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무역에관하여..목 차서론본론1. 전자무역의 필요성2. EDI의 사용3. 세계적인 전자무역 서비스 경쟁4. 대한민국의 대응5. 대한민국의 전자무역 사례결론자료출처http://trade.kyungil.ac.krhttp://www.logis-net.co.krhttp://www.ktnet.co.kr두산세계대백과서론서류 없는 무역거래(paperless trade)’ 시대가 열리고 있다. 수출 화물을 보낸 뒤 항공우편으로 무역서류를 급송(急送)하는 기존 방식 대신, 인터넷으로 간단히 서류 송부 절차를 대체하는 전자무역이 도입되고 있기 때문이다.새로운 존재가 다 그러하듯 전자무역도 현실 제도나 환경을 앞질러가고 있다. WTO나 OECD 같은 국제기구들이 전자무역에 대한 논의를 벌이고 있는 것도 현 체제보다 앞서가고 있는 전자무역을 어떻게 제도권에 수용하느냐에 대한 고민에 지나지 않는다.전자무역은 뉴라운드 체제를 구축하려는 WTO보다 앞서 서비스시장 개방과 용이한 시장접근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디지털 영상물의 경우 온라인 전송이나 다운로드를 통해 세계 어느 곳이든 마음대로 주고받을 수 있으며 그것도 무관세가 적용되고 있다. 우편이나 물류사업도 국경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DHL이나 페덱스 같은 국제특송업체들은 인터넷을 통해 세계 어디서든 우편물이나 물품의 배달을 주문받을 수 있다.전자무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본다. 새로운 무역 패러다임으로 급부상한 전자무역이 우리의 수출여건을 개선하고 국가간 무역장벽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당면과제인 동북아 경제 허브로의 도약여부도 전자무역이 가름하게 된다. 문제는 우리가 앞으로 수출 활성화는 물론이고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는 전자무역시대를 맞아 이 분야에서 얼마나 내실있게 준비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느냐의 여부다.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수출입 승인, 통관, 결제, 수출입 물류 등 무역절차를 일괄처리할 수 있는 통합 보편화된다면 이 중 8000억~9000억원은 줄일 수 있다. 이런 장점 때문에 전자무역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속속 늘고 있다. 그동안 최대 걱정거리이던 보안문제가 인터넷 기술 발전으로 상당부분 해결된 것도 한 요인이다.전자무역을 활용의 예를 살펴보면.. 미쓰비시상사가 선박회사인 오리엔트해운을 통해 강판을 실어보낸 뒤 선하증권 등 무역서류를 미쓰비시상사에 전자시스템을 통해 송부하면 미쓰비시상사가 일본의 전자무역 중개회사인 TEDI를 통해 주거래은행과 한국측에 자료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사흘 걸리던 통관절차는 반나절로 줄어든다는 이점이 있다.최근 한국과의 무역거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중국에도 전자무역거래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해야 한다. 한·중·일 3국간에 서류 없는 무역거래를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2. EDI의 활용1)EDI란이메일·팩스와 더불어 전자상거래의 한 형태이며, 기업간 거래에 관한 데이터와 문서를 표준화하여 컴퓨터 통신망으로 거래 당사자가 직접 전송·수신하는 정보전달 시스템이다. 주문서·납품서·청구서 등 무역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표준화된 상거래서식 또는 공공서식을 통해 서로 합의된 전자신호로 바꾸어 컴퓨터 통신망을 이용하여 거래처에 전송한다. 그러므로 국내 기업간 거래는 물론 국제무역에서 각종 서류의 작성과 발송, 서류정리절차 등의 번거로운 사무처리가 없어져 처리시간의 단축, 비용의 절감 등으로 제품의 주문·생산·납품·유통의 모든 단계에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단, 전자문서교환의 대상은 컴퓨터가 직접 읽어서 해독가능하고 인간의 개입없이 다음의 업무처리를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주문서·영수증 등과 같은 정형화된 자료가 대상이다.미국의 운송업계에서 문서의 전송지연 및 중복처리로 인한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해 1975년에 처음 도입하였고, 1978년 운송업계의 전자문서교환 표준을 제정하였다. 국제연합에서는 1960년부터 국제연합 유럽경제위원회 아래 대외무역서류 간소화 및 표준화 작업팀을 구성하여 무역서류의 간소화DI로 L/C통지시 통지수수료 약50%경감3)신용장 개설에서의 EDI활용개요수입신용장의 개설은 개설의뢰인, 즉 수입자의 요청과 지시에 따라서 개설은행이 신용장을 개설하는 것으로서 지급보증 행위의 일종이므로 개설은행은 개설의뢰인의 신용상태 및 담보능력을 고려하여 개설한다.흐름도절차개설의뢰인이 신용장개설(조건변경)신청 전자문서를 개설은행에 전송하고 개설은행은 국내 개설의뢰인에게 신용장개설(조건변경)응답 전자문서로, 해외 통지은행에게는 SWIFT 전문으로 변환하여 전송한다.사용효과사용전 - 신청서작성 + 첨부서류 제출 - 신용장개설 신청서 - 오파, I/L등 확인서류- L/C원본 수령시 은행방문- 법정서식 사용 및 관리상 부담- 해외수익자 통지까지 장기간 소요사용후 - 신청서만 작성하여 EDI로 송신 - 첨부서류 제출 면제- 사무실에서 EDI로 L/C원본 수신- A4용지에 FREE FORMAT형태로 출력 - 유관기관에서 유효한 문서로 인정- 은행이동시간 및 개설은행에서 재입력절차가 생략되므로 수익자까지 통지기일이 2~3일 단축4)수입화물선취보증(L/G, D/O)에서의 EDI활용개요수입화물이 수입지에 도착하였으나, 선적서류 원본이 도착되지 않아 수입업자의 수입화물인수가 불가능할 경우 수입업체는 수입화물선취보증신청서를 은행에 신청하고, 은행이 보증한 수입화물선취보증서를 운송인앞으로 제출하여 수입서류 결제전에 수입화물이 수입업자에게 인도하도록 하는 업무이다.흐름도절차수입업체는 물품대금지급 및 운송사(선사, 항공사, 포워더)에 운송료를 지불하고 수입화물선취보증신청 전자문서를 개설은행에 전송한다. 개설은행은 수입화물선취보증서를 신청인 및 운송인 앞으로 전송하고 운송사(선사, 항공사, 포워더)는 D/O 발급통지를 화물장치장에 전달한다.사용효과사용전 - 은행을 방문하여 L/G발급- L/G원본을 직접 선사 및 항공사에 전달- 항공화물의 경우 화주가 항공사/포워더에게 L/G를 제출 하여 D/O수령 장치장 에 제출 화물인도사용후 - EDI로 L/G신청 및 L/G원본 발급- 은행에서 고 있는 다국적 은행이나 선사가 전자무역 시대의 대응책으로 만들어낸 것이다.2)볼레로, 아이덴트러스, 트레이드카드란볼레로의 모태가 된 것은 은행들의 국제결제기관인 ‘SWIFT’와 국제선사협회인 ‘TT클럽’. 볼레로는 기존 무역 결제·물류업무에 대해 전자문서를 기본 제공하고 안전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SWIFT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오는 2004년까지는 종전 폐쇄형 네트워크를 인터넷으로 전면 개편하기로 하고, ‘e페이먼트플러스’라는 결제환경을 준비중이다. 국가간 결제·물류의 중심이었던 은행·해운사들이 무역업무를 인터넷과 전자문서라는 양대 축을 기반으로 개선하고 있는 것이다.다국적 은행들이 주도한다는 점에서 아이덴트러스도 태생은 다를 바 없다. 지난 99년 설립된 아이덴트러스는 초기 미국·유럽의 8개 은행이 참여한 글로벌 인증서비스로 지금은 합작 참여 은행이 21개로 늘어났다. 최근에는 유럽연합(EU)으로부터 최종 설립인가를 획득함으로써, 경쟁을 저해할 수도 있다는 당초 우려를 불식시키고 순항을 준비중이다.다국적 은행·물류업체들이 선도하는 볼레로나 아이덴트러스와는 달리, 트레이드카드는 미국의 신용카드·정보기술(IT)업계를 등에 업은 무역결제 서비스다. 한마디로 기존 무역거래 관련 문서업무에 의존하지 않고 신용카드 중심의 온라인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종전 무역업무에서 은행·선사가 차지해왔던 역할이 축소될 수밖에 없는데다, 신용장 거래 비중이 비교적 적은 미주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모델이어서 당분간 유럽·아시아 시장진출은 힘겨워 보인다. 그러나 신용장이나 선하증권, 송장 등 무역관련 문서처리가 필요없는 만큼 온라인 서비스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볼레로·아이덴트러스 등과 치열한 시장진입 경쟁도 이어질 전망이다.3)볼레로전통적인 무역 서드파티의 주역은 은행과 선사. 볼레로는 SWIFT와 TT클럽이 각각 절반씩 출자하고 전세계 80여개 은행·선사·무역업체가 회원사로 참가한 국제 전자무역시스템이다. 직접적으로는 선하증권(BL)의 전자문서EU, 미주의 NAFTA 등에 버금가는 사이버 역내 블록이 조만간 탄생, 글로벌 전자무역 주도권 경쟁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보인다.지난 5월 한국·중국·싱가포르·대만·홍콩·일본 등 동아시아 경제강국들은 역내 전자무역 공동 대응전략에 합의, 21세기 디지털 경제블록화를 선언했다. 각국 대표들로 구성된 범아시아전자상거래동맹(PAA)이 전자무역 네트워크 공동 구축을 통해 결제·물류·보안 등 포괄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아시아 메가포털’을 3년 안에 구축, 가동하기로 한 것이다. 유럽의 EU, 미주의 NAFTA 등에 버금가는 사이버 역내 블록이 조만간 탄생, 글로벌 전자무역 주도권 경쟁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뉴라운드’로 상징되는 다자간 무역테이블이 본격 진전되고, 오는 2005년 SWIFT 국제결제망이 인터넷으로 재탄생하는 시점이 되면 전자무역 서드파티를 둘러싼 싸움이 국가-경제블록-무역주체들간의 치열한 혼전양상으로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4. 대한민국의 대응1)산업자원부 전자무역 종합육성시책인터넷 사용 확산에 따른 무역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21세기 새로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산업자원부는 '전자무역(e-Trade) 종합육성시책'을 마련, 본격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바이어 발굴, 상담, 계약은 물론 계약체결 이후의 통관, 물류, 결제 등 모든 수출입 절차를 인터넷상에서 일괄 처리하는 전자무역(사이버 무역)이 조만간 무역거래의 보편적인 양식으로 정착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산자부는 과거 10년간 추진해 온 무역자동화사업을 인터넷 환경에 맞도록 전면 개편하고, 동아시아 국가 전자무역 네트워크와의 연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우리나라는 90년대 초부터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을 통해 무역업무자동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결과, 연간 5조원의 무역 부대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용료 부담 등으로 인해 상역·외환부문의 자동화 이용률이 30% 수준에 불과한 바, 현행 VAN 방식 무역자동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