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장〉 학습자의 발달1.발달의 개념1)발달의 정의발달이란 성장과 변화를 의미한다. 발달과 관련된 연구는 발달심리학이라는 학문 영역내에서 인간발달, 아동발달, 성인발달, 생애발달 등으로 다양하게 구분되고 있다. Steuer은 발달심리학을 인간의 전 생애에 걸친 성장과 변화에 대한 과학적 연구라고 정의한다. 또 Berk는 인간이 전 생애에 걸쳐 경험하는 모든 변화를 이해하려는 심리학의 한 분야라고 정의하였다.인간발달 : 인간이 전 생애에 걸쳐 경험하는 모든 변화를 이해하려는 연구 분야.아동발달 : 태아에서부터 사춘기까지의 인간성장의 모든 면을 이해하려는 연구 분야.생애발달 : 사람의 삶에 있어 탄생에서 죽음까지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한 연구 분야.2)발달에 대한 연구 동향(1)발달연구의 역사적 고찰20세기에 들어오면서 Hall은 아동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밝히기 위해 발달의 계열과 시기를 조사하고 측정하는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하였다. 이 시기의 주요 연구 주제는 전형적인 발달에 관힌 기술적 정보를 수집하는 데 있었다.(2)발달연구의 최근 동향인간발달에 관한 최근 연구의 두드러진 특징은 문화와 상황에 대한 높은 관심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의 연구는 크게 행동생물학, 생태이론 그리고 Vygotskydml 사회 문화이론 등의 3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2.발달이론1)인지적 발달(1)Piaget의 인지발달이론인지적 발달의 기본과정에는 평형, 도식, 동화, 조절이 있다.①평형 : 인간에게는 질서와 체계를 유지하려는 본능적이고도 선천적인 욕구.②도식 : 평형의 욕구에 대한 반응으로 개인은 삶에서의 경험을 구조화 시켜 조직하려는 경향.③동화 : 새로운 정보 혹은 새로운 경험을 접할 때 그러한 정보와 경험을 이미 자신에게 구성되어 있는 도식에 적용시키려 하는 경향성.④조절 : 새로운 정보나 경험을 인식하기 위해 기존의 도식을 수정하는 것.발달단계하위단계특징감각운동기(0세-2세)반사기능기(0-1개월)감각운동기의 아동들은 기억속에 사물에 대한 어떤 표상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모방력을 발전시키는 단계(반복활동)1차순환반응기(1-4개월)2차순환반응기(4-6개월)2차도식협응기(8-12개월)3차순환반응기(12-18개월)내적표상기(18개월-2세)전조작기(2세-7세)전개념적사고(2-4세)불완전한단계.자기중심적, 집중성, 비전, 표상적, 비가역적 사고, 추론직관적사고(4-7세)구체적조작기(7세-11세)논리적, 가역적사고, 보존개념의 획득, 분류 및 서열 조작형식적조작기(11세-15세)추상적, 가설적, 조합적 사고, 창의력 발달(2)Vygotsky의 인지발달이론Vygotsky는 아동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는 사회적인 존재임을 강조한다. Vygotsky는 상호 작용에 필수적 요소인 언어의 습득을 아동발달에 가장 중요한 변인으로 생각하였다.①사고와 언어 : 독립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사고와 언어는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서로 연합되고 이러한 연합은 아동이 발달해 가는 과정에서 변화하고 성장한다. 그는 아동의 지적 발달이 내적 언어와 사회적 언어 모두에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한다. 목적 달성에 필요한 수단을 얻기 위해 마음 속으로 사용되는 언어를 내적 언어라고 한다. 문제 해결에 있어서 어려운 문제일수록 내적 언어의 사용이 증가한다. 즉, 내적 언어가 아동의 문제해결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②근접발달영역 : 근접발달 영역이란 아동이 혼자서 해결할 수 없지만 성인이나 뛰어난 동료와 함께 학습하면 성공할 수 있는 영역을 의미한다. 또 발판이란 아동이 궁극적으로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견고한 이해를 확립하는 동안에 제공되는 조력을 의미한다. Vygotsky는 지적 발달수준을 알아내도록 고안된 검사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인다. 이러한 방법으로 아동의 지적능력의 전체적인 모습을 알 수 없으며 아동발달에 대해서도 완전하게 설명할 수도 없다.2)정의적 발달(1)Freud의 성격발달이론Freud는 성격의 구조를 본능. 자아. 초자아의 세 가지로 구분하여 제시한다.①본능 : 쾌락을 따르는 원초적 충동.②자아 : 본능의 충동을 억제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쾌락을 얻으려는 것.③초자아 : 자아로 하여금 현실적인 목표보다는 이상적인 목표로 향하게 하는 것.발달단계연령특 징구강기0-1세본능 지배, 낙천적인 성격형성. 성장과정에서 과잉충족을 하게 되면 성격적 결함이 나타남.항문기2-3세본능과 자아 지배, 잔인성, 인색성, 창조성 형성, 유아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부의 통제를 경험하게 됨, 이 시기를 적절히 보내지 못하면 결벽성을 가지게 됨.남근기3-5세본능,자아,초자아 지배. 독립성 형성, 외디푸스 콤플렉스, 엘렉트라 콤플렉스.잠복기6-11세성적으로 침체된 시기, 사회성 형성.생식기11세이후부모로부터 독립하려는 욕구(심리적 이유기), 성격발달 단계중 가장 긴 시기.(2)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발달단계연령특 징기본적 신뢰감 대 불신감0-1세부모로부터 적절한 보살핌을 받아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된 아동은 자신과 주변에 대해 신뢰감을 형성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불신감을 형성.자율성 대 수치심과 회의감2-3세아이들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보면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이때 자기통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됨으로써 자율성을 획득. 반대의 경우 수치심을 가지게 됨.주도성 대 죄책감4-5세자율성이 증가하며 지적 호기심을 보인다. 자신이 주도적으로 일을 하여 인정받고 싶어한다. 하지만 부모가 아동을 비난하거나 질책을 하면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근면성 대 열등감6-11세학교에서의 성공과 성취가 아동의 근면성을 발달시킨다. 이 단계에서 도전이 실패로 끝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면 아동은 열등감에 빠지게 된다.정체감 대 역할 혼미12-18세나는 누구인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 현실적으로 대답하는 시기이다.친밀감 대 고립감19-24세사회에 참여하게 되고 자유와 책임을 가지고 스스로의 삶을 영위하기 시작하는 시기. 자아정체성의 확립을 통해 타인과의 상호관계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생산성 대 침체성25-54세다음 세대를 돌보고 길러감으로써 자신의 존재가치를 확장하고자 하는 시기.통정성 대 절망감54세 이상지나간 삶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기로서 살아온 과정들이 힘들었다하더라도 만족할 수 있을 때 통정성이 획득된다. 반대로 자신이 살아온 길이 후회스럽고 무가치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절망감에 빠지게 된다.(3)Kohlberg의 도덕성 발달이론발달단계하위단계특징인습이전 수준(도덕의 전의식)주관화벌과 복종(힘의 논리) ←1단계상대화욕구충족 ←2단계인습적 수준(도덕의 의식화)객관화대인관계조화 ←3단계사회화법, 질서 준수 ←4단계인습이후 수준(도덕의 자율화)일반화사회계약정신(민주법칙,권리와 의무) ←5단계궁극화보편적 도덕원리(양심) ←6단계1단계:이 단계의 아동들에게는 벌을 피한다든지 권력에 무조건 복종하는 그 자체가 가치로은 것이다.2단계:자신의 필요나 욕구,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의 필요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행위이면 옳다 고 판단한다.3단계:내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행위를 하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 줄 것이며 따라서 그 것이 좋은 일이라고 판단하는 단계이다.4단계:개인적인 문제보다 전체를 위한 의무감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는 시기이다.5단계:법의 사회적 유용성에 대한 합리적 고려에 따라 법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1.Skinner의 조작적 조건화에 대하여 설명하고 강화계획에 대하여 설명하라.조작적 조건화는 오늘날 행동주의 심리학을 교실에 적용하는데 중요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skinner는 인간의 행동이 어느 정도는 고전적 조건화에 의해서 설명횔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 그러나 언어, 쓰기, 읽기, 자전가 타기, 친구 사귀기 등과 같은 복잡한 행동이나 습관 등은 조작적 조건화에 의해 학습된다고 주장한다. 조작적 조건화와 고전적 조건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고전적 조건화가 행동을 유발시키기 위해 자극에 관심을 두는 반면, 조작적 조건화에서는 자극보다는 유발된 행동의 결과에 관심을 둔다는 것이다. 어떤 행동이 보여진 이후에 나타나는 산물에 관심을 둔다. 예를 들어 수업시간에 특별히 대답을 잘 한 학생에게 주는 교사의 칭찬이 바로 그것이다. skinner는 대부분의 향동이 그 결과를 검토하면 설명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강화란 행동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을 의미하며, 조작적 조건화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skinner는 학습자가 학교에서 획득해야 할 행동은 조작적으로 유형화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학습자의 모든 행동은 교사가 점진적으로 강화를 계획하고 재조정해 줄때 바르게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강화계획은 소거와 관련 있는 개념이다. 소거란 더 이상 강화물이 제시되지 않았을 때 학습된 행동이 점차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skinner은 반응의 비율을 증가시키고 소거에 대하여 보다 강하게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으며, 이를 강화계획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강화계획은 바람직한 행동을 보였을 때 주어지는 강화물의 적절한 시기와 방법에 대한 일종의 원칙이다.2.형태주의 심리학에 대하여 논하고 그 대표적인 이론에 대하여 아는 대로 예를 들어 설명하라.형태주의 심리학은 인간 행동을 단순한 요소로 작게 나누어서 설명하려는 행동주의의 환원주의에 반대한다. 형태주의자달은 복잡한 현상들을 단순한 요소로 분해하는 것이 필연적으로 현상에 대한 과정을 무시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형태주의의 입장은 ‘전체랑 단순히 부분의 합이 아니라 그 이상을 의미한다.’라는 말로 요약된다. 이와 같이, 형태주의자들은 인간의 감각기관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의 형태를 인지하고 해석하는 인간의 지각에 대한 문제에 가장 큰 관심을 갖는다. 결국, 형태주의 심리학자들은 문제해결의 핵심을 문제의 조직 혹은 구성에 관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①W.Kohler의 통찰이론바나나를 높은 곳에 매달고 나무막대와 상자들은 놓아두고 침팬지의 행동을 관찰하면 처음에는 침팬지들이 손을 뻗치거나 발돋움을 하는 등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바나나를 따 먹을 수 없음을 깨닫는다 그래서 갑자기 주의를 둘러보고 상자를 쌓고 올라가서 나무막대를 이용해서 바나나를 땄다. 이 실험결과는 시행착오설과 달리 문제해결 과정이 통찰적 전략의 사용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②Lewin의 장이론인간의 행동을 개인과 환경의 함수관계로 설명한다. 그는 행동이란 개인이 경험하는 심리적 사실에 영향을 받으며 심리적 사실은 개인의 전체적 상황으로서의 생활공간을 이룬다고 보았다. 장이론에서 학습이란 개인이 지각하는 외부의 장과 개인의 내적, 개인적 영역의 심리적 장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인지구조의 성립 또는 변화라고 할 수 있다.3.인지주의 동기이론에서 귀인이론과 자아효능감이론을 간단하게 설명하라.①귀인이론: 성공이나 실패에 대하여 자신의 행동에 대한 원인을 귀속시키는 경향성에 대한 이론이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어떻게 설명하는가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성공이나 실패를 자신의 과업수행 중에 있었던 특정한 어떤 일의 탓으로 돌린다. Weiner은 사람들이 자신의 실패나 성공의 원인으로 가장 많이 귀인하는 능력, 노력, 운, 과제의 난이도라는 네 가지 요소로 설정했다. 이와 같은 귀인들은 원인의 소재, 안정성, 통제가능성이라는 3가지 차원의 모형을 기준으로 분류된다. 먼저 원인의 소재는 사람들의 성공 또는 실패에 대한 윈인의 근원을 의미한다. 기준에 따라 내적원인과 외적원인으로 나뉘어 진다. 노력이나 능력 등은 개인의 내부에 존재라는 원인이기 때문에 내적 원인이 되며 운이나 과업의 난이도 등은 성공이나 실패를 귀인 시키는 전형적인 외적 원인들이다. 두 번째로는 안정성인데 안정성이란 귀인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의 정도를 의미하는데 그러한 정도에 따라 안정적 귀인과 불안정적 귀인으로 분류된다. 마지막으로 통제가능성이다. 성공이나 실패를 통제할 수 없는 선행 사건에 귀인 시키는가 혹은 통제할 수 있는 선행 사건에 귀인시키는가에 따른 분류이다. 지능지수와 운는 통제 불가능한 원인의 예이며, 노력은 통제 가능한 원인이다.②자아효능감이론: 자아효능감이란 어떠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조직하고 실행하는 자신의 능력을 지각하는 특성이라고 정의한다. 학생들이 느끼는 자아효능감은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하도록 하여 보다 상위의 과제에 도전하려는 열정을 갖도록 한다. 높은 자아효능감을 가진 학생들은 자아효능감이 낮은 학생들에 비해 실제 자기 능력보다 높은 성취를 가져 왔다는 연구결과는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높은 자아효능감을 갖도록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말을 자주하여 자신에게 최면을 걸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 유능한 메카트로닉스 엔지니어가 되기위해 필요한 사고유능한 메카트로닉스 엔지니어는 공학적으로 능력이 뛰어날뿐만 아니라 사회구성원으로 모든사람의 이익과 사회 발전에 기여해야한다.1) 메카트로닉스가 공학의 여러학문을 통합 응용한것이어서 여러분야의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2) 혼자서 모든 것을 개발할수 없으므로 다른사람들과 의사소통도 잘하고 대인관계가 좋아야한다.3) 메카트로닉스는 유연성이 향상되고, 소형 경량화, 고 신뢰화, 고속화되므로 계속 공부를 하고 자기 개발을 해야한다.4) 창의적 생각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한다.5) 공학기술의 변천을 이해하고 적을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한다.6) 현장의 상황을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7) 제품 설계 과정의 통합 능력8) 제조의 관점에서의 제품 설계 능력9) 인간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최적설계 능력10) 이론을 바탕으로 실용적 응용을 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한다.11) 창조성과 상상력을 길려야한다.12) 같은물건도 싸고 성능이 좋게 만들어야 한다.(경제성)13) 이론적인것뿐만 아니라 실전능력도 키워야 한다.* 메카트로닉스는 전기, 전자, 컴퓨터, 제어, 기계등 여러공학 기술들을 융합한것이다. 그중에 중요한 몇가지만 예를들면1) 기계 메카니즘(mechanisum)기술 : 기계의 기구와기구에 의한 운동전달에 관한 것이가. 로봇을 예를 들어 생각하기로 한다. 다관절 로봇의 팔은 인간의 팔과 같은 움직임을 실현한것이다. 안간의 허리, 어깨 윗팔, 아래팔, 손목, 손, 손가락의 운동을 실현하는 기계를 조합하여 인간과 같은 운동을 전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메카니즘 기술이란 이러한 구조를 구성하는 기술이다. (동역학, 고체역학, 기구학, CAD/CAM)2) 액추에이터와 그의 구동장치(actuator and drive system)기술 : 메카니즘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구동원이 필요하다. 이 구동원이 액추에이터이다. 액추에이터는 전력을 이용하는 모터(직류 모터, 교류 모터, 펄스 모터, 리니어 모터 등), 유압이나 공압을 이용하는 모터 등이 있다. 구동장치는 컨트롤러(컴퓨터)로부터의 지령을 파워업하여 액추에이터에 전달하기 위한 파워일렉트로닉스 장차이다. 파워일렉트로닉스가 발달함에 따라 모터를 움직이게 하는 전력 제어계는 소형화되고 제어도 간편하게 되고 있다. 직류모터, 교류모터는 모두 간단하면서도 고정밀로 제어할 수 있다.3) 센서(sensor)기술 : 메카니즘의 상태를 항상 계측하는 장치로서 측정원리나 계측하려는 물리량에 따라 다양하다. 기계의 움직임은 변위, 속도, 가속도, 힘, 각도, 각속도, 각가속도, 거리가 중요한 것이다. 이 양을 정전용량, 저항 변화, 자기 변화나 자계의 변화 횟수, 빛과 그 전파, 소리의 전파, 코리올리(coriolis)힘등의 다른 물리량으로 변환하고 최종적으로 그 물리량을 전압이나 주파수로 변환하여 파악한다. 센서는 정밀도나 정확도가 문제이다. 또한 어떤환경에서도 확실하게 동작해야 한다. 센서로 파악된 기계의 움직임은 그 움직임에 비례하는 연속적인 전압으로 주어진다. 이와 같은 신호는 아날로그 신호라 불리우며 그대로는 컴퓨터에 입력할 수 없다. 컴퓨터 내에서 취급하는 신호는 디지털 신호이다. 따라서 센서로부터 아날로그 신호는 A/D 변환기를 통하여 디지털 신호로 변환한 후 컴퓨터에 입력해야 한다. 반대로 켬퓨터로부터 나온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는 겨우는 D/A 변환기를 필요로 한다.
< Platon의 정의와 교육 >- platon의 정의와 교육에 대하여 논하라 -처음 교수님께서 플라톤의 정의와 교육에 대하여 논하라고 하였을 때는 별로 어려운 리포트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교육 수업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책과 인터넷을 뒤져보았는데 범위가 너무 광범위했다. 하지만 오늘 리포트를 씀으로 해서 플라톤의 교육사상에 대하서 많이 알게 되었다.Ⅰ. Platon의 이상국가론(본론)1. 플라톤의 생애플라톤은 젊을 때 소크라테스에게서 배우고 많은 영향을 받았다. 따라서 그의 사상은 소크라테스의 연장이며, 발전으로서, 그의 저서는 모두 소크라테스가 주인공으로 된 변증론에 의한 《대화편》이어서 그와 스승과의 학설을 구별하기 힘들다. 스승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그는 정치가로서의 꿈을 버리고 정의를 가르치기로 결심, 동료들과 메가라에 도피하여 있다가 이탈리아를 여행하였다. 키레네학파로부터 이데아와 변증법의 기초를 얻고 피타고라스학파에 접하여 실천적 정신과 실생활에의 흥미를 얻은 뒤 그의 독자적인 사상을 반성하게 되었다. 그 사이 《변명》 《크리톤》 《라시스》 등을 쓰고 40세에 귀국하였으며, 이어 《고르기아스》 《대힙피아스) 《소힙피아스》 등을 썼다. 그는 자신의 이상 국가를 실현해 보고자 친구인 디온의 권고로 시칠리아의 참주(僭主) 디오니소스의 초청에 응했으나, 그의 과두정치를 비난함으로써 분노를 사 노예로 팔리기까지 하였다. 뒤에 그의 저작을 본 키레네 사람에 의해 해방되어 귀국, 아카데미아 학원을 건립하고 제자 양성에 전력하면서 저작에 몰두하였다. 《향연》 《파이돈》 《국가론》 《파이드로스》 등 주요 저술이 여기서 이루어졌고, 이 학원은 529년까지 계속되었다. 대학의 처음 형태인 '아카데미(Academy)'라는 말은 여기에서 연유한다.그는 인간의 영혼이 육체와 결합된 충동적이며, 감각적 욕망을 추구하는 정욕과, 육체와 결합되지 않은 불사적인 순수한 이성으로 되어 있다면서, 이성은 매우 순수한 것으로서 이 세계의 배후에 있보고 그 원형인 이데아를 상기하여 인식하는 것이 진리라고 하였다. 그리고 인간의 이성적인 부분의 덕이 지혜(Sophia)이며, 정욕적인 부분의 덕을 절제(Sophrosyne), 이성의 명령에 복종하여 정욕을 억압하는 기개(Thymoeides)의 덕을 용기라고 하였다. 정의(Dikaiosyne)란 모든 덕이 알맞게 그 기능을 발휘할 때의 상태를 말한다. 그는 이러한 덕론을 통하여 인간 개인의 윤리학을 논하고, 그러나 정의의 실현은 개인의 덕을 달성하는 것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여 사회 전체의 윤리설을 말하였다. 그것이 그의 국가론(Politeia)이다.그는 국가를 개인의 확대로 생각하여, 개인에 있어서의 정욕의 부분이 농·공·상업의 서민, 기개 부분은 군인·관리, 이성 부분은 통치자라고 하고, 이는 당연히 선의 이데아를 인식하여야 하므로 '철학자가 왕이 되거나 왕이 철학을 해야 한다'고 하는 유명한 철인정치론을 전개하였다. 이러한 통치자의 교육제도와 방법에서 그의 교육학을 엿볼 수 있다. 이어 통치자의 사유재산 금지, 처자의 공유 등을 주장하고 전제정치, 과두정치, 민주정치 등 정체의 성립과 발전·결함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였는데, 오늘날까지도 주목할 만한 탁견이 담겨 있다. 그의 철학은 서양 관념론적 이상론의 비조로, 그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의 현실주의와 함께 철학사에서 쌍벽을 이루고, 아카데미아학파 신플라톤주의를 거쳐 철학사에 결정적 영향을 주고있다.2.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 윤리사상(1) 소피스트 : 인간 탐구① 인간의 사고로 절대적 지식 알 수 없음 : 회의주의② 윤리적 행위의 주체는 인간 : 개인주의, 상대주의 진리관③ 인간의 감각적 경험과 유용성에 따라 가치 판단 : 절대적 진리, 행위기준 없음④ 프로타고라스: 인간은 만물의 척도(2) 소크라테스 : 이성 탐구① 소피스트들의 윤리적 회의주의, 상대주의 부정② 보편적 이성에 의한 절대적 진리 추구 : 이성 존중의 그리스 철학 전통 수립③ 보편적 지식 추구 실천 지행합일설(知行合一說)④ 인간의 악행은 무로 바꾸어 놓음진리 인식감각적 경험. 유용성보편적 이성영향경험주의. 실용주의이성 중시의 철학진리관주관적, 상대주의적 진리관객관적, 절대주의적 진리관주장인간은 만물의 척도다.지행합일설, 지덕복 합일설3.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플라톤은 세계를 이분화 하였습니다. 현상계하고 이상계(이데아)로 나누어서 생각하였습니다. 동굴의 비유는 현상계에 있는 인간이 이상계에 다가가는 과정을 나타냅니다.우리 인간들은 감옥에 갇혀 있는 자와 같다. 우리들은 땅 밑에 있는 동굴 안에 있으며, 태어나면서부터 의자에 붙들어 매여 있어서, 뒤돌아볼 수도 없으며, 항상 출입구와 맞서 있는 벽 밖에 볼 수가 없다. 이 갇혀 있는 자의 뒤쪽에, 즉 입구 쪽에, 동굴을 가로질러 사람키만한 벽이 있고, 그 뒤에서 불이 타고 있다. 그런데 이 불과 벽 사이를 인간들이 지나다니며, 이 때 이 벽보다 높은 사람의 모습과 형체, 동물의 모습 및 도구 등을 짊어지고 다니게 되면, 불 때문에 생긴 이 사물들의 그림자가 동굴의 벽에 비춰지게 된다. 그리고 거기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내는 소리의 울림도 갇혀 있는 사람들의 귀에 들리게 된다. 이 갇혀 있는 사람들은 그림자와 울림 외의 다른 것을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이들은 이런 모사를 참된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이들이 뒤를 돌아볼 수 있고, 여태까지는 그 그림자만 보고 있던 대상 자체를 직접 불빛 속에서 볼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울림 대신에 소리 자체를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이러한 새로운 현실에 관해서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그리고 또 이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가, 동굴에서 빠져나와, 태양광선 속에서 살아있는 인간, 살아있는 동물 및 진짜 사물들 자체를 보게 된다면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이런 현실 때문에, 눈이 부시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동굴에 머물러 있는 죄수들에게, 너희들이 보고 듣고 하는 것은 본래적이고 참된 현실이 아니라고 설명해 준다면, 아마 아무도 이들을 믿지 않을 것이며, 이들을 비웃기만 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에 어떤 사으면 안 된다. 사람들을 가상의 세계와 비유의 세계에서 해방시켜, 참된 존재에로 인도해 주는 것이 철학자의 과제이다. 그런데 이 참된 존재란, 물론 이 지상의 세계의 태양 밑에 있는 소위 실재적이고 시간공간적인 세계는 아니다. 이러한 세계도 역시 일종의 모사에 지나지 않는다. 진짜로 존재하고 있는 세계는 이데아의 세계뿐이다.1단계 : 인간은 동굴 속에 있습니다. 밝은 것은 볼 수 없습니다. 어쩌면 묶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갑니다.2단계 : 인간은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의 그림자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아.. 나 말고 다른 존재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더니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울림으로 듣게 됩니다. 그 사람은 "아 이것이 참된 현실이구나" 라고 생각합니다.3단계 : 어느 날 인간은 동굴의 출구를 발견합니다. 드디어 빛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입구를 통한 빛입니다. 그렇기에 참된 빛은 아닙니다. 영역에서도 입구만큼의 빛밖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여기까지가 현실의 단계입니다.4단계 : 인간은 드디어 동굴 밖으로 나옵니다. 빛의 전체모습을 보고 사물을 눈으로 확인합니다. 이것이 플라톤이 생각한 인간의 참 선입니다.5단계 : 인간은 태양을 보려고 하지만 눈이 부셔서 도저히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동굴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밖에 빛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습니다.여기서 동굴은 현실입니다. 태양은 이데아입니다. 인간은 이데아를 볼 수 없습니다. 다만 닮아 갈뿐입니다. 이것이 플라톤이 생각한 인간의 모습입니다.4. 국가에 있어서의 정의한마디로 플라톤은 국가에게 있어서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절제가 각각 조화로운 위치에 놓일 때 이것을 정의롭다라고 말한다. 즉, 이 말은 국가를 구성하는 통치자, 수호자, 생산자 계급이 자신에게 맞는 자신의 일을 함으로써 올바른 상태(정의로운 상태)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런 세 부류가 각각의 덕목 지혜와 용기와 절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조화를 이룰 때 그것이 바로 올바름(내적으로 그리고 외부 국가들과도 잘 지낼 수 있는지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있을 수호술에 의해서라고 말한다. 이런 수호술은 최소 부류인 통치자 집단의 것이고 따라서 전체 나라가 지혜로울 수 있는 것은 통치자 집단의 지식에 의해서 가능하다고 한다.두 번째로 용기에 관련해서 용기란 ‘바르고 준법적인 소신‘의 지속적인 보전이라고 정의하고 이런 용기의 덕목은 그 나라의 군인 즉, 수호자 계급에 있어서 발현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준법적인 소신이란 법에 의한 교육을 통해 두려워 할 것이 무엇이고 또 어떤 것들인지를 알고 어떤 고통과 두려움 욕망에 처하더라도 끝끝내 자신의 판단을 보전하여 지키는 것이다. 이런 소신을 지니기 위해서는 양모를 염색할 때와 마찬가지로 3권에서 말한 시가와 체육교육을 통해 수호자 계급이 물감 받아들이듯 법률을 받아들이게 되고 이는 씻겨지지 않는 염색약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굳건하게 지킬 수 있게 된다고 한다.마지막 덕목으로 절제란 일종의 질서이고 어떤 쾌락과 욕망의 억제라고 한다. 인간의 본성에 있어서 ‘자기 자신을 이긴다’라는 말은 성향한 인간 내부에 있어서 한결 나은 부분이 한결 못한 부분을 제압할 경우 사용하는데 이처럼 국가에 있어서도 한결 나은 부분 즉, 성향도 훌륭하고 교육도 가장 훌륭하게 받은 소수의 사람들의 절도 있는 욕구가 한결 못한 부분인 일반 미천한 사람들의 온갖 욕구와 쾌락을 제압해야 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절제란 나라 전역에 있어서 다스리는 자들이나 다스림을 받는 자들 모두에 있어서 조화롭게 필요한 것이고 이는 누가 다스려야 할 것인가에 대해 같은 판단이 이루어지는 것으로써 결국 한결 나은 쪽이 한결 못한 쪽을 다스려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그렇다면 이렇게 이성, 용기, 절제 세 가지 덕목에 대해 알아보았을 때 우리가 내릴 수 있는 올바름(정의)란 무엇인가? 이는 각각의 덕목을 지닌 계급이 자신의 일을 함으로써 국가의 정의가 바로 서게 된다고 한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하는 것이 올바름이고 이것이 나라를 올바르게 할 수 있다.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1. 피아제의 생애 (1896.8.9~1980.9.16)스위스의 심리학자. 스위스 뇌샤텔 출생. 뇌샤텔?제네바?로잔대학의 교수를 역임하였다. 어린이의 정신발달, 특히 논리적 사고 발달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인식론의 제반 문제를 추구하였다. 그의 연구의 특징은 임상법에 있었다. 즉 정신병 환자의 임상진단방법을 응용하여, 어린이와 대화를 나누면서 어린이의 사고과정(思考過程)의 하부구조를 밝히는 것이다. 그가 제네바의 루소 연구소 부속 유치원에서 임상법을 이용하여 연구한 저술로, 《언어와 사고(思考)》 《세계관》 《판단과 추리》 《물리적 인과(因果)》 《도덕적 판단》 등 5부 작이 있다. 그의 그러한 연구에서 밝혀진 것은 어린이의 사고가 자기중심적이라는 사실이었고, 이 주장은 전세계 심리학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그 후 유유아(乳幼兒)의 행동관찰을 통하여, 그는 ?지능의 발생? ?실재(實在)의 구성? ?심벌의 형성? 등 문제를 추구하다가 점차 과학적 개념의 형성문제로 관심을 돌려, 유아기로부터 청년기에 걸친 수(數)?양(量)?공간?시간?운동?우연성(偶然性) 등을 연구대상으로 채택하였다. 또 감각 운동적 지능 단계로부터 시작하여 표상적(表象的) 사고의 단계, 구체적 조작(操作)의 단계를 거쳐 형식적 조작의 단계에 이르는 발달과정을 밝혔다. 동시에 그는, 발달적 시점에 입각한 인식론을 연구하여 《발생적 인식론 서설》(3권)을 저술 발표하기도 하였다. 또 발생적 인식론 연구를 위하여 각 학문 영역의 전문가들과 함께 공동연구에 몰두하였다.2.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아동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한 피아제는 어른과 아이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어른과 아이는 알고 있는 지식의 양에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얻는 방식에 있어서 질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피아제는 지능을 생물학적인 적응의 한 가지 특수한 사례라고 정의하면서 지적인 발달은 서로 다른 구조이면서 점차 인정된 적응구조로 되는 네 개의 을 통해서 발달해 나가는 발달 단계의 순서는 일정하다. 이 단계들의 순서가 일정하다고 해서 단계가 유전적으로 결정되어 일정한 나이가 되면 저절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아동이 계속해서 환경을 탐색하고 조절하는 과정에서 아동은 환경에 더 잘 적응하기 위해 새롭고 더 정교한 구조들, 즉 각 단계들을 능동적으로 구성해 간다. 아이들은 능동적으로 새로운 구조를 구성하고 새로운 지식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피아제는 두 가지 상호 보완적인 기능을 규정하고 있다. 동화와 조절이 바로 그것이다. 동화는 유기체가 현실을 현재의 인지 구조에 맞추어 받아들이는 과정으로 동화에 의해서 지식이 확대된다. 조절은 현실의 요구 때문에 기존의 인지 구조를 변화시키는 과정이다. 기존의 인지 구조로는 어떤 사건이나 사물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을 때 일어난다. 동화가 되려면 어느 정도 조절도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두 기능은 서로 상보적이며, 일생동안 변하지 않고 계속된다. 피아제는 적응을 동화와 조절간의 평형 상태라고 정의하였다.(1) 몇 가지 이론적 기본 개념들피아제의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의 용어 정의가 매우 중요하다.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을 정리하기에 앞서 몇 가지 용어를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1) 도식도식은 기본적인 인지적 단위이다. 이 복합적인 개념은 정신적 조작 즉 특정 상황에 대한 아동의 개념화와 눈에 보이는 행동, 두 가지를 모두 포함한다. 도식은 도식이 포함하는 행동을 통하여 알 수 있다. 어린 아동의 정신구조는 빠는 것과 같은 단순한 동작과 빛, 어둠을 인식하는 단순한 지각들로 구성된다. 그러다가 점차 신경 조직의 성숙과 경험에 의해 이러한 지각이 확대된다. 이처럼 환경을 인식하는 일반적인 방법을 도식이라 부른다. 즉, 다시 말해 도식이란 세상에 대한 이해의 틀이다. 아동이 가진 초기의 도식은 매우 단순하지만, 성장하면서 점차 개념적. 조작적으로 확대된다.2) 조직화조직화와 적응은 두 가지의 일반 원칙으로, 인지 발달의 전체 단계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 원나 점차 이 도식을 조직하여 결국은 사물을 동시에 보고 잡을 수 있게 된다.3) 적응피아제에 의하면 인간의 인지 발달은 환경에 끊임없이 적응해 나가는 상호적인 과정이며, 이러한 적응과정은 동화와 조절이라는 두 가지의 하위 개념으로 나위어 진다. 동화는 기존의 인지 구조를 변호시키지 않고도 새로운 상황이나 사건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며, 반면에 조절은 기존의 인지 구조로는 새로운 상황이나 사건을 받아 들일 수 없을 때 이것을 변경시키는 지식의 재조직화이다. 그렇다면 다음의 일화를 통해 이해를 돕도록 하겠다.유리는 어느 날 놀이터에서 강아지를 보았다. “엄마! 저게 뭐야?” “응, 개라는 동물이야.” “왜 저게 개야?” “ 저걸 봐~ 사람하고는 달리 다리가 네 개잖아. 그래서 개야.” 이 때 유리는 ‘ 아하!다리가 네 개 달린 이상한 짐승을 개라고 하는구나!’ 라는 개에 대한 도식을 최초로 형성하였다. 그 후 우연히도 유리가 본 동물들은 모두 개였기 때문에 유리의 인지 조직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이 계속해서 동화만이 일어났다. 어느 날 동물원에 간 유리는 굉장한 혼란을 겪게 되었다. 동물원에는 호랑이, 사자 등 다리가 네 개인 동물이 너무나 많이 있었다. 따라서 유리는 ‘개에 대한 도식’은 더 이상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없었다. “ 저걸 봐~ 개보다 훨씬 더 몸집이 크지? 그리고 멋진 갈기가 있잖니? 다리가 네 개지만 저렇게 생긴 동물을 사자라고 하는 거야.” 이 때 유리의 인지 구조는 ‘개’에 대한 기존의 도식을 변형해야 했고, 우리는 이것을 조절이라고 부른다.4)평형인간의 사고 발달에 있어서 동화와 조절이 균형을 잃을 경우 바람직한 발달을 할 수 없다. 어떤 아동의 인지 과정에서 계속해서 동화만 일어난다면, 그의 도식은 더 이상 분화되지 못하고 도태될 것이며, 또 반대로 계속해서 조절만 일어난다면 너무나 많은 것을 학습한 결과 정신병자가 될지도 모른다. 이와 같이 지식의 불균형 상태를 초래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동화와 조절간의 균형을 이루려는 기제를 피아제는모든 대상들이 독립적인 실체로 존재하며, 대상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지더라도, 또는 시야에서 그 대상이 사라지더라도 다른 장소에 계속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 인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제클린은 가지고 놀던 공이 의자 밑으로 들어가자, 엎드려서 그 밑의 공을 빼내려고 했다. 이 경우 제클린은 공이 보이지 않지만, 공의 움직임을 머리 속으로 그려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이다.2) 전조작기2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는 언어와 같은 상징적인 기호를 사용하기 시작함에 따라 사고 능력에 있어서 큰 진보가 이루어진다. 예컨대, ‘자동차’ 라고 말할 수 있으며, 자동차에 대한 심상도 가질 수있다. 그러나 자기 중심적이고 비논리적이며 개념적 조작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전조작기라고 부른다. 전조작기의 특성들은 우리가 접하는 대다수의 아동들이 이 시기에 속하지 때문에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① 상징적 활동의 증가전조작기에는 비언어적 상징 활동이 증가한다. 베개를 가지고 아기를 재우는 시늉을 하거나 막대기로 총을 써는 등의 가상놀이가 주를 이룬다.② 직관적 사고와 보존 개념의 미숙전조작기의 아동들은 사물이나 사건의 여러 가지 측면을 보지 못하고 눈에 보니는 대로 대상을 판단한다. 피아제는 이것을 보존개념으로 설명하였다. 보존개념이란? 사물의 양은 그 모양이 변하거나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져도 전체적인 양이나 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 시기의 아동들은 보존개념이 아직 발달하지 않는다. 예컨대, 다른 색깔의 구슬을 일렬로 배열할 경우 아동들은 두 구슬의 수가 같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붉은 구슬을 푸른 구슬보다 간격을 지워 배열하면 넓게 배열된 아래쪽의 구슬이 더 많다고 대답한다.③자기 중심적 사고전조작기의 아동은 모든 것을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 하느님은 이 강아지를 나와 함께 놀라고 주신 것이다.’ 또는 ‘내가 눈사람을 만들고 싶으니까 눈이 온다.’ 등이 그 예가 될 것이다. 자기 중심성이란? 자신과 타인의 입장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으로 이기적. 독단 있다고 생각한다. 4세와 6세 경에는 보이는 모든 대상이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6세에서 8세 경에는 대개 움직이는 것에 생명을 부여한다. 이들의 지적 구조는 생물과 무생물을 구분하는 성인의 기준과 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네가 돌을 찌르면 그것을 느낄까?” “ 아니요.” “ 왜 그럴까?” “ 돌은 딱딱하니까요.” .... “그러면 돌을 불 속에 넣으면 그것을 느낄까?” “ 예.” “ 왜 그럴까?” “ 불에 델 테니까요!” [피아제, 1926]⑤ 변환적 사고변환적 사고 과정은 서로 관련이 없는 두 개의 사건을 원인과 결과의 관계로 연결시킨다. 예를 들어 본다면 “ 내가 내 동생에 대해서 나쁜 생각을 했다. 내 동생이 아팠다. 내가 내 동생을 아프게 만든 것이다.” 앞의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동생에 병에 걸린 것과 자기가 동생에 대해 나븐 생각을 한 것 사이에는 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아동은 변환적인 추론으로 그 두 가지 사건을 연결해서 생각한 것이다.2) 구체적 조작기7세에서 11세경의 아동들은 구체적 조작기에 접어들면서 사고에 급격한 진보가 일어난다. 자기 중심성을 탈피하게 되고 사물간의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물체를 분류하고, 유목화하고, 나열화할 수 있으며, 서열화가 가능하다. 원래 상태로 조작을 되돌릴 수 있는 가역성의 원리도 획득한다. 때로 원인과 결과를 이해할 수도 있으나 이러한 모든 능력들은 구체적 사물에 한정될 뿐, 추상적이거나 철학적 개념에 대한 사고는 아직까지 불가능하다.① 가역성구체적 조작기의 아동은 가역성의 개념을 획득하게 괴어 보존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길고 좁은 우유가 짧고 넓은 컵에 부었을 때, 우유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는 우유를 다시 짧고 넓은 컵에 부었을 때 그 양이 같아진다는 가역성의 사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보존 개념의 획득은 앞에서 제시한 양에 대한 보존실험 이외에도 수나 부피 등의 여러 가지의 영역에서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아동들은 처음에 수에 대한 보존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