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슈퍼노멀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슈퍼맨을 꿈꾸는 평범한 지구인의 공부마켓
전문분야 : 철학, 인문, 연극
전문분야 인문/어학예체능독후감/창작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추천자료
전체자료 126
검색어 입력폼
  • 미래형 자동차
    미래형 자동차1. Hydrogen Vehicle의 작동원리와 구조, 특징수소가 에너지원으로서 가지는 장점은 연소하면 매우 적은 양의 질소산화물만을 발생할 뿐 다른 공해물질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수소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무한한 양의 물을 원료로 만들어내며, 사용 후에는 다시 물로 재순환되기 때문에 고갈될 걱정이 없는 무한 에너지원이다. 따라서 수소는 저공해자동차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현대사회에서 자동차의 연료로서 환영받고 있다. 이외에도 수소는 산업용 기초 소재, 일반 연료, 수소비행기 등 넓은 범위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다.수소자동차는 일반 가솔린자동차와 달리 가솔린 대신에 수소를 연료로 하므로 배기가스의 주성분은 물이며, 질소산화물이 약간 배출되는 것외에는 공해물질이 거의 배출되지 않는다. 수소자동차를 실용화하는 데 가장 중요한 문제는 수소의 저장방법이다. 액체수소 저장탱크와 금속수소화물을 이용한 수소저장탱크 등 두 가지 방법이 쓰인다. 액체수소를 이용하는 경우, 수소를 액화시키는 것이 어렵고 저장 도중에 수소가 손실될 수 있으며 저장탱크를 만드는 것 또한 쉽지 않다. 수소저장탱크에 금속수소화물을 이용하는 경우, 수소저장합금이 무거운 금속이므로 이를 이용한 수소저장탱크가 너무 무거워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만일 현재의 연료통 정도되는 40L짜리 연료통을 부착한다면 수소저장합금의 무게만 300kg이 넘게 된다. 따라서 이를 움직이는 데에만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고, 다른 목적으로 저장합금을 수송하는 데에도 여간 어렵지 않다.수소자동차는 미국·일본·독일 등의 선진국에서 오랫동안 연구되어 많은 실험차량들이 제작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1993년 5월 최초의 수소자동차 '성균1호'를 개발하였다.2. DME Vehicle 의 작동원리와 구조, 특징DME는 LPG와 물성이 유사한 기체연료로서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화석자원뿐만 아니라 바이오매스의 가스화에 의하여 생성되는 합성가스(CO, 수소)로부터 제조할 수 있으므로 1차 에너지원의 다양화와 함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디젤 대체연료이다. DME는 탄소와 탄소의 직접결합이 없으므로 청정연소가 가능하고 착화성(着火性)이 가장 좋은 연료로 디젤연료보다 착화성이 양호하다.착화성을 나타내는 세탄가(cetane number)가 55이상으로 디젤연료의 최고치 이상이므로 자연착화가 디젤보다 용이해 압축착화엔진(compression ignition engine, CI)의 좋은 연료가 될 수 있다. 또한 환경오염을 저감하는 측면에서 연소 청정성(cleanliness)은 디젤연료, 메탄(천연가스의 주성분), 프로판(LPG의 주성분) 중에서 가장 우수해 CI엔진의 대체연료로 가장 적합한 연료로 볼 수 있다.그러나 증기압이 6.1 atm (20℃)이므로 보통 기체상태로 존재한다. 따라서 디젤엔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증기압 이상의 압력으로 가압해 액상(liquid phase)으로 공급해야 한다. 그러나 엔진 연소성은 양호하나 발열량이 적으므로 연료량을 많이 공급해야 하고 윤활성이 거의 없으므로 첨가제나 윤활성능을 개선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그러나 배출가스가 디젤에 비해 원천적으로 청정한 연소를 하므로 디젤연소시의 유해배출물을 저감시킬 수 있다.DME운전의 경우 NOx는 대체로 증가하며 엔진성능은 과 같이 전 회전영역에서 디젤연료운전시의 축토크와 축출력을 상회하는 성능을 나타내며 최대토크는 25.9Nm, 최대출력은 8.2kW 증가하는 결과를 나타낸다. 한편 질소산화물은 분사시기 변화에 따른 실험 전체영역에서 디젤보다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므로 EGR과 같은 NOx 저감 및 HCCI 등의 연소기술의 적용이 필요하다.따라서 디젤엔진의 NOx, P.M.을 동시에 저감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연소기술 개발이 필요하며 DME연료의 경우에는 기존 디젤엔진시스템을 일부 수정해 적용할 수 있고 물성이 LPG와 유사한 특성이 있어서 LPG의 수송 및 저장 인프라를 적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3. Hybrid Electric Vehicle 의 작동원리와 구조, 특징엔진과 전기모터 모두 동력으로 이용하는 하이브리드차의 개발은 각국에 있어서 오래전부터 착수되어 왔다. 도요타의 "프리우스"는 세계최초의 양산 HEV(라고 할 수 있고, 앞으로 여러 회사의 시장진출이 잇따를 전망이다. 하지만 HEV(Hybrid Electric Vehicle)라고 하더라도 " 전기자동차의 개발형", "내연기관의 발전형" 두가지 설계 이념상의 차이점에 의해 시스템은 달라지고 있다.미국에서는 1991년 통합육상교통효율법에 의한 저공해차 지원책('1992년 ~ 1997년' 6년간 60억불 예상), 1992년 에너지정책법에 의한 연방에너 지성(DOE)의 전기자동차/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개발의 조성('93~'97년간 4억불)이 있었고 이것의 연장선으로 1993년 PNGV(차세대자동차 파트너 쉽)프로젝트가 계획되어 연비를 10년 동안 3배로 향상시킬 목표를 세웠다.이 계획에 의하면 2000년까지 컨셉카를 개발하고, 2004년까지 시작차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 안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대상으로 포함되어 있다.유럽에서는 EU의 지원을 받은 조직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차의 개발 계획이 진행중이다.4. Alcohol fuel Vehicle 의 작동원리와 구조, 특징브라질에서 실용화되어 있다. 브라질은 석유자원이 적으나, 사탕수수·카사바 등 알코올의 원료가 많기 때문에 일찍부터 알코올을 자동차연료로 사용하는 개발에 착수하였다.1976년부터 가솔린은 10∼15%의 알코올을 혼입하도록 의무화하였으며, 이어서 알코올만으로 주행하는 자동차도 개발하였다.기관은 가솔린기관과 큰 차이가 없으며, 기화기(氣化器)·실린더 헤드 등을 다소 개조하면 된다. 연료소비율은 가솔린 자동차보다 20% 정도 많이 들지만, 연료는 가솔린보다 알코올이 싸다. 배출가스 속의 불순물이 적어서 도시의 자동차로서 적합하다.5. Solar energy vehicle 의 작동원리와 구조, 특징태양력 발전시설의 구성은 태양빛을 직접받아 미래의 에너지원인 태양빛을 받아 모으는 솔라셀로 구성된 집진판 (솔라모듈)과 배터리와 모아진 전기를 계속적으로 저장하고 감시하는 기능의 전자식 배터리 충전기등으로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솔라모듈: 솔라셀이 모여연결되고 환경에 견딜수 있도록 조립된 것으로 전류는 대체로 16-18볼트의 전압을 가지며 성능은 조립된 솔라셀의 숫자와 각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상용화된 솔라셀 모델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모노크리스탈식 솔라셀: 높은 성능(최대 17 %), 20년이상의 오랜내구성.
    공학/기술| 2014.01.05| 4페이지| 1,000원| 조회(168)
    미리보기
  • 건축구조시스템
    건축구조시스템1. 건물은 어떻게 해서 무너지는가-건물이 무너지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1) 잉여력의 부족? 잉여력 : 잉여력(redundancy)이란 하나의 구조물이 하나의 메커니즘 이상까지 하중을 전달할 수 있는 것, 즉 하나의 구조물에 있는 힘들이 땅바닥까지 양자택일 경로를 따를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의 메커니즘이 파괴되어도 하중은 여전히 다른 메커니즘에 의해 전달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건물은 대개 하중을 여러 기둥이 재분배하여 하나의 다리 손실을 나머지 다리로 보충할 수 있는 지네(contipede)같은 역할을 한다. 이것을 잉여력이라 할 수 있다.? 잉여력 부족으로 인해 구조적 실패를 한 사례-켐퍼공연장 지붕붕괴 : 켐퍼 공연장 붕괴는 단일 원인으로 설명될 수 없고 폭우강도, 배수 잘못(여기에 ponding 현상까지), 바람 영향, 볼트 피로, 잉여력 부족으로 연쇄반응을 일으켜 발생한 것이라 지적할 수 있다.(2) 대형폭발? 건축물 안에서 대형폭발이 일어난다면 그 폭발의 여파로 인해 기둥이 파괴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하중의 전달이 끊겨서 층간의 슬래브가 무너지게 되고 최종적으로 건물이 무너지게 된다.(3) 지진? 건물이 지진에 반응하는 과정 : 목조 건물은 소형보트가 마치 폭풍우를 타듯이 작용하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고 서 있지만 조적식 건물의 경우 견고히 저항하려는 힘 때문에 휘어지는 유연성을 갖을 수 없어서 쉽게 무너진다고 하였다. 즉 압축력에는 강하지만 인장력에는 약한 조적벽이 지진력에 쉽게 무너진다는 것이다.(4) 토지의 연약성? 토질이 불안정하면 그 토질위에 있는 구조물은 위험해 질 수 있다. 건축물을 세우기 전에 그 토질이 연약하면 무거운 하중을 가지고 있는 건축물이 무너질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피사의 사탑을 들 수 있다. 피사의 사탑이 기울어진 근본적인 이유는 기울어진 쪽의 토질이 연약해서 건물의 하중으로 인해 토질이 압축되어 평평했던 대지가 경사지게 된 것이다.2.건축물은 어떻게 서 있는가(1) 구조건축의 3대 요소 중의 구조와 기능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사람의 신체에 비유한다. 기능은 건물의 각각의 공간을 구획하고 거기에 저마다의 기능적인 임무를 부여하는 것이 마치 인간의 피부와 같으며, 구조는 각각의 기능에 의해서 나뉘어진 공간을 연결하고 이는 하나의 건물을 지탱하는 힘의 원리와도 같아서 마치 사람의 신체의 뼈 또는 골격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건물의 구조적인 구성요소는 건물의 뼈대 혹은 골조라고 말할 수 있다.(2) 하중지구에 인력이 없다면, 바람이 불지 않고 지구표면이 진동하거나 가라앉지 않으며 대기온도가 변하지 않고 하중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구조물이 불필요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지구는 내부공간을 둘러싸고 한정하는 데에만 그 관심이 집중되는 건축의 공상적 세계가 될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건축에 관계되는 모든 사람들은 구조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구조물은 필연적으로 건물에 작용하는 모든 하중을 지지하게 된다. 엔지니어의 첫 번째 작업은 구조물에 작용하는 하중을 결정하고 극단적인 상황에서 이 구조물이 얼마나 강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결코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다음은 하중에 관한 것이다.ⅰ) 고정하중(dead loads)- 하나의 구조물은 자중, 소위 고정하중을 지지해야 하는 기둥, 보, 바닥, 아치, 도움 등과 같은 중량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고정하중은 “영구히 존재하는” 하중이고 조적조나 콘크리트조로 세워진 어떤 구조물에서 대개 그 구조물에 의해 지지되는 가장 무거운 하중이다.ⅱ) 적재하중(live loads)- 고정하중과 더불어 구조물은 여러 가지 기타 중량 즉 사람, 가구, 설비, 저장품등을 지지해야 한다. 이 비영구적인 하중을 적재하중이라 한다. 이러한 예측하기 힘든 적재하중은 그 값이 건물의 용도 건물의 위치, 건물의 형태에 따라서 변한다. 여기서 우리는 건물의 명백한 안전성을 위해 최악의 하중조건을 감안하여 적재하중을 설정해야 한다.ⅲ) 동하중(dynamic loads)- 고정하중은 영구적이고 불변하며 적재하중은 부지중에 조금이라도 서서히 변화하는 것으로 가정한다. 불변하는 혹은 서서히 변하는 하중을 합해서 엔지니어들은 정지하고 있는 하중, 즉 정하중이라 부른다. 그러나 기타 하중은 돌풍압력 혹은 바닥에 떨어진 어떤 물제의 힘과 같이 급히 값이 변화한다. 이런 하중을 동하중이라 하고 같은 하중이 서서히 작용하는 경우보다 훨씬 더 큰 결과를 초래하므로 아주 위험할 수도 있다.그 외에 바람에 의해 건물에 미치는 힘을 말하는 풍하중(wind loads)과 지진에 의한 지진하중(earthquake loads)과 온도 및 침하하중(thermal and settlement load)등이 있다.(3) 재료ⅰ) 인장과 압축(tension and compression)- 구조의 목적은 건물에 실린 하중을 지반까지 전달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은 하나의 파이프 망을 따라 흘러내리는 물의 흐름과 유사하다. 즉 기둥, 보, 케이블, 아치, 기타 구조재의 하중 흐름이 파이프와 같이 작용하는데, 분명히 이 관계는 구조물이 커지고 하중수가 많아지면 복잡한 함수관계가 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의 원리에 의해 구조물은 두 개의 기본작용을 통해서 그임무를 수행한다. 즉 끌어당기는 작용(압축력)과 밀어내는 작용(인장력)이 바로 그 것이다. 모든 구조적인 작용은 인장력과 압축력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모든 구조재는 그 중 한가지 혹은 두가지에 모두 강해야 한다. 강도는 목재, 철근콘크리트 강재등에 따라 아주 상이한 값을 갖게 되지만 이 세가지 재료는 모두가 하중을 받아 파괴되기 이전에 좀더 크거나 작은 힘으로 밀리거나 당겨지는 즉 인장력과 압축력을 지탱할 지지력을 갖고 있다.ⅱ) 탄성과 소성(elasticity and plasticity)- 강도가 모든 구조체에서 필요로 하는 유일한 특성은 아니다. 하중이 구조물에 영구적으로 혹은 잠시동안 작용할지라도 부재의 신축이 무한히 증가되어서는 안되고 하중작용이 끝나면 이 신축은 없어져야 한다. 고무밴드처럼 우리가 당김을 멈추면 원래 길이로 되돌아 가는 성질을 탄성이라 하며 모든 구조재는 어느 정도 탄성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어떠한 물체에 하중이 작용하면 그 물체는 변형을 일으키다가 한계값 이상의 하중이 작용했을 때 더 이상 변형이 오지않고 영구적인 혹은 잔류변형을 하는데 이를 소성작용을 한다라고 한다.ⅲ) 안전율(safety factors)- 구조재의 강도는 재료의 kg/㎠로 측정하며 파괴전까지으 값을 안전율이라 한다. 측정되고 있는 응력도와 유사한 이 값을 극한강도라 하는데, 재료에 따라 다양하며 동일재료에서 조차도 응력을 어떻게 받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강재, 알루미늄, 기타 금속재는 당겨질 때나 같은 강도를 갖는다.ⅳ) 강재(steel)-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시카고의 시어즈타워은 강재기둥과 보로써 지지되었고, 가장 긴 현수교는 강재케이블로 세워졌으며, 파운드당으로 볼 때 강재는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큰 강도를 얻을 수 있는 재료이다. 강재는 독특한 특성을 갖도록 극소량의 기타 금속과 철, 탄소로 이루어진 합금이다.ⅴ) 철근 콘크리트(reinforced concrete)- 콘크리트의 압축력과 철근의 인장력을 조합하여 형틀에 부어넣어 하중전달에 적합한 어떤 형이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 철근 콘크리트는 조립 부품형으로 조립되기 보다는 오히려 건축가의 바람대로 조각되는 것이며 내화에는 거의 모든곳에 유용하며 경제적이고 고정하중을 감소시킬 목적으로 경량화 설계를 하거나 구조적인 필요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전부분의 강도를 갖도록 설계할 수 있다. 콘크리트는 시멘트, 모래, 쇄석 혹은 자갈과 물의 혼합물로써 물과 시멘트페이스트가 모래와 돌 사이의 공극을 세워준다. 2,3일 후에 시멘트페이스트는 경화하거나 응고되며 4주말에 콘크리트는 소요 극한강도를 갖게 되고 이는 가장 강한 석재 중 몇가지의 강도와 비슷하다.
    공학/기술| 2014.01.05| 4페이지| 1,000원| 조회(391)
    미리보기
  • 비트겐슈타인의 “그림이론(picture theory)`
    《비트겐슈타인의 “그림이론(picture theory)”》1. 비트겐슈타인의 《논고》“이 책은 철학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으며, 또한 그러한 문제들이 제기되는 이유는 우리의 언어가 갖는 논리가 오해되었음에 기인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만일 언어의 논리가 올바르게만 이해된다면 그러한 문제들은 제기될 필요조차 없다.?《논고》의 근본적인 가정- 언어의 구조란 논리학에 의해서 밝혀진다.- 언어의 본래적인 기능은 세계를 묘사하거나 서술하는 것이다.?《논고》의 주된 관점 : 논리(Logic), 언어(Language), 그리고 세계(World)“우리는 세계에 관해 생각하고 또한 말하기 때문에 언어와 세계에는 공통되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한다. 틀림없이 공통되는 요소가 그들의 구조 안에 놓여 있다. 한쪽의 구조를 안다면 다른 쪽의 구조도 알 수 있다. 논리는 언어의 구조를 밝혀주기 때문에 그것은 또한 세계의 구조도 밝혀줄 것이다”2.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이론 : 그림이론과 진리함수이론1) 그림이론(picture theory) : “언어의 기능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우리가 세계에 대해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면 어떤 명제들은 직접적으로 세계와 관련을 맺고 있어야 하며, 따라서 그 명제의 진위는 세계에 의해서 결정되어진다.”?요소명제(elementary propositions)- 더 이상 분해할 수 없는 기본 사실들인 원자적 사실들의 논리적 그림들- 어떠한 기본적인 명제로도 더 이상 분해할 수 없는 단순한 명제- 모든 일상적인 명제들은 복합명제로, 복합명제는 요소명제들로 분해될 수 있는 것- 하나의 요소명제는 “이름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은 이름들의 연결이요 연속이다.“명백한 것은, 명제를 분석하게 되면 우리는 이름들이 직접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요소명제를 파악하게 된다는 점이다”“하나의 요소명제는 이름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은 이름들의 연결이요 연속이다”“세계에 관하여 진술하는 것은 어떻게 가능한가?”?선험적 방법→ 비트겐슈타인은 이론을 전개하는데 있어 선험적인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즉, 실제로는 완전한 분석을 해낼 수 없었고, 요소명제나 이름들에 대한 예를 제시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것들이 존재하며 또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선험적인 방식으로 확신했다.?요소명제와 원자적 사실의 개념에 도달하게 되는 방식분석의 과정은 무한히 계속될 수 있지만, 만일 우리가 세계에 관하여 진술할 수 있는 것이 참이라면 분석 과정은 언젠가는 끝날 것이며, 어떻게 해서든지 마지막 결과는 직접 세계와 접하는 것이 아니면 안 된다.분석이 완전히 수행되더라도 그 결과는 또다시 이름, 관계 등을 포함하는 하나의 명제가 있어야 한다. 실제로는 완전한 분석을 해낼 수가 없었고 요소 명제에 관한 예를 제시하지 못했다하더라도, 요소명제의 존재와 존재의 필연성은 선험적인 방식으로 확신할 수 있다.?이름 : 요소명제들의 구성요소“개”나 “원”, “플라톤”과 같은 일상적인 이름은 비트겐슈타인이 사용하는 특별한 의미에서의 “이름들”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더 분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하나의 이름은 정의에 의해서 더 이상 분석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원초적 기호이다”→ 하나의 이름은 단순한 어떤 것, 즉 부분들이 없는 어떤 것을 지시한다. 만일 하나의 이름이 복합된 어떤 것을 지시한다면 그것은 다시 그 구성요소로 환원될 수 있으며, 따라서 하나의 이름이라고 할 수는 없게 된다.?대상(object) : 이름이 지시하는 것“하나의 이름은 하나의 대상을 지시한다.”“대상들은 단순하다”→ 이름과 대응하는 단순한 대상이 존재한다.만일 대상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요소명제들은 아무 것도 지시할 수 없는 용어로 되어 있을 것이며, 따라서 무의미하게 된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모든 명제의 의미는 궁극적으로 요소명제의 의미에 의존하기 때문에) 어떤 명제도 아무런 의미를 가질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대상은 반드시 존재해야만 한다.(※ 비트겐슈타인은 “이름들”, “요소명제들”에 해당되는 예를 들지는 않고 있다.)?세계“대상들은 세계의 실체를 구성한다.”“경험적 실재는 대상들의 총체에 의해서 규정된다.”→ 세계는 대상들로 구성되며, 이들이 특정한 방식으로 결합되어 “원자적 사실들”을 이룬다. 그리고 나아가서 이러한 원자적 사실들이 여러 가지 방식의 복합적인 “사실들”을 형성한다. 그리고 명백한 것은 이들 대상, 원자적 사실, 그리고 사실들이 각각 그것에 대응하는 이름, 요소명제, 그리고 명제라는 언어적 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대상원자적 사실사실세계||||이름요소 명제명제언어“대상들이 결합되어 원자적 사실이 된다.”“하나의 원자적 사실에서 대상들은 사슬의 고리처럼 맞물고 있다”요소명제는 “원자적 사실의 존재를 주장한다.”“만일 하나의 요소 명제가 참이라면 원자적 사실은 존재한다.그리고 요소 명제들이 거짓이라면 원자적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다.”?의문점 : 그렇다면 거짓이거나 혹은 존재하지 않는 실재를 서술하는 명제의 의미까지도 우리는 어떻게 해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일까? 더욱이 이전에는 본 적도 없는 명제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원자적 사실의 그림이기 때문이다”?언어와 세계의 대응관계“하나의 명제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의 실재에 대한 모형이다”하나의 그림은 어떻게 가능한가?“하나의 그림을 구성하는 것은 그림의 요소들이 서로 특정한 방식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그림의 요소들이 서로 특정한 방식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은 사물들도 서로 같은 방식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림의 논리적 구조와 그것이 그려진 상황은 동일한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하나의 명제가 성립되는 것은 그것의 요소들이 서로 특정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의 명제에 있어 그 명제가 어떤 상황에 관한 명제로 되기 위해서는 명제의 요소들과 그것이 묘사하는 상황의 요소들이 일대일의 대응 관계에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그것은 특별한 상황에 관한 명제가 되지 않는다.명제는 이름들이 일정한 방식으로 배열된다는 것이고, 이는 원자적 사실의 대상들이 배열되는 방식과 동일한 논리적 구조를 갖는다.?요소명제의 진위여부요소명제가 그것이 묘사하는 원자적 사실과 합치된다면 참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거짓이 된다. 하나의 그림처럼 “하나의 명제는 그것의 의미를 보여준다. 만일 그 명제가 참이라면 [그것은] 사물들이 어떻게 존재하는가를 보여준다”2) 진리함수이론: “언어의 구조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하나의 명제는 요소 명제들의 진리함수이다”→ 요소명제가 아닌 모든 명제들은 요소 명제들의 진리 함수적인 복합체이다. 언어의 구조란 명제들 사이의 관계를 의미한다. 요소명제가 아닌 것(복합명제)들은 요소명제들을 통해서 이해되며, 그것들의 진위는 요소명제들에 의해서 결정된다.예를 들어 한 명제 P₁이 두 가지 요소명제 p와 q로 완전히 분석되어진다면, 그것들은 “그리고”라는 진리 함수적 연결사로 연결되어지며, 그 때 P₁ 의 진리치는 p와 q의 진리치에 의해 다음과 같은 식으로 결정된다.pqP₁TTTTFFFTFFFF→ P₁의 진리치는 그것을 구성하는 요소명제의 진리치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이런 식으로, 모든 요소명제의 진리값들이 주어지면, 진리 함수적 연결사를 통해서 요소명제들이 연결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명제들의 진리값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진리함수 이론이다.
    인문/어학| 2012.10.03| 5페이지| 1,000원| 조회(425)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법가 : 치국책에 관한 무도덕적 과학
    법가 : 치국책에 관한 무도덕적 과학
    법가 : 치국책에 관한 무도덕적 과학1. 법가의 전성기 시대 상황춘추시대와 전국시대는 정치 상황이라는 면에서 볼 때 상당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약 360년간 이어졌던 춘추시대는 중앙 정부의 권위를 상당수 상실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대의명분을 중요시 여기던 시대였다. 반면 진나라가 통일국가를 이룩하지 이전까지의 183년간은 약육강식의 논리가 팽배하진 한마디로 어떠한 정신적 중심도 남아있지 않았던 시대였다.춘추시대까지는 비록 명분이라고는 해도 제후들은 정치하는 것에 있어서 仁義를 배척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혼란의 극치로 치닫는 전국시대로 접어들면서 각국은 전쟁에서의 패망을 피하기 위해 강력한 정부의 출현을 요구하게 된다. 즉, 정의나 명분 대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의 출현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통치자는 이제 더 이상 덕성을 지니고 있더나, 천명으로 임명된 성인이나 군자일 필요가 없게 되었으며, 그 대신 탁월한 전문성과 통치력을 가지고 있어야 했다. 이러한 새로운 정치 상황에 따른 새로운 대응 과정에서 형성된 법가는 진시황에서 채택되어 중국이 최초의 통일된 제국을 이룩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2. 법가의 대표 사상가상군 : 상앙이라고도 하며, 그는 실무적인 사람으로 정치제도에 통달하였고 열성있는 연구자이기도 하였다. 위나라 왕족이었지만 기원전 4세기 중엽에 진나라에 벼슬하여 생애의 대부분을 진나라에서 활동하였다. 진나라가 천하를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는 그의 힘이 컸다. 상군은 군대의 규율에서 토지 제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을 개혁하였고 법과 행정 기구를 재편하였다. 그의 사상의 골자는 ‘농병술’이라 할수 있다. 나라의 기초로서 식량과 군대는 가장 중요한 것이고, 따라서 나라가 격려해야 할 계층은 오직 농민과 군인이라고 했다. 그는 유가에서 중시하는 문화적 가치 추구에 대하여 심한 비판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중요한 공헌은 법가의 핵심 개념인 法 이론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현실적으로 시행한 것이었다.신불해 : 기원전 4세기 이다.한비자 : (BC. 280~233)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법가의 대표 학자이다. 한나라 왕의 서공자 출신이다. 한비는 55편 10만 자의 『한비자』를 남겼는데 이 중 대부분의 글은 한왕에게 간하는 글들이다. 하지만 한왕에게 한비의 주장은 간택되지 않고 적국인 진나라의 왕이었다. 후에 시황제가 되는 진왕은 한비의 논문을 보고 “이 사람과 교유할 수 있다면 죽어도 한인 없겠다”고 감탄했다고 한다. 당시 진왕의 막하에는 한비와 순자의 제자로 동문수학한 이사가 있었는데 한비를 진나라로 불러들이기 위해 진나라가 한나라를 공격하고 있다는 유언비어를 흘려 한나라의 사자로 한비가 진을 방문하게 된다. 시황제는 한비를 보고 크게 기뻐하고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이사가 시황에게 참언하여 한비자를 옥에 가둔후, 독약을 주어 자살하게 한다.)3. 법가의 인성론 : 법가는 순자의 인성론인 성악설을 그 기초로 두고 있다. 인간은 이기적 동물이며, 행위의 원동력은 이익을 탐하는 욕심에서 출발한다고 보았다. 법가는 이러한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의 마음을 인정한 후에, 그 위에서 이론을 펼치고 있다.뱀장어는 뱀을 닮았고, 누에는 송충이와 흡사하다. 사람들은 뱀을 보면 깜짝 놀라고, 송충이를 보면 소름이 오 싹 끼치지만, 고기잡이는 뱀장어를 손으로 주무르고, 여자들은 누에를 손으로 만진다. 이득이 생기기만 하면 사 람은 누구나 최고의 용사가 되는 것이다.사람은 이기적 목적으로 주고 받는다. 이해 관계가 맞으면 낯선 사람이라 할지라도 서로 화목하게 살 것이고, 이해가 충돌한다면 아비와 자식 사이라도 서로 충돌할 것이다.)법가는 이렇게 파악한 인간의 본성을 꾸짖거나 경멸하지 않는다. 법가는 이것을 받아들이면서 이러한 인간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한다. 즉, 변화하는 상황과 인간의 심리를 잘 읽어 그에 맞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4. 본문변화에 대한 적응법가는 역사의 발전관을 주장하는 변화사관을 가지고 있다. 법가는 유가 및 몇몇 학파와 같이 고대의 선왕들을 이상적인 모델로 삼는 것이 아니라 시대루터기 가 하나 있었는데, 어느 날 토끼 한 마리가 마구 달려와서 그루터기를 정면으로 들이받고 목이 부러져 죽었다. 그러자 이 농부는 쟁기를 버리고, 토끼가 또 와서 부딪쳐 죽기를 기 대하며 서서 기다렸다. 그러나 당연히 더 잡을 수 없었고, 다른 사람들의 웃음거리만 되 었다. 만약 우리가 옛날의 통치 방법으로 오늘날의 민중을 다스리려 한다면, 우리는 이 농부와 똑같은 웃음거리가 되는 것이다.)이 글 속에서의 농부는 대표적으로 유가를 지칭하는 것이다. 즉, 천 세대에 한 번 등장할 법한 이들을 이상으로 삼아 몇 백년, 몇 천년 이전의 시대 사항에 적합한 정치로 지금을 다스리자니 법가에게는 이해가 가지 않는 사상인 것이다.또한 법가의 발전관은 본 텍스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상자』는 이것 대신에 다음과 가은 역사적인 세 시기에 관한 설계를 제시한다. 맨 처음 인간들은 혈연에 의해 뭉쳤고, 다음으로는 도덕적인 설복에 의해,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정 부에 의해 통일되었는데, 앞의 두 시기는 인구의 증가가 경쟁을 유발시킴으로 인해 몰락하 고 말았다.)여기서 미루어 짐작해 볼 때, 법가는 사회가 구축되어 지는 과정을 이해하였고 특히 두번째 견해로 보아 도덕에 기초한 정치를 전면부정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다만 법가는 도덕에 기초한 정치를 그 당시 시대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을 따름이다.법가는 사회 변화에 대한 원인을 인구의 증가에서 찾는다. 즉, 인구는 증가함에 반해 재물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분배의 불균형에서 오는 혼란을 문제점으로 지적한다.기준과 법그레이엄은 ‘기준과 법’에서 무도덕적이고 비인격의 극치로서의 법을 보여준다. 법가는 “기준만으로는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는 맹자와 순자의 가정을 부정한다. 이는 기준에 대한 완벽한 신뢰에서 출발한다고 볼 수 있다. 법가는 기준이 완전히 형성될 수 있다면 이것들은 자동적으로 굴러갈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군주는 행위와 언어를 비교하고 그에 맞는 상과 벌을 판단하는 주체로만 표현된다. 여기에는 어떠한 인 이는 봉건제도의 인간 대 인간 관계속에 기능했던 法으로 이해 할수 있다. 다음의 ‘법’은 법가에서 사용하는 것 같이 신상필벌의 의미와 함께 통치술, 지도자술, 조직론 또한 포함되는 개념이라 이해할 수 있다.권력, 도덕, 법에 대한 논쟁법가는 두개의 손잡이로써 나라를 다스릴 것을 주장한다. 이 두개의 손잡이가 의미하는 것은 刑과 德, 賞과 罰을 의미한다. 한비는 유가 사상의 핵심 개념인 仁이나 德, 恕와 같은 것들로 세상을 효과적으로 통치할 수 없다고 보았다. 그는 ‘원칙’에 의한 나라의 통솔을 최고의 길로 생각했다. 법의 잘 지킨 사람에게는 상을 그렇지 못한 자에게는 벌을 내리고, 이것에 대한 모든 권한은 군주에게 있다고 하였으며 그 권한이 두개의 손잡이와 같다고 하였다.일반적으로 법가를 다루고 있는 국내의 서적들이 勢라고 변역하는 것을 그레이엄은 권력기반으로 표기하였다. 이 권력기반은 자연발생적인 것이 아니고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진것으로, 도덕에 의한 정치를 주장하는 유자에게 대응하는 근거가 된다. 권력기반 자체가 완전히 수용될 수 있다면 이것은 군주의 도덕성과는 상관없이 온전히 제 역할을 다 할 것이라는 것이 한비의 주장인데 이는 정치 및 사회의 통제자를 기계적인 관점에서 보았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비는 소수의 특별한 경우였던 본보기가 될 만한 과거(선왕들의 덕을 근거로 혹은 덕의 부재로서 일어났던 상황)를 근거로 제시하는 유자들에게 천 중의 일이 아닌 나머지 구백구십구의 일반적 상황에서의 정치 상황의 성공 가능성을 권력기반을 근거로 반박하고 있다.다음으로 법가의 변화된 법 관념에의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법은 이제 기준으로서 모방되어야 할 행동과 인격의 전형에서 신상필벌에 의해 유지되는 강제적인 법을 의미하게 된다.관료제도의 통제한비는 상군에 의해 주창된 법의 상대적 중요성과 신불해가 주장한 관료제도적 통제의 방법(術)을 선정에 필수불가결하다고 했다. 쉽게 말해, 한비는 體로서의 법과 用으로서의 방법(術)을 활용함으로써 군주가 권력기반(勢)의 正名사상이나, 관자에 등장하는 교의와는 다르다. 한비는 형명(形名) 즉, 형태와 이름의 완벽한 일치를 주장한다. 여기에서의 형태는 행위 행동을 의미하고 이름은 자신의 제안이나 군주의 명령에 대한 언어적 표현을 의미한다. 形名을 한마디로 하자면, 내뱉은 말인 언어로서의 이름과 그 행동의 결과인 형태의 일치를 뜻한다. 한치의 어긋남 없이 이것이 맞아 떨어질때 그 이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勢와 術 에 대한 쉬운 이해를 위한 덧붙임 : 군주에게 勢(그레이럼의 권력기반)이 중요한 이유는 백성들의 행동을 살펴, 법을 준수한 자에게는 상을 주고 어긴 자아게는 벌을 내리기 위해서는 권세 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군주에게 권세가 있다는 것은 마치 한 자밖에 안되는 나무라도 높은 산 위 에 서 있으면 천길의 계곡을 내려다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래서 권세가 있으면 설령 재 능이 부족하고 현명하지 못할지라도 현명한 사람들까지 굴복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법과 권세만으로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한데 이것이 術이 다. 술은 벼슬을 주고 명목에 따라 내용을 따지며, 죽이고 살리는 실권을 가진, 군주가 신하들을 다 스리는 통치수단이다. 술은 법과 달리 성문화되지 않았고 신하와 백성의 행동준칙도 아니므로 군주 혼자 독점해야 한다. 이 술을 제대로 사용했을 때 군주는 그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다.)법가와 노자법가와 노자의 상관관계라니 정말이지 어울리지 않는 두 개의 학파에 무슨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 그들의 공통점은 한마디로 ‘무위’에 관한 부분이다. 한비는 군주의 권세만을 강건하게 해주는 군주 철학자로 비판 받기도 하는데, 도가에 관한 한비의 관심에 나는 이러한 비판을 어느 정도 반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비는 노자의 무위정치에 크게 동감한다. 한비에게 있어서 군주는 정치에 참여하여 자신의 권력을 행사하기 보다는 그것을 관조하는 입장으로써 이치를 따져보고 그것에 합당한 상과 벌의 내림을 ‘판단’하는 주체로서 기능한다.바이다.
    인문/어학| 2012.10.03| 6페이지| 1,000원| 조회(123)
    미리보기
  • 후기묵가_묵자에서 후기 묵가까지/합리적 공리성에 재근거한 도덕성
    묵자에서 후기 묵가까지 : 합리적 공리성에 재근거한 도덕성○ 들어가는 말후기 묵가의 잔존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이들이 윤리학, 정치론은 물론, 논리적 수수께끼, 기하학, 광학, 역학, 경제학 등의 문제들에 대한 광범위한 탐구를 했다는 것이다. 후기 묵가의 잔존 자료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어경(語經), 경(經)과 경설(經說), 명실(名實)이다. 이 문헌들의 저작 연대는 B.C 4세기 후반에서 3세기 후반 사이라고만 확인할 수 있다. 이 문헌들에는 후기 묵가가 핵심적인 논제로 삼은 대상과 이름에 관한 지식을 포함하여, 이들의 연결방법, 언어사용의 기술, 윤리학(행동방식에 관한 기술), 과학(대상들에 관한 지식), 논증(이름에 관한 지식) 등에 관한 논설이 실려 있다. 그레이엄은 이 문헌을 중심으로 후기 묵가의 사상과 담론에 접근하며, 이들의 작업이 고대 중국의 다른 학파에 비해 이성적인 학문접근 태도, 합리적인 실천방식을 제공한다면서 높이 평가하고 있다.그레이엄은 후기 묵가의 정의와 명제들을 검토해보면 이것들의 다수가 어떤 구성원리에 따라 상호 논리적으로 연결되도록 계획되어 있음을 알 수 있고, 지식의 세 가지 원천과 네 가지 종류를 구별하는 경(經)을 통해 이를 유추할 수 있다고 한다. 책의 후반부에 잘 다뤄지고 있지만 후기 묵가는 기존의 사유방식에 대한 논리적 접근을 통해 특정 사유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강화하고 있다. 그레이엄은 이름과 대상의 관계, 행동방법, 대상, 이름에 관한 후기 묵가의 문제의식과 해법을 구분하여 후기 묵가의 주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지식과 명명(命名)1. 그레이엄에 의하면 경(經)에는 지(知)라는 말을 세 가지 형태로 취급하고 있다. 이에 관한 정의는 경상(經上)에 나와 있다.① 지력은 능력이다. 지력은 인식의 수단이기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인식한다. 이것은 시력과 같은 이치이다.-> 지력이 능력이라는 것은 인간의 인식능력이 선천적으로 주어져 있다는 것(선험적 소여)이다. 인고 볼 수 있는데, 주체의 의사소통 행위는 대상에 관한 지식의 전달, 교환이란 점에서 담론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후기 묵가는 지각과 인식을 구분하여 인식을 중시하고 있는데 이는 지식은 인식을 통해 획득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뒤에 살펴볼테지만 후기 묵가는 인식과 개념을 구분하고 있는데 개념은 대상이 주체 내부의 관념체계에 위치했다는 점에서 관념의 한 부분이지만, 인식은 대상의 실재성에 대한 인지라는 점에서 대상은 대상으로서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후기 묵가가 이름과 대상의 관계에서 대상의 실재성에 무게를 두는 명명 이론에서 확인된다.2. 그레이엄은 후기 묵가의 경우 대상을 명명(命名)하는데 있어서 고대 중국의 명명 이론과 같이 유명론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경상(經上)78'을 근거로 들며 후기 묵가의 명명 이론에 드러난 '무제한적이며, 종류가 있고, 사적인 것'의 의미에 주목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후기 묵가가 제시한 명명(命名)의 이유인데 그레이엄에 의하면 이는 의사소통을 위해 필요한 절차이다. 후기 묵가는 '경하70'에서 이름을 "분명히 아는 것으로써 분명히 알지 못하는 것을 바로잡는 것이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써 분명히 아는 것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다. … 외부에 있는 것은 경험으로써 알지만 방안에 있는 것은 설명으로써 안다."로써 정의내리고 있다. 이는 후기 묵가의 명명 이론이 대상에 관한 지식을 획득하는 과정이란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다. 대상, 사물에 이름을 부여하는 것은 그것을 인식하는 것이고, 이를 토대로 대상, 사물의 개체성, 실재성, 유사성에 근거한 판단이 지식을 획득하는 방법이다. 또한, 이런 지식은 의사소통 과정을 통해 확실해진다.3. 그레이엄은 후기 묵가의 명명 이론의 의미를 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 짓고 있다. 후기 묵가의 명명 이론은 현실, 실재의 변화를 중시하고 이에 바탕을 둔 인식, 이해만이 명확한 지식을 획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후기 묵가가 이런상41’, ‘경하16’의 분석을 통해 여기에 나타난 명제들이 시간과 공간을 정의내림으로써 성인(聖人)의 사유와 실천을 본보기로 삼는 것의 한계를 지적하고 있다고 한다. 그레이엄은 징검다리 부분들의 전체 의미가 드러난 것은 마지막 두 개에서라며, ‘경상50’과 ‘경상51’을 통해 후기 묵가가 멈추는 것(잠정적인 것)과 필연적인 것을 대비시키면서, 과거로부터 연유한 것 중에 일시적인 것과 필연적인 것을 구분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경상83’을 통해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경상83’은 연계에 관한 정의를 내리는 명제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후기 묵가는 성인(聖人)들의 의견을 채택하되 필연적인 것으로 취급하지 말라고 하고 있는데, 이는 이들의 사유와 실천이 현재에는 유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후기 묵가의 경우 논리적 혹은 인과적 필연성을 대상들 사이의 관계, 이름들 사이의 논리적 연계로서만 사용한다고 그레이엄은 지적하고 있다.3. 선험적인 것에 관한 후기 묵가의 논의는 ‘경상93’으로부터 시작된다.○ 담장을 뛰어넘으면 원은 멈춘다. 서로 따르거나 서로 배제하는 사물들로부터 우리는 이것이 무엇인지를 ‘미리’ 알 수 있다.-> 담장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일시적 명명(命名)의 범주를 뛰어넘어 지속적이고, 보편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원(圓)은 완벽한 저울질에 바탕을 둔 판단에 대한 표상으로써 그것이 멈춘다는 것은 시?공간을 뛰어넘은 보편성을 말하는 것이다. 이익과 손해에 대한 저울질을 통해 인간은 선험적 소여로써의 도덕적 가능성을 인식할 수 있다.그레이엄은 위의 명제가 몇 가지 예비적 정의를 필요로 한다고 설명한다. 후기 묵가는 원(圓)의 정의를 내리기 위해 약(若)으로부터 전부(盡)와 정(正)에 관한 정의를 거쳐 원(圓)에 도달한다. 이를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같음 -> 전부는 그렇지 않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 곧은 것은 정렬되어 있다 -> 중심은 거기로부터 길이가 모두 같은 것이다 -> ‘같은 길이’는 직선일 때 각각 경우 총화를 벗어나지 않는 단위의 동일함, 같은 종류, 하나의 대상에 대한 두 가지 이름, 같은 공간에 위치한 것으로 정의하고 있고, ‘다름’의 경우 단위의 상이함, 다른 종류, 별개의 대상, 다른 공간에 위치함으로 정의내리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후기 묵가는 대상을 명명하고, 그것이 맞는지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표준이 되는 유사한 것을 설정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경상94, 95, 96, 97, 98’은 이런 표준에 대한 언급이다. 여기서 후기 묵가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이름의 일시성과 우연성이라 할 수 있다. 지식의 네 가지 종류의 대응관계에서 알 수 있듯 후기 묵가는 대상에 관한 이름을 우연적인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름이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인식의 주관성과 일시성에 대해 의심하고 있는 것이다. 이 경우 표준이 정확하다면 ‘그것과 같음으로써 어떤 것이 그것이 되는 것’이라는 후기 묵가의 표준에 대한 정의에 따라 인식은 이해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원(圓)은 이런 점에서 표준의 표준이 되는 것이다. 이런 후기 묵가가 원(圓)과 같은 정확한 표준을 제외한 부정확한 것에 대해 판단할 때 중요한 준거로 삼은 것이 유사성에 대한 판단이다. 어떤 대상에 대해 언급할 때 이미 알고 있는 것과 동일한 범주에 속하는 사물은 ‘같음’의 네 가지 정의에 부합하므로 유사한 대상으로 간주할 수 있다.3. 이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판단의 명증함을 위한 후기 묵가의 노력이다. 후기 묵가는 이름과 대상의 관계가 주체의 상황, 관점/대상의 상태, 처지에 따라 변할 수 있음을 알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토대로 담론에 관한 이들의 명제를 분석할 때 이들은 전체의 이익에 부합하는 것을 표준으로 삼을 때만 어디에서도 틀리지 않는 정확함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의 전체의 이익은 저울질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저울질은 ‘인식’을 통해 마련된다. 명실론은 후기 묵가의 이런 논의가 문장으로 확대되면서 더욱 정교해진다는 것지식의 상관관계에 대한 고찰에 있어서 주체의 상황, 처지와 대상의 상태, 위치를 중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레이엄은 이를 단순히 담론의 기술이란 차원에서 논의하고 있다.2. 후기 묵가의 명실론은 단지, 언어학적 입장에서 문장구조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그 이면에 깔린 사고방식의 오류를 지적하는데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후기 묵가의 잔존 자료는 어떤 원칙, 구성원리에 따라 정교하게 배치되어 있는데, 이 원칙은 묵자의 열 가지 교의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각각의 명제들과 명제에 대한 정의는 묵자의 열 가지 교의에 드러난 주장을 강화하고 나아가 묵자가 제시한 교의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재현의 지적대로 고대 중국의 명학이 언어학적 관점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후기 묵가의 명실론은 ‘바른 언어’를 통해 ‘바른 인식’, ‘바른 지식’에 도달하여 일련의 정치개혁을 도모하려는 실천적 작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명(名)은 항상 실(實)을 대구로 삼고 있는데, 명(名)은 ① 명분, ② 사물에 대한 지식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실(實)은 ① 현실, ② 사물의 실재성로 구분할 수 있음을 고려할 때, 그레이엄도 파악했듯이 후기 묵가의 명실론은 단순히 논리적 필연성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문장 구조의 오류를 통해 판단 과정의 오류를 점검하고, 이런 오류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숨어있는 관점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단지, 특정 담론이 전유하고 포섭하는 대상에 관한 지식의 주관성과 일시성의 오류를 언급한 것이 아니라 명(名)의 ①의 의미에 주목할 때 주체의 처지와 상황(현실)-사물의 실재성, 변화에 무게 중심을 둠으로써 변화에 따른 관점의 수정이 필요함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태도는 후기 묵가의 지향점이 정치적 실천을 통한 현실개혁에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일련의 정치적 행보를 위한 이론적 정당화내지 실천적 작업이란 점에서 명실론을 파악하는 중요한 관점이라 생각한다.○ 둘째 교과목 : 있다.
    인문/어학| 2012.10.03| 10페이지| 1,000원| 조회(120)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8
28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4
  • A좋아요
    7
  • B괜찮아요
    7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2:00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