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융아연도금 이란..용융아연도금은 hot dip galvanizing 이라고 하여 19세기 중엽 프랑스와 영국에서 부터 시작되었으며, 뛰어난 방식효과와 경제성이 우수하여 선진 외국에서는 이미 구조물의 방식대책으로 가장 일반화되어 있는 방식법 이다.특히, 희생적 방식특성이 있는 아연이 철과 합금층을 이루며 견고히 부착되기 때문에 치밀한 보호피막을 형성하여 가장 이상적인 방식특성을 갖고 있으며, 최근 건설비용에 못지 않은 막대한 유지보수비를 감안한다면 내구성, 경제성, 작업성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그 우수성이 널리 인식되어 가고 있는 방식법으로서 대기중, 토양중, 수중 또는 콘크리트 중에서 대단히 우수한 내식성으로 인증받고 있습니다용융아연도금 공정..?탈지⊙ 목적 : 피도금물 표면의 유지 성분을 제거⊙ 성분 : 알카리성 수용액인 가성소다(Na011+Naz Sio3)⊙ 농도 : 15(±5%)⊙ 온도 : 80(±10℃)⊙ 방법 : 알카리성 수용액인 가성소다 탱크에 10~100분 침적⊙ 가열방법 : 보일러에 의한 가열⊙ 농도측정 : 보매도 및 비중계이용도금하기 위해 입고된 스틸에 유지나 오일이 뭍어 있을 때 탈지제나 별도의 세척방법에 의해 제거된다알카리 수용액이나 또는 산성탈지제가 보통 사용된다.수세⊙ 목적 : 피도금물 표면의 모든 알카리 성분 제거1차 : 청수에 1~15분 침적2차 : 청수에 1~15분 침적탈지후에 철구조물은 다음 공정으로 탈지용매가 유입?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수세탱크에서 세척된다산 세⊙ 목적 : 피도금물 표면의 녹과 스케일 제거하고 아연욕조중에서 철-아연 반응을 쉽게 일으켜 균일하게 도금하기 위함⊙ 성분 : 염산 15(±5%)용액(농도가 기준치에서 떨어질 경우 첨가함)⊙ 온도 : 상온⊙ 방법 : 염산탱크에 10~60분 침적??산세는 스틸구조물 표면에 가장 흔한 녹과 찌꺼기를 제거한다. 산세는 보통 희석된 염산이나 황산으로 처리되고 그 목적은 도금전 표면을 화학적으로 깨끗하게 하기 위함이다?산세시간은 녹발생 정도와 산용액 농도에 따라 달리한다?수 세??산세에 의한 화학적 세정후 다음공정으로 산용액의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수세탱크로 세척한다?용제처리(FLUXING)⊙ 목적 : 전처리후 피도금물 표면에 존재하는 불순물(염기성 철염, 산화피막)을 제거하고 아연과의 밀착을 향상시켜 도금을 균일하게 하여주며, 깨끗한 강제표면을 유지하여 아연도금 욕조 중에서 철고 아연의 반응을 쉽게 해 준다. 산처리후 수세가 불충분하여 철염이 공기 중에서 산화된 염기성 철염제거 산처리후의 반응 생성물인 스머트(SMUT) 제거 눈에 보이지 않는 산화피막제거 용융제(FLUX)는 용융금속의 산화물 등을 제거하여 깨끗 한 소지와 용융금속이 접촉되도록 하여 아연괴 의 밀착을 향상시켜 도금을 균일하게 해 준다.⊙ 성분 : ZnCl2+NII4CL (1:3, MOL비율)⊙ 농도 : 20-30% 수용액, 보매 : 10~25Bc⊙ 온도 : 50~80℃(보일러에 의한 가열)?Flux처리는 산세와 수세후 즉시 처리되어야 한다?Flux는 불순물의 남아있는 흔적을 제거하고, 스틸표면을 철저하게 세척하는 최종 단계?건 조??Flux탱크 침적후 스틸은 건조되어 얇은 피막층이 형성된다?대부분의 용융아연도금 업체에서 도금로 가열시 버너로부터 발생하는 폐가스를 이용하여 탈지탱크를 가열하?거나 건조오븐에 활용한다.?용융아연도금⊙ 욕조순도 : Zn 98.5%이상, AI 0.002%⊙ 욕조온도 : 440~480℃(적정유지온도 : 475℃)⊙ 방 법 : 침적 1~10분(평균 침적 : 2분/60~100μ)⊙ 도금두께 : 각 규정에 의거 작업하면 일반적으로 평균 77μ(550g/n2)임⊙ 사용아연 : KS D 2351 3종 보통아연 지금 사용(99.975%이상)??1)피도금물의 두께, 형상에 따라 도금조의 온도 및 침적시간이 상이함.2)OWNER 의 SPEC에 의하여 도막두께 및 부착량 조절이 가능하며 100μ이상의 두께를 요할시 는 SHOT SA 1 1/2의 소지처리후 도금 하여야 하므로 별도의 혐의가 필요함.3)대형 및 중량물의 경우 침적시간 10분이상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음.4)용융아연도금의 외관상태는 피도금물의 도금로 침적시 또는 인양시 불순물제거와 드로스 부착방지등의 작업방법 및 피 도금물의 형 태과 관계가 많으므로 특이한 형태의 물건일수록 외관상태에 대한 혐의가 필요함.냉 각⊙ 방법 : 청수에 침적 1~3분⊙ 온도 : 30~70℃냉각이 늦을수록 아연이 산화되며 타는듯한 현산이 발생할수 있으나 이는 내식성이 큰 영향을 주지 않음.제품검사⊙ 도금검사 : 육안검사 및 도막 두께 측정기에 의한 도막 두께 측정으로 사내 Q/C불량판정일 경우 제시공합⊙ 수 정 : 표면 육안검사에 의한 용접부 및 도금 불가능 부분과 도금후 용점, 사상, 드릴작업, 운반작업의 손상부 분은 TOUCH -UP을 실시하며 이는 OWNER 와 협의에 의한다.TOUCH-UP : IPS-ICG(즉석냉각아연도금제) SPRAY OR ZINC SPRAY 실시용융아연도금 특징??1)내식성이 우수하다.이것은 금속아연 그 자체가 아니라 아연의 표면에 생성되는 생성물의 내식성이 양호하기 때문이고 그 성질은 일반 대기중 또는 수중, 토양중, 콘크리트중에서 발휘된다.??2)희생적 방색작용이 있다.아연은 강재보다도 전기화학적으로 표준전위가 낮기 때문에 발생하는 작용으로 손상에 의해 철소지 일부가 노출되어도 주변의 아연이 노출부를 보호하는 작용이다. 이 방호작용은 대기중에서 직경 2mm 정도이다.???3)다양한 제품생산이 가능하다.못과 같은 경량품에서부터 1개에 10톤에 이르는 제품에까지 용융아연도금로에 침적 가능한 제품은 모두 생산이 가능하다.???4)밀착성이 뛰어나다.도금피막으로서는 철소지측의 철과 아연의 합금층이 형성되어 그 위에 아연층이 적층하여 형성되고 있다. 따라서 철소지와 잘 밀착하여 있고 통상의 취급상태에서는 충격, 마찰 등에 의해 박리가 일어나지 않는다. 또 전처리가 불완전한 경우에는 도금층이 형성되지 않으며 외관에 의해 전처리의 가부 판단이 가능하므로 신뢰성이 높다.???5)구석진 곳까지 도금이 가능하다.용융아연도금법에 의하면 손이 닿지 않는 부위까지 도금이 가능하다. 예를들면, 내부결여체, 가는곡관 등과 같은 손이 닿지않는 부분이 있을 경우에도 용융아연의 유출입만 가능하다면 균일하게 도금하는 것이 가능하다.??6)물성변화가 없다.통상의 강재에서는 용융아연도금한 것과 하지 않은 것 사이에의 기계적 성질은 거의 변화가 없으며, 건설공기를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7)페인트도장에 의한 색상표현이 가능하다.용융아연도금 처리후 주변과의 색체 조화를 이루기 위한 도장이 가능하고 또 장기방식을 기대하는 경우에는 도금위에 도장을 실시하는 것은 내구성을 배가하는 방법이다.8)경제성초기비용에서 약간 높게 나타나지만 1회 보수비용을 추가하는 시점부터 경제적으로 유리용융아연도금 피막조직?용융아연도금의 내식성은 그 도금층의 조직구조에 기인한다. 도금층의 단면을 현미경으로 보면 용융아연도금과 철의 반응에 의해 형성된 금속간 화합물 합금층과 도금조에서 인양할 때 합금층 위에 부착된 아연층으로 되어 있다.?Eta(η)-layer?Zeta(ζ)-layer?Delta(δ)-layer?Gammer(Υ)-layer?철(Fe)?일반적인 도금조건으로 볼 수 있는 도금조직은 철소지에 가까운 방향으로부터 감마층(Υ:21~28% Fe), 델타층(δ:7~11% Fe), 제타층(ζ:5.8~6.7% Fe)의 합금층과 순수아연층인 이타층(η:0.03% Fe)으로 형성되어 있다.·Υ층 : 철소지에 접하는 층으로 보통 대단히 엷은 층이다. 결정은 입방정계로 Fe3Zn10의 화합물로 생각할 수 있으며, 단단하여 부서지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 경도는 마이크로피커스 경도로 500 가까이 된다.(보통의 강재는 100~200) 다른 층과의 관계에서 이층은 식별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δ층 : 통상의 도금피막에서는 가장 내부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치밀한 조직을 가지며 인성이 풍부하다. 결정은 복잡한 육방정형으로 FeZn7의 화합물로 생각할 수 있으며, 철의 함유량은 7~11%이다. 경도는 마이크로피커스로 250 이상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철의 함유량도 많기 때문에 이층까지 부식이 진행되면 반점상태로 적갈색을 띄는 경우도 있지만 강재 자체의 붉은 녹과는 다른 것이다.
여가의 개념과 여가생활의 유형화1. 여가의 개념여가란 노동의 반대개념이고, 강제성 및 의무성이 희박한 선택행위이고, 정신적·정서적인 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자유, 휴식 및 즐거움 등과 관련이 있다. 여가는 사회의 통제에서 벗어나 개인의 주관적 가치에 의해서 행해지는 비의무적 자유시간이다. 자유시간에는 개인의 귀속성이 존중된다. 따라서 여가의 개념은 자유 또는 비의무적이라는 시간적 특성과 시간 자체를 자발적, 주체적 또는 자유재량에 의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성을 지닌다고 규정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여가란 선택의 상대적 자유라는 개념이 강조된다.Parker(1971)는 여가의 개념 또는 정의를 다음과 같은 3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첫째는 생활 총시간에서 노동시간, 생리적 필수시간, 노동 이외의 의무시간 등을 제외한 잔여시간을 중시하는 개념이고, 둘째는 전자의 잔여시간에 대한 여가활동의 내용과 기능을 중시해야 한다는 개념이며, 셋째는 여가내용의 질적 측면을 중시하고 특정가치와 관련하여 여가활동의 바람직한 모습을 규정하는 규범론적 정의가 있다고 하였다.Neulinger(1976)는 Parker(1971)의 견해에 동의하면서도 그 개념을 규정함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점을 드러내고 있다. 즉, 그는 여가란 노동의 반대개념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경우에 따라서는 달리 해석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는 여가활동도 경우에 따라서는 노동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다만 노동과 여가활동이 다른 점이 있다면 여가활동은 개인이 내재된 동기에 의해서 자유로이 선택한다는 특징이 있을 따름이라는 것이다.환언하면, 화훼나 관상수의 재배 또는 관상용 조류를 사육함에 있어서 이것이 생계수단이 되거나 돈벌이를 주된 목적으로 하여 행하는 경우는 노동의 유형에 속하지만, 그것이 여가 또는 취미활동의 일환으로 행하는 성격의 것일 때는 노동이라고 규정지을 수 없다고 하였다. 따라서 Neulinger(1976)의 견해에 따르면 스포츠, 무용, 음악, 미술, 서예 등도 그것을 직업으로 삼는 경우망⑤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욕망⑥ 심리적으로 자극을 받아보고 싶어하는 욕구⑦ 가족관계를 원만히 유지하고자 하는 욕망⑧ 종교적 신앙을 포함한 정신적·정서적 만족을 얻어보려는 욕구위에서 지적한 여러 가지 욕구들은 노인 모두에게서 동일한 비중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는 볼 수 없다. 각 개인이 지니는 심리적 특성, 그들의 생활환경, 가치관과 교양의 정도, 그리고 현재의 생활환경 등에 의해서 그 비중의 경중이 각기 다를 수 있다.그러나 객관적 수준에서 이를 고찰해 본다면 노인의 특성과 욕구를 형성하는 사회적 또는 신체적 환경은 공통된 요소가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때 노인의 욕구는 대체로 위에 지적된 사항들과 관련될 경우가 적지 않다고 볼 수 있다.노인의 생활태도 특히, 사회참여 욕구와 관련된 심리적 특성에 관한 이론 중에는 노년기에도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해야 한다는 사회활동론(Social Activity theory)이 있고, 노년기는 중년기에 비해 신체적 노쇠 등에 적응한다는 뜻에서도 많은 후퇴가 있어야만 하고, 사실 그러하기도 할뿐만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기도 하다는 사회은퇴설(Social Disengagement theory)이 있다. 사회활동론은 Canan에 의해서 소개되었는데, 이 이론에 의하면 노년기의 활동은 중년기의 연장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노인들은 일방적으로 사회적인 역할을 상실하게 되는 것을 매우 싫어하고 사회적 활동이 축소되는 상황에 대하여 강한 저항의식을 지닌다. 그러므로 노인들 중에는 중년기에 행해졌던 여러 가지 활동 또는 교제범위가 계속 유지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것이 불가능할 때에는 종전의 역할에 대체될 수 있는 새로운 활동무대를 제공할 수 있는 사회여건의 부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Neugarten은 인간이 젊었을 때 지녀온 특성은 노년기가 되어도 크게 변화하지 않으므로 사회은퇴론을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고, Rechard et al.은 노인이 사회적 활동에서 유리되는가의 여부는 살림용구를 수시로 옮겨 놓아 보는 일, 가족동반의 외식, 가족단위의 소풍 등으로 시간을 보 낸다.⑤ 사회참여형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동창회, 향우회, 친목회, 그리고 때로는 정치단체에 적극 가담하기도 한다.노인의 여가유형은 경제력 또는 학력수준과도 관계가 있다. 경제능력이 없는 노인은 단독충실, 우인교류, 사회참여 등의 활동을 하는데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고, 저 학력 노인은 독서를 하거나 사회참여 등에 취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우리 나라 노인의 여가생활한국노인문제연구소가 1996년 전국의 노인 1,04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밝혀진 노인들의 여가활동유형을 보면 라디오 청취/TV 시청이 72.5%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는 화투, 장기 등의 놀이가 26.5%, 공원, 복덕방, 경로당, 등에서 소일이 17.4%, 신문, 잡지, 서적 등 독서가 9.5%, 등산, 낚시, 산책 등 운동이 6.9%, 예술관련활동은 1.0% 등의 순이었다.서구의 경우 노인들이 운동경기 참여 및 관람, 문화 및 예술적 활동 등 여가활동의 형태가 다양한 데 비해 우리 나라의 경우 이러한 여가유형에 대한 참여는 매우 저조한 편이다.한편, 일반노인대상의 연구에서는 한국노인문제연구소에서 조사한 저소득층 노인이 이 가옥의 조사에서 보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덜 들고, 공간적으로 이동의 불편이 없는 비교적 소극적인 여가유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반적인 노인의 여가실태를 와 같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여가활동이나 취미활동 등은 경제적 조건, 건강상태, 사회화의 정도 등에 의해서 조금씩 영향을 받는데, 우리 나라 노인들도 최근 들어 노인시설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조금씩 증대하고 있고 민간단체나 대중매체 등에서 노인 여가 프로그램을 보급 확대하고 있으며, 또한 노인들의 경제적 여건의 향상과 건강수준의 향상 등으로 여가활동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높아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종래의 내향적인 여가형태가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다.정부가 노인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골동을 못하는 이유로는 돈이 없어서, 건강이 나빠서, 나이가 많아서 등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어 경제적 여건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볼 수 있다.이와 같이 노인들에게 여가활동은 비용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은 노인들은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없는 것이다.2. 건강상태일반적으로 노인들은 신체적 노쇠현상으로 활동능력이 떨어진다. 또한 건강상태와 기동력은 노인들에게 여가활동의 폭을 넓게 해 주고 또한 여가활동의 참여 빈도를 높게 해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노년기에 있어 건강유지는 개인의 복리상태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므로 노인 개개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추구하는 행위를 하게 되며, 그 방법도 다양하다. 우리 나라의 60세 이상 노인인구의 연간 만성이환율은 1,000명당 655.5건, 65세 이상의 경우에는 662.5건으로 전 연령층의 271.9건 보다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그러므로 건강상태가 양호해야 노인들이 여가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3. 생활환경대부분의 노인들은 여가를 친족과 함께 지내면서 만족을 얻으며, 또한 집 주변과 이웃의 생활환경이 여가활동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즉, 이웃에 노인이 많거나 노인복지 시설이 있는 곳으로 이사하게 되면 노인의 활동 범위는 자연히 넓어지게 될 가능성이 많고, 반면에 이웃에 친구가 적거나 없는 곳으로 이사하게 되면 다른 노인들과 접촉할 기회가 줄어들고 여가활동의 범위와 참여빈도도 떨어지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4. 노인의 생활목표개인은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가 다양하거나 많을 수록 그 만큼 활동이 많아지게 된다. 여가생활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욕구를 추구하고 거기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 노인일수록 더 많은 여가활동에 참여 할 것이다.Atchley는 노령기 활동의 다양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생활 목표의 다양성이라고 하였다.5. 교통수단노인들은 육체적인 기력의 약화로 기동력이 떨어져 이동에 어려움이 따르게 되고, 이로 인하여 여가활동 참여에 제약기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활동이론은 여가활동을 중시하며, 여가활동을 지지해 줄 수 있는 대안적 상호작용을 중시하고, 역할유지가 노령에 대비하는 좋은 방법임을 강조하고 있다고 하겠다.여가활동을 위한 노인교육1. 노인교육의 개념인간의 수명이 연장되고 고령화 사회가 되어 감에 따라 노인들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최초로 체계적으로 이론화하여 제시한 것은, 1965년 UNESCO회의에서 폴 랭그랑이 평생교육론을 제창한 때부터라고 볼 수 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변화가 격심한 현대사회에서는 청소년 시절에 학교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이나 기술의 효용가치가 짧은 시간 내에 감소되어 버리므로, 인간은 평생을 통해 계속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이와는 좀 다르게 Robert Butler는 인생주기교육을 주창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유형의 교육을 "인생의 각 단계들, 그리고 특정 인생과정에 관련된 서로 다른 심리적·개인적·직업적, 기타 다른 과제들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그는 결혼, 부모시기, 은퇴 등의 인생주기를 통해서 발생하는 변화에 대해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위의 노인교육에 대한 학자들의 정의를 바탕으로 노인교육의 개념을 세 가지로 살펴보겠는데, 우선 '노인에 관한 교육'으로서, 노인이 아닌 사람들이 노인기에 대하여 이해하고 노인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를 연구하는 것을 의미하며, 둘째는 '노인을 위한 교육'으로서, 노인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 가르치는 입장을 맡는 것이고, 셋째, 노인을 위한 교육은 예비 노인들 및 노인들에게 노인기에 관하여 가르쳐서 노인기에 대처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한다. 이 세 가지 정의중 마지막 정의는 위의 두 학자 중 Robert Butler의 인생주기교육과 관련되어 내린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2. 노인교육의 목표교육철학적 관점에서 노인교육의 목표를 설정하는데 유념해야 할 것은 노인 자신의 생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함양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노인교육의 목표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