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웰치끝없는 도전과 용기학 과 : 경영학과Ⅰ. 서론 ………………………………………………………………………… 2Ⅱ. 본론 ………………………………………………………………………… 2ⅰ. 꿈을 키우던 시절 …………………………………………………… 2ⅱ. 웰치식 경영 …………………………………………………………… 3ⅲ. 새로운 도전과 CEO의 역할 ………………………………………… 6Ⅲ. 결론 ………………………………………………………………………… 7Ⅰ. 서론이번 인적자원관리 과제를 하는데 있어서 책을 선정하는 일은 굉장히 고민스러웠다. 교수님이 추천해 주신 책 목록을 보면서 제목만으로 호감이 가는 책이 여러 권 있었다. ‘만점 면접 노하우’, ‘돈 밝히는 여자가 아름다운 이유’ 등이 그 예이다. 사실 이 책들 중 빌려서 읽은 책도 있으나, 나는 인적자원과 관련하여 부족함을 느끼고 다른 책을 알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고른 책이 바로 ‘잭웰치 끝없는 도전과 용기’ 였다. 이 책은 이미 2001년에 나와서 기업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필독서라고 할 만큼 유명해진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 성공한 CEO의 철학과 그의 업적, 성공을 만든 여러 전략 등을 알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그리고 잭 웰치라는 이름은 경영학부를 들어온 이후부터 계속 들어온 이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3학년이 된 지금까지 나는 잭 웰치가 무슨 일을 했는지, 어떤 인물인지, 사람들이 왜 그를 대단하게 여기는 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 부끄럽지만 나는 단지 그가 GE의 CEO 였었고, CEO로서 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했을 것이라 짐작만 해왔을 뿐이었다. 그래서 이 기회에 사람들이 다 아는 잭 웰치가 최고경영자로서 어떤 일을 해왔는지 이 책을 통해 알고자 했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그와 관련한 서적을 읽는 것은 나를 자극시키고 반성하게 하므로 이 책을 읽고 스스로에게 모티베이션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Ⅱ. 본론ⅰ. 꿈을 키우던 시절잭 웰치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GE문이 아닐까 생각했다.그는 박사 과정을 마친 후, GE의 개발팀에서 일하게 된다. GE의 관료주의와 비합리적인 임금체계에 좌절하여 차별화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는 이미 이 때부터 인재의 중요성을 느꼈던 것 같다. 최고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해줌으로서 진정한 인재를 발굴해 내는 것이 옳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그만큼 잭 웰치는 GE에 입사하여 뛰어난 실력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이 시절, 그는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공장의 폭발 사고였다. 사상자는 없었으나 사고에 대한 책임은 책임자인 그에게 있었다. 하지만 이 사고를 계기로 상사의 이해심을 통해 그는 또 한 가지를 배우게 된다. 어떤 사람이 실수 했을 때, 처벌은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격려와 자신감을 불어주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감정적 태도는 배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뛰어난 인재에 대한 실수를 꾸짖지 않고 그것을 통해 배울 수 있게 하는 태도가 그를 새로운 제품 개발의 성공으로 이끌게 된다. 새로운 합성 물질을 피나는 노력 끝에 만들어 내고 그는 승승장구 하게 된다. 플라스틱 사업부장으로 승진하게 되고 엔지니어가 아닌 경영자로서 일할 준비를 하게 된다. 플라스틱 사업부에서 일하면서 그는 엄청난 성공을 하게 되고 점점 더 높은 자리로 승진을 한다. 그의 격식을 차리지 않는 토론과 성과주의 정책은 몇몇 사람들로부터 반감을 샀으나 그는 자신의 주관대로 밀고 나갔다. 결국 그는 소비자 섹터 총책임자를 맡게 되고 젊은 나이에 CEO를 향해 점점 나아가게 된다.ⅱ. 웰치식 경영1981년 드디어 그는 치열한 승계 전쟁에서 발탁되어 CEO가 된다. 채 50세도 안된 나이에 GE를 책임지게 된 것이다. 이 때부터 잭 웰치는 그가 원하던 경영을 마음껏 펼치게 되는데, 관료적이고 인습적인 GE를 새롭게 고쳐 나가기 시작한다.그가 CEO가 된 이후부터 실천해온 경영 방침은 크게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가 1위나 2위가 되지 않는 사업 분야는 없애고 수익성 높은 사고 친밀한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소수의 인재를 위한 것이기도 했다. 이 시기에 이런 정책은 IBM의 종신 고용과 비교되어 더욱 좋지 않은 이미지를 주게 된다. 하지만 그는 종신고용은 경쟁력의 약화라는 필연적 결과를 나을 것이므로 노동시장의 게임의 법칙에 따른 냉정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인재에게 최고의 훈련과 개발 프로그램, 개인적이고 직업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종신고용(lifetime employment)을 보장하지 않는 대신, 종신취업능력(lifetime employability)을 기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했다. 이 내용을 읽었을 때 나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이 생각났다. 현대의 HRM의 목표는 결국 고용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잭 웰치의 생각과 일맥상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능력을 키워주는 조직이 정말 좋은 조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고 전략이나 그 외의 것들은 그 다음이라고 했으며 혁신과 변화는 그것이 필요한 곳에 적당한 인물을 배치함으로써 가능하다고 했다. 따라서 유능한 인재를 위해서라면 백지수표, 인센티브 등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인적자원을 비공식적이고 개인적인 모든 환경에서 테스트함으로써 관리, 평가하였고 모든 사람이 납득할 만한 일정한 틀과 논리를 갖추고 있는 인사제도를 원했다. 360도 평가와 활력곡선 등을 통해 그는 사람들의 리더쉽, 능력 등을 평가했고 또 그들의 능력을 키워주었다. 활력곡선이란 조직 내 직원들을 상위 20% , 중위 70%, 하위 10%로 구분하여, 상위는 집중 육성, 중위는 육성, 하위는 기회를 주되 연속 하위 시는 정리한다는 것이다. 매정할 수도 있지만 조직 전체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탁월한 방법이다. 여기에서 상위 그룹은 그가 강조하는 GE 리더쉽의 4E와 하나의 P를 가진 그룹이다. 4E란 강력한 에너지(Energy), 목표를 달서하기 위해서 모으는 세계적 수준의 두뇌창고가 되었다. 크로톤빌은 능력있는 사람을 위주고 더욱 잘하게 교육시키는 곳이 되었고 따라서 90년대에 들어서서는 스톡옵션을 받는 사람들에게만 크로톤빌의 교육과정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가 바라던데로 크로톤빌은 생기 넘치고 자유스러운 아이디어 넘치는 토론 공간이 되었다. 하지만 그곳에서의 교육에도 불구하고 실제 근무지에서는 실제로 적용할 수 없었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워크아웃(Work-Out)을 단행하게 되었다.1,2등 전략과 인재위주 경영에 이은 세 번째는 바로 워크아웃이다. 워크아웃이란 필요 없는 일들을 업무 과정에서 제거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성과들은 사업부나 팀, 개개인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것들을 알아가고 그 제안을 결정하게 된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전 부서가 모여 GMP회의, 공장경영회의를 개최하여 문제를 함께 풀고 개선해 나간다. 즉, 새로운 업무, Trouble shooting, 필요시 마다 해당 팀원을 취합하여 해결함으로써 서로의 업무를 배우며 상승효과를 내게 하는 것이다.네 번째로는 벽 없는 조직 이다. 벽 없는 조직이란 Boundaryless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다. 이것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이라 쉽게 이해가 갔다. 잭 웰치가 생각하는 벽 없는 조직이란 엔지니어링, 생산, 마케팅 등의 기능들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가로 막는 어떠한 장애물도 존재하지 않는 조직이었다. 또한 국내 영업이니 해외 영업이니 하는 구분이 무의미하고, 따라서 지역간의 벽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조직을 의미한다. 벽 없는 조직은 공급자와 소비자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외적인 벽을 허물어 버려야 하며, 비교적 눈에 잘 띄지 않는 인종 차별과 성 차별의 벽도 과감히 제거해야 한다. 벽 없는 조직은 개인적인 성취보다는 팀의 성과를 더 중요시한다. 단지 훌륭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람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의 가치를 인식하고 발전시킨 사람을 영웅으로 만들어 준다. 따라서 벽 없는 조직의 리더들은 아이 관여하여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다. 그는 깊이 관여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격렬한 논쟁을 벌이는 과정을 즐겼다. 그는 상대를 배려하는 토론보다 건설적인 갈등 분위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역동적인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지식의 창출과 전파를 할 수 있었다.ⅲ. 새로운 도전과 CEO의 역할잭 웰치는 1990년대에 네 가지의 주요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게 된다. 이니셔티브란 조직 구성원 전체를 사로잡을 수 있는 어떤 것 즉, 회사 전체에 거대한 충격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크고 넓으며, 충분히 포괄적인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다. 네 가지 이니셔티브는 세계화(Globalization), 서비스(Services), 6시그마(Six Sigma), e비즈니스(E-Business)이다. 이들 이니셔티브는 일시적 유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엄청난 열정, 그것을 넘어선 혹독함을 필요로 한다. 이것의 목표는 더 유능한 인재를 개발하고 보다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잭 웰치는 이 4가지를 새로운 도전이라 했다. 이 4가지 새로운 도전으로 GE는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잭 웰치가 말하는 최고의 CEO가 알아야 할 것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도덕성. 둘째, 지역사회를 향상시키는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건강한 기업에 대해 생각하는 것. 셋째, CEO가 회사의 분위기를 만든다. 넷째, 모든 직원의 지식을 모아 중요한 곳에 집중시켜 전파하는 것(지적 능력의 극대화). 다섯째, 전략 보다 사람이 우선. 즉, 적재적소는 전략을 개발하는 일보다 훨씬 중요하다. 여섯째, 관료주의는 개인의 사고와 행동을 억압하므로 비형식적 사고와 행동으로 경쟁우위에 서게 한다. 일곱째, 자신감. 여덟째, 열정. 열심히 일하는 태도가 여러 가지 단점을 커버한다. 아홉째, 스트레치. 스트레치란 스스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열 번째, 평가와 보상의 조화. 열한 번째, 차별화. 열두 번째, 인재관리. 열세 번째, 항상 평가하기. 열네 번째, 기업문화의 중요이다.
Ⅰ. 지속가능성의 다양한 개념한계용량 내에서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개발을 지속가능한 개발로 본다면 어떤 차원의 한계용량을 염두에 둔 지속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인지를 고찰할 필요가 있다. 먼로는 생태적, 사회적, 경제적 한계용량을 고려한 생태적 지속가능성, 사회적 지속가능성, 경제적 지속가능성의 세 가지 차원에서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① 생태적 지속가능성생태계는 인간의 생명을 지탱하게 해 주는 각종 요소들을 제공하는 유일한 공급원이다. 이러한 생태계가 생태계 내의 생명체의 생산성과 적응성, 그리고 재생산의 능력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생명체를 지탱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을 환경한계능력이라고 하며, 이러한 환경한계용량 내에서의 개발을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이라고 본다. 객관적으로 한계용량을 정의하는 것은 대단히 힘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왜냐하면 한계용량이라는 것은 한 지역사회가 추구하는 사람들의 영양상태, 생활공간의 규모, 건강상태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목표들을 고려한 상태에서의 한계용량을 의미하기 때문이다.② 사회적 지속가능성사회적 지속가능성은 개발과 가치규범과의 관계를 의미한다. 어떤 활동이 사회적인 윤리나 가치규범에 부합하거나 그로 인한 변화를 사회가 용납할 수 있을 때 그 활동은 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적 규범은 종교나 전통, 관습을 기초로 형성되며 이러한 사회적 규범은 법으로 표현되기도 한다.사회적 규범이라는 것은 좋을 때이건 나쁠 때이건 개인이나 집단을 지탱해주는 일련의 믿음체계의 집합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규범체계의 점진적인 변화는 사회의 빠른 변화가가져오는 각종 충격들을 완화 시켜주는 완충장치로서의 역할을 한다.만약 이러한 완충역할을 할 수 있는 믿음체계가 급격히 붕괴되거나 갑자기 사라지게 된다면 사회가 겪어야 할 혼란은 대단히 클 것이다. 따라서 점진적인 변화의 패턴 속에서 사회적인 규범을 유지시켜야할 필요성이 개발에 부과되는 사회적 환경용량이라 할 수 있다.③ 경제적 지속가능성경제적 지속가능성은 편익과 관계에 의해 결정된다.구체적으로 편익이 비용을 능가하거나 최소한의 균형을 이루어야 경제적 지속가능성이 달성된다는 것이다. 경제적 지속가능성은 기본적으로 단위화폐를 사용한 양적인 개념으로 측정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회적 지속가능성보다는 훨씬 측정하기가 용이하다. 그러나 이 경제적 지속가능성 역시 대단히 많은 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은 것이기에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것보다 결코 용이한 일만은 아니다.주로 투입 요소의 비용, 자원의 추출과 처리과정의 비용, 생산품에 대한 수요에 의하여 경제적 지속가능성은 결정되는데 이 모든 요인들은 시간적, 공간적 조건에 의하여 큰 폭으로 변해나가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속가능성을 생태적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고려하는 자들은 경제 활동에 있어서 자연자원의 재생산능력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원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주된 제약요인으로 간주된다.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비용을 절감하려는 노력, 즉 경제적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이 생태적 지속가능성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경제적 지속가능성까지도 저해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태적 지속가능성을 달성하려는 노력이 비용을 증가시킨다면 이러한 비용의 증가는 어떠한 형태로든지 가격에 반영되어야 하는 것으로 본다.이러한 비용 이외에 경제적 비용에는 자본비용, 노동비용, 재료비용 등이 포함되며 총비용은 수요에 의하여 보전되어야 한다. 만약 수요나 공급의 변화에 의하여 이러한 비용들이 보전되지 않는다면 경제적 지속가능성은 위협받는 것이 된다. 결국 경제적 지속가능성은 편익과 비용간의 균형을 파괴하는 어떤 요인에 의해서도 제약받는 것이 된다.Ⅱ. 지속 가능한 개발의 개념과 정의지금까지 인류가 창안해낸 가장 훌륭한 대안적 개발 패러다임은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 생각한다. 지속 가능한 개발의 개념과 이론은 발전되지 못한 상태지만, 이러한 개념에 기초하여 도입된 '의제(Agenda)21'이나 유엔 'Habitat Ⅱ Agenda' 등을 종합해보면 지속 가능한 개발이란 "미래세대가 자신들의 경제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세대의 경제적 욕구를 해결하는 경제발전"이라 정의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개발(발전)의 또 다른 개념으로는 버흐(Bergh)의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적 발전'으로 정의될 수 도 있겠다.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용어는 영어의 ESSD (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ent)를 줄여서 부르는 용어이다. 그리고 이 지속 가능한 개발은 여러 학자들의 수많은 정의가 있으나 공통적으로 세 가지의 핵심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데 첫째, 환경의 가치(the value of environment), 둘째, 미래지향성(futurity), 그리고 셋째, 형평성(equity)이다.① 환경의 가치 (the value of environment)자연과 문화 환경에 대한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다. 자연환경은 전통적으로 취급되어온 경제적 차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환경의 질로서 그 가치를 평가받아야 함을 강조한다.② 미래 지향성 (futurity)단기적 환경영향 뿐만이 아닌 장기적인 환경영향도 고려한 사전 예방 적인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한 정권이 그 공약을 실천하는 기간인 5~10년 정도의 단기간이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이 받게 될 영향을 고려하는 장기적인 시각 속에서의 개발행위를 바라보아야 한다.③ 형평성 (equity)세대 내의 형평과 세대간의 형평을 강조한다. 개발이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모든 개발 행위가 가져오는 결과를 후손에게 물려줄 유산으로 간주해야하며 이것은 결국 적어도 선조에게서 물려받은 것(자연자원, 문화자원, 자본) 만큼은 후손에게 물려줘야 함을 의미한다. 자연자원, 문화자원, 자본에 대한 현 세대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개발행위가 후손들의 선택을 제한한다면 이는 후손들의 형평성을 침해한다고 할 수 있다.그리고 한 세대내의 지역간 개발 수준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개발행위의 차별성을 인정하고 지역간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정확한 목표가 아니라 축적, 할당, 제공 되어진 복잡한 체계의 운영에서의 경험을 통한 연속적 혹은 반복되는 연습과 태도의 표준이다.' - David Munro -Ⅲ. 지속가능한 개발의 배경1972년 6월 스톡홀름에서 열린 '지구환경 보전'이 세계공통과제로 채택된 유엔 인간 환경회의 (UNCHE) 이후 환경의 보전과 경제개발의 조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에 '지속 가능한 개발'의 개념이 하나의 공식어로 등장한 것은 1980년에 국제 자연보전연맹회의(IUCN)에서 채택한 세계 보전 전략( World Conservation Strategy : WCS)의 주제로선택된 뒤부터였으며, 널리 알려지고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세계환경 및 개발위원회(WCED, 브룬트란트 위원회)의 1987년 4월 Our Common Future, 일명 브룬트란트보고서 이후였다. 이를 바탕으로한 지속 가능한 개발의 개념은 Caring for theEarth(1991)와 의제(Agenda)21(1992)에 의하여 더욱 정교하게 발전되었다.그러나 지속 가능한 개발의 개념은 "지나치게 광범위하고 애매모호하여 용어의 의미가 사용하는 사람마다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어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인식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