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90년대 개발한 경제정의지수(KEJI index)-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산하의 경제정의 연구소가 창출한 기업활동의 사회기여도 지수.-경제정의 실천시민연합 산하에 있는 경제정의연구소는 기업의 윤리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기 위하여 바람직한 기업이 갖추어야 할 요건으로 다음과 같은 10가지 기준을 선정하였다.기업가가 건전한 기업관 사회관 국가관을 갖고 , KEJI는 바람직한 기업이 갖추어야 할 요건으로 1) 기술혁신 2)환경오염방지 3) 노사화합 4)고객만족 5)사회공동체로의 활동 6)경영전문화 7)본업에 대한 성실성 8)준법정신 9)건전한 재무구조 10)경제발전에 대한 기여 등 10가지 기준을 설정하고 기업활동의 건전성, 공정성, 사회봉사 소비자보호기여도, 환경보호 만족도, 종업원 만족도, 경제발전 기여도 등 7개 평가항목 45개 평가지표와 9개 의 고려지표를 설정, 점수를 부여하는데, 이 점수가 경제정의지수이다. 그리고 이에 딸 ‘경제정의 기업상을 ’ 시상하고 있다. 참고로 이상의 대상은 상장 회사중 어업 금융 건설 등을 제외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기업의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 경제정의지수를 중심으로” 황방주 학위논문 , 국회도서관 무료열람2. 2003년에 개발된 산업정책연구원의 KoBex-기업윤리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윤리경영 평가지표이다.종원업, 고객, 협력업체, 자본시장, 지역사회 등 기업의 주요 이해관계자별 윤리적 성과를 측정한 것으로 수차례에 걸친 평가회의와 전문가 토론회 등을 거쳐 작성.부문별 주요 평가항목은 다음과 같다.-ceo부문: 경영진의 윤리적 리더쉽 및 솔선수범의 정도-작업장 부문: 고용평등 , 인적자원 개발, 안전보건, 윤리경영제도 등을 강화하여 종업원과으 ㅣ긍정적인 관계를 설정한 정도-지배구조 부문:균형과 견제장치를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형성하고 이를 기업의 외부관계자들에게 공시하는 정도.지식경제부와 산업정책연구원은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도입 수준을 진단하고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2011년 주요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실태조사(Korea Business Ethics indeX-Sustainability Management, KoBEX SM)'를 실시 중. KoBEX SM은 ISO26000 등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지속가능경영 지표 및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글로벌 동향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됨. 매년 국내 산업 흐름을 고려해 개정하고 있음. 2011 KoBEX SM은 지속가능경영 비전, 지배구조, 작업장, 협력업체, 고객, 지역사회, 환경경영 등 7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며 올해는 금융 산업을 위한 부가지표를 추가 적용 예정임. 참여 기업에 평가결과에 대한 피드백 보고서를 제공하며, 취약 문항에 대한 분석과 함께 지속적으로 참여한 기업들에는 시계열 변화에 대한 자료를 추가 제공함3. 2007년에 개발된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의 윤리경영자율진단지표(FKI-BEX)- 윤리경영을 실천하려는 기업들이 스스로 자가진단해 볼 수 있는 설문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경련을 자율진단지표를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을 곁들여 제고하고 있으므로 많은 기업들이 윤리경영을 진단하고 도입함으로써 사회적 공헌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우리나라 기업의 윤리경영평가지표 정립에 관한 연구 :FKI-BEX 지표개발을 중심으로” 박기찬, 조봉순4. 2010년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연구소가 서강대 윤리경영지표(Sobex)을 개발
CSR에 대한 중요 이슈-제9회 CSR포럼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 제정에 따른 한국기업의 대응방안비록 ISO 26000이 자발적 채택을 전제로 하는 표준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조직이 이를 쉽게 무시할 수만은 없는 외부의 압력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로부터 나오고 있다. 인터뷰에 응한 분들이 사회책임에 관련된 업무에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고 ISO 26000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ISO 26000의 수용 등 사회책임에 관한 외부 요구에 대한조직의 대응은 따라갈 수밖에 없는 큰 흐름이라는 점에 동의하고 있었다. 실무자들이 ISO 26000의 도입 필요성을 얘기하면서 이른바 “대세”나 “globalstandard”와 같은 용어를 자주 사용했다.그러나 이런 견해는 사회책임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의 견해로 다른조직 구성원들은 아직 자신의 조직이 사회책임에 크게 신경을 쓰는 것이 조직의 본질적 목적 달성과 무관한 부가적 업무라거나 심지어 부담이 되는 업무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런 조직 내의 이해 부족이 다시 실무책임자들의 업무 진행에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부담은 특히조직의 최고경영진들의 이해 부족이나 피상적 이해에서 더욱 크게 나타나는것으로 보인다.다만, 일부 조직에서는 비록 외부여건의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지속가능보고서 작성 등 사회책임 활동의 특정 단계를 먼저 시작했지만 이런 사회책임의 활동이 제대로 조직 전략 및 운영과정과 통합되어 조직 구성원들의 조직 목적 이해 및 업무만족도 향상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는 긍정적경험을 했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이는 사회책임 활동과 조직 구성원의 인식제고는 어디부터 시작되든 상호 선순환의 보완적 관계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으며, 사회책임에 관한 피상적이고 수동적인 수용이 적극적 활용으로 전환되어야만 조직 내에서 지속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ISO 26000은 사회책임의 실질내용을 거버넌스, 인권, 노동관행, 환경, 공정운영관행, 소비자, 지역사회 참여와 발전의 7개 핵심 주제로 구분하고 정리한 점에서 그간의 사회책임 논의에 가치를 더했다고 할 수 있다.-제10회 csr포럼, 경재전량으로서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이하 CSR)은 기업환경의 새로운 변수로 대두되고 CSR은 단순히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시혜적 차원을 넘어 기업의 주요 경쟁전략으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황호찬 교수(경제정의연구소 기업평가위원장,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기업의 CSR은 더 이상 원가의 증대요소가 아니라 오히려 투자이며, CSR이 기업의 조직 및 운영 프로세스에 반영되므로 수익을 증대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황호찬 교수는 기업의 CSR은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며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는 기업만이 지속적으로 생존이 가능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였다.(주)서스틴베스트 류영재 대표는 담배회사, 제약회사, 석유대기업 BP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CSR 실천이라는 명목 하에 회사의 이익을 위해 벌이는 각종 로비활동은 시장실패를 이끌어 낼 수 있음을 지적하며, CSR의 역기능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안 좋은 이익조정)-세계화가 심화되면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윤리문제가 기업경영의 주요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wto, oecd, icc와 같은 국제기구들에서도 부패방지라운드를 추진하고 있으며, oecd, unep, iso등에서는 윤리경여의 규범화와 표준화를 추진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경재규칙을 국제상거래에 적용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90년대 이후 민주화 과정에서 기업들에게 윤리경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으며 특히 외환위기 이후 기업투명성 문제가 부각되면서 윤리경영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었다. 최근에 들어서는 정부도 법제화, 제도화를 시도하고 있거나 시행중에 있다. 일례로 금융감독원은 2006년 말부터 금융권에 이른바 윤리경영 보고서라 할 수 있는 사회보고서 제출을 권고토록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흐름속에서 윤리경영은 단순한 기업의 사회공헌 등 기업이미지 제고차원이나 수사학적인 개념을 뛰어 넘어 전략경영의 일환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11장 회계정보와 가치관련성1절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회계정보 자체가 기업가치를 반영할 때 가치관련성이 있다고 정의자본시장에서 회계정보의 정보로서의 고유성을 얼마나 중요시 하느냐에 따라 패러다임 제시할 수 있다.1970년대와 1980년대 풍미했던 회계에 대한 정보관점의 영향 하에 요약적 지표로서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을 평가하는 수동적인 관점 : 자본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주는 다른 모든 정보를 사후적으로나마 얼마나 잘 요약하고 있는지, 또는 회계정보가 공시시점에서 즉각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주는지로 가치관련성 판단회계정보가 현 주가에 독립적으로 기업의 내재가치에 대한 정보를 함유하고 있을 수 있다는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에 대한 능동적인 관점 : 효율적가설의 타당성을 부인하면서 현 주가가 내재가치에서 일탈할 수 있으며 회계정보가 현 주가와 내재가치 간의 괴리를 파악하는 데, 즉 미래주가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견해.1. 요약적 지표로서의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Barth 외 2인(2001)은 주가가 기업가치에 대한 시장의 믿음을 대변한다는 가정하에 회계정보가 주가와 연관관계에 있을 때 가치관련성이 적다고 정의한다. 회계정보의 고유성과 적시성이 가치관련성의 필요조건이 아니다. 회계정보가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는 다른 정보를 사후적으로나마 잘 요약할 수 있다면 가치관련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회계기준 제정기관의 입장과 일치한다. 회계기준 제정기관은 적시성보다 재무제표가 기업의 모둔 자산과 부채에 관하여 적합하고 신뢰적인 정보를 요약적으로 나타내는지에 관심이 있다.)가치관련성은 회계기준상의 적합성과 신뢰성의 요건을 총체적으로 대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적합성은 투자자의 의사결정 측면에서 볼 때 회계정보가 기업가치를 반영하는 속성이라 할 수 있다. 회계항목이 기업가치를 반영하는 정보를 신회적으로 측정한 요약지표일 때 가치관련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요약적지표로서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 연구는 ①재무제표상의 개별 자산항목과 부채항목 그리고 이익의 구성요소 등이 리고 불확실성의 정도를 평가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내재가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여겨지고 있다.회계정보의 역할은 (준강형 또는 강형 형태의) 효율적 자본시장 가설을 수용하느냐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EMH가 옳다고 수용된다면 기업의 주가가 내재가치를 가장 잘 나타내는 측정치가 된다. 회계정보에 함유된 가치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면 회계정보의 고유한 혹은 능동적 가치관련성은 없게된다.회계정보를 현 주가에 종속시켜 가치관련성을 수동적으로 살펴보는 연구들은 주가와 동시적인 상관관계로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을 조사하는 long-window 연관연구와 회계정보가 얼마나 빨리 주가에 반영되는가를 살펴보는 short-window 사건연구의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회계정보가 동시적으로 현 주가에 얼마나 잘 반영되어 있는가 혹은 반영되고 있는가로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을 평가한다. 주가를 내재가치와 동일시하면서 회계정보를 주가에 종속시키는 이러한 수동적인 자본시장 회계연구 패러다임은 그 자체로 한계가 있다. 즉 회계정보가 시장(주가)에 이미 알려지지 않은 그 어떤 중요한 정보를 함유하고 있을 가능성을 애초부터 배제하고 있다(Bernard 1995).EMH에 반하는 증거로서 일반적으로 거론되는 것이 가격이례현상들이다(Kothari 2001). 그것이 시장의 비효율성에 기인한 것인지 아니면 기업의 위험을 제대로 측정하지 못해서인지 명확히 구분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그렇지만 P/B이례현상을 기업위험도와 관련짓기 힘들다는 연구결과(Piotroski 2000), 주가표류현상효과의 대부분이 후속 이익발표일에 집중되어 있음을 보고하는 연구결과, 그리고 주가 모멘텀에 관한 연구결과 등은 기업위험도로서 설명될 수 없으며 따라서 시장의 비효율성을 지지하는 강한 증거가 된다(Lee 2001).EMH가 타당하지 않다면 주가를 내재가치와 동일시할 수 없다. Lee(2001)는 현 주가가 내재가치의 한 noisy proxy로서 내재가치로 가는 과정이며, 회계정보는: UR _{jt} =a+bUX _{jt}비기대주가수익률은 통상 기업의 주가수익률을 시장주가수익률에 회귀시킨 시장모형에서의 잔차항으로 추정한다. 비기대이익은 기업의 이익에서 시장의 이익기대치를 차감하여 계산한다. 시장의 이익기대치로 랜덤워크 모형에 따른 전기의 이익이 통상적으로 사용된다.이익자본화 모형과 대차대조표 모형은 Ohlson(1995)모형의 한 하위로 볼 수 있다. Easton(1999) 그리고 Easton과 Harris(1991)는 이 두모형의 그거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면서 Ohlson모형을 연결시킨다.기업에는 시장가치가 그것의 장부가가 기준점이 되는 자산과, 그것으로 창출할 수 있는 이익이 기준점이 되는 것이 있다. 장부가액(BVt)이 시장가치의 기준점인 자산에 대해서는 시장가치(Pt)가 평균적으로 장부가액이라고 표기할 수 있을 것이다.대차대조표 모형 : P _{t} `=BV _{t}변화형태로 표기 : R _{t} `=`X _{t} /P _{t-1`} `,``여기서`R _{t`} `=`( TRIANGLE P _{t} +d _{t} )/P _{t-1} `이익이 시장가치의 기준점인 자산에 대해서는 매기에 Xt만큼의 이익이 영구저으로 발생되며 그 이익을 동일 기간에 배당으로 지불한다고 가정하자. (는 자기자본비용을 할인율로서 이용하여 계산한 이익배수이다)이익자본화 모형 : P _{t} `+`d _{t} `=` EMPTYSET X _{t}변화형태 표기(d _{t-1}항 무시) : R _{t} = EMPTYSET TRIANGLE X _{t} /P _{t-1} _{`}장부가가 시장가치의 기준점이 되는 자산의 비율이 (1-k)이고 이익이 시장가치의 기준점이 되는 자산의 비율이 k라면, 기업의 시장가치는 대차대조표모형과 이익자본화모형의 우항에 각 자산의 비율을 곱한 후에 합한다. Easton(1999)과 Easton과 Harris(1991)가 제시한 모형인데, 비회계정보를 고려하지 않은 Ohlson 모형의 하부형태이다.P _{t} `=`(1-k)X _{t} /P 새로이 야기시키는 단점이 있다. 변수 측정오차의 증가는 모형의 설명력을 저하시키며 계수추정에 하향편의를 유발시켜 검증력을 현저히 약화시킨다.대신에 전체적으로 전년도 주가로 나눠주면, 종속변수는 변화형태이나 독립변수들은 수준형태로 남아서 이분산성과 변수 층정오차의 문제를 완화시키는 장점이 있으나, 생략변수의 문제가 여전히 대두되며 모형의 설명력이 작게 나타나는 단점이 있다.3. Ohlson 모형에 대한 평가 (10장 내용 요약부분, 생략)3절 요약적 지표로서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을 검증한 실증연구1. 회계정보 가치관련성의 시간적 또는 공간적 차이에 대한 연구(1) 기간간 변화추이 : 국외Collins, Maydew 및 Weiss(1997)는 미국 기업의 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이 저하되는 추세에 있다는 세간의 주장을 검증하여, 과거기간동안 회계이익의 가치관련성은 감소하였지만 순자산의 장부가의 가치관련성이 그 이상으로 증가하였기 때문에에 회계정보의 총체적인 가치관련성은 오히려 증가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Francis와 Schipper(1999)도 검증결과 회계이익의 주가설명력은 최근에 오면서 하락하였으나 순자산가액의 설명력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익과 순자산가액의 결합설명력은 크게 변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Lev와 Zarowin(1999)은, 투자자의 적합한 정보에 대한 수요증가와 회계정보의 질을 제고하려는 규정 제정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계정보의 유용성이 오히려 저하되었다는 실증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그 이유는 최근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기업변화율이 대용치), 회계시스템이 이에 적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계정보의 유용성이 감소하였다고 지적하였다.Brown외 2인(1999)은 Collins 외 2인(1997)과 Francis와 Schipper(19999)에서 사용된 분석방법을 비판하면서, 두 연구가 종속변수와 독립변수가 주당금액으로 측정될 경우 회귀분석의 R ^{2}가 규모효과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된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이에 규모효으로 증대했으며 특히 순자산의 장부가치의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3) 국가/산업간 차이 (생략)2. 회계정보 가치관련성의 기업특성별 차이에 대한 연구기업이 처한 위험정도에 따라 이익과 순자산의 장부가치가 주가에 대해 갖는 설명력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청산가능성이 증가하게 되면 장부가치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1) 부채비율기업이 파산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투자자들은 청산시에 받게되는 지분의 장부가치에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또한 계속적으로 정상수준의 이익을 달성하지 못하는 기업의 경우 장부가의 가치관련성이 높다고 예상할 수 있다.Barth 외 2인(1998)은 기업의 재무적 건전성이 악화될수록 장부가치의 주가반응계수와 주가설명력이 증가할 것이고 반대로 이익계수과 설명력은 감소할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파산에 임박할수록 상대적으로 장부가치의 계수와 증분설명력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Burgstahler와 Dichev(1997)는 기업가치가 이익과 장부가치의 convex함수라는 옵션식의 가치평가모형을 개발하고 이익과 장부가치의 상대적 크기에 따라 이들의 가치평가적 중요성이 달라질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하였다. 이에 자본이익률이 높을 경우 이익의 가치관련성이 높을 것이라고 예측하였고, 자기자본이익률이 낮을 경우 장부가치의 가치관련성이 높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검증하였다.(2) 기업규모현행이익이 미래이익의 좋은 대용치가 되지 못하거나 기업이 청산 또는 파산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을 때 이익보다는 순자산의 장부가가 상대적으로 가치 관련성이 높다는 것이 선행연구의 결과이다.3. 회계정보 가치관련성의 이익특성별 차이에 대한 연구(1) 손실기업과 이익기업순자산에 대한 회계적 측정치인 장부가는 기업의 미래이익 창출의 원천이다. 또한 장부가는 주주의 자산매각, 청산 등의 가능성 즉 옵션의 가치가 된다. 기업의 가치는 이익과 장부가의 가중 합에 의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손실 기업의 주가(수익률)와 이익(변화)간의였다.
10장 회계정보와 가치평가1절 가치평가연구의 출현배경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효율적 시장가설에 대한 신념이 흔들리게 되고, Ohlson(1995)이 회계정보를 기업가치와 연결시키는 이론적 모형을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회계정보 평가모형은 회계수치와 기업가치의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종전의 자본시장 연구와 크게 차이난다. 종전에는 정보적 시각에 입각하여 주가와 회계수치의 연관성을 해석하였지만, 기업가치평가모형의 개발로 회계연구는 가치측정의 시각으로 이전되었으며 회계정보에 기초한 기업가치평가를 주된 주제로 삼게되었다.2절 회계정보에 기초한 가치평가모형(전체적으로 다 어렵다...)1. 초과이익모형초과이익모형(RIM)은 회계정보를 이용한 가치평가모형의 가장 대표적인 모형이다. 배당할인모형(DDM)과 순증관계로부터 도출된다.순증관계란 기말의 순자산가액은 기초 순자산가액에 회계이익을 가산하고 배당(증자나 감자로 인한 자본증감까지를 고려한 순배당을 말함)을 차감하여 산출된다는 등식관계1단계 : 주주지분의 가치는 배당할인모형(DDM)에 따라 미래 기대배당의 현가의 합으로 표시된다. 이때 자기자본비용을 할인율로 사용한다. 기업위험도가 외생적으로 주어졌다고 간주하고 무위험이자율 대신에 기업의 위험프리미엄을 고려한 자기자본비용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고 결론내리고 있다.2단계 : 다음과 같은 순증관계가 성립된다고 가정한다.BVt = BVt-1 + Xt - dt (기말 순자산가액 = 기초 순자산가액+t기 회계이익-t기 배당)3단계 : 위 식을 dt로 재배열한 후 DDM에 대입하여 정리.단, x _{t} ^{alpha } = x _{t} `-`r _{e} ·BV _{t-1} 은 t기의 초과이익 이다.장부금액의 증가가 (1+r _{e} ) ^{-r}보다 작다고 가정하면 결국 주주지분의 가치는 현재의 장부금액과 미래 기대되는 초과이익의 현가의 합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여기서 초과이익은 배당 기간의 이익에서 기초투자액에 자기자본비용을 곱하여 산정된 자본사용대가이 이와 같다.보수적 회계의 경우(지표가 양이면) 영업자산이 가치평가함수에서 역할을 하게 되며, 기간이 경과하더라도 초과영업이익은 0으로 수렴하지 않고 양의 값을 가지게 된다.Feltham-Ohlson 모형은 유형자산에 대한 조기감가상각이나 연구개발비와 같은 무형자산 지출에 대한 전액비용화 등의 보수적 회계처리방법이 사용되는 경우에 미래 초과이익이 0으로 수렴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이러한 보수적 회계처리가 기업의 가치평가에 미치는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4. Ohlson · Juettner-Nauroth 모형Ohlson과 Juettner-Nauroth(2005)는 기대이익과 미래이익의 성장에 기초한 가치평가모형을 제시한 바 있다. oj모형은 초과이익모형의 단점을 극복하고 아울러 실무에서 애널리스트들이 가치평가시에 빈번히 활용하는 P/E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제시하고 있다는 공헌점을 가진다.oj모형에서 기업의 주주의 가치는 크게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차년도 이익을 자본화 한 부분과 미래 비정상이익성장(AEG)을 자본화한 부분이다.식은 미래의 무한기간에 대한 AEG를 포함한다oj 모형에는 두가지 이익성장률을 사용하는데 하나는 단기 이익성장률로서 차차기이익(배당금에 대한 이익을 포함한)과 차기이익을 비교하여 산정된 것과 또 하나는 장기이익성장률로서 비정상이익성장의 영구성장률이 사용된다.현재 주가는 1기후 이익예측치, 1기후 배당금, 2기후 예측치와 일정하게 가정된 영구성장률로 표현된다.순증관계가 성립한다고 가정하면 비정상이익성장은 초과이익 변동액과 항상 일치한다.oj 모형은 미래이익을 이용하여 가치평가를 한다는 점에서 Gordon모형과 유사하다. 실제적으로 Oj모형은 Gordon의 영구성장 모형을 일반화한 형태로 이해할 수 있다. 비교해보면,첫째 oj모형은 Gordon모형과 동일하게 주가는 미래 기대되는 배당의 현가 합으로 가정한다.둘째 oj모형은 배당성향에 대하여 아무런 가정도 부과하지 않지만, 그 대신 배당지금으로 인해 감소되는 이익부분에 대해 t+1 할 수 있다.Cheng(2005a)은 초과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실질적인 기업가치 창출요인과 기업가치에 대한 회계처리요인이 있다고 보고 이들 요인들이 초과이익을 증가시키는지에 대해 실증분석하였다. 결과에 따르면 산업수준의 비정상적 ROE와, 개별기업의 초과 ROE와 산업수준의 초과 ROE의 차이가 시장점유율, 기업규모(규모의 경제와 관련됨), 기업수준의 진입장벽 및 기업 개별적인 보수회계 요인에 따라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초과이익 결정요인을 초과이익모형에 반영함으로써 MB 비율의 변동에 대한 설명력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Cheng(2005b)은 후속연구를 통해 초과이익평가모형의 투입변수로 자주 활용되는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정보에 비정상 ROE의 결정요인이 충분히 반영되는지를 실증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모형설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재무분석가의 예측치는 22개 정보원천에 포함된 정보의 45~83%를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재무분석가 예측치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요인들도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가치평가에 있어서 애널리스트 예측치를 미래 예측치로서 활용하는 것의 정당성을 확인해 주는 것이며 동시에 이익예측치 활용의 개선방향에 대하여도 시사점을 제시한다.신승묘(1996)는 ohlson모형에 입각하여, 주가에 대한 설명변수로 현재의 장부금액, 당기이익, ROE증가율, 투자증가율, 그리고 자기자본비용의 대용치로서의 베타를 도춣내고, 이들 설명번수들이 주가를 유의적으로 설명하는지 검증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설명변수들은 모두 유의적이었으며, 이는 주식가치평가에 있어서 회계정보의 유용성을 지지하는 결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익의 지송성 및 위험에 따라서 주가평가시 순자산과 이익에 대한 계수가 다르다는 Ohlson 모형에 근거해, 당기 ROE의 크기에 따라 주가평가시 순자산과 이익에 대한 계수가 기업별로 어떻게 차이나는가를 검증하였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수행된 자산재평가가 순자산과 이익에 대한 계수에 미부분을 포착할 수 있는 모형이 우월한 모형이라는 관점에서 RIM과 DDM을 비교하였다. 미래 4년간을 예측기간을 설정한 연구 결과 RIM의 설명력이 더 높았으며, RIM의 경우 예측기간말 시점에서의 PB 프리미엄 예측치를 추가적 독립변수로 포함시키면 회귀모형의 설명력이 80%에 이르고 있다.(2) RIM, DDM 및 DCF의 비교Penman과 Sougiannis(1998)는 RIM, DDM 및 DCF에 의한 주가추정치를 직접산정하고 이를 통해 각 모형의 성과를 비교분석하였다. 모형별로 주가추정치를 산정함에 있어서 이들의 연구에서는 예측자료 대신에 실제로 실현된 자료가 사용되었고, 포트폴리오를 대상으로 검증하였다. 실증분석결과에 의하면, 주가추정오차를 통한 비교에서 RIM이 DDM이나 DCF보다 일관되게 우월한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Francis 외 2인(2000)은 value Line의 예측자료를 통하여 RIM과 DDM과 DCF의 주가추정 정확도를 비교분석하였는데, 이들 연구는 사전예측자료를 사용하고, 개별 주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비교결과 주가추정의 오차 및 주가설명력의 관점에서 RIM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RIM은 관찰가능한 순자산가액에 의해 설명되는 부분이 많은 반연, DDM과 DCF의 경우는 잔여가치가 주가추정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인 것으로 제시되고 있다. 한편 회계방법의 보수성이나 회계처리의 자의성은 RIM의 내재가치추정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각 모형에서 주식가치 추정시 잉ㅇ하는 투입요소의 속성이 모형의 성과에 영향을 주는가를 살펴보기 위해, 배당, 잉여현금흐름 및 초과이익의 예측난이도를 비교하였는데 배당의 예측난이도가 가장 낮게 나왔으며 초과이익의 예측난이도가 잉여현금흐름의 경우에 비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예측난이도에 따라 분류된 소그룹별로 RIM을 적용했을 때 그룹별로 성과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고 있어 투입요소 속성의 차이가 모형의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립에 활용(1) RIM의 이용한 투자성과Frankel과 Lee(1998)는 IBES의 미래 예측치를 사용하여 RIM에 의한 주식가치를 추정하고 이를 이용한 투자전략의 성과를 실증분석하였다. 그 결과 주가추정치(V)를 주식가격(P)로 나눈 비율이 B/M비율이나 기업규모와 같은 지표보다 미래의 주가변화를 더 잘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IBES의 예측치에 내재된 오류가 예측가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이 요인을 이용하여 투자하면 초과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그러나 Lo와 Lys(2000)는 Frankel과 Lee(1998)의 연구결과에 대하여 주식가격과 주가추정치의 상관관계를 해석하기 위한 명확한 판단기준이 없으며, 상관계수의 크기는 사용되는 자료의 규모요인에 대해 민감하게 변동한다는 점, V/P가 누락된 위험요소에 대한 대용치라고 보는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제시하였다. 그런데 여기서 어려운 점은 보고된 사관계수 중에서 어느정도가 규모효과에서 기인하는지 정확히 평가하기란 매우 어렵다는 점이다.Ali(2003)은 Frankel과 Lee의 연구결과가 시장의 일시적인 가치평가오류에서 기인한 것인지 아니면 위험대용치를 누락한 데서 연유한 것인지에 대하여 검증하였다. 첫째, Frankel과 Lee의 연구에서 나타난 초과수익률이 이익공시기간에 집중되어있는가를 분석하였는데 연구결과는 예상과 같았다. 둘째 Frankel과 Lee의 V/P가 위험요인들과 연관을 갖는지 검증하였는데, 몇몇 위험요인과의 사이에 유의한 연관관계를 발견하였으나 직결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려운 것으로 결론내리고 있다. 끝으로 제반 위험요인을 통제하고도 여전히 V/P전략은 초과수익률을 획득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치평가오류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결론내리고 있다.(2) RIM 및 기타모형에 의한 추정내재가치와 주가의 시계열 관계Lee 외 2인(1999)은 내재가치에 대한 여러 지표들을 비교하여 어떠한 지표가 내재가치를 가장 잘 반영하는지를 실증분석하였다. 주식가격과 내재정이다.
9장 재무제표에 기초한 기본적 분석1절 기본적 분석기술적 분석 : 기업의 과거주가(크기, 패턴, 거래량)에 근거하여 그 기업의 미래주가를 예측하는 기법기본적 분석 : 근원적인 요소에 근거하여 그 기업의 기본가치 혹은 내재가치(intrinsic value)를 추정하는 방법. 기업의 재무제표자료를 분석하는 것이다. 현 주가가 궁극적으로 내재가치로 귀착할 것이라는 가정이 깔려있다. 현 주가와 기본적 분석으로 추정한 내재가치를 비교함으로써 저평가 혹은 고평가된 주식을 찾아내려는 것이 주요 목적. 효율적 자본시장 가설 때문에, 기본적 분석의 의미를 부여할 수 없었다.Ball과 Brown(1968) 이래로 자본시장 회계연구를 종합적으로 그리고 비판적인 시각에서 재검토하고 있는 Lev와 Ohlson(1982), Lev(1989), 그리고 Ernard(1989)의 세 연구에서 비롯된다.회계정보와 주가의 통계적인 상관관계로써 회계정보의 유용성을 검증하는 식의 정보적 관점의 연구의 한계를 인지하면서, 이를 탈피하기 위한 일환으로 재무제표 자료와 기업의 내재가치를 추정하는 측정적 관점 또는 기본적 관점의 구조적 관계 모형을 정립하고 이에 바탕을 둔 기업가치 평가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2절 전통적인 재무비율 분석재무비율 분석이란 기업의 재무제표 자료에 기초하여 재무비율을 계산해내고 재무비율을 기간간 혹은 기업간 비교하여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분석, 평가하는 기법이다.재무비율은 한 관심있는 재무항목을 매출, 자산 등과 같은 기업규모를 나타내는 수치로 나누어 계산한 비율이다. 기업규모를 통제하여야만 재무항목의 기간 간 혹은 기업 간 비교가 의미있게 된다. 재무비율은 무엇과 비교함으로써 의미를 찾을 수 있다.기간간비교란 한 기업에 대해 재무비율의 시간적 변화추이 파악하는 것기업간비교란 한 주어진 기간에 있어 우리 기업의 재무비율을 동종기업에 속하는 타기업의 재무비율과 비교하는 것이다. 동종산업의 재무비율 평균치와 비교 가능재무상태평가는 대차대조표 자료에 근거하여 기업의 방만한 비용관리를 들 수 있다.총자본회전율(Asset Turnover)은 자산의 효율적인 운영을 총괄적으로 나타내는 지표. 자산 1원당 창출한 매출. 하부비율로 고정자산 회전율을 계산하기도 한다.고정자산 회전율 = 매출액 / 평균고정자산(혹은 기초고정자산)고정자산의 효율적인 운영을 나타내는 지표. 고정설비를 이용하여 제품을 제조하는 제조기업의 근원적인 효율성 지표라고 할 수 있다.마진율(ROS)이 클수록, 자산회전율이 클수록, 부채비율이 클수록 ROE 증가.ROE는 수익성과 위험도의 속성을 모두 지니고 있다. 이에 대해 Penman(1991)는 실증적으로 과연 그러한지, 더 나아가 현재의 ROE가 기업의 미래 수익성에 대해 예측가치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①ROE가 위험도보다는 수익성의 지표이며, ②현재의 ROE가 평균회귀 과정을 나타내긴 하지만 수년 동안의 미래 ROE로 연결되므로 미래 수익성의 예측가치가 있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그러나 ③현 ROE의 예측가치는 현 P/B(주가순자산비율)에 상당히 종속적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④ROE는 일시적 이익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며 ⑤주가에는 이미 반영되었으나 아직 이익으로 산입되지 않은 타정보를 나타내는 속성이 있다는 것을 보고하고 있다.(3) 경제적 부가이익EVA = 세후영업이익 - 투하자산에 대한 기회비용= 세후영업이익 - 투하자산에 대한 세후자본비용= 세후영업이익 - (투하자산 × WACC)= {영업이익×(1-t)} - [투하자산×[{세후이자율×(부채/투하자산)}+{자기자본비용×(자본/투하자산)}]= {영업이익×(1-t)} - [투하자산×[{세전이자율×(1-t)×(부채/투자하산)}+{(세전이자율+위험도보상률)×(자본/투하자산)}]]기회비용을 충분히 감안한 기업이 한 기간 동안의 영업결과로 창출한 진정한 이익, 즉 적정이익을 보장한 후의 초고이익수치를 나타낸다. 자산의 이익창출능력이 재원형태와 무관하므로 세후영업이익을 기업의 재무구조와 독립적으로 산출하기 위함이다.2. 회계정보와 주가 연계비율(1의 영업현금흐름으로 피인수기업의 자산인수가격을 회복하는 데 몇 년이 걸리는지 나타내는 지표이다.EV = 자본의 시가 +부채 - 현금EBITDA = 이자비용 차감전 세전이익(EBIT) + 상각비3. 배당관련 비율(1) 배당성향 = 주당배당액 / 주당순이익 = 총현금배당액 / 당기순이익당기순이익 중 현금배당으로 주주에게 지급된 금액의 비율. 성장기업은 재투자를 많이 해야해서 배당성향 낮고, 성숙기업은 재투자 필요성이 없으므로 배당성향이 높다.(2) 배당수익률배당금액 대비 주식시가의 비율, 즉 시가배당률을 말한다.시장개념의 주식투자율은 배당수익률과 시가상승이익률의 합이다.액면배당률 = 주당현금배당액 / 액면가액 = 총현금배당액 / 유통주식 자본금 총액배당수익률(시가배당률) = 주당현금배당액 / 주당시가 = 총현금배당액 / 유통주식 시가총액3절 기본적 분석 연구의 이론적 발전1. 정보적 관점기업가치가 미래배당흐름의 현재가치라는 것은 가치평가의 근간이 되는 재무이론이다. 기업가치의 측정에는 미래배당의 예측이 선결조건이며, 기본적 분석 연구는 회계자료 및 비회계자료로서 미래배당을 예측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한다. 효율적 자본시장 가설의 도입으로 현 주가는 미래 전 기간에 걸친 배당흐름의 현재가치이므로 현 주가를 설명하는 것은 미래의 전 배당을 예측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갖게된다.회계자료가 현 주가를 통계적으로 얼마나 설명하는가로 회계정보의 유용성을 판단하는 것이 정보적 관점회계의 골자이다. 대다수의 연구는 회계이익(혹은 회계이익변화)과 주가(혹은 주가변화) 간의 동시적인 상관관계를 검증하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2. Ohlson에 의한 기본적 관점회계이익이 부의 창출에서 비롯된 가치의 올바른 측정치라는 단순한 직관에 근거하고 있다.Ohlson모형(잔여이익모형, 또는 EBO 모형)은 기업가치가 미래배당흐름의 현재가치라는 고전적인 재무이론에 회계의 순증관계만을 가정하고 엄격하게 도출된 결과이다. 회계연구를 “주가를 설명하는” 패러다임에서 “미래이익을 예측하는” 패러다임으로,를 근거로 arbitrage 투자전략을 수립하였을 때 얼마나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는가를 검증하였다. 그들은 LOGIT 모형을 적용하여 미래이익의 증감을 예측하였다. 미래이익(1년 후의이익)이 증가할 확률(Pr)을 예측하였고, 이 Pr을 이용하여 특정 arbitrage 투자전략을 수립하였을 때 얼마나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는가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시장조정 초과주가수익률로 측정한 투자수익은 향후 2년 동안 12.56%에나 달하였다.Pr은 이론적 근거 없이 통계적 기법을 적용하여 기계적으로 도출한 측정치이다. 이에 근거한 투자수익은 Pr의 미래수익 속성이 아닌 기업위험도 속석을 포착한 결과 일 수도 있다. 그래서 기존의 여러 기업 위험도 측정치와 비교하는 추가분석을 시도한 후 이러한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규모를 조정하였을 경우 투자수익이 대폭 감소하였다는 점과, 초과주가수익률이 최소 향후 3년간 지속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Pr이 미지의 기업위험도와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였다.(2) 기본적 정보의 현재 주가설명력Ou(1990)는 동일한 방법으로 그 기본적 정보의 현재 주가 설명력을 검증하고 있다. Pr이 회계이익에 추가적인 정보효과가 있는지를 재무제표가 공시되는 회계기말 후 3개월 기간 동안의 초과주가수익률을 살펴봄으로써 검증하였다. 초과주가수익률은 시장모형으로 계산하였다. 그 결과는 재무제표에 내재된 비이익자료가 미래이익에 대한 정보를 함유하고 있으며, 재무제표 공시기간 중 이러한 정보에 대해 투자자들이 적절히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3) Pr측정치와 증권분석가의 이익예측치Stober(1992)는 Ou와 Penman의 Pr측정치와 증권분석가의 이익예측치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익예측은 1년 후의 증감에 대해 77.5%의 의견합치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견 합치시의 예측치의 정확도는 78%에 달했으나, 의견합치 되지 않는 경우의 정확도는 증권분석가의 예측치가 더 높았다.Pr의 예측이 증권분석가의 예측과 다측력이 아니라 현재주가의 설명력으로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실무유용성에 한계가 있다.그들이 선정한 기본적 변수는 ① 매출증가율 대비 재고증가율, 매출채권 증가율, 매출총이익증가율, 판매관리비증가율 및 주문잔고증가율, ②산업평균 대비 자본적지출증가율과 R&D 지출증가율, ③ 매출채권증가율 대비 대손충당금증가율 그리고 ④ 유효법인세율증가율, 직원 1인당매출증가율, 후입산출법 사용여부 및 회계감사의견의 적정여부의 총 12가지이다.증권분석가들은 이러한 기본적정보가 각각 이익의 질 또는 이익의 지속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며, 따라서 미래이익의 증감을 예측하는데 중요한 신호가 된다고 간주하고 있다. 현재주가를 종속변수로 한다음 12개 변수가 기본적 정보로서 타당한지 횡단면적 연간 회귀식으로 검증하였다. 12개는 모두 비회계이익 변수이므로 회계이익(세전이익)이 통세변수로서 모형에 포함되었다. 검증결과 R&D증가율과 대손충당금증가율을 제외하고는 증권분석가의 논리와 합치하는 방향으로 유의하게 정보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본적 변수의 정보효과는 거시경제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서, 이러한 상황적 분석을 추가로 수행한 후 상황에 따른 정보효과가 다름을 보고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지표가 Kothari와 Lipe(1987)의 시계열적 이익지속성 계수보다 이익의 지속성을 훨씬 더 잘 반영한다는 검증결과를 (이익반응계수의 크기로써) 제시하고 있다.(1) 기본적 정보와 증권분석가의 이익예측Abrabanell과 Bushee(1997)은 Lev와 Thiagarajan(1993)이 입증한 기본적 정보와 현 주가 간의 관계가 미래이익을 매개로 하는지의 예측과정을 명시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더 나아가 기본적정보의 내용이 증권분석가의 이익예측에 적시적으로 반영되는지를 검증하고 있다. 이는 증권분석가의 보고가 투자자들이 재무제표 자료를 해석하여 기업가치에 대한 기대치를 형성하는 데 가교역할을 하고 있을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Abrabanell과 Bushee(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