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집분포표집분포란 어떤 전집에서 n사례를 뽑아 X를 계산하고, n사례를 뽑아 X를 계산하는 가정을 반복적으로 100회 한다면 우리는 같은 전집에서 100개의 평균치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하여 얻은 100개의 평균치들은 분포로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평균치들의 분포, 즉 표집분포에서도 평균치나 표준편차, 표준편차, 상과계수 등의 표집분포도 작성 할 수 있다.♣ Xx=m, ?x=?/√n전집의 분포가 정상적인 분포에서 n사례를 무선적으로 계속 표집하였을 때, 평균치들의 표집분포 평균치(Xx)는 전집의 평균치(m)와 같고 그 표준편차(?)를 √n으로 나눈 것과 같다. 표집분포의 표준편차를 우리는 표준오차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표집분포는 정상분포가된다.우리가 수행하는 실제 연구에서 표집분포란 가상적인 것이며 또한 계산할수도 없기에 표준오차는 표집분포에서 계산하지 않고 ?/√n으로 계산한다. ?은 전집의 표준편차의 추정치를 의미하는데, 니 또한 실제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표본에서 얻은 표준편차(s)를 ?의 추정치로 사용한다. *주목할 사항- 첫째, ?은 일종의 가상적인 불변치로 볼 수 있으나 s는 가상적 표집에 따라 변동하기 때문에 표집사례수가 적을수록 변동의 폭은 크다는 점...둘째, 표집 사례수가 적을수록 s는 ?보다 적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표집 사례수가 적을 때에는 ?대신 s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점... 이의 해결 방안은 표본수가 30명보다 적을 때는 자유도를 고려한 s/√n-1을 평균치의 표준오차로 사용한다.1.1 표집분포의 성질통계추리를 보면 전집이 정상분포라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어떤 전집이 정상분포일 때, 그 전집의 평균치와 전집에서 무선적으로 표집된 표본의 평균치와의 관계는 정상 분포곡선 수표를 이용하여 해석할 수 있다. 즉, 한 표본의 X가 m로부터 떨어져 있을 확률을 알아냄으로써 X의 신뢰도를 설명할 수 있다. 우리는 전집의 분포가 반드시 정상분포라는 확신을 가질 수는 없다 하더라도 정상분포곡선의 수표를 이용하여 전집의 모수치를 추정할 수 있는데, 그 근거가 되는 것이 바로 중앙집중 한계정리이다.♣ 중앙집중 한계정리는 전집으로부터 무선적으로 표집하여 얻은 평균치들의 표집분포로서 정상분포곡선은 수표를 이용할 수 있는 수학적 기초를 제공하고 있다. (1) 평균치의 분포는 정상적으로 분포되어 있다.(2) 표집분포의 평균치는 전집의 평균치와 같다. - X=m(3) 표집분포의 표준오차(표준편차)는 ?/√n과 같다.- Sx=?/√n(4) 표집분포의 변량은 ?/n과 동일하다.- s=?/n1.2 분포♣ student t 분포는 대칭적인 분포들로 구성되어 있다, 표본수가 증가함에 따라 t 분포는 정상분포에 가까워진다.1.3 자유도Sx가 전집의 표준편차와 좀더 접근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n대신에 (n-1)을 사용해야 한다. (n-1)을 우리는 자유도이라 하고 df로 표시하는데, 주어진 조건 하에서 자유롭게 변화될 수 있는 점수나 변인의 수를 뜻한다.통계적으로 자유도의 수는 표본수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다. 자유도의 수는 전체표본수에서 표본수에 제한을 주는 수를 뺀 것이다. ex) 두수의 합=50, 두 개의 수중 하나만 알게 되면 다른 하나는 저절로 알 수 있다. 이 경우 제한적인 역할을 하는 수는 이미 알려진 두 수의 합이 되며 두수 중 하나만 자유롭게 변화할 수 있다.♣ 자유도란 독립적으로 변할 수 있는 즉, 자유롭게 변할 수 있는 수를 말한다. 자 유도는 n에서 통계적인 제한을 가진 수를 뺀 것이다. 평균치 경우에는 n-1 자 유도이다.1.3 자유도와 t 분포♣표본수가 증가함에 따라 정상분포(Z)와 t분포 간의 차이는 감소된다. 자유도가 무한대일 경우 두 분포는 일치한다. 일반적으로 표본수가 120을 초과할 때 t분포는 정상분포와 거의 일치한다.2. 가설검증일반적으로 각종 통계치가 어느 정도 사실에 가까우냐 하는 것은 그것이 전집의 통계치 즉 모수치에 얼마나 가까우냐에 의해 결정된다. 실제 계산해서 얻은 통계치는 표본에서 얻은 것인데, 이 표본은 모집단을 대표할 수 있어야한다. 따라서 표본을 선정할 때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그 표본이 전집을 가장 잘 대표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가장 타당한 무선표집이나 유층무선표집방법 등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가설검증이란 전집으로부터 추출된 표본집단의 통계치에 의 전집의 모수치를 추정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전집으로부터 필요한 통계치를 계산하고, 그 결과에 의해 전집의 모수치에 관해 추정한게 된다. 이때 연구자는 표본에서 얻은 정보에 근거를 둘 때 가정된 전집치를 받아들일 수 있는지의 여부 즉, 가정된 전집치를 표집치와 같은 것으로 인정할 것인가 아니면 부정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다시 말해 가설검증이란 과거의 연구결과나 어떤 이론적 근거에 의하여 전집의 모수치가 어떤 값을 가졌다고 가정하였을 때, 이렇게 가정된 전집에서 현재 얻은 표본집단의 통계치를 얻을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가정된 전집치와 표집치 간의 차이가 단순히 표집오차에 기인한 우연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는지 없는지를 따지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계적으로 검증하는 것을 흔히 통계적 검증 또는 의의도 검증이라고 한다. t검증은 바로 이러한 통계적 검증의 한 방법이다.2.1 전집의 적성을 모를 때의 가설검증전집의 특성을 모를 때 가설검증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첫째, 전집분포의 모양이다. 그런데 이는 표본수를 어느정도 크게 하면 아무런 문제 가 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행동과학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각종 변인의 전집은 정상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각종 변인의 전집은 정상적으로 분포되어 있다는 것은 많은 연구문헌이 입증되고 있다. 따라서 전집분포의 모양은 전집특성을 모르는 자료의 가설검증과정에서 거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둘째, 전집의 평균치이다. 가설검증에서 연구자는 전집의 평균치를 가정해 내고 이러한 가정된 평균치가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러한 검증은 엄밀하게 말하면 앞에서 기술된 3학년 학생들의 심폐지구력 평균치를 알아보려는 것과 같이 전접특성을 조사하는 경우에 해당한다.셋째, 전집의 표준편차다. 표준분포의 표준편차는 ?/√n임을 상기해 보면, s를 ?의 추정치로 사용할 때 s/√n 평균치의 표준오차의 추정치 혹은 이론적인 표집분포의 표준편차가 된다.♣ 전집의 평균치에 관한 가설을 검증하고자 할 때, 표본에서 얻은 표준편차는 전집표준편차의 추정치로 사용한다. 따라서 표본 평균치의 표집분포의 추정된 표준오차는 s/√n이다.2.2 ?를 모를 때 표본평균치의 표집분포전집의 표준편차와 표본의 표준편차간의 차이의 공식(1) m=전집의 평균치N=전집의 사례수(2) X=표본의 평균치n=표본의 사례수전집의 표준편차를 모를 때 공식(1)을 사용하여 계산된 표본의 표준편차는 표본의 평균치에 의해 전집의 평균치를 추정하거나 전집의 평균치에 관한 가설을 검증할 때 ?의 가장 타당한 추정치로 사용된다.2.3 가설검증의 예심폐지구력의 평균이 90이라고 가정, 이를 검증하기 위해 전집의 심폐지구력의 평균은 90보다 적다는 상대가설을 설정한다.H : m=90H : m
본론1. 적근과 백근적근과 백근에는 수축 속도, 수축력의 세기, 수축의 지구력성 등 수축특성이 다르다.내용 적근 백근수축 속도 늦다 빠르다피로 적다 많다모세혈관(실핏줄) 많다 적다산화효소활동 높다 낮다당분계 효소 활동 낮다 높다미토콘드리아의 밀도 높다 낮다미오글로빈의 함유량 많다 적다적근에서는 붉은색을 띄고 있는 근육섬유의 비율이 높고, 백근에서는 흰색을 띈 근육섬유의 비율이 높다. 이 색의 차이는 근에 함유된 미오글로빈의 양과 관계되어 있다. 미오글로빈은 근육의 단백질 일종으로 근육의 세포에 산소운송을 돕는 역할을 한다.근육의 색은 사람만이 아니다. 예를 들면, 참치와 같이 먼 바다에서 사는 생선의 근육에는 적근이 많다. 그러나 가까운 바다에 사는 도미 등에서는 대부분이 백근이다.2. 근육섬유의 종류와 특성신체 대부분의 근육은 각종 근육섬유가 모여 있어, 그들의 비율에 따라 근육 전체의 특성이 규정된다. 근육섬유의 수축특성은 수축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 방법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현재의 과학으로는 에너지 대사에 관계하는 산소의 차이에 근거하여 분류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SO섬유, FG섬유, FOG섬유 3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나, 이에 의해 근섬유의 수축속도, 수축력의 세기, 수축의 지구력성을 잘 설명할 수 있다.1) 근육의 종류..2) 근육의 특성① SO섬유(遲筋線維) 근육의 섬유가 가늘어 발휘하는 힘(수축력)이 적다.수축속도가 느리지만 피로에 강하고 지속적으로 수축할 수 있다.지구력성이 높은 것은 모세혈관이 잘 발달했기 때문이다.혈액 중에 산소와 에너지원의 공급이 쉽다.단시간에 에너지(체지방)를 생산할 수가 없기 때문에 강한 수축력을 발휘할 수 없다.② FG섬유(速筋線維)근육의 섬유가 굵고, 강한 힘(수축력)을 발휘할 수 있다.수축속도는 빠르지만 피로하기 쉽고, 지속적으로 수축할 수 없다.순발력성이 높아 모세혈관은 그다지 발달되어 있지 않다.단시간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산소와 에너지원을 충분히 공급할 수 없다.산소가 적기 때문에 에너지(글리코겐)는 쉽게 고갈된다.③ FOG섬유(速筋線維) SO섬유와 FG섬유의 양쪽 특성을 가지고 있다.수축속도는 비교적 빠르고, 수축력이 크며, 지구력도 강하다.에너지는 양쪽을 이용하고 있다.강한 근력은 극히 짧은 시간 밖에는 지속할 수 없어서 곧 약해진다는 것은 자주 경험하는 것이다. 이것은 강한 힘을 발휘하는 FG섬유가 피로하기 쉽기 때문이다. 또 어느 정도 근력이 떨어진 뒤에도 약한 힘이 상당기간 지속할 수 있는 것은 FG섬유에 비해 힘은 약하지만, 피로에 강한 FOG섬유와 SO섬유에 의해 힘이 발휘될 수 있기 때문이다.3. 근육의 유형을 바꿀수 있나요?근육은 적근(ST)과 백근(FT)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어떤 종류의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차지하는 근육유형의 비율은 바뀐다. 예를 들면 마라톤 등의 유산소성 운동을 많이 하는 선수에게는 적근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반면, 단거리 달리기 또는 역도와 같이 순간적인 힘을 주로 사용하는 운동선수에게는 백근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근육의 종류는 유전적인 경향을 갖고 있으며, 근육섬유의 비율은 운동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1. 누워서 팔, 다리 뻗어주기기지개를 펴듯 양다리, 양팔을 위아래로 쭉 늘려준다. 발끝은 아래로 쫙 펴준다. 척추 전체를 바르게 교정시키면서 동시에 전신 근육을 이완시킨다.2 누워서 고개 들어 다리보기발끝을 1번과 반대로 얼굴쪽으로 당겨주면 서 동시에 머리를 들어 발끝을 바라본다. 이때 허리는 바닥에 완전히 압착된다. 허 리근육을 이완시킨다.3. 누워 허리들어주기누워서 허리가 s자로 만곡되어 들어간 부분 을 위로 올려준다. 이 때 발끝은 1번처럼 펴 주어 허리가 자연스럽게 들리도록 한다. 허리근육을 강화시킨다.4. 누워 허리 낮추기누웠을 때 허리가 뜨는 부분을 의도적으로 바닥에 붙이도록 한다. 발끝은 2번처럼 얼 굴쪽으로 꺽어주는 것이 허리를 바닥에 붙 이기에 좋다. 아랫배에 힘을 준다. 복근을 강화시킨다.5. 누어서 무릎 굽혀 잡기양손을 깍지를 낀채 무릎을 잡고 한다리씩 가슴쪽으로 서서히 당겨준다. 목에 무리가 없는 사람은 동시에 머리를 살짝 들어주며 이 때 반대쪽 다리는 바닥에 고정시킨다. 이때 허리는 바닥에 완전히 압착된다. 허리 근육을 이완시킨다.6. 양쪽 무릎 굽혀 잡기양쪽 무릎을 5번과 같은 방법으로 한꺼번에 잡아 당기면서 몸을 둥글게 한다. 허리근 육을 이완시킨다.7. 다리굽혀 몸통 돌려주기양팔을 어깨높이정도로 바닥에 붙인채 한쪽 무릎을 90 정도 접은채 넘겨준다. 이때 머리 는 다리와 반대방향으로 돌려준다. 절대로 어깨가 바닥에서 들리지 않도록 한다.8. 다리 뻗어서 몸통 돌려주기다리를 쭉 뻗어서 7번과 같은 방법으로 실 시한다. 단, 8번을 실시할 때 허리에 부담이 오면 이 동작은 뺀다. 허리근육을 이완시 키며 척추를 바르게 교정한다.9. 누워서 다리 굽히고 엉덩이 들어주기다리를 굽혀서 세우고 손을 바닥에 지지한 후 엉덩이와 허리를 살짝 들어준다. 무릎과 무릎사이는 붙이고 허리에 부담이 오면 들어 올리는 높이를 좀더 낮추도록 한다. 허 리근육강화에 아주 좋다.10. 다리굽혀 손끝 닿기윗몸일으키기의 변형동작으로 다리를 굽힌 상태에서 위로 뻗은 손을 들어 상체를 세우 면서 무릎에 손을 대고 내려온다. 처음에는 10회정도로 하다가 횟수를 서서히 늘려나가 도록 한다. 복근단련에 아주 좋다.11. 엎드려서 팔목받쳐 허리 젖히기팔꿈치를 접어팔목부분을 바닥에 완전히 붙 인채 상체를 살짝 든다. 이때 시선은 천장을 보며 팔은 옆구리에 단단히 밀착시킨다. 척 추를 전방으로 밀어 주며 허리근육을 강화 시킨다.12. 엎드려 팔 뻗어서 허리 젖히기11번과 비슷하며 대신 팔을 완전히 뻗어서 몸을 뒤로 최대한 젖힌다. 허리에 부담이 가는 동작이므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생략 하도록 한다.
1) 잠수함 사건잠수함을 이용한 북한의 대남침투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있었다. 1983년 12월 3일에는 부산 다대포에서 남파간첩을 내려 놓고 귀환하려던 반잠수정을 남한 해군이 격침시켰다. 1985년 10월 20일에는 부산 청사포 앞바다에 침투한 반잠수정을 격침시켜 북한 잠수복 3벌을 수거했다. 1996년 9월 18일에 강원도 강릉 앞바다로 무장간첩 26명을 태우고 침투한 잠수함은 350t급이었다. 1998년 6월 22일 무장간첩 9명을 태운 북한 잠수정이 강원도 속초 해안으로 침투했다. 그러나 속초 해안 동쪽 11.5마일 해상에서 어망에 걸려 표류하다가 남한측의 추격을 받자 9명 모두 집단 자살했다.또 1998년 11월 20일, 강화도 부근 해상으로 침투한 북한 잠수정은 남한 해군의 추격을 따돌리고 북으로 도주했다. 같은 해 12월 18일에는 전남 여수 앞바다로 무장간첩 6~8명을 태운 북한 반잠수정이 침투하여 격침되었다. 이 반잠수정을 1개월 후, 격침된 곳에서 450m 떨어진 지점의 150m 해저에서 발견했고, 그로부터 2개월 후 인양했다. 해저 150m까지 내려가 선체 인양에 성공한 것은 세계 최초였다.금강산관광 등 남북교류협력 문제가 논의될 무렵인 1998년 12월에 도발된 북한잠수함침투사건을 두고 북한측은 도리어 북침전쟁도발구실을 찾기 위한 남한의 조작극이라고 주장했다.함북 주을 출생. 김일성종합대학을 거쳐 1949년 모스크바종합대학에서 정통 마르크스-레닌주의 철학을 공부했다. 1954년 입국하여 김일성종합대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1958년 노동당 핵심지위로 발탁되었다. 그후 1965년 김일성종합대학 총장에 임명되었고 김일성유일사상체계 확립에 관여하였으며, 김정일을 후원했다. 1970년 당중앙위원, 1980년 당비서, 1984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1987년 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1997년 2월 북경 주재 한국총영사관에 망명을 신청한 뒤, 필리핀을 거쳐 1997년 4월 서울에 도착했다.2) 황장엽 망명(1997)북한내 권력 서열 24위로 김일성 주체사상의 완성자인 전 북한 노동당 비서 황장엽 !1997년 황장엽이 조선여광무역총회사 사장 김덕홍과 함께 성남 공항을 통해 망명한다. 황씨는 석달전 베이징 주재 한국총영사관을 통해 망명을 신청한 뒤 그동안 필리핀에 머무르고 있었다..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3번이나 지낸 북한 핵심 권력자인 황장엽 !그의 망명은 북한체제의 붕괴 조짐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황장엽은 북한 체제의 모순과 부조리에 회의를 느껴서 망명했다고 밝혔다.. 황씨는 "우리 민족을 평화적으로 통일시키는데 마직막 힘을 다 바치겠다"는 인사말로 서울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황장엽의 망명은 북한이 그동안 생존전략으로 추진해온 대외관계확장정책의 부메랑효과로 볼 수 있다. 때문에 북한으로선 이같은 정책을 계속 밀고나가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포기할 수도 없는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는 것. 이같은 「막다른 골목」에서 탈출하는 길은 보다 과감한 개혁 개방노선을 택하는 것이지만, 이는 북한 권력 부가 상황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대응한다는 전제에서 가능한 일이었다. 자칫하면 오히려 극단적인 반동세력이 부상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에 따른 폐쇄정책으로의 전환은 결국 북한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만들어 정권의 몰락을 앞당길 수밖에 없다. 때문에 황장엽사건은 북한정권의 존망을 놓고 김정일의 리더십을 시험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것을 예고 했다.
자신이 바라보는 중국의 미래1. 서론지금 중국은 "잠에서 깨어난 용 중국" 이다. 아니 "잠에서 깨어나고 있는 중국" 이 맞을 것 같다.중국.....중국이 언젠 간 미국을 따라잡을 것이고 그 언젠 간, 30년 정도만 있으면 될 것 같다고 느낀다. 중국의 자전거 경제는 엄청난 성장을 이룩했다. 이런 지금의 중국은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세계경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서 경제면을 전반적으로 다뤄 보고자 한다.2. 본론지금 중국은 어떤 이유로 갑자기 성장하게 되었으며 어떤 산업을 어떤 형태로 발전시켜나가면서 경제발전을 하고있는 지와 중국의 경제발전으로 인한 세계경제시장의 변화방향 등에 대해 알아 본 후 그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처 방안을 모색해 보자.1)현재 중국은 세계 제1의 노동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인구는 그 나라의 미래의 발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와 같다. 인구가 많으면 당연히 생산가능인구가 많아 질테고 자연히 경제가 성장할 수 밖에 없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리나라 인구가 대략 4700만 정도가 있는데 우리나라가 세계의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려면 6000만 이상의 인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면 중국의 노동 인구의 힘을 말할 나위가 없다.2) 값싼 인건비를 들 수 있다.인구가 많으니깐 공장노동자들의 월급이나 근무상황들은 당연히 적고 열악할 수 밖에 없다. 당연히 공장 측 입장에서는 인건비가 싸지니깐 더 이득이 될 것이고, 이득이 커지면 자연히 공장의 규모도 커지는 현상이 난다.3) 지금 세계기업들은 중국으로의 진출을 앞다투고 있다.인건비가 싸고 당연히 인구도 많으므로 상품을 소비해줄 사람도 많을 것이고, 지형적 위치 상으로 한국이나 일본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와 같은 경제대국들이 있으니 수출에도 유리할 것이다. 그렇다. 세계기업들이 이러한 사항을 가만하고 중국의 진출에 나선다. 진출이 늘어나면서 경제의 발전을 급성장하게 된다.4) 중국의 인구가 곧 인재다.중국에는 엄청나게 많은 인구가 있고, 그 중에서 많은 수에 인재들이 존재한다. 칭화대, 북경대 같은 세계적인 대학들이 있다는 것을 들면 좋겠다. 그리고 전 세계에 퍼진 유수의 인재들이 중국으로 유학을 가고 있다는 것도 들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조기유학이나 유학이 호주, 캐나다, 미국으로 국한되어 있던 것이 이젠 중국으로 많이 가고 있다는 것도 있을 수 있다..4)중국은 2030년경에는 미국 추월해 간다.미국을 추월할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나라...바로 그 나라가 중국이다. 유엔이나 나프타 같은 지형적으로 가까이 위치한 국제협력체들도 있지만 이것은 자국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쉽게 깨질 위험이 있다.하지만 중국은 거대한 하나의 나라로써 발전에 저해될만 한 내용이 들지 않는다.이러한 나의 견해는 모두가 알고 있는 기정 사실이다. 그럼 우리는 중국의 발전되어 가는 모습을 보고 언제까지 박수만 쳐줘야 겠는가...우리나라는 중국의 발전에 대한 대비책을 구체적으로 내세워야 할 때이다.첫 째, 중국의 부상에 대한 중장기 대비해야 한다.중국이 2020년까지 현재의 일본 수준으로 경제력을 증강시킨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는 바, 중국의 발전에 대한 한국의 장기 대비책 마련이 필요하다.금년 중국은 한국의 최대 수출 대상국으로 부상하는 등 중국경제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데, 앞으로도 중국이 한국의 경제성장에 유익한 상대가 될 수 있도록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국과 인적·제도적 관계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둘 째, 중·북 관계 변화에 대한 전략적 사고 필요하다.중국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유지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중·북 관계의 소원화가 한국의 대북 및 통일정책에 반드시 불리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셋 째, 지도부간 인적 네트워크 강화가 필요하다.쟝쩌민과 쳰치천 등 기존 중앙외사영도소조 멤버가 중국의 대북 정책 등 대외정책 결정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는 바, 한국은 중국의 신지도부와 접촉을 확대하는 동시에 중국 원로 정치인과도 교류를 유지해야 한다.넷 째, 조선족문제와 재중 탈북자문제에 대한 신중한 대처가 필요하다.티벳 당서기를 역임한 후진타오가 조선족문제 등 소수민족정책을 강화할 가능성도 있는 바, 조선족문제와 탈북자문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 요구된다. 공청단 출신으로 후진타오와 가까운 민족사무위원회 주임 겸 중앙위원인 리더주와 접촉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다섯 째, 중국 외교안보 실무자와 당·정 연구기관과의 교류 확대이다.중국 외교정책 결정과정에서 외교실무 부서와 대외관계를 연구하는 당·정 기구기관의 정책건의를 더욱 중시할 것으로 보이므로, 외교 실무자와 접촉을 강화하고 당·정 연구기관과 국내 국책연구기관간의 교류·협력도 확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