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1.서론 2.본론 생명공학육성 기본계획(1-2단계) 생명공학육성 기본계획 (제3단계) 제3단계 중점지원영역 및 주요 내용 국제 동향 3.결론1.서론유전자란 -유전을 관장하는 본체 생명공학 -인간의 본질을 잘 이해하여 인간과 자연과의 본연의 관계를 해명하는 과학 국가별 논문수 분석 -현대 정보화사회에서 새로운 과학기술 정보가 끊임없이 발표되고 또 발표된 정보들은 효율적 참고되고 또 발표된 정보들은 효율적으로 참고 인용용됨으로서 과학기술 정보의 근원은 각종 출판물 형태의 과학기술 논문분석 필요2.본론생명공학육성 기본계획(1-2단계) 생명공학기술은 선진국가에서도 21세기의 첨단 핵심산업기술로 인식되어 기술개발 노력이 경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더욱이 생명공학기술은 신국제경 제질서 및 신국제환경질서의 진전에 따라 선진국 기술 보호주의를 정당화하고 있는 물질특허제도, UR(농산물 시장개방 및 지적소유권 등), GR(환경보호) 및 생물다양성협약 등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 추진경위를 살펴보면 ○ 생명공학육성법 제정('83. 12) 및 동법시행령 제정('84. 9) ○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Biotech 2000)('94~2007)」 수립('93. 12) - 법 제4조 및 동법시행령 제2조에 근거, 관계부처 공동 추진 ○ 생명공학육성 제2단계('98~2002) 기본계획 수립('98. 5) ○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95~2001) - 법 제5조 및 동법시행령 제3조에 근거, 관계부처 공동 추진기술분류별 경쟁력- 세포배양기술관련 전문인력 부족약점- 발효공정, 바이오리액터기술, 분리정제기술은 선진국 수준에 근접강점○ 발효공정기술 ○ 세포배양기술 ○ 바이오리액터기술 ○ 분리정제기술생 산 기 술- 단백질 및 세포공학, 탄수화물공학기술은 전문인력 부족약점- 유전공학기술, 동․식물 형질전환기술은 국제 경쟁력 확보강점○ 유전공학기술 ○ 단백질공학기술 ○ 세포공학/면역학기술 ○ 탄수화물공학기술 ○ 동・식물형질전환기술신 물 질 창 출 기 술- 스크리닝, 활성측정/평가기술 전생명공학 투자 계획대비 실적 추이 (단위 : 억원)67.7%65%14,95723,06016.4%42%4,37810,350민간46.0%141%8,6586,14931.5%77%3,8565,000정부연평균 증가율비율실적계획연평균증가율비율실적계획2단계 ('98~2001)1단계 ('94~'97)기간 구분정부연구개발예산 대비 생명공학분야 연구개발예산 연평균 증가율46.0%31.5%생명공학분야 연구개발예산19.4%24.6%정부연구개발예산2단계 ('98~2001)1단계 ('94~'97)기 간 구 분정부연구개발예산 중 생명공학연구개발예산 비중8%5%4%3.5%생명공학연구개발예산 비중2001'98'97'942단계('98~2001)1단계('94~'97)기 간 구 분주체별․학위별 생명공학 인력 추이9,3921,5343,4314,4279,3922,7015,2241,467'00년8,2421,1732,9484,1218,2422,0834,6431,516'99년7,5841,1162,7313,7377,5841,8944,2051,485'98년8,4851,3813,1763,9288,4852,1534,5041,827'97년8,2301,4253,1243,6818,2302,2054,3181,707'96년7,8321,4842,8063,5437,8322,1724,0271,633'95년7,5951,5812,6923,3227,5952,1243,8151,656'94년합계학사석사박사합계기업대학정부(연)연도첨단분야 석박사급 산업기술인력 수급전망 (단위 : 명)64.467.471.9부족율(%)1,1203,1507402,2705051,800총 계*************190생물정보학2701,2001501,00080700단백질체학6601,1*************0유전체학공급수요공급수요공급수요2010년2005년2000년구 분생명공학산업 활성화 측면연도별 국내 생명공학산업 시장규모국제화 추진생명공학 국제공동연구사업 현황0.24억원44%2.2억원9개2.1%5억원21개국제공동연구사업농진청 (2000)1.3억원5.8%4억원3조직공학을 이용한 인공연골조직 개발생명공학 기술개발서울대 포항공대 생명(연) 생명(연)/대성미생물 목암생명(연)․체세포복제 송아지 개발 ․에이즈 DNA 예방백신 개발 ․인공씨감자 대량생산기술 개발 ․축산 유기인산 분해효소 파이타제 개발 ․재조합 부갑상선 호르몬 이용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G7 신기능 생물소재주관연구기관주 요 연 구 성 과사업명연구기반구축 및 주요 제도개선 실적- 유전자 전환 농작물의 안전성 평가유전자전환체 안전성센터- 바이오안전성의정서 국내 이행법률에 의한 LMO 안전성 정보센터 구축바이오안전성 정보센터- GM식품에 대한 공인검사법 마련, 분별유통 체계 구축유전자재조합품 표시제 사후관리- 백신 부작용 예측지표 개발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의 안전성 강화- 유전자재조합식품 및 유전자치료제 등의 안전성․유효성 확보 - GMO의무표시제 시행을 위한 정량분석기술 개발 및 기술이전유전자재조합품 안전성 관리- 국제수준의 안전성평가체제 구축안전성평가연구센터 확충생명공학 안 전 성 확 보- 생물벤처기업 창업지원 및 육성 - 공동연구개발 기반구축 지원생물산업 벤처기업지원 센터- 국제수준의 생산기술 및 시설 확보․지원생물산업기술실용화 센터 설립연구 기반 시설 조성- 담수미세조류 등 미생물 균주의 관리 - 환경미생물관련 제반 정보관리 - 미생물 분석 및 조사환경미생물 종균관리- 고부가가치 탄수화물 소재개발을 위한 산‧학‧연 공동연구기반 구축신기능성 탄수화물소재 개발 기반구축- 인간, 미생물, 동․식물유전체 연구기관간 네트웍을 형성 유전체 정보 DB화 및 활용 지원국가유전체정보센터 설치- 유용생물 프로테옴 정보의 DB 구축 및 활용프로테오믹스 생물정보 인프라 구축- 생물다양성 조사 및 정보의 유통 - 식물유전자원의 생물다양성협약 체결 및 국내 이행체계 재정 지원생물다양성지원- 생물공정 산업화 기술지원생물시험공장- 실험동물 계통유지 보존/보급 - 식물유전자원 수집보존과 종자은행 운영유용생물자원- 산업․식품미생물 등 유전자원 수집 보존/보급유전자은행연구지원 사 업실 적사 업업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해양수산부연차별 시행계획 기본지침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시 과기부와의 사전 협의 필요관계부처 (시행계획 수립 시행)소관별 생명공학육성계획 제출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종합조정을 통한 기본계획 수립 및 통보과학기술부 (기본계획 수립)기본계획기본계획 추진체계제3단계 중점지원영역 및 주요 내용소요인력 및 예산소요 연구인력16,00011,7309,000소 계8,5005,7504,050석사급7,5005,9804,950박사급총 계609470252소 계384285132석사급225185123박사급생물정보학956727563소 계492329219석사급464398344박사급해양생명공학1,6011,120777소 계981699464석사급620421313박사급제조 및 생물공정1,293878653소 계687410291석사급606468362박사급환경생명공학1,3311,127970소 계689575448석사급642552522박사급농축산 및 식품생명공학3,6812,6162,230소 계1,7551,068874석사급1,9261,5481,356박사급의료생명공학3,8002,9532,658소 계1,7601,2331,093석사급2,0401,7201,565박사급기초생명과학2,7291,839894소 계1,7521,151529석사급977688365박사급융합생명공학2007년2005년2002년구 분분 야(단위 : 명)소요 예산전문분야별 투자계획 (단위 : 억원)28,60021,00611,000소계15,00011,7006,500민간13,6009,3064,500정부총 계2,1281,646811소계1,3181,046511민간810600300정부생물정보학1,5221,208561소계791624311민간731584250정부해양생명공학3,0182,2861,250소계1,6711,403822민간1,347883428정부제조 및 생물공정2,dustry report, 2000세계시장 동향세계 각 국가별 생명공학 시장 성장률30%20%20%22%연평균 성장 (2000초 기준)3.6(5100억원) ('00 7900억원)50-6072134 ('00, 223)시장규모 ('98 기준, 억불)한 국유 럽일 본미 국※ 자료 : 일본 통산성, 「일경바이오연감」 및 한국생명공학연구원첨단기술제품의 세계무역 점유율 ('99년)20%4%37%생명공학 관련12%17%25%전 첨단기술분야유 럽일 본미 국※ 자료 : 일본 통산성미국 생명공학 관련 산업 동향※ 자료 : Ernst Young LLP, Annual Biotechnology Industry Reports, '93-2001 ※ 주 : *의 단위는 US 10억불79,00097,000103,000108,000118,000141,000153,000174,000고용인력1,2311,2721,3111,3081,2871,2741,2831,379전업기업 수*************94317327339상장기업 수NA454152839397NA시장 자본형성*3.43.64.14.64.54.15.15.8순 손실*4.95.777.77.999.913.8R D 지출*8.11011.212.714.617.418.625.0수입*5.977.79.310.81313.418.1매출*19931994199519961997199819992000연 도주요국의 육성 동향미국 - 최선두국가 유지를 위한 개발기술 산업화 가속 일본 - 정부주도로 미국․유럽 Catch-up 전략 추진 EU - EU 중심의 공동개발과 국가별 산업화 연계 강화 기타 - 유전체 연구 등 전략분야 선정 육성생명공학 분야의 기술개발과 상품화에 있어서의 문제점 생명공학 분야의 제품 개발을 위해서는 막대한 인력과 장비가 필요 Teamwork에 대한 인식 부족 허가 규정 및 과정 특허를 포함한 지적재산권 문제 국내시장의 협소 및 경쟁의 치열3.결론20세기 후반 가히 혁명적으로 발달한 분자생물학은 생명공학이란 이름으로 꽃피워져 보건, 의료에서부터 식량, }
생명공학의 현황과 육성1.서론1.1 유전자란유전을 관장하는 본체를 유전자라고 한다. 유전자는 DNA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크기는 지름 약 0.07 m로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전자현미경에 의해서 유전자의 본체가 DNA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분자유전학적 연구에 의하면, DNA분자는 이중나선구조로 대장균을 공격하는 파지의 연구로부터 유전자 DNA는 레콘 뮤톤 시스트론 세 부분으로 나뉜다. 레콘은 2뉴클레오티드, 뮤톤은 5뉴클레오티드로 이루어져 있음을 상상할 수 있다.유전자 DNA의 나선이 절단되거나 이중나선을 결합시키고 있는 염기성 질소의 배열이상에 의해서 유전자가 변화하여 자손에게 유전적 변이를 일으킨다. 이것들을 돌연변이라하며, 특히 유전자의 변화에 의한 것을 유전자 돌연변이라고 한다. 돌연변이는 자연적으로도 일어나지만 인위적으로도 만들어지는데, 미국의 J.H.멀러가 처음으로 초파리에 X선을 조사하여 성공하였다.방사능에 의해서도 돌연변이가 만들어지는데, 이런 뜻에서도 원자폭탄이나 수소폭탄의 공포를 실감할 수 있다. 돌연변이에 의해서 악질형질이 생기기도 하고, 또 우량형질이 출현하기도 한다. 미생물의 돌연변이를 사용해서 유전자의 구성이나 기능이 연구되고 있다. 생물의 자웅은 그 염색체, 특히 성염색체(性染色體)에 있는 성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1.2 생명공학인간의 본질을 잘 이해하여 인간과 자연과의 본연의 관계를 해명하는 과학이라고 할 수 있다. 생명과학은 1930년대 미국 등 선진국에서 대두되기 시작하였고 1960년대에 이르러 적극적으로 사용되었다. 세포증식 운동 유전 진화 조절 등의 여러 가지 생물학적 현상을 그것에 관여하는 생체고분자의 구조 성질 상호작용 등에 의하여 설명하려는 것이 분자생물학인데, 오늘날 분자생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신비하다는 생명현상도 과학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것들이 생명과학의 기초가 되고 있는데 이제까지의 과학기술이 물질주의에 치우쳐 환경파괴 난치병 등과 같은 뜻에서도 21세기의 첨단 핵심산업기술로 인식되어 기술개발 노력이 경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더욱이 생명공학기술은 신국제경제질서 및 신국제환경질서의 진전에 따라 선진국 기술 보호주의를 정당화하고 있는 물질특허제도, UR(농산물 시장개방 및 지적소유권 등), GR(환경보호) 및 생물다양성협약 등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도 생명공학기술이 2000년대 과학기술선진 7개국권 진입을 위한 차세대 핵심원천기술로 인신됨에 따라 이를 국책적으로 집중 육성하여 국제경제력을 조속히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점 보유기술과 신생명공학기술의 접합이 이루어진다면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국가주도의 부처별 특성화 방향을 설정.유도하는 등 범정부적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추진경위를 살펴보면생명공학육성법 제정( 83. 12) 및 동법시행령 제정( 84. 9)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Biotech 2000)( 94∼2007) 수립( 93. 12)- 법 제4조 및 동법시행령 제2조에 근거, 관계부처 공동 추진생명공학육성 제2단계( 98∼2002) 기본계획 수립( 98. 5)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 95∼2001)- 법 제5조 및 동법시행령 제3조에 근거, 관계부처 공동 추진생명공학육성 기본계획의 목표는 2000년대 초까지 우리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고, 세계 생명공학시장에 우리기술로 도전하여 5%이상 점유하는 것이다.사업기간은 94∼2007년(14년간)이고 투자는 16조 924억원(정부 6조 4,134억원, 민간 9조 6,790억원)을 한다는 것이다.제3단계는 현 시점이며 12조 9,075억원(정부 5조 1,620억원, 민간 7조 7,455억원)을 투자하고 있다.추진체계는 과학기술부 주관으로 교육인적자원부·농림부·산업자원부·보건복지부·환경부·해양수산부 등 7개 부처가 공동참여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제1, 2단계의 추진성과 분석을 보면 생명공학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공감대 확산, 인력 투자를 포함하는 연구개발 자원확충과 기술수준 제고 등 괄 141%수준 8,658억원을 투자하였다.동기간동안 생명공학분야 연구개발예산은 연평균 46%증가 정부의 총 연구개발예산 중 생명공학연구개발비 비중은 98년 5%에서 2001년 약 8%수준로 상승하였다.한편, 2단계 기간 중 민간연구개발투자는 약 1조 4,957억원으로 연평균 67.7% 수준의 증가를 보였으나, 기본계획(2조 3,060억원) 대비 65%수준으로서 아직은 미흡한 실정이다. 민간투자는 1,319억원( 98) 6,217억원(2001), 4.7배 증가하였다. (단위 : 억원){기간구분1단계 ( 94∼ 97)2단계 ( 98∼2001)계획실적비율연평균증가율계획실적비율연평균증가율정부5,0003,85677%31.5%6,1498,658141%46.0%민간10,3504,37842%16.4%23,06014,95765%67.7%{기 간구 분1단계( 94∼ 97)2단계( 98∼2001)정부연구개발예산24.6%19.4%생명공학분야연구개발예산31.5%46.0%{기 간구 분1단계( 94∼ 97)2단계( 98∼2001)9497982001생명공학연구개발예산 비중3.5%4%5%8%00년 현재 생명공학분야 연구인력은 총 9,392명 수준(산업계 2,701명, 학계 5,224명, 연구계 1,467명)이다. 선진국 대비 국내 생명공학 인력규모는 열악한 실정이나 인력의 공급과 수요의 균형이라는 측면에서 최근까지는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여 양적인 측면에서의 인력부족은 없었으나, 인력배분 측면에서 보완의 필요가 있다.< 주체별·학위별 생명공학 인력 추이 >{연도정부(연)대학기업합계박사석사학사합계94년1,6563,8152,1247,5953,3222,6921,5817,59595년1,6334,0272,1727,8323,5432,8061,4847,83296년1,7074,3182,2058,2303,6813,1241,4258,23097년1,8274,5042,1538,4853,9283,1761,3818,48598년1,4854,2051,8947,5843,7372,7311,1167,58499년1,5164,6(전암컷 넙치) 생산기술 개발·GMO 정량분석기술 개발충남대국립수산진흥원농업과학기술원보건의료기술개발·Camptothecin계 항암제(cKD602) 개발·디지탈 빔포밍 방식의 고품위 초음파진단기 개발·상피세포성장인자(EGF)를 이용한 당뇨성 족부궤양치료제 개발신약연구개발조합(주)메디슨대웅제약농업생물자원기술개발·벼 유전체 분석기술 개발·들깨 유전자로부터 고급 지방산 생합성 관련 유전자 분리기술 개발·조혈촉진제 생산 돼지 개발(생산계약, SK케미칼)·제초제저항성 벼 개발(안전성 시험 단계)·바이러스저항성 감자 개발(안전성시험단계)농업과학기술원농업과학기술원축산기술연구소농업과학기술원고랭지시험장유전자원연구사업·엽록체 DNA 분석에 의한 포플러류의 식별기술 개발·DNA에 의한 유전자원 평가기술 개발·해외유전자원 수집 및 특성 평가임업(연)임업(연)농업과학기술원생물자원응용기술개발·주목씨눈으로부터 항암성분 분리기술 개발·Bacillus속 균의 항진균성 물질 탐색 및실용화(SK케미칼과 계약 중)생명(연)농업과학기술원SRC, ERC, RRC·인체 암모델 유전자 이식 생쥐 개발·내병성·내충성 형질전환 식물체 개발서울대경상대연구기반구축 및 주요 제도개선 실적{구 분사 업 명실 적연구지원사 업유전자은행- 산업·식품미생물 등 유전자원 수집 보존/보급유용생물자원- 실험동물 계통유지 보존/보급- 식물유전자원 수집보존과 종자은행 운영생물시험공장- 생물공정 산업화 기술지원생물다양성지원- 생물다양성 조사 및 정보의 유통- 식물유전자원의 생물다양성협약 체결 및 국내 이행체계 재정 지원프로테오믹스 생물정보 인프라 구축- 유용생물 프로테옴 정보의 DB 구축 및 활용국가유전체정보센터 설치- 인간, 미생물, 동·식물유전체 연구기관간 네트웍을 형성 유전체 정보 DB화 및 활용 지원신기능성 탄수화물소재 개발 기반구축- 고부가가치 탄수화물 소재개발을 위한 산 학 연 공동연구기반 구축환경미생물 종균관리- 담수미세조류 등 미생물 균주의 관리- 환경미생물관련 제반 정보관리- 미생물 분석 및 조사연구 기반 시설 조성략적 연구개발 추진 한다.국가생명공학기술경로도(Technology Road Map)와 연계하여 산 학 연간의 역할분담 및 협력 방안을 마련하여 전략적 투자를 유도하며, 미래 대비형 신기술 분야 기반확충 한다. 생명공학 전반에 막대한 파급력을 가지는 공통기반 첨단기술 분야에서는 장차 병목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적 기반확보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여 추진 한다. 세계적으로 기초지식(인간유전체지도 등)이 공개된다 해도 이를 소화·내재화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추어져 있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는 인식에서 접근하여야 한다.다학제 융합기술분야 지원을 강화한다. BT분야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는 다학제·융합화 영역의 신생첨단기술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세계적 반열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고부가가치 창출 분야 및 고유 생물자원 이용분야를 선택 집중 한다.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 분야 및 고유 생물자원 이용분야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산·학·연 역량을 결집·추진함으로써 조기 세계시장 진출을 추진 한다.고부가가치 창출 가능분야는 유전체기반 신약연구, 발생 생물공학 연구, 기능성 작물 및 동물 개발 연구, 신생물 소재 연구, 뇌과학 연구, 유전자 치료 및 예방 연구 등 이다.고유생물자원 이용분야를 보면 생물다양성 활용기술개발 연구, 고유식품 개발연구 등 이다.2.2.1 실용화 촉진 및 산업 육성 시책 강화독창적 아이디어에 근거한 벤처·중소기업의 전략적 육성한다. 대학 및 공공(연)의 연구원 창업지원 활성화, 벤처·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시책의 정비, 벤처·중소기업제품 공동브랜드화 등 구매촉진을 통한 벤처·중소기업 상품 초기시장 형성 지원, 벤처·중소기업 지향의 자금기반 확대 유도하여 국내 바이오 벤처펀드 및 한·미 벤처펀드 설립을 추진 한다.실용화 시책을 강화 한다. 산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이전의 활성화하여기술, 특허 등 가치평가 체계 확립 한다. 기술도입·거래 자금(기업간, 국내·국외) 보조방안 모색, 실용화사업 지원비중 확대 및 산업체 주도과제 적극 지원, 기술보육센
1. 서론개인의 삶은 생물적 성장과 문화적 습득을 통해서 자의식을 확립하고, 생존의 능력을 배양하여, 타인과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민족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서 민족적 정체성이 확립되고, 자신의 권익을 추구하며, 다른 민족과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여기서 민족적 주체성 과 세계적 보편성 의 문제가 제기된다.과거와는 달리 폐쇄적·고립적 생존이 사실상 불가능한 오늘날. 민족 또는 국가 간의 교류는 더욱 활발해져서 지구촌이라는 말이 익숙하게 되었다. 특히 오늘날은 날로 새로운 문물이 등장하는바,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은 곧 패망을 의미하게 되었다. 세계의 조류에 뒤지지 않으려면 세계 각국과 교류를 활발히 하여 보편성을 획득하여야 한다. 그러나 보편성만을 강조하는 것은 민족적 정체성의 상실로 연결되기 쉽다. 정체성의 상실은 결국 자주성의 상실로 연결되며, 마침내는 민족의 소멸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그렇다고 민족적 주체성만을 강조하는 것은 배타주의와 침략주의 또는 국수주의와 고립주의 등으로 타락할 우려가 있는바, 그것도 역시 결국 패망의 길이다. 따라서 우리는 주체성과 보편성을 동시적으로 추구해야만 한다. 민족적 주체성을 견지하면서 세계적 보편성을 추구하는 것은 21세기를 지향하는 세계 각 국가의 당위적 과제인 것이다. 서세동점 이래 한국의 근대화과정을 민족적 주체성과 세계적 보편성이라는 관점에서 논의하고자 한다. 연구의 시간적 범위로 설정하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전반은 제국주의 열강의 도전, 일제의 식민지화, 민족의 분단으로 점철된 실패 의 시기였다. 그 실패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논의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민족적 주체성과 세계적 보편성을 시대에 맞게 매개시키지 못한 결과, 다시 말해서 구시대적 보편성을 고집하다가 신시대적 보편성을 획득하지 못한 결과이기도 하다.한말에서 동학의 경우와 일제하의 경우에서 제기된 민족운동의 노선들은 근본적으로 민족적 정체성을 어떠한 방향에서 정립할 것인가, 세계적 보편성을 어떠한 것이다. 대일통 을 글자 그대로 풀이한다면 온 천하(대)가 하나의 질서(일) 아래 행동을 통일(통)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유가의 대일통은 무력적인 강압에 의한 것이 아니라 도덕적인 감화에 의한 것이어야 한다고 하는 데 근본적인 특성이 있다. 세계의 모든 나라가 모든 나라가 논리도덕과 예락법도를 함계한다면 그것이 바로 대일통인 것이다. 이것은 범인류적인 도덕과 문화의 공동체를 지향하는 것이지, 정치·경제·군사적 패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인륜적 보편질서의 추구라는 춘추 대일통사상이 위정척사론의 근본적인 배경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위정척사파의 자주의식의 특징은 사대와 자주를 전혀 모순된 것으로 인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일제 식민사관의 영향 때문이겠지만, 조선시대의 외교사를 논함에 있어서 존주사대를 민족주체성의 몰각과 동일시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개화파의 자주의식이 사실 약육강식의 침략주의를 승인한 것이었음과는 달리, 인륜적 보편성에 입각한 위정척사파의 자주론은 모든 인류의 평화공존을 지향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위정척사파는 결코 고립적 배타주의자가 아니었다.위정척사파는 민족적 정체성과 민족적 자주를 표리의 관계로 인식하였다. 한 민족이 계속적으로 존속하려면 무엇보다도 민족적 정체성을 확고히 해야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선민족에 동화되어 그 자취를 감추게 되었음은 자민족의 흥망사가 증명하는 바이다. 또한 민족적 자주권을 상실하였을 때는 민족적 정체성도 수호하기가 어려운 것이다.개화파는 다른 민족의 그것과는 구별되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물에 입각하여 민족적 정체성을 확립하였다. 그러나 위정척사파는 우리가 인류적인 중화문물의 계승자라는 것으로 민족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동방을 당당한 예의지방 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위정척사파에 있어서 우리의 민조적 정체성은 중화적 보편성 속으로 해소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위정척사에서의 정 이란 일차적으로 인륜적을 보편적 가치를 지닌 유교적 예의문물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다시 말하면 위정척사파는 무엇보다용후생을 강조하는 것이다. 실학파는 정덕보다 이용후생이 우선적으로 중요하다고 보았는바, 이러한 사고방식의 전회는 개화파에 의해서 그대로 계승되었다.넷째, 이윤의 추구를 권장함으로써 상공업을 진흥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개인의 욕망을 적극적으로 정진하는 것이다.개화파의 민족주체의식은 그들의 개체주의 및 공리주의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 먼저 개화파에 있어서의 민족적 자주의 문제를 살펴보자.개화파는 기존의 한중간의 사대자소 관계를 지배와 복종으로 이해하고, 중국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자주독립 하여 우리 국권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제일의로 삼은 것이다. 그러나 개화파의 이상이 자주독립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었다. 개화파의 이상은 부국강병을 통하여 제국주의의 대열에 합류하자는 것이었다. 따라서 개화파에게 있어서는 제국주의란 흠모의 대상이었지 결코 비판의 대상이 아니었다.이제 개화파에 있어서의 민족적 정체성의 문제를 살펴보자. 위정척사파는 민족자존의식이 확고하였지만 그 자존의식은 중화문화의 보편성으로 해소될 가능성이 있는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개화파는 우리가 중화민족 이 아니라 한민족 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였다. 개화파의 민족적 정체성에 대한 자각은 확고하게 민족자존의식에 의해 뒷받침되지 못했기 때문에, 마침내는 오히려 민족정체의식을 끝까지 관철시키지 못하게 되고 만다.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민족주체의식에서 출발한 개화파는 열등의식과 의일보호개화론 속에서 자주의식을 상실하였으며, 자본주의적 근대문명에 압도된 나머지 민족적 정체성을 서구문명의 보편성 속으로 포함시키고 만 것이다.3)동학에 있어서의 민족주체성론의 특성위정척사사상이나 개화사상이 민족의 상층계급에 의해 주도된 것이라면, 동학은 하층 민중의 대내적 울분과 대외적 위기의식이 종교적으로 결집된 것이다. 흔히 보국안민·광제창생·보덕천하로 집약되는 동학의 이념은, 안으로 섭정에 시달리는 농민대중을 구하자는 것이요. 밖으로는 날로 심화되는 제국주의 열강의 침탈을 물리치고, 궁극적으로는 보덕천하에 의한 지 것은 동학의 한계라 할 수 있겠다.3. 일제하의 경우1) 실력양성 노선일제하의 실력양성 노선은 한말의 개화사상과 애국계몽사상을 계승한 것으로서, 그것은 문화운동 과 자치운동 으로 요약된다. 실력양성노선은 일제의 식민지배로부터 독립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실력양성이 필요하다는 선실력양성 후도독립 노선을 취하였다.문화운동은 독립을 준비하기 위한 방편으로 자주주의 신도덕의 건설을 내세운 것이었다. 그러나 식민지배하에서 진정한 민족개조 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곧 역사적으로 판명되었다. 또한 문화운동은 오히려 민족자주의 튼튼한 기초로서의 민족적 정체성을 파괴하는 역효과를 초래하였다. 일제는 우리 민족에 대한 식민지배를 영구화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민족정체성을 파괴해야 한다는 점을 간파하고, 조선민족열등성론으로부터 출발하는 문하ㅗ운동을 조장하였다. 문화운동의 논리들은 결국 우리 민족적 정체성을 파괴하기 위하여 민족문화말살정책을 취한 당시 일제의 식민통치노선에 부합되는 것이었다.다음으로 자치운동이란 정치적 실력양성론이라 할 수 있다. 1923년경부터 대두된 자치운동론은 민족운동의 방향을 자치의회의 구성을 위한 운동으로 전환하자는 것이다. 자치운동론은 현재로서는 독립이 불가능하므로 독립의 기회를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다. 는 준비론 과 돌깁에 도달하는 한 단계로서 자치권을 획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는 단계적 운동론 으로 대별된다.실력양성 노선에서 말하는 실력 이란 흔히 부국강병으로 표현되는 서구 근대 자본주의 문명의 수립을 의미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근대자본주의 문화를 갖지 못한 우리 문화는 열등한 문화 이며, 그러한 무화를 만들어내지 못한 우리 민족은 열등한 민족 으로 인식되었다. 이러한 열등감 속에서 민족적 정체의식 과 자주의식 은 온당하게 부지될 수 없는바, 그리하여 문화운동과 자치운동이라는 왜곡되고 타협적인 방식으로 표출된 것이라 하겠다.2)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 노선사회주의 운동은 3·1운동의 실패는 각종 청원운동 등의 서양열강 의존노선의 실패에 대한 반동노선으로서, 코로 공산주의혁명을 수출하기 위해 지원한 것이었다.국제주의를 추종하는 공산주의자들에게 있어서 민족주체성은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의 보편성 속에서 해소되고 말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겠다. 그들에게는 계급적 주체의식과 국제적 연대의식은 강렬하였지만, 민족적 주체성은 자취를 감추고 만 것이다. 그 결과 민족운동 진영의 내분을 조장하고, 국제적 으로 이용당하는 우를 범한 것이다.3) 민족주의 노선한말 일제시대의 민족주의란 반제 의 민족의식과 반봉건 의 민주의식을 표리하는 개념이다.. 반제의 구체적 실천목표는 일제로부터의 독립과 만주영토의 수복이었으며, 반봉건의 구체적 실천목표는 시민혁명을 통한 근대국가의 형성이었다. 일제하의 실력양성 노선 및 사회주의 노선은 사실 계급적 이해관계(계급의식)에 의해 주도된 것이었다. 반면에 민족주의는 민족 을 최상의 개념으로 설정하고, 대립분열된 양자를 통합하려고 하였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초기의 민족주의는 강렬한 민족의시과 더불어 한편으로는 당시에 유행하였던 사회진화론에 의해 지배되는바. 그리하여 저항과 팽창이라는 양면성을 지니게 된다. 그러나 후기로 가면서 무력적 팽창주의는 점차 극복되는바. 박은식의 대동주의, 신채호의 무정부주의, 안재홍의 신민족주의(다사리 이념) 등이 그것이다. 또한 초기의 민족주의 역사학은 민족범위와 고강의 설정에 있어서 낭만주의적 경강부회가 적지 않았으나, 이것도 후기에는 보다 합리적·실증적으로 세련되었다.이제 박은식·신채호·안재홍 등을 중심으로 하여, 민족주의자들에게 있어서의 민족적 주체성의 문제를 살펴보기로 하자.박은식은 대종군 집정 이후 50년간의 일제침략사를 다룬 [한국통사]의 결론에서 그의 독특한 역사해석의 관점으로 한혼 과 한백 이라는 개념을 제시하였다. 박은식에 의하면 백은 물질적인 것으로 유한하여 생명이 있지만. 혼은 정신적인 것으로 영원한 것이다. 따라서 당시 우리 나라가 망한 것은 백이 망한 것이지 혼이 망한 것이 아니다. 그는 혼이 살아 있는 한 백의 복활, 즉 조국의 광복이 가능하다고 보았였다.
망우리공원를 다녀와서......지난 5월 23일 망우리 공원 답사를 다녀왔다. 일단 망우리라하여 막연히 가지고 있던 나에 생각들이 얼마나 그릇되었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일단 공동묘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나에게 있어서 공원묘지라는 개념이 낯설게 느껴졌다. 묘지사이를 사람들이 자우롭게 거닐고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이 즐겁게 거닐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는 것이 낯설게 느껴졌다. 망우리공원 답사는 다른 답사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 왔다 일단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나의 선입관이 무너졌고 그곳에 우리의 숭고한 조상들이 쉬고 계신다는 것이 놀라웠다.어릴적 책에서 보았던 분들이 바로 내 주위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다른 문화유적 답사와는 다른 점이었다. 우리나라 옛 민족열사의 무덤들을 둘러봄으로써 민족열사들의 행적을 알아보고 그들이 남긴 우리 역사에서 무언가를 배울 것인가 생가하게 되었다.망우리답사는 좋지 않던 날씨가 그 날만큼은 화창하였다. 망우리 공원을 가기위해서 일요일임에도 다른 날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 하루의 시작을 하였다. 집에서 사당으로 가서 그곳에서 567번 버스를 타고 망우동에서 하차하여 망우고개 쪽으로 20분정도 도보로 이동하여 망우리공원 입구에 도착 산책로를 따라 5분을 걸어가니 관리사무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곳에서 이번 답사에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성주현 교수님과 같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을 만나 성주현 교수님으로부터 망우리공원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들었다.{망우리 정확한 위치와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면 망우리 공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써보면 망우리 공원은 망우동과 면목동,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있는 망우산은 해발 281.7m이며, 망우산 일대에는 서울 시립장묘사업소 망우묘지가 있다. 이곳이 공동묘지로 지정된 것은 1933년 5월 27일 경기도의 임야 일부를 경성부에서 양도 받아 공동묘지로 사용하게 되면서부터이다. 현재 서울 안에 있는 유일한 공동묘지로 총면적 190,884평에 약 28,500기의 분묘가 있으며, 1973년 3월 25일 봉분이 가득 차서 더 이상 묘지 구하 기가 어렵다. 망우리고개라는 명칭은 조선초기부터 불리어졌는데, 그 유래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다.조선 태조 이성계가 1394년 한양에 도읍을 정하고 사직의 기초를 세웠으나 아직 자신이 죽은 뒤 묻힐 명당을 찾지 못해 걱정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전국에 지관(地官)을 파견하여 명당을 찾게한 결과 드디어 명당을 찾게 되었는데, 그곳이 곧 동구릉(東九陵) 안에 있는 건원릉(健元陵) 자리이다. 태조는 중신들과 지관을 거느리고 양주로 가서 검암산(儉岩山) 밑에 있는 능터를 직접 가 보고 과연 그 자리가 명당임을 확인하였다. 태조는 흡족한 마음으로 궁으로 돌아오는 길에 망우산 고개 위에서 잠시 쉬면서 멀리 건원릉터를 바라보면서 신하들에게 아아 이제야 오랫 동안의 근심을 잊게 되었구나.(於斯吾憂忘矣) 라 하였다. 이후부터 이 고개를 망우(忘憂)고개(근심을 잊은 고개)라 하고 이 일대를 망우리(忘憂里)라고 하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망우리고개가 되었다 한다.망우리공원에서는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의 효시인 방정환, 독립운동가이며 민족대표 33인중 한 분인 오세창, 한용운, 우두보급의 선구자로 의학자이며 국어학자인 지석영, 임시정부 내무부서기를 역임한 독립운동가 문명훤 , 동아일보 주필과 한국민주당 창당을 주도했던 장덕수, 제헌국회의원이며 진보당 당수였던 조봉암 등의 묘소가 있으며, 이들 일곱분의 애국지사 및 유명인사 연보비가 공원 내 산책로 조성과 함께 지난 97년 2월에 설치되었으며, 이어서 98년 2월에 시인 박인환, 독립운동 가 문일평, 서병호, 서동일, 오재영, 서광조, 유상규, 교육가 오긍선 등 여덟분의 연보비가 추가로 설 치되어 역사의 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망우동 산57-1번지 일대 망우리공원 내의 내부순환도로 5.2㎞를 아스콘포장하여 산책로를 만들었으며, 산책로의 이름을 공모하여 98년 5월 사색의 길로 정하고, 도시환경과 자연관찰로, 종합안내판, 나무정자, 약수터 등이 설치되어 구민의 휴식 및 자연공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10시 40분쯤 즈음에 관리사무소를 떠나 망우리 공원의 우리 조상의 쉼터를 답사하였다. 관리사무소로부터 오른쪽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갔다. 날씨가 무더워 다들 피곤해 보이는 모습을 보이는거 같았다. 산책을 나온 사람들과 개들이 우리와 같이 동행하였다. 오른쪽으로 탁 트인 서울 전경을 바라보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초여름의 낮 더위는 사라졌다..10분정도 산을 오르니 목적지인 송촌 지석영 선생의 안내비가 보였다. 지석영선생은 1885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종두법을 우리나라에 보급한 의학자이시다. 그리고 1909년에는 한글로 풀이한 자전석요 를 간행하기시도 한 국어학자이기도 하다. 교수님은 여기서 간단한 지석영선생의 소개를 하신 뒤 지석영선생을 묘를 찾아올라가셨고 이윽고 우리들도 뒤를 따랐다. 10분여를 해맨 끝에 지석영선생의 묘를 찾았고, 이곳에서 답사의 시작이며 우리의 현재를 있게 해주신 애국 열사들을 기리는 맘에서 잠시 모두 묵념을 하였다.지석영선생의 묘소를 내려온 우리는 동락천(同樂泉)이라는 이름의 약수터에 모여 잠시 쉬기로 하였다. 동락천(同樂泉)의 물 한바가지를 받아 쭉 들이켰다. 하지만 교수님이 해골 썩은 물이라 하셔셔 약간은 기분이 안좋았으나 원효대사의 일화를 생각하게 하는 일이었다.다시 산책로를 따라 쭉 올라가니 해관 오긍선(1878-1963,의학자 사회사업가), 유상규(1880-1919,독립운동가), 지기 문명훤(1892-1958,독립운동가)의 묘들을 볼 수 있었다.{{다음으로 소파 방정환 선생(1899-1931,독립운동가 아동문학가)의 묘지에 이르렀는데 이분의 묘비는 다른 분들과 다르게 묘가 고분형태가 아니었다. 사진에 보는 것과 같이 묘석에는 동심여선 이라고 쓰여져 있어 아이들을 생각하는 그의 마음을 알 수 있었으며 묘석 뒤에는 동무이들 라는 글이 보여주듯이 방정환선생을 생각하는 동무들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오랜 세월에 그 형태가 일그러져 시멘트로 군데군데 보수한 흔적을 보니 민족선열의 묘의 관리 수준과 그들에 대한 우리 소홀함이 서럽게 느껴졌다. 또 하나 다른 점은 다른 분들은 한자로 적혀있는 것과 달리 묘비에 한글로 소파 방정환 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는 선생의 일생의 이념과 관계가 있다고 본다. 누구나 쉽게 선생의 묘를 찾을 수 있도록 한것이로 생각이 든다. 방정환선생의 묘소를 떠나 호암 문일평(1888-1939,독립운동가), 위창 오세창(1864-1953,독립운동가 서예가 언론가)묘지에서 교수님께서는 오세창선생의 특이한 서체와 그의 행적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주셨다. 오세창선생의 서체가 적힌 묘비를 보면서 그 서체의 화려함에 다시금 우리 선조들의 서체의 아름다움에 감탐하였다. 오세창선생의 묘를 지나 산책로가 내리막길로 되었다. 이곳부터는 다소 쉬운 답사가 되었다. 다음으로 들린 묘는 만해 한용운님(1879-1944,승려 독립운동가)의 묘였다. 만해 한용운님 우리 고등학교 국어책에 자주 등장하신 인물로 그의 대표작 님의 침묵 으로 익히 알고 있었다. 만해 한용운님은 불교에 입적하셨음에 불구하고 부인을 두어 그 분들의 무덤이 나란히 안치되어 있었다. 다음으로 죽산 조봉암(1898-1959,정치가) 교수님께서는 이분을 우리나라 좌익사상의 한 부류이시고 통일이후 우익으로 전향하여 정치활동을 벌이시다 이승만 정권 당시 좌익계열로서 처형당하신 분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흔이 우리가 접한 매체에서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에서 희생당한 과거 우리 선조들의 이념간의 갈등으로 민족간 이질감과 그 당시 사회의 딜레마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하게 되었다. 설산 장덕수(1894-1947,독립운동가 정치가) 전 동아일보 부사장이었던 그의 묘는 다른 사람들의 묘보다는 화려했지만 암살로서 죽음을 맞이하였다. 역시 일제시대의 친일파의 한 부류로 알려진 한 사람이 왜 이곳에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