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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생태주의] 태양의 찬가 성프란체스코 평가B괜찮아요
    성 프란체스코의 삶의 조명성 프란체스코는 1182년 이탈리아 중부의 아시시(Assisi)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Pietro Bernardone)는 부유한 상인으로 현실지향적이었던 반면에 그의 어머니(Madonna Pica)는 온화하고 신앙적인 인품을 지니고 있었다. 프란체스코는 그 양친으로부터 이런 상반되는 성품들을 물려받았고, 그것은 그의 삶과 사역에 그대로 드러났다.{) http://www.missionthailand.net/minfo36.htm청년 시절의 그는 세상적인 명예와 성공을 추구한 나머지 기사(knight)의 작위를 얻기 위해 두차례의 전쟁에 참전하였다가 결국 포로로 잡혀 병을 얻고 그 아버지가 몸 값을 치루어줌으로써 풀려났다. 세속적인 출세라는 야망이 실패로 끝난 쓴 체험이었다. 그는 세속적인 명예를 추구했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기사로 쓰시려고 그를 부르고 계셨던 것이고 질병과 좌절의 경험은 그로 하여금 '고립(isolation)'을 체험하게 하였고, 그것은 결국 자신을 돌아보고 그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게 해주었던 것이다. 건강이 회복된 뒤에 프란체스코는 세속적인 가치에 대해 경멸하기에 이른다.그러나 프란체스코가 후대 사람들의 경앙의 대상이 된 성자로서의 삶을 결정적으로 시작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계시를 통해서였다. 그가 두번째 전쟁에 참여하려고 계획하고 있을 때 그는 두번이나 꿈같은 환상을 보았다. 그러나 그 때에는 그 의미를 바로 깨닫지 못했다. 단지 하나님께서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보여주시리라는 기대를 가지게 되었을 뿐이다.그러던 어느날 그가 허물어지고 황폐해져서 기도하는 사람도 예배하러 오는 사람도 없는 성 다미아노 교회(the Church of San Damiano)에 들어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게 되었다. 기도 중에 제단 옆에 걸려있던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그린 그림 속의 그리스도께서 입술을 움직여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프란체스코야, 가서 네가 보는 바와 같이 완전히 무너지게 된 내 집을 재건하여라"는 음성이었다. 프란체스코는 즉시 그 말씀에 순종하여 아버지의 집으로부터 값진 포목을 훔쳐내어 그것을 팔아 성당 신부에게 수리비로 써 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 일로 인해 아버지는 프란체스코를 미치광이 취급하여 구석방에 가두었으나 프란체스코는 뜻을 굽히지 않았으므로 아버지는 유산상속권을 포기시키기 위해 주교 앞으로 끌고갔다. 그러자 프란체스코는 그의 소지품 일체와 의복까지 아버지에게 돌려주며 `지금이 참으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http://fr.catholic.or.kr/lucas0/calendar/1000/st1004.htm프란체스코에게 또 하나의 삶을 열어준 사건이 있었다. 그토록 혐오하던 한 나병 환자를 만났을 때 주저없이 말에서 내려 그의 손에 입을 맞춘 사건이었다. 그는 거기에서 감미로움과 만족을 맛보고 다시 말에 올랐다. 그러나 그 나환자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는 후일 이 체험을 주님께서 친히 자기를 만나주신 체험으로 고백하였다. 그 날은 프란체스코의 나환자 선교가 시작된 날이었고 그 때부터 그는 나환자의 친구와 후원자가 되었던 것이다.한 마디로 말해서 프란체스코의 회심은 사도 바울의 회심과는 다른 것이었다.{) http://www.missionthailand.net/minfo36.htm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나고 바로 극적으로 완전히 돌아섰지만 프란체스코의 회심은 상당한 기간에 걸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프란체스코는 하나님의 말씀(마 10장)을 들은 즉시 "복음 전파, 완전한 청빈(淸貧)의 실천, 평화를 이루는 사명(evangelization, practice of complete poverty, and mission of peaxe)"를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명령으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일생 동안 그대로 지키고 가르친 것이다. 결국 이것들이 후일 프란체스코 수도회 선교의 기본 원리가 되었다.프란체스코는 기독교 역사 상 가장 빛나는 인물 중의 하나로 추앙받고 있다. 그것은 그가 위대한 신학자나 교회 개혁자였기 때문이 아니라 기록된 주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며 살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의 삶의 기초를 넷으로 표현한다면 "겸손, 단순함, 청빈, 기도(humility, simplicity, poverty, and prayer)"라고 할 수 있다.창세기 1:27-28와 생태주의 관점에서 바라본 태양의 찬가창세기 1:27-28 부분을 언뜻 읽어보면 하나님께서는 인간들로 하여금 자연을 정복하고 잘 다스리라고 말씀하신 것만 같다. 하지만 이 부분을 곱씹어 읽어보면 자연의 생명력을 적절히 이용하여 인간생활에 도움은 받되, 결국은 우리 인간도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과 상생 내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이해해야 맞을 것 같다. 이렇게 해석하면 창세기의 말씀은 결국 생태주의와 일맥상통하게 된다.생태주의(ecologism)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인간도 생태계의 일부이며 자연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존하며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는 사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말들이 쓰이게 된 것은 심각한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인간 중심적 사고를 함의하고 있는 '환경'이라는 말 대신에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보려는 '생태계'라는 말을 사용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생태주의는 데카르트적 이성에 바탕을 둔 근대성 비판에서 출발한다.{) http://kdaq.empas.com/dbdic/db_view.tsp?num=3132765&ps=cl&pq=인식의 주체와 객체, 인간과 자연을 분리하는 데카르트적 합리성은 과학기술의 놀라운 발달이라는 개가를 올렸지만 동시에 지구상의 모든 생명과 인류 절멸의 위기를 초래했다. 이에 자연 환경의 보호에 대한 각성은 물론 인류 문명에 관한 근본적인 반성을 촉구하기에 이르렀으며 그동안 대상으로만 존재하던 자연·환경을 인식주체로 끌어들이는 생태주의가 등장하게 된다.이러한 생태주의는 중세 이탈리아 아시시 지방에서 살았던 성(聖) 프란체스코에게서도 나타난다. 가난과 청빈을 몸소 실천에 옮긴 그는 인간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피조물에 대해서도 아주 깊은 관심을 보였다. 몇 해 전에 로마 교황청이 성 프란체스코를 환경 주보성인 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을 보아도 그가 자연에 얼마나 남다른 관심을 보여주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http://home.ewha.ac.kr/~eomun/hwpfiles/03symkimw.hwp#1-2
    인문/어학| 2004.12.20| 2페이지| 1,000원| 조회(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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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가공식품학 식품 첨가물
    식품첨가물에 대한 이용자의 원론적, 현실적인 탐색- 저장성 향상 측면에서 -* 목차 *1. 서론1) 주제를 선택하게 된 학문적인 동기2) 저장성 증대를 위한 식품 첨가물에 대한 개괄적 소개2. 본론A. 항 산화제1) 항산화제의 작용 메커니즘2) 합성 항산화제의 종류와 특징3) 천연 항산화제의 종류와 특징B. 보존료1) 보존료 효과에 대한 영향인자 및 갖추어야 할 조건2) 보존료의 종류와 허용량 (안식향산, 소르빈산, 데히드로 아세트산, 프로피온산)3) 유해성 보존료와 안전성의 고려3. 결론: 식품첨가물의 재평가1) 식품 첨가물의 중요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도, 상품적 가치의 연장과 상품의 수명2) 신 기술(Biotechnology)도입의 필요성“2003년 2학기 가공 식품학 서 병 철 교수님께”제 출1. 서론주제를 선택하게 된 학문적인 동기식품첨가물은 식품의 제조, 가공 또는 보존함에 있어 식품에 첨가되는 모든 물질로 식품제조가공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발전하여 왔으며 그 종류도 수백 종에 달한다. 최근 식생활이 간편화, 다양화됨에 따라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등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들 식품은 상품적 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첨가물을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첨가물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제품에 표시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알도록 하고 있으나, 원료에 쓰인 식품 첨가물들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은 알 수 없다. 그런데 이러한 식품 첨가물들이 식품 위생법을 따르지 않았을 경우에는 인체에 유해한 것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첨가물은 대개 가공공정 중에 투입되므로 최종 소비자에게 시각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으므로 일부 소비자들은 유해한 식품 첨가물에 대해 인식을 못한 채 식생활을 영위하고 있거나 한편으로는, 일부 식품첨가물에 대한 왜곡되고 과장된 정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품 첨가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나 거부감을 갖고 있다.특히, 소비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식품첨가물은 “방부제(보존료)”이다. 식품 내의 방부제 존재 여부가 상품 가치에 얼 중의 일부이며, 아민계 및 유황계 항산화제들은 그 독성이나 특유의 냄새 때문에 식품항산화제 외로 광범위하게 쓰인다.(1) BHT (Butylated hydroxy toluene)융점이 69°C내지 72°C인 무색의 결정, 백색의 결정성 분말 또는 덩어리로 맛과 냄새가 없다. 이는 물, 글리세린에는 녹지 않으나 에테르, 석유에테르, 유지에 잘 녹고 광선이나 열에는 안정하다. 그러나 휘발성이 비교적 크며 수증기로 증류되기 쉬운 결점이 있다. 강한 이행성도 가지고 있다. BHA나 유기산과 병용하면 산화방지력이 상승되며, 항산화력은 BHA와 비등하나 가격이 훨씬 싸다.이 BHT는 BHA와 함께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페놀계 식품 항산화제의 하나이며,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BHT는 대개 3,5-다이터어셔리-4-하이드로키시톨루엔이 주가 되고, 여기에 3-터어셔리-4-하이드로키시톨루엔이 섞여져 있다.유지나 버터에는 그대로 첨가하여 균일하게 혼합하며, 버터의 포장기에 도포하여도 유효하다. 이런 경우 산패 억제 효과는 지속성이 놓아지고 잔류 BHT의 양도 적어서 식품안전성 면에서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불포화 지방상을 함유하는 동식물 유지에 첨가하면 BHT 자체가 산화되어 산패의 발생을 지연할 수 있으나 생성된 과산화물을 세거하는 힘은 없어 산패가 진전된 유지에 대해서는 효과가 없다. 그 사용량은 사용목적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0.1%이하이다. 다소의 독성을 가지고 있고 다량 섭취하면 간 지방에 축적되지만, 주로 글루쿠론산-황산 포합체로써 뇨로 배설되므로 정상적인 사용범위 내에서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어패류 냉동품, 어패건조품, 유지버터 등에 사용된다.(2) BHA (Butylated hydroxy anisole)무색, 연한 황갈생의 결정, 또는 백색의 결정성 분말로서 석유와 비슷한 냄새가 약간 나고 자극성의 맛이 있다. 물에는 녹지 않으나 propylene glycol과 유지에는 잘 녹는다. BHA는 2-tert-butyl-hydroxy-anisole 종류와 특징천연 항산화제들은 주로 식물성 유지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으며, 동물성 지방 속의 함량은 극히 적다. 여기에서는 식품이 본래적으로 지니고 있는 항산화제(sesamol, gossypol 등)는 제외하고 추출해서 다른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천연 항산화제만 다루기로 한다.현재 제품화되어 상업적으로 쓰이고 있는 천연항산화제는 지방과 기름, 에센스 오일이 산패되지 않도록 하고, 카로티노이드계 색소가 탈색되는 것을 방지하며, 조리되고 분쇄되어 있는 가금류, 육류, 생선 등의 산패취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주며, pH가 낮은 드레싱이나 소스류의 후레바를 개선한다. 그 효과는 합성 항산화제에 비하여 결코 뒤지지 않으며, 내열성이 뛰어나므로 유통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증기 등에 의해 효능이 감소하지 않으므로 적은 양으로도 충분하며, 종류에 따라 지용성, 수용성 또는 물에 미세하게 분산시킨 상태, 분말형태로도 사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다른 재료들과 쉽게 혼합하여 사용하는 데에도 별 무리가 없다.구아이약 수지구아이약 수지는 서인도 제도 토산의 상록수에서 얻어지는 수지상 분비물로서 1933년에 처음으로 식용유지에 대한 항산화제로서의 사용이 제안되었다.이 수지는 단일물질이 아니며, 그 구성성분들로서는 구아이야콜, 구아이야레틴산, 구아이야코닌산등과 이와 구조가 비슷한 여러 페놀 화합물들이 있으며, 구아이약 수지의 항산화작용도 위에서 말한 여러 페놀 화합물들의 항산화력에 기인한다. 항산화력은 약하다.이 수지는 미국에서 식용유지에 대한 항산화제로서 그 사용이 처음으로 허용된 항산화제 중의 하나이나 현재는 더 효과적인 페놀계 합성 항산화제에 의해서 대체되고 있다.구아이약 수지의 항산화제로서의 장점은 이 항산화제를 첨가한 유지를 사용해서 만든 여러 식품들, 예로서 튀김식품들이나 비스켓 등의 유지 성분에서도 그 항산화작용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 즉 이행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Lecithin항산화제로서 사용되는 상업용 식용 레시틴은 인지방질의 한 성분인 포스파유해성 보존료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2) 보존료의 종류와 허용량 (안식향산, 소르빈산, 데히드로 아세트산, 프로피온산)- 제목 순서대로 나열했습니다!보존료 중에서 benzoic acid (안식향산), dehydroacetic acid (데히드로 아세트산), sorbic acid (소르빈산), propionic acid (프로피온산) 및 이들의 염류를 산형 보존료라 부른다.(1) Benzoic acid 및 sodium benzoate항균력은 pH 6이하의 산성 특히 pH 4.5이하에서 유효하다. 사용허가식품은 한정되어 안식향산나트륨 및 이를 함유하는 제제는 과실·채소류음료 (비가열과실·채소류즙 제외), 탄산음료류, 혼합음료, 인삼음료, 홍삼음료, 간장 및 알로에겔, 마아가린류 이외의 식품에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안식향산나트륨 및 이를 함유하는 제제의 사용량은 안식향산으로서 과실·채소류음료 (비가열과실·채소류즈 제외), 탄산음료류, 혼합음료, 인삼음료, 홍삼음료 및 간장의 1 ㎏에 대하여 0.6g이하, 알로에겔에 있어서는 1㎏에 대하여 0.5g이하, 마아가린류는 1㎏에 대하여 1g이하이어야 한다.(2) Alkyl p-oxy benzoatesEster로서 ethyl, propyl, isopropyl, butyl 및 isobutyl 등 5종의 ester가 사용되고 있다. 항균력은 pH에 따라 그다지 변하지 않지만 산성∼중성에서 양호한 항균성을 나타내고 곰팡이, 효모, 세균에 유효하다. 항균력은 강하지만 이중에서도 butyl ester가 가장 강하고 이어 isobutyl, propyl, isopropyl, ethyl의 순으로 수용성과 반비례한다. 물에 녹기 어려우므로 사용할 때는 알코올, 초산 등과 혼합해서 사용한다. 체내에서는 대부분 간장 등에서 가수분해되어 glycine, glucuronic acid 또는 황산 포합체로서 배설된다.파라옥시 안식향산 및 이를 함유하는 제제는 캅셀류, 간장, 식초, 과실·채소류음료 (비가열과실·채소류즙제외), 혼합음료, 인삼음료, 홍삼 꼭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고는 말할 수 없으며 또한 동물실험에 따른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와 시설설비부족, 많은 연구경비가 소요되는 등 안전성을 위해 하는 요인이 많으므로 우리는 이점을 깊이 있는 각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2. 보존료의 안전성 검사최근 식품공업이 발전함에 따라 가공식품 및 포장식품이 증가되어 많은 화학물질이 식품에 첨가된다. 그러나 그 중에는 허가되지 않은 첨가물을 사용하거나 도는 허가된 식품 첨가물이라 하더라도 그 사용 허가량을 초과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식품에 첨가되어 있는 보존료를 검사할 경우, 여러 종류의 공존하는 보존료를 계통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할 필요가 있다.이때 시험 용액의 조제법으로는 수증기증류법, 용매추출법 등이 있다. 정성 및 정량법으로는 비색법, 자외부 흡수스펙트럼법, 적외부 흡수스펙트럼법, 가스 크로마토그라피 등이 이용된다.3. 결론 (식품첨가물의 재평가)식품 첨가물의 중요성 (상품적 가치의 연장과 상품의 수명, 소비자의 높은 관심도,)- 개요 : 식품첨가물은 상품적 가치의 연장과 상품의 수명 연장을 목적으로 하지만소비자들은 위해성과 관련하여 높은 관심도를 가지고 있다 -식품첨가물은 식품의 저장 및 가공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부 재료 이다.식생활의 변화와 인구의 증가로 말미암아 식품첨가물의 생산량은 더욱 증가될 것이므로 우리의 식생활에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증대될 것이다. 우리가 소비자로써 어떤 각도로 식품첨가물을 판단하느냐에 의해 식품첨가물의 유용성은 결정되기에 마련이다. 식생활과 식품첨가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의 관계는 매우 유의하므로 첨가물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상황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국내에는 식품공전에 537개의 식품첨가물이 수록되어 사용 대상 식품과 첨가량 또는 잔류 수준 등이 규제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매일 약 60-70종의 첨가물을 가공 식품을 통하여 섭취하고 있다. 한 설문 조사에 다르면 식품첨가물로 인하여 건강상 불안감을 느낀다는 소비자가 57. 5%에 달한다/
    자연과학| 2004.12.20| 18페이지| 2,000원| 조회(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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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만난 하나님] 기독교 김승옥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만난 하나님 –김승옥 산문 집-이 책은 무신론자였던 작가가 하나님을 믿게 되는 과정에서 겪은 어려가지 일을 간증한 글들의 모음이다.스스로 하나님을 만나서 대화하고 접촉했다고 간증하면서 성장과정과 문학인으로 힘들게 지내온 유신독재시절과 신 군부의 집권시절을 회고하고, 자신이 어떻게 황폐해져 갔는지, 또 어떻게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게 되면서 다시 일어서게 되었는지 차분하게, 필자의 직업이 작가라는 사실을 못 느낄 정도로 조용하게 서술해 가고 있다. 크게 4장의 글로 나눠진 이 책 중에 내가 읽은 부분은 1장과 2장, 즉 그가 어떻게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걸 느끼게 되었는가 하는 간증을 다룬 부분이다. 나중에 이 글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밝히려면 어느 정도의 내용요약이 나의 글을 읽는 분에게 필요한 것 같아 간단한 내용요약을 써보려 한다.작가 김승옥은 25세 젊은 나이에 동인문학상을 받는 등 문학적 성공을 보인 사람이었다. 어릴 적 겪은 여순사건과 어린 여동생의 죽음 등으로 ‘인간의 죽음’ 이라는 것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이후 장로교회에 다니며 그 의문을 풀려 노력했으나, 결국 어린 나이였던 그는 의문을 풀지 못한 채로 점점 무신론자로 변해갔다. 특히 대학에 들어 간 이후로는 무신론적 실존주의와 유럽의 휴머니즘에 경도했고, 문학적 성공을 거두면서 그의 뇌리에서 교회라는 것은 거의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그러나 그의 풀리지 않는 의문인 ‘인간의 죽음’이라는 것이 자녀의 탄생으로 인하여 다시금 떠올랐고, 이 의문은 이때부터 다시금 마음의 밑바닥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1970년대 유신시대가 시작되면서 친우들이었던 많은 문학인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정부의 탄압을 받았고, 그의 친구인 ‘김지하’가 공산주의자로 몰려 체포되자 그의 구명운동을 펼쳤으나 작가본인도 탄압을 받는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신세를 한탄하며 술에 의지하게 되었고 알코올중독으로 죽어가는 친구들을 보며 깊은 허무감만을 느꼈으나 80년대 신군부 시대에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그런 그에게 아내가 전도를 하기 시작하였다. 정확히 말하면 다른 사람을 불러다 작가에게 전도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초기엔 오히려 거부감만이 들뿐 신에게 의지하겠다는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서 자신의 명치를 만지는 어떤 존재의 손을 육안(肉眼)이 아닌 영안(靈眼)으로 보면서, 또 “누구야?”라는 그의 질문에 “하느님이다.”라고 대답하는 어떤 존재를 느끼면서 작가는 변하기 시작하였다. 그 존재의 손길 덕분에 자신의 알코올중독과 흡연도 단번에 고치게 되면서 그 어떤 존재가 ‘하나님’이라고 믿기 시작하였고 본격적으로 교회와 기도원 등에 다니면서 믿음을 쌓아가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인간의 죽음’이라는 것에 대한 실제적 해답을 얻으면서 그의 믿음은 더더욱 확고해졌다. 그 후 우연한 계기가 있었다. 해외(프랑스, 그리스 그리고 인도)를 여행하면서 시내산 등지에서 기독교에 대한 우월성을 스스로 확인하게 된 것이다. 여기서 어떠한 명령을 그리스도로부터 듣게 되고 그리스도의 모습을 실제로 보기도 한다. 하느님을 만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그는 하나님을 이해하고 독실한 기독교인이 될 수 있었다.솔직히 아직 종교의 실체를 체험한 적이 없고 무신론자에 가까운 나로선 이 글들이 그다지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작가가 간증한 부분들은 좋든 싫든 한번쯤은 당해본 전도에서도 들어 봄직한 내용들이고 또한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내용,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것이니 100%믿을 수도 없는 일이다. 특히 몇몇 부분에서는 기독교와 타 종교를 비교하면서 기독교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몇몇 유럽의 선진국가들과 미국이 마치 기독교 덕에 발전할 수 있었다라고 서술하여 오히려 반감만 늘어나는 느낌이다.물론 작가자신이 한 경험이 사실이고 그것을 나 또한 경험했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단지 기독교리에 기초를 두고 태어난 문명이 우월하다는 입장은 조금은 억지가 아닌가 싶다. (이 부분은 작가가 프랑스, 그리스, 인도를 여행하면서 서술한 부분에 잘 드러난다. 이 나라들에 대한 깊은 이해도 없이 단지 겉모습을 통해서만 우월성을 가린다. 유럽방문 후 인도를 방문할 때 작가는 천국(유럽)과 지옥(인도)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과연 작가가 인도의 문화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물론 기독교가 서방 세계, 즉 서양의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부인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그들의 문화가 단지 기독교 영향만으로 현재의 모습으로 이루어진 것만은 아니다. 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이전부터 유럽은 이미 여러 가지 문화와 문명이 탄생과 죽음을 반복하며 발전하고 있었고, 기독교 또한 새롭게 탄생하여 기존의 문화에 융화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기독교는 역사상 항상 긍정적인 모습만을 보여주진 않았다. 십자군 전쟁을 통하여 자신과 다른 남을 인정하지 못하고 철저히 배척하는 잔혹성을 보였으며, 중세시대에는 종교의 힘을 이용하여 권력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었다. 물론 그 이후 종교개혁 등을 통하여 개선된 바가 있긴 하나, 아직까지는 기독교인들이 진정 전세계의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 교회를 보면서 과연 하나님이 있을까? 라는 생각보다는 저런 멋진 교회를 지으려면 과연 얼만큼의 모금활동이 뒷받침되어야 할까? 하는 생각이 앞선다)이 책에서 소위 선진국이라고 언급되고 있는 미국이나 유럽을 잘 살펴보면 기독교문명보다는 오히려 작가가 어두면 면이라고 서술하고 있는 로마문명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로서는 기독교를 배척한 로마를 좋게 생각할 수는 없겠지만 로마는 그리 사악한 문명이 아니었다. 문명으로는 훌륭한 것이었고 오히려 로마 쪽에서 보면 기독교인들이 이기적인 모습으로 보였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자신들만이 특별히 다르다고 주장하며 이익만 취하려 했고 의무를 행하지 않았으니까. 자세한 역사 이야기는 여기서 잠시 접어두고 미국과 유럽이 선진국으로 발전한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해 본다. 작가는 단순히 기독교 문명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김승옥 작가의 글에서는 다른 요인을 찾을 수가 없었다) 나의 생각은 조금은 다르다. 유럽은 로마제국시대를 통해 여러 민족과 문화가 혼재되고 자신과 다른 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알게 되면서 현재의 선진국의 모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기독교만으로 선진문명 토대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실례로 로마제국이 망하고 기독교가 유럽을 지배하게 되었을 때 오히려 중세의 암흑시대가 오지 않았는가? 문명을 오히려 쇠퇴하게 하고 로마제국시대의 산물을 두고 인간이 그와 같은 다리를 만들 수 없다 하며 악마의 다리라고 제물까지 바친 그 암흑시대 말이다. 로마제국이 그대로 더더욱 발전하였다면 오히려 유럽이 현재 세계를 제패하였을지도 모르는 것이다.같은 맥락으로 현재의 미국을 바라보았을 때 세계최고의 국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세계에서 몰려온 수 많은 이민자들이 그들 각각의 문화를 존중하며 하나의 국가를 위해 뛰고 있으니 당연할 수 밖에 없다. 작가의 말대로 단순히 기독교의 힘이라고 만은 할 수 없는 일이다. 미국 내에도 수많은 종교가 존재하고 있으니까.그럼 동방의 세계는 어떤가? 유럽과 마찬가지로 기독교의 영향이 지배적이었는가? 동방에 대한 기독교의 영향은 거의 미미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양과 달리 동양에는 이미 동양만의 가치관이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불교, 유교 등의 종교와 무속신앙, 그리고 자연을 정복하고 이용하려는 서양과 달리 자연과 조화를 추구하는 정신세계이념은 이미 서양의 기독교를 대신하였다. 물론 그 당시는 물질적인 세력이 강했던 서양의 기독교 문명이 우월한 듯 보였으나 현재는 어떠한가? 지금은 오히려 물질문명의 효용과 한계성을 절감한 서양인들이 동양의 정신세계를 본받으려 하며 배우려 한다.무신론적인 나의 입장에서 보면 이 세계의 어떤 종교도 그 우위를 따질 수 없으며, 각기 다른 이념을 모태로 하는 문명을 두고 그의 우월함과 미개함을 가릴 수 없다. 역사적인 면으로 봐도 기독교만이 진정으로 독보적인 종교가 아니었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그 외 수많은 종교들도 이 세계와 역사에 고유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며 상호보완적으로 이끌어 왔다고 생각한다.작가의 글처럼 이 세계에 기독교가 확실히 많은 영향을 미치었음은 사실이다. 역사적으로도 유서가 깊으며 현재 여러 나라에서 많은 교인을 가지고 있으니까. 하지만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 세상에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만큼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이, 기독교와는 다른 생각을 가진 종교관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기독교가 진정한 빛을 발하고 이 세계에 이바지하려면 자신과 다른 종교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타종교의 융성에 거부감을 갖고 대항해서는 안된다.신은 존재할지도 모른다. 그의 실존여부를 두고 증명할 수도 없지만 존재하지 않음을 확언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내가 당장 오늘이라도 작가와 같은 경험을 한다면 아마 나도 신이 있다고 주장하고 다닐 것이다. 하지만 그러더라도 작가와는 다른 주장을 하지 않을까 한다. 꼭 기독교를 믿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어떤 종교를 믿건 어떤 일을 하던 그 일에 최선을 다하며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일을 한다면 우리의 신은 우리 모두를 구원해 줄 것이라고 말이다.PAGE PAGE 4
    인문/어학| 2004.12.20| 4페이지| 1,000원| 조회(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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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세계 비평 요약] 기독교와 세계 요약 비평 평가A좋아요
    1. 요약 – 먼저 성서와 복음서를 통해 기독교의 원론적 성격을 되짚고 선교와 세계종교적 입장으로 확대해서 기독교를 거시적으로 통찰하는 것이야말로 의미있는 활동이다기독교와 세계는 총 4장으로 이루어졌으며 구약 성서의 이해로부터 시작된다. 성서는 기독교의 정경이기 때문에 기독교 국가였던 유럽이나 북미주 국가들의 정치, 역사, 사회, 문화적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상적 뿌리가 되었던 성서에 대한 고찰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우리는 기독교와 그의 정경인 성서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이해함이 필요하다. 최근에 이르러서는 한국의 예술 세계, 사회 문제, 정치계까지도 기독교의 영향을 받고 있어서 우리는 사회 현상들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기독교의 사상과 내용, 그리고 성서에 대한 지식이 갖추지 않으면 세계현상에의 접근이 어렵다. 구약성서는 39권의 독립된 책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약 1000년간에 걸쳐 씌어진 책이다. 성서에 관한 태도는 두 가지 유형인데 첫번째는 성서는 신비한 책이고 영감을 받아 씌어졌고 세상의 모든 비밀이 숨겨져 있어 이를 잘 해독하기만 하면 누구나 구원받는다고 보는 성서무오설로, 성서를 높이 놓고 이성을 무시하는 태도이며 둘째는 성서를 읽을 때에도 인간의 이성을 버리지 말아야 된다고 주장하는 역사비평적 태도로 이성으로 성서를 비판하는 태도이다. 그러나 성서는 하느님과 자연 그리고 인간의 관계를 올바로 서술해 주는 책, 하나님 앞에선 인간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신앙의 책인 것이다. 아담, 하와, 뱀의 타락 설화에서 말하는 것은 첫째, 남성, 여성, 뱀의 삶의 현장이 무척 고통스럽다는 것, 둘째, 이들의 고통스런 삶의 이유는 바로 이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스스로의 죄에 있다는 점이다. 타락 설화가 기독교 신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는 현재의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인간의 죄로 인한 비 본래적인 것으로 보고 있는 점, 인간의 죄는 하나님의 사랑과 배려를 잊고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인간의 교만에 있다고 본 점, 우리의 현실은 비(非)본들이라고 한다. 이들의 임무는 ‘예언’으로 쓸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맡기신 말씀을 전하는 임무를 가졌다. 즉,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인 것이다. 이 예언자들은 자신의 의지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지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충실한 사람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예언자들의 관심은 주로 사회 문제였다. 이들은 평등한 인간 사회를 주장하며 참 평등의 실현이 인간의 노력과 하나님의 의지에 의해 가능하다고 보았다. 또 예언자들은 이스라엘이 야웨와의 관계를 저버리고 가나안 바알신 숭배에 빠져들어가는 것을 경고하였다. 성서에는 성문서집이라는 책이 들어있다. 성문서집은 매우 다양하고 철학적이며 시가 문학, 지혜 문학, 여성 문학, 묵시 문학으로 분류되며 하나님의 역사가 서술되고 있다기보다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인간들의 응답, 즉 인간들의 삶이 전해진다.신약 성서에는 복음서라고 이름 붙여진 4권의 책들이 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서로 모두 예수의 삶과 죽음, 부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 복음서들 가운데 요한 복음서를 제외한 나머지 세 복음서들을 공관 복음서라고 부른다. 마태, 마가, 누가 복음은 동일한 이야기를 동일한 방식으로 많이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가 복음서는 신약 성서 중에서 그 내용을 스스로 ‘복음’이라고 부르는 최초의 복음서이며 유일한 복음서이다. 마가는 예수의 행위와 말씀에 대한 성문화된 설화를 복음으로 칭했던 것이다. 마가 복음서에서 세례자 요한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그는 예수의 선교 활동을 소개하는 자, 예수를 가리키는자, 예수의 길을 예비하는 자이다. 예수의 여러 다양한 선교활동 가운데 복음서에서 가장 지배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설교가, 또는 교사로서의 모습이다. 특히 마가 복음서를 구조적으로 살펴볼 때, 복음서의 기본 범주는 선포 또는 설교이다. 마가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의미와 이웃을 사랑하라는 의미에 대한 특별한 언급은 없다. 마가는 다신 사 폭이 넓다. 누가 문서를 통해서 예수 전승의 세 단계를 발견할 수 있다. 누가에게 구속사의 첫 단계는 구약시대에서 세례 요한 때까지이다. 두 번째 단계는 예수의 시대이고 세 번째 단계는 교회와 선교의 단계이다. 누가 복음서는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에게 보인 예수의 깊은 관심을 가장 잘 전해주는 복음서이다. 누가복음서의 주제는 곧 “가난한 자, 소외된 자에게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쏟으시는 하나님의 창조적인 편애”이다. 요한 복음서는 영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요한은 예수를 그릴 때도 역사적이고 사실적인 측면을 강조하기보다는 그의 가르침을 내면적으로, 신학적으로 깊이 있게 해석했다. 요한 복음서의 독특성은 서언에서 발견되며, 사실 이 서언이 요한 복음서 전체를 요약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언에서는 말씀인 예수의 기원, 위치, 그리고 그의 삶의 의의를 알 수 있으며 요한 복음서의 주요 주제는 예수와 창조의 관계, 예수와 하나님과의 관계, 예수와 백성과의 관계이다.세계 5대 종교는 힌두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 기독교이며 8대 종교에는 여기에 문자 이전의 종교, 도교, 조로아스터교를 더 포함시킨다. 세계 종교들의 동향은 첫째, 부흥 동향이다. 세계의 변화 속에서 세계 종교들은 자기 주체성을 찾고 지키기 원하며, 이러한 주체성 추구는 20세기 후반에 각 종교의 부흥을 가져오게 되었다. 둘째, 세속화 동향이다. 종교의 힘이라고 할 수 있는 영성도 이제는 지구촌적 영성을 형성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각 종교의 영성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참여할 수 있는 보편적 영성을 경험하고자 한다. 종교들은 나름대로 삶의 질문들을 답해주고 대체로 각각 자기 종교의 절대적 구원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문제는 기독교 선교와 타 종교들 간의 관계 이해이다. 기독교 선교는 선교 역사를 통하여 보면, 복음을 선포할 때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강조하면서 그리스도 신앙을 받아들이고 기독교 교회 공동체에 소속하는 것을 주장해 왔다. 현대 기독교 윤리학에서 논의되는피하게 될 때 타종교에 대한 포괄적인 입장을 가지게 되며 타종교를 저주하는 편협한 생각에서 해방되게 된다. 여전히 다른 종교들에 비해 기독교가 너무나도 배타적이고 맹목적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가?기독교 교리에 대해 자세히 살펴 보면 기독교 사상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기독교 사상의 문제는 기독교의 사상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잘못된 태도에 있는 것이다. 흔히 기독교에 대해 잘못 인식하고 있는 사실의 예로는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꼽을 수 있다.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 진 존재이며 사탄의 꼬임에 쉽게 빠지는 존재이므로 남성보다 여성은 본질적으로 사악하고 열등하다고 말한다. 성서는 완벽한 책이므로 절대적 권위를 가지며 비판할 수 없다는 배타적인 자세는 타종교를 극도로 배제하고 정죄하는 부정적인 면만을 가지게 된다. 이런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이성을 가지고 성서를 대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무조건 절대적으로 옳다고 맹목적으로 믿을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쓰여 졌는지 그 당시의 역사적 상황 등의 기본적 지식을 가지고 현대적으로 올바르게 해석하는 입장이 필요하다.기독교의 성경구절에 대한 논의를 일단 접고 생각해 보면 다른 어떤 사회 보다 아시아, 특히 한국에서 기독교가 여성에게 미친 영향력은 컸다. 유교라는 전통적인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억압적 굴레에서 살아가야했던 여성들에게 기독교의 페미니즘정신- 하나님 앞에서는 남성도 여성도 똑같은 인격과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똑같이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는 이념은 하나의 탈출구가 되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선교사들이 한 활동도 기독교 내의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논리 하에 여성의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학교를 설립하는 등 교육적 활동을 폈다. 지금의 이화여대 역시 과거 여성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학교로 여성이 교육 받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던 시있는지 알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성서는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보도해 주는 책이 아니다. 신앙 고백을 담고 있는 신앙적 증언이 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성서에 접근해야 함이 옳다. 오늘날 흔히 여성의 지위와 권익이 향상되고 그에 따라 각 분야에서 여성들의 발언권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일례로 교회 안에서 여성 지도자 즉, 교회의 가장 중요한 일인 안수를 여성이 담당하는 사례가 교회의 이미지 변신을 위해서도 가부장적 우리사회에서 기회를 잃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에게도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는 교회 자체에도 개선의 바람으로 작용하는 것과 더불어 사회 내에서도 긍정적 영향을 심어주리라 생각된다. 사회에서 종교가 차지하는 역할은 가히 크다. 사람들은 흔히 종교에 대해 외경심을 갖고 종교적 이념을 진리라 생각하고 따른다. 기독교는 언제나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였으나 이 세상과 손을 잡고 권력자들에게 환영받았을 때는 부패하고 그 참된 의미를 상실했다. 기독교이든 다른 종교이든 인간을 억압하고 고통을 주며 구속하는 신앙움직임은 모두 하나님에게 거역하는 행위이다. 종교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과 같은 모습을 취하려고 인간을 하나님의 모습으로 창조하였다고 구약성서는 기록하고 있고 예수는 인간의 모습 중에서도 가장 낮은 자리에까지 내려오셨다고 신약성서는 기록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과 같은 수준에 함께 하시기를 고대하시기 때문이라고 이해하면 될 법하다. 하나님은 인간과 "파트너십"을 이루며, 모든 인간도 다른 피조물과 파트너십 이루기를 고대하신다.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할 기독교가 여성불평등의 틀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 모순이다. 분명 하나님이 원하시던 바도 아니다.우리 사회에서는 여성의 모성적인 면과 희생적인 면을 강조하여 일종의 콤플렉스를 여성에게 심어준다. 여성을 위한 모임에서 펴낸 [일곱 가지 여성 콤플렉스]를 보면 여성에게는 착한 여자, 신데렐라, 외모, 지적,
    인문/어학| 2004.12.20| 6페이지| 1,500원| 조회(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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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와 여성 ] 기독교와 여성/ 기독교와 세계
    기독교와 세계기독교,가부장주의그리고 여성개 요I. 문제제기II. 여성에 대한 시각A. 현실 속에서의 '여성'a. 사회 구조/제도 안에서의 여성1. 사회별 여성의 위치의 변화2. 현대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의 실태b. 예술에 표현된 여성의 이미지1. 중세2. 중세~17c3. 18c 프랑스 회화4. 19c 영웅주의, 누드 그리고 여성5. 19c 대중사회속의 여성 이미지B. 타 종교에서의 '여성'a. 고대종교에 나타난 여성관b. 인도종교에 나타난 여성관c. 동아시아 종교에 나타난 여성관C. 교회 안에서의 '여성'a. 교회사 전반적인 틀 안에서의 여성b. 한국 교회에서의 여성1.한국 기독교의 상황적 특수성에 대한 이해2.여성 안수문제와 그에 대한 성서학적 고찰3.여성안수의 필요성과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D. 참 기독교 정신에서의 '여성' 성서 재해석을 중심으로III. 결론♣ 이야기해 봅시다A. 기독교의 낙태금지와 여성의 권리, 우리는 무엇을 택할 것인가B. 남성의 이중적 시선- '이브와 마리아'의 이분법C. 맺음말♣참고 문헌I. 문제제기오늘날 흔히 여성의 지위와 권익이 향상되고 그에 따라 각 분야에서 여성들의 발언권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은 지위의 절대적인 향상이라기보다는 단지 과거보다 조금 나아졌다는 상대적인 향상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아직도 현대의 여성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그 위치와 역할 등에 있어서 여러 가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은 우리 사회 속에 뿌리 깊게 박혀 온 가부장주의와 함께 남성우월주의에서 비롯된 것임이 분명하며 동시에 여성에 대한 시각이 근본적으로 잘 못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본고에서는 이와 같은 여성에 대한 시각을 다각적 분야에 비추어 살펴보고 성서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비평으로 이를 바로 잡고자 한다.기독교인이든, 비 기독교인이든 성서의 기본적인 핵심사상이 전 인류의 평등과 사랑이라는 사실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오늘날 여성이 겪고 있는 이결국 예술가인 artist는 권력을 가질 수 있는 자, 권력구조에서 승인을 받을 수 있는 자. 즉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두번째 이유로는 여성에게는 충분한 제도적인 조건과 교육의 기회, 기대치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예컨데, 19세기에 화가가 되기 위해서는 누드 모델 수업이 필수적이었는데 여성 화가들은 누드 모델 수업을 받을 수가 없었다. 세번째 이유는 여성이 열등하고 예술적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백인 남성주의자들이 철처하게 미술사를 왜곡시켰기 때문이다. 여성의 능력을 경계한 남성들이 고의적으로 천재 여성미술사들을 사료에서 누락시켰고 중대한 역사적 증거마저도 조작했던 것이다. 결국, 사회의 모든 구조가 여성은 여성이도록, 남성은 남성이도록 요구했던 것이다.4. 19C 영웅주의, 누드 & 여성* 영웅주의다비드의 프랑스의 고전주의화가 다비드의 는, 로마시대 호라티우스가가 원수 가문과 싸우러 가기 전 맹세를 하러간다는 희곡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이 작품에서 19세기초 프랑스 사회를 지배했던 性이데올로기를 엿볼 수 있다. 남성은 수직적 구도로 여성보다 크게 표현되어 있고 용맹성이 표현되어 있는 반면, 여성은 작게 그려지고, 여리고 약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 것이다.* 여성의 누드 이미지19세기 미술에서 드러난 여성의 나체는 남성 중심적 사회에서 그들의 성적 욕구를 충적시키는 수단이었다. 이 시기의 에로티시즘은 남녀구분 없이 모두에게 해당되지만 실제로는 남성을 위한 것이었다.들라크루아의 들라크루아의 작품은 남성 중심적인 시작을 반영하고 있다. 반란군의 봉기로 자신의 나라가 함락당하기 직전, 일종의 재산인 시녀들을 죽이고 자신도 자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왜 여성은 벗어야만 하는지 문제가 제기 되며, 여성의 괴로움을 왕은 초연히 즐기고 감상하는 듯한 왕의 이미지는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새디즘적 행위로 보여 질 수 있다.앵그르의 앵그르의 역시 서구 남성들의 성적판타지를 충족시키고, 남성의 관음증적 욕망에서의 대리만족을 위한 남성을 위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혼은 거의 출산을 위한 제도였고 여성은 주로 아들을 생산하는 데에서 존재의 의의를 찾았다. 아들은 그녀가 권력을 장악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공자는 “여자는 가까이 하면 불손하고 멀리하면 원망한다.” 고 말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3) 도교에서 나타나는 여성관여성들의 상황을 개선시키는데 기여한 것이 도교이다. 자연의 길에 대한 이해는 여러 가지 면에서 여성적인 측면을 많이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도교인이 무위에 의해서 얻을 수 있는 덕은 물과 계곡, 어린 아이, 여성을 통해 상징되기도 한다. 또한 만물의 존재방식인 도가 “여성적인” 우아함과 온화함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중국 사상이 일반적으로 여성의 본질은 음이고 좀더 긍정적인 양에 종속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비해서 도교인들은 음은 양의 상관물로서 균형과 완전을 위해서 필수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됴교인들이 실제로 여아살해에 반대하였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4) 중국불교와 현대- 여성 혐오적인 유대교 사상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게 해준 불교사상도교와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 여성을 해방시킨 불교는 불성이 모든 실재에 내재해 있다는 불교의 가르침은 사회적 차별성 보다는 사회적 평등성을 더 강조하고 있다. 비구니 절에서 여성들은 선(禪)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를 하면서 독신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다. 중국의 여성들은 이러한 생활을 통해서 아내와 어머니의 역할에 한정된 노예적인 생활을 벗어날 수 있었으며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었다.- 4세기 중엽의 재능 있는 저술가이자 여승인 미아오 인은 조정의 신하와 학자와도 토론을 벌일 정도였는데 그녀는 300명이 넘는 여승들이 소속한 절의 책임을 맡기도 했다. 그러나 그러한 영향력을 가진 여승들은 극히 드문 게 사실이었다. 중국의 전통적인 종교사상(유교, 도교, 불교)은 여성을 열등한 존재로 여기는 여성 혐오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기는 하나 구체적인 지위는 상황과 시기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였다.헌법 제8장 50조, 52조, 55조) 여자는 안수 받지 않고 직책을 위임받고, 남자는 안수 받고 직책을 위임 받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것은 안수의 의미가 사도적 교역과 신앙의 계승이며 그 직책을 수행할 자격이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라 본다면 여성들에게도 안수하여 직책을 위임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여성에게 직책은 위임하면서도 안수는 하지 않는다는 것은 여성이 사도적인 교역과 신앙을 계승하며 특히 목사의 직을 수행할 수 있다는 능력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모순인 것이다. 따라서 여성이 안수를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를 논하기 보다는 HYPERLINK "" l "FOOTNOTE7#FOOTNOTE7" 7)여성도 집사, 장로, 목사직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를 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대답이 "yes"라면 여성도 안수를 받아야 한다는 논리가 분명해 질 것이다.3) 한국교회가 여성안수를 실현하지 못하는 왜곡된 뿌리한국교회는 지난 100여년동안 세계가 주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HYPERLINK "" l "FOOTNOTE7#FOOTNOTE7" 7)한국교회는 이제 세계교회 속에서도 당당히 그 위치와 책임을 감당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에서의 그 비중은 그 어느 나라 교회보다도 크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것 중 하나가 바로 여성안수일 것이다. 오늘날까지도 여성에게 안수하기를 거부하고 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며 한국교회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은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훈련받고 졸업하는 여성들은 어디가도 뒤지지 않을 실력을 갖춘 인물들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목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세계선교현장과 세계교회 협력 무대에서 소외되거나 사역 상에 막대한 장애와 제약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한국교회는 왜 아직 여성안수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한마디로 그것은 남존여비 사상과 남성우월주의의 사회적 인습과 의식구조 속에서 교회가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욱 주를 지니는 구절을 그 당시 역사적 상황을 고려하여 다시 재해석 해보자.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아내이신 여러분, 주님께 순종하는 것같이,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심과 같이, 남편은 아내의 머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몸인 교회의 구주이십니다.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같이, 아내들도 모든 일에서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에베소서 5:21-24)신약성서 고린도전서 7장에서 바울은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가르쳤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바울 자신의 충고이지 주의 계명은 아니라고 했다. 바울은 결혼하지 않고 독신을 선호한다. 그러나 그것은 이교들과의 관계를 두려워해서 한 경고로 이해한다(딤전4:1∼3) 만약 기독교인들이 결혼이라는 사회적 제도에 참여하려한다면 당시 사회가 가지고 있던 결혼이라는 풍습 자체를 받아들이는 것이 기독교와 기존 사회와의 마찰을 줄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당시 결혼 풍습은 가부장제 하에서 행해지던 것이었고 지금 에베소서 5장에 나타난 바와 같이 "남편은 아내의 머리이기 때문"에 "순종하십시오" 하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의 전체적인 사역의 내용을 보지 않고 이와 같이 한 구절만 뚝 떼어놓고 '성경에 이렇게 되어 있으니 여자들은 순종하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 실제로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누구든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세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사람입니다.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다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3:26-28)바울은 이렇게 그리스도 공동체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사람으로 말한다. 실제로 그리스도가 이룩한 교회란 어떤 것이었는가? 이것을 생각해 보면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더욱 명확해진다. 예수가 볼 때에GE 2
    인문/어학| 2004.12.20| 53페이지| 2,500원| 조회(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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