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부기와 복식부기 대차평균의 원리부기란?장부기입(帳簿記入)이라는 어원에서 만들어진 용어로 사전적의미는 어떠한 사건에 대하여 그 사실을 요약하고 정리하여 장부에 기입하는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단식 부기란?단식부기는 법칙에 얽매이지 않고 기본적인 사항만으로 장부를 기입하는 것입니다..자본계통의 계정이 없이, 재산구성부분의 변동만을 기록합니다. 따라서 손익계산의 상세한 내용을 표시하지 못하여 소규모 기업이나 손익산출의 필요성이 없는 관공서 등에서 주로 씁니다.복식 부기란?복식부기는 재산변동에 대해 일일이 다른 것과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대차평균의 원리 아래서 조직적·합리적으로 기록하고 계산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기업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대차 평균의 원리대차평균의 원리는..모든 거래는 차변과 대변으로 나눠지고 차.대변의 금액이 항상 일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차변은..자금의 용도..대변은 자금의 원천이 됩니다.5. 복식부기와 단식부기 그리고 대차 평균의 원리단식 부기는 일정한 원리,원칙없이 현금의 유입과 유출이 있을 때마다 장부에 기록하는 것이고 복식 부기는 재산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거래를 파악함으로써 재산이 변화한 원인과 그에 따른 결과를 동시에 기록하는 것입니다.단식 부기의 대표적인 예는 주부님들이 집에서 쓰는 가계부입니다..가계부를 보면 일반적으로 일자,적요,지출 또는 수입 금액, 계, 잔액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이는 무조건 돈이 나가면 지출,돈이 들어오면 수입으로 처리하여 가계부의 잔액과 보유한 현금을 맞춰나가는 방법으로 결과적으로는 현금의 수입,지출과 현금 잔액이라는 단순한 것만 알 수 있습니다.이에 반해,복식 부기에서는 현금의 지출과 함께 지출 원인이 즉,재산 변동의 원인과 결과가 모두 나타납니다.가령, 토지를 산 경우 토지의 구입과 현금의 지출이 동시에 나타납니다..즉, 현금이 지출된 이유는 토지를 샀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이렇듯이, 복식 부기에서는 원인과 결과가 항상 동시에 나타나기 때문에 차변/대변이라는 것을 정하여 재산 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동시에 나타내도록 하였습니다.그래서 현금을 지출해서 토지를 구입하였으면, 차변엔 원인인 자산(토지)의 증가분 xxx원 을, 대변엔 결과인 자산(현금)의 감소분 xxx원을 기재하여 결국엔 여러 사건이 발생하여도 차변의 합계와 대변의 합계는 항상 같게 됩니다..바로 대차 평균이 된다는 것입니다.참고로, 각 부기에 따른 또다른 개념의 예로써,8월 수입이 1,500,000인 아무개 씨가 8/10일 컴퓨터를 1,000,000원에 구입하고 , 8월 결산을 해보니 컴퓨터와 기타 비용을 제하고 남은 잔액은 100,000이었다고 가정할 때, 단식 부기 면으로 보면 수입에 비해 지출이 많아 잔액이 100,000밖에 남질 않아 아무개 씨는 다음달은 지출을 줄여야겠다고 판단 했다고 합시다. 하지만 복식 부기 면에서 보면 컴퓨터는 약 3년을 쓸 수 있고 가격이 1,000,000이므로 36개월로 나누면 당월 비용은 약28,000입니다. 그러므로 아무개 씨의 8월 지출은 크지 않았으므로 다음달엔 자기 계발을 위하여 영어 학원에 등록하기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기업에 이 예를 적용시켜보면, 이번 년도에 어떤 기업이 큰 금액을 투자하여 신 생산 라인을 갖췄다면, 단식 부기에서는 단식 부기의 오류 즉,단면만을 보여주므로 정보 이용자는 이 기업이 많은 현금을 지출한 것으로만 알겠지만, 복식 부기 면에서 보면 현금이 지출 되었지만 공장의 자산으로서 신 생산 라인이 가동되므로 차후엔 더 많은 제품과 매출도 기대할 수 있다는 입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이렇듯이, 회계의 목적은 기간 손익을 결정하고 재산 상태를 파악하여 정보 이용자에게 유용하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야 하므로 발생된 거래는 복식 부기 측면에서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Ⅰ. 유형자산의 정의 및 특징=> 유형자산(有形資産)이란 무엇인가? 두가지 의미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의미로서 형태가 있는 자산이다. 한자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풀이이다. 다른 하나는 그런 것 중에서 특별히 “기업회계기준” 제 18조에서 유형자산이라 규정한 것들을 말한다. 예를 들면 상품은 형태가 있으므로 일반적 의미의 유형재산에 속하지만, “기업회계기준”이 규정한 유형자산에는 속하지 않는다. “기업회계기준”에서 말하는 유형자산이라 함은 재화의 생산, 용역의 제공, 타인에 대한 임대 또는 자체적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보유하는 물리적 형태가 있는 자산으로서 1년을 초과하여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을 말한다. 유형자산은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영업활동에 사용하기 위하여 소유하고 있는 구체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는 자산이며,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① 유형자산은 구체적 형태를 가지고 있다.=> 자산은 물리적 실체의 유무에 따라 크게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데, 유형자산은 물리적인 실체나 형태가 존재하는 자산을 의미하며, 무형자산은 영업권, 산업재산권 등과 같이 물리적 실체나 형태가 존재하지 않는 자산을 의미한다.② 유형자산은 영업활동에 사용할 목적으로 취득한 자산이다.=> 따라서 여유자금을 증식시킬 목적으로 토지를 구입하였거나 재판매 목적으로 취득한 자산은 유형자산으로 분류할 수 없고, 투자자산이나 재고자산으로 분류하여야 한다.또한 영업활동에 사용할 목적으로 취득한 유형자산이라 하더라도 이미 영업활동에 자산의 용역잠재력이 모두 사용됨으로 인하여 더 이상 용역을 제공할 수 없고 앞으로도 사용계획이 없는 경우에는 투자자산중 적절한 과목으로 대체하고 기업회계기준 제 55조(자산의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하며, 동 평가손실은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한다. 다만, 동 평가손실금액이 임시거액인 경우에는 특별손실로 처리한다.③ 유형자산은 내구자산이다.=> 1년 이내에 그 사용이 완료되는 것은 유형자산으로 처리하지 않고 당기비용(소모품비 등)으로 처리한다. 한편, 기업회계기준등에 관한 해석 51-62 【유형자산 감가상각비의 회계처리】에서는 회사가 영업활동을 위하여 취득한 유형자산을 개보수, 경제 환경의 변동 등의 이유로 일정기간(장․단기를 포함한다) 사용하지 아니하거나, 신규 취득 후 사용가능한 상태에 도달하였으나 일정기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도 사업목적에 공하는 것으로 보아 감가상각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때 단기운휴자산의 감가상각비는 관련 제조원가 또는 판매비와관리비에 배분하고, 장기운휴자산의 감가상각비는 운휴자산감가상각비의 과목으로 하여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한다.④ 유형자산은 미래의 용역잠재력을 지닌 자산이다.=> 유형자산은 여러 회계기간에 걸쳐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용역잠재력이 존속하는 한 속하여 보유하며 수익창출활동에 이용된다. 그에 따라 당기에 소모된 용역잠재력을 비용인 감가상각비로 인식하게 된다.2. 유형자산의 분류기업회계기준에 의한 유형자산의 과목은 다음과 같다.기업회계기준 5호 문단39에서 유형자산의 과목 분류의 예는 다음과 같다.1) 토지2) 건물 : 건물, 냉난방, 전기, 통신 및 기타의 건물부속설비 등3) 구축물 : 교량, 궤도, 갱도, 정원설비 및 기타의 토목설비 또는 공작물 등4) 기계장치 : 기계장치ㆍ운송설비(콘베어, 호이스트, 기중기 등)와 기타의 부속설비 등5) 건설중인 자산 : 유형자산의 건설을 위한 재료비 노무비 및 경비로 하되, 건설을 위하여 지출한 도급금액 등을 포함한다.6) 기타의 유형자산 : 1번 내지 5번 이외에 차량운반구, 선박, 비품, 공기구 등 기타자산3. 정리유형자산의 의미와 그 특징 그리고 분류에 대해 조사를 해보았다. 결과적으로 유형자산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는형태가 있어야 하고,영업활동에 사용할 목적이어야 하고,1년이상 사용할 자산이어야 한다.이런 조건으로는 모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분류를 찾아서 사례까지 살펴보았다.
LG의 하나로 통신 통째로 집어 삼키기학부 : 경영학부학번 : 200020778이름 : 이주희과목 :경영학총론수업시간 : 월수금 7교시담당교수 : 용세중 교수님Ⅰ. 서론1. 사례 선정이유경영자는 도덕적인 책임이 있다. 기업 경영을 투명하게 해야하며,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양심을 지켜야 한다. 환경 적인 측면이나 사회에 환원하는 측면은 둘째 치더라도 기업 운영에 있어서 양심을 지키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이런 점에 대해서 수업시간 초반에 배웠고, 앞서 발표한 SK의 분식회계 등의 사례를 보면서도 같이 동감해왔다. SK의 사례가 기업 경영의 투명성에 대한 이야기라면 이번 사례는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수업 시간에 다룬 내용과 통하는 점도 있고, 경영학도로써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아서 이번 사례를 선정하게 되었다.두 번째 선정이유는 이번 사례에 한국의 대기업들이 얽혀 있는 사건이라는 점에서 흥미가 갔다. LG가 직접적으로 나서기는 했지만 뒤에 삼성이나 SK텔레콤과 대우증권까지 주주로써 얽혀 있는 사건인 만큼 사례를 조사해 볼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 기업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는 뒷부분에 있는 신문기사들을 잘 읽어보면 알 수 있다.마지막으로 이 문제가 그냥 한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고, 기업 경영권을 장악하기 위한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에 선정이유가 있다. 아래 기사들을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LG가 데이콤, 파워콤등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정치계 쪽에 로비가 있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고, 하나로 통신의 신윤식 사장 또한 그런 발언을 하고 사퇴를 한 점을 볼 때, 정경유착에 대해서도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이런 이유들로 이 사례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번 사례조사를 통해서 기업 윤리에 대해 수업시간에 배우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피부로 느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2. LG그룹의 소개LG관 조항이 있었지만, 지{난 2000년 3월 미국 주식시장인 나스닥에 상장을 추진하면서 변경됐다. 하나로통신의 이같은 정관 변경과 함께 LG가 데이콤을 인수함으로써 지분변화가 생겼다.현재 하나로통신 지분은 LG그룹이 계열사인 데이콤·LGCI와 우호세력인 LG화재 주식을 포함해 15.89%로 최대 주주로 돼 있다. 이어 삼성전자가 8.49%, SK텔레콤이 5.5%, 대우증권이 4.3%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나머지 40%가량의 주식은 개인투자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회사 초창기때부터 7년동안 일해온 신윤식 하나로통신 회장의 경우 현재의 하나로가 있게 한 장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체신부(정보통신부 전신)차관을 거쳐 지난 91년부터 94년까지 4년동안 데이콤 사장을 지냈던 그는 외환위기와 업계의 과당 경쟁 등 대내외적으로 여러차례 우여곡절을 겪었다.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일부 재벌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대표적인 것이 LG그룹. LG는 자신들이 최대 지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하나로통신 신윤식 회장 때문에 경영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나로통신 이사회(9명)는 '주식 5%이상을 소유한 개인이나 법인의 경우 이사를 1명 가질 수 있다'는 조항에 따라 LG, 삼성, SK가 각 1명씩의 이사를 참여시키고 있다. 나머지 6명은 하나로통신 사내 이사와 하나로통신이 추천한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어 주요 주주들이 경영에서 배제돼 있다는 게 LG쪽 주장이다. 이같은 악연 때문에 하나로통신과 LG그룹은 계속해서 마찰을 빚어왔다. 특히 이들 두 기업간 감정의 골이 깊어지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파워콤 인수. 하나로통신은 LG보다 먼저 파워콤 인수에 뛰어들었다가 결국 데이콤을 앞세운 LG에게 파워콤 인수를 빼앗겼다. 이에 앞서 하나로통신 신윤식 회장은 파워콤 인수를 전제로 작년 10월 AIG와 EMP 등 외국인 투자자와 14억불 규모의 외자유치에 합의한 바 있다. 하나로통신은 원활한 외자 유치를 위해 LG쪽에 파워콤 공동 인수를 제의했으나 화 점유율 11%, 국제전화 점유율 25%로 밀려나 있다. 여기다 데이콤의 파워콤 지분 인수로 시너지 창출 효과를 기대했지만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지 못해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다. 그러던 중 LG는 파워콤과 전국에 초고속인터넷망을 보유한 하나로통신을 묶어 서비스시장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시내전화 가입자망까지 계획을 세우게 됐다는 게 통신업계의 분석이다. LG입장에서는 당연히 하나로통신 경영권이 필요했고, 걸림돌인 신윤식 회장을 제거하기 위해 연임 반대에 나서게 된 것. 물론 LG는 지분매입을 통해 정공법으로 경영권 획득을 시도할 수도 있었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는 상장기업의 경우 30% 이상, 비상장기업의 경우 50% 이상의 지분을 확보해야 계열사로 편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LG그룹은 3월 1일 지주회사로 출범하면서 계열사의 지분을 매입했기 때문에 자금능력이 좋지 않은 상태다. LG그룹의 이러한 전략 때문에 통산산업부 차관 출신인 박운서 데이콤 회장과 강유식 LG 부회장이 사활을 걸고 업계관계자들과 정치인들을 찾아다니면서 하나로통신 신윤식 회장 연임 반대를 주도했고, 신윤식 회장 역시 이를 저지하게 위해 치열하게 로비를 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LG쪽의 신윤식 회장 재선임 반대와 관련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LG는 최대주주이면서도 하나로통신이 어려울 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이제 와서 경영권을 통째로 삼키려고 하고 있다"면서, "하나로통신은 지난 해말 LG쪽에 지분 인수를 통해 경영권 인수를 제안했지만 이를{거절당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통신시장의 새로운 판이 짜여질지 여부는 하나로통신 신윤식 회장의 거취가 확정되는 3월 28일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 열쇠는 바로 하나로통신 지분을 가지고 있는 삼성과 SK가 LG의 손을 들어주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있다. {) 박수원, 「경영권 장악 위해 신윤식 회장 몰아내기 시도」,『오마이뉴스』 (www.ohmynews.com)- 하나로통신이 신윤식(申允植) 현 회장의 재선임장직에서도 자진 사퇴한다”고 밝혔다. 그의 사퇴는 예상 밖이었다. 신 회장은 그동안 자신에 대한 연임 반대 입장을 밝힌 LG그룹과 물밑에서 경영권 다툼을 벌여왔다. 신 회장은 “여러 악소문에도 불구하고 자존심 때문에 버텨왔는데 이제는 명예롭게 물러나고 싶다”면서 회한에 잠긴 듯 한동안 목이 메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여권의 모 의원 등이 (자신에 대한) 조직적인 연임 반대 운동을 벌여왔는데 이래도 되는 것이냐”며 정치권과 LG그룹에 대한 노골적인 불쾌감을 표시했다. 하나로통신 1대주주인 LG그룹(지분율 13.1%)이 경영권 다툼에서 판정승을 거둠에 따라, 하나로통신은 당분간 LG그룹의 의중에 좌우될 전망이다. 2·3대 주주인 삼성그룹(지분율 8.5%)과 SK그룹(5.5%)은 장기적으로 하나로통신 지분을 정리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LG그룹은 계열사인 데이콤을 주축으로 파워콤·하나로통신을 묶어 KT에 맞선다는 전략이다. 통신시장이 LG-KT 양강(兩强)체제로 재편된다는 의미다. LG그룹은 확실한 경영권 장악을 위해 하나로통신 지분율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반면 KT는 두루넷 인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두루넷의 1대주주인 삼보컴퓨터측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풍부한 운용 경험을 가진 KT가 두루넷을 인수할 경우 과열 경쟁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 관계자도 두루넷 인수 검토 사실을 확인하면서 “수익성만 확실하다면 (두루넷을) 인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KT와 두루넷의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지난 2월 말 기준 각각 513만명과 129만명이며, 두 회사를 합칠 경우 서비스 가입자가 640만명에 달하며 시장 점유율이 60%를 넘어서게 된다. KT는 때문에 두루넷을 인수할 경우 독과점 논쟁이 제기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김기홍, 「[하나로 申회장 사퇴] LG, 초고속인터넷 급부상」,『조선일보』, 2003.3.28,14쪽- 최대주주인 LG그룹측과 본인의 이사 연임 여부를 놓고 대립하던 하나로통신 신윤식회장자신의 이사 선임안건을 표결에 부치기 직전 신상발언을 통해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신 회장은 "정치권의 모의원이 나를 몰아내기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였으며, 대주주인 LG그룹도 협조는 커녕 지속적으로 뒷다리만 잡아왔다"며 "이를 막고자 하는 오기로 여기까지 왔지만 대부분의 주주들이 나를 믿어준 만큼 명예롭게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윤식 회장의 연임 문제를 놓고 LG그룹과 첨예하게 대립했던 하나로통신의 경영권 분쟁은 신 회장의 '정치권 인사 개입 발언'과 함께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 임화섭, 「하나로통신 진로 어떻게 되나」,『조선일보』2003.3.28, 13면2. 인수와 합병에 대한 일반적 지식1) 인수합병의 목적1 신속한 시장진입2 시장지배력의 확대3 규모의 경제와 범위의 경제성의 활용4 성숙산업에의 진입5 리스트럭처링2) 인수합병절차1 단계: 인수합병전문 팀구성사업부서장, 변호사, 회계사2 단계: 인수대상기업 검토제품별, 지역별 시너지 검토3 단계: 인수대상기업의 가치평가자산과 기술력, 영업력 평가4 단계: 구체적인 인수조건 검토자산가치평가에 대한 협상재무적인 인수조건 합의5 단계: 통합을 위한 태스크포스 구성※ Task Force : 프로젝트 팀(project team)이라고도 한다. 태스크포스는 각 전 문가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조정을 쉽게 하고, 밀접한 협동관계를 형성하여 직위의 권한보다도 능력이나 지식의 권한으로 행동하여 성과에 대한 책임도 명확하고 행 동력도 가지고 있다. 일정한 성과가 달성되면 그 조직은 해산되고, 환경변화에 적 응하기 위한 그 다음 과제를 위하여 새로운 태스크포스가 편성되어 조직 전체가 환경변화에 대해 적응력 있는 동태적 조직의 성격을 가진다. 태스크포스는 시장 이나 기술 등의 환경변화에 대해서 적응력을 갖는 조직형태일 뿐만 아니라, 새로 운 과제에의 도전 ·책임감 ·달성감 ·단결심 등을 경험하는 기회를 구성원들에게 제공하고, 구성원의 직무만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 『www.naver.com』3) 인수면
사회자 :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서는 가족의 달을 맞아 특집으로 한국가정생활개선 진흥회 고문으로 수고하고 계신 서울대학교 교수 권태준씨를 모시고 인터넷의 보급에 따른 가정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권태준 : 네 안녕하세요.사회자 : 먼저 한국가정생활개선 진흥회라면 일반 시민들 중에 생소하게 느끼실 분들이 있 을텐데 한국가정생활개선 진흥회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시죠.권태준 : 사단법인 한국가정생활개선진흥회는 연구단체이자 시민단체로서 가정문제를 예방 개선하고 건전한 가정생활문화를 육성하고자 실천적인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건강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식지를 발간하거나 노인 생활을 위한 토론회 등을 개최하기도 합니 다.사회자 :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오늘 주제인 인터넷 보급과 그에 따른 가정 생활 변화에 대해서도 고민해보셨겠네요.권태준 : 네. 저희 회원들끼리는 활발하게 토론을 해보았는데요. 외부에 저희 생각을 말씀드 릴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생겨서 기쁩니다.사회자 : 그럼 인터넷 보급에 따른 가족 변화가 전반적으로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간단히 알기 쉽게 설명 좀 해주시겠습니까?권태준 : 짧게 말씀드리기 참 힘들 정도로 우리나라 인터넷 보급이 일어나면서 가정생활에 여러 가지 작고 큰 변화들이 많이 일어났는데요.그 중에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들 수가 있겠지요. 재택 근무가 가능해지면서 여 성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기 쉬워졌습니다.또 가족 간의 의사소통 변화가 있겠지요. 어떤 가족은 인터넷 보급으로 인해 메일을 주고받거나 멀리 떨어진 가족이 화상채팅을 하는 듯 이전보다 더 활발한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요.사회자 : 네. 저희 가족이 그런데요. 사촌 언니 내외분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셨는데 구정에 화상으로 새배를 드리더라구요.권태준 : 네. 맞습니다. 그런 경우가 제가 말씀드린 의사소통이 인터넷 보급으로 인해 활발해진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의사소통에 인터넷이 방해기제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자녀들이 너무 오락만 하거나 인터넷으로 친구들과만 대화하기를 좋아할 경우 부모님과의 대화 단절이 있겠죠.사회자 : 네. 그렇군요. 또 다른 변화도 있나요? 제가 생각할 때는 그 정도 변화가 있을 거 같은데요.권태준 : 아닙니다. 인터넷이라는 게 우리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거의 사회 전반을 지배하는 것이다 보니 가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전 국민의 80%정도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데 가정에 이 정도만 영향을 미친다는 건 말이 안되지요.사회자 : 그렇다면 또 어떤 영향이 있나요?권태준 : 요즘 사회 문제 중에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주부채팅 문제를 알고 계신가요?사회자 : 네. TV에서 몇 번 본 적이 있는데요. 아~~ 그렇군요. 그것도 인터넷 보급으로 인한 가정 생활의 변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왜 그런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하십니까?권태준 : 제 생각에는 가족 간의 오해가 쌓이거나 같이 살다보면 섭섭한 것이 생길 수가 있는데요. 그 중에 가장 불만이 크게 생길 만한 사람은 바로 주부라고 할 수 있죠. 그런 주부 입장에서는 남편이나 자녀와 대화로 해결하고 싶지만 지금 우리나라 가정의 분위기가 그렇지 못하거든요. 그렇다보니까 쉽게 대화할 수 있는 채팅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는 거죠.사회자 : 그럼 주부외에 다른 가족에게 그런 나쁜 영향이 가는 경우는 뭐가 있나요?권태준 : 예를 들면 남편이 인터넷으로 바둑두는 것에 너무 빠져서 아내와 전혀 대화를 하지 않거나 집안 일에 전혀 신경을 안 쓰는 경우가 생긴다거나 하는 것이 있지요. 실제로 이런 이유로 이혼한 가정도 있습니다.사회자 : 그렇군요. 정말 얘기를 다 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아서 교수님의 설명은 이정도로만 들어야 할 거 같네요.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이제 광고 들으시고 전화 상담하겠습니다. 전화 번호는 02-789-1234이구요. 인터넷으로 인한 가족의 변화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는 분들은 이쪽으로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광고 듣겠습니다.- 광고 -사회자 : 네. 짧은 시간에 많은 분들이 전화를 주셨는데요. 그 중에 우선 한 분과만 통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보세요.학생 1 : 네 여보세요.사회자 : 안녕하세요. 어디에 사시는 누구인지 자기 소개 좀 부탁합니다.학생 1 : 네. 저는 강남구 대치동에 사는 박현석입니다. 나이는 24살이구요.사회자 : 제 예상에는 주부분들이 전화를 많이 주실꺼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젊은 분이 전화를 해주셨네요. 혹시 결혼 하셨나요?학생 1 : 아니요. ^^ (웃음) 지금 대학생입니다.사회자 : 아~ 그렇군요. (웃음) 그런데 어떤 일로 전화를 주셨나요?학생 1 : 네 저는 인터넷 보급으로 인해서 저희 누나랑 많이 친해지게 되어서요. 그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서 전화드렸습니다.사회자 : 어떤 경위로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릴까요?학생 1 : 저희 가족은 강남구 대치동에 살고 있는데 제가 대학 입학을 하면서 제가 집에서 나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지방 대학교에 다니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가족들 얼굴 볼 기회도 적어지고 자연스럽게 서로 생활도 잘 모르게 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메신져를 하게 되면서 누나와 같이 살 때보다 더 많이 메신져로 얘기하게 되고 그래서 오히려 더 친해지고 사이가 좋아졌습니다.사회자 : 아유~~ 좋은 일이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수님...권태준 : 네... 인터넷 보급으로 인해 긍정적인 영향을 받으신 거 같아서 참 보기가 좋습니다. 원래 누나와 남동생은 친해지기 힘들기 마련인데요. 혹시 누나와 나이차이가 얼마나 나나요?학생 1 : 네. 저희 누나는 지금 28세입니다.권태준 : 나이차이도 많이 나네요. 그렇다면 오히려 떨어져서 메신져로 이야기하는 것이 더 속 이야기하기도 편했을 거 같기도 하네요. 집에서 나이 차이나는 누나와 함께 있으면 대화가 힘들기 마련이죠.학생 1 : 네. 실제로 그랬거든요. 제가 교회를 다니는데 누나에게 같이 다니자고 하고 싶었는데 한번도 그런 얘기를 못했거든요. 그런데 메신져로는 그런 얘기들을 할 수가 있겠더라구요. 또 의외로 누나가 부담 없이 생각해보겠다고 해서 기분도 좋았구요.사회자 : 인터넷 보급으로 인해 일어난 가족 내의 걱정들에 관한 질문이 쏟아질 줄 알았는데 이렇게 젊은 분이 좋은 얘기부터 해주셔서 정말 좋네요. 박현석씨 오늘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학생 1 : 네. 저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세요.사회자 : 안녕히 가시구요. 다음 전화 받아볼께요. 여보세요.아저씨 : 여보세요.사회자 : 네. 자기 소개 좀 부탁 드릴께요.아저씨 : 이름을 밝히긴 그렇구요. 의정부에 살고 있고, 나이는 43세입니다.사회자 : 아... 이름을 밝히기 어려우시다면 좋지 않은 이야기인가요?아저씨 : 네... 저희 집사람이 채팅에 빠져서 고등학생과 자꾸 외도를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