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 & Bad Design1. 내가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의 기준은 뭘까? 보통 사람들은 외관이 수려한 것을 보고 디자인이 좋다고들 한다. 하지만 그런 화려한 외관만큼 제품의 기능이 따라가지 못할 때도 과연 그것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현대디자인의 이해 첫 수업시간에 김영세 대표의 강의영상을 들은 기억이 난다. 김영세 디자이너는 디자인이란 생각을 그리는 것. 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좋은 디자인은 보기 좋고 쓰기가 쉽고 만들기 쉬운 것이 바로 GOOD DESIGN 이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일까. 좋은 디자인은 일단 외관이 아름다워야 한다. 또 아름다운 외관에 뒤쳐지지 않는, 아니 보다 뛰어난 기능이 있어야 하겠다. 거기다 대량생산이 용이하고 사람이 사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고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디자인이 바로 좋은 디자인 이라고 생각한다. 나쁜 디자인은 물론 그 반대되는 성질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좋은 디자인제품은 무엇인지, 또 잘못된 디자인 제품은 무엇인지 생활 속에서 예를 들어보자.2. Good & Bad Design의 생활 속 사례나는 산업디자인과 학생이기 때문에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의 사례를 주로 산업제품 쪽에서 찾아보았다. 산업디자인은 제품, 환경, 운송, 시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어서 여러 가지 사례를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일단 Good Design 은 이미 오래전에 디자인되었지만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디자인 제품과 User Interface가 좋은 디자인,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읽고 그 나라 민족의 특성까지도 이해하는 디자인제품들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Bad Design 은 시장을 읽지 못하는 디자인, 사용자가 쓰기 불편한 디자인, 잘못 디자인된 건축물내부와 환경시설물들을 찾아보았다.- 생들이 캠퍼스에서 많이들 타고 다니는 스쿠터이다. 그 아래 흑백사진을 보면 스쿠터가 또 있다. 위사진의 스쿠터는 요즘 디자인된 것이고 아래 사진의 스쿠터는 몇 십 년 전 디자인된 것이다. 하지만 흑백사진 안의 스쿠터와 위 사진의 스쿠터는 디자인이 별 차이가 없다. 초기 디자인의 둥글둥글하고 귀여운 형태가 조금씩 바뀌면서 지금까지도 클래식 스쿠터로서의 명맥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클래식 스쿠터는 복고적이면서도 간단명료한 디자인과 편리하고 간편한 운송능력이라는 기능면에서 요즘 대학생이나 젊은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NEEDS와 잘 맞아 떨어진 듯 하다.{ 또한 오랫동안 사랑 받은 디자인제품이다. 나도 어렸을 때 레고를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난다. 주먹만한 박스에 들어있던 레고가 4200원이나 했었다는 10년 전 기억이 뜬금없이 난다. 좀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선명한 색채와 견고한 맞물림, 다양한 디자인에 대한 연구는 한낱 블록완구인 레고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제품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밑받침이 되었다. 지금은 흔하게 된 ABS 라는 플라스틱을 일찍이 주소재로 사용한 것이 레고 제품의 선명한 발색력과 견고한 몸체를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다.2 UI(User Interface)가 좋은 디자인{이것은 이다. 수업시간에 프로젝터가 필요해서 과사무실에 가니 투박하고 무거웠던 프로젝터 대신 이걸 빌려주는 게 아닌가. 알고 보니 이번 학기에 새로 들어온 비품이라고 한다. 전 학기에 과대였던 나는 참 원통하지 않을 수 없었다. 커다란 가방에 무겁기는 또 어찌나 무거운지 그런 프로젝터를 매 시간마다 빌리고 옮기고 했었는데……. 나는 새로운 프로젝터가 마냥 신기했다. 들어보니 무게가 아주 가벼웠고 조작도 간편했다. 프레젠테이션을 하려고 하는데 이건 노트북이 필요 없다고 했다. 준비해온 자료를 메모리스틱에 담아 프로젝터에 연결시키니 바로 우리가 작업한 프레젠테이션 화면이 펼쳐졌다. 이 제품은 가벼운 몸체와 손쉬운 인터페이스가 인상 깊었다. 나 같은은 나의 이다. 미니홈피를 UI가 좋은 디자인으로 분류한 이유는 그래픽상의 인터페이스가 좋다고 생각됐기 때문이다. 이것을 GUI(Graphic User Interface) 라고 한다. 3학년 들어 인터페이스디자인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제품의 인터페이스뿐만 아니라 그래픽 상에도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수많은 웹사이트나 윈도우 같은 프로그램은 GUI에 많은 투자를 하였음이 분명하다. 그 중 이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는 왼쪽에 대표사진을 띄우게 했다. 그리고 네모 안에 좀더 작은 네모를 만들어 모든 메뉴의 작업이 작은 네모 안에서 이뤄지도록 만들었다. 작업이 이뤄지지 않는 바깥의 공간에는 도토리라는 사이버머니를 사용해 사용자가 개성있게 자신의 홈피를 꾸미도록 만들어 놓았다. 나는 싸이월드가 특히 성공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아무래도 파도타기가 아닌가 생각했다. 실명제로 쉽게 다른 사람의 미니홈피를 방문 할 수 있게 만들어서 네이버 블로그와의 차별성을 둔 것이다.미니홈피는 GUI뿐 아니라 그 속에 사람의 감성이 녹아 들어간 디자인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람과 사람을 쉽게 연결시켜 주고 삭막한 이 시대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문을 열어준 미니홈피는 디자인의 감성적 측면. 쉽게 말해 느낌이 좋은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3 시대의 흐름과 민족의 특성을 고려한 좋은 디자인{Well-being 은 2000년대에 들어 빼놓을 수 없는 삶의 키워드가 됐다. 사람들은 저 좋은 음식과 더 좋은 환경을 찾고 질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애쓴다. 그러면서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 바로 공기청정기 이다. 그런데 공기청정기를 에어컨에 추가로 장착해 두 가지 기능을 하는 공기청정 에어컨을 찾을 수 있었다.왼쪽의 사진은 이다. 깔끔한 외관과 공기 출입구를 안보이도록 막은 점 등 외관이 보기가 좋다. 그런데 주목할 점은 중앙에 공기 출구가 한 개가 더 있다는 것이다. 이 제품은 위쪽은 에어컨 아래쪽은 공기청정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김치냉장고라는 제품은 세계 어느 나라엘 가도 없다. 오로지 대한민국뿐이다. 김치의 종류만 해도 수십 가지인 이 나라에서 김치를 보관하는 곳은 그저 냉장고였다. 그런데 위니아라는 냉방기 회사에서 획기적으로 김치냉장고를 따로 내놓은 것이었다. 처음엔 김치냉장고가 뭐 따로 필요한가{싶었던 소비자들도 김치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던 김치맛을 보고 이 제품을 하나둘 구입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보편화 되어 주부들에게 없어선 안 될 제품 중 하나가 되었다. 물론 우리 어머니께서도 딤채를 재작년쯤 장만 하셨다. 김치를 먹는 민족만이 가질 수 있는 제품. 이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제품을 발명한 것이고 발명이 디자인과 합쳐져 큰 가치를 지닌 좋은 디자인 제품으로 태어난 것이다. 이렇게 그 나라의 민족적 성향을 두루 살펴 제품을 디자인하는 기업은 많다. 세계적 패스트푸드 기업들이 한국인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프랑스의 주방용품 기업인 테팔은 오직 한국인을 위해 불고기판을 디자인해서 팔고 있다. 디자인은 대중을 필요로 한다. 디자인이 아무리 아름답고 기능이 좋아도 정작 대중에게 필요 없는 제품이면 외면당하는 것이다.- BAD DESIGN -4 시장을 읽지 못하는 디자인{이 는 그저 가습능력만 되는 일반적인 가습기이다. 기능이 한 가지 뿐이기 때문에 조작도 어렵지 않고 크기도 그다지 크지 않고 무게도 많이 나가지 않는다. 그런데 내가 이 제품을 그다지 좋은 디자인이 아니라고 한 이유는 이 제품의 디자인에서 시대에 뒤쳐지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요즘은 가습기가 공기청정기와 같이 묶어서 디자인 되는 등 가습기의 수요가 그리 크지 않다. 또 시장에서 잘 팔리는 가습기 제품은 이렇게 단순하고 칙칙한 색의 디자인이 아니라 더 경쾌한 느낌의 발랄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가습기가 일반 가정에서 많이 쓰지 않게 되고 병원이나 사무실 같은 공공장소에서 많이 쓰이면서 감성적인 디자인의 가습기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이 가습기는 컴팩트한 디자인에 비해 너무나 천편일률적인 형태스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손 밑으로 삐져나오는 느낌을 주고 휠도 너무 매끄럽게 돌아가서 페이지가 한꺼번에 휙 하고 돌아가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마우스는 오랜 시간 손에 쥐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작동이 편리하고 손에서 불편한 느낌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위 마우스의 형태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너무 신경 쓰지 못한 듯 하다.{ 은 우리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제품이다. TV, 에어컨, 자동차, 조명 등에 많이 쓰인다. 만약 당장에 리모컨이 없어지면 불편해질 일이 아주 많을 것이다. 리모컨은 사용자가 이동하지 않고 원격조종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Interface 가 특히 중요하다. 보통의 사람들은 TV리모컨을 사용할 때 일일이 숫자버튼을 보고 음량 버튼을 보면서 누르지 않는다. 동그란 것은 숫자버튼, 세모난 형태는 음량 조절 버튼, 이런 식으로 손가락의 익숙한 감을 느끼며 원격조종을 한다. 하지만 왼쪽사진의 리모컨 같은 경우 안 그래도 많은 기능 때문에 개수가 많아진 버튼을 리모컨에 적절하게 배치하는 디자인을 잘 하지 못한 제품이다. 이것만 가지고 깜깜한 밤에 94번 채널을 보려고 한다면 잘못해서 61을 누르거나 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또 이렇게 복잡한 Interface 는 노인들이 버튼의 기능을 쉽게 인지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은 주로 대학교에 있는 제품이다. 사실 우리 학교 수강용 책상을 하고 싶었는데 사진을 찍어 놓은 것이 없어서 학교 책상과 가장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 사진을 실었다. 학교의 수강용 책상은 교양 강의실에 있는 것이다. 입학하자마자 참 불편하구나 라고 느낀 디자인이다. 인체공학을 무시한 디자인이라고 말하고 싶다. 의자의 소재는 잘 휘어지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학생들이 조금만 기대면 등받이 부분이 불규칙한 형태로 휘어지며 넘어간다. 그것은 학생의 척추에 척추 측만증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아주 불편한 형태이다. 책상판과 의자사이의 간격도 인체에 맞지 않는데 이건 일체형이기 때문에 어떻게 손을 쓸 수도 없다.
산업디자인과 200220601 민 선영제출일 : 2004. 5. 25- 신소재 Fine Ceramics -1. 서론 - 신소재발견의 중요성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는 현재의 소재들은 아주 오랜 과거에 발견한 것도 있고 사용한지 얼마 안 된 것들도 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소재들은 끊임없이 발견되고 발전한다. 그 옛날 유리를 발견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유리가 없는 지금의 생활이 상상이 되는가? 아주 불편할 것이다. 이렇게 현재와 미래의 인간 생활을 더 윤택하게 해주는 소재의 발견은 아주 중요한 의미와 가치가 있다. 생산 및 공정 수업시간에 볼 수 있었던 HDPE 소재의 찢어지지 않는 지도를 그 예로 들 수 있겠다. 그 외에도 현재 널리 사용하고 있는 소재에도 많은 단점들이 있다. 예를 들어 타이어는 고무 속에 공기를 주입해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타이어가 날카로운 곳에 찢겨 구멍이 나면 안전운행에도 지장이 있고 새로운 타이어로 갈거나 구멍 난 곳을 매 꿔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것을 공기주입을 할 필요 없이 소재 자체에 강한 물성과 치수 안정성, 조종성, 안전성을 지닌 소재로 바꾼다면 수시로 공기주입을 할 필요가 없고 찢어져도 공기가 빠져 사고가 날 염려가 없어져 더 편해질 것이다.획기적이고 미래적인 신소재의 발견은 인간의 생활에 두루두루 편리함을 가져다 준다. 또 그것이 디자인 소재로 사용되어 제품의 기능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나는 이미 과거부터 써오던 세라믹에 여러 새로운 재료를 첨가해 소재의 특성에 큰 발전을 가져다 준 파인 세라믹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2. 본론1 파인 세라믹의 특징과 종류 그리고 제품세라믹은 무기재료이다. 그러므로 돌이나 흙에서 그 재료를 추출할 수 있다. 우리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널리 쓰고 있는 세라믹이 바로 도자기와 유리이다. 파인 세라믹(Fine Ceramic)은 말 그대로 정교한 세라믹이다. 그래서 더 치밀하고 미세한 구조를 만든다. 기존의 세라믹에 쓰이지 않던 여러 재료를 쓰거나 섞어서 기존 세라믹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더욱 살려 첨단소재로 떠오르고 각광 받고 있다. 세라믹은 금속이나 기타 고분자 재료보다 화학적으로 안정돼 있어 산화나 부식이 잘 되지 않고, 고온에서도 잘 견디지만 도자기나 유리가 잘 깨지듯이 세라믹은 잘 깨지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파인 세라믹은 세라믹의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해 열이나 물리적 충격에 더 강할 뿐 아니라, 질기고 일정조건에서 전기가 통하기도 하고 통하지 않기도 하는 등 특이한 성질을 많이 갖고 있다. 이 때문에 파인 세라믹은 전자, 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되고 있다.파인 세라믹의 특징을 이용한 제품은 아주 많다. 고온 고압에 강하고 질기며 무기재료이기 때문에 인체에 자극이 없다. 그래서 아주 여러 분야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파인 세라믹이 사용되는 분야는 우리생활 속, 자동차, 원자력, 항공우주산업, 군사기술 등 여러 분야에 다양하게 쓰인다. 그 중 파인 세라믹이라는 소재의 특징을 잘 이용한 제품 몇 가지를 알아보자면 지르콘으로 만든 파인 세라믹을 예로 들 수 있다. '지르코니아' 는 매우 질긴 특성을 갖고 있어, 지르코니아로 만든 칼과 가위는 날도 무뎌지지 않고 녹도 슬지 않는다.또 파인 세라믹 중 각광 받는 것 중 하나가 특정 조건에서 전기가 통하거나 통하지 않는 돌인 반도성 세라믹이다. 어떤 원소를 얼마나 첨가하는가에 따라 저항값이 달라져, 전기가 통하고 안 통하는 온도의 설정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특징을 잘 이용해 일정 온도의 바람을 공급해 주는 부품이나 화재경보기에 많이 사용된다. 힘을 전기로 바꾸거나 거꾸로 전기를 힘으로 바꿔주는 파인 세라믹도 있다. 이런 세라믹을 압전 세라믹이라고 한다. 압전 세라믹은 힘을 가하면 전기를 발생하는 성질이 있고 이와 반대로 전기를 가하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성질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한 것에는 압전체에 초음파를 가하여 물을 분사하는 가습기, 초음파 세척기 등이 있고, 전기신호를 가하여 소리로 바꾸는 경보 부저 등이 있다.파인 세라믹은 군사기술에도 아주 많이 쓰이고 있다. 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신소재나 신기술은 대부분 처음에는 군사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 많다. 여기 군사기술에 쓰인 파인 세라믹의 놀라운 예가 하나 있다. 걸프 전쟁에서 전 세계인을 놀라게 한 보이지 않는 비행기라고 불리는 스텔스 전폭기는 레이더에 잡히지 않아 그 위력을 크게 떨쳤다.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비행기의 모양을 레이더에서 발사되는 전파를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반사되는 전파를 줄인 것이며, 보다 기본적인 성능은 비행기 외벽에 칠해진 전파흡수체의 효과에 의한 것이다. 이 전파흡수체는 산화철을 기본 조성으로 한 세라믹스 신소재라고 한다. 자세한 성분은 비밀로 되어 있으며 상대 레이더의 주파수에 따라 적절히 조합되어 적용 부위에 따라 페인트형태나 고분자 재료와의 복합체로 만들어진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 외에도 방탄용 의자, 방탄판 등 파인 세라믹은 군사기술에서 아주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파인 세라믹은 인체에도 별다른 부작용이 없어 인공뼈, 인공치아, 인공관절 등에 상용화를 하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는 신소재이다.2 파인 세라믹의 새로운 응용파인 세라믹은 화학적으로 안정하여 산화나 부식이 되지 않고, 고온 고압에서도 잘 견디어내는 특성 때문에 기계 구조용으로 특히 많이 사용이 되고 있다. 이미 많은 기계에 사용이 되고 있고 내가 새로운 응용의 예로 들려는 것에 이미 파인 세라믹이 사용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고찰로 파인 세라믹의 응용을 제안해보자면 산악용 무전기에 사용되면 좋을 듯싶다. 반도성 세라믹이나 압전 세라믹의 전기적 특징을 살려 험준한 산-히말라야 같은 저온 고압의-에서의 무전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제품에 응용을 하는 것이다. 또 컴퓨터 부품이나 철강제조의 엔지니어링 구조로서 사용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압전 세라믹을 이용한 응용도 있다. 힘을 전기로 바꾸거나 거꾸로 전기를 힘으로 바꿔주는 파인 세라믹인 압전 세라믹은 특수 스피커에 사용되는 세라믹이 대표적이다. 이 압전 세라믹에 전기를 흘리면 진동을 일으켜 소리를 만든다. 압전 세라믹은 아주 얇게 만들 수 있어 벽걸이형 스피커를 만드는 데 이용되기도 하는데 이것을 스피커를 만드는 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기의 강약을 조절해서 음악을 믹싱하거나 제작까지도 할 수 있는 얇은 울림판 형태의 믹싱기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았다.
학교.직장생활 매너목차1. 서론----------------------P. 12. 본론2-1.. 학교생활 예절------------P. 2~32-2.. 직장생활 예절------------P. 4~53.. 결론---------------------P. 5신문, 보도자료 별첨.----------P. 6~71. 서론우리는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되는 학교생활을 시작하여 적어도 12년 정도의 학교 생활을 하고 직장에 들어가게 된다. 우리가 10년이 넘는 그 기간동안 학교 안에서의 기본예절을 과연 잘 지켰을까? 대부분의 기본예절은 초등교육 과정에서 배우게 된다. 뭐든지 차례차례 줄을 선다거나 복도에서는 뛰지 않기, 가다가 어른을 만나면 공손히 인사하기 등 아주 기본적인 것들 말이다. 그것이 발전하여 사회생활로 이어져 직장생활 예절에까지 영향을 주는 것이다. 직장의 문턱인 이력서 작성에서부터 직장 안에서의 대인관계 등 사회생활의 밑거름이 되는 것이 바로 학교에서 배우는 기본예절이라고 생각한다.사람과 사람간의 약속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예절은 사회생활의 중요하면서도 효과적인 행동양식이다. 우리는 아직 대학생이지만 몇 년 안에는 우리도 직장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학교와 직장에서의 예절은 어떤 것이 있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알아보자.2. 본론2-1. 학교생활 예절학교는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의 기반이 되는 곳이다. 그만큼 학교에서의 생활이 직장생활의 초석이 되어 대인관계 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 여기에서는 유치원 초등학교의 예절을 생략하고 중학교예절부터 시작하여 대학교에 이르기까지의 예절을 총정리 해보았다.1) 중, 고등학교 예절1 학생이 지켜야 할 예절중학생은 장소와 분위기에 맞는 자세와 행동을 익히고 집회나 의식예절, 국민의례의 정신을 알고 경건하게 참여해야 한다. 또 고운 말 사용과 초대와 방문에 맞는 예절을 익힌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은 누구나 평등함을 알고 존중하는 태도를 지녀야하고 그에 따른 올바른 언행을 실천하는 것이다.하지만 요즘 중학생들의 이런 인간존중 의식생신분에 맞는 검소하고 합리적인 생활을 하는 것과 대인관계에 있어 학생으로서의 바른 행동과 언어를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다. 또 국제적인 매너를 익히고 전통예절의 특색과 미풍양속계승, 가족간 책임과 의무, 이성간의 올바른 언행과 올바른 이성관 성립 등이 있다.2 선생님이 지켜야 할 예절학교는 학생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학생들의 잘못된 언행들을 바로 고쳐주고 모범이 되어야 하는 선생님들도 그에 맞게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 사회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청소년에게 올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고 학생들이 학문을 익혀 올바르고 교양 있는 국민으로서 클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절교육에 있어 항상 솔선수범하여 모범이 되도록 한다.3 학부모가 지켜야 할 예절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사이에서만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학부모는 자녀의 문제를 선생님과 상의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자녀의 학교생활과 적성, 고민에 대해 선생님의 의견을 참고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표현은 마음과 정성이 중요한 것이다. 예를 지켜 쓸데없이 고가의 상품을 선물하거나 하지 않는다.하지만 교사와 학부모간 촌지수수는 이제 남의 얘기가 아니다. 본인의 어머니께서도 남동생이 초등학생일 때 매일 기가 죽어있고 담임선생님께서 항상 꾸중만 하셔서 촌지를 드려야 하나 하고 심각하게 고민하신 적이 있다고 하셨다. 결국 촌지를 건내진 않으셨지만 후에 학부모들 사이에 떠도는 말을 들으니 그 선생님이 촌지 받기로 유명하여 한 학생을 집중적으로 꾸중만 하고 그 학부모가 촌지를 주면 또 촌지를 받지 않은 다른 학생을 자주 꾸중하는 식으로 계속하여 촌지를 수수했다고 한다. 교사는 국민들이 내는 세금을 받으며 사명감을 갖고 학생을 가르치는 직업이다. 그런데 학생들에게서 촌지 등 금품을 수수 하면서 올바르지 못한 교육방식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은 교사로서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다. 또 그런 금품과 촌지를 학부모에게 건내는 학부모출이 심하거나 너무 현란한 옷은 피한다. 화장실안에서의 흡연을 삼가고 지정된 장소에서만 흡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2대인관계에 따른 예절교수와 학생 간에는 형식적 인사보다는 예의바른 인사를 한다. 수업, 취업주선 및 지도를 받았을 때에는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학생은 조교에게 언니, 오빠 보다는 조교님이라는 호칭을 붙이고 학과에 용무가 있을 때는 노크를 하고 들어가 예의바르게 질문해야 한다. 또 학교 직원에게도 선생님호칭을 붙이고 용무가 있을 때에는 자신의 소속을 밝힌 후 예의를 갖춰 질문해야 한다. 경비, 미화원 등 학교 관리인에게도 수고의 한마디와 감사의 인사를 가볍게 전하는 것이 진정한 매너이다. 예를 들어 미화원아주머니께서 화장실을 청소하고 계시는데 옆에서 뻔히 담배를 피고 있다거나 자리를 비켜주지 않고 버티고 서있는 등의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대학교에서의 선후배관계는 중, 고등학교와는 좀 다르다. 선배지만 나보다 나이가 적을 수도 있고 후배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에는 나이에 관계없이 후배는 선배를 공경하고 선배는 후배를 존중하고 아끼는 자세가 요구된다. 어떤 곳에서는 나이에 관계없이 같은 동기끼리는 무조건 반말을 하도록 선배가 시키는 과도 있다. 이것은 엄격한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려는 인습일지도 모르지만 한살이라도 많은 사람에게는 형, 언니의 호칭을 붙이는 우리나라 에서는 적절하지 못한 처세라고 생각한다.2-2. 직장 생활 예절직장은 대학교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조직사회이다. 그러므로 상호간 인간관계와 평등, 인권 존중에 대한 예절이 더더욱 필요한 곳이다. 또한 직책과 연령이 무관한 경우가 많으므로 직책과 연령에 따른 예절이 중요하다. 직장에 들어가기 위한 이력서 작성부터 입사 후의 근무, 회식자리의 예절까지 알아보자.1) 이력서, 자기소개서이력서는 회사에 입사하기 위한 서류로서 형식에 맞게 사실을 작성해야 한다. 상세하고 간단명료하게 정확한 연대순으로 요구하는 양식에 맞춰서 작성해야 한다. {대 일에 달한다. 그래서 { 문화일보 2004년3월17일자거짓말 이력서가 크게 늘고 있다고 한다. 배낭여행이나 해외여행은 국토대장정이나 해외연수로 둔갑하고 동아리 활동은 사회봉사활동으로 둔갑하여 기록되어 지고 있다고 한다. 허위이력서는 허위사실 대부분이 적발되고 입사한 후에도 업무과정에서 드러나 취업이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회사의 경영자가 믿고 일을 맡길 사람을 뽑는 문서인 이력서를 허위로 기재하는 것은 결국 서로에게 피곤한 일이 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취업하고 싶은 사람들의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자신의 경력까지 속이며 취업을 하는 것은 도리에 어긋난 행동이다.2) 면접할 때의 예절면접 시에는 바로 앞에 응시자를 두고 질문을 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외모를 통한 인상을 많이 보게 된다. 그래서 복장이나 태도, 명랑성, 화법, 밝은 표정 등이 중요하다. 질문에 대답을 할 때에는 논리적이고 상식적이며 이해력과 판단력 등을 갖추어 대답해야 하겠다. 질문에는 성의껏 대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르는 질문에 쓸데없는 얘기를 늘어놓는 것은 피해야 할 것이다. 면접 할 때의 예절을 쓰다보니 문득 대학교 입학 면접시험이 생각난다. 직장 입사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옷차림도 단정하게 인사도 깍듯이 했었다. 하지만 4가지 질문 중에 모르는 질문이 두 가지나 되서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었다. 그리고 나머지 두 질문은 내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해 대답을 했다. 이런 노력 같은 것이 보일 때 면접관은 더 높은 접수를 주지 않나 생각을 해 본다. 그 당시 면접 점수는 의외로 괜찮았던 것 같다.3) 대인관계에서의 예절직장 안에서의 대인관계는 아주 다양하다. 윗사람과 아랫사람간의 호칭이 있고 초면인 사람간의 호칭, 동료사이의 호칭, 남녀사원간의 호칭, 고객과의 호칭, 신입사원에게의 호칭이 있다. 윗사람과 아랫사람에게는 나이와 직책에 알맞은 호칭을 쓴다거나 고객에게는 높임말을 써서 최대한의 존칭을 해주는 등 각각에 알맞은 호칭들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할 것이다. 특히 고객에게 명함을 주는 경을 삼가고 상사는 아랫사람들에게 술시중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보도 내용을 살펴보니 { 중앙일보 2004년4월12일자회식 없는 직장생활은 무의미하다고 할 정도로 회식이 업무의 연장선상이고 또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게 해 주었다. 회식자리에서 소주 한잔을 기울이며 상사와 부하직원간 동료직원 간 허심탄회한 얘기를 하는 것이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푸는데 튼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직장인들이 회식을 단순히 단체모임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회식자리에서 서로간의 예의를 지키며 직장생활의 시름을 풀고 단합하는 자리로서 의미를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3. 결론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다. 그것은 그 사람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면 가정생활을 알 수 있고 학교생활을 알 수 있고, 학생이라면 앞으로의 직장생활을 예견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만큼 예절은 우리생활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인간관계의 원칙이 되기도 하고 나 스스로를 위한 예가 되기도 한다. 예절에 관해 공부하면서 크게 떠오르는 말이 두 가지가 있다. 그것은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자세를 항상 염두 하라는 것과 { 나는 매일 매너를 입는다. 박준형 지음All doors open to courtesy(예의바름은 어디서나 통한다)라는 말이다. 항상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본다면 절대로 남에게 폐를 끼친다거나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또 항상 예의 바른 자세로 누군가를 대하고 살아갈 때에 그것이 정성과 마음과 친절로 다른 사람의 마음에 다가갈 것이다. 결국 말이 서로 통하지 않더라도 예의 바른 자세는 통할 수 있다는 말이니 말이 서로 통하는 우리들은 더더욱 그 마음이 통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학교에서 배운 아주 기초적인 예절을 조금만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실천한다면 그것이 진짜 예절이 되어 내 몸에 습관처럼 배어지지 않을까?보도자료 별첨"인터넷 떼거리주의가 교육자를 죽음으로 …" 중앙일보2004년2월20일경남도교육청은 '왕따'다.
플라스틱소재의 제품과 그 특징#EVA (Ethylene-Vinyl Acetate copolymer) -충격흡수제-EVA는 유연성, 내한성, 광택 등이 우수하고 열과 자외선에 강하다. 내한성이 좋기 때문에 냉동식품의 포장이나 식품의 포장에 많이 쓰이기도 한다. EVA는 그 유연성 때문에 아이들의 장난감재료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EVA는 P.P나 P.E처럼 널리 쓰이는 플라스틱은 아니지만 신발밑창, 충격흡수제, 운동기구의 손잡이, 식품포장, 접착제 등 안 보이는 곳에서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나는 EVA의 충격흡수제로서의 기능과 제품을 살펴보았다. EVA는 은근히 여러 곳에서 발견됐다. 가정용구통 안에서 발견됐고, 만년필 같은 필기구 포장 안에서도 발견됐고 식품포장용기로도 발견되었다. 물렁물렁 하거나 약한 제품을 예전엔 스티로폼으로 포장해서 충격을 방지했지만 요새는 인체에 훨씬 무해한 EVA를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EVA는 유연성이 너무 좋아서 플라스틱 종류가 아닌 걸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 줄만큼 유연하고 내한성이 뛰어난 플라스틱이라고 하니 놀라울 수밖에 없다.#ABS 수지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수지) -LEGO-ABS수지는 AS수지에 깨짐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입자의 부타디엔 성분이 함유된 내충격성 수지로 이들 3성분의 머리글자를 따서 ABS수지라고 한다.ABS수지의 특징은 넓은 온도범위에 걸쳐서 탁월한 내충격강도를 가짐과 동시에 우수한 인장강도, 강성, 내열성을 함께 가진다. 그 외에 전기적 성질, 내유성, 내약품성, 내오염성이 우수해서 모든 성형법이 적용 되고 성형수축도 작다. 완성품의 표면 광택이 우수하고 치수안정성이 용이하다. 단점은 가격이 고가이고 재활용이 안된다는 점이다. ABS의 용도는 각종 가전제품 등의 부품이나 외관, 도금용으로 사용되고 자동차의 내외장부품, 완구, 잡화, PVC의 보강재 등 광범위에 걸쳐 사용된다.ABS의 특징을 살려 제품에 응용한 것 중 가장 좋은 예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레고였다. 레고는 컬러풀한 색상과 여러 가지 디자인으로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장난감이다.대개의 어린이들은 물건을 얌전히 다루지 못한다. 그래서 장난감은 튼튼해야한다. 또 아이들은 다양한 색깔이 있는 장난감을 좋아하기 때문에 컬러풀한 것도 중요하다. 게다다 레고는 끼워 맞추는 블록완구이다. 변형되지 않는 소재를 써서 치수안정성을 기해야 한다. 이 문제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소재가 ABS라고 생각한다. ABS는 투명성과 광택, 착색효과가 좋아 다양하고 좋은 컬러를 표현할 수 있고, 충격적 강도가 커서 단단하다. 또 치수안정성이 우수하므로 블록완구에 아주 적합하다.레고는 ABS소재를 택함으로써 레고의 여러 가지 우수한 특징과 장점을 잘 살려냈다고 생각한다.#폴리카보네이트 -렌즈-범용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폴리카보네이트는 외형성, 투명성이 좋고 빛투과율이 높으며 치수안정성이 좋다. 또 내열성, 내충격성, 탄성율, 기계적 강도가 크고 내수성이 좋으며 인장강도가 높다. 단점은 사출시 습기에 의한 기포등으로 외관 불량이 발생하기 쉽고 가격이 고가라는 점이다. 폴리카보네이트 생산기술자의 말에 따르면 외관 불량은 사전예방을 통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용도는 기계부품, 의료용 부품, 렌즈, CD원판, 샤시 등에 쓰인다.
1. 머리말는 러시아의 작가 A.P. 체호프의 4막으로 구성된 희곡이다. 1900년에 쓴 작품으로 러시아를 배경으로 세 자매의 꿈과 좌절을 그리고 있다.내가 를 선택한 이유는 그의 작품 중 가장 대중적이고 희곡을 처음 접하는 내가 이해하기 쉬울 것 이라는 무대미술과 친구의 추천 때문이었다. 체호프의 작품 중, 가 가장 대중적인 것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10년이 넘는 긴 시간이지만 빠르게 지나는 그 시간 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인간, 그것을 담담하게 쓰면서도 마지막 희망은 있다는 줄거리가 대중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나는 희곡을 접하는 것이 학창시절 국어시간 이후로 처음이다. 그래서 를 읽을 때 무작정 낭독을 하거나 또는 연기를 하듯이 읽었다. 그렇게 읽다보면 이것은 문학 작품이라기보다는 하나의 공연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무대가 눈에 보이고 일리나의 옷차림이 눈에 보이면 그들의 대화에서 구체적 의미를 하나하나 찾아보았다. 이 방법은 희곡을 분석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주었다. 희곡을 분석하는데 아무리 속으로 묵독을 하고 정독을 하며 거기에 숨겨진 문학적 의미를 찾는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희곡은 이미 공연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인 것을...... 희곡을 분석하는 것에 있어 공연이 전제되지 않는다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한다.2. 의 첫인상첫인상 정리라는 것은 편견을 버리는 것이 첫째이다. 이 작품은 러시아 문학이다. 그것도 거의 100년 전에 쓰여진 것이다. 이 사실을 알았을 때 나는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다. 수업시간에 첫인상 정리 편에서 편견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듣고도 편견이 남아있었으니 사람에게 편견이란 참 무섭다는 것이 새삼 느껴진다. 또 조금은 소란스러운 위기부가 있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인물들 간의 어떤 확실한 충돌이나 큰 사건 없이 일상생활에서 인물들의 대화로 작품의 주제가 드러난다. 어떤 좌파적 정치이념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을 수도 있었는데 그것도 첫인상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작품을 처음 읽었을 때 사실 재미가 없고 너무 지루해서 이 짧은 희곡을 이틀에 걸쳐 읽었었다. 그 이후엔 달라졌지만 말이다. 작품은 어떤 음악적이거나 회화적 이라기보다는 상징적인 느낌이었다.나따샤 그래요. 내 머린 아마 엉망일 거야(거울을 보며) 내가 살쪘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 지만......-------------중략--------------- 내앞에 앉아 있다니! 일어서! 당 장 밖으로 나가!(안피사 퇴장) 무엇때문에 저런 늙은이를 남겨두는 거여요. 난 도대 체 모르겠어요!올리가 (어쩔 줄을 몰라 하며) 미안하지만, 난 잘 모르겠어.나따샤 저까짓게 있어 봤자, 아무런 소용도 없어요. 저런 농사꾼 출신은 시골로 보내요 -----------중략-------------우리 교장 선생님도 피로하시지 뭐야! 우리 쏘 포치까가 커서 여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난 아마 당신한테 쩔쩔맬 거야.올리가 난 사퇴하겠어 할 줄을 모르는걸. 내 힘엔 너무 벅찬 일이야.(물을 마신다) 당신 지 금 할멈에게 너무 냉혹하게 대했어. 눈앞이 캄캄해졌을 정도야.나따샤 (당황해서)용서해줘요. 올랴, 용서해줘요. 당신을 괴롭힐 생각은 조금도 없었어요.마샤, 일어나서 화난 표정으로 퇴장.이 대화에서 보듯 세 자매들의 첫 인상은 아주 답답하다는 것이다. 화낼 상황이면 화를 내고 뭔가 전달 할 말이 있으면 확실하게 전달하지......하는 답답스러움이 느껴졌다.3. 의 줄거리는 러시아를 배경으로 세 자매의 꿈과 좌절, 그 주변인들의 꿈과 이상, 사랑과 배신, 좌절을 그리고 있다. 귀족신분이었지만 장군이었던 아버지가 퇴역하면서 시골로 이사한 세 자매는 언젠가 다시 모스크바로 돌아가 화려한 생활을 하는 꿈을 꾸지만 점점 악화되는 상황을 헤쳐 나갈 힘을 가지지 못한 여성들이다. 이들의 생기없는 현실을 간략히 정리해보자.러시아의 외딴 소도시. 군여단장을 따라 시골로 이주하여 살고 있는 세 자매-올 리가, 마샤, 일리나가 살고 있다.막내 일리나의 생일(축명일), 이날은 아버지의 기일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슬픔과 기쁨이 함께하는 날에 그들은 11년 전 떠나온 고향 모스크바에서의 추억을 그리워하며 향수에 젖는다. 이 때, 모스크바에서 부임해온 베르쉬닌 중령이 방문하고 결혼생활에 권태로움을 느끼던 마샤는 그와 사랑에 빠진다.모스크바로 돌아갈 꿈에 희망을 주는 사람은 오빠 안드레이, 그가 교수가 되면 모두 모스크바로 돌아갈 것을 꿈꾼다. 그러나 안드레이는 교수가 되지 못하고 속물적인 여자 나타샤와 결혼하면서 집을 저당잡히고 빚을 지는 등 무기력한 생활에 빠져든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올리가는 늙어가는 자신의 모습에 슬퍼하고, 일리나도 무의미한 일상에 괴로워하며 다른 일을 꿈꾼다. 그녀들이 하려던 가장무도회도 나타샤에 의해 물거품이 되고 만다. 게다가 그녀들이 사는 도시에 큰 불이 나면서 주변인들의 재산과 가족, 도시에서의 추억까지 모든 것을 잃게 된 세 자매는 절망한다. 그리고 도시에 남은 여단들이 폴란드로 이동하는 날, 일리나는 자신을 짝사랑하던 뚜젠바흐와 결혼을 결심하지만 다른 구혼자인 솔료느이와의 결투에서 목숨을 잃고 만다. 마샤도 여단의 이동으로 베르쉬닌과 안타까운 이별을 하게 된다. 모두 떠나가고 텅빈 도시에 남겨진 세자매는 또다시 절망과 좌절을 느낀다. 하지만 그녀들은 이 고통스럽고 괴로운 현실 속에서도 살아가야 한다고 외친다.4. 주제 찾기 (목표 찾기)모스크바로 가려던 세 자매의 꿈은 좌절됐지만 그들에게는 아직 살아가야 할 인생이(희망이) 남아있다.5. 장면분석장면을 분석하기 위해 나는 작품을 장면별로 크게 나누고 또 세부적으로 나누어서 그 장면이 나타내는 목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 내용을 구체화 시켜 보았다. 작은 단위의 목표를 구체화 시키니 자연스럽게 최종 목표가 구체화되고 전체적인 구성도 한눈에 들어왔다.1막 모스크바를 그리워하는 세 자매· 막내 일리나의 축명일을 축하하기 위해 군인들이 집에 모인다.· 뚜젠바흐는 모스크바로부터 부임한 베르쉬닌을 소개한다.· 세 자매는 모스크바 출신인 베르쉬닌을 보며 11년 전 떠나온 고향을 그리 워 한다.· 올리가는 동생 안드레이를 베르쉬닌에게 소개한다.· 손님들은 현실과 미래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한다.2막 모스크바로 돌아가기 위한 꿈을 꾸지만 그것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안드레이는 나따샤와 결혼하여 시의회 서기로 근무한다.· 마샤와 베르쉬닌은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한 불만을 서로에게 토로한다.· 뚜젠바흐는 일리나에게 구애한다.· 군대에 사표를 낸 뚜젠바흐는 노동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베르쉬닌은 아내의 자살기도 소식을 듣고 나간다.· 안드레이와 체브뜨이낀은 도박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 나타샤는 아이가 아프다며 가장무도회에 모인 사람들을 쫓아낸다.3막 새로운 정착지인 도시에서의 화재는 모스크바로 가기 위한 세 자매의 꿈을 더욱 더 좌절시킨다.· 도시에 큰 불이나 사람들이 세 자매의 집으로 피신 온다.· 나타샤는 늙은 유모 안피샤를 내쫓으려 한다.· 나타샤는 자매들의 방을 자기 맘대로 바꾼다.· 일리나는 모스크바에도 가지 못하고 엉망이 된 생활에 울음을 터뜨린다.· 마샤는 베르쉬닌에 대한 속마음을 올리가와 일리나에게 고백한다.· 체브뜨이낀은 술에 취해 세상을 냉소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안드레이는 노름빚으로 집이 저당 잡힌 것에 대해 자매들에게 사과하고 나 타샤의 행동들에 대한 변명을 한다.4막 모든 것이 떠나고 모스크바로 가려던 꿈도 좌절됐지만 세 자매는 아 직 살아가야 할 인생이 남아있다.· 도시에 주둔하던 군대가 이동을 하게 되어 사람들과 헤어지게 된다.· 일리나는 뚜젠바흐와 결혼을 약속하고 함께 떠나기로 한다.· 마샤는 베르쉬닌과 이별한다.· 안드레이는 교수가 되지 못한 자신의 현실을 한탄한다.· 일리나를 사이에 두고 뚜젠바흐와 솔료느이는 결투를 한다.· 뚜젠바흐가 결투에서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일리나는 혼자 떠나 일할 것을 결심한다.· 올리가는 좌절과 고통 속에서도 굳세게 살아갈 것을 자매들에게 말한다.장면분석을 통한 극작기법과 특징을 살펴보겠다. 이 작품에서 세 자매는 반드시 모스크바로 가야한다고 끝까지 외쳐댄다. 그러나 그들은 결국 모스크바로 돌아가지 못한다. 떠나야 한다고 늘 생각하지만 정작 떠나는 사람들은 그들이 아닌 베르쉬닌과 군대이다. 세 자매는 항상 모스크바를 꿈꾸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점차 그 꿈을 잃어갔던 것이다. 세 자매와 안드레이는 지식을 잃어버리고 힘든 현재에 괴로워한다.1막에서 세 자매의 대화 속에서 모스크바로 가자는 이야기가 나온다. 거실에 있는 뚜젠바흐와 체브뜨이낀은 세 자매의 이야기를 쓸데없는 소리라며 비웃고, 전혀 딴 말만 계속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이 대화에서부터 세 자매가 모스크바로 가는 것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암시를 느낄 수 있다. 왜 모스크바로 갈 수 없다는 것을 처음부터 암시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