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품수명주기와 신제품 관리1. 서언제품수명주기와 신제품 관리에 대해서 공부하고, 이것을 응용하여 신제품 개발에 관한 우수 사례를 들어 그것에 대해 분석하고 자신의 소감을 들어 PLC와 신제품 관리에 대해서 이해한다.2. 삼성전자1) 삼성전자의 신제품개발과정1996년부터 삼정전자는 멀티미디어 산업을 21세기 전략적 산업을 육성하기위해 조직을 개편하며, 끝임없는 전략회의와 개발을 통하여 2000년에는 디지털 컨버전스 부문에서 주도권 싸움을 벌려서 한국에 있는 LG, 현대전자를 앞서게 되었다. 계속적으로 디지털TV개발에 까지 다른 기업들보다 큰 액수를 투자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동시의 마케팅을 강화하는 전략을 사용하여 이제는 일본의 기업인 소니와 미쓰비시를 경쟁기업으로 삼아 더욱더 큰 도략을 준비하였다.2001년도에 삼성전자는 대형 IT기업들간에 제휴를 통하여 시너지효과를 추구하여 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가전기기개발과 홈네트워크 분야에서 상호협력에 합의하였다. 그러면서 반도체의 대한 판매의 주력과 상품전체에 있어서의 대중성과 고급화 전략으로 전환하여 우리나라의 시장만이 아닌 중국시장을 도전하기 시작했다.2002년도에는 본격적으로 디지털에 집중투자하는 단계가 되어 디지털미디어연구소 모바일 솔루션 연구등에 1조이상이 되는 투자와 개발에 힘을 가하였다. 그리하여 2003년에는 디지털 복합제품등을 출시하고 LCD와 PDP를 중심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리하여 2003년도에 삼성전자는 디지털 강국인 일본을 제치고 IT 부분의 세계적의 매출과 1위를 달성하는 큰 결과를 가져왔다. 여전히 삼성전자의 세계에서의 고급상품이며 최고라는 마케팅 전략의 힘을 쓰고 있고 모든 것을 시작하기 앞서 투자의 큰 노력을 하고 있다.2) 신제품 개발에 관한 애로점많은 신제품이 있는 관계로 삼성전자의 주력 상품인 핸드폰에 관해서 말하겠다.(1) 단말기 문자 정보의 문제점애니콜 단말기는 뛰어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그 명성에 걸맞지 않은 크고 작은 단말기의 문제점이 있다.휴대폰에 사용하고 있는 lcd는 크게 dot matrix 방식과 graphic lcd 방식 2종을 채용하고 있다. dot martrix 방식은 lcd driver에 font rom 이 내장되어 있고, 글씨를 쓸 수 있는 dot 수가 일정하게 제한 되어 있으며 graphic lcd의 경우는 front, 및 graphic icon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애니콜에서는 97,9까지는 dot martrix방식의 영문 lcd를 사용해 왔고, lcd를 사용했으며, 98,11부터 prapgic lcd type을 적용하여 출시하고 있다.이에 따라 를,틀 과 같은 글자가 겹쳐보이거나 올바르게 표현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2) 단말기 부품의 고비용애니콜 단말기는 타사의 단말기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애니콜의 고품질 고가격 브랜드 전략은 한국 사람들의 휴대폰의 고품질 선호경향에 타겟을 맞추고 있다.이러한 점 때문에 소비자들은 고가격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애니콜을 선택하지만 이미 애니콜을 사용하고 있는 기존 고객들에게는 큰 어려움으로 작용한다 .(3) 배터리 사용기한LG싸이언은 무충전 7박8일 사용가능 이라는 배터리의 장시간 사용을 큰 장점으로 휴대폰 단말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선도 기업인 애니콜이 배터리에는 취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소비자 만족 조사에 따르면 불만족을 제기한 소비자의 13.2%가 배터리 사용시간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으며 그나마 단말기 사용 6개월 후에는 그 시간이 반 이상 줄어든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4) Youth Target애니콜은 상대적으로 중장년층에 비해 10대와 20대의 선호도가 떨어진다.따라서 교체수요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Youth Target (10대~20대)의 공략이 절대적임3) 신제품의 성공사례많은 신제품 이 있는 관계로 삼성전자의 주력 상품인 핸드폰에 관해서 말하겠다.(1) 휴대폰 단말기의 선두주자89년 말 모토로라가 장악하고 있던 국내 휴대폰시장에 '삼성 휴대폰'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최초의 이동전화가 출시되었다. 그러나 이후 5년간 삼성의 제품은 모토로라 제품에 눌려 시장 점유율 10%를 넘지 못하고 고전하였다.본격적인 이동통신 시대의 개막에도 불구하고 기술력의 부족으로 외국통신업체에 밀렸던 국내 이동통신산업에 새로운 희망을 준 제품이 휴대폰 애니콜 이다.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고심하던 삼성은 94년 말 '애니콜' 이라는 이름과 '한국 지형에 강하다!'라는 모토를 내걸고 당시 70%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던 모토로라와 전면전을 선포하였다.결국 출시 1년만에 모토롤라를 제치고 업계 1위로 부상하여 한국 휴대폰의 자존심을 지켰다. 삼성은 모토로라를 밀어내고 99년 현재 시장 점유율 55%를 차지하며 2위와의 격차를 넉넉하게 넓혀 놓았다. 정부가 디지털 이동통신 방식을 CDMA(코드분할다중접속)으로 채택한 이후 휴대폰이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로 바뀌면서 삼성전자는 애니콜 의 명성을 디지털로 이어 모토롤라를 비롯한 외국 제품을 국내시장에서 몰아내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94년부터 아날로그 휴대폰을 생산하기 시작한 삼성전자는 생산 5년만에 아날로그와 디지털 휴대폰을 합해 1천만대를 생산, 국내시장에 판매하여 현재까지 휴대폰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여 업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97년 10월부터 디지털 셀룰라에 이어 PCS상용화가 시작되면서 애니콜 의 아성에 도전하는 국내 경쟁업체들과 외국업체들의 도전이 비록 치열했지만 소비자들은 결국 애니콜 을 선택하여 애니콜 이 아날로그, 디지털, PCS 까지 국내 3대 시장을 모두 석권하는 개가를 올렸다.이러한 명성으로 휴대폰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애니콜 은 현재 주요대학의 마케팅 성공사례로 채택되고 있으며, 브랜드 가치가 5,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세계적인 명품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우수한 디자인과 제품기술력을 바탕으로 Bar형에서 Flip으로, 최근에는 Fold형을 개발, 시판하여 국내 휴대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휴대폰의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말로 전화를 거는 새로운 개념의 스피커 휴대폰 , 와치폰 을 개발, 시판 중에 있으며, 인터넷 시대에 대비한 화상전화기인 애니웹 을 출시하여 휴대폰 시장을 리드해 가고 있습니다.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CDMA단말기 부문 시장점유율 1위의 자리를 97년 이후 놓치지 않고 있다.(2) 성공적인 이미지 구축삼성전자의 주요 제품들은 각 부문의 대표상품으로 우리에게 인식되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메모리 반도체와 모니터는 삼성제품이 제일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핸드폰 하면 곧바로 '애니콜'을 떠올린다. 삼성의 주요 제품들은 우리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이름'이 되었다.국내 정보통신시장을 석권한 삼성전자는 세계 속의 통신 한국 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CDMA의 상용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삼성전자는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96년 국내 최초로 러시아에 200만불 규모의 CDMA시스템을 수출한 이후 중국 상해의 CDMA 장비 공급업체 선정에서 모토롤라, 루슨트 등 세계 선진업체를 물리치고 공급권을 획득하여 현재는 시범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호주 허치슨사와 국내 통신장비 수출로는 최대 규모인 2억 1천만불의 CDMA 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선진국 시장에 처음으로 국산 CDMA장비를 공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최근에는 미국 Airtouch사에도 이동통신 장비를 수출한 바 있다.이동통신 시스템에 이은 단말기 수출도 96년에 미국 최대 통신사업자인 스프린트사와 억불 규모로 계약을 체결하여 PCS 단말기를 첫 선적한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국지역을 중심으로 동남아, 중남미에 CDMA 휴대폰 5억불을 수출하였다.특히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CDMA 휴대폰에 이어 유럽지역에서 GSM 휴대폰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제값받기에 성공함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무려 300% 이상 증가한 15억불을 수출하여 제2의 반도체 신화를 창조할 계획이다.지난 3월에는 국내 정보통신업계로는 최초로 브라질 마나우스에 년간 40만대 규모의 휴대폰 생산공장을 가동하여 본격적인 휴대폰 해외 생산 시대를 맞이하기도 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2000년 호주 시드니 올림픽의 무선통신분야 공식 파트너(스폰서)로 선정된 삼성전자는 이미 세계적인 기술 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CDMA 시스템과 휴대폰의 수출로 성공적인 해외사업을 통한 세계적인 통신업체로서 성공하였다.(3) 독보적인 기술력▶ 아이콘도 컬러, 메뉴도 컬러▶ TV수신과 휴대폰 전파 수신을 동시에 - 고성능 안테나 채용▶ 똑똑한 기능을 모두 모았다 - 전자수첩기능최대 200개의 전화번호부 관리는 물론 입력된 스케줄에 따라 지정된 날짜?시각에 알람으로 알려주는 스케줄 관리기능, 날짜별로 해야 할 일을 작성?검색할 수 있는 할 일 관리기능등의 개인정보관리기능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글입력이 쉽고 빠르다 - 천지인 한글채용한글 메시지 입력이 어렵다구요? 한글모음 창제원리인 천(?),지(ㅡ),인(ㅣ)을 적용한 한글 입력방식으로 메시지 입력이 더욱 빠르고 쉽습니다. 어려운 모음이나, 영문 대소문자 구분도 정말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쉿, 이건 비밀이야! - 사생활 보호 기능잠금기능 해제시에도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싫은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따로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보호할 수 있습니다.(최근 번호보기, 수?발신함, 수신 메시지 내용표시 등)(4) 우수인력삼성이 최근 해외 마케팅분야 전문 경력자를 주요 대상으로하는 석?박사급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삼성 관계자는 이건희 회장이 최근 주요 계열사 경영진에게 잠재력이 있는 해외 우수인력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채용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고 밝혔다.
삼성전자 조직개편 멀티미디어에 중점[세계일보] 1996-03-26 (경제) 뉴스 08면 판347자삼성전자가 멀티미디어 산업을 21세기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삼성전자는 25일 기존의 AV(오디오비디오) 및 정보기기사업부서를 통폐합,대표이사 직속의 멀티미디어 총괄 조직을 새로 만들고 산하에 3개의 사업본부를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삼성전자 조직은 반도체 총괄과 멀티미디어 총괄조직과 가전본부 정보통신 본부로 재편됐다. 김광호 부회장(대표이사)이 직접 담당하는 멀티미디어 총괄조직에는?컬러TV와 차세대영상매체를 담당하는 영상미디어본부와?DVD(디지털비디오디스크)와 CD롬 오디오 비디오를 담당하는 디지털미디어본부?컴퓨터 모니터 기억장치 등을 맡는 정보미디어본부로 구성된다.삼성 이회장, 6시간 전략회의 주재[한국일보] 2000-02-21 (경제) 뉴스미국 휴스턴에서 암치료를 받아온 이건희(李健熙)삼성 회장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오스틴에서 삼성전자 사장단을 소집, 6시간 동안 전략회의를 주재했다고 삼성이 19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지난 98년 준공된 삼성전자 오스틴공장이 가동 2년만에 1억6천만달러의 흑자를 낸 것을 자축하기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서 이 회장은 "빛의 속도로 변화하는 디지털시대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차질' 정도가 아니라 망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또 "`앞으로 세계 1등이 될 수 없으면 문을 닫는다'는 각오로 디지털 및 정보통신 제품, 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반도체와 같은 핵심부품에서 세계 1등 품목을 늘려가자"고 말했다.삼성전자 사장단은 이에따라 2005년까지 메모리반도체, 휴대폰, 디지털TV, TFT-LCD, IMT2000 단말기.시스템, 모니터, 프린터 등 7개 사업분야에 32조원을 투자해 디지털 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사장단은 메모리반도체 등 이미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4개 분야외에 디지털TV,IMT-2000, 프린터 등 3니다" 삼성전자 이기원(李琪源51) 중앙연구소장은 미래의 디지털시대를 '자신만의 가상공간을 구축하고,그 안의 정보를 사람들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세상'이라고 정의했다.이 소장은 미 IBM과 AT&T 등에 20년 이상 몸담아온반도체통신기술 전문가로 현재 국내 최대의 디지털 기업인 삼성전자의 R&D(연구개발)부문을 총 지휘하고 있다.?세계 디지털기술 개발의 조류는 무엇입니까 얼마전까지만 해도 PC나 휴대폰 등을 활용한 사무생활 자동화에 초점이 맞춰져 왔습니다.그러나 최근에는 개인의 생활 속에 가상공간을 구현하는 이른바 '엔터테인먼트 어플리케이션'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습니다.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정보와 문화를 수동적으로 접하는 게아니라 스스로 창조(Creation)하고 이를 주위 사람들과 공유(Share)하면서 즐길(Enjoy)수 있는 정보기기와 네트워킹 기술개발이 핵심입니다.또 앞으로 꽃피울 홈 네트워크 시대에 필요한 각종 디지털 정보가전의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보고 듣고 말하는 데만 쓰였던 TV와 휴대폰을 가정내모든 기기를 통제하는 정보센터로 만드는 기술이 그 대표격입니다.?한국의 디지털기술 수준은 어느 정도입니까 기초과학은 선진국보다 다소처져 있는 게 사실입니다만,이를 응용해 제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만큼은 어디에도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국내 기업의 휴대폰, 디지털TV,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기술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돼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사회적 인프라가아직 미흡합니다.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것입니다.예를 들어 사이버아파트에 필요한 초고속 기간망은 정부가 마련해 주어야 할 부분입니다.또 사이버아파트의 통신단말기가 10~20가지나 섞여 있을만큼 규격통일이 안돼 있습니다.산학연 공조도 제대로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기초연구나 표준화 등은 학교나 연구소에서 해주어야 하지만 현재 이들은 벤처열풍 속에 기술개발보다 제품개발에 더 주력하고 있어 아쉽습니다.?대기업과 벤처기업의 조화도 중요할텐데요 국내에 벤정보기기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한국통신과 LG전자는 16일 해외 초고속인터넷 사업 상호협력 및 공동마케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통신은 사업방향과 사업모델 개발을 담당하고, LG전자는 ADSL기술을 바탕으로 제품개발과 기술지원을 맡게 된다. 양사는 초고속인터넷 해외사업 관련 전담 조직을 정비해 북.남미, 유럽, 일본, 동남아 등 주요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SK텔레콤은 현재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세계에서 가장 앞선 통신기술인 cdma2000-1x 시연행사를 벌이고 있다. 중국 CDMA 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 삼성은 CDMA망 업그레이드를 맡았고, SK텔레콤은 다양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이같은 LG전자-한국통신, 삼성전자-SK텔레콤의제휴는 통신업계 각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장비-서비스업체가 서로 손잡고 해외시장을 공략하는 모범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또 이같은 제휴관계를 잘 활용하면 상호이익이 되는 것은 물론 이동통신.ADSL 등 한국의 선진 통신기술이 세계시장을 제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밖에 국내 이동통신사업자인 KTF와 LG텔레콤은 지난 15일 'PCS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 KTF의 전국 400개 기지국을 LG텔레콤에 빌려주기로 했다. 이는 1위 사업자를 견제하기 위한 2, 3위 서비스사업자간 제휴다.LG텔레콤은 또차세대 이동통신(IMT-2000)에서 같은 동기식을 택한 일본 KDDI와 '전세계 CDMA 벨트'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3위 사업자이자 국내 유일의 동기사업자라는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모색으로 분석된다.안치용.김주현 기자 ahna@kyunghyang.com업종전문화만이 살길인가FT紙-삼성硏 명암 지적[동아일보] 2001-10-25 (경제)《반도체 경기의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34분기(7~9월)에 가까스로 흑자를 낸 삼성전자 경영진은 요즘 "사기기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밖으로는 초고속인터넷과 연결시켜 주는 미래 가정의 핵심기기. 도시바 디지털미디어네트워크의 니시다 아쓰토시 사장은 "홈네트워크의 대중화로 홈 서버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2, 3년 뒤에는 가정마다 고성능 대용량 홈 서버를 두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소니는 개인용 디지털녹화기(PVR)에 기반한 홈서버를 시장에 내놓았다. 이 제품은 소니가 추진중인 '코쿤(CoCoonConnected Community On Network)' 프로젝트의 중심. 가정 내 가전 및 정보기기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을 수 있으며 내장된 하드디스크에 160기가바이트 분량의 영상과 음악을 저장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홈미디어 센터'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홈미디어 센터는 DVD플레이어, TV, PC 등 가정 내 기기를 제어하고 영상과 오디오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홈 서버 기능의 미래형 PC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도시바는 홈 서버 '트랜스 큐브'를 선보였다. 무선인터넷 접속장치(AP) 기능이 있어서 데스크톱PC, 노트북PC, PDA 등 정보기기를 무선 랜으로 연결해 집안 어디에서나 초고속인터넷을 쓸 수 있다. 외출 중에도 PDA로 홈네트워크에 접속해 TV 프로그램을 예약 녹화하고 냉장고나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LG전자는 직접적인 홈서버 개발보다는 냉장고나 전자레인지 등 핵심 가전의 인터넷 기능을 강화해 홈 서버로 활용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MS와 제휴하는 등 홈 네트워크 분야 국제 표준과의 호환성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디지털 복합제품으로 승부"[세계일보] 2003-01-13 (경제)"지난해 18조원이었던 디지털미디어 사업부문 매출을 2005년까지 30조원으로 끌어올릴 것입니다."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사업부 진대제(사진) 사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래사업전략을 발표하면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진 사장은 가 되겠다."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DM) 총괄 최지성(崔志成사진) 부사장은 23일 기자들과 만나 "기존의 외국 선진기업 따라하기 전략을 버리고 혁신을 주도하는 디지털미디어 시장의 선도기업이 되겠다"며 세계 최강의 디지털미디어 브랜드 도약을 선언했다.DM 총괄 최고임원인 최 부사장은 "디지털미디어산업은 디지털 컨버전스, 브로드밴드,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현실화되는 대변혁의 여명기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30여년간의 선진기업 배우기, 따라잡기 등 기존 관행을 올해를 기점으로 완전히 털어버릴 것"이라고 말했다.최 부사장은 이를 위해 현재 세계 1위인 컬러TV, 컬러모니터 등의 비주얼 분야를 비롯해 이미징, 퍼스널 플랫폼, 홈 플랫폼 등 분야를 4대 핵심사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이미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일본 메이커 제품보다 비싸게 팔리는 삼성전자의 제품이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삼성전자DM 총괄은 이에 따라 비주얼 부문에서는 컬러TV 분야 세계 1위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디지털TV를 반도체와 휴대전화기에 이은 3대 '캐시 카우' 사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디지털TV 시장에서는 액정(LCD) 및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와 프로젝션TV 등 첨단 제품을 공격적으로 선보여 2005년에는 세계 1위 브랜드가 된다는 목표를 세웠다.이미징 분야에서는 레이저 프린터 시장을 집중 공략해 프린팅 제품의 매출을 2005년까지 3조원대로 늘리기로 했다. 또 노트북PC를 비롯한 퍼스널 플랫폼 분야와 차세대 셋톱박스, 홈시어터, 가정용 로봇 등의 홈 플랫폼 분야 제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여 플랫폼 사업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삼성 홈네트워크 '지존'노린다[서울신문] 2003-06-25 (경제)홈 네트워크 분야의 '지존'을 노리는 삼성전자의 원대한 계획이 서서히 가시화되고 있다.세계 정보기술(IT) 및 가전업체들과 홈네트워크 국제표준을 주도하는가 하면 국내 '통신 1강'인 KT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