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 뇨 병 ¤{Ⅰ.당뇨병이란?탄수화물의 신진대사 장애로 혈당수치가 높고,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설되는 상태로 인슐린의 생산, 분비 혹은이용의 이상으로 발생한다.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의 대부분은 소화액에 의하여 포도당이라고 불리는 당으로 분해된다.포도당은 혈관으로 이동되고 우리 몸의 세포로 들어가 성장과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포도당이 세포 내로 들어갈 때 인슐린이 있어야 하며 인슐린은 위 뒷편의 췌장에서 생산된다.우리가 음식물을 먹을 때 췌장은 포도당을 혈액에서 세포로 이동시키기 위해 적당한 양의 인슐린을 자동적으로 생산하게 된다. 당뇨병환자는 췌장이 인슐린을 (거의) 생산하지 못하거나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아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에 남아 소변으로 배출된다. 혈액에는 포도당이 많으나 신체가 이를 이용하지 못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Ⅱ. 발생경로·당뇨병은 현대인에게 많이 발생되는 만성질환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1980년대부터 갑자기 증가하여 현재 200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5%에 해당한다.·당뇨병은 40∼50세에 집중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문화병으로 취급되고 있으나 식생활의 변화에 따라 소아당뇨 환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당뇨병은 선천성 당뇨병과 후천성 당뇨병으로 구분되고 있다.이는 체내로 흡수된 당질을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해 세포 내로 운반하는 인슐린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임상적으로 당뇨병이란 혈액 속에 당 성분이 나오고 이에 수반되는 대사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즉,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상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조직 내에서 작용이 되지 않아 혈액 안의 당 성분이 많은 것이다.·우리 몸은 음식물을 통해 영양분을 섭취함으로써 활동 에너지를 얻고 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속에는 여러 가지 많은 영양소들이 골고루 혼합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3대 영양소라 불리는 당질, 단백질, 지방은 반드 시 필요한 것들이다. 이 가운데서도 손쉽게 얻을 수다.- 파괴된 조직을 회복한다.- 미네랄의 균형을 잡는다.- 필요한 영양소를 필요한 장소에 운반한다.{Ⅲ. 당뇨병의 원인·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나친 기쁨, 노여움, 슬픔, 걱정, 무서움의 다섯 가지 감정을 피해야 하고 장기 간 정신을 긴장시키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여 건강한 체 력을 유지하고, 음식을 적당히 조절해 먹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곧 이러한 것들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 이 들이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통계에 의하면 당뇨병은 비만인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비만의 원인은 보통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 어 음식물의 열량이 신체의 요구량을 초과하여 생긴다. 다시 말해 고지방 음식의 과다 섭취가 당뇨병 발생 의 한 원인이 된다.·당뇨병은 농촌보다 도시에서 발병률이 높다. 그 원인은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신체 활동량이 농촌에 사는 사람보다 적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질문명이 발달한 현대에 이르러 당뇨병 발병률이 높아졌다. 이는 곧 신 체활동의 부족이 당뇨병 발생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약물의 남용과 바이러스의 감염도 당뇨병 발생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약물은 포도당의 불내성(不耐性)을 일 으키고, 면역성의 저하로 말미암아 바이러스가 감염되었을 때 그것으로 인해 신체 조직이 손상되는 것이다. 이러한 요소는 당뇨병력 가족이 있는 사람에 대하여 당뇨병을 초래하기가 쉽다. 그러므로 가족 중에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약물사용에 신중을 기하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ⅰ.일반적인 원인·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의 부족과 인슐린의 작용이 장애를 받는 인슐린 저항성의 결과로생긴다.·당뇨병은 이 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을 가진 사람에게서 잘 발생하여 비만, 노화, 임신, 감염, 수술, 스트레 스, 약물남용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즉, 당뇨병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의 복합 작용에 의해 발생한다.ⅱ. 제 1형 당뇨병의 원인·유전적 소인·환경적 요나는 당뇨병을 말한다. 췌장염 혹은 췌장암으로 인한 당뇨병도 여기에 포함된다.{Ⅴ. 증상ⅰ. 조기발견의 중요성·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세 : 다음, 다식, 다뇨와 체중이 감소하는 증세의 삼다일소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만성질환의 특징 중 하나는 서서히 일어나고, 열이나 고통 등의 특징적인 증세가 없어 병이 상당히 진행된 다음에야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 당뇨병 역시 이러한 특징을 보인다.·나이가 젊은 경우는 갑자기 목이 마르고 소변이 많아지며 몸이 수척해지면서 발병하는데 이런 경우는 당뇨병 이라는 것을 쉽게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대체로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한 다음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서서히 발병한다.·당뇨병은 서서히 일어나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기 단계에 병세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그냥 지나치는 수가 많다.·당뇨병으로 인한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 단계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서 치료에 어려움이 따른다.·당뇨병이 무서운 것은 그로 인하여 생기는 합병증 때문이다.환자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발생된 당뇨병이 원인이 되어 중풍(뇌혈전증), 심장병(심근경색), 시 력장애나 실명(당뇨병성 망막증 및 백내장), 신장병(당뇨병성 신증), 화농증(化膿症), 폐결핵, 발의 괴 저 등 여러 가지 중대한 합병증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합병증이 발병하기 전에 더 이상 병을 진행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자각 증세가 없을 때 또는 어떤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에 빨리 검진을 받아 적절하게 치료하면 충분히 치료 될 수 있다. 당뇨병은 결코 불치병이 아니다.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한다면 어떤 합병증도 방지할 수 있고, 당뇨병도 완치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ⅱ. 흔히 나타나는 증상과 징후·당뇨병은 초기에는 거의 자각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인데, 병이 진행되면 당뇨병 특유의 여러 증상이 나타난 다.·당뇨가 의심되는 증세로는 다음, 다식, 다뇨, 체중감소, 전신권태, 피부 가려움증, 손과 발의 상처가 낫지 않고 오래가는 경우 등이면 눈이 침침해지거나 뿌옇게 흐려진다. 시력장애의 주된 원인은 망막(網膜)의 변화인 데, 당뇨병성 망막증이 그것이다.·망막이란 안구(眼球)의 가장 깊은 쪽에 있어 카메라의 필름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여기에 출혈이 생 기면 시력이 떨어진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는 당뇨병이 생긴 뒤 이미 몇 년이 경과된 경우가 대부분이다.·시력장애의 두 번째 원인은 백내장에 의한 것이다. 즉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되는 눈의 수정체가 흐려져 장애가 나타난다. 이것은 수술에 의해 어느 정도 회복될 수 있다.·시력장애의 세 번째는 조절(調節)장애로서 초점이 잘 맞지 않는 것이다. 당뇨병이 시작됐을 때 근시가 된다던가 치료를 시작하면 원시가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이 갑작스럽게 시력의 장애가 나타난 경우는 일단 당뇨병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2 고혈압·신장병·고혈압 환자 중에서 당뇨병을 발견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당뇨병 때문에 신장도 나빠지게 되는데, 처음 에는 소변에 단백이 검출되면서 점차 진행되어 콩팥의 기능이 저하된다. 몸이 붓고 빈혈이 생기고 혈압이 오르기도 한다.3 중풍·중풍은 뇌의 혈액의 공급이나 뇌의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았을 때 일어나는 병으로 뇌졸중, 혹은 뇌혈관 질환 이라고 한다. 우리 주위에서 건강하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말을 못하고 한쪽 팔다리를 쓰지 못하거나 심지어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중풍에 의한 것이다.·전적인 중풍의 3대 치료법으로 침구, 약물 및 도인요법이 활용되어 왔다.4 치주질환·당뇨병 환자는 소변량이 많기 때문에 인체 내의 수분이 과다하게 손실되어 보통 침이라고 부르는 타액이 감소된다. 타액은 구강 내에서 계속 분비되어 입안의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을 씻어주는 작용을 하는데, 감소 된 타액 분비로 충치를 발생시키는 세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 충치가 많이 발생하고, 또 이미 존 재하는 충치는 급속히 진행된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소아 당뇨병 환자에게 많이 볼 수 있다.· 타액이 감소되어 구강 건무기력하고 쉽게 피곤함을 느낀다.·식욕이 갑자기 증가하고, 체중이 급변한다.또, 잘 먹는데도 수척해진다.·종기와 가려움증이 있다.·생리불순, 변비, 기미, 임포텐스, 음부 가려움증이 있다.·근육의 수축(장단지 경련)이 있다.·시력저하. 눈이 희미해지고 뿌옇게 흐려진다.·신경통, 발의 마비, 경련이 자주 일어난다.·뒤꿈치가 쉽게 헐고 잘 아물지 않는다.·당뇨병 가계자(?????){3 당뇨병 신경병증·몸안의 모든 신경에 다 올 수 있습니다. 발바닥의 신경에 합병증이 오면 발바닥이 저릿저럿하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발생하거나 아예 감각이 없어져 무감각해 지기도 한다. 이와 같은 증상은 발끝에서 발목으로 점차 올라오며, 밤에 통증이 심해져서 잠을 못이루는 경우도 많다. 신경병증이 남자의 성기능을 언짢게도 한다. 발 기가 안되는 임포텐스, 정액이 요도를 통해 사출되지 않고 거꾸로 방광으로 들어가는 역행성 사정등이 온다. 위와 장의 자율 신경계에 신경병증이 오면 속이 더부룩하고 구토, 변비, 설사가 일어나기도 하고 방광이나 직 장에 오면 뇨실금, 대변식금 - 뇨나 대변을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저절로 누게 되는 것 - 이 나타나기 도 한다.ⅳ. 당뇨병 관리 중에 일어날 수 있는 합병증:저혈당증, 인슐린 알레르기,인슐린저항증,인슐린저항증,인슐린 지방이영양증.인슐린 부종, 인슐린주사부위감염, 경구 혈당강하제의 부작용1 당뇨병의 발·당뇨병의 합병증이란 이름에 있어 반드시 강조되어야 할것이 당뇨병성 발입니다. 혈관합병증, 신경병증, 세균 감염 등에 의해 발에 물집이 생기며, 염증이 생겨 쉽게 퍼지고, 괴사가 일어나 썩어 들어가는 합병증이다.2 면역기능이상·당뇨병은 또한 몸 안의 면역기능에 이상을 초래하여 세균에 대한 면역 능력을 떨구어 여러 감염에 약하게 한다. 실제로 잘 안낫는 피부염이나 심한 질염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모두가 당뇨병에 의해 면역이상이 초래된 탓이다.3 기타·당뇨병은 면역기능 뿐 아니라 지방이나 단백질 대사에도 불균형을 초래한다.몸 안의 주
{Ⅰ.조기 진통(preterm labor)·최종월경일로 계산한 임신 주수는 원래 생리 주기가 28일이나 30일 안팎의 규칙적인 여성에서는 초음파로 측정한 주수와 거의 비슷하게 됩니다. 물론 불규칙한 생리 주기를 가진 사람은 최종월경일로 계산한 임신 주수 와 실제 태아의 크기로 측정한 임신 주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뭏든 조산 또는 조기 진통이라 함은 임신 37주 이전에 진통이 걸리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즉, 37주 0일까지는 preterm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임신 37주 1일 부터 42주까지는 만삭이라고 이야기 하고 정상이지만 42주 1일부터는 과숙아라고 말합 니다. 조산아도 좋지 않지만 과숙아도 마찬가지로 태아에게는 좋지 않습니다.{Ⅱ. 조기 파수(premature rupture of membrane, PROM)진통이 오기 전에 양막이 터져서 양수가 밖으로 흐르는 상황을 말합니다. 조기 진통과 파수가 함께 동반되는 일이 흔하고 진통이 없이 파수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이런 일이 있으면 빨리 산부인과 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Ⅲ. 조기 양막파수(파열)·임신 주수에 관계없이 진통이 오기 전에 양막이 파수되어 흐르는 것을 조기양막파수(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라고 한다. 발생 빈도는 대략 5~20% 정도로 다양하다.·조기양막파수에서 문제점은 대부분의 경우에서 조만간 진통이 온다는 것이다.또한 조기양막파수가 된 후 12시간이 지나면 융모양막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항생제를 투여한다.·만삭인 경우는 그냥 병원을 방문하여 진통을 진행하면 된다.·만삭 전 조기양막파수가 문제이다. 이때는 각 임신 주수에 따라 처치가 달라지며 또한 반드시 분만을 요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고 임신을 지속해야 하는 경우로 구분되어 진다. 그렇다고 양수가 흐르는 상황에서 마냥 임신을 지속시키는 것도 그리 좋은 것이 아니다.·진통이 지연된 경우 신생아의 주산기 사망률과 호흡기와 신경계 손상을 동반한 질병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보고 가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조산이 될 경우의 신생아의 결과보다 자궁 내의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보이므로필요한 경우 진통을 지연시키는 것이다.제왕절개 분만 ( 문헌고찰 ){Ⅳ. 조기양막파수의 원인- 아직까지 명백한 원인은 잘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모체 영양결핍, 감염, 흡연, 출혈, 태아막의 선천적 이상등이 발생과 관련이 있었다.{Ⅴ. 조기 d양막 파수 진단법- 양수가 흐르면 조기 진통과 감염의 위험성이 높으므로 즉각적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 야 한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모가 물같은 것이 흘렀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흐른 양과 흐르기 시작한 시간은 진단과 치료에 중요 한 정보이다. 산부인과 의사는 이 말에 중점을 두고 진단에 접근한다.** 질경검사 **- 질경으로 양수가 흐르는지를 확인한다.** 나이트라진 검사 **- 나이트라진 검사용지의 색이 변하는 지를 관찰한다. 용지는 오렌지 색이며 양수가 묻으면 초록색 내지 는 푸른색으로 변한다. 2~3cm 가량의 길이로 질 후방 상부에 고인 액을 적시면 양수인 경우 오렌지 색이 녹색 내지는 푸른색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개 이 두 가지 검사를 시행하면 진단이 되나 그래도 애매할 경우 질 후방상부를 도말하여 현미경 적으로 관찰한다. 그러면 고사리 잎 모양의 결정이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외 특수 검사로 파이브로넥틴이라는 성분 검출 검사를 시행하기도 하고 양수 내에 태아에 무해한 색소를 넣어 질 쪽으로 흐르는 지도 살필 수 있다.{Ⅵ. 조기양막파수의 처치- 산모는 물같은 것이 흐르면 일단 산부인과를 빨리 오는 것이 중요하다. 만삭이라도 12시간 이상 방치하면 감 염 질환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산모뿐만 아니라 태아에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만삭 전인 경우의 처치 **- 상황에 따라 좀 다르다.- 일단 산부인과를 빨리 방문하는 것이 좋다. 위에서 언급한 감염과 조기 진통이 생기기 때문이다.- 큰 병원의 경우 임신 24~25주 이상이 되면 신생아를 살릴 수 있으나 그 이전이면 생존하기가 힘들다.이럴 경우는 유산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임신 주수와 분만 예정일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24~25주 이상인 경우는 즉시 분만을 해야 하는 경우와 임신을 지속해야 하는 경우를 판단하고 처치한다.- 임신을 지속한다는 것은 손실과 이익을 생각했을 때 자궁 내에 있는 것이 태아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항 경련제{1. 약물치료·약물치료의 목적 : 항경련제의 부작용이 없이 경련이 완전히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경련에도 종류가 많고 효과도 다르므로 일률적인 치료는 있을 수 없으며 환자마다 약의 효과 및 부작용도 차이가 있으므로 여러가지 면을 고려하여 항경련제를 신중히 선택하여야 한다.·약의 용량도 개인차가 있으므로 혈중 약물농도의 검사도 필요하다.·모든 항경련제가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간질증상을 억제 또는 조절하는 것이므로 환자는오랜 기간 꾸준히 약을 복용하여야 하며 환자 자신이 임의로 중단해서는 안된다.·경구약- 일반적으로 약의 작용시간 때문에 적게는 하루에 한번 (예 : 딜란틴), 많게는 하루에 세번 (예 : 테그레톨, 발포릭에시드)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여야 한다.·최근 바이가바트린 (사브릴), 조니시마이드 등의 신약들이 나오고 있고, 기존의 약들도 개량되어 작용시간이 길면서 부작용이 적은 제제들이 계속 개발되고 있다.·의사는 환자의 나이, 신체조건 및 발작유형, 뇌파검사 결과, 뇌자기공명영상 등에 기초하여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알맞는 용량의 가장 적정한 처방을 하게 되며, 환자나 보호자들은 처방된 약을 지시대로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약물의 용량 : 유효 혈중농도 내에서 경련을 없앨 수 있는 최소량으로 조절하는데, 한가지 약으로 시작하여 조절이 안되면 몇 가지 약물을 병용할 수 있다.·약물치료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약을 매일 복용해야 하고, 또 대부분의 약은 발작이 그친 후에도 오랫동안 계속 복용하여 한동안 간질을 계속 억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항경련제를 복용하였다 안하였다 하면 오히려 간질을 더욱 난치성으로 만들 수 있으며, 임의적인 약물중단이나 여기저기 치료를 옮겨 다니는 것은 오히려 치료에 방해가 된다. 항경련제를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 여러 종류의 부작용을 경험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임의적으로 투약을 중지하는 수가 있는데, 이것은 약에 대한 간질의 저항성을 강하게 할 뿐만 아니라 '간질중첩증' (간질이 계속적으로 멈추지 않고 연속적잘 알고 있는 주치의사를 바꾸지 말아야 한다.·항경련제로 간질의 조절이 잘 되는 경우 2-5년간 복용 후 서서히 약을 끊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소아 - 약물복용 중 적어도 2년 이상 간질증상이 없을 때 비교적 안전하게 항경련제의 중지를 시도해 볼 수 있고, 이때의 재발율은 25-40% 정도로 알려져 있다.{·어른 - 소아에서 보다 좀 더 긴 기간의 투약 (약 4-5년)을 필요로 하고 중단할 경우의 재발율은 40-60%로 알려져 있다.·항경련제의 투약을 중지하는 방식- 갑자기 약을 끓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6개월 정도에 걸쳐 서서히 약의 용량을 감량하며 끊는 것이다.·약을 감량하거나 중단한 후 간질이 재발하는 경우에 다시 약을 쓰면 80% 이상에서 원래대로 다시 간질의 조절이 가능하므로, 재투약을 시작한 후 몇 년간 간질이 조절되면 다시 약의 중단을 고려할 수 있다.·결국 반 가량의 환자는 약을 끊으면 간질이 재발되므로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약 80% 이상) 간질발작은 약물복용으로 조절이 가능하므로 치료의 성패가 얼마나 약물을 잘 복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이며, 난치성 간질의 일부는 수술을 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다.{2. 항경련제 치료의 목적·약물치료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약을 매일 규칙적으로 먹어야 하고 또한 약은 발작이 그친 후에도 오랫동안 계속 복용해야 한다.·발작이 뜸하다고 자의적으로 약을 줄이거나 끊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항경련제의 복용은 발작의 소인이 있는 환자에게서 발작의 소인을 치료해 준다기 보다는 발작의 저항력을 높여서 발작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약이라고 할 수 있다.·항 경련제를 투여하여 발작이 멈춘다고 하여 발작의 소인이 치료되었다는 것은 아니다.다만 발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서 발작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데 항경련제 투여의 일차적인 목적이 있는 것이다.·항경련제를 자의적으로 끊으면 간질 증상은 재발하며, 이것은 오히려 약에 대한 간질의 저항성을 강하게 할 뿐 아니라 '간질중첩증' (St지 않은 특발성(Idiopathic epilepsy) 간질의 경우이다.{·먼저 간질의 조절이 잘 되어 적어도 2-5년간 발작이 전혀 없을 경우 항경련제를 끊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2-5년간 발작이 없었다면, 뇌파 검사를 시행하여 간질파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고 6개월에 걸쳐 서서히 약을 줄여 볼 수 있다. 그래서 발작이 재발되지 않는다면 완전히 끊어 볼 수 있습니다.{4. 항경련제의 종류·현재 병원이나 의원에서 간질을 치료하는데 쓰이는 항경련제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최근 간질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 지면서 새로운 약물이 많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종류가 더욱 많아졌다.·1980년대에서 90년대 초반에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한 환자는 대부분- 페니토인(딜란틴, 또는 히단틴) - 카바마제핀(테그레톨) - 발프로익에시드(오르필, 데파코트)- 페노바비탈, 에쏘숙시마이드(자론틴) - 클로나제팜(클로노핀, 리보트릴)- 프리미돈 -바륨 등·90년대 후반- 비가바트린(사브릴) - 조니사마이드 - 가바펜틴(뉴론틴)- 라모트리진(라믹탈) - 시카바제핀(트릴렙탈) - 토피라메이트(토파멕스) 등·이런 약물들은 기존의 약물들을 개량하여 부작용을 줄였고 다양한 작용기전으로 약에 잘 듣지 않는 간질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고 있어 간질치료의 지평을 더욱 넓혀주고 있다.{5. 항경련제의 선택·간질전문의가 항경련제를 선택할 때에는 발작의 유형, 약물의 효과 및 복용방법, 약물의 부작용, 환자의 연령, 직업, 성별, 임신유무 및 약물의 가격 등을 고려하여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약물을 선택하게 된다.·발작의 유형에 따른 항경련제의 효과와 부작용이 가장 중요한 선택기준이 된다.1) 부분간질·가장 효과가 있는 약물- 카바마제핀(상품명 : 에렙틴, 에필렙톨, 카르마인, 카마제핀, 테그레톨), 페니토인(상품명 : 다이란틴, 디란친, 페노히단토인) 및 발프로익에시드 (상품명 : 데파킨, 발핀, 에피발, 오르필, 올트릴, 발프론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카바으나 인지장애를 일으키는 부작용 때문에 최근에는 많이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2) 전신간질·발프로익에시드가 효과가 좋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어린이에게 많은 결신발작- 발프로익에시드 이외에도 에소쑥시마이드(상품명 : 에메사이드, 자론틴)가 좋은 치료효과·신약으로는 라모트리진, 토피라메이트가 전신간질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3) 간질 형태를 모르거나 여러 형태의 간질이 동반되는 경우·치료효과가 광범위한 발프로익에시드가 흔히 사용됩니다.{6. 항경련제의 용량과 용법·아무리 적절한 약물을 선택하였다 하더라도 너무 적은 양을 투여하면 효과가 없고, 너무 많은 양을 투여하면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따라서 환자의 상태에 맞게 적절한 용량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처음 항경련제를 시작할 때는 환자의 연령, 발작의 빈도 및 체중을 고려하여 목표량을 정해 놓고, 소량으로 시작하여 목표량까지 단계적으로 용량을 증가시키게 된다.·증량시킨 후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 있는지 환자의 약물반응을 일정기간 관찰하고 발작이 완전히 조절되지 않으면 다시 단계적으로 발작이 조절될 때까지 또는 독성이 나타날 때까지 서서히 용량을 높이게 된다.·카바마제핀, 페니토인 및 발프로익에시드의 첫 목표량은 각각 하루에 600mg, 200mg, 1,000-1,500mg 정도 입니다. 이 정도의 용량에도 간질 발작이 지속된다면 이후에는 용량을 높이게 될 것이다.·최고 용량에도 간질 발생이 지속된다면 다른 기전의 약물을 추가하게 될 것이다.·약물의 복용횟수는 약물이 비교적 빨리 대사되는 카바마제핀이나 발프로익에시드의 경우 하루에 3회 또는 4회였으나 최근에는 서방정이 개발되어 하루 2회 복용으로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대사가 느린 페니토인의 경우 하루 1회 내지 2회 복용하도록 되어 있다.·신약들도 대부분 하루 2회 정도 복용하도록 편리하게 개발되었고 가바펜틴(뉴론틴)은 3회 가량 복용한다.{7. 항경련제의 부작용·부작용은 여러 장기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나며, 또한 수년내지 일생동안 복용해야 되는 관계로 오심, 체중증가, 탈모증, 설사, 사고장애, 졸음, 손떨림 등- 페노바비탈 : 졸음, 사고장애, 균형소실, 과도한 설침 등의 부작용이 있고 특히 행동 및 인지 기능의 장애가 생길 수 있어 노인 및 어린이에서 이 약의 사용을 꺼리게 한다.- 발프로익에시드는 2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투여하면 아주 드물게 간독성을 유발하므로 조심하여야 하고, 임신하였을 때 복용하면 태어나는 아이의1%에서 신경관 기형이 발생하기도 한다.3 독성 작용- 부작용들은 환자와 의사와의 긴밀한 협조에 의하여 약물종류와 용량을 잘 조절함으로써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으므로 부작용에 대한 염려없이 안심하고 항경련제를 복용할 수 있다.1) 테그레톨 : 물체가 두개로 보임, 졸림, 어지러움증, 두통, 설사, 항 이뇨호르몬 분비 증가, 백혈구 감소증, 간 기능 이상, 재생 불량성 빈혈, 피부발진, 간도성, 심장박동의 불규칙,2) 올필, 데파킨 : 졸림, 구역, 구토, 복통, 머리카락 빠짐, 식욕증가, 체중증가, 간기능 이상, 손떨림, 백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간염, 췌장염3) 루미날 : 졸림, 과운동증, 흥분, 집중력 저하, 피부발진, 발열, 스티븐 존슨 증후군4) 사브릴 : 졸림, 어지러움증, 두통, 물체가 두개로 보임, 체중 증가, 행동장애, 위장 장애, 시야축소, 피부발진5) 크로나제팜 : 갈아짐, 비틀거림, 과운동증, 흥분, 집중력 저하, 백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피부발진6) 라믹탈 : 졸림, 구역, 구토, 비틀거림, 물체가 두개로 보임, 피부발진, 스티븐 존슨 증후군7) 페니토인(딜라틴) : 안구진탕, 비틀거림, 갈아짐, 잇몸 커짐, 몸에 털이 남. 비타민 D 결핍, 피부발진, 림프절 커짐, 전신성 홍반성 낭창, 스티븐 존슨 증후군8) 뉴론틴(가바펜틴) : 졸림, 피곤한 느낌, 비틀거림, 어지러움증, 위장장애, 피부발진, 백혈구 감소증9) 토파맥스(토피라메이트) : 어지러움증, 비틀거림, 두통, 피곤한 느낌, 위장 장애, 신장 결석, 인지장애, 손떨림10) 자론틴 : 구역, 구토,.
{자 간 전 증( 임신 중독증 )·자간전증은 대개 미산부에서 발생하며 10대나 35세 이상의 연령에서 빈도가 증가하는데 보통 인종, 사회 경제적 수준, 연령 등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만 대략 그 빈도는 5-8% 정도로 알려져 있다.·특히 다태 임신인 경우는 14-20%, 만성 고혈압이나 만성 신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25%의 높은 빈도를 나타내며, 자간전증의 기왕력이 있는 경우에는 그 발생 시점이 임신 초일수록 다시 발생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정의 및 분류·고혈압 - 지속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완기 혈압이 90 mmHg이상인 경우로 정의!!과거에 사용하였던 임신 제 2삼분기의 기초 혈압(baseline blood pressure)에서수축기 혈압이 30mmHg이상 증가하거나 이완기 혈압이 15mmHg이상 증가하는 경우는 현재는 거의 적용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임신성 고혈압(gestational hypertension)- 이전에는 정상 혈압을 유지하던 임신부가 임신 20주 이후에 단지 고혈압만 나타나는 것.- 자간전증의 다른 증상들은 동반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임신성 고혈압은 장차 발생될 자간전증이나 혹은 인지되지 않은 만성 고혈압의 초기 징후일 수도 있는데 대개는 약물치료를 하지 않고도 예후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자간전증(preeclampsia)- 임신 20주 이후에 고혈압, 부종, 단백뇨가 나타나는 경우로 정의하고 있다.- 부종은 임상적으로 명백한 종창(swelling)이 있는 경우이며 단백뇨는 6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채취한 소변에서 단백이 0.1g/liter 이상 나온 경우이거나 24시간 모은 소변에서 단백 농도가 0.3g 이상인 경우로 정의하고 있다.·중첩 자간전증(superimposed preeclampsia)- 만성 고혈압 임신부에서 단백뇨가 나타난 경우에 진단되며, 일시적 고혈압은 만삭기간 동안이나 분만 후 24시간 내에 고혈압이 나타나는 것으로 자간전증이나 만성 고혈압의 징후가 없어야 하며 분만 후 1나 임신 20주 이전에 고혈압이 나타난 경우, 혹은 분만 후 6주 이후까지 고혈압이 지속되는 경우인데 그 빈도는 1-5%로 보고되고 있다.Table 2는 만성 고혈압, 임신성 고혈압, 자간전증 사이의 차이점을 간략하게 나타낸 것이다.Table 2. Hypertensive disorders of pregnancy{Clinical FindingChronicHypertensionGestationalHypertensionPreeclampsiaTime of onset ofhypertension5.5mg/dlRareAbsentPresent in almost all casesHemoconcentrationAbsentAbsentPresent in severe diseaseThrombocytopeniaAbsentAbsentPresent in severe diseaseHepatic dysfunctionAbsentAbsentPresent in severe disease.위험인자(risk factors)· Redman과 Robillard - 첫 번째 임신, 만성 고혈압, 자간전증의 가족력, 이전 임신시 자간전증이 초기에 발생하였던 경우, 다태임신, 당뇨, 자가면역 질환, 신질환, thrombophilic disorder 등을 제시하였다,·Knuist - 최근 연구 논문에서 흑인 여성과 아시아계 여성이 백인에 비해 자간전증의 빈도가 2배 이상 높았으며, 백인 여성에서는 임신중기의 이완기 혈압이 70mmHg 이상인 경우에 비교 위험도가 4.4로서 가장 주목할 만한 위험 인자로 제시하였다.·Sibai - 연구에 의하면 만성 고혈압 환자의 약 25.3%에서 자간전증이 발생하는데,만성 고혈압이 4년 이상 있었던 경우나 이완기 혈압이 100-110mmHg인 경우에는 만성 고혈압이 4년 미만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100mmHg 미만인 경우에 비해 비교 위험도가 각각 1.6과 2.2로 가장 위험한 인자로 지목하였다.·Caritis - 자간전증 발생의 위험율이 높은 집단 즉 당뇨병, 만성 고혈압, 이 아니고 서로간에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1. uteroplacental circulation (자궁 태반 순환)·임신 초기에 세포 영양배엽들은 탈락막 내로 이동하게 되며 결국에는 태반대의 근층내에 전이증식을 이루게 된다.·세포 영양배엽 울타리가 나선동맥의 개구부와 만나게 되면 나선동맥 내로 들어가 intraluminal plug들을 형성하게 된다.·혈관 내의 세포 영양배엽들은 나선동맥의 내피세포를 대신하여 자리잡게 되며 혈관의 중막으로 침입하여 중막의 elastic, muscular, neural tissue를 파괴시킨다. 즉 세포 영양배엽들은 나선동맥의 벽에 흡수되고 마지막에는 혈관 내피세포 배열이 재구성된다. 이러한 생리적인 혈관 변화가 정상적으로 일어나게 되면 세동맥계의 혈류저항이 감소되고 혈관 운동조절이 소실되어 태아에게 공급되는 혈액양이 현저하게 증가하는 것이다.·Zhou등 - 혈관내 세포 영양배엽의 adhesion receptor phenotype이 정상 임신에서는 혈관 내피세포와 유사하게 변형되는데 이러한 과정의 실패로 혈관 벽이 세포 영양배엽으로 대치되지 않아 자간전증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자간전증 임신부에 있어서는 정상적인 나선동맥의 생리적인 변화가 탈락막 부분에만 국한되거나 혹은 30-50%에서는 혈관내 세포 영양배엽 침입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자간전증 임신부에서는 많은 나선동맥들이 lipid-laden macrophage의 축적이나 혈관주위의 mononuclear cell infiltrate에 의해 막혀 있으며 이로 인한 급성 동맥경화와 혈전증으로 인해 태반 경색이 나타날 수 있다.1)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VEGF) and the vascular adhesion phenotype of invading cytotrophoblastsVEGF는 혈관형성에 관여하는 성장요소로서 특히 혈관 내피세포에 특별한 작용을 나타내며 fetomaternal interf화등이 좋은 예이다.- 둘째로,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이상으로 인한 여러 가지 순환계 요소들의 변화를 볼 수가 있는데 여기에는 von Willebrand factor 및 fibronectin의 증가, endothelin 및 growth factor activity의 증가, tissue plasminogen activator/plasminogen activator inhibitor 사이의 조화의 불균형, prostacyclin/TxA2 비율의 불균형 등을 들 수가 있다.·혈관내피세포의 손상을 초래하는 요소들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태반 혈류의 감소로 인해 태반내에서 어떤 요소들의 농도가 증가하여 혈관내피세포에 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로는 cytokines, procoagulants, 산화성 스트레스에 의한 산물 등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TNF- 자간전증에서 태반에서의 생성이 증가되어 모체 면역계를 활성화시키고 태반의 혈관내피세포에 손상을 주어 태반으로부터 여러 가지 혈관 활성화 물질을 분비하게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4. Etiology of Preeclampsia (자간전증의 원인론 )1) 태반 허혈(혈관수축에 의한)·자간전증 임신부에서는, 나선 동맥의 직경이 정상 임신부의 40%밖에 되지 않아 태반 허혈을 초래한다고 보고하였다.·자간전증 임신부에서 나선동맥의 직경이 감소하는 이유는 두가지 원인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첫째는, 혈관이 막히는 동맥경화에 의한 것이고둘째는, 세포 영양배엽의 나선 동맥 내로의 침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것이다.2) 면역이상·자간전증의 원인으로 영양배엽에 대한 모체의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을 제시하고 있다.·동일한 배우자인 경우에 있어서, 첫 번째 임신에 비해 차기 임신의 자간전증 발생빈도가 감소하며, 자연유산이나 수혈의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다음 임신시 자간전증 발생의 위험도가 감소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임신하기 이전의 동거기간이 길수록 자간전증의 위험도는 감소하며, 차는 비록 단백뇨가 없다 하더라도 주의깊게 살펴서 치료되어야 하며, 단백뇨가 생기면 이는 산모 및 태아에게 위험할 수 있다.·확장기 혈압이 110mgH 이상 , 단백이 계속적으로 ++ 이상 , 두통 , 시력장애 , 상복통빈뇨 , 혈청 creatinine의 상승 , 혈소판 감소증 , 고 bilirubin 혈증 , 태아의 발육 지연. 자간전증의 중증도·확장기 혈압 >110mmHg, 단백뇨가 일정양 이상, 두통, 시력장애, 상부 복통, 소변양감소(핍뇨), 경련등이 있으면 중증이며, 즉각적인 분만의 필요성이 증가한다.·혈소판 수치 감소, 간 효소치 상승, 태아발육지연, 폐부종 등이 동반되어도 중증이다.·심한 두통과 시력장애는 대개 경련 전에 오게 되며,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있을 시는 위험하다는 신호로 간주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중증도의 임신성고혈압 환자에서 오른 상복부 통증이 있으면서, 간 효소치의 상승을 동반하면, 간 괴사 및 간 내 출혈을 의미한다. 이 경우 또한 분만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혈소판 수치의 감소는 임신성 고혈압의 악화를 나타내는 특징적 소견으로서 모성 및 주산기 합병증의 발생을 예고하는 독립적이며, 중요한 위험인자이다.. 자간 전증의 임상적 증상산모는 고혈압과 단백뇨가 있음을 대개는 모르고 지내다가 두통,시력장애, 상복부 통증등 심각하게 진행되었을 때에야 진단 될 수 있다.1. 혈압임신성 고혈압의 가장 믿을만한 신호이며,확장기 혈압이 더욱 중요하여, 90mmHg이상이면 비정상이다.2. 체중증가체중의 증가가 임신성 고혈압이 생기기 전에 올 수 있다. 체중증가가 1주일에 450g 정도는 정상이나 900g 이상 혹은 한 달에 2.7kg이상 증가하면 비정상이다.이러한 체중증가는 비정상적인 수액 잔류에 의하며, 손가락이 붓거나 안검하수 등의 비의존성 부종이 나타나기 전에 대개 발생하게 된다.3. 단백뇨초기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거나 소량으로 나타나나, 중증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경 우에서 나타난다. 단백뇨는 고혈압이나 체중증가보다는 늦게 나타난다
◐ 요실금 ◑♣ 요실금이란??- 소변을 보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소변이 흘러나오는 현상.-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흘러 나와 속옷을 적시는 증상.즉, 기침, 재채기, 줄넘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또는 심하게 웃을 때 갑자기 소변이 흘러 나와 속옷을 적시어 당황하고 수치심을 느끼게 되는 현상이다.-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요실금을 피하기 위해 요실금을 유발하는 육체적 활동을 제한하게 되어 운동 등 레저활동과 사회생활에 지장을 준다.- 심한 경우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거부하게 되고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요실금으로 인한 냄새는 가족이 노인으로부터 멀어 지게 하는 원인이 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방광 근육이 비대해지고 방광벽이 두꺼워져서 방광의 확장능력이 감소하게 되어 방광내에 저장할 수 있는 소변의 양이 350 400ml에서 250 300ml 로 감소하게 된다.즉, 노인은 방광에서 보유할 수 있는 소변의 용량이 적으므로 웃거나 재치기와 같은 방광을 압박하는 행위가 있는 경우 요실금이 일어나게 된다.- 노인은 대뇌의 중추 기능이 저하되어 방광 충만감을 감지하는 능력이 저하되고 방광을 완전히 비우는 능력이 감소하게 된다. 그러므로 노인이 소변을 보고 싶다고 느낀 후 실제적으실금이 발생하기 쉽다.- 노인에서의 요실금은 위에서 제시한 것 이외에도 골반 근육의 저하, 하부 요로 근육의 하강, 방광과 요도의 효율성 저하, 소변 볼 때 소변의 흐름의 저하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촉발되게 되며 한가지 원인에 의해 유발되기보다는 여러 가지 노화로 인한 변화들에 의해 발생한다.♣ 요실금의 발생 빈도전체 성인 여성의 약 40%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요실금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요실금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올 수 있으나, 특히 중년 이후 의 여성, 신경 질환 환자, 노인에게 많이 일어난다.♣요실금의 원인·요실금이 생기는 것은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할 수 있다.·우리 몸의 방광을 풍선으로 비유할 수 있다.풍선을 불어서 공기를무거운 것을 들 때, 줄넘기 등 심하게 배에 힘이 들어 갈 때 요 실금이 있다.22단계 : 앉았다 일어설 때 등 작은 신체적 움직임에도 요실금이 있다.33단계 : 서있는 자세에서도 항상 요실금이 있다.♣ 요실금의 기초증상·하루에 8회 이상, 자다가 2회 이상 소변을 본다.·기침이나 재채기, 줄넘기 등을 할 때 소변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소변을 보아도 개운하지 않다.·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다.·하복부에 불쾌한 느낌이 있다.·소변이 마려우면 잘 참기가 힘들다.·찬물에 손만 담궈도 소변이 보고 싶다.·부부관계시에 소변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요실금의 종류1. 복압성 요실금 (긴장성 요실금)1 정의·기침, 재채기, 줄넘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또는 심하게 웃을 때, 배에 힘(복압)이가해지면 방광의 압력이 높아져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나오는데 이것을 복압성 요실금(긴장성 요실금)이라 한다.2 원인ㄱ 반복적인 임신과 출산ㄴ 폐경, 비만, 천식 등 지속적인 기침을 유발하는 질환ㄷ 자궁 적출술 등 골반 부위 수술3 증상ㄱ 1단계 : 기침, 재채기, 무거운 것을 들 때, 줄넘기 등 심하게 배에 힘이 들어 갈 때 요실금이 있다.ㄴ 2단계 : 앉았다 일어설 때 등 작은 신체적 움직임에도 요실금이 있다.ㄷ 3단계 : 서 있는 자세에서도 항상 요실금이 있다.ㄹ 기침을 할 때, 재채기 할 때, 웃을 때 소변이 나와 속옷을 적신다.ㅁ 심한 운동을 할 때,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저절로 소변이 나온다.ㅂ 소변이 마려울 때 빨리 걸으면 소변이 나와서 속옷을 적시게 된다.ㅅ 임신 후나 폐경 후에 요실금이 발생한다.{2. 절박성 요실금1 정의·갑자기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있고 참을 수 없어,화장실에 가는 도중이나 미쳐 속옷을내리기도 전에소변이 흘러 나오는데 이것을 절박성 요실금이라 한다2 원인ㄱ 급성방광염, 신경질환, 당뇨병, 방광출구폐색과 같은 질병이 원인이 될 수 있으나 다른 질병과 동반되지 않고 생기기도 한다.ㄴ 절박성 요실금을 일으킬 수 있는 신경질환은 뇌졸증, 척추 손상, 파킨슨본 횟수와 배뇨량, 요실금이 있었으면 그 횟수와 양을 1시간 간격으로 구분된 시간표를 이용하여 주부님 스스로 체크 하셔야 한다.4 1시간 패드검사- 1회용 기저귀를 착용하고 50ml 가량 음료수를 마신다, 15분 후에 걷거나 계단 오르내리기를 15분간 시행하고 이어서 30분간 앉았다 일어서기, 기침하기, 제자리 뛰기, 물에 손씻기 등 요실금을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하도록 한 다음 패드에 묻은 소변의 양을 측정하여 요실금의 정도를 파악한다.5 신체검사- 소변이 적당히 마려운 상태에서 검사대에 눕게 한 다음 복압을 주어 요실금이 있는지 확인한다.- 이어서 소독된 면봉을 요도에 삽입한 다음 항문이나 회음부를 아래로 밀어내는 느낌으로 힘을 주었을 때 자궁이나 방광 및 직장의 탈출증이 있는지 관찰한다.(이때 항문괄약근이 긴장도나 감각 등을 체크하여 신경에 이상이 있는지도 확인한다.)6 전문검사ㄱ. 소변검사 : 방광염이 있는지 소변검사로서 확인한다.ㄴ. 잔뇨량 측정 : 소변을 보고 방광안에 남아 있는 소변의 양을 체크한다.ㄷ. 초음파 검사 : 콩팥, 방광, 전립선을 관찰한다.ㄹ. 방광경 검사 : 방광 내부와 요도 및 전립선을 관찰하여 이상 소견을 확인한다.ㅁ. 요 역동학 검사 : 요도를 통해 방광 안으로 가는 관을 삽입한 다음에 관을 통해 식염 수를 서서히 주입하다 피검사자가 소변이 마려우면 배뇨를 하도록 하는 과정에서 방광과 요도의 기능을 기록하는 방법이다.이 검사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요실금의 구분이 잘 되지 않을 때정확하게 감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요실금 자가 진단설문지1)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새서 옷을 적신 적이 있습니까?1 없다 2 한달에 한 번 3 일주일에 한 번 4 매일2) 소변이 새는 양이 얼마나 됩니까?1 찻숫가락 정도 2 속옷에 묻을 정도 3 속옷을 적실 정도 4 다리로 흘러내릴 정도3)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고 그대로 속옷에 적시지 않습니까?1 없다 2 한달에 한 번 3 일주일에 한 번 4 매일4) 소변을 볼 때 아 어 려운 증상이 없어질 때 까지 여러 번 반복한다.ㄴ. 2단계 : 소변이 마렵다는 생각을 잊고 다른 생각을 한다.(예 : 1부터 100까지 천천히 센다던지, 자기가 복권에 당첨된 후 무엇을 할까 등)3 방광 훈련이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는 소견ㄱ 소변 보는 간격이 길어지고 소변양이 많아집니다.ㄴ 소변 횟수가 하루 8회 이하로 감소한다.2.약물요법- 요실금에 대한 약물 치료는 요실금의 종류에 따라 다른 제제의 약물들이 처방되고 있다- 절박성 요실금 : 방광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약물치료긴장성 요실금 : 요도 괄약근을 조여 주는 약물치료- 에스트로젠, Alpha-adrenergic agonist,우울증과 동반된 경우 Anticholinergic antidepressant 등을 사용할 수 있다.1 절박성 요실금을 치료하는 약물· Ditropan(Oxybutynin chloride)가 있으나 이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입안이 마르거나쓰고, 변비 등의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다.· 전립선 배대증 치료제제인 알파아드레날린 차단제도 절박성 요실금을 치료하는데 이용되고 있다.2 긴장성 요실금의 치료하는 약물· 괄약근의 수축을 촉진시키는 알파 아드레날린제제· 여성인 경우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투여하는 경우 요실금이 호전되기는 하나약물로써 요실금을 완치할 수는 없다.약물 요법은 골반근육강화 운동이나 방광훈련과 같은 물리적인 치료와 함께 시행되어져야 한다.3.골반근육 강화운동 (Kegel 운동)- 골반저근육 강화 운동으로 매일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60-70% 호전율을 보인다.- 원리· 1940년대 Kegel 이라는 미국 사람이 처음 고안해낸 훈련법으로 요도와 질, 그리고항문을 감싸고 있는 근육을 강화시키는 방법이다.- 목적· 출산이나 호르몬 부족등의 원인으로 약해져 쳐진 골반근육의 신축성 회복 및 질의탄력 회복.· 질의 근육을 조였다 풀었다 하는 운동을 함으로써 골반 근육 및 요도 괄약근의 긴장성을 높일 수가 있다.- 결과· 골반근육의 수축력이 단계를 거치면이상 시행한다.2 근육이 강해지면 10초를 유지하면서, 10회를 반복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수준은 수개월이 걸리며, 너무 서둘러 기대하지 마십시오.(화장실에서, 부엌에서, 전화 거는중, 운전시 신호대기중, TV를 시청하면서 등 장소와 때를 기리지 말로 틈틈이 시행하십시오.)4. 바지날 콘- 사용법1 손을 깨끗이 씻은 후 콘을 소독하여 사용하십시오.2 가장 가벼운 20g 콘을 집에 삽입하십시오.3 앉은 자리 또는 선 자세로 콘을 질에 삽입이 용이 하도록 러브 파트너를 같이 사용하 십시오. (질 입구에서 3-4cm깊이 삽입)4 콘이 빠지려고 하면 근육을 수축시켜 콘이 빠지지 않게 하십시오.5 콘이 삽입되면 질 내에서 감각적이고 기계적인 반응이 일어납니다.6 1회, 10회 또는 15분씩 매일 2회 이상 사용하십시오.7 정상적으로 콘을 유지할 수 있거나 기침, 재채기, 가벼운 운동 시에도 콘이 빠지지 않으면 다음 단계의 콘을사용하십시오.* 콘을 뺄 때는 손잡이를 사용하십시오.* 보관 시에는 반드시 깨끗이 씻어 말려서 보관한다.- 바지날 콘의 효능1 증상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위와 같은 방법으로 4-5주 후에는 요실금 환자의 70-80%가 효과를 볼 수 있다.2 규칙적인 사용 시 2-3주 후부터는 질압 측정기로 측정한 결과 변화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으며, 6-8주 후부터는 출산 전의 상태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5.전기 자극 요법{1 전기자극 요법이란??· 질 내에 전류를 보내어 골반저 근육과 요도 주의 근육의 강도를 증진시키는 요법.· 전기 자극을 통하여 골반 저근육을 운동시키거나 방광의 활동을 억제시키는 방법.· 반운동 요법에 비해 효과가 좋다.2 방법· 적은 양 (15~50HZ)의 전류를 하루에 두 차례 15~30분씩 질에 보내 신경을 자극하여 무의식적으로 골반저 근육과 요도 주위 근육의 강도를 증진시키는 요법.· 6 ~ 12주 동안 지속하면 절박성과 긴장성 요실금에 약 70%의 효과가 있다.· 대략 1주에 2회씩 1회 20분 3-6주간 치료하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