을 통해 새로운 과학자들에게 도그마처럼 주입되며 이러한 전통을 통해 정상과학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과학은 패러다임에 의존하는 만큼 과학자의 활동에 의존한다. 또한 진리의 기준도 객관적인 자연이 아니라 과학자 합의에 의존하기 때문에 과학은 과학자의 활동과 분리 될 수 없다. 모든 경험적 사실은 전제가 없는 상태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에 의해 예견 전통적으로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많다고 주장한다(당시 교회는 지구의 나이를 6천년이라고 규정하였는데, 뷔퐁은 약 7만 4천년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소르본느 신학대학의 비난 속에 그는 1753년 자신의 주장을 공식적으로 접고 만다.1780년 성직자였던 지로술라비는 변형론 가설이 포함되어있고, 지구의 나이가 수억 년이라고 생각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예수회 성직자 바뤼엘이 그를 대상으로 음모를 꾸며 그는 자연학 연구를 포기하게 된다.그런데 다윈의 진화론을 가장 강력하게 반대하면서 다윈을 곤경에 몰아넣은 사람은 유명한 윌리엄 톰슨(William Thomson) 경으로 그는 켈빈 경으로 더 잘 알려진 물리학자이다.다윈의 『진화론』을 읽고 켈빈은 곧바로 반격했다. 다윈은 자연선택에 의한 점진적 변화로 인해 생명체가 달라질 만큼 시간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는데 켈빈은 다윈의 이론이 성립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모자란다고 생각했다.광산에서 땅을 파 내려갈수록 더워진다는 것을 켈빈을 알고 있었다. 켈빈은 땅속으로 갈수록 더워지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생각했다. 지구는 조그만 행성들의 충돌로 생겨났고 충돌시의 에너지로 녹은 바위들이 한 덩어리로 되었다. 일단 충돌이 끝나자 새로 열을 얻을 수 없으므로 지구는 서서히 식어갔다. 표면은 빨리 식었지만 내부는 지각이 열을 차단하므로 뜨거운 상태로 남아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훗날 언젠가는 지구의 중심도 표면처럼 차가워진다는 뜻이다.켈빈은 자신의 이론을 토대로 냉각을 설명하는 정확한 방정식을 만들어냈고 1862년 지구의 나이가 1억 년은 넘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켈빈이 워낙 유명한 과학자이므로 다윈에게 그의 주장은 치명상을 안겨주었다. 더욱이 켈빈 경은 지구의 온도에 관한 자료를 계속 수집하여 자신의 이론을 계속 보정해나갔는데 그는 최종적으로 지구는 2천만 년 전에 생성되었다고 주장하여 다윈을 궁지에 몰아넣었다.ⅲ) 정상과학의 교체하지만 켈빈의 이론은 지구 내에 열원이 없다고 가정한 것이어서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였다.
    사회과학| 2008.04.05| 17페이지| 2,000원| 조회(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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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당뇨병에 대한 이해와 당뇨병 식이요법
    당뇨병에 대한 이해와 당뇨병 식이요법작년 가을에 아버지께서 갑작스레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다. 평소에 아버지께서는 당뇨가 있다고 하시면서 당뇨는 유전되니 항상 먹는 것을 조심하시라고 하셨다. 나는 그 말씀을 그냥 흘려듣곤 하였다. 그런데 아버지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어서 무척이나 놀랐다. 당뇨로 인해서 망막 쪽에 이상이 있어서 수술을 하셔야 한다고 했다. 나는 당뇨가 무슨 병인지도 잘 몰랐으며 눈과는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의아해 했다. 수술을 마치시고 나오신 아버지가 무척이나 힘이 없어 보이셨다. 아버지는 평소에 술과 기름 진 고기를 자주 드시곤 했는데 병원에서 나오는 반찬은 정말 소량에다가 채소 위주였다. 그때부터 아버지께서 드시는 것에 대해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였다. 아버지가 쓰러지기 전에는 집에 갈 때에 햄이나 고기 같은 것을 사갔는데 이제는 두부나 토마토 같은 음식을 사서 간다. 이번에 이 리포트를 쓰면서 당뇨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정확히 알아보고 아울러 당뇨 환자에게 어떤 음식이 좋고 어떤 음식이 좋지 않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A. 당뇨병이란 무엇인가우리 몸은 정상적으로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대부분 흡수되어 포도당의 형태로 혈중으로 운반이 된다. 그리고 우리 몸 안의 모든 세포들은 에너지 동력원으로서 포도당을 필요로 하게 된다. 즉 혈중의 포도당이 세포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포도당이 세포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인슐린을 필요로 하게 된다. 인슐린은 췌장의 랑겔한스섬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서 세포에 결합하여 포도당이 세포로 이동하여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따라서 당뇨병이라 하면 인슐린이 췌장의 베타세포의 파괴로 분비가 안 되거나 인슐린은 분비는 되나 저항성으로 인해 포도당이 세포 내로 들어가지 못해 혈중의 포도당이 올라가서 발생하는 병을 말한다. 이때 포도당이 세포 내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 속에 머물러 있는 상태를 당혈(糖血)이라고 하는데 소변으로 당분이 넘쳐 나온다고 해서 당뇨(糖尿)라고 한다. 당뇨병은 이러한 고혈당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합병증을 동반하게 된다.B. 당뇨병의 원인통계에 의하면 부모 모두 당뇨가 있으면 자녀의 당뇨병 발병률이 50~60%이고, 한쪽부모가 당뇨인 경우 20~30%정도의 유전적 요인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부모 모두 당뇨가 없는 경우에도 많은 당뇨병환자가 발병하는 것을 보면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후천적인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당뇨가 오는 경우도 많다고 볼 수가 있다.①스트레스급변하고 각박해지고 있는 현대의 가정, 직장, 사회에서 수많은 불안과 좌절, 불만, 증오, 공포, 근심, 분노, 짜증, 신경질, 초조 등의 누적된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여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어 당뇨나 여러 가지 형태의 성인병을 초래하게 되며 만병의 근원이 된다.②영양불균형정백식품(흰쌀, 흰밀가루, 흰설탕, 흰소금, 흰조미료)과 인스턴트식품 및 육류지방의 과다섭취와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효소의 결핍으로 인하여 생긴 영양 불균형이 당뇨의 큰 원인이다. 현대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했다. 휘발유 자동차에는 휘발유를 넣어야지 경유를 주입하면 그 자동차는 어떻게 되겠는가? 사람은 원래 씨눈이 달린 곡식과 채소류, 과일등을 주로 먹는 것이 올바른 식사방법(휘발유)이었다. 그러나 서구식 식품문명(경유)이 들어오면서부터 곡식은 씨눈과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을 모두 깎아내 버린 식품으로 변하였고 이로 인한 영양불균형을 초래하여 당뇨와 같은 만성 대사병이 급증하게 되었다.식품 속에 들어있는 섬유질에 의해서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의 분비 속도가 조절되는 것이기 때문에, 섬유질이 들어있는 천연의 식품들은 췌장의 기능에 무리를 주지 않으나, 섬유질이 없어서 소화시간이 빠른 정백식품은 혈중의 포도당 농도를 급격히 상승시키므로 이 포도당을 에너지로 교체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 짧은 시간에 대량 분비되어야 하기 때문에 췌장은 자연히 무리한 활동으로 병들어 갈 수밖에 없다. 결국 췌장의 분비기능이 둔화되어 혈 중에 들어온 포도당을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인슐린 분비를 조절할 수 없게 되어 혈 중에 들어온 포도당이 대사 되지 않은 채 소변으로 배설될 수밖에 없다.③체내 유해독소 축적토양, 공기, 물의 환경오염, 약물남용, 흡연, 식품속의 방부제, 농약, 색소, 중금속 등으로 인한 각종 유해물질이 몸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체내에 축적되므로 인하여 당대사가 나빠지게 되고 저항력이 떨어져 췌장, 간장, 신장, 폐, 심장 등의 장기에 심각한 피해로 당뇨의 주요 원인이 된다.신경통, 류마티스, 천식, 알레르기 질환 등에 쓰이는 부신피질 호르몬제, 갑상선 호르몬제, 경구용 피임약, 소염진통제, 혈압강하제, 이뇨제 등의 약물남용이나 장기복용은 특히 해롭다.④운동부족운동이 부족하면 비만을 초래하고 근육을 약화시키며 비만인 경우 체내의 모든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게 되며 인체의 모든 기관과 장기에 활력과 저항력이 떨어지게 된다.기타그외 바이러스, 호르몬(뇌하수체, 갑상선, 부신)분비이상, 임신, 외과적 큰 수술, 불규칙한 생활습관, 과음, 과식, 과로, 노화현상(췌장세포 감소로 인슐린 분비이상) 등으로도 당뇨가 올수 있다.C. 당뇨병의 증상① 3다 현상3다 현상(三多現狀)중에서 "다음(多飮)"이란 물을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이며, "다뇨(多尿)"란 소변을 자주 많이 보는 것이고, "다식(多食)"이란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며, 그 외 단 것을 좋아하기도 한다.②피로 권태감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특별히 힘든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온몸이 피로하고 나른하며 전신 권태감과 졸음이 자주 오고 무기력증, 탈력감을 느낀다.③비만 체중 감소원래 비만인 사람에게 당뇨가 많지만 당뇨 발생 2 ~ 3년 전부터 급격히 뚱뚱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조기에 발견하여 자연요법을 하고 체중을 감소시킨다면 당뇨의 발생을 지연 또는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중증으로 진행이 된 후에는 식욕이 왕성하고 많이 먹는다 하더라도 몸은 점점 수척해 진다. 체중감소가 일어나는 것은 음식물로 섭취한 포도당이 에너지로 이용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체내에 저장되어 있던 지방이나 단백질에서 포도당을 만들어 에너지로 쓰게 되므로 체내의 지방, 단백질이 줄어들기 때문이다.④시력 장애망막에 출혈이 생겨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와, 백내장에 의한 시력장애 등이 있는데, 이밖에 눈의 조절기능에 변화가 생긴다든지, 홍채염 등의 안질환이 일어나기도 한다.⑤피부증상종기, 습진, 무좀, 음부나 항문 주위에 피부 소양증이 생기기도 하며 진균이 감염되어 질염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치료가 잘 안 된다.⑥순환장애, 기억력감퇴혈액순환의 불량과 뇌세포의 감소로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지며 고혈압, 동맥경화, 협심증,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⑦무증상그 외 구취, 잇몸출혈, 치아 흔들림, 성욕감퇴, 월경이상, 두통, 불안, 신경질, 위산과다, 복통, 복부팽만, 빈뇨, 야뇨, 배뇨곤란, 신경통 등의 증세도 있으며, 당뇨의 증상 중 가장 위험한 것은 아무런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무증상인데, 이러한 무증상은 전체 당뇨인의 약 20% 정도가 된다.D. 식이요법식이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식품으로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끼를 거르지 말고 제때에, 과식하지 말고 알맞게 먹을 것이며, 가공식품과 육류지방식품의 과다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식이요법에는 당뇨식단을 별도로 짜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식단형 식이요법"과, 당뇨에 해로운 식품은 피하고 당뇨에 좋은 식품들 중에서 번갈아 가며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알맞게 섭취하게 하는 "자율형 식이요법" 2가지가 있다. 식단형 식이요법은 영양학적으로는 합리적일지 모르나, 식품의 무게를 저울로 달아서 칼로리를 계산해야 하는 등 환자에게 마치 실험실에서 키우고 있는 실험용 동물처럼 교과서적인 복잡한 식단을 이행하게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식단을 준비하는 주부가 지쳐서 병들 지경이며, 환자도 감질나고 질려서 오래 실천하기란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다. 당뇨는 급성 병처럼 아파서 펄펄 뛰는 병도 아니기 때문에 어려운 "식단형 식이요법"은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대부분 중도에서 포기하고 만다. 그래서 편리하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자율형 식이요법"으로 하는 것이 좋다.자연 치유력이란 어떤 계수가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섭취된 음식물이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통하여 균형을 유지해 나갈 때 생긴다. 식원병 환자는 식단형 식이요법 등 지나치게 규제, 간섭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 정상적인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여 더욱 병을 악화시키게 되므로 환자 본인이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알아서 본인이 스스로 행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관리조절이 시작되는 것이다.
    의/약학| 2006.06.20| 5페이지| 1,000원| 조회(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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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학교 표지
    학교| 2004.05.13| 1페이지| 300원| 조회(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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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필라델피아에서의 법률가 평가A좋아요
    많은 법대생들이 영화 「필라델피아」를 추천받아서 보며 나 또한 법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본 영화를 접함에 있어서 영화 자체의 흥미 내지는 작품성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비록 과제로 인해 영화 필라델피아를 보게 된 것이지만, 영화를 봄에 있어서 수단적 선택은 감상의 취지를 격하시키고 감상의 몰입의 정도를 경감하는데 있어서 부족하였으며, 오히려 이러한 접근으로 본 영화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바에 대해 더 집중함으로써 영화 필라델피아를 추천해주신 교수님의 취지와 배려에 훨씬 다가가기 용이하였음에는 더 이상 논할 필요가 없다.이 영화의 주인공 톰행크스(앤드류役)는 유명한 법률회사의 유능한 변호사로 직무를 수행하던 중에 명확한 이유 없이 해고를 당하게 된다. 앤드류는 이 해고가 자신이 동성애자이며 에이즈감염 환자이기 때문에 법률회사의 파트너들의 모함으로 부당하게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준비한다. 하지만 소송을 위해 만나는 변호사들은 클라이언트가 에이즈에 걸렸다는 이유로 접촉을 꺼려하며 사건을 맡으려하지 않는다. 결국 혼자서 소송을 준비하던 중 또 다른 유능한 흑인 변호사 조의 도움으로 재판을 하게 되며 결국 원고 측의 승소로 앤드류의 해고는 부당해고였음이 밝혀진다.영화를 보며 사회적 차별에 대한 법의 역할과 이러한 법을 다루는 법률가의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AIDS환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기피는 에이즈의 감염성에서도 기인하는 부분이 있겠지만, 감염경로 등에 대한 일반적 상식에도 불구하고 불치병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더 큰 나머지 감염의 위험에 대한 소극적 차단보다는 HIV바이러스를 가진 환자 자체에 대한 접촉을 피함으로써 감염을 막겠다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인한 것이다. 즉 에이즈환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은 에이즈 자체의 위험성보다는 감성이 이성에 의해 앞서게 되는 일반적으로 에이즈 환자들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편견으로 인한 것이다. 또한 앤드류가 동성애자라는 측면에서도 사람들의 반응은 마찬가지이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법 조항이 ‘모든 이성애자는 차별받지 아니한다.’라고 되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성간의 사랑만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인식하며 동성애자들은 인정될 수 없는 것으로 여기는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이루어지고 있다. 결국 영화 필라델피아에서의 주인공 앤드류의 해고는 에이즈와 동성애 두 가지 편견에 반함으로 인해 이루어진 부당해고이다.이러한 사회적 차별에 대하여 법은 정의라는 이름으로 판단을 한다. 영화 중 톰행크스는 법을 좋아하는 이유로 이렇게 말한다. ‘법은 아주 가끔이지만 정의실현에 기여할 때가 있기 때문에…’ 법의 존재이유는 정의실현이다. 법 또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불완전한 것이라는 측면에서 그 존재의의에 충실하지만은 아니하지만, 그래도 정의를 실현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법을 두고 법을 지키는 것이다. 에이즈와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 앞에서의 정의실현은 그러한 편견으로 인한 에이즈 환자와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을 불식시키는 것이다. 영화에서의 흑인 변호사 조는 앤드류의 해고가 위법임을 배심원들에게 계속해서 인식시킨다. 사회적 차별은 사회적으로 약자인 특정 소수의 집단이 다수에 의해 권력적으로 억압받는 것으로 이것의 부당함은 어떠한 논리적 설득이나 동정에의 호소 등으로 손쉽게 철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결국 사회적 차별은 우리들 스스로 정당성을 부여한 법에 의해 보호되어야 한다. 그리고 차별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을 때에는 재판에 의해 차별의 위법함을 입증하여 차별을 강제적으로 금지하여야 한다. 영화 필라델피아에서는 이러한 맥락의 에이즈에 관한 미 연방배심원의 판결이 하나 소개된다. 「1973년 연방복직원은 자신의 의무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장애자에 대한 차별을 금지한다. 이 판결은 에이즈에 대한 청원을 하지 아니하였지만 이후의 판결은 에이즈 역시 신체적 제한으로 인한 주위의 편견으로 인한 장애로 정한다. 편견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은 육체적 사망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이는 개인의 장점에 근거하지 않고 집단의 추정된 특성에 근거한 차별이다.」
    법학| 2004.05.13| 2페이지| 1,000원| 조회(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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