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재*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4
검색어 입력폼
  • 안경에 관하여
    액세서리는 옷차림새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토탈 룩(total look)을 빛내기 위해 첨가되어 그 의상을 완전하게 마무리하는 아이템이다.액세서리는 처음에 필요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가방은 두 손에 많은 물건들을 들고 다니기에 불편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모아 넣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핀이나 브로치는 단추가 발명되기 전에 옷자락을 고정시키기 위해 만든 것이고, 벨트는 칼을 허리에 차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었다. 안경도 눈이 나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현대인들은 TV시청과 컴퓨터사용, 독서 등으로 인해 시력이 많이 떨어져 교정시력이 필요한 인구가 전체의 약 40% 라는 통계가 있다. 그리고 안경과 선글래스는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패션의 필수 아이템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면 안경의 역사와 종류, 선글래스에대해 알아보도록 한다.안경의 발명인류가 언제부터 안경을 사용하기 시작했는지 확실하지는 않으나 이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안경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중국 공자의 책에서 볼 수 있고, 또 13세기 말 중국에 왔던 Marco Polo(1254~1324)의 “동방견문록” 에도 이미 안경을 쓴 사람에 대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아마 형태적인 안경의 발상지는 중국일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그 당시 중국의 것은 수정을 안경 모양으로 만든 것 뿐이고, 도(度)가 들어 있지 않아 정확한 의미의 안경으로는 볼 수 없다.한편 독일인 R. Greef와 M. Von Rohr는 안경의 역사에 관한 훌륭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15세기, 16세기 및 17세기의 화가가 그린 회화 중에는 Moses, Christ, Bethel등 안경을 쓴 그림이 있는데, 이것은 화가가 자기 멋대로 안경을 그린 것으로서, 그 당시 이러한 안경에 관한 그림은 그것을 그린 화가가 살아 있는 동안에 사용된 안경의 모양을 판단하는 자료는 될 수 있을지언정 안경의 제작연대를 뜻한다고 볼 수 없다.R. Greef와 M. Von Rohr 이외에 안경의 역사를 연구한 람들이 있는데 안경을 발명한 사람은 이태리의 Salvino degli Armati로 1285년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그는 1317년에 사망하였다. 현재 이태리 Florence의 St. Maria Maggiroe 사원에 있는 그의 묘석에 다음과 같이 새겨져 있는 것으로 보아서 그가 안경의 발명자라고 생각할 수 있다."Here lies Salvino d'Armatodegli of Florence, Inventor of Spectacles. May God forgive his sins. Anno Domini 1317"또 13세기경 Arabia 사람인 광학자 al-Hazen(996~1038)과 영국인 물리학자 Roger bacon(1214~1294)이 볼록렌즈의 확대력을 이용하여 노안경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그러면 도수가 들어 있는 물건을 잘 보기 위한 안경은 언제쯤부터 사용되었을 것인가? al-Hazen 저서와 Roger bacon은 그의 저서 “Opus Majus(1265)" 중에 이미 평볼록렌즈의 확대력과 그것을 노안경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안경을 과연 Bacon이 발명했다는 확증을 얻기란 어렵다. 다만 안경의 용도를 명확히 하고 제조를 개시하도록 종용한 거의 공적은 높이 평가해야 한다. 이러한 사실에 의하면 노안경이 그 당시로부터 세계의 여러 곳에서 단편적이나마 사용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그 후 1450년경 독일인 Gutenberg의 활판 인쇄술 발명은 노안경의 수요를 증대시키는데 큰 영향을 미쳤으며, 1632년경 Spain에서 현재와 같이 귀에 걸쳐 쓰는 안경이 출현한 이후 약 1세기에 걸쳐 세계 각처로 널리 보급되었다.안경의 보급본격적인 안경의 보급은 13세기 후반부터 14세기에 걸쳐서 이태리에서 시작되었으며 특히 폭발적으로 보급하게 된 것은 15세기에 들어와서 였다. 이태리를 중심으로 유럽에 폭발적으로 안경을 보급시키게 된 데에는 큰 역사적 배경이 있다. 그것은 11~13세기에 걸쳐 8회 단행된 십자군의 원정이다.성지 예루살렘을 슬람교도의 손에서 탈환하려는 로마 고황의 명령 하에 행해진 십자군 원정은 결국 실패로 끝났지만 그 결과 유럽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십자군의 원정 실패로 인하여 이것을 지휘한 로마 교황의 권위는 실추되고, 그 대신에 왕권이 강화되고 도시국가가 발전하였다. 특히 십자군의 수송을 담당한 이태리의 제노바, 베니스 등의 항구도시는 풍부한 부를 축적해서 상공업을 발전시켰다. 또 봉건제도 하에서 비교적 배타적이였던 유럽인들이 동서의 무역과 문화교류를 왕성하게 하였다. 이러한 변화가 유렵에서 폭발적으로 안경보급이 된 기초를 만든 것이다.로마 교황권이 실추로 인하여 그때까지 기독교의 이름 아래서 억압되어 있던 자유로운 정신적인 활동과 자연과학에 대한 억압이 해제되었다. 그리고 동서의 문화교류에 의해서 al-Hazen과 Roger Bacon의 저서가 널리 읽혀져서 안경제작에 관한 연구가 행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안경의 제작 연구를 이론적 단계에만 머물지 않고, 실제 단계로 들어간 큰 원인은 유리공업의 발달에 의해서 안경재료인 유리가 대량으로 공급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안경은 보급되기 시작하였는데 더욱 이것을 폭발적으로 보급시키는 방아쇠가 된 것은 1450경 Gutenberg에 의한 활판인쇄술의 발명이였다. 이로 인하여 책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게 되었고, 그 결과 노안경의 수요가 비약적으로 증대하기에 이르렀다.십자군 원정을 계기로 안경이 보급되기 시작하였는데 이태리가 그 발상지로 된 것은 몇 가지 역사적 필연성이 있다. 하나는 중세기경부터 이태리는 비교적 봉건제도와는 인연이 없었고, 그리스도교의 억압이 비교적 작았던 것과 또 하나는 십자군 원정에서 군대 수송을 담당하고 풍요로운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것으로 상공업을 발달시킨 것(유리공장도 제일 먼저 베니스 등에서 발달하였다), 그리고 또 하나는 지중해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십자군 원정 이후에도 동서교류의 중심이 되었다는 것 등이다.그런데 초기의 안경은 볼록렌즈를 이용한 노안경 뿐인 것 같다. 유럽인은 원래 근가 적기 때문에 오목렌즈의 수요는 별로 없었을 것이다. 활판인쇄가 발명되고, 안경의 수요가 비약적으로 증대한 15세기경부터 오목렌즈를 만들게 된 것 같다. 1609년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만들었는데 이것은 볼록렌즈와 오목렌즈를 조합한 것으로 이 무렵에는 당연히 오목렌즈도 상당히 보급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그러면 우리 나라에 안경이 처음 도래된 것은 언제쯤인가를 살펴보기로 한다.우리 나라의 안경 도래설은 중국에서 들어왔다는 설과 일본에서 들어왔을 것이라는 설, 그리고 외국인 선교사, 양의사 등에 의해 들어왔다는 설이 있으나 확실한 물증이 없다.중국을 통해서 안경이 전래되었음을 암시하는 이익과 이규경의 주장은 그 동안 이를 뒷받침하는 물증과 문헌이 발견되지 않아 전혀 입증할 수 없었다. 그러나 최근 이를 입증할 만한 신빙성 있는 물증과 문헌이 대한안경사협회 “한국안경사대관” 편집팀에 의해서 안동에서 발견되었다.1984년 7월 경북 안동군 서후면 금계동에 소재한 김시인의 자택에 김성일이 생전에 사용하던 안경이 소장되어 있음을 찾아 내었다. 김시인은 임진왜란 직전 황윤길과 함께 통신부사로 일본에 다녀온 김성일의 14대손이다. 그가 소장하고 있는 안경은 김성일이 사용하던 것으로 오늘날까지 가보로서 보존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김성일이 안경을 입수한 경위는 대략 다음의 세 갈래로 나누어 생각할 수가 있다.첫째는 김성일이 국내에서 안경을 입수하였을 경우이다. 즉 김성일이 국내에서 만들어진 안경을 손에 넣었거나 아니면 외부로부터 전해진 안경을 국내에서 입수하였을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경우는 최소한 김성일이 세상을 떠난 1593년 4월 이전에 이땅에서 안경이 만들어졌거나 수입이 되었음을 전제로 해야 하는 것이다.다음의 경우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김성일이 선조 10년(1577년) 사은사의 서장관이 되어 명나라에 갔을 때 안경을 구입했을 가능성이다.1577년 명나라에 간 김성일은 조정을 드나들면서 이익, 이규경 등이 논증한 대로 이미 중국에 전해진 안경을 구입하였을 가성은 상당히 크다고 하겠다.또 우리 나라의 한경에 관한 기록은 조선조 15대, 광해주 6년(1614년)에 지봉 이수광이 쓴 “지봉유설”(천문, 지리, 관직, 문장, 훼목, 금충 등 모든 부분에 관한 사실을 고서, 고문에서 뽑고 일가언을 더하였음. 모두 20권 10책)의 권 19, 24에서 찾아볼 수 있다. 즉 “소설에서 말하기를 안경은 노년에 책을 읽는 것으로 작은 글자가 크게 보인다. 근년에 들은 바로는 명나라 장수 심유경과 왜나라 중 현소가 모두 노인용 안경으로 작은 글씨를 읽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일찍이 본 바가 없으며, 안경은 조개껍질 등이 쓰이는데 그 껍데기로 만든다고 한다. 또 낡아서 식별하기 어려운 문서를 수정으로 햇빛에 비추어 보면 판별할 수 있다고 한다.”위에서 살펴본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안경이 전래된 시기는 이조 선조 때라고 봐서 틀림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 은 1630년경 김성일이 사용했던 가장 오래된 안경으로, 목재 케이스 속에 목재 안경이 접혀진 채로 들어 있다.이상 안경의 발명과 보급 등 안경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럼 이제 패션으로서의 안경과 선글래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안경(eyeglass)안경은 얼굴의 인상을 재형성하여 세련되게 또는 순수하게, 강하게 또는 부드럽게 보이게 해주는 캐리커처라고도 할 수 있다. 안경테를 고를 때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지만 얼굴형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둥근 얼굴은 각이 진 안경을, 각이 진 얼굴은 둥근 테를 고르는 것이 좋으며, 작은 얼굴에는 테도 작고 좁은 것이 잘 어울리며 큰 얼굴에는 테가 커야 잘 어울린다. 안경 렌즈의 두께가 두껍다면 작은 안경이 효과적이다. 호박이나 뿔테는 금속테보다 따뜻한 분위기를 주지만, 두꺼운 뿔테는 여름에 덥고 답답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얼굴이 누런 사람은 금테 안경을 피하고 얼굴이 하얀 사람은 은테 안경을 피해야 하는데, 금테는 얼굴의 누런색을 강조하며 은테는 더 나약해 보이게 하기 때문다.
    예체능| 2005.04.26| 9페이지| 1,000원| 조회(884)
    미리보기
  • 체형별 코디네이션 평가C아쉬워요
    2004년 10월 6일 패션과 개성연출체형별 코디네이션1. 체형(a form, a figure, 體型) 정의1) 일반적 의미인체를 겉모양의 특징으로 분류한 형(비만형, ...)2)현대의 이상적인 체형이란 키가 크고 마른 체형으로서 이러한 체형을 가진 사람은 극 소수에 불과하다. 따라서 자신의 체형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의복의 색채 와 소재, 스타일, 액세서리 등과 같은 디자인 요소를 잘 이용하여 결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감추고, 장점은 돋보이게 하는 코디네이션이 필요함.2. 인체 유형의 종류각 시대나 문화권에 따라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이상적인 체형이 있다. 이때 아름다운 인 체미를 위해 요구되는 것은 첫째, 체형(인체의 전체적인 형태와 비례미) 둘째, 얼굴형(얼 굴의 형태와 눈, 코, 입의 형태)이고 셋째, 신체부위의 형태를 들 수 있다.1) 체형에 따른 분류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으로 드러나는 인체의 크기나 형태에 따라 체형을 분류 하는데 관모양, 직사각형, 삼각형, 역삼각형, 다이아몬드형, 모리시계형, 원형으로 나눈다. 이밖에도 장신형, 단신형, 비만형, 빈약형으로 나누기도 함.2) 얼굴형에 따른 분류일반적으로 얼굴을 형태별로 분류하면 달걀형, 둥근형, 정사각형, 다이아몬드형, 장방형 역삼각형, 삼각형으로 나눌 수 있다. 같은 얼굴이라도 화장이나 헤어스타일 등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으므로 얼굴형태에 따라 액세서리, 화장, 헤어스타일, 네크라인 등의 효과적인 선택이 필요함.3) 신체부위에 따른 분류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큰 얼굴, 좁은 어깨, 짧은 목, 굵은 팔, 빈약한 상체와 처진 엉 덩이, 짧은 하체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단점은 의복을 착용하는데 있어 많은 한계를 가져오고, 의복 선택의 폭을 매우 좁게 한다. 이러한 인체의 단점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패션 코디네이션의 필요성이 요구됨.3. 인체의 유형과 패션 코디네이션자신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여야 하는데, 인체의 유형 에 따른 패션 이미지 타입을 알아보고 이에 따른 다양한 패션 코디네이트를 활용.1) 중성적 스타일모던하고 액티브하며 도회적인 이미지의 사람(김현정, 데미무어)* 신체적 특징 : 키가 크고 큰 골격, 크고 각진 체형, 강하고 어두운 피부색, 결이 거친 피부, 매끈하게 다듬어진 머리, 활기찬 걸음걸이* 의복의 특징 : 직선적, 입체적, 각진 형태와 실루엣, 큰 문양, 굵고 어두운 선, 단단한 소재, 거친 촉감, 강하고 뚜렷한 대비(역삼각형이나 직선적인 실루엣) * 패션 코디네이션2) 드라마틱 스타일체격이나 체형이 강한 이미지의 사람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초월한 당당한 세련미를 갖 춘 사람(소피아 로렌, 마돈나, 김혜수)* 신체적 특징 : 키가 크고 큰 골격, 넓거나 펴진 어깨, 턱 선 발달, 탄력있고 건강한 피 부, 약간의 웨이브나 뻗침이 있는 헤어스타일, 당당한 걸음걸이* 의복의 특징 : 직선과 곡선의 적절한 조화, 신체의 일부분을 과감히 노출, 대담한 선 과 색채의 대비, 섹시함을 주제로 한 모던스타일.* 패션 코디네이션3) 에로틱 스타일성적 매력이 부각되어 보이는 이미지의 사람(리즈 테일러, 마리린 몬로, 강수연, 엄정화)* 신체적 특징 : 비교적 아담한 키, 작은 골격, 섬세하고 둥근 체형, 발달된 가슴과 허리 선, 고운 피부, 밝은 피부색, 개방적인 걸음걸이, 부드러운 컬의 늘어뜨 려진 헤어스타일* 의복의 특징 : 곡선의 형과 실루엣, 작은 크기의 문양, 부드럽고 밝은 색, 유연한 소 재, 가벼운 무게감, 광택감, 투명감이 있는 소재, 신체의 부분 또는 전 체가 드러나는 실루엣* 패션 코디네이션 :4) 클래식 스타일고전적이고 이성적인 이미지의 사람(트위기, 오드리 헵번, 이영애, 최진실)* 신체적 특징 : 키가 크거나 작고, 작은 골격, 좁은 어깨, 섬세하고 밝은 피부색, 볼룸 감이 없는 실루엣, 결이 고운 피부, 단정한 자세, 중간 길이의 생머리* 의복의 특징 : 곡선과 직선의 적당한 배합, 좌우대칭의 단정하고 안정적인 실루엣, 어 깨나 목선을 강조하는 디자인, 작은 크기의 문양, 고급 소재, 유행을 타지 않는 트레디셔널 이미지* 패션 코디네이션5) 엘레강스 스타일고상하고 유연한 여성스러움과 로맨틱함이 느껴지는 이미지의 사람(그레이스 켈리, 전 지현, 김남주)* 신체적 특징 : 키가 크고 골격이 가늘지만 볼룸이 있는 모델형의 신체, 가슴과 힙의 유연하면서 품위 있는 곡선미, 섬세하고 밝은 피부, 결이 고운 피부, 머리가 길고 부드러운 컬, 우아한 걸음걸이, 가늘고 유연한 팔과 다리* 의복의 특징 : 상의는 어깨선과 가슴선을 적당히 드러내는 밀착형의 실루엣, 하의는 풍성하고 흐르는 듯한 긴 실루엣, 여성적인 디테일(러플, 플라운스, 바 이어스 커팅), 유연하고 화려한 소재(실크, 레이스, 자수), 꽃이나 물방 울 문양과 같은 여성스럽고 품위가 있는 소재* 패션 코디네이션 :4. 스타일(또는 실루엣)의 시각적 효과인체에 입혀진 의복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구체적인 실루엣의 형태를 통하여 착용자의 외곽형태는 물론 디테일의 변화를 읽을 수 있다.1) 평면감과 입체감의복의 착용시에 인체의 형태를 드러내는 정도(박스 실루엣 vs 아우어글라스 실루엣)* 평면재단으로 만들어진 한복이나 기모노와 같은 의복* 입체재단으로 만들어진 테일러 수트나 코르셋2) 대칭과 비대칭* 대칭 : 일반적인 의복의 형태는 인체의 형태를 고려하여 좌우의 형태를 대칭 디자인* 비대칭 : 정상적이고 규칙적인 것에서 벗어난 자유로움과 신선함으로 옷을 드라마틱하 게 완성시켜주는 불균형의 미학(에시메트릭 햄라인, 오블리끄 네크라인, 바이 어스커팅)3) 계절감의복에 있어서 아이템 하나 하나의 크기나 부피, 또는 착용형태에 따라 계절감을 느낌* 여름 : 소매 없는 상의, 배꼽이 드러나는 탑, 얇고 비치는 소재의 블라우스, 어깨가 드 러난 원피스* 겨울 : 두꺼운 패딩 코트, 거친 스웨터와 머플러,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착용방법4) 부피감
    예체능| 2005.04.26| 4페이지| 1,000원| 조회(1,930)
    미리보기
  • 패션과 악세사리
    2004년 10월 6일 패션과 개성연출패션과 액세서리1. 액세서리(Accessories) 정의1) 일반적 정의기능이나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부속물이나 부속품을 말 함. (자동차 액세서리, 자전거 액세서리, 컴퓨터 액세서리 등)2) 패션 액세서리(Fashion Accessories) 정의* 액세서리는 문신과 같은 주술적인 목적으로 신체를 장식하기 위해서 이미 역사 이전 부터 시작되었으나 의복의 발달과 더불어 액세서리는 장식적으로 발달하여 재료, 디 자인 등 다종다양한 것이 나타나서 현재에 이름.* 의복의 외관을 돋보이게 하거나 완성시키기 위해 드레스, 코트, 수트 등에 부착하거나 코디네이트 되는 패션 장신구로서 양말에서부터 신발, 핸드백, 장갑, 벨트, 스카프, 리 본, 시계, 보석, 모자에 이르는 모든 품목을 지칭.* 액세서리는 말 그대로 목적 가까이 접근(access)하는 것으로, 이를 잘 활용하면 자신 의 개성이나 패션 이미지를 조정하는데 효과적.2. 패션 액세서리의 역할액세서리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의 의복스타일 속에 포함되어 총체적인 이미지를 연출하 므로 용도와 목적, 디자인 등의 특성을 고려하여 자신과 어울리는 것을 선택하여야 하고, 여기에 유행성이 고려되어야 세련미를 더할 수 있음.1) 액세서리는 패션 이미지를 마무리하고 완성시킨다.토탈 룩(total look)위해 첨가되어 그 의상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아이템으로 액세서 리를 함으로서 완벽한 패션 이미지를 표현.2) 액세서리는 의복의 모습을 독특하게 만든다.의복의 형태가 단순화되면서 액세서리에 의한 다양한 연출법이 시도되어 비즈니스웨 어를 캐주얼웨어로 이미지를 바꾸거나 클래식한 의상을 최신 유행 의상으로 이미지 변화를 꾀할 수 있음.3) 액세서리는 인체의 장점을 강조하고 단점을 보완한다.액세서리는 착용한 곳에 시선이 집중되므로 자신 있는 부분은 강조하고, 감추고 싶은 부분은 시선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여 인체의 결점을 커버할 수 있음.4) 액세서리는 패션 이미지의 차별화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대량생산에 의해 소비된 동일한 의복을 입은 사람과의 구분을 위해서나 늘 입어왔던 옷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패션 이미지로 연출하기 위하여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것이 가 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3. 액세서리의 종류액세서리는 크게 실용적인 것과 장식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실용적인 액세서리는 핸 드백, 구두, 모자와 같이 기능적인 면에 치중하며 실용성 있게 만들어진 것을 가리킨다. 반면에 장식적 액세서리는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의복의 분위기나 그 아름다움을 더해주기 위한 것으로 귀걸이, 목걸이, 팔지 등이 있다.1) 실용적인 액세서리* 핸드백(handbag)핸드백은 실용적인 측면이 강한 액세서리로 패션이미지를 완성하는 대표적인 소품.핸드백의 크기나 형태, 재료는 유행에 따라 다양하여 선택의 폭이 넓고, 의복과 T.P.O. 에 맞게 선택하여야 하며 특히 자신의 키와 비례하여 코디네이트하는 것이 바람직함.일반적으로 큰 백일수록 드레시한 분위기보다는 캐주얼한 분위기에 더 잘 어울리며, 파티용으로 어깨에 매는 끈이 있는 것은 부적당하다.(숄더 백, 샤넬 백, 토트 백, 파우치 백, 백팩, 비즈니스 백, 캐비어 백 등)* 구두(shoes)구두는 실용성과 장식성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함. 구두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발에 편안한 것인가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함. 구두 역시 옷차림에 따라 형태나 색깔 등이 다른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음. 대체로 구두를 선택할 때는 의상보다 진한 색을 선택 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높은 굽은 안정적이지 못하다. 정장 스타일의 옷을 입었을 경 우 구두는 너무 높지 않은 중간 정도의 굽이 적당하다. 그리고 너무 더러운 구두는 옷 차림이 세련되었다 하더라도 전체적인 이미지에 손상을 주므로 구두 손질에 항상 신경 을 쓰는 것이 좋음.(펌프스, 로퍼즈, 부츠, 뮬, 스니커 등)* 모자((hat)모자는 원래 추위, 더위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거나 계급, 신분, 종교적 권위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었음. 모자는 얼굴에서 가장 가까이 위치하여 얼굴을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데 효과적인 액세서리. 모자를 선택할 때에는 신장, 체격조건과 얼굴형을 고려하여 선택하는데 얼굴이 긴 경우는 높이가 낮은 모자를, 얼굴이 둥근 경우에는 챙 이 좁은 모자를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보닛, 베레, 베이스볼 캡, 파나마, 펠트 햇, 카플린 등)* 벨트(belt)의복을 정리하기 위해 착용하던 대(帶)나 끈에서 비롯된 벨트는 의복의 정리는 물론 실루엣을 살리는 실용성과 장식적인 역할을 함께 하는 중요한 액세서리이다. 남성복에 있어 검정 가죽 벨트는 가장 격식을 차린 정장용이며 가죽을 꼬거나 천으로 만든 벨트 는 캐주얼에 적당. 넓은 벨트는 상체을 짧아 보이게 하고, 헐렁한 벨트는 몸체가 길어 보이게 한다. 상의 색과 동일한 벨트는 상체를 길어 보이게 하며, 스커트, 바지와 같은 색 벨트는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또한 벨트에 달린 버클의 형태나 재질은 벨트의 용도는 물론 패션 이미지까지 결정함.(서스팬더 벨트, 체인 벨트, 웨스턴 벨트 등)* 스카프(scarf)스카프는 추위를 막아 주는 실용적인 측면과 함께 다양한 소재와 색상, 매는 방법에 따라 여러 분위기로 연출 할 수 있는 장식 목적으로 많이 착용되며, 스카프를 사용할 때 고정핀이나 브로치 등으로 함께 연출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나타낸다. 키가 작은 사 람은 길고 가는 스톨을 착용하면 수직적인 효과를 주어 키가 커보인다. 스카프의 모양 이나 문양, 소재에 변화를 주면 보다 다양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옷차림에 액센트 를 주기 위해 스카프를 두를 경우에는 옷의 색과 대조되는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 다. 두툼한 옷에 너무 얇고 비치는 스카프를 사용하거나, 그 반대일 경우는 소재끼리 잘 어울리지 않으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미니 스카프, 사각 스카프, 롱 스카프 등)2) 장식적인 액세서리* 목걸이(necklace)힘과 용맹의 상징으로서 짐승의 뼈, 이빨 등을 목에 걸던 것이 점차 장식성이 더해지 면서 현재의 목걸이가 되었다. 목걸이는 의복의 단조로움을 없애주고 의복과 얼굴사이 에 조화를 이루게 해준다. 목걸이의 길이, 두께, 질감, 디자인 등이 옷과 조화되지 않으 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워 보이므로 옷차림과 조화되게 착용한 다. 목걸이를 할 때는 네크라인이 단순하고 많이 파진 의복에 하는 것이 목걸이를 더 욱 돋보이게 한다. V 네크라인의 공간을 중간에서 목걸이로 차단하는 것은 피하고, 정 장에 목걸이를 착용할 때는 눈에 띄지 않게 단순한 것으로 하는 것이 좋음.* 귀걸이(earing)귀걸이는 옷보다도 얼굴에 속하면서 액센트가 되기 때문에 어떤 스타일의 옷차림에도 귀걸이를 착용하는 것이 더 돋보인다. 귀에 달라붙는 귀걸이는 단정한 비즈니스형이고, 달랑거리는 것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단순한 둥근 형은 스포티하게 보여 캐 주얼한 의복에 잘 어울린다. 귀걸이와 목걸이를 세트로 착용하면 성숙한 이미지와 함 께 격식을 갖춘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안경을 쓰는 경우에는 귀에 붙는 작은 것이 적 당함.* 팔찌와 반지(bracelet & ring)팔찌는 손목 부분의 액세서리로서 의상을 돋보이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반지는 가장 쉽게 착용되어지는 액세서리로 한 손가락에 여러 개의 반지를 끼는 것은 손가락이 길 어야 잘 어울린다.* 스타킹(stocking)스타킹은 어떤 패션 액세서리보다 가장 여성스러움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문양이 없는 단순한 것에서부터 다양한 문양과 색상의 스타킹은 선택에 따라 의복의 이미지를 좌우한다. 일반적으로는 투명한 검정색 스타킹이 정장용이며 계절에 따라 의 복의 색과 동일한 톤으로 착용하기도 한다. 자신의 살색보다 약간 어두운 톤의 스타킹 이 가장 무난하고 어떤 옷에도 잘 맞는다. 의복의 색이나 구두의 색과 스타킹의 색상 을 맞추는 것이 다리가 길어 보이는데 효과적.* 장갑(glove)장갑은 방한과 손을 보호할 목적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을 표현 하는 대표적인 액세서리이다. 16세기 이후 장갑은 장식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일을 하지 않는 계층임을 나타내는 신분표시를 위한 품목 중 하나였다. 장갑은 유혹적이면 서도 한편 장갑은 점잖은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여성은 실내에서 장갑을 착용하여도 실 례가 되지 않지만 남자는 모자나 장갑을 벗는 것이 예의임.* 안경(eyeglass)눈의 보호와 시력장애 보완이라는 기능적인 면과 동시에 오늘날에는 보다 장식적인 면 이 강조되어 액세서리화되고 있다. 시력보완용이나 보호용 안경에 단순히 패션성이 가 미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의복 스타일의 코디네이션을 위한 장식적인 욕구에서만 안경 을 착용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안경을 착용할 때는 안경만으로도 디자인 포인트가 되 므로 다른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음.(보스턴 스타일, 티어드롭 스타일, 폭스 스타일, 로이드 스타일 등)* 핀과 단추(pin & button)핀 즉 브로치는 가슴이나 칼라, 모자, 핸드백, 벨트 등에 사용하면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단추는 의복의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품목이다. 동물의 뿔, 상아, 뼈, 조개껍질, 진주, 귀금속, 구리, 나무, 열매, 비취, 호박, 유리,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많은 재질과 형태의 단추가 있다. 단순한 검정 카디건에 달린 단순한 플라스틱 단추를 보석이나 진주가 달린 단추로 바꾸면 화려한 이브닝 스웨터로 이미지가 변화됨.
    예체능| 2005.04.26| 5페이지| 1,000원| 조회(1,212)
    미리보기
  •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 평가D별로예요
    요즈음 TV에서 개그맨들이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성대묘사를 하고 그가 쓰는 영어, 말투를 우스꽝스럽게 묘사하고 그의 헤어 스타일이나 화장, 하얀 옷 등 외적인 모습은 너무나 코믹한 이미지가 되버렸다. 일반인들은 ‘앙드레 김’ 하면 ‘한국 최고의 디자이너, 진정한 프로’ 이런 이미지보다는 TV에서 그려지는 외적인 모습만을 기억해 낼 것이다. 물론 본인도 그중에 한 사람 이었다. 하지만 나의 앙드레 김에 대한 막연한 생각은 잘 못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얼마전 우연히 앙드레 김의 생활을 밀착 취재한 한 TV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내가 생각해오던 앙드레 김이라는 사람과 너무나도 달랐던 것이다. 정말 부끄러울 정도로 그는 일반인들이 느끼는 이미지와는 완전 다른 사람이었다. 그의 카리스마와 진정한 프로정신, 일에대한 열정 등 그는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 패션 디자이너에 관한 강의 시간에서도 교수님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셨다. 너무나 공감이 갔다. 그래서 이번 과제의 주제를 앙드레 김의 내면적인 면으로 잡았다. 그에 관해 궁금했던 점을 인터넷 검색을 통한 그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알아보며 그의 내면세계를 관찰해 보았다.*화장에 관해“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며 사는 삶은 소중하죠. 그건 위선이 아니라, 타인의 세계를 존중하는 거죠. 여성의 화장은 남성들에게 유혹적으로 다가가려는 목적보다는 주위를 밝고 아름답게 하는 하나의 에티켓, 교양, 문화라고 생각하죠. 화장은 자신의 집을 가꾸는 것처럼 작지만 소중한 우주적인 환경을 일구는 행위의 시작이죠.”“화장은 저의 개성이죠. 만일 제가 비서너스맨(비지니스 맨)이었다면, 전자회사를 이끌어가는 사업가였거나, 과학 분야에 종사하는 공과 계통의, 기계를 이끄는 계통에 있었다면 (화장이) 너무 안 맞았을 거예요. 그렇게 할 생각도 없었을 거구요. 저 자신을 문화인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저는 예술인으로서 좀더 나아보이지 않을까 하고.... 제 신체를 일종의 통합적인 ‘작품’으로 생각하고 관리하죠, 얼굴은 그 중 한 부분이죠. ‘작품’의 개념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할 것도 못 돼죠. 모든 게 작품 아녜요? 이것(자신이 앉은 의자를 가리키며)도 산업 디자이너 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작품이듯이요. 하지만 제가 공직자였다면 (화장이)절대로 맞지 않았을 거예요.”“제가 파운데이션을 진하게 바르는 것은 케머플러지(위장)하거나 의도적인 것은 아니에요. 또 이 색상, 저 색상 써 봤는데, 최근에는 좀 밝게 했었죠. 저는 내추럴한 분위기를 소중히 생각해요. 얼굴이나 눈썹이 너무 헤비한 것은 제 자신 쑥스럽고 부자연스러워요. 나의 경우는 평소에도 가볍게는 화장을 하죠. 저 자신이 진한 화장을 하면 불쾌감을 줄 수도 있겠지만, 가볍게 하는 것은 주위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돈한다는 차원에서 습관이 돼 버렸어요.”그에게 화장은 대단한 것이 아닌 남에대한 하나의 에티켓 같은 기본적인 것이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을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디자이너로써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그의 아들에 관해“(입양사실을 언제 말했냐는 질문에 대해)아이가 말귀를 알아들을 아주 어릴 무렵부터 알렸어요. ‘나는 너를 입양했다. 그러나 내가 낳은 것과 다름이 없다. 나는 너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항상 말했죠.”“(아들이 7세때 아들에게)다른 아기들을 보면 성장해 가면서 막 발버둥도 치면서 울고 투정도 부리고 하는데, 그런 게 없이 너무 조용하게 자라니 너무 측은한 생각이 든다.”아들이 6세때 게임에 너무 빠져들자 앙드레 김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들을 꾸짖었다.“책상위를 탁탁탁 치면서 야단을 쳤더니, 아아, 눈물을 뚝뚝 떨구며 우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제가 눈시울이 뜨거워져 ‘미안해, 중도(아들이름). 너무 미안해.’하고 말했어요. 그 다음날 출근해도 오전 오후 내내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핑돌고 마음이 너무 괴로워 디자인이 손에 잡히질 않았어요.”“세상은 바뀌었어요. 자식에 대한 섬세하고 따뜻한 이해와 인내심 깃든 사랑을 가진, 때로는 아기가 허물없이 괴로움을 고백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로서의 아버지가 현명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앙드레 김은 자신의 아파트를 ‘중도의 세상’리라고 이름 붙이고 아들에게 그렇게 부르기로 약속을 했다고 한다.“제가 손님을 집에 데려오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죠. 손님이 있으면 아기는 방에서 나오지 못하고, 그렇게 위축되는 것은 아기의 인생을 위해 축복스럽지 않죠. 특히 다이닝 테이블(식탁)에서는 아기가 자유로움을 느껴야 한다고 믿습니다. TV 본 얘기 , 신문에 난 얘기,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에 관한 얘기가 편안하게 오가야죠.”앙드레 김은 자신이 감명깊게 읽은 소설이나 에세이는 아들의 눈길이 잘 닿는 곳에 놓아두어, 그가 원할 때 언제라도 뽑아 볼 수 있도록 배려한다고 한다. 그의 머리 속은 온통 아들 뿐이다. 그리고 아들을 위한 그의 배려는 무척 섬세하고 사려깊고 로맨틱하기까지 한 것 같다.*프로페셔널에 관한 그의 생각“(프로페셔널로서 외롭냐는 질문에)외롭기보다는 고독합니다. 룸싸롱이나 노래방, 포커나 고스톱처럼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든 것에 저는 굉장히 익숙치 않아요. 그러나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면서 자신이 존경받고 존중받고 우상화되기를 바라는 것도 참 착각이죠? ‘화려한 고독’이라는 게 있어요. 굉장히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고독한... 때로는 외롭고 고독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그룹을 지어 어울리는 것은 저의 기준에선 있을 수 없어요.”그는 자신의 독창적인 세계, 자신만의 세계를 지켜가기 위해서는 어렵고 외로운 길도 걸어야 한다고 했다. 앙드레 김은 다른 국내 디자이너의 패션쇼에 거의 참석하지 않는다. 또 개인적인 교류도 없다. 디자이너로서의 그는 항상 혼자인 것이다.“굉장히 한심한 질문이죠. 자주 모이다 보면 상대의 디자인을 베끼는 불상사도 발생하고요. 또 자기 개성도 없어지고, 남의 험담만 늘어놓는데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게 되죠. 독창적인 세계를 소중히 지켜가는 것이 자신의 이메이지와 연결되는 거 잖아요?”앙드레 김은 프로페셔널을 상당히 중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도 (본인을 포함)궁금해 할 것이 그의 패션쇼 무대에는 패션모델이 아닌 탤런트나 배우, 스포츠 스타까지 등장한다는 것이다.“제가 추구하는 예술적 세계에선 오히려 비패션모델이 더 순수한 아름다움과 순사한 정신적 세계를 표출하는 경우가 많아요. 신선감과 순수함은 관객들에게 굉장히 강하고 가깝고 반갑게 다가갈 수 있죠.”“프로모델이 지니지 않은 감성적인 세계를 세밀하고 환상적으로 표출할 수 있는 연기인이나 스포츠 스타는 제가 추구하는 종합예술의 중요한 전달자가 되죠. 제 무대에 선 그 분들은 제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한국의 진정한 스타들이십니다.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앙드레 김은 쇼의 모델들에서도 프로페셔널을 상당히 중시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분야에 몰두하는 정신력이 돋보이는 인물들은 모델로 세우는 것이다.“주위에서 자서전을 쓰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간혹 하시는데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짜증스러워요. 나는 아직 일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더 나이가 든 다음에 하겠어요, 라고 대답하지만요. 저는 인생을 정리할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서전을 쓰는 순간 제 프로페셔널로서의 커리어는 끝나는 거죠.”그를 취재한 TV프로그램을 보면 앙드레 김은 디자인을 시작한 이래 현재 70이 넘는 나이에도 하루에 몇 시간씩 스케치를 하며 펜을 잡는 것을 하루도 빼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5개의 TV모니터를 동시에 시청한다. ‘여러 화면에 나타나는 이미지의 전개를 파노라마처럼 본다.’고 한다. 어느 한 채널만 보고 있노라면 잃는 게 많은 것처럼 느껴진다.‘ 라고 그는 말했다.그는 진정한 프로다.*애국심에 관해그는 ‘국가관이 없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했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라난 나라에 대한 해착과 자부심이 없는 건 슬픈 일이라고 했다. 한국인이며, 아세아인이며, 동양인이며, 세계인이라는 자부심이 패션을 통해 표출되어야 한다고 했다. 의상뿐 아니라 머리 스타일에서도.“한국적인 모티브, 문양, 실루엣, 색상을 지나치게 강조할 경우 더 부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연출돼 보일 수 있죠. 어떻게 한국적인 모티브, 문양과 실루엣을 세계인들이 공감을 느끼도록 리크리에이트하느냐, 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죠. 그렇죠? 그러면서 한국인에게 자부심과 자존심을 느끼게 해 주고, 외국인에게도 당당하게 세계의 아름다움으로 승화되어 보이도록 고민해야 하죠.”“우리 자신이 상대방에게 존중받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겸허하면서 성격적으로는 한국적인 정신, 그 에스프리. 겸허하고 내적인, 깊이 있는 미와 아름다운 미덕을 지닌, 또 뻔뻔하고 오만불손한 분위기가 아닌, 다소곳하며 속으로는 자신이 꽉 차 있으면서 겉으로는 지성적이고 은은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죠.”“인천국제공항에서 여는 제 패션쇼의 경우는 좀 달라요. 의상제작비와 연출비, 진행비, 모델료를 제외하고는 절대로 돈을 받지 않아요. 수익금을 한 푼도 남기지 않는다는 거죠. 왜냐하면 국제공항의 패션쇼는 나라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에요.”그의 옷은 해외 대사관들의 부인들에게 입혀지고 한국 최고의 디자이너로서 해외로 초청되어 해외에서 패션쇼를 열면서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다. 그의 계속적인 활동이 그의 애국심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예체능| 2005.04.26| 7페이지| 1,000원| 조회(1,009)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1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07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