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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환경과 건강] 이상적인 공부방을 건설하라 평가B괜찮아요
    이상적인 공부방을 설계하라.서 론학생들은 집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방에서 보냅니다. 하지만 보통 공부방을 어떻게 꾸민다든지 어떻게 가구를 배치한다든지 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대충 편한 데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배치들이 우리들의 학업에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학생에게 있어서 공부방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공간입니다. 좀 더 학습의 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공부방을 꾸밀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는 것입니다. 공부방을 꾸미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요소를 생각해 봐야 하는데 가장 중점적으로 환경적인 요소와 가구의 배열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학습 효율을 증진시키고, 항상 쾌적한 상태에서 공부할 수 있는 이상적인 공부방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말해보겠습니다.본 론1. 쾌적지수(온도, 습도) : 55-65 정도가 적당하다. 머리를 맑게 하기 위해서 약간 시원한 정도의 온도가 좋습니다.2. 쾌적한 공간(냄새, 습도) : 공부방을 위해서는 냄새가 없어야 합니다. 음식냄새, 화장실 냄새 등이 나면 학생이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공부방은 욕실(샤워), 화장실, 조리시설 등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냄새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또 내부의 공기정화도 잘되도록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3. 전자파 장애 : 전자파의 장애가 2mG이하가 되어야 합니다.?전기기기공부방에는 전자파 장애를 일으킬 전자기기(TV, 오디오, PC, 냉장고 등 )를 두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 할 경우에는 책상이나 침대에서 멀리 떨어지도록 배치해야 합니다.?조명눈의 피로를 덜어 줄 수 있게 간접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형광등은 전자파를 발생하기 때문에 사용을 자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스탠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전자파 발생이 없는 백열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4. 자기장 이상요즘 대부분의 가구들은 철근이나 철골로 만들어진 구조 안에서 생활합니다. 이런 철근, 철골 등 강자성체는 (지)자기장을 교란시킵니다. 그래서 철근, 철골 구조인 바닥이나 벽으로부터 영향을 덜 받기 위해서 책상, 의자, 각종가구들을 벽에서 50-100cm 이상 떨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구를 사용할 때는 자석에 붙지 않는 비 자성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5. 침대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잠을 자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침대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침대를 사용할 때 가장 중시해야 하는 것이 매트리스입니다. 대부분의 매트리스에는 철제 스프링이 달려있습니다. 이 스프링은 자기장을 교란시키기 때문에 매트리스를 사용할 때는 스프링이 없는 매트리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벽에서 50-100cm 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동서 방향으로 둘 수 있도록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침대의 아랫부분(발쪽)에 적외선 등, 히터 등을 켜두어 내부에 바람이 생기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과학| 2004.06.28| 2페이지| 1,000원| 조회(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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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문화] 한국사회의 청년문화
    한국 사회의 청년문화는 무엇인가? 그 현재의 위치와 병폐를 기술하시오.1990년대에 등장한 신세대 는 사회학을 비롯하여서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세대라는 주제에 관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어느 시기든지 청소년 세대는 기성세대가 이해하기 어려운 독특한 속성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1990년대의 신세대 는 기존의 청소년 세대와는 분명 달랐습니다. 그들은 몇십년간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우리 역사상 처음 절대적인 물질적 결핍에서 벗어난 세대이자, 1980년대 후반의 민주화 물결을 타고 표현과 사고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세대입니다. 또한 컴퓨터가 보편화되면서 멀티미디어 혹은 사이버 세대인 동시에,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선진국의 문화를 빠르게 흡수하는 다국적 문화 세대이기도 합니다.그런데 이 신세대 가 무엇보다도 주목을 끄는 점은 이들이 자신의 감성과 문화에 맞지 않는 기존의 가치와 규범을 해체하려는 시도들입니다. 그러한 시도들이 가장 큰 파열음을 내는 곳은 그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입니다. 그동안 사회발전 정도에 발맞추지 못했던 학교지체 현상과 신세대의 등장은, 최근 가장 큰 사회문제 중의 하나로 부각된 학교붕괴 와 교실붕괴 를 사실상 예고하고 있었습니다.지금 학교는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흔히들 얘기하는 학교위기 니 교실붕괴 니 하는 말은 현재 우리 학교가 안고 있는 문제의 심각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벌써 언제부터인가 이러한 문제들은 각 언론이나 방송을 통하여 다각도로 조명되어 왔으며, 이에 대하여 교사권위의 실추, 교육정책의 비일관성과 비민주성, 사교육 시장의 확대, 성인 유흥업소의 탈법 등이 그 주된 원인이자 증후군으로 설명되었습니다. 최근 교실에서 벌어진 왕따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퍼져 물의를 빚었습니다. 해당 학교 교장이 자살하고 학부모들 간의 갈등이 일어나면서 이 사건은 왕따가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고질적인 문제인가를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에 관해서 잠시 논해보고자 합니다.이번 사건에서 흥미로운 점은 왕따 가해자로 시에 자신의 결점을 감추는 효과를 누립니다. 자신의 약점이 공통된 것이라는 것을 알리고, 피해 학생에게 더 많은 결점이 있다는 것을 알려서 자신의 행동을 최소화합니다. 둘째, 집단 괴롭힘은 대다수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오락거리를 제공합니다. 주변 친구들이 가해자들에게 괴롭힘을 계속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가해 학생의 익살, 재치, 야유가 집단에 즐거움을 줄 수 있고, 가해자는 갈채와 명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격려는 가해 학생에게 힘을 줍니다. 인기 없는 한 학생의 희생을 통해 다수가 기쁨을 얻는 불행한 구조인 것입니다. 셋째, 집단 괴롭힘은 무엇보다도 공격을 사소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보는 가해자와 가해자 주변의 분위기 탓에 발생합니다.왕따 가해자 가운데는 자기는 결코 잘못한 것이 없다고 완강히 부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을 설득하는 데는 교사의 말보다 또래 집단의 평가가 중요합니다. 교사의 의견에는 반발하지만 친구들의 평가에는 솔직해지는 가해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왕따 동영상 가해자는 자기가 벌인 일이 얼마나 나쁜 일인지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가학적 놀이를 즐거워하는 문화, 가해자를 격려하고 북돋아주는 문화가 왕따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왕따 가해자들 역시 넓게 보아 왕따 피해자 중의 한 명인 것입니다.또 왕따 동영상 이전에는 일명 몰래카메라를 통해 비춰진 교실붕괴의 현장은 붕괴의 원인이 무엇인가 하는 이성적 판단에 앞서 전혀 통제되지 않는 청소년의 모습에 대해 충격과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몰래 카메라 속의 교실은 영화나 드라마 속의 가상이 아닌, 바로 우리 사회 교육현장의 실상이었습니다. 수업 시작종이 울리고 선생님이 오신 이후에 뛰어 들어오는 모습들, 수업을 시작하기 위해 제자리에 앉고 조용히 하라는 선생님의 짜증난 애원, 뿐만 아니라 수업중에도 자거나, 떠들건, 심지어 돌아다니는 모습을 시청한 학부모는 모두 아연실색했을 것입니다. 이런 곳에서 과연 교육 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기성세대의 낮을 바꿔 사는 모습은 이제 그들의 일상 속에 일반적인 문화 의 한 부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의 성 문제는 기성세대가 이해할 수 있는 한계치를 이미 넘어서는 위기입니다.기성세대의 시각으로 청소년을 바라보아서는 안되며, 더욱이 기성세대들이 만들고, 기성세대에게 익숙한 가치와 규범, 규칙을 문화적 코드 가 다른 청소년에게 더 이상 일방적으로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곧 청소년을 올바로 이끌기 위해서, 교사의 권위를 회복하기 위해서, 교실붕괴의 교육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기성세대는 청소년의 문화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시각에서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즉. 청소년의 문화적 코드를 통해서, 그들이 기성세대의 지배적인 가치와 규칙을 어떻게 수용하고 대응하는가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청소년에 관한 신문기사나 논문을 보면 모든 청소년이 문제청소년인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폭력과 절도, 약물남용과 가출에 관한 기사에는 거의 빠짐없이 청소년이 등장하고, 청소년문화는 퇴폐와 향락주의, 감각주의로 일관되고, 미래와 목적 없이 물질을 추구하며 생을 즐기는 청소년의 생활문화가 그려지고 있어 청소년 모두가 파국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미래를 짊어질 청소년 세대가 병들어 있기에 극약 처방을 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암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간단히 논의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청소년문제를 논하고 현실성 있는 문제해결책을 모색할 때, 우리가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할 인식의 방향이 있습니다.첫째, 세상을 살아가면서 문제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어린이는 어린이대로, 성인은 성인대로, 노인은 노인대로 누구든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발달적, 가정적, 사회적 상황 때문에 크든 작든 간에 문제행동을 하게 됩니다. 청소년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며, 어른이 정해 놓은 규준에 비추어 청소년의 행동이 이 규준에 일치하면 모범적 행동이고, 이를 벗어나면 탈선 행위라고 단순하게 규정지을 수 0년대의 문제행동이 2000년대에는 문제행동으로 간주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셋째, 문제행동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준을 갖고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어떤 행동이나 심리 상태의 정상여부 또는 문제의 심각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을 하고 자신의 목표를 추구해 나가는데 그 행동이 심각한 장애물이 되는지, 심리적 고통이 일상생활을 해 나가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의 정신적 고통을 주고 있는가를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비슷한 연령과 상황에 처한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 때 평균에서 많이 일탈되어 있는가, 그 행동의 빈도가 주기적인가, 일시적인가를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넷째, 일부 비행청소년으로 인해, 다수의 건전하고 오히려 보수적인 청소년의 삶이 왜곡되어 기성세대에 비추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청소년문제가 심각하지 않으니 논의에 여지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대해 과잉반응 내지는 과장되게 해석하지는 말자는 뜻입니다.다섯째, 청소년의 문제행동에 대한 대안이 별 변화없이 반복되기 때문에 청소년 문제행동이 일어나도 이에 대해 식상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청소년폭력, 자살, 금품갈취, 약물비행 및 성비행 등에 관한 사건에 대해 문제제기만 무성하고, 일회성 대안 또는 비현실적 대안을 제시하였기 때문에 비슷한 유형의 문제행동이 재발해도 항시 처음부터 문제의 원인과 현상 파악에만 급급할 뿐, 우리가 취했던 이전의 대안을 돌이켜보고, 이 시점에서 어떻게 그 궤도를 수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의 여지가 없는 실정이어 우려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여섯째, 일반인이나 매스컴은 청소년의 행동이 밖으로 드러나고 주변 사람이나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청소년 폭력, 금품갈취 등 반사회적 행동에 주된 관심을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과연 청소년폭력이나 금품갈취만이 문제입니까? 물론, 이러한 문제행동은 범죄에 속하고, 청소년 폭력집단이 조직화, 거대화됨에 따라 다수의 청소년과 성인을 위협하고 그 피해가 치명적이가 있습니다.일곱째, 청소년 문제를 어른의 시각으로만 보고 기성의 잣대로만 잰다는 점입니다. 청소년들을,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앓고 이겨내면서 성장할 주체 로 보기보단, 오직 어른들의 의도대로 빚고 만들어야 할 피조물인 양 대상화 하는 경향이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학생 중심 을 내세우면서도 그들을 존중하거나 좀체 알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무엇에 관심을 두고 무엇을 원하는지, 어디가 아프며 무엇이 힘든지,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는지, 무엇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몸과 마음은 얼마나 컸는지, 그리고 세상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어른들은 별로 염두에 두지 않았고, 알지도 못했고, 혹은 모르면서 아는 줄로 착각해 왔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의 방식대로 아이들을 가두고 다그치고 잡아끌려는 노력만을 되풀이 해 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준에 들지 못하면 문제아·부적응아·열등아로 낙인찍어 소외시키며, 아이들 편에 서서 그들의 자율성, 자주성을 북돋워주고 아픔과 어려움을 어루만져 주려 한 교사들까지 아이들을 의식화시키는 교사 로 몰아붙이는 학교문화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은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속히 바로잡아야 할 인식의 문제입니다.청소년문제는 넓은 의미에서 사회문제의 한 부분이며 청소년과 관련하여 일어나는 사회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문제는 청소년이 자신과 주변환경 속에서 겪는 고민, 갈등, 가치관 혼란뿐만 아니라 폭력, 약물남용, 자살 등 일탈행동을 포함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청소년문제가 청소년비행 뿐만 아니라 청소년 자신들이 느끼는 고민이나 문제를 포함하여 논의되어야 하나 문제를 규정하는 주체들의 역학관계 때문에 성인들의 관점에 의해 주도되기 쉽습니다. 성인들에 의한 청소년문제의 인식 또는 문제제기는 시대적인 흐름이나 사회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전체적인 사회변동 양상에 따라 변화합니다.청소년이 일으키는 문제행동 중에서 가출, 폭력, 절도, 성문제 등은 매우 고전적인 문제들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시대와 공간에 따라서 문합니다.
    인문/어학| 2004.06.28| 5페이지| 1,000원| 조회(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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