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총거래액에 관한 회귀분석1. 연구목적21세기에 들어서서 꾸준히 그리고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그 규모만 하더라도 2009년 12월 기준 21조 수준으로 엄청난 부가가치를 낳고 있는 상황이다. 사업체 수 또한 초기 2개에서 2백만개 정도로 늘어났다. 지금과 같이 정보화의 속도가 무한대로 발산하는 시대를 생각해보면 인터넷 쇼핑몰과 같은 시장의 형성은 분명히 국가 경제적인 측면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그 중요성에 이 분석의 가치가 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전자상거래의 경제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그 거래액에 어떠한 변수들이 주로 영향을 미치는지와 또 그 변수들이 거래액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로 하자.2. 연구방법 및 실증 분석 결과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총 거래액(매출액)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을 분석하기 위해 거래액에 영향을 미칠 것 같은 여러 설명변수들을 독립변수로 설정하고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다. 다음으로 모형의 적합성 유무를 검정하고 각 개별변수들의 설명력 여부를 검정한다. 그리고 시계열 자료일 때 자주 접하게 되는 자기상관 문제를 검정하기로 한다.① 모형 설정Y=β1+β2X2+β3X3+β4X4+β5X5+β6X6+εY : 2001년 1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사이버 쇼핑몰의 월별 총 거래액(백만원)X2 : 도메인 수로서 인터넷주소의 전체 개수가 늘어날수록 쇼핑몰 주소의 개수가 늘어날 것X3 : IP 보유수로서 IP보유수가 늘어날수록 거래액이 증가 될 것임X4 : 사업체수로서 쇼핑몰 사업체수의 증가는 인터넷 이용자들과의 접근성과 관련을 가져총 거래액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X5 : 인터넷 가입자 수로 인터넷 가입자수가 많을수록 쇼핑몰 거래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X6 : 실업자수(천명)로서 실업은 외출의 빈도를 줄이고, 컴퓨터 사용시간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X7 : 소비자 물가지수는 소비자의 소비행태에 영향을 미치므로 인터넷 쇼핑몰의 거래액과 관련2001년 1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총 112개의 데이터를 OLS방법으로 분석한 결과추정된 회귀식은 Yˇ=3012.947-0.0019x2+5.06E-05x3+0.9998x4-6.02E-05x5+0.0534x6-29.27x7② 개별 회귀계수들에 대한 가설검정(H0 : βi=0)(i=2,3,4,5,6,7)일단 R-squared는 99%로 신뢰도가 있지만 각 회귀계수의 유의확률값을 보면 5% 유의수준하에서 x2(도메인수)와 x4(사업체수)는 각각 5% 유의수준에서 (0.03, 0.00)으로 H0 : βi=0(i=2,4)의 가설을 기각한다. 따라서 이들 변수는 쇼핑몰거래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정되었다. 반면 x3(IP), x5(인터넷가입자수), x6(실업자수), x7(소비자물가지수)는 상식적으로 판단하면 인터넷쇼핑몰거래액과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되었으나 5% 유의수준하에서 유의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판정되었다.추가적으로 유의적인 변수인 도메인수와 사업체수의 회귀계수를 살펴보면 도메인수의 회귀계수는 -0.001로 도메인의 개수가 1개 증가함에 따라 거래액의 단위가 백만원이므로 약 1000원씩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사업체수의 회귀계수는 약 0.999로 사업체수가 1개 증가함에 따라 약 1백만원씩 증가하는 것을 알수 있다.③ 모형의 적합도에 대한 가설검정(H0 : β2=β3=β4=β5=β6=β7=0)모든 변수가 쇼핑몰 거래액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가설은 F-통계치값이 34249549로 이는 F-임계치(7-1, 112-7 ; 0.05)≒2.18보다 훨씬 크므로 기각된다. 따라서 이 모형은 쇼핑몰 거래액 결정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④ 자기상관추정시계열 자료의 특성상 자기상관의 문제를 고려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LM검정법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5% 유의수준 하에서 유의확률이 0.001566이 나오면서 자기상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별도로 DW검정법을 시행해보아도 DW통계량이 1.319702인데 5% 유의수준에서 설명변수의 수 K=5 자료의 수 112에 대응하는 임계치 d*L=1.665, d*u=1.802로서 0
≪영화로 사회읽기 중간 레포트≫새로운 형태의 가족 출현- 영화 ‘가족의 탄생’을 보고 나서 -학 과경 제 학 과학 번성 명제출일자Ⅰ. 서 론우리는 가족에 둘러싸인 채 태어나서 살아가다가 다시 가족의 품안에서 죽어가기를 바란다.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인생길에서 가족은 늘 가까이에 그리고 너무나 익숙하게 자리하고 있어서 ‘가족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 오히려 생소하다. 그래서 우리는 가족에 관한 개념을 명확히 공유하지 못한 채로 그저 막연히 ‘거칠고 삭막한 사회에서 부대끼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누일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이자 낙원’)으로서의 이미지를 가족에서 찾는다. 그러나 이처럼 막연한 환상은 현실의 삶에서 수시로 깨어지고, 사람들은 깨어진 환상 앞에서 절망하기도 한다.사회 변화의 흐름 속에서 가족 역시 나름대로 변화를 겪고 있다. 오늘날의 사회는 더 이상 가족에게 지배당하지 않는다. 가족은 개인에게 속박이며 짐을 지워준다고 여기며 비생산적 요소로 여기게 되었고, 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가족은 그 힘을 잃고 있다. 이혼율의 급증, 결혼률 감소, 저출산 경향, 노인문제 확산, 독신자 증가, 동거 확산, 편부모 가족 등은 기존에 정의되어 왔던 가족 개념이 그 힘을 잃고 있음을 주장하는 이들의 근거를 뒷받침하기에 충분하다.오늘날의 가족은 과거와는 가족 개념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많이 변화한 것이 사실이며, 특히, 가족개념에 대한 인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가족개념은 개인이 가족을 어떻게 정의하고 어떤 시각으로 이해하는가를 나타내기도 한다. 가족은 그 구성원들에게 사회라는 의미를 가장 먼저 제공하는 사회화기관이므로, 사회의 구성원들이 가족 자체를 어떻게 이해하고 인식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일은 그 사회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과 가치관을 파악하는 단서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가족의 개념과 기능을 먼저 논의한 후 다양한 형태의 가족 분석,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가족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 론1. 가족의 개념과 기능가족은 다양한 얼굴을 지니고 있하고 협동해야 하면서도 각자의 자율성과 개성이 존중되어야 하는 집단이 가족이다. 따라서 특정한 과업을 가지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공적 집단과 달리 가족은 친밀성에 기반을 두고 모여서 장기간에 걸쳐 상호작용하는 사적 집단이다. 즉, 서로에 책임을 지는 친근한 관계이면서 나름대로의 기준에 의거해서 자체의 경계를 형성하고 구성원들이 공통적인 하나의 정체성을 지녀야 하는 것이 가족이다. 그렇다면 가족은 친구 집단이나 자발적 동호회 등과 같은 여타 사적 집단과는 어떻게 구분될까?우선 문화인류학자인 머독은 으로 정의한다. 또 베제스와 로크는 가족을 으로 규정하고 있다.) 두 학자의 의견이 미묘하게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혼인과 자녀양육, 혈연으로 이루어지고 서로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일체감을 형성하는 집단을 가족이라 정의하고 있다. 또 기본적으로 한 공간 안에서 일시적 관계에 그치는 것이 아닌 개인 일대기동안 지속적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것이 될 것이다.가족의 정의에 입각해보았을 때 가족의 기능은 크게 성적인 관계, 경제적 협력, 자녀 출산, 자녀의 사회화라고 할 수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배우자 간의 성관계는 결혼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대되는 것이고 배우자간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간의 애정은 가족의 기능 중 일차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로 경제적 협력은 결혼을 함으로써 부부는 재산을 함께 하고 주택을 공동으로 소유하며 노동을 함께 나눈다. 세 번째, 네 번째는 비슷한 의미로 가족이 존재함으로써 자녀를 출산, 양육하고 가족 자체 내에서 교육을 시킴으로써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외에도 보호, 휴식, 오락기능과 사회안정화 기능 등이 있을 수 있다.2. 영화 ‘가족의 탄생’을 통해 본 현대사회의 가족영화는 대중매체의 일부로서 그 시대의 사회, 정치 문화를 생산하고 발현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영화는 동시대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변화하는 현실의 자화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한국 영화 ‘가족의 탄생’에 재현된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가족을 구체화시킨 모델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1) 가족 개념의 측면에서‘가족의 탄생’에 나온 가족들은 기존의 영화에서 보여주는 가족의 개념과는 사뭇 다르다.가족의 탄생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가족의 구조는 아버지 중심의 부계제가 아닌 어머니 중심의 모계제에 속한다는 점이다. 이 영화에서 남자의 역할은 거의 없다. 미라의 가족은 아버지도 없이(실제로도 존재하지 않는다.) 미라와 무신, 채현으로 이루어졌고, 채현은 무신과 미라 모두에게 엄마라고 부르고 그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경석 또한 누나인 선경을 따른다. 경석의 집에 남자는 경석 밖에 없고 집의 가장은 선경이다.(2) 가족 기능 측면에서가족의 탄생에서 보여주는 가족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애정의 기능, 정서적 지지 및 안식처의 기능이다. 혈연이 아닌 사람들이 만나 가족을 이룬 미라의 가족은 정 붙이고 살면 가족이라 여기고 그 안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여기서 나오는 가족은 갈등을 가지고 있지만 그 갈등을 해결하는 장소 또한 가족이고 가족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장소이다. 가족의 탄생에서 나오는 가족에게 전통적 가족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자녀 출산, 양육, 성적 욕구 기능은 중요하지 않다.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을 받아들이고 유지하는 기능이다. 어머니와의 갈등이 있어 가족을 떠나려 했던 선경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이복동생인 경석을 키우며 가족 안에 남는다. 그리고 경석에게 어머니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영화는 전통적인 가족의 기능을 요구하지도 않고, 새로운 가족의 기능을 보여주며 진정한 가족의 탄생을 보여주며 끝을 맺는다.3. 다양한 형태의 가족 출현‘가족의 탄생’에서 본 것과 같이 21세기 가족들의 삶은 다양하고 정상적인 가족 형태라 여겼던 핵가족의 비율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다양한 삶을 영위하는 오늘에도 여전히 협의의 가족개념을 고집하고 핵가족만을 정상가족으로 고집한다면, 가족은 더 이상 이 시대의 보편적인출현 배경한국사회는 전통적으로 남성 가부장제를 바탕으로 한 몇 세대의 혈연관계로 이루어진 확대가족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1960년대부터 시작된 경제개발 계획으로 빠른 인구성장과 도시화, 자본주의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가족형태는 이른바 산업사회의 ‘필요’에 가장 잘 부합한다는 핵가족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핵가족의 장점은 남성은 산업화노동력으로 공급되고 여성은 가족을 돌봄으로써 잉여자원을 최소화시킨다는데 있다. 부모와 미혼자녀 2세대로 이루어진 핵가족은 산업화시대를 거쳐 오면서 빠르게 확산되어 왔고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반적인 가족으로 핵가족을 떠올린다.그러나 현재 획일화된 가족은 그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1995년 ‘인구주택 총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전체 가구 중 전통적 핵가족이 차지하는 비중이 50.4%로 반수를 가까스로 넘기고 있는 반면 1인가구가 12.7%, 1세대 부부가구가 10.7%로 가파르게 상승중이다.) 이는 사회구조적 변화와 개인의 의식적 변화에 의해 비롯된 것으로 산업화는 도시의 인구집중 현상을 심화시켰으며, 직업의 전문화와 다양화는 교육기간을 연장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 결과 교육과 직장 때문에 도시에서는 미혼의 독신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의학 발달로 수명이 연장되고, 자녀와의 별거로 노인 단독가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출산율이 감소되어 가족 규모가 감소하고 있다.) 또 가족 내에서 여성의 역할이 변화하고 수동적 존재라고 인식되었던 기존 여성의 가치관이 바뀌면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증가하여 맞벌이 가족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여성의 권리가 상승하면서 여성이 제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있다.(2) 새로운 가족 형태 종류큰 틀에서 본다면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크게 ①이혼, 재혼, 편부모가족 ② 1인가족 ③ 공동체 가족 및 비혈연 가족 ④ 무자녀 가족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동성애, 국제결혼, 새터민, 가상가족 등이 있지만 이는 기타로 분류한다.우선 이혼, 재혼, 편부모가족은 하지 못해 서로 결별하고 다른 인연을 맺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로 인해 이전 가족에서 양육된 자녀 문제, 이들 가족을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 문제가 존재한다. 두 번째로 1인 가족은 도시에서 혼자 생활하는 20대들, 자녀와의 별거로 인해 혼자 살게 된 노인들, 결혼을 거부한 골드미스들이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1인 가정은 자의반 타의반 혼자 생활하면서 사회적 고립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세 번째로 비혈연 가족은 단순히 가족을 법적, 혈연적 관계가 아닌 정서적으로 의지할 수 있으면 가족을 이루게 된다는 것으로 이는 영화 속 채현의 가족뿐만 아니라 현실주변에서도 일상생활을 공동으로 영위하면서 살아가는 공동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한성공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나눔의 집이나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공동체) 등이 바로 그것이다. 네 번째로 무자녀 가족은 기존 불임으로 인해 자녀를 가지지 못하는 경우와 달리 부부 자발적으로 자녀를 가지지 않는 가족을 말한다. 대개 맞벌이 부부와 대학원 졸업 이상의 고학력자 부부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자녀 양육을 책임지기 힘든 상황에서 자녀를 낳아서 양육 부담을 지는 것보다 차라리 아이한테도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무자녀가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3) 새로운 가족 형태가 보여주는 특징전반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보여주는 특징을 살펴보면 첫 번째로 남성 중심적에서 여성 중심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남성중심의 가부장제에서 벗어나 여권 신장으로 여성이 수동적 존재에서 능동적 존재로 변화하고 있다. 이는 가족 내 여성의 지위가 단순히 상승되는 것을 넘어서 자녀가 있어도 자신의 욕구를 위해 과감히 이혼을 선택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 두 번째로 성생활과 출산 통제 기능의 변화인데 이는 과거보다 성생활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된 반면 출산은 기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특징인데 가족의 정서적 기능 강화 등을 들 수 있다.) 혈연관계가 아닌 사람들이 같은 거주공간에서 실제로 생활을 공유하면서 서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