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사진의 역사1. 사진발명과 초상사진의 시대2. 예술로서의 사진의 시대3. 기록으로서의 사진4. 표현매체로서의 사진5. 맺 음 말Ⅱ 영화의 역사1. 영화와 역사에 대한 고찰2. 무성영화3. 유성영화4. 현대영화5. 영화의 중요한 공헌6. 맺 음 말※참고문헌Ⅰ 사진의 역사1. 사진발명과 초상사진의 시대1) 사진발명의 동기사진은 공식적으로 1839년 8월 19일 , 프랑스 사람 루이 자크 망데 다게르 ( L.J.M Daguerre,1789~1851 ) 에 의해 발명되었다. 그러나 이미 최초의 사진은 그보다 10여년이 앞선 1820년대 중반 역시 프랑스 사람 조셉 니세프르 니엡스 ( J.N.Niepce, 1765~1833 ) 에 의해 만들어 졌으며 , 사진영상에 대한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자각은 그보다 훨씬 이전인 1500년대 ,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부터 시작되었다.사진이 발명될 수 있었던 것은 먼저 카메라의 발명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사진을 만들수 있는 가장 필수적 도구인 카메라가 사진보다 훨씬 오래전인 16세기 초반무렵, " 암상자" 또는 " 어두운 방 " 의 뜻을 가진 " 카메라 옵스큐라 ( camera obscura ) " 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타남으로써 인간은 기계에 의한 이미지, 최초의 사진을 손에 쥘수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사진발명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발명의 계기가 동시대의 필연적인 지식의 문제와 사회적 요구들, 즉 발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과학적 지식과 사회적, 경제적 요구에 대한 응답이었기 때문이다.이처럼 사진은 과학과 경제의 부산물로서 오늘날 카메라의 모체가된 그 " 카메라 옵스큐라 " 가 등장하여 화가, 건축가, 도안가, 수학자 들에 의해 빛의 물리적 속성은 물론이고, 그것이 투사하는 사진적 영상에 대한 부단한 연구가 진행됨으로써 산업혁명의 최절정기인 19세기 초반에 이르러 사진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던 것이다.사진발명 과정에는 동시대의 과학과 경제의 문제 못지 않게 중요한 또 회화의 부드러운 화풍에 따라 회화적 효과를 충분히 살리는 " 연초점 ( soft- focus )" 방식을 채택했다.그렇다면 회화와 달리 사진은 어떤 방식으로 신화나 설화를 이야기 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었을까, 사실 초기 사진적 정황으로 볼 때 눈앞에 보이지 않는 상상적 이미지를 서술형식의 구체적인 이미지를 서술형식의 구체적인 이미지로 표현하기란 쉽지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그림에서 사진으로 전향한 노련한 화가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으로 전향한 화가들은 예술사진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극적내용들을 끌어들여야 할 지를 알았고, 또 그러한 극적 이야기를 대중에게 선보이기 위해서는 어떤 기법을 구사해야 하는지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한편, 초상사진에서 예술사진으로의 전개는 국가간의 사진 주도권의 변화를 가져왔다. 지금까지 사진의 종주국 행세를 했던 프랑스의 힘이 약해지고 대신 영국의 힘이 커졌다. 사진이 하나의 산업에서 벗어나 예술로서의 관심이 증대되자 예술활동이 왕성했던 영국으로 주도권이 넘어가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영국 빅토리아 왕조가 프랑스 공화정보다 훨씬 사회적 경제적으로 안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 예술에 대한 국가적 인식도 프랑스보다 훨신 좋았고 지원도 많았다. 이러한 여건 때문에 19세기 예술사진은 영국이 개척하고 주도하게 되었는데, 당시 영국이 낳은 대표적인 예술사진가로는 힐과 아담슨, 핸리 피치 로빈슨, 오스카 레일란더,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 그리고 루이스 케롤이었다.2) 회화적 사진의 시대회화적 사진의 시대 19세기 중반부터 새롭게 전개되는 회화적 사진에서 가장 명성을 떨쳤던 인물은 핸리 피치 로빈슨과 오스카 레일란더였다. 핸리 피치 로빈슨 ( H.P.Robinson ) 은 사람들이 자신을 당대 최고의 예술사진가로 불리게 하는 작품을 1858년에 제작하는데 그 작품이 유명한 < 임종 ( Faing Away ) > 이다. 이작품은 구상에서 촬영까지 무려 3년이 걸렸던 연출사진으로서 5장의 음화필름을 합계를 극복한 그야말로 새로운 사진운동이자 사진예술론이다. 스티글리츠가 제창한 스트레이트 사진은 일차적으로 사진의 기계적 종속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선명한 렌즈에 의한 선명한 이미지야말로 사진의 고유성이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진은 항상 눈앞에 보이는 것만을 재현하기 때문에 현실의 문제를 다루는 것이 사진의 올바른 기능이자 참된 가치라는 것이다. 에머슨이 예술사진을 만들려면 기계성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했던 것에 비하면 스티글리츠의 예술사진론은 오히려 그것을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이었다. 따라서 스티글리츠는 일체의 사진적 조작이나 연초점 방식에서 벗어나 카메라의 고유의 기계성과 광학성에 입각하여 스트레이트한 사진을 만들며, 그 주제와 대상에 있어서도 회화적 소재를 추구할 것 이 아니라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는 사회의 모습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하는 것이 참된 사진미학이라고 주장했다.우리는 스티글리츠가 전개한 스트레이트 사진을 현대사진미학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또한 그가 저널을 통해 전개한 사진예술론과 그가 화랑을 통해 선보인 사진의 모습을 현대사진이라고 규정한다. 스티글리츠는 사진 160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일과 사진적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그는 순수 사진을 전개할 사진집단 < 사진분리파 > ( 1902 ) 를 결성했고, 사진이론을 체계화할 사진갤러리 < 291화랑 > ( 1905 ) 을 열었던 사람이다. 그는 또한 20세기 사진이 19 세기 사진과 어떻게 달라야 하며, 20세기 정신이 19세기 정신과는 어떠한 차이가 있어야 하는 지를 확신 시켰던 인물이다. 우리는 그가 전개한 시대정신과 사진을 통틀어 모더니즘 정신, 모더니즘 사진이라고 말한다. 모더니즘 정신, 모더니즘 사진이야말로 과학과 기술의 시대 , 산업화와 도시화의 시대 , 그리고 급속히 변화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아우리는 새대성의 발현으로 보기 때문이다.스티글리츠로부터 시작된 모더니즘 정신과 사진은 점차 사진계의 뿌리로서 확고히 해갔다. 스트레이트 사진의 미학은주요이슈로 삼았다. 당시 이들 여성 사진가들은 여성에 대한 각종 사회적 차별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존의 사진적 방법과는 다른 제작방식을 채택했는데, 우리는 그것을 " 메이킹 포토 (M aking Photo ) " 이른바 < 만드는 사진 > 이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눈앞에 보이는 것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 찍는 사진 " 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시켰던 뉴 웨이브 양식이 주로 만드는 사진이었기 때문이다.80년대 열화같이 불타올랐던 포스트모더니즘 사진과 뉴웨이브 양식은 확실히 사진의 모습을 뒤바꿔 놓았다. 그래서 사진인지 그림인지 분간키 어려운 작품이 전례없이 많아졌다. 뿐만 아니라 이후로는 사진은 사진가, 그림은 화가라는 편협한 생각이 사라졌으며 누구든지 표현을 위해서라면 그림이든 사진이든 장르에 구별없이 표현매체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유행하는 디지털 포토도 같은 맥락이다. 1990년대에 들어 급부상한 디지털 사진 역시 표현성에서 본다면 90년대의 뉴 웨이브의 한 형태일 뿐이다.5. 맺 음 말사진의 역사는 다른 장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짧은 167년에 불과 하지만 인류의 역사 전체에서 바라보면 가장 격동기에 시작되었다. 그래서 길지 않은 역사 속에서 많은 변화의 과정을 거쳤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함께 하였고 동구권의 몰락과 독일의 통일이 그 동안에 있었다. 20세기 후반부터는 디지털 매체의 발달과 인터넷의 대중화로 인한 인류의 가장 큰 문화적 변동기를 사진의 역사는 함께 하고 있다. 그래서 사진의 역사는 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사진의 역사는 현대미술의 역사이자 문화사이다.Ⅱ 영화의 역사1. 영화와 역사에 대한 고찰1 시각 매체는 역사를 이야기하는 합법적인 매체가 될 수 있다.- 과거의 흔적을 표현하고 해석하며, 그로부터 의미를 만들어 내는 하나의 매체다.2 영화는 글로 쓰인 역사가 아니라 과거를 이야기하는 하나의 방식으로서 나름의 표현규 칙을 지닌다.3 현재와 과거의 관계를 진지하게 다루고 있로나 영화의 기법적으로는 훌륭한 사조이지만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영화가 사람들의 볼거리요, 오락이자 산업이라는 사실과 사람들의 현실적 생각을 간과했다는 것이다. 그에 반해 할리우드에선 1930년대에 스튜디오 시스템을 완성시켜 영화의 대량 생산화, 완벽하고 사실의 재현, 거대 자본을 통한 흥행마케팅 기법으로 세계의 모든 사조를 누르고 최고의 영화로 발전하였다. 그리고 영화 내적으로도 철저히 인과적이고 유기적인 내용을 통해 (1939), (1936)등 다양한 흥행작을 만들어냈다.3. 유성영화1) 유성영화란1930년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영화산업의 발달은 필름에 소리가 삽입되면서 재도약하게 된다. 1927년에 등장한 최초의 유성영화 가 발표된 이후 무성영화에는 급속하게 소리가 삽입되었고 미국과 영화산업을 양분하던 독일이 정치적 혼란을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약화되어 영화계는 새로운 정립의 과도기를 겪게 된다. 나치스로 유명한 히틀러의 등장은 독일 영화를 정치의 선전도구로 전락시키며 이른바 표현주의를 지향하던 독일의 많은 영화인들이 미국으로 망명을 하게 만들었다. 이는 유럽 특유의 독특한 표현주의가 미국에 주입되면서 결국 영화산업은 할리우드로 말할 수 있는 미국의 새로운 도약을 가져온 계기가 된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독일의 영화인들이 상당수 자리 잡은 워너브라더스는 유럽의 표현방식에 범죄와 갱스터를 삽입한 새로운 장르 ‘느와르’를 탄생시켰고, 유니버샬 영화사는 이러한 신개념을 호러영화에 도입하여 진정한 호러물의 기치를 내걸게 된다.2) 영화산업의 태동과 대공황1929년에 몰아친 대공황은 영화산업의 위기를 몰고 오면서 숱한 영화사들을 도산하게 만들었다. 영화는 사회의 거울이라는 말처럼 이 시기의 영화들은 일상생활과 연관된 물질적인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의식 구조나 공포, 욕망과 같은 문제들도 심층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후에 뉴딜 정책으로 활기를 찾아가는 모습을 희망적으로 그리는 영화가 나오기도 했으나 공포 영화의 황금기를 이
목 차---------------Ⅰ. 머리말Ⅱ. 본 문1 지역브랜드(Regional Brand)의 정의2 지역브랜드 개발 전략 방안3 신활력사업과 준비과정4 경북 지역브랜드 사례1) 브랜드 슬로건2) 4개의 단위사업3) 이미지 제고4) 미니홈피 활용5) 4계절 색다른 축제와 체험이벤트6) 자연그대로가 더 좋다! 청정 레저, 휴양지7) 봉화의 먹거리! 살거리! 봉화의 특산품8) 전통문화의 보고!Ⅲ. 맺음말※참고자료Ⅰ 머 리 {말지방자치를 시작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지방의 경제는 중앙집권 시절에 비해 더 나아진 것 같지 않고, 지방의 독자적인 색깔과 개성 역시 그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세계화와 지식경제화, 탈근대적 문화 경향 속에서 지방이 어떻게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여러 지역과 경쟁해나가는가 하는 점이다. 이 시기에 지방의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해 해야 할 첫 번째 과제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일이다.많은 경우 장기발전계획은 백화점식 상품진열로 초점을 잡기가 어려우며, 축제는 '소문난 동네잔치'가 되기 쉽다. 애써 만든 상징물(CI·City Identity)은 화석화되고 만다. 이 대부분의 이유는 모든 작업에서 초지일관 그 지역만의 색깔과 혼을 발현하고자 하는 의지와 전략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지역 브랜드야말로 현재 지방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전략의 키워드다. 물론 이러한 믿음에는그 브랜드가 '올바른 과정과 고민을 거쳐서 지역의 색깔과 혼을 담은 창의적인 것'이어야 하며,'개발 이후에도 지속적이고 전략적인 실천'이 이뤄져야 한다는 전제가 담겨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에서도 새천년 시작과 함께 과거의 CI와는 개념적으로 다른 브랜드 전략을 추진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 _1)본문에서는 지역브랜드의 정의와 개발전략 방안을 고찰하고 참여정부의 신활력사업과 신활력지역으로 선정된 봉화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브랜드로서의 성공을 위한 출발점에 서 있는 경북의 브랜드 사례예를 들면 ‘제주’ 브랜드) 2종류가 있을 수 있으며 편의적으로 상위개념으로서의 브랜드를 「지역 메가 브랜드」, 제품 레벨의 브랜드를 「지역 제품 브랜드」라고 부르기로 한다. 지역브랜드라고 해서 반드시 지역 메가 브랜드와 지역 제품 브랜드가 모두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_2)------------------------------------------------------------------------------------------------------1) 김현호, 『지역발전을 위한 향토자산의 브랜드 판촉』, 삼성경제연구소, 20032) http://www.brandmajor.com2 지역브랜드 개발 전략 방안그럼 어떻게 해서 지역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인가에 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다. 일반적으로 브랜드를 구축하는 키포인트는 브랜드와 관련된 호의적인 연상을 형성하는 것,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를 창출하는 것, 만들어진 브랜드 지식을 항상 쇄신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역브랜드의 특수성상 일반론에 다 맞추어 진행될 수는 없지만 기본적을 틀을 벗어나지는 않으리라 생각된다. _3)1) 지역의 부존자원, 역사와 전통, 자연환경을 최대한 이용하여 지역의 장소적 상품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차별화된 이미지를 창출해야 한다. 아무리 지역자원이 상품성을 잠재하고 있다 하더라도 타지역과 구분되는 독특한 지역 이미지와 결합되지 않는다면 지역브랜드로서 성공하기 어렵다. Made in USA는 실용성을, Made in Italy는 패션성을, Made in Japan은 첨단성을 먼저 떠올리게 하는 것처럼 소비자는 특정 제품을 접하면서 제품을 만든 기업, 국가로까지 확대해서 이미지를 형성한다. 또한 지역명을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연상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보성 녹차하면 보성의 자욱하게 퍼져있는 산 안개와 어우러진 차 밭의 풍경이 떠오르면서 싱그럽고 청량한 느낌이 연상 된다. 그러한 연상 속에서 녹차향기가 그윽하게 퍼져 정신까지 맑아지는 기분마저 들게 함으로 브랜연적이다. 제품에 대한 유통망을 개척한다든가 홍보전략을 수립하는 지원업무에서부터 현존하는 유적지를 보존, 재건하는 일 등 지역브랜드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지방자치제의 노력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졌을 때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4) 지역브랜드는 지역의 연상을 교묘하게 브랜드로 만들어 낸 것이 특징이지만 역으로 지역브랜드가 지역 자체의 연상과 이미지를 풍부하게 하고 바람직한 파급효과를 낼 수 있어야만 한다. 즉 지역브랜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사회의 역동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판매전략과 연계될 수 있어야 한다. 관광객이 증가한다던가 새로운 브랜드 개발의 기회가 생기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브랜드가 창출하는 지역에 대한 파급효과를 미리 예측하여 앞선 브랜드 전개의 시나리오를 생각해 두면서 지역브랜드를 전개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3) http://www.brandmajor.com3 신활력사업과 준비과정참여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전략으로 ‘자립형 지방화’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신활력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신활력사업이란 지역 내 대학·기업·연구소·NGO·언론 등과 같은 지역혁신 주체들의 역량을 총집결하여 지역혁신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발전전략을 수립·추진함으로써 지역의 혁신과 발전을 유도하는 사업으로서,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통합적 균형을 통한 사전 기회균등이 어느 정도 보장되어야 한다는 원칙에서 출발하였다.신활력지역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2조 및 동법 시행령 제2조에 근거하여 인구변화률, 인구밀도, 소득세할주민세, 재정력지수 등을 지표로 하여 전국 234개 자치단체 중 하위 30%에 해당되는 봉화군을 포함하여 70개 수립 용역을 수행하면서 6차례 봉화를 방문하였고, 방문할 때 담당 공무원, 혁신협의회 위원, 신활력 T/F팀 등이 함께 현장을 방문하면서 봉화의 특성, 신활력사업의 방향 등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였다.4 경북 지역브랜드 사례{파인토피아(Pinetopia)라는 것은 소나무를 의미하는 파인트리(pinetree)와 이상향의 유토피아(utopia)를 결합한 이상적인 휴식·휴양 개념의 공간으로 봉화군의 청정자연, 춘양목, 송이 등을 봉화군의 지역특화 이미지로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좀 더 자세히 이 내용을 통해 성공을 위한 어떤 마케팅전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아도록 하겠다.1) 브랜드 슬로건봉화군(군수 류인희)은 춘양목을 모티브로 하여 이상적인 산림휴양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봉화의 비전을 담은 브랜드 슬로건인 "파인토피아 봉화"를 개발하였다. “파인토피아(pinetopia)”는 소나무의 영문표현인 pinetree(파인트리)와 이상향의 뜻을 가진 utopia(유토피아)의 합성어이며, 우리 국민들의 정서에 깊이 녹아 있는 춘양목(소나무)에 대한 애정을 담아 이상적인 휴식·휴양 공간으로서의 함축적인 뜻을 내포하고 있다. _4)------------------------------------------------------------------------------------------------------4) [경북]'파인토피아봉화'브랜드개발, 06-03-21, 데일리안, 이화자기자이 슬로건은 기존에 봉화가 갖고 있는 청정한 이미지에 친근감과 재미, 역동성을 가미하였는데, 봉화의 대표적 자원인 춘양목의 푸른 솔잎을 주요 모티브로 하고 청정한 솔 바람을 일으키는 휘날림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봉화의 바람을 형상화하였다. 또한 타 지자체가 저마다 영문 일색으로 브랜드 슬로건을 개발해 온 것과는 대조적으로 한·영문 혼용을 통해 뜻을 쉽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지자체가 갖고 있는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를 한풀 벗고자 필기체 형태의 서체를 통해 봉화가 주는 편안함, 여유로 ‘춘양목 즉 봉화’라는 이미지 제고와 도농교류 촉진을 통하여 건강, 휴 양·휴식 체험 등의 고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지역주민에게는 혁신체계 구축을 통하여 인적자원 개발과 춘양목, 송이 등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나아가서 자립형 지방화를 이룩하고자 하는 것이다.3) 이미지 제고봉화군은“파인토피아 붐”을 일으키고자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 가운데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있다. 우선 지하철, 버스 등 SP 미디어 광고, 팝업형 브랜드 명함 제작, 파인토피아 CF(플래시) 제작 공모전, 파인토피아 어메니티 사진 공모전,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파인토피아 이미지를 확고히 굳힘으로써 봉화의 이미지를 대외에 각인시킬 계획이다.특히 소나무 재선충병으로 인해 소나무에 대한 위기의식이 고조돼가고 있고, 일부 단체에서 소나무를 국목으로 지정하기 위한 움직임도 있을 만큼 소나무의 소중함이 더욱 부각되어 가는 요즘, 춘양목(소나무)을 지켜 나가고 춘양목의 가치를 찾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춘양목(소나무) 사랑 캠페인도 관련 단체, 기업과 연대하여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지역 브랜드의 마케팅활동을 통해 단순 청정지역 봉화가 아니라 “소나무 천국”이라는 차별화된 공간으로서 봉화의 이미지가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_5)------------------------------------------------------------------------------------------------------5) '솔의고장 봉화 , 동아일보, 06-04-06, 동아일보, 최성진기자4) 미니홈피 활용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사랑, 철원, 무주의 타운 입점에 이어 경상북도 봉화군에서도 파인토피아 봉화라는 브랜드네임을 걸고 미니홈피(http://town.cyworld.com/pinetopia)를 개설했다. 이러한 지방자치단체들의 적극적인 내 고장 알리기가 확산되는 이유는 행자부의 신활력사업(지역균형발전 프로젝트)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데 각 자치단체들은 젊다.
1, 직위분류제1) 의의ㄱ 직위 분류제란 직책을 중심으로 하며 다수의 직위에 존재한 직무의 종류와 곤란성 및 책임도를 등급별로 분류하는 제도로, 임용·보수 및 기타 인사 행정의 합리화를 위한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는 객관적인 직무 중심의 공직 분류 방식이다.ㄴ 미국 중심으로 발달하여 1900년 초 시 정부에 의하여 최초로 채택되었다.ㄷ 우리 나라에서는 1981년이 국가 공무원법 개정으로 공무원의 계급 구조가 9등급으로 세분화되었으며 이러한 개편은 계급제에 기초하고 있으나 보직 관리의 원칙, 직군, 직렬, 직류의 토대로 시험·승진 등에 직위 분류제적 요소를 가미시켜 가고 있다.2) 직위 분류제의 구성 요소ㄱ 직위(position): 한 사람의 공무원에게 부여할 수 있는 직무와 책임을 말한다. 예) 과장, 국장ㄴ 직급(class): 직위에 포함되어 있는 직무의 종류와 곤란성·책임도가 유사한 직위의 군으로, 동일 직급에 속하는 직위에 대해서는 임용 자격, 시험, 보수 등에 있어서 동 일한 취급을 한다. 예) 사무관, 서기관, 부이사관 등ㄷ 직렬(series): 직무의 종류는 유사하나 그 곤란성·책임도가 상이한 직급의 군을 말 한다.ㄹ 직류(sub-series): 동일 직렬 내에서 담당 분야가 동일한 직무의 군을 말한다.ㅁ 직군(group): 직무의 종류가 광범위하게 유사한 직렬의 군을 말한다.ㅂ 등급(grade): 직무의 종류는 다르지만 직무의 곤란도·책임도가 유사한 모든 직위 를 말한다(1∼9급).3) 특징ㄱ 과학적 관리 기법의 영향으로 능률적인 관리와 직무의 철저한 분석, 직무의 표준화, 직무 평가 등을 강조하게 되었다.ㄴ 동일 업무에 동일 보수 라는 합리적 사상이 기초를 이루고 있다.ㄷ 농업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신분 계급제의 전통 없이 곧바로 산업화가 실현되었기 때문에 객관적인 직무를 중심으로 하는 직위 분류제의 도입이 용이하였다.ㄹ 실적주의의 채택과 직위 분류법의 제정이 발전의 단초가 되었다.ㅁ 인구가 증가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폭발적으로 다양하게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전문가 가 되어야 하므로, 공직의 수평적 분류는 현대 행정의 특질상 불가피한 현상이라 할 수 있다.4) 직위 분류제의 수립 절차직위 분류제의 수립·운영 과정은 서로 긴밀히 관련된 여러 단계를 거쳐서 이루어진다. {계획의 수립 및 담당자 선정→ {직무 조사(직무 기술서) 작성→ {직무 분석→{직무 평가→ {직급 명세서 작성→ {정 급→ {제도의 사후 관리ㄱ 계획의 수립 및 분류 담당자 선정: 먼저 분류 작업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직위 분류 작업을 담당할 기관을 결정하며, 분류 대상 직위를 결정하고, 분류 기술자 를 확보하며, 관련자의 이해와 지지를 얻기 위해 직위 분류에 대한 홍보 활동을 하 는 단계이다.ㄴ 직무조사(직무 기술서)의 작성: 직위 분류에 필요한 구체적인 자료, 즉 직위에 배정 된 직무의 내용. 책임과 권한, 자격 요건 등에 관한 것을 수집하여 직무 기술서를 작 성하는 단계이다. 직무 조사는 일반적으로 질문지 방법을 기본으로 하되, 자료가 불 충분하거나 부정확한 경우 한정적으로 면접 방법이나 관찰 방법을 실시하여 직무에 관한 정보를 얻도록 한다.{질문지법특정 직무에 대한 내용을 단답형으로 작성하여 그 직무를 담당하는 사람에게 기입하도록 하는 방법이다.면접법특정 직무를 수행하는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업무에 대하여 질문하는 방법이다.관찰법직원이 직업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것을 관찰하는 방법이다.ㄷ 직무 분석과 직무 평가: 직무 조사에서 얻은 직무 정보를 분석하고 평가하여 각 직 위의 직무를 종류별 및 수준별로 분류하여야 한다.{직무 분석(job analysis)직무 평가(job evaluation)구 조직무 종류·성질에 따른 수직적· 종적 분류직무의 곤란도·책임에 따른 수평 적·횡적 분류목 적직무 자체의 객관화·과학화보수의 공정성·합리화결 정직군·직류·직렬등급·직급기 초직무 기술서에 기초직무 분석에 기초ㄹ 직급 명세서(class specification): 직급 명세서란 직급명, 직무 내용(직무의 개요), 직무 수행의 예시, 자격 요건, 보수, 채용 방법 등 각 직급의 직급별 특징에 관하여 명시한 것이다.ㅁ 정급(allocation): 분류 대상 직위들을 해당 직급에 배정하는 것이다. 정급이 끝나면 정급표를 기관별로 작성하여 각 기관에 배포한다. 이러한 정급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의 제기등이 끝나면 직위 분류제의 작업은 최종적으로 완성된다.ㅂ 제도의 사후 관리: 직위 분류제는 항구적인 것이 아니므로, 직위 분류제가 수립된 후에도 그 실시에 따른 문제점을 발견하여 해결하고 변동하는 상황에 따라 분류를 계속 적응시키며 개선해 나가야 한다.5) 직위 분류제의 장단점ㄱ 장점- 공무원 임용과 인사 배치에 있어 객관적 기준 제시- 근무 성적 평정의 기준 제공- 보수 체제의 합리적 기준 제시- 효율적인 교육 훈련 기능- 정원 관리, 사무 관리 개선- 행정 조직의 합리화와 행정 능률 향상- 예산 행정의 능률화와 민주적 통제 용이- 전문 행정가 양성에 기여ㄴ 단점- 신축적 인사 배치가 곤란- 일반 행정가 확보가 곤란- 장기적인 공무원의 능력 발전 곤란- 직업 공무원제의 수립 저해- 협조·조정이 곤란- 행정의 안정성 저해- 혼합직에 적용 곤란6) 우리 나라의 직위 분류제 도입에 따른 문제점: 우리나라는 ㄱ 계급제적 전통이 강하고, ㄴ 기술이 부족하며, ㄷ 직무 분석과 직무 평가의 객관화가 곤란하다. 그리고 ㄹ 분류대상의 범위의 합의가 곤란하고, ㅁ 혼합직과 일정 직위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직위 분류의 도입에 문제점이 따른다.2. 책임운영기관(Agency)1) 의의책임 운영 기관은 공공 관리론에서 주장하는 민간 기업의 관리 방식을 도입하고 관리자 에게 보다 많은 신축성을 부여한 다음 그 성과에 따라 책임을 묻도록 하는 기관이다. 즉, 책임 운영 기관은 공무원 신분을 유지하면서 인사·보수·조직 관리 등의 면에 서 책임 운영 기관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장관 또는 청장과 Agency장 사이에 계 약한 사업 계획·재정 목표 등의 달성 정도에 따라 열심히 일한 사람이 인사·보 수 등에 있어서 우대를 받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2) 특징ㄱ 정책 결정과 정책 집행의 분리: 정책 결정을 담당하는 기관과 정책의 집행 또는 서 비스의 전달을 담당하는 기관을 분리했으며, 정책 결정은 전통적인 정부 기관에 맡 기되 정책의 집행이나 서비스의 전달은 신축성과 자유 재량이 풍부한 새로운 형태의 정부 기관에 맡겨 능률의 제고를 이룩하자는 것이 책임 운영 기관의 도입 취지다.ㄴ 경쟁의 도입: 책임 운영 기관은 민간 부문과의 경쟁이나 정부 부문 간의 경쟁이 가 능한 분야이므로 능륙의 제고를 위한 경쟁의 도입이 가능한 기관이다.ㄷ 관리자의 재량권 부여: 공공 관리론은 정부 부문을 민간 기업과 같이 운영하기 위 해서는 관리자에게 조직·인사·재정면에서의 재량권을 부여할 것을 강조한다.ㄹ 성과에 대한 책임: 전통적인 관료 조직에서는 공무원이 누리는 신분 보장 등으로 성과에 대한 책임을 묻기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책임 운영 기관에서는 관리자의 재량을 크게 늘리는 대신에 관리자로 하여금 그 성과에 대하여 책임을 지 도록 하는 것이다.
목 차-------------Ⅰ 서 론Ⅱ 본 론1.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개념 정립2. 도시계획의 패러다임 변화3. 지속가능한 생태도시계획의 비전과 과제Ⅲ 결 론※참고문헌Ⅰ 서 론지금까지의 도시계획은 현재의 특정 도시의 내부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계획이었다. 그러나 환경시대의 도시계획은 지구온난화 등 지구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계획이 될 것을 요청받고 있다. 시·공간적으로 도시계획의 대상과 범위가 달라지고 있다. 도시계획에의 이러한 변화된 요구는 필연적으로 도시계획 패러다임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현대도시를 “자연과 인위적으로 멀어지게 계획된 공간”으로 정의한다면, 현대도시계획가는 생물적 요소, 자연적 요소를 도시공간에서 추방하면서 오직 인간만을 모든 사고의 잣대로 삼았다. 그러나 생태도시는 도시공간을 “자연과 인위적으로 가까워지게 계획”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꾀한다. 그런데 환경보전적 도시개발 논의와 관련하여 녹색도시, 환경도시, 생태도시, 환경공생도시, 환경친화적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에코시티 또는 에코폴리스 등의 용어들이 혼용되고 있다. 이러한 용어들은 모두 도시를 하나의 생태계 또는 유기체로 파악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관을 표현하고 있다. 다음에서는 이러한 개념의 도시를 생태도시로 통일하여 쓰고자 한다.한편 지속가능한 도시란 단순히 ‘지속적으로 발전가능한 도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이 때의 ‘지속가능한’이란 말은 물리적인 환경친화성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측면에서의 통합적인 지속가능성을 의미한다. 도시공간을 물리적으로 현대화하면서 초래되었던 각종 부작용을 줄여나가면서 인간정주공간을 지속가능성의 원칙에 맞추어 재창조해 나간다는 뜻이다. 도시의 지속가능성은 미래성, 자연성, 참여성, 형평성 및 자급성의 5요소를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추구함으로써만 실현할 수 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도시개발이 이제 더 이상 도로 및 건물의 건설을 뜻하지 않는다. 21세기 환경시대에 있어서의 도시개발은 이해당사자의 동반자관계에 기라고 불리는 공간에서 사는 현대에 있어 도시는 우리의 보금자리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도시가 각종 문제의 온상이라면 이것은 또한 도시가 문제해결의 최적지라는 뜻이 되기도 한다.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서는 미래세대의 원칙, 자연보호의 원칙, 시민참여의 원칙, 사회형평의 원칙, 자급경제의 원칙의 5가지 원칙이 추구되어야 한다. 5가지 원칙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미래세대의 원칙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도시내에서의 어떠한 활동도 미래세대의 이익을 손상시켜서는 안된다.둘째, 자연보호의 원칙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도시생태계가 보호되어야 하며 환경오염을 방지하여야 한다.셋째, 시민참여의 원칙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도시개발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넷째, 사회형평의 원칙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공공재에 대한 공평한 접근기회가 부여되어야 한다.다섯째, 자급경제의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시내의 생산적 자원이 지역의 필요에 최우선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서는 교통, 도시공간구조, 환경정책 부문을 중점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다. 도시에 있어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위해서는 생태계와 인간활동을 동시에 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생태도시 논의에서 도시계획과 관련하여 가지는 한계는 현대도시계획에 대한 비판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논하고 있다는 점이다.선행연구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볼 때, 생태도시연구는 도시생태계의 순환체계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반면 지속가능한 도시 연구는 건축, 교통, 사회경제, 폐기물, 환경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그 연구대상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생태도시를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면서 개념적으로 혼란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여기서는 생태도시를 다음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자 한다.첫째,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 생태도시. 도시내부의 생물적 요소들을 보호함으로써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도시를 말한다.둘째, 자연순환체계를 중시하는 생태도시. 생물다양성을 농촌은 도시의 반의어라기 보다는 그 산업활동이 주로 농업인 생활공간을 말하는 것이다. 행정적 편의를 위해 인구 5만 이상은 도시, 인구 2만 이상은 읍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환경문제를 거론할 때에는 우리나라 국토를 몇개의 커다란 도시 생태계로 구성해 볼 수 있겠다.도시계획의 중심에 토지이용계획이 있고 많은 도시환경문제의 근원에 잘못된 토지이용패턴이 있다. 더욱 효과적인 토지이용계획을 통하여 도시환경은 지금보다 훨씬 더 개선될 수 있다. 그러나 토지이용계획 하나만으로 도시환경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2) 현대도시계획의 역사도시계획을 이론적으로 정리해 볼 때 현대도시계획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친 개별적인 몇 가지 운동에서 발전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전원도시운동, 도시미화운동, 공중위생 개선운동 등이 그것이다. 일반적으로 현대도시계획은 다음의 세 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다.첫째, 제1단계는 현대도시계획 형성기로서, 에버니저 하워드, 다니엘 번햄 등과 같은 개척자들이 아직은 자신들을 도시계획가로 인식하지 못한 시기로서 19세기 후반에서 약 1910년에 걸친 시대이다.둘째, 제2단계는 국토계획, 지역계획의 발달과 함께 도시계획이 제도화된 시대로 약 1910년에서 1945년 사이의 시기이다.셋째, 제3단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도시계획이 전세계적으로 표준화되는 한편 다양화되면서 도시계획에 대한 믿음을 상실해 가는 시대이다.서구의 현대도시계획이 19세기 공업도시 문제에 대한 20세기의 대응에서 나타난 것이라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계획은 20세기 현대도시 문제에 대한 21세기의 대응이란 측면에서 이해될 수 있다. 그렇다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계획이란 현대도시계획을 부분적으로 수정하는 것이 되어선 안되고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는 그 어떤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3) 현대 도시계획, 포스트모던 도시계획, 지속가능한 생태도시계획현대도시계획의 정당성은 그 합리성과 종합성에서 구해 왔으나 최근 이상적인 종합성에 대해 많은 비판 한 도시내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전반에 걸쳐 미래세대의 이익을 고려하는 그러한 도시를 말한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는 미래성, 자연성, 참여성, 형평성, 자급성이라는 지속가능성의 5대 원칙이 구현되는 생태도시를 말한다.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중심 요소 중의 하나는 도시공간구조이다. 도시형태 또는 도시공간구조와 도시의 지속가능성에는 상당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중심적 입지에 직장과 주거를 집중시키는 고밀도시는 자원효율적인 도시형태로 알려져 있다. 고밀도시는 토지자원을 가장 적게 이용하고, 고층건물과 교통의 필요성을 감소시킴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바람직한 도시형태는 ‘분산된 집중’ 형태로 보인다. 그런데 압축도시를 단순히 물리적인 압축형태로만 보아서는 안될 것이고 지역사회가 가진 자립성의 압축이라고 이해해야 할 것이다.토지이용과 교통 및 에너지의 통합도 주요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요소이다. 적어도 토지이용과 교통의 통합이란 측면에 있어서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는, 시민들이 환경문제와 사회문제를 유발하는 자동차를 사용할 필요를 적게 느끼도록 만드는 도시를 말한다.도시사회에 있어서의 이해당사자간에 정확한 도시정보를 공유하고 있어야 도시계획과 환경의 통합적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조체제 강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조관계 구축 등도 중요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요소이다.3. 지속가능한 생태도시계획의 비전과 과제가. 비전1) 지방지식에 기초한 도시정책과 제도의 수립·집행도시정책과 제도는 지방지식에 기초해 수립하고 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적응력이 강한 기술이란 지방에 잘 적응하는 기술을 말한다. 위계적 사고가 아니라 네트워크적 사고는 지방주의로 이어진다.지방지식에는 그 지방지식을 공유하는 구성원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이미지 또는 감성이 있다. 외부인은 그러한 독특한 분위기를 감지할 수 없다. 지식기반사회에서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계획은 지방지식에 기초하지 않으면 안된다.2) 미 일주일의 시간을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그 분석결과를 도시공간 계획에 결합시켜야 한다. 도시가 진화한다면 시간을 전제하지 않고는 도시현상의 그 어느 것도 설명하거나 예측할 수 없다. 공간계획만 있고 시간계획이 없다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계획은 완전할 수 없다.6) Soil City, Seoul지금 서울의 흙은 죽어가고 있다. 산성비로 인하여 토양 미생물이 사라져 낙엽이 썩지 않고, 필터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린 흙으로 인하여 지하수 수질이 악화되고 있다. 나아가 식물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여 생태계의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흙의 도시, 서울(Soil City, Seoul)”이라는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다. 서울의 흙을 살리기 위하여 서울시민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 그런데도 현재 토양환경보전문제는 기타환경문제정도로 여겨지고 있을 뿐이다.7) 향기로운 도시 만들기현대도시는 전근대의 상징인 악취를 몰아내는 데 주력하여 흙을 덮어버리고 수세식 화장실을 만들고 하였다. 도시에 있어서의 후각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면, 우리는 더욱 다양한 도시 녹색화의 대안들을 찾을 수 있다.8) 종차별, 성차별 없는 도시 만들기인종차별, 성차별 없는 사회 건설 노력에 더하여 궁극적으로 인간과 동물과 식물간의 종차별 없는 사회 건설에 생태도시계획이 이바지해야 한다. 생물종 다양성 보호를 위한 조치들이 강구되고 있는 이 때 도시내 식물과 동물의 위상이 재평가되어야 한다.한편 도시의 정책과 제도 등을 여성적 시각에서 재평가하면서 ‘도시계획의 여성화’를 새로운 비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도시공간에서 사회적 억압의 징후들을 발견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해방시켜야 한다. 남근숭배사상에 찌든 도시가로와 건축물을 여성화할 뿐 아니라 도시정책과 제도, 나아가 도시계획까지 여성화해야 한다.나. 과제1) 생물다양성 증진공원 및 녹지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도시내에서의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한 제반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이를 위한 과제에는 다음과 같한다.
1 목표 관리의 의의1) 개 념목표 관리(MBO ; Management By Objectives)란 상하 조직 구성원의 참여 과정을 통해 조직의 목표를 설 정하여 업무 수행 결과를 목표에 비추어 평가하고 환류시켜 조직의 효율성을 제고시키려는 관리 방식이다.2) 목표 관리의 발달드루커(Drucker)와 맥그리거(McGregor)에 의해 체계적으로 논의되었고, 1960년대 말 이후 사기업에 널리 채택되었다. 공공 부문에서는 PPBS 대신으로 닉슨(Nixon) 대통령이 행정 관리수단으로 1973년 도입한 바 있 으나 적극적으로 활용되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그 기본 윤곽은 지속되고 있다.3) 목표 관리의 특성1 참여식 분권 관리 : MBO는 상하 간의 참여식 분권적 관리 방법이다.2 결과 지향적 관리 : 구체적, 사실적, 단기적, 계량적인 목표로 결과 지향적 관리 방법이다.3 Y이론적 인간관 : 구성원들의 자발성 및 자율적 집단 관계에 중점을 두므로 Y이론적 인간관을 지닌다.4 환류 중시 : 목표 설정에 환류를 시킴으로써 조직의 쇄신성 제고에 기여한다.2 목표 관리의 절차1) 조직 목표의 명확화와 설정목표는 조직 구성원의 참여 하에 설정되며 개인별·조직 단위별로 일정 기간 내에 달성해야 할 업무를 정 하게 된다. 설정된 목표는 조직 구성원의 업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환류시키는 기준이 된다. 부하가 스스로 제시하는 자신의 목표와 평가 기준을 존중하고 상급자와 하급자의 상호협의에 의하여 개인의 역할고 책임을 명시한다.2) 목표 실행과 중간 평가최종 목표에 이르는 중간 목표가 마련되면 중간 목표에 비추어 중간 결과를 평가하여 원래 합의된 목표에 환류시킨다.3) 최종 평가와 환류1 목표 달성의 예정 기간이 끝나면 부하의 목표 달성도와 달성 방법을 확인하여 부하의 업적을 최종 평가 하고 이를 환류시킴으로써 장래의 목표 관리 개선에 도움을 주게 된다.2 환류를 통하여 조직의 차기 목표에 대한 지표가 재정립되며 각 하위 단위의 목표와 역할에 대한 새로운 방향이 제시된다고 볼 수 있다.목표 관리의 절차{조직 목표의 명확 화·하위 목표 설정→목표 실행·중간평가→최종 결과의검토·평가→환 류3 MBO의 장단점1) 장 점1 Y이론적 관리 방식(조직 목표·개인 목표의 조화)이다.2 관료제의 역기능을 보완(조직의 변화와 쇄신 추구로 조직 동태화에 기여)한다.3 평가·환류 기능을 중시한다.4 조직 목표의 명확화로 조직 활동의 집중성과 조직의 효과성을 제고한다.5 조직 내 의사 소통 활성화, 구성원 간 상호 이해 증진, 조직 내부 갈등의 건설적 해결을 중시한다.6 참여 관리를 통한 조직의 인간화 도모, 조직 구성원의 사기와 직무 만족을 제고한다.7 목표에 입각한 결과 측정이 객관적으로 용이하다.2) 단 점1 장기적·질적 목표보다 단기적·양적·유형적 목표에 치중한다.2 폐쇄 체제적 성격으로 환경이 불확실하고 유동적인 곳에서는 효용이 제약된다.3 권위주의적·집권적 조직에서는 업무 분담이나 참여 관리가 곤란하다.4 그 운영에 시간·노력이 과다 소모된다.5 목표의 명확한 설정 및 성과 측정이 곤란하다.6 지나치게 세밀한 서류 작업은 번거롭다.7 비신축성으로 관리자가 목표 변경에 주저한다.4 MBO와 PPBS의 비교1) 목표 관리와 계획 예산 제도목표 관리와 계획 예산 제도는 목표를 설정하고 평가하고 효과성을 강조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다.{비교 변수MBOPPBS발생 근원관리 기술예산 제도계획부분적, 1∼5년 계획종합적, 5개년 계획권위 구조계선 조직에 치중막료 기구에 치중전문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