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는 1970년대 은행간 자금이체를 시초로 태동되어 전자 메세지 기술의 확산과 더불어 발전되어 왔으며, 1980년대 중반에 와서는 온-라인 서비스의 확산과 인터넷의 출현으로 가상사회가 창출되고, 세계시장에서의 경제적 교류가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1990년대에 출현된 WWW은 인터넷의 쉬운 사용법을 제공함으로써 지금까지의 전자상거래를 대중화시키고, EC활용의 보다 체계적인 수단과 다양한 기업활동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처럼 전자상거래는 사회적 정보화와 더불어 그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발전을 거듭하여 왔고, 향후 초고속정보통신기반의 구축과 더불어 급속도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다.기존의 거래방식과 전자상거래 방식간의 차이를 설명하면, 이 둘의 관계는 많은 부분에서 동등하나, 정보의 생성, 획득, 전달 및 반복활용, 그리고 최신화 과정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즉, 기존의 방법에서는 다분히 물리적인 다양한 정보전달 매체가 필요하였으며, 생성, 반복활용 및 최신화 과정이 복잡할 뿐 아니라, 이는 사람의 직접 접촉에서 교류 가능한 불편함을 지니고 있으므로, 정보의 통합과 처리시간의 단축이 어려운 반면, 전자상거래에서는 모든 정보가 디지털로 처리됨에 따라 자료의 처리 및 전달을 위한 응용방법만 상이할 뿐이므로 매우 편리하고 신속한 처리 및 전달이 가능하다우리 나의 경우에는 컴퓨터의 보급률이 한 시점부터 갑자기 늘었고 유선네트워크도 언제부턴가 가입자수가 폭발하였다.예전의 컴퓨터 및 인터넷은 책상 위에서만 가능하거나 아직은 제한된 구역에서만 인터넷이 되지만 현재는 노트북도 무선 인터넷이 되고. 무선네트워킹이 휴대전화처럼 광역으로 바뀌었다.그래서 전자상거래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 무진 하다고 본다. 물론 물류유통도 그와 발맞춰서 발전해 준다는 가정하에서...아시다시피 전자상거래가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올린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상거래 사이트의 홍보의 어려움. 특히 인터넷은 일반미디어와 달리 사용자가 요청에 의해 정보가 전달된다는 점으로 볼때. 마케팅 쪽에 아무래도 온라인신망 등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국가 경쟁력의 원동력이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생산의 기반일 뿐 아니라 고용창출과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견인차이다. 이러한 초고속정보통신기반은 음성, 문자, 영상 등 여러 유형의 필요한 정보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하고라도 저렴하고 편리하게 주고 받을 수 있는 물리적인 통신망으로서 뿐 아니라, 정보기기 및 소프트웨어 그리고 주변 환경인 사회제도, 문화, 이용관습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사회 간접자본을 의미하는 것이다.◎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초고속정보통신기반의 필요성전술한 바와 같이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도출된 선결과제가 원활히 극복되어야 하며, 이는 전자상거래가 초고속정보통신기반하에서 구현 및 응용시 가능하게 된다. 초고속정보통신기반하에서 전자상거래가 선결요건을 극복하고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내용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전세계를 향하여 다양한 고객에게 기업에 관한 각종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기업홍보의 매체로 활용하는 것이다. 주로 회사의 비젼이나 철학을 비롯하여 최고 경영자의 경영방침 등 기업이념, 새로운 시장이나 상품, 투자, 최신 이슈나 관심사 등 기업에 관한 뉴스, 주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간단한 정보, 연구개발 정보, 인력채용 정보, 재무정보, 기업에 대한 의견을 보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창구 등으로 구성된다.둘째,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나 볼거리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판매를 유도하는 광고 도구로서 활용하는 것이다. 이때, 홈 페이지는 제품에 대한 정보와 이와 관련된 사이트로 하이퍼링크 될 수 있다. 제품 각각에 대한 모든 정보제공이 다양한 형태(그래픽, 음향, 동영상 등)로 가능하며, 신제품이나 기능향상에 대한 정보를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신속하게 변경할 수도 있다.셋째, 단순한 제품 광고뿐만 아니라 마케팅 전략에 따라서 각종 캠페인 정보 제공이나 시장 조사도 가능하다. 현재는 사용자가 제한되어 있어 초고속정보통신망을 통한 시장조사를 일반화시키는 것래는 초고속정보통신기반이 갖는 특성에 의하여 그 제한사항을 극복함으로써 효율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초고속정보통신기반에 근거하여 전자상거래가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선결요건의 해결 차원에서 살펴보면 슬라이드에 나타난 바와 같다.초고속정보통신기반은 무한한 제품전시공간, 용이한 제품 선택, 다양하고 상세한 제품정보, 저렴한 가격, 계획구매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며, 개방성과 현실감 있는 안방쇼핑, 그리고 다른 사이버몰과의 연결을 용이하게 해준다.전자상거래는 초고속정보통신기반하의 어플리케이션 중 매우 중요한 분야로 선택되었으며, 전자상거래 도입을 위한 선결요건 또한 초고속정보통신기반하에서는 극복 가능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전자상거래는 초고속정보통신기반의 특성을 100% 수용함으로써 그 유용성을 배가시킬 수 있으며, 초고속정보통신기반은 전자상거래의 효율적인 적용에 의해 그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다. 이처럼 초고속정보통신기반과 전자상거래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므로, 이들의 구축과 도입을 위한 관련 기술의 개발과 법, 제도의 정비 및 제반 사항들이 상호병행적으로 이루지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전자상거래의 진출방향1. 포털 서비스포털 서비스의 portal은 바로 인터넷으로 들어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그 개념이 확장되고 있다. 통과 장치라는 의미뿐 아니라 많이 이용되는 이라는 뜻으로까지 해석된다. 실제로 현재 나와 있는 포털 서비스는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털 서비스의 대표적인 사이트는 야후이다. 요즘의 포털 서비스는 거의 비슷한 모습을 띠고 있다. 검색 서비스에서 시작해 증권, 날씨, 뉴스 등 각종 정보 서비스, 게임 서비스, 커뮤니티 서비스, 전자상거래 서비스까지 망라돼 있다.2. 금융 서비스가. 은행 - 종전에 은행 창구에서만 가능하던 신규 계좌 개설, 자금 결제, 송금, 잔액 조회, 수표 발행 등의 기본적인 금융 서비 스가 인터넷 비즈니스로 구현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고객들로서는 시간, 공간의 구애를 민간 금융권 및 기업과 연계한 전자 결제도 우체국망을 빌려 전국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4. 유통 부문인터넷 쇼핑몰 - 과거와는 달리 쇼핑몰의 종류도 다양해 과거에는 주로 소형상품에서 지금은 대형상품 및 농산물까지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또한 쇼핑몰의 상품검색에 있어서도 기존의 정지화상으로만 제공되었으나,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인해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기도 한다. 예를들면 3D를 이용하여 고객에 원하는 색상, 사이트 등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맞춤형 쇼핑몰에서 사이버 쇼핑가이드를 고용하여 고객에게 매장을 직접 안내해 주기도 한다.5. 경매 시장사이버 경매 - 사이버 공간에서 네티즌들끼리 물건을 사고파는 인터넷 경매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인터넷 경매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가격을 결정하기 때문에 기존의 경매제도 보다 경제적인 효율성이 좋아 날로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한번이라고 인터넷 경매에 참여해본 네티즌들은 인터넷 경매에 대해 한결같이 '인터넷의 특성을 가장 잘 활용한 서비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6. 소호 비즈니스소호는 기존의 장사개념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사업방식이다. 소호는 장사가 아닌 사업개념으로 출발해 경영마인드와 마케팅기법을 도입 함으로써 시장환경 변화에 적응 하기 위한 전문화, 차별화, 하이테크화를 지향한다. 기존의 주먹구구식 장사개념에서 벗어나 전문경영인의 입장에서 사업을 전개한다는 것이다. 소호는 적은 투자비용으로 시작하지만 매출규모는 무한대로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장점으로 꼽히고 있다.7. 가상 교육가상교육의 시작은 먼저 원격교육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원격교육의 시초는 1981년 위스콘신 대학에서 먼저 도입이 되었다. 원격교육은 시간적 제약을 극복하여 다양하고 폭 넓은 교육의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방법이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예는 방송통신대학이라고 볼 수 있다. 가상교육정보기술을 이용해 현 교육체계가 지니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학습자 중심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 부응하기 위해 원격지원, 소비자 보호, 표준화, 전자화폐, 물류유통, 표준약관 등 전자상거래 관련 핵심적인 10개 이슈에 대한 효율화방안을 마련하여 전자상거래의 성장 제고다. 사이버몰(cybermall) 및 무역거래알선시스템 확충국내 사이버몰의 활성화 지원- 사이버몰 운영자가 참여하는「사이버몰 발전 협의회」구성- 신용카드 가맹점 등록조건 완화·공동 물류체제 구축, 판매물품의 제한 완화 등의 애로사항 파악·해결※ 사이버몰 현황 : 미국 45,000여개, 한국 400여개인터넷 무역거래 촉진을 위한 무역알선업체간의 연계 및 육성- 인터넷 무역알선 업체(무역협회; EC 21, KOTRA; KOBO, KTNET; EC KOREA, 중진공; 인터넷중소기업관 등)를 적극 육성- 중소기업의 인터넷 홈페이지(1만개)와 전자상품카달로그(5만개) 제작 지원- 해외 유명사이트에 한국 상품의 소개코너 운영(2억원 지원)※ 한국상품에 대한 관문사이트(portal site)로 운영전자상거래에 대한 이해제고 및 마인드 확산◎ 배경아직까지 기업, 특히 중소기업과 일반 소비자들의 전자상거래에 대한 마인드가 부족하므로, 전자상거래 전반에 대한 이해 촉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이용 활성화 도모◎ 추진 과제가. 전자상거래에 대한 홍보물 제작 배포('99.3월 예정)전자상거래 개념부터 구축·활용까지 전 단계를 쉽게 설명한 홍보물을 제작(1만부)하여 전국에 배포- 기업 및 소비자들의 마인드 제고로 적극적인 전자상거래 시장에의 참여를 통한 활성화 도모나. 우수 사이버몰 포상제도 시행◎ 추진 배경- 전자상거래 확대에 장애가 되는 걸림돌(非對面 거래로 인한 사이버몰에서 판매되는 상품·정보에 대한 신뢰부족, 개인정보의 누출 등)을 최소화하여 소비자가 안전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여건 조성 필요※ 정보통신진흥협회의 조사('98.12월) 결과 소비자들은 인터넷 쇼핑 확대의 가장 큰 저해요인으로 '사이버몰에서 판매되는 상품·정보에 대한 신뢰부족'을 지적(자료 : '98 전자상거래 현황 및 환경조사 결과 보고서)◎기대효과-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