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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 갖고 싶은 주거공간
    1. 미래의 주거공간의 특징미래의 주거공간은 과학기술의 발달로 상당히 첨단화가 되어 갈 것이다. 또한 사회가 맞벌이, 노령화가 되어가면서 주거의 형태도 그 것에 맞게 변해 갈 것이다. 그럼 미래의 주거공간의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변해갈 것이가?a. 편의, 문화공간 획기적인 변화앞으로는 주5일 근무가 보편화되면서 노동시간의 감축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이 늘어났다. 그러면서 문화욕구증대 가전, 전자 제품의 발달과 정보화 사회 수용할 다기능주택 등장, 미래주거는 컴퓨터의 보급과 취미, 여가시간의 확대 등으로 현재보다 판이한 양상을 띠고 변화하게 된다. 그 중에서 편의시설과 문화공간은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핵가족화의 진전에 따라 주부들의 가사노동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기계문명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b. 안전기능이 강화된 주택인간에는 기본적으로 안전의 욕구가 잠재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우리는 우리의 몸과 가정을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 부족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주택은 지문감식 등 첩보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안전장치가 주택에 등장 재연설비 등 재해에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장치가 매우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안전한 주택에 대한 욕구는 재해에 대비한다기 보다는 타인에 대한 불신에 초점이 맞춰진 것처럼 보인다. 미래주택의 주요테마로 등장할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염두에 두면, 지나친 안전추구는 계층간 괴리를 가속시킬 위험도 있다.c. 건강기능이 강화된 주택요즘 웰빙이라는 단어가 매우 유행하고 있다. 웰빙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여진다. 주거의 형태에도 이런 바람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주거에서의 웰빙의 형태는 건강기능의 강화된 주택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된다.d. 공간의 다양화, 쾌적공간 창출재충전을 위한 쾌적 공간 추구 본격화됨에 따라 아파트에도 단독정원과 환경을 고려한 조경 등이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쾌적한 공간 창출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마도 실내 조경에 초점이 맞추어 예상된다. 실내 조경의 공간으로는 베란다가 사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벌써 이러한 바람은 상류층에서는 보여지고 있다.이러한 미래의 주거공간이 가지고 오는 혜택은 무엇이 있는가?우선, 원격조정이나 음성조작을 통하여 주택내의 각종 설비와 시설들을 통제함으로써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 다 준다.둘째, 가족들이 잠을 자거나 집에 없을 때도 집안의 온도와 습도 등을 자율적으로 조절해 줌으로써 주거환경이 최적의 상태로 유지된다.셋째, 각종 조명과 냉난방기들이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만 작동됨으로써 에너지 비용이 절약된다.넷째, 중앙 통제 장치와 연결하여 각종 보안장비를 효과적으로 저렴하게 설치할 수 있어 절도, 무단침입 등 각종 범죄로부터의 가정이 보호된다.2. 미래에 갖고 싶은 주거공간앞에서 살펴 본 미래의 주거공간의 특징을 바탕으로 내가 미래에 갖고 싶은 주거공간에 대해 알아보겠다.2. 1. 편이, 문화적 공간a. 빌트인현재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빌트인 개념이 과학기술의 변화로 더욱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주부들의 노동시간을 감소 시켜, 주방에서 사용되고 있는 냉장고를 비롯해 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전자렌지 등 가정용품을 내장시켜 적용하는 것이 등장하게 된다. 주방의 기능이 편리해지고 수납공간화 되어 공간이 늘어나게 된다. 주방은 넓은 개념으로 독서, 개인업무기능을 보강하게 된다. 빌트인 시스템은 내장오디오와 같이 부착형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공간의 집약성이 강조되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현재의 단순한 공간의 개념이 복합화되고 다양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b. 한국적 세계관3세대 동거형 주택으로 노인세대와 자녀세대의 독립성과 개방성을 적극 수용하여 각 세대의 생활양식을 이상적으로 조화시킨 첨단 주거공간이며, 한국의 전통적인 삶을 세계적 모델로 이끌어 내세울 수 있는 주거공간모형이다.실버하우스의 개념과 접목하여 노인인구증대로 인한 실버하우스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한국적 정서에 맞춘 실버하우스를 별개의 주거공간으로 확보하였으며, 각 세대의 독립성 유지를 위해 거공간과 노인세대 주거공간의 출입구 분리, 양 공간이 연결되는 부분에 미닫이 이중문의 설치 , 주침실을 사선으로 진행시켜 노인세대와 자연스럽게 분리시킴으로써 각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해 동거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였다.{{c. 여가 생활{{미래의 최첨단 기술과 여가를 수용한 주택으로 재택근무, 재택교육, 홈오피스는 물론 여가활동을 수용하기 위한 다기능 멀티미디어 공간 그리고 음성제어시스템 등의 첨단시설이 특징인 주거공간이다.첨단 과학기기 도입에 따른 주거공간의 통합화로 공간을 가변형으로 배치하면서 여가를 주택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해 첨단속의 자연공간을 창조한다.과학 기술의 발전은 분명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변화할 것이다. 정보화 기술은 현재도 홈뱅킹, 전자우편, 인터넷 등이 주택에서 이루어지고 머지 않아 화상전화 등을 이용한 원거리 화상회의도 가능해 질 것이다. 과학 기술의 발전은 굳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있지 않아도 처리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수록 주택이 도시공간에 밀집하는 현상은 해소될 것이며 전원생활을 즐기면서 생활하려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다. 이와 같은 것이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2. 2. 안전한 주택a. 보안 시스템최근에는 지하주차장. 어린이 놀이터 등에 폐쇄회로카메라 설치하여 사고방지 효과 엘리베이터와 함께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지하주차장은 어린이 놀이터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건설업체들이 CCTV를 설치하여 감시할 수 있게 되어있다. 1층 세대에 대한 적외선센서방범장치는 이제 보편적인 설비가 되었다. 특수강화유리로 된 유리를 사용하기도 하는 등 1층 세대에 대한 배려가 이루어지고 있다.엘리베이터와 마찬가지로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기 쉬운 어두운 공간이나 폐쇄된 공간에 대한 배려 역시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주차장을 동 외곽으로 배치해 동으로 둘러싸인 내부에는 차량이 진입할 수 없도록 해, 단지 안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대비했다.차량의 동선과 보행자동선을 구분하는 시도는 단지의 형태 등의 영향을 ,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동선의 분리는 주상복합건물의 경우는 필수 조건, 이용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주거부분으로 통하는 통로는 철저하게 동선을 분리하고, 감시할 수 있는 CCTV를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디지털 도어록 등 첨단 도어록으로도 부족하여 지문감식시스템, 음성인식시스템등도 도입되는 추세이다.{{유압식문도 주택에 적용되었다. 유압식문은 현관문 등을 닫을 때, 손가락 등이 문 사이에 끼면 닫히지 않아 안전하다. 고급 빌라에 첫선을 보인바있는데, 유압식문이 국내에서 생산되므로 널리 보급될 가능성이 높다b. 비상시 안전 시스템현재 우리는 불의의 사고에 대한 안전 기능은 지극히 미약하거나 형식적이다. 화재에 대한 재연설비는 법규에 기준이 정해져 있지만 대부분 설비가 형식적이고 실내와 공용공간사이의 연결이 미흡하다는 등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화재가 나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실제 비상사태에 대비한 안전설비는 이와 같은 헛점 투성이라는 지적이다. 고층건물에서 화재시 탈출할 방법도 비상구외는 특별히 찾기 힘들다. 일본의 경우 이웃과 연결된 배란다 벽을 파손이 쉽게 하거나 베란다 바닥을 열어 아래층으로 대피할 수 있게 설계를 한 따위와는 대조적이다.미래의 주거는 외인의 침입을 막는 보안시스템 아니라 불의의 재난과 재해를 대비하는 방재시스템도 도입될 것이다.2. 3. 건강이 강조된 주거공간a. 채광 환기 습도 조절기능건강 관련 설비의 핵심 건강관련 설비나 시설들은 요란한 홍보에 비해 다소 미흡하다. 정수기와 바이오시공, 체육시설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에서는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한 주택이라는 이름으로 중앙난방과 병행해 바닥난방을 하고, 변기도 난방변기를 사용한다거나, 습기제거를 위한 환기기능에 주안점을 두는 설비도 선보이고 있다. 노령화사회를 대비하여 간호를 보장할 수 있는 주택, 노인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설계단계에서 부터 배려한 주택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건강에 대한 욕구의 관심은 채광이다. 주택의 규모가 커져가들지 않는 공간이 필연적으로 생겨난다. 최근 에는 이와 같은 공간을 커버하기 위한 태양광시설 등이 나타나고 있다. 욕실의 방습, 집안의 공기를 균일하게 유지시키는 여러 가지 순환시설들도 건강공간을 창조하기 위한 시설로 꼽을만하다.건강관련설비는 주택의 쾌적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정수처리시스템 등 일부기능이 독창적인 생명력을 갖고 있지만, 미래주택에서 건강 기능은 고령자사회, 불건강 사회에 필요한 응급설비나, 건강관리 차원의 체조나 환기기능, 건강진단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한편 건강을 위한 설비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채광과 함께 건강 주택을 구성하는 중요 요소인 환기와 거주공간내 동일 온도유지는 고단열, 고기밀 등 상당히 수준 높은 시공능력이 요 구된다. 욕실의 습한 공기를 어떻게 제거할 것인가. 각 벽면의 단열, 창문을 열었을 경우 공기의 흐름 조정 등 여러 가지 과제가 있다. 건강기능은 쾌적한 주거생활을 위한 조건중 한가지이기는 하지만, 홈오토메이션 기능과 연계되어도 흥미있다. 집에서 병원과 컴퓨터로 연결하여 진찰을 받을 수 있어 간단한 진료는 집에서 받을 수 있다.{b. 의료 시설간호보장주택 외에 전원주택, 동호인주택도 건강욕구 와 무관하지 않아 주택의 건강기능은 다른 기능과 결합되거나 보완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으나, 장차 고령자를 위한 간호보장주택 또는 실버주택 등의 형태로 단독 기능이 부각된 주택도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예컨데 일정 규모 이상의 간호보장주택단지를 세우고 심장병 등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분양한 다음,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2-3분 이내에 현장에 간호 요원이 출동하여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주택이 그것이다.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이와는 별도로 3세대가 모여 사 는 주택도 등장할 것이다. 3세대 주택은 단순하게 3세대가 모 여 사는 것이 아니라 불건강한 노인이 거주하는 주택이다. 따라서 3세대 주택에는 다른 어떤 기능보다도 응급사태에 대비한 건강관련 기능이 추가될 것.
    예체능| 2004.06.02| 9페이지| 1,000원| 조회(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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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명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서론우리나라는 현재 많은 외래어를 우리말처럼 쓰고 있다. 요즘 외래어라고 하면 영어만 생각하기가 쉬운데 그 것은 그나마 영어는 아직 우리말 깊숙이 파고들지 못 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한자는 우리나라의 말인 듯 사용되고 있고 또는 유식해 보이기 위해 쓰는 경우가 많다. 또 일제 식민지 시절에 들어온 일본어 역시 만만치 않게 우리 생활 깊숙히 파고들고 있다.또 70년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인해서 언어는 신속하게 변화하게 된다. 그러면서 매스미디어와 함께 광고도 그 중요성이 커지게 된다. 그러면서 광고를 타고 나오는 상품의 상품명의 중요성도 커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기업에서는 상품명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다. 즉 상품명이 기업의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기업들은 상품명을 이윤추구를 위해 무분별하게 지어서 매스미디어를 통해 대중들에게 내보낸다. 그런 광고를 본 대중들은 아무런지 않게 받아들인다. 이렇게 무비판적으로 우리에게 수용되는 상품명의 문제점을 알아보자.본론1. 상품명이란큰 부분을 차지하는 상표명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첫 번째로, 상표명은 제품내용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경쟁 제품과 차별화 될 수 있어야 한다.두 번째로, 제품의 기능 및 편익의 전달이다. 이러한 기능 및 편익이 상표명을 쉽게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세번째로, 상표명은 기억하기 쉽고 발음하기 쉬어야 한다. 예를 들어, 소비자로 하여금 시각적인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단어이거나, 특별한 감정을 유발하는 단어, 짧고 단순한 단어 형태라야 한다.넷 번째로, 품질이나 용도를 암시하는 것이어야 한다.다섯 번째로, 상품의 특징을 구별 가능하고 개성적이어야 한다.여섯 번째로, 유행변화가 이를 구식화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우리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무수히 많은 상품명들을 접하고 있다. 상당수의 상품명을 소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문, TV, 잡지, 라디오, 광고전단 등을 통하여 수많은 상품명을 만나고 있으며, 각양각색의 간판 및 옥외광고물에서 상품명 광고를 보게 된다. 이러한 광고들 속에서 소비자들은 구미에 맞는 양질의 제품을 선택하게 된다. 상품명은 단순히 다른 제품과 구분하기 위하여 붙여진 이름이 아니라 소비자와 기업체를 연결해 주는 마케팅활동의 중심점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체는 상품명명을 중심으로 제품의 기능을 전달하고 이미지를 구축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쌓기 위하여 적지 않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에 반해 소비자들도 구매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상품명을 활용하고 어떤 상품명을 구입할 것인가에 대하여 평가를 한다. 이러한 상호관계 속에 상품명에 대한 서로가 느끼는 인지도는 그만큼 중요성을 띄는 것이다.2. 상품명의 사용우리는 지금 21세기 첨단 기술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상품들도 더욱 새로운 첨단기술상품들이 생겨나고 그에 따른 상품명들이 붙여지고 있다. 그러면서 21세기 이미지에 맞는 상품명들을 기업들은 상품에 붙여 시장에 출시한다. 그 밖에도 의류나 화장품, 식료품, 문구등의 상품명들을 우리는 대중매체나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게 된다. 이런 것들에는 어떤 상품명들이 사용되고 있는가를 알아보도록 하자.ㄱ. 고유어과거에는 고유어가 상품명에 많이 쓰였지만 80년대부터 점차 외래어가 쓰이기 시작해서 현재에는 고유어보다 외래어가 많이 쓰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아직 고유어를 쓰는 상품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몇 해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끈 아침 햇살 이라는 음료이다. 아침 햇살은 고유어의 사용으로 외래어가 대부분이 음료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그로 인해 유사 제품들이 많이 생기기도 했다.또 고유어를 사용한 제품은 갈아 만든 배 이다. 이 제품 또한 출시하고 많은 인기를 끌어던 제품이다. 제품의 특성을 상품명으로 한 이 제품은 제품을 이해하기에 매우 적합한 상품명을 사용했다. 이렇게 고유어를 잘 사용하면 제품의 판매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ㄴ. 한자어한자어는 과거에 많이 쓰였으나 요즘에는 상품명에 한자어를 쓰는 것을 피하는 추세이다. 요즘 소비층의 연령층이 낮아져서 한자어에 많이 익숙치 않기 때문에 한자어를 쓴 상품은 거부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거부터 오랜 시간 거쳐온 상품명은 그 이미지를 계속 지키기 위해 아직 한자어를 사용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안성탕면 이다.ㄷ. 외래어(영어)요즘 거의 모든 가전 제품은 영어로 된 상품명을 붙이고 시장에 출시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최단이라는 단어의 이미지와 미국이라는 이미지가 결합되어 영어라는 상품명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 예로는 LG전자의 냉장고인 DIOS 이다.또 영어가 많이 사용되는 분야가 바로 의류분야이다. 의류분야에서는 거의 모든 상품명이 외래어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원래 외국 제품도 있으나 우리나라의 제품도 외래어로 되어 있어서 제품이 우리나라 상표인지 외국상표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바로 그런 점을 노리고 기업에선 외래어로 된 상품명을 붙여서 시장에 내 놓는 것이다. 기업들은 외국 상품으로 인식되어 고급의류처럼 보이기를 원하다. 그 예로는 FUBU 나 BEAN POLE 이다. 이 두 제품은 우리나라의 상표인데 외래어를 상품명으로 사용하였다. 그래서 상당히 고가의 의류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ㄹ. 혼합어요즘 외래어가 많이 사용되면서 한글과 외래어가 합해져서 새로운 언어가 탄생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 이유에서인지 상품명에 혼합어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과자인 양파링 이다. 양파링 은 양파라는 우리나라 말과 RING이라는 영어가 합해져서 만들어지 상품명이다. 양파링 은 혼합어이지만 우리는 거의 혼합어로 인식을 하지 않는다. 그 만큼 우리는 상품명을 무의식적으로 그냥 받아 들이고 있다.ㅁ. 어휘들에 나타나는 특징과 현상이와 같이 분석된 어휘들은 다음과 같은 현상으로 우리에게 나타난다.1. 고유어의 외국어식 표기현상이 나타난다.2. 그릇된 것을 의식적으로 알면서도 외국어를 사용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것은 상품을 고급으로 나타내기 위한 것으로 이러한 의식은 우리말의 외국말에 대한 편견에서 나오기도 하며 외국상표의 선호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3. 외국 상품 및 외국의 기존 상품명의 지나친 모방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는 주로 사치성향이 짙은 의류, 화장품류 등에서 많이 나타난다.4. 상품명의 표현방법이 은유화 되어가는 현상이 나타난다. 상품명의 표현기교로는 여러 가지로 활용했으나 그중 은유적인 표현이 가장 큰 비율을 보였다.5. 상품명이 산문화 되어가는 현상이 나타난다. 근래의 단순한 명사 중심에서 용언의 변형 등으로 조어 방식이 산문화 되어 가는 현상이 두드러졌다.3. 상품명의 변화 원인상품명이 변화하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좋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이다. 그런데 상품명에 점차 외래어 사용이 늘고 있다. 이런 추세는 국어가 현실에서 멸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영어가 최고인 듯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 그로 인해 국어는 상대적으로 멸시를 당하고 있다. 그럼 이러한 현상은 왜 일어났는가?첫째, 국제화 세계화라는 구호아래 영어가 곧 국제화 세계화라는 의식을 가지게 되었다.둘째, 입시에서 영어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영어교육 열풍으로 영어를 잘 하면 고학력자로 평가된다.셋째, 매스미디어의 발전으로 외국인의 대한 이질감이 없어지고 외국인에 대한 선망이 생기게 되었다.이러한 이유로 영어의 사용이 많아져서 상품명에도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이다. 영어의 사용으로 상품이 얻는 이익은 무엇일까?첫째, 상품의 이미지를 이국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둘째, 상품을 외국 상품으로 보일 수 있다.
    인문/어학| 2004.06.02| 6페이지| 1,000원| 조회(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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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Mango - Mangga) : 우리나라에서도 간혹 커피수에서 망고주스를 파는 것을 본적이 있다. 건기에 많이 볼 수 있는 과일로 이것도 사람에 따라 특이한 향이 있다고 한다. 망가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 망가 하룸 마니스(Mangga Harum Manis - "달다"는 말이다)가 단맛이 많이 난다. 우리나라 잘 익은 복숭아 맛을 낸다. 하룸 마니스 보다 길고 밝은 녹색을 띄는 망가 골렉(Mangga Golek) 또한 달고 맛있지만 섬유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망가 그동(Mangga Gedong) 은 가장 작은 망가인데, 겉은 오렌지 색깔인데 망가주스 만들 때 많이 쓰인다. 망가 드르마유(Mangga Dermayu)라고 무척이나 신 맛이 나는 망가가 있다. 현지 인도네시아 슈퍼에서 짤라서 소금과 함께 포장해 놓고 파는데 맛은 덜 익는 오렌지는 비교도 안된다. 칠리쏘스와 함께 먹기도 한다. 신 것 찾는 임산부들에게 딱 맞다.코코넛(Coconut - Kelapa) : 영화를 보면 태양이 내리쬐는 해안에서 수영복 입고 선글라스 끼고 나무 사이 해먹에 누워서(온갖 폼은 다 잡으면서) 둥글게 박 같이 생긴 것에 바로 스트로우를 꼽고 시원한 듯이 마시고 있는 장면을 많이 목격했을 것이다. 얼마나 시원할까?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야자를 마신다면 하나도 안 시원하다. 얼음을 타야 시원하지. 수 미터 높이 나무 꼭대기에 열리는 야자를 따서 힘겹게 까 보면(정말 힘들다. 전문가들에게 맡기자) 물만 들어 있다(약간의 과육과 함께) 그런데 이 물은 정말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 인도네시아 식당이나 도로 변에 이 야자를 파는 곳들이 많은데 이곳에서는 야자를 살짝 뚜껑만 연 다음 설탕도 넣고 시원하게 얼음도 넣어서 판다. 그러면 정말 시원하고 맛있는 에스 끌라빠 무다(Es Kelapa Muda)가 된다. 모두 딱딱해 지기 전 어린 야자들만 쓰는데 끌거 먹는 그 과육 맛은 정말 쫄깃쫄깃 하고 담백하다.아보카도(Avocado - Alpokat) : 망가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더 윤기가 흐른다. 이 과일도 그냥 먹는 것 보다 쥬스를 만들어서 먹는 편이다. 쥬스가 물 같은 것이 아니라. 물 많이 탄 녹색 반죽같다. 보통 음식점에서는 쵸코 시럽을 쥬스에 둘러서 주는데 스푼으로 잘 섞어서 먹으면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공복에 한잔 먹으면 밥 먹은 것 같이 든든한 느낌이 드는 과일이다.두리안(Durian) : 열대과일의 왕이라고 불리는 도깨비 방망이처럼 생긴 과일이다. 인도네시아어로 "두리(Duri)"는 가시를 뜻하는데 그 이름 그대로 과일 외부에 굵은 가시가 엄청 많다. 우기에 나는 과일로서 이 시기가 되면 인도네시아 어디에서라도 이 특이한 향기(혹자는 향긋하고 달콤한 향기라고 하고, 혹자는 며칠째 방치해둔 시체 썩는 냄새라고 까지도 표현한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지옥같은 향기 하지만 천국같은 맛이라고 표현한다)를 맡을 수 있다. 처음 맛을 볼려고 하는 사람은 그 향기 때문에 분명 시도도 못해볼 것이다. 특이 비위 약한 사람들은. 하지만 한번 그 맛을 알게 되면 두 사람이 먹다 한 사람 죽어도 모를 정도라고 한다. 즉, 아주 좋아하거나 아주 싫어하는 두 가지 부류로 나뉘게 된다. 맛은 표현하기 힘들지만 버터와 같은 감촉에 달고 끈적 끈적한 것이 특이할 따름이다. 열대과일중 가장 비싼 과일 중에 속한다. 익은 것을 고르기가 힘든데 현지에서는 수박처럼 따보고 안익었으면 그 자리에서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다. 딴 것은 붙여 놓으면 자연스럽게 다시 붙어서 익으면 다시 팔 수 있다고 한다. 워낙 중독자들이 많아서 아이스크림,사탕,쥬스,쨈, 양갱 등으로 만들어 놓은 제품들도 있다.시르삭(Sirsak) : 겉 모습은 뚱뚱하고 못생긴 오이처럼 생겼는데 잘 익은 것은 껍데기를 누르면 물렁물렁 푹푹 잘 들어간다. 그냥 먹기보다는 쥬스를 만들어서 많이 먹는 편인데, 이름하여 시르삭 쥬스 하얀 색깔이지만 그 맛이 시큼하고 달콤한 풋 딸기 맛이 난다.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더 더욱 맛있다.망고스틴(Mangostain - Manggis) : 우기에 볼 수 있는 과일로서, 감과 비슷하게 생겼다. 감과 비슷한 꼭지도 붙어 있는데 감보다는 색깔이 많이 깜다. 무척이나 딱딱해 보이는데 꼭지를 톡하고 따고 꼭지 부분을 중심으로 손가락으로 양쪽을 힘있게 누르면 두 부분으로 쪽 갈라지면서 가운데 마늘같이 생긴 알맹이가 나온다. 껍데기가 무척이나 두껍다. 잘 익은 것은 껍데기가 쉽게 벗겨진다. 상한 것은 껍데기가 돌처럼 굳어 잘 벗겨지지 않는다. 안쪽 껍데기에서 흐르는 자주색 물은 강한 색소를 가지고 있으므로 흰옷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자. 마늘같이 생긴 알맹이는 무척이나 달고 산뜻한 산열매 같은 맛이 난다. 누구나 한번만 먹어보면 반하게 되는 맛이다. 비싼 과일에 속한다.람부딴(Rambutan) : 보기에 따라 특이한 외모를 하고 있는 과일이다. 인도네시아어로 "람붓(Rambut)"은 털을 뜻한다. 빨갛게 익은 과일의 외부에 머리카락처럼 꺼뭍꺼뭏한 털이 돋아나 있다. 빨간색과 노란색이 있는데 노란색이 더 달고 맛있다. 껍질을 손으로 쏙 까면 투명한 속살이 나오는데 무척이나 달고 맛있다. 단점이라면 이 속살이 안의 씨 껍질과 같이 붙어 있어 껍질과 같이 먹을 때 꺼끌꺼끌한 맛이 나기도 한다. 단 맛이 강해서 개미가 많이 모여들기도 한다. 현지에서는 람부딴 시기가 되면 길거리 곳곳에 람부탄을 파는 장사들이 빽빽하게 들어선다. 털이 검게 변하지 않은 것이 싱싱한 것이다.낭까(Nangka - Jack Fruit) : 처음 보면 두리안과 너무 비슷한 외모한 냄새(사람에 따라 역겨운 냄새일 수도 있다)로 두리안과 착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두리안 보다 훨씬 크고(아마도 과일 중에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할 것이다), 외부에 가시가 없다는 차이가 있다. 에스 뜰레르(Es Teler - 우리나라 팥빙수 같은 음료)에도 쓰이는 과일이다. 단맛이 강하고 그냥 먹기보다는 음료에 섞어서 많이 먹는 것 같다. 알콜 성분이 있다고도 한다.사워(Sawo) : 미끈한 감자처럼 생겼는데 살색을 띄고 있다. 잘 익은 것은 껍질을 눌러 보면 물렁물렁 한데 손으로 자를 수 있다. 단맛이 강한 감과 같은 내용물이 있다. 우기에 볼 수 있는 과일이다.마르끼사(Markisa) : 주황색의 오렌지 크기의 미끈한 과일이다. 손으로 껍데기를 힘 주어 까보면 안쪽에 정말로 개구리알처럼 생긴 많은 알맹이가 가득 차 있다. 씨까지 다 먹어도 상관없다. 개구리알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찝찝 하지만 아마도 개구리알을 씹으면 이런 맛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달면서 하나하나 씹히는 맛이 특이하다.스리까야(Srikaya) : 꽃 봉우리 처럼 생긴 과일이다. 봉우리가 무척이나 많이 돋아나 있는데, 잘 익은 것은 봉우리 처럼 생긴 것을 눌러 보면 푹푹 안쪽으로 잘 들어간다. 봉우리 하나하나에 하얗게 생긴 달고 맛있는 것이 달려 있다. 쪽쪽 하나씩 입에 넣고 씨를 골라내자.두꾸(Duku) : 끌렝깽 보다는 큰 알갱이들인데 먹으며 인내력을 요하는 과일이다. 얇은 껍질을 벗기면 마늘 쪽 같은 반투명한 알갱이들이 보인다. 하나씩 잘 분리해서 입에 넣은 후 조심히 살만 먹어야 한다. 무턱대고 씹으면 먹을 것도 별로 없은데 그 속에 있는 씨가 정말 씁쓸하다. 맛은 달고 끌렝깽과 비슷한 맛인데 시원할 때 먹으면 더 맛있다. 덜 익은 것은 씁쓸한 맛이 난다. 까는 재미로 먹는 과일이기도 하다. 남부 수마트라 빨름방(Palembang)에서 나는 두꾸가 유명하다.끌렝깽(kelengkeng) : 건기에 많이 볼 수 있는 과일로써 포도보다 큰 것이 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는데 껍질을 벗기면 람부딴 처럼 투명한 알맹이가 나온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데. 그 맛이 무척이나 달고 시원하다. 열대과일 중에 비교적 비싼 편에 속한다.
    자연과학| 2003.04.28| 4페이지| 1,000원| 조회(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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