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나는 1982년 **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공무원이셨기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이사를 수 차례해서 고향이라고 하는 **도 내가 아는 것이라곤 별로 없다.우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오빠 그리고 나 이렇게 네 식구였다.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지금은 세 식구뿐이다.내가 태어났을 때 아버지는 내가 여자여서 좋아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된다. 내 기억 속에 잠재되어있는 가장 큰 사건은 아버지가 취중에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나를 안고 강에 던지려고 했던 사건이다. 그 일이 내가 한 두 살 때였는데 어떻게 내 기억 속에 있는지 의문이 간다.고향인 **에서의 일들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태어나서 한 두 달만에 이사를 왔기 때문이다.그리고 여기 저기 돌아다녔는데 기억에 남는 사건이 하나 있다. 그 장소가 어머니가 말씀 하시 기론 현재 **라고 한다. 그때 아버지는 직장에 나가셨고 어머니도 잠시 농사일을 도우러 나갔다고 하셨다. 그런데 동네에 사는 남자친구를 불러서 방에서 놀다가 냉장고에 든 소주를 둘이서 마셨다고 하였다. 어떻게 해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지 상세한 기억은 없다. 어머니가 일을 하고 돌아왔는데 집안에 애 둘이 쓰러져 있고 소주병이 뒹굴고 있는걸 목격하시곤 놀래서 병원에 데리고 가셨다.병원에서는 닝겔을 맞히고 깰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그리곤 수분이 많은 과일을 먹여보라고 하였던 모양이다. 그래서 어머니가 수박을 사오셔서 술에 취한 나에게 수박을 으깨어 주셨다.그러다 물론 깨어나서 집에 오게 되었다. 그런데 그 일들을 아버지는 재미있다면서 큰 명절 때마다 친척들에게 얘기하셨다.나는 그럴 때마다 도망 다녀야 했지만...내가 초등학교 때 일이다. 나는 경산인근인 **초등학교를 다녔다. 거기에서 입학을 하게 되어 졸업까지 했지만 그곳에서 계속 학교를 다닌 것은 아니다. 이사 때문에 잠시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었기 때문이다.**초등학교 때 일들은 내가 가진 유년시절의 모든 기억들이 거기에 포함되어있다. 그때 학교생활에 적응하기가 많이 힘이 들었다. 낮선 환경에서 낮선 아이들과 어울리는 게 싫기도 했다. 그때 대부분의 아이들은 동네 친구였기 때문에 나처럼 생전 처음보지는 않아 사귀는데 문제는 없던 것 같았다.그래서 나는 방과후 항상 아버지에게 갔다. 그 당시 아버지는 공무원 일과 함께 과수원 밭일을 하셨다. 매일 수업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항상 아버지에게 먼저 갔다. 아니 수업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나에게 아버지는 그 시간을 아시고 멀리서 내 이름을 불렀다. 그럼 나는 그쪽으로 뛰어 갔다.그렇게 오후 시간을 아버지와 항상 같이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그리운 일들이 많다. 아버지와 함께 매일 거기서 밥을 해먹고 낮잠을 자고 아버지 일을 도와주면서.. 행복했던 기억들뿐이다. 그때 아버지를 정말 사랑했었다.아버지와 어머니가 싸우는 날이면 아버지가 무섭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항상 아버지 편이었다.내가 태어날 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는 돌아 가셨었다. 물론 아버지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보시지 못했다고 한다. 아버지가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아버지를 낳은 할머니는 너무 젊어 고모할머니가 다른 곳으로 재혼하도록 하였기 때문에 아버지도 할머니 기억은 거의 없다.그래서 아버지는 약주를 하시는 날이면 할머니 할아버지를 부르며 우셨다.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초등학교 1학년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없는 나에게 외할아버지는 두분 들을 대신하는 분이셨다.외갓집은 아주 대식구다. 외할머니가 자녀를 8명이나 낳아 아버지 고향과는 달리 그곳은 늘 부쩍 되었다. 그래서 물론 손녀, 손자들도 많은 외할아버지였지만 늘 나를 먼저 챙겨 주셨다. 어린 시절이지만 그 사랑이 너무 고마워 나는 외할아버지를 잘 따르는 편이었다. 그런데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많이 울었었다. 그 이후로 늘 힘들고 외로울 때 외할아버지를 생각하며 허공에 대고 불러 보고 얘기하기도 한다.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3학년 1학기 때까지 타학교로 전학을 갔었다. 어느 정도 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갑작스런 이사로 인해 친구들을 잃게 된다는 느낌을 받아 많은 상처를 받았었다.그래서 이사를 할 때마다 아버지가 원망스러웠던 적도 많았다.전학간 학교에서 1년 간 여러 친구들을 사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다. 선생님에게는 솔선수범 하는 학생으로 보이고 싶었고 친구들에게서는 전학 온 학생이라는 낙인을 받기 싫어 적극적으로 활동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래서 3학년 1학기 때 반장이 되었던 적도 있다. 어느 정도 적응할 때 또다시 아버지는 **으로 이사를 했다. 또 다시 노력하면서 친구를 사귀어야 된다는 것이 나한테는 큰 부담이었다. 그래서 아버지는 **에 있는 초등학교가 아닌 **초등학교로 보내셨다. 이미 알게된 친구들이라 그런지 모두 반겨주었다. 그리곤 나는 가족이 이사가두 전학가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다. **에서 **까지 오려면 버스를 타야한다. 일어나서 버스승강장까지 걸어와서 버스를 타고 학교에 도착하기까지는 한시간 정도가 걸렸다. 다른 친구들은 모두 학교 근처라 나처럼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오는 학생들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나는 것도 싫다는 내색을 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또 전학 보낼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렇게 **에서 초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게 되었다.♤중학교시절♤**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는 **에 있는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때는 **여중·고가 현재 **APT가 들어선 부지였다.버스를 타고 **고등학교에서 내려 친구 네 다섯 명과 만나 등교했다. 거기에서 학교로 오려면 많은 남학생들을 만나게 된다. 어릴 적부터 남자를 그냥 친구로 보는 나로서는 그땐 이성에 대한 감정은 전혀 없었는데 같이 다닌 친구들은 서로 연락을 하면서 이성친구로 지냈다. 그리곤 같이 노래방에도 다녔었고, 유흥업소에도 몇 번 간 적이 있었다. 그렇게 공부는 뒷전으로 하고 늘 친구들을 만나 놀고 점심시간 때도 학교에서 빠져나와 **에 사는 친구 집에서 낮잠 자다가 놀라서 일어나 학교에 간 적도 있었다. 그때 교문이 잠겨 있어 담을 넘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치마 입고 그런 행동을 했다는 걸 생각하니 웃음 밖에 안나온다..그러고 보니 중학교 시절에 말썽을 많이 부린 거 같다. 학교에서는 늘 튀기를 좋아해 선배나 선생님들한테 안 좋은 인상을 받기도 했었다.내가 중학교 1학년 때 2학년 선배들이 제일 무서웠다. 복도에서 마주치면 90°로 인사하지 않을 경우 방과후에 보자고 한다. 그리고 인사 할 때는 무조건 안녕하십니까 라고 해야한다. 그런데 그때 나는 겁도 없이 튀는 게 좋아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학교에 간 적이 있었다. 바로 선배들이 불러서 검은색으로 염색을 했었지만..2학년이 되어 내가 당한 1학년 때의 일들이 원통해서 1학년 후배들을 많이 괴롭혔다. **를 돌아다니다 튀게 하고 다니는 애들을 보면 혼을 내기도 했었고 반에 찾아가 야단도 쳤다. 그런 일들이 선배들의 귀에 들어가 친구 몇 명과 따귀를 맞았었다. 그리곤 그 주 주말이었던가. 선배들이 우리학년 애들 중에서 15명을 명단에 적어주면서 **에서 보자고 하였다. 그 일은 선생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었고 다행히 선생님들의 보호아래 선배들이 반성문을 쓰고 일주일간 복도에서 무릎 꿇고 벌쓴 걸로 끝이 났다. 이후에 나는 2학년 담당선생님인 ***선생님에게 많은 구속을 받게 되었다.학교가 내가 2학년 때 **로 옮겨지면서 **에 나올 일이 없었으나 친구들과 돌아다니길 좋아했던 나는 매일 **에 나와 오락실에 가고 아님 학원에 다녔었는데 그 일이 있는 이후 **에 나오는 것은 철저히 금지되었었다. 그래서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을 평생 잊지 못할 거 같다.3학년 때는 같은 반 아이들과 많이 친했었다.친구들과 처음으로 계라는 것도 해보고 항상 가족들과 갔었던 바닷가를 1박2일로 친구들과 다녀오기도 했었다. 그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던 때라 담배도 펴 보았고 대학생 언니들처럼 행동해 보이려고 레스토랑에 가서 밥도 먹고 차도 마셨다.내가 이렇게 중학교 시절에 나서기를 좋아하고 튀는 행동을 했던 이유는 몇 차례의 전학을 통해 관심 받기를 원했던 거 같다. 그래서 항상 주도적으로 뭔가를 하려고 했었고 내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화를 냈었다.아마 전학을 다니면서 그 학급 분위기에 내가 적응해 나가며 그 학생들에게 맞춰야 하고 그렇게 되면 나란 정체성을 잃게 되지 않을까 하는 데서 나온 행동들인 거 같다.♤고교시절♤고등학교는 **여중을 졸업하면 거의 대부분 학생들이 진학하는 **여고에 입학했다. 입학하면서 나름대로 꿈을 가지게 되었던 시기이다. 그때 나의 진로는 유치원 교사가 되는 것이었다. 어린아이를 좋아하거나 잘 돌본다고 하기보단 그 당시의 내가 본 여자들의 취업 선택 중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인구증가와 식량부족1)인류의 지속적인 성장 3단계1단계는 유인원이 구석기시대에 불의 발견과 도구를 사용한 시기 2단계는 신석기 시대에 수렵과 채집만으로 식량이 부족하므로 농작물의 경작과 동물을 가축화하여 사육한 시기. 3단계 공산품의 대량 생산으로 각종 자원의 쟁탈전을 벌인 산업혁명을 가져온 시기로 나뉘었다. 인류는 성장 3단계로 산업혁명을 일으키므로서 1차산업과 2차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3차산업의 수요가 증가하고 소비산업의 발달과 함께 평균 수명의 연장 등으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인류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먹이사슬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었다. 이리하여 인류는 식량 문제에 놓이게 되었다2)식량 고의 해결노력식량증산은 급증하는 인구증가를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었으므로 산업혁명 이후 선진국들은 자기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자원을 손쉽게 획득하기 위해 식량자원, 광물자원, 노동력을 가장 빨리 적은 비용으로 확보하기 위해 식민지 쟁탈을 위한 전쟁을 수없이 해왔다.2.식량증산의 유한성1)세계경작지의 현황 2)토지의 생산성3.우리나라의 식량사정1)농업인구의 감소-우리나라는 젊은 층의 인구가 농촌을 떠나 농촌에는 노령화 여성화가 문제가 되어 있다.2)경지면적의 감소-급속한 공업화로 공장과 창고 등을 위한 많은 토지가 필요했고, 농촌인구의 도시집중으로 주택건설, 고속도로, 일반도로 및 주차장 등을 위한 토지가 필요했기 때문에 경지 면적이 줄어들었다.3)토지의 생산성토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화학비료와 농약을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으므로 장기적으로는 식량생산의 잠재력을 저하시키고 있는 실정이다.4)식량자급률1990년대에 들어 와서 식량자급률의 추락이 급속하게 가속화되어 곡류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식품의 자급률이 낮아지고 있다.4.식량증산과 환경문제1)토양침식식량생산을 위한 영농행위는 사양토지역에서 일반작물을 재배할 때 표토는 토양침식에 의해 씻겨 내려가고 표토의 유실은 토양 중에 함유되어 있는 식물에 유효한 양분이 토양유실과 함께 씻겨 내려가므로농약은 병균, 해충, 잡초들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어진다. 그러나 식량증산을 위한 농약의 과다사용은 생태계의 파괴와 토양오염을 촉진하고 있다.3)화학비료의 과다사용화학비료의 과다사용은 토양의 유기물량을 감소시키고 토양의 입자구조가 단립화되어 토양을 산성화시켜 장기적으로는 식량생산의 잠재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갖고 온다. 또 이는 비에 씻겨 강이나 호수에 유입되면 호수의 부영양화를 일으켜 물을 썩게 한다. 그리고 미량의 중금속이 토양에 축적되어 농약과 함께 토양오염의 원인이 된다.4)농업쓰레기와 생활쓰레기농작물을 재배하는데 사용하는 폐비닐은 분해되는데 500년 이상이 소요된다. 오랫동안 썩지 않기 때문에 토양생태계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작물의 생육을 저하시킨다. 이를 태우게 되면 염화수소 등의 유독가스가 발생하므로 태우는 것도 문제가 된다.5.농업의 공익적 기능1)식량의 안정적인 공급농업생산기술의 개발로 농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킨 결과 인구증가와 소득수준의 향상에 따른 농산물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충족할 수 있었다.2)농업의 사회 문화적 가치농업은 도시의 인구집중화를 경감시키면서 지역사회를 유지하고 있다. 농촌지역 사회가 지니고 있는 고유한 전통문화가 파괴되면 지역사회의 균형적인 발전과 유지는 자연적으로 어려워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농업이 담당하고 있는 사회 문화적 가치이다.3)농업의 환경보전 기능농업의 공익적 기능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홍수조절, 지하수 함양. 대기정화, 수질정화, 토양유실방지, 지력유지 등 환경자원을 보전하는 기능이다.4)환경 친화적 지속농업체계의 구축친환경농업이란 토양과 작물에 농약과 비료를 기준에 알맞도록 사용하므로 환경과 생태계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생산 환경을 적절히 관리하여 농업의 지속성을 유지시키면서 안전하고 품질이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여 국민들에게 값싸게 공급하는 농업이라 할 수 있다.유기농업, 자연농업, 오리농업, 효소농법 등 특수한 형태의 농업을 추구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친환경농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1.유용동인간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동물을 유용동물이라 한다.2.유용동물의 종류1)가축인류가 동물이 생산물을 이용하기 위해 경제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제성과 깊은 관계를 갖고 있는 동물을가축이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가축이라고 할 때는 소, 돼지, 닭을 지칭하지만 이외에도축산법에 규정되어 있다.2)실험동물--과학연구를 위해 사용할 목적으로 사육되는 동물이다. 쥐, 랫트, 기니아피그, 햄스터 등이 있다.3)사역동물--말, 소. 당나귀. 노새와 버새. 야크, 물소. 낙타. 라마. 순록. 코끼리, 개4)수렵과 사냥에 이용되는 동물--치타. 회족제비. 수달. 돼지. 돌고래. 원숭이. 비비. 매5)애완동물과 관상조--개. 고양이. 관상조.6)양봉-벌을 통해 꿀을 생산7)양잠-뽕을 재배하고 뽕잎으로 누에를 기르고 생사의 원료인 고치를 생산하는 것을 양잠업이라 한다.8)어패류-3.우리나라의 축산현황1)가축사육두수60년대 이후 경제개발 정책으로 국민소득이 증가하면서 축산물 소비량이 증가하여 가축사육두수도 계속증가하였다. 그러나 IMF이후 소고기 소비량이 감소. 2001년부터 개방된 소고기 수업자유화로 한우 사육농가가 한우사육을 기피하면서 사육두수가 급격히 감소함.돼지는 국민소득 증가로 소비량이 급격히 증가. 닭은 닭고기와 달걀의 소비량의 증가로 늘어남.2)축산물 소비량--증가3)축산물 자급률과 소비전망-소의 경우 수입자유화로 인해 감소하였으나 달걀. 닭고기. 돼지고기는 증가4.동물성식품의 중요성1)고기의 구성성분대부분 육류는 수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기타로 구성. 곡류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은 많고 탄수화물과 칼로리는 적은 특징.2)단백질-C,H,O,N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백질은 성장과 몸의 유지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성장기에는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여야 한다. 단백질 중에서도 고기 속에 들어 있는 동물성단백질은 아미노산 조성이 인체의 아미노산 조성과 가장 유사하다.3)필수아미노산-인체에서 합성할 수 없는 아미노산을 필수아미노산이라 하는데 고기에는 인어 있다. 식물성식품에는 적어도 1가지 이상의 필수아미노산이 부족하다.4)지방-육류의 지방산 조성은 탄소의 결합구조에 따라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분류되는데 고기에 축적된 지방은 대부분이 중성지방으로 글리세롤과 고급지방산으로 되어 있다. 고기의 지방에 들어 있는 지방산은 고기의 맛을 좌우한다. 올레인산 함량이 많은 한우고기가 맛이 있다. 이는 배합 사료의 사용량에 따라 달라진다.5)콜레스테롤-콜레스테롤은 성호르몬과 부신피질호르몬을 생성하기 위한 원료로 쓰인다. 이는 혈관의 세포막의 재료가 되어 과잉 섭취시 혈관의 세포막이 두꺼워져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 또한 심장마비에 걸리기 쉽다. 콜레스테롤이 적으면 뇌졸중이나 폐렴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6)비타민과 광물질-육류에 함유된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D.E.K는 양은 많지 않지만 지방의 산화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7)건강=동물성단백질 섭취량-동물성 단백질은 노화를 방지하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며 심근경색을 예방한다. 또한 뇌수에 단백질이 많으면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1.포유동물의 생식생리1)포유동물의 생식기관(1)수컷의 생식기관수컷의 생식기관은 정소(정자를 생산하고 호르몬을 분비한다.-사춘기~사망때까지생산).정소상체. 음낭. 정관과 부생식선. 요도 및 음경으로 구성되어 있다.(2)암컷의 생식기관암컷의 생식기관은 난소(난자를 생산하고 자성호르몬과 황체호르몬을 분비한다-사춘기~폐경기), 난관. 자궁,. 질과 외부생식기2)포유동물의 생식세포(1)정자-태아 때부터 출생 후 어릴 때까지 정원세포가 미분화상태로 있다가 성성숙이 되면 분열을 거듭하여정자형성을 시작하고 형태변화 과정을 거쳐 정자가 완성된다. 정자의 생식기도 내에서 30-60일 정도 생존할 수 있고 암컷의 생식기 내에서는 20-30시간 생존 할 수 있다. 포유동물의 정자는 암컷의 생식기도관 내에서 수 시간 머무는 동안에 생리적. 기능적 변화를 일으켜 성숙이 완성되는데 이것을 정자의 수정능획득이라 한다.(2)난자-태아 때부터 어릴 때까지 난소 내의 원시난포 휴지상태에서 깨어나 원시난포는 그라프 난포로 성장하고 원시난자는 제1극체를 방출하고 제2성숙분열기의 배란 직전의 난자로 성숙한다. 난자는 운동성이 없지만 난관의 운동과 난관액에 의하여 자궁으로 이행된다.3)성주기(1)성성숙-포유동물의 생식선은 오랫동안 휴지상태에 있지만 연령과 체중에 도달하면 생식선이 활동을 시작. 정소에서 정자.. 난소에서 난자 생산하는 생리적 변화를 성성숙이라함(2)성주기-일정한 간격을 두고 수컷을 받아들여 교미를 허용하는 성욕의 발동인 발정이 반복되는 것을성주기. 발정주기라 한다. 소, 돼지. 염소 는 16-25일 마우스 랫프 등 실험동물은 4일 인간은 28일4)배란과 수정(1)배란-난소가 성숙해서 난포로부터 수정에 필요한 난자가 배출되는 것을 배란..제1성숙분열을 마치고 완숙 전의 반수의 염색체를 가진 제2성숙분열중기의 상태로 있으며 많은 난항을 저장. 난자의 수는 사람.소. 말은 보통 1개 돼지. 랫트는 10-20(2)수정-난자가 수정하는 부위는 난관상부 즉 난관팽대부이다.5)착상과 임신(1)착상-자구에 도달한 배반포는 투명대가 소실된 나배가 되어 자궁벽에 부착되어 새로운 배발육의 준비를 하게 되는데 이것을 착상이라고 한다.(2)임신-배가 모체의 자궁 내에 착상하여 태반을 형성하고 분만할 때까지 발육하는 것을 말한다.6)성호르몬-직접 또는 간접으로 생식기를 표적으로 하여 생식기능과 생식현상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총칭.-생식선자극 호르몬, 성 스트로이드호르몬2.생식세포 조작에 의한 발생공학적 기술1)인공수정 자연교미 대신에 인위적으로 수컷에서 채취한 정액을 암컷의 생식기도 내에 주입해 줌으로써 수정시키는 것을 말한다. 가축에서는 우수한 수컷을 최대한 이용하여 그 자손을 많이 생산하기 위해 사용. 사람에게는 불임을 치료하는 기술로 활용2)수정란 이식-체내 또는 체외에서 수정한 수정란을 다란 개체에 이식하여 수태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는 우수한 유전형질을 가진 암컷을 최대한 이용하여 그 자손을 많이 생산하기 위해 활용 사람에게는 불임을 치료활용
자연보호와야생동물≪서론≫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문명의 앞에는 삼림이 있고, 문명의 뒤에는 사막이 있다 는 경구는 많은 점을 생각나게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50만 년 전 인류가 지구상에 출현한 이래 그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고 문명을 일으키는데 있어서 인류 문명의 기초는 산림의 벌채함으로서 시작되었다.초기의 인간들은 인구에 비해 활동공간은 충분하여 문제시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나 농사를 짓게 됨으로써 자연조건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농업은 남부아시아와 중동에서 유라시아와 아프리카대륙으로, 그리고 아메리카대륙 전체로 확산되었고, 사람들은 사냥과 화전을 주업으로 하는 유목생활에서 벗어나 땅을 경작하고 가축을 기르는 정착 생활로 바뀌게 되었다. 따라서 잉여생산물을 교환하는 시장의 개념이 생겨났고, 이것이 점차 확산되면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다.인류가 문명을 일으키면서 지금까지 산림은 원목과 화목 그리고 지하에 매설되어있는 지하자원을 채굴할 수 있는 하나의 자원으로 인식되어 왔고 산림 관리는 자원관리의 한 형태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와서 인류의 문명과 산업화가 고도로 발달되면서 그에 따른 반대 급부로서 환경의 파괴가 가속화되고 환경파괴에 대한 관심과 위기가 증폭되면서 산림 역시 인간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환경이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다.이러한 생각 하에 나무가 울창하게 들어서 있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정적인 자연 즉, 움직이지 않는 자연인 숲과 그 속에서 지저귀고 뛰어 다니는 동적인 자연으로서의 야생동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정과 동이 조화가 이루어지는 자연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자연을즐길 수 있으며, 또한 생태적으로도 더욱 건전한 숲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야생동물이 살 수 있는 숲이 중요시되고 있으며 야생동물이 살 수 없는 숲은 아무리 좋은 나무들이 생육하고 있다하더라도 전체적으로는 균형 잡히지 못한 숲이 되고 말 것이다.야생동물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 여러 가지 정의가 있을 수 있지만, 대체로 자연환경에서 자유로이 이동 가능한 척추동물로서 지방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사항이다.셋째. 종사살포, 수분 매개, 해충구제, 생태계에 있어서 다른 동물 개체군수를 제한하는 등의 생태학적 가치도 배놓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가치이다. 그 한 예로 가을이 되어 신갈나무나 졸참나무 등의 토토리가 여물면 그 나무위나 밑에서 매우 분주히 움직이는 새를 볼 수 있게 된다. 이 새가 바로 어치라는 새인데, 이 어치는 야생조류로서는 지내기 힘든 겨울을 대비하여 도토리를 다른 장소에 몰래 감추어 놓고 뒤에 다시 찾아먹는 새로서 다른 새들과는 조금 다른 습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저장행동 이라고 하는데 특히 박새류에게서 많이 보인다. 이와 같은 저장행동은 청설모와 같은 포유류에게서도 쉽게 관찰될 수 있는데 가을철에 숲에서 잣송이를 물고 가는 청설모를 보기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러한 야생동물들의 저장행동에 의해 종자가 살포되는데 자연활엽수림에서 침엽수가 간간이 존재하는 경우 이 침엽수는 거의가 야생동물에 의해 종자가 살포된 예라 할 수 있다.넷째, 과학적 연구의 대상이 되며 또한 교육의 대상으로서의 가치를 들 수 있다.마지막으로 판매, 무역, 생산력 등 개체군에 의한 사업으로 수익을 주는 상업적 가치 역시 그 지방의 관광산업 등과 연결되어 지방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등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이렇게 다양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야생동물은 또한 해충과 해수의 천적으로써의 역할로 해충수로부터의 피해를 줄여주는 등의 기능르 가지고 있으며, 종자를 먹이로 이용하는 여러 야생조류 및 포유류에 의한 종자살포 기능과 같이 야생동물이 산림을 형성하는데 기여하는 등의 야생동물의 공익적 기능 역시 간과할 수 없다.야생동물의 위기오늘날 인류가 지구의 환경파괴에 끼치는 영향은 전 지구촌에 이르기까지 확대되고 있다. 지구를 둘러싼 대기의 조성과 우주공간의 방사선 균형, 수분 분포, 기후에 이르기 까지 우리의 모든 생활 터전이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결국 지구의 물리적, 화학적 성질 그 자체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치림 개간이었다.사냥은 고대로부터 끊임없이 포유류를 위협해 왔으며, 총포류가 발달되고 독극물에 의한 사냥법이 개발됨에 따라 그 위협의 정도는 날로 더해만 갔다. 더욱이 벌목으로 인하여 삼림이 황폐화되고 벌목 또는 경작을 위하여 산에 길이 생기면서 인간이 숲에 접근하기 쉽게 됨에 따라 그 위협은 극에 달하게 되고, 급기야 야생동물들은 급격히 줄어들게 되었다. 특히 대형 동물인 호랑이는 1922년이래 자취를 감주었고 표범, 늑대, 승냥이, 여우, 곰도 거의 사라져 버렸다. 그뿐 아니라 많은 해충을 잡아먹음으로써 사람에게 매우 유익한 박쥐들도 그 수가 자꾸 줄어들고 있다. 박쥐들은 사람들이 만든 목조건축물이나 폐광, 삼림 및 자연 동굴에서 서식하는데 건축 자재가 현대화되고, 폐광을 폐쇄하거나 삼림 또는 자연동굴이 개발됨에 따라, 그들은 서식지를 점차 잃게 되었다. 더구나 그 밖의 목적을 위한 삼림 개간도, 삼림이 없으면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야생동물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지리산의 야생동물 서식현황험준한 산세와 심함 기후 변화를 지닌 지리산은 우리나라 식물 종의 1/3에 해당하는 1,300여종의 식물들을 광범위하게 포함하고 있으며,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자연 생태계이다. 또한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지역인 지리산 남부지역과 백운산이 각각 포함, 인접해 있다. 위와 같은 좋은 서식환경과 많은 관심을 받은 지리산의 야생동물 서식현황을 살펴봄으로써 야생동물에 대한 효과적인 보호·관리에 대해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아래의 내용은 1997년 5월부터 1998년 5월 까지 실시된 「지리산 야생동물·생태계 정밀조사 보고서」(국립공원관리공단 1998)를 바탕으로 하여 지리산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에 과한 전반적인 서식현황 및 야생동물과 서식지와의 상호관계를 조사한 것이다.여기서는 주요 능선 및 지리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를 기준으로 3개 지역(남부, 북부, 동부지역)으로 나누어 포유류와 조류를 중심으로 고찰해 보았으며, 특히 백운산 지역에서의 산림밀도가 높고 서식을 위한 서식지 환경조건이 양호한 지역은 불무장등 일대와 만복대 지역이며 특히 불무장등 지역에는 먹이가 풍부하고, 일대의 크고 작은 계곡부의 발달로 인한 소규모의 습지들이 산재해 있으며 조릿대의 군락이 주변 여러 지역에 있어서 잘 발달되어 있어 중·대형 포유류뿐만 아니라 반달가슴곰의 서식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2)북부지역북부지역에서 서식이 획인된 종은 멧토끼, 멧돼지, 고라니, 노루와 소형포유류의 멧밭쥐, 흰넓적다리붉은쥐, 등줄쥐, 집쥐, 생쥐, 두더지 등이 있다.북부지역에서 반달가슴곰이 서식 가능한 지역은 반야봉 하부와 대소골 상류지역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이 지역에 벼락맞은 고사목을 비롯하여 큰 구멍을 가진 노거수도 많고 은신처와 동면굴로 사용될 만한 바위굴도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지리산 북부지역에 있어서 야생동물들의 서식밀도가 높고 서식을 위한 서식지 환경조건이 양호한 지역은 정령치 하부 1,100m 고지 지역과 노고단 - 임걸령 북부 사면 지역 및 반야봉 하부 지역으로 정령치 하부 1,100m 고지 지역은 대다수 동물의 번식기를 포함하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포유동물 종 다양성 면에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지역이며, 노고단 - 임걸령 북부 사면 지역은 지리산 남부 동물상과의 연계를 고려할 때, 매우 중요한 곳으로 이곳에는 등산로에서 100여m 만 떨어지면 철쭉을 비롯한 관목림이 빽빽하게 조성되어 있고, 이끼류와 하층식생이 탁월하게 발달되어 있다. 또한 사람에 의한 직접 간섭이 어렵고, 소음으로부터 충분한 거리를 둔 지점에는 천영성이 높은 극상림에 가까운 숲을 이루고 있는 지역도 있다. 반야봉 하부 지역은 지리산 전체를 통하여 보더라도 희귀 및 위기 포유동물의 생존을 부양하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천연성과 입지조건을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 중·대형 포유동물을 위시하여 생태계 상위 포식동물들이 서식하기에 좋은 환경을 이루고 있다.3)동부지역지리산 동부지역에서 서식이 획인된 종은 노루, 고라니, 멧돼지, 삵, 노란모도리담비, 오소리, 두더지, 종 구성은 북부지역과 동부지역은 백로류를 비롯한 한천과 관련하여 서식하는 종이 다수 출현하였으며 남부지역은 산림 및 계류와 관련이 있는 조류들이 출현하였다.1)남부지역남주지역에서의 봄철 조류 군집은 총 31종이 관찰되었다. 화엄사 지역에서 가장 많은 조류가 관찰되었으며 진박새가 가장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조류군집은 총 41종이 관찰되었고 봄철 조류 군집과 마찬가지로 화엄사 지역에서 가장 많은 종수가 관찰되었다. 가을철 조류 군집은 총 33종으로 계절별 조사에 있어서 피아골 지역이 가장 높은 종수를 기록하였다. 겨울철 조류 군집은 총 21종이 기록되었으며 피아골 지역이 가장 많은 종수를 타나내었다. 서식환경별 조류 분포를 나타내기 위하여 대표적인 서식환경인 개활지 및 인가, 계곡 및 계류, 숲, 관목림지대 별로 나누어서 살펴보면, 개활지 및 인가에는 붉은배새매, 로목눈이, 멧비둘기, 직박구리, 붉은머리오목눈이 등이 분포하였다. 계곡 및 계류에는 노랑할미새, 굴뚝새, 물까마귀, 호반새, 물총새, 등이 분포하였으며, 숲에서는 쇠박새, 진박새,곤줄박이, 큰오색딱다구리, 산솔새, 올빼미, 검은등뻐꾸기 등 대부분의 조류가 분포하고 있다. 또한 고산의 관목지대에서는 쑥새, 꿩, 들꿩, 노랑턱멧새, 노랑딱새 등이 분포하였다. 이 중 노랑턱멧새는 겨울철에는 평지로 내려오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보호 조류인 솔부엉이, 올빼미, 붉은배새매 등의 천연기념물과 보호대상종인 아물쇠딱다구리가 발견되었다.2)북부지역북부지역에서 조사·파악된 봄철 조류 군집은 총 47종이 기록되었으며, 뱀사골 지역에서 높은 종 수가 기록되었다. 여름철에 있어서는 총 33종이 기록되었으며 관찰된 종수는 봄철 조사에서와 마찬가지로 뱀사골지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가을철 조류조사에 있어서는 총 26종이 기록되었다. 백무동계곡이 가장 많은 종 수를 나타내었고 그 다음이 뱀사골 지역으로 나타났다. 겨울철의 조사에서는 총 26종이 관찰되었으며 백무동계곡이 가장 많은 종 수를 나타내었다.지리산 북부지역조류상
우리나라 사회복지 발달과정우리나라의 사회복지제도나 사회복지사업의 발달은 그 역사가 오래되지 못하여 사회복지의 발달과정을 일관성 있게 체계화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실제 내용 면에서 사회사업 또는 사회복지사업의 성격을 띤 각종 제도와 활동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역사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의 빈민구제나 의료보호사업들을 보면 그 근원을 상고(上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장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구제의 내용이나 행정체계들도 오늘날에 못지 않게 충실한 점도 발견할 수 있다.우리나라는 그 동안 급격한 산업화 과정을 겪으면서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본격적으로는 1960년대부터 시작된 경제개발 계획의 성공적 추진과 이에 따른 국민생활 수준의 향상, 복지욕구의 증대 등으로 기본적인 사회보장체제를 갖추게 되어 짧은 기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우리나라의 사회복지 발달은 대체로 사회복지 이전의 단계와 사회복지에 대한 개념이 구체화되기 시작한 이후의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분류체계에 따라 근대 이전의 단계를 다시 고대와 중세로 나누어 고대는 통일신라시대까지, 중세는 고려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로 하며, 근대적 사회복지단계는 개화기 이후로 나누어 살펴보기로 한다.고대사회의 부조 활동과 민생구휼사업제1절. 고대사회의 시대적 배경과 상호부조1.고조선시대의 사회상한국사에서 고대사회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고조선시대에서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로 규정하고 있다. 이 시대의 경제는 농어업이 중심이었고 농본주의, 중앙집권적 귀족주의였으며, 토지는 국유 내지 공유제가 원칙이었다. 이 시대의 사회문제는 향존하는 백성의 궁핍, 각종 천연재해와 전쟁, 귀족들의 백성에 대한 사적 지배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러한 사회문제와 천연재해의 발생은 유망(流亡), 노비화(奴婢化), 매신(賣身), 도적의 성행의 결과를 초래해 국력의 약화를 가져 왔다. 따라서 고대사회의 사회정책은 그 자체가 고대국가의 존립을 위한 목적에서 취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2.고조선시국시대의 구휼사업은 그 자체가 고대국가 존립을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당시의 사회문제, 경제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이 시대는 농본주의, 귀족주의, 토지 국유 내지 공유주의 등을 사회제도의 원칙으로 삼았었다. 이러한 사회제도 아래서는 백성들의 재난을 그대로 방치해 두는 것은 곧 백성의 황폐화를 이미 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백성의 황폐화는 토지의 영주인 국왕과 귀족에게는 생산의 감소와 국력의 쇠진을 초래하게 되어 타국으로부터 침략을 당할 경우 위험을 자초하는 것이었다.고려시대의 구제정책제1절 고려의 경제·사회구조고려시대의 봉건적 경제구조는 토지국유의 원칙하에 집권적·관료적 토지제도를 근간으로 하여 관료들의 경제생활을 항구적으로 보장함에 따라 결과적으로 부익부를 가능케 하였던 것이다. 또한 사원에서는 사원대로 그 경영유지를 위해 사원전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일반 농민들은 단지 경작전만을 소유한 농노로 전락되어 귀족관료 지주들의 부의 축적 도우가 되고 말았다. 농민생활의 빈곤화는 커다란 사회문제로 발전되어 농민봉기의 계기가 되었고, 대량의 유민들을 발생시키게 되었다.이와 같이 고려조의 토지제도는 국가 자체가 최고 지주였고 동양적 신분제를 기준으로 한 과전제에 의하여 지배관료들의 물질적 생활보장은 확립되었다. 그러나 일반 농민은 수전제의 혜택에서 완전히 배제되어 토지에의 예속적 관계에 놓이게 되고 지주들과 일반 농민간의 경제적 관계는 농노적 관계를 본질로 하고 있었다. 이러한 농민의 농노적 예속관계는 집권관료적 전제에 입각한 봉건국가인 고려 초에서는 국가질서를 유지하는 데 불가피한 요소였다.제2절 고려의 구제사업과 구제기관1.재해구제사업재해구제사업이라 함은 재해가 발생하였을 때 또는 발생시를 대비하여 국가가 빈민층을 물질적으로 돕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재민에 대한 구제사업은 삼국시대부터 응급적으로 또는 어느 정도 제도화 된 사전대비책으로서 전적으로 국가책임하에 행해졌다.고려시대의 구빈 및 구제제도는 창제가 가장 대표적인 것이며, 그 외에도 하여 승려들로 하여금 행려자에게 급식케 했다.8)유민의 보호유민이라 함은 도호 또는 망호로 지칭되는 소위 생활 근거지인 본적지를 떠나 타향으로 방랑하거나 이산하는 자들로서, 고려시대에는 과세의 과중, 자연재해, 전란 등으로 많은 유민이 발생하게 되었고 그 결과 농촌 인구의 감소로 농촌이 황폐화되고 농업생산에 있어서 노동력 부족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2.의료구제사업의료구제사업은 고려조에 와서 전례 없이 발달하였다. 고려조에서 의학교육 기관으로서 태의감을 설치했다가 나중에 전의사로 개칭되었다. 의료구제사업은 국가나 개인이 질병 발생시 빈민을 보호·구제하기 위한 급약, 시료 및 그에 준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사업으로, 의료구제기관과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의료구제기관으로 대표적인 것은 동서대비원과 혜민국이 있었다.1)동서대비원동서대비원은 주로 환자의 치료와 빈민구제를 담당하는 의료구제기관으로서 문종 때에 창설되었으며, 도성의 병자, 빈민, 고아, 노인, 걸식인들을 구빈·시료하고 또한 수용보소사업을 행한 대중적인 의료구제기관이다. 대비원은 불교의 대자대비사상에서 유래된 것이다.2)예민국혜민국은 예종 때 설치되어 천재지변이나 기근, 전염병 등 재해를 당한 서민을 구료하는 일을 맡은 관아이다.3.구제기관고려시대의 구제기관은 상설 구제기관과 임시 구제기관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상설구제기관은 구제사업을 위하여 국가에서 설치 운영하는 것으로 이것은 대개 국가에서 재원을 마련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각종 재난이나 전란 등으로 국가 재정이 어려울 때에는 그 기능이 미약하기도 했으나 대체로 고려 말까지 존속되었다.1)제위보제위보는 빈민구제사업과 이재민구제사업을 모두 맡아서 행하던 구제기관이었다. 실제로 궁민과 재민을 구제하는 최일선기관으로서 광종 14년에 처음으로 빈민·기민, 병약자를 구제하기 위하여 재우너을 보관, 경영하는 일을 맡은 관에 의해 설립된 기관이다.2)구제도감구제도감은 대기근, 질병 등으로 백성들이 재난을 당하였을 때 곡물, 반숙, 소금, 간장, 참기름, 채소,에서 구빈과 관련된 대표적인 중앙관제로서 대부시를 들 수 있으며, 직접적인 구빈기관으로서 상설기관과 비상설기관으로 구분 할 수 있다.사적 차원에서 보면 사원이나 민간인에 의한 구빈활동은 주로 비상시에 실시된 구빈활동과 의승에 의한 구료활동을 들 수 있다.2)구제사업의 대상구제사업의 급여대상을 계층별로 보면 주로 양인들 중 백정, 농민층이 대상이 되었다. 또한 대상으로 노비를 제외한 집단 천인들도 포함되었는데, 그 이유는 이들의 편성이 납세와 부역의 측면에서 볼 때 농민의 경우에서와 같이 국가와 백성간에 보호와 의무라는 상호작용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요구호자별 대상을 살펴보면, 사궁, 노약자, 연소자, 질병자와 같은 부분적인 대상과 빈민, 기민, 유민 등의 전체적인 대상이 있는데, 특히 전체적인 대상이라 할 수 있는 빈민, 기민에 대해 구제제도가 광범위하게 실시는 되었지만 실질적인 혜택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이 유민화되는 경우가 많았다.3)급여방법급여방법은 삼국시대부터 이미 실시되었던 진대, 진급, 견면, 시식 등의 상설 급여방법과 비상설 급여방법이 있었다.4)급여종류급여종류는 우선 물질적 급여로서 쌀, 조 등의 식량뿐만 아니라 소금, 의복, 간장, 된장, 떡. 콩, 땔감, 잡곡 및 목재, 농구나 소, 그리고 장례비 등 다양하였고, 이 같은 직접적인 진급 외에도 사원이나 보통원을 통하여 행려자들에게 설식을 베풀기도 하였다.5)재원조달재원조달은 대개 국가의 조세수입과 특수한 경우 일부 민간재원의 수합으로 이루어졌으며, 재원 충당을 위해 제위보, 상평창 등의 이식을 취하기도 했다.6)구휼정책의 주체화·제도화고려시대 구휼정책의 또 다른 특징은 구휼정책의 구체화·다양화와 제도화·항식화의 경향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구휼의 내용이 구체화·다양화된 사례로는 구휼정책으로서의 사면 내용의 구체화, 재해정도에 따르는 정책의 시행을 들 수 있으며, 제도화·항식화된 내용은 흑창, 의창, 상평창, 구제도감, 혜민국 등의 구휼기구가 설치되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민서로 바뀌었고 광무 3년에 와서 중앙에 광제원이 설치되어 새로운 의학기술이 도입됨에 따라이는 폐지 되었다.3.민간의 인보상조제도이와 같은 법 제도적 구제제도 외에 일반적 구제관습으로 계, 두레, 향약, 오가통, 진궁 등 민간의 인보상조제도들이 행해져 왔다.4.구제기관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구제기관으로는 구황청 또는 진휼청, 혜민국, 활인서, 기로소, 진휼청유접소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기관들은 설립 후 폐지되거나 명칭이 바뀌기도 하고 다른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바뀌기도 하였다.5.조선시대에 제기된 복지사상1)다산 정약용의 복지관다산은 혁신적인 입장에서 사회의 개혁을 주장하였고, 신사조의 선두에 서서 근대화의 내적 문제를 모색하였다.다산실학의 철학적 바탕은 인에 입각한 안민사상에 있다. 이 안미사상은 특히 목민심서에 잘 반영되어 있는데 목민심서는 인간의 평등한 존재에 대한 지각을 전제로 하였기 때문에 수령의 기본 자세를 청백과 절검에 두고 이를 강조하고 잇다. 즉, 다산의 목민사상은 하향적 애민사상, 민본적 애민사상으로 볼 수 있다.2)이지함의 사회복지 철학토정 이지함은 우리나라 최초로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시도한 경제학자이며, 천문학을 탐구한 과학자였으며, 민간사회복지관을 설립한 사회복지 선구자이기도 하다.이지함은 복지실천의 철학과 이념은 상담지도사업으로 마음의 병을 고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복지실천 지침은 첫째, 사람을 대할 때 하늘을 보듯이 하라. 둘째, 곤궁한 자에게 현물을 지급하되 일할 수 있는 자에게는 지급하지 않는다. 셋째, 의존심을 없애고 자립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 넷째, 생화개선 조건을 변화시킨다. 다섯째, 자립을 도와주어야 한다. 여섯째, 제물은 필요한 곳에 쓰는 것이다.구한말, 일정 및 미군정 시대의 사회사업과 구호정책제1철 개화기의 사회사업근대적 성격의 사회복지사업이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은 개화 이후의 일로서 일제시대를 거쳐 현저한 발전을 보게 되었다. 구미제국의 자선 구제사업이 들어와서 새로운 사회사업의 기초를 형성하기 시작한 었다.
가족치료1.가족치료의 정의가족치료의 정의란 가족구성원이 보이는 문제행동을 그 개인만의 문제로 보지 않고, 개인을 둘러 싼 가족이라는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시도이다. 따라서 가족치료자는 문제행동 자체보다는 문제행동을 둘러싼 가족 상호작용에 관심을 가진다. 그러므로 가족치료의 정의는 말 그대로 개인을 둘러싼 환경 요소 중에서도 특히 가족을 치료적 매개로 사용하는 기법이다.가족치료자의 관심은 가족이 몇 명이며, 누구와 사는가 등의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라, 현재 환경의 어떤 관계가 행동표현에 영향을 주는가에 있다. 따라서, 모든 치료적 노력은 가족체계 안에 있는 개인을 향한 것이 아니라, 개인과 개인간의 관계를 지향하게 된다.가족치료의 정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에게서 문제의 원인을 찾는 개인적인 결함모형에서 관계와 관계 사이의 역기능을 파악하는 대인관계적인 모형으로 개념을 변화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변화를 통해서 치료자는 문제행동이란 개인이 어떤 장애를 가지는 것에서 발생한다는 관점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문제행동은 가족의 상호작용, 생육사, 그리고 맥락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가정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가족치료자는 이와 같은 대인관계적 모형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러한 관점은 치료를 용이하게 해 준다.2.가족치료와 개인치료 비교가족치료와 개인치료는 고통을 받는 개인을 돕는다는 것과 내담자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에는 공통점이 있으나 고통받는 개인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즉 가족치료에서는 문제를 개인의 내적인 면에만 초점을 두기보다는 개인의 환경이나 개인을 둘러싸고 있는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러므로 그러한 차이를 구분하여 살펴보자.첫째, 병리적인 초점의 차이이다. 개인치료는 문제의 원인을 개인에게 두고 정신내면의 과정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만 가족치료의 병리적인 초점은 개인을 둘러싼 가족이나 사회체계에 두어 문제를 상호작용의 부정적인 결치료에 영향을 준 이론(체계가 문제를 만든다)초기에 가족치료자는 정신분석과 집단치료에 영향을 받았으나 이러한 이론은 가족을 치료하는데 한계점이 많았다. 그래서 이후 가족치료에 영향을 준 이론들에 살펴보자.첫째, 사이버네틱스이다. 이는 피드백망 또는 환류작용이라고 불리는 제어체계를 가지고 있다. 피드백망이란 환경에 적응하거나 환경을 바꾸기 위한 행동상태 즉 부정피드백과 정적피드백의 두 가지 양상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부부싸움을 할 경우 싸움의 강도가 높아져 폭력이 가해질 경우를 느끼면 정적피드백에 의해 싸움을 그만두게 된다. 이렇게 가족 안에 문제가 발생하면 가족은 정적피드백에 이해 변화를 해야 되는데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가지려한다. 이런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는데는 피드백 과정이 큰 역할을 하나 이 이론은 인간을 너무 기계로 본다는 견해에서 단점을 내포하고 있다.둘째, 일반체계이론이다. 이는 이질동형주의 법칙에 입각한 이론으로 연구대상이 되는 존재는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관련하여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즉 나의 문제는 가족의 문제이고 가족의 문제는 사회의 문제인 것이다. 여기에서 가족은 나의 상위체계이지만 사회보단 하위체계이다. 이렇게 양면성을 가진 존재를 호론 이라고 부른다. 호론이 가족치료에서 영향을 주어 어떠한 체계에 따라 그 역할이 달라짐을 나타내었다. (열린체계, 닫힌체계, 엔트로피, 네겐트로피)셋째, 학습이론으로 인간의 행동은 많은 부분이 학습되어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부모들은 자녀를 교육시킬 때 조작적 조건화를 사용하여 자녀의 행동에 칭찬과 처벌을 내린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에는 긍정적 강화요인도 있지만 부정적 강화요인(떼스는 아이-장난감을 사주면 심한행동유발) 또 하나는 혐오자극이다. 이 학습이론은 부부자녀관계나 부부치료에만 응용된다는 제한점을 가지고 있다.넷째, 의사소통이론으로 의사소통의 유형에 따라 가족이 어떤 문제를 가지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의사소통 유형에는 구문론, 화용론, 의미론이 있의 역할이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직업, 환경, 학력 등을 파악 할 수 있다. 치료자는 치료적 질문(언어)을 통하여 내담자를 이해하고 치료해야한다.넷째, 알지 못한다(not-knowing)는 자세. 이는 치료자는 내담자 가족에 대해 첫 만남에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함으로 그들의 대화나 행동을 잘 살펴봐야 함을 강조하였다.다섯째, 협력적 접근이다. 구성주의에서는 치료자와 내담자가 보완적인 관계가 아니라 평등하며 협력적인 접근을 추구한다. 그러므로 치료에 있어서 전문가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상호적인 협력 관계를 맺도록 해야한다.5.체계로서의 가족에 대한 관점인간은 독립된 한 개인인 동시에 부부체계, 가족체계, 학교, 회사 등의 한 요소로 존재한다. 가족이란 것도 하나의 체계에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체계에 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문제행동은 개인의 결함이 아닌 체계 안에서의 역기능적 상호작용의 결과인 것이다. 이러한 가족체계에 치료가 되는 개념들을 살펴보자.첫째, 가족항상성이다. 가족은 문제가 있더라도 그것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여 항상 그 균형을 유지하려는 습성을 가진다.둘째, 가족삼각관계이다. 이는 두 사람관계가 불안, 원만한지 않을 때 다른 사람을 끌어들여 이를 해결하려는 것인데, 여기에는 잘못된 삼각관계가 있을 수 있고, 혹은 삼각관계를 통해 문제가 완화되는 경우도 있다. (ex:알코올 아빠/부부싸움)셋째, 가족규칙인데 어떤 가족형태이든 가족 안에는 정도는 다르지만 그들만의 규칙이 있다. 그리고 규칙은 표현화 되어지는 것도 있지만 표현화되지 않는 것도 있다(ex:성). 가족치료에치료자는 이러한 가족규칙을 잘 파악하여 치료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넷째, 가족신화이다. 이는 가족 구성원들 간의 기대와 믿음이다. 또한 이는 구성원들의 행동을 결정해 주고, 특정한 가족관계를 나타내어 준다.다섯째, 가족의식은 가족신화와 유사한 말이지만 가족의식은 신화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ex:가족해체X-명절 때 모임)여섯째, 격는 그 가족의 주기에 따라 과업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문제가 다를 것이고 해결방법 또한 달라지게 된다. 주기의 과업을 수행하지 못할 경우 다음 발달단계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생활주기를 잘 파악하여 발달과제를 수행해야한다. 카터와 맥골드릭은 6단계의 가족생활 발달주기를 제시하였다.첫 번째는 소속되지 않은 성인단계이다. 이때는 자녀가 취업을 해서 부모와 멀리 떨어져 사는 단계이다. 이 시기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원가족으로부터 자기분화의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두 번째 가족형성단계이다. 이는 자녀가 결혼하는 시기로 새로운 부부체계가 형성되고 따라서 새로운 발달단계를 가진다. 즉 새로운 규칙을 만들고 적응하고. 타협해야되는 시기이며 각자의 원가족과 배우자의 관계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세 번째 어린 자녀를 가진 단계이다. 이 단계는 첫 아이의 출생으로 부부에게는 정체감이나 자존감을 증진시키는 데 커다란 영향을 준다. 이시기의 과제는 자녀의 자립성과, 가족에 대한 소속감, 충성심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한다.네 번째 청년기 자녀의 단계이다. 이 때에는 자녀가 부모로부터 자립하기를 원하고 부모는 위기의식을 느끼게 된다. 이시기의 주요과제는 부모자녀관계를 재정립하는 것이다. 즉 자립과 책임, 통제를 잘 조절해야한다.다섯째, 자녀의 자립단계이다. 이 시기에는 자녀가 부모로부터 심리적, 물리적으로 떨어져 나가는 시기이며 부모는 슬픔을 경험한다. 이를 빈둥지증후군(empty nest syndrome)이라 한다. 발달과제는 부부체계로서의 친밀한 협력을 재구성하는 것이다.마직막으로 조부모의 세대이다. 이는 부부가 조부모가 되어 둘만 남게 되는 시기로 지금까지 쌓은 신뢰관계를 손상하지 않고 이러한 상실경험을 수용하는 것이 중요하다.7.평가도구에 의한 가족사정가족치료를 위한 학자들마다의 다양한 평가도구가 있는데 주로 서컴플렉스모델, 비버즈모델, 맥매스터 모델에 대해 살펴보자.첫째, 올슨이 연구한 서컴플렉스모델은 응집력과 적응력을 중요한 요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명확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의 역할에서는 건강한 가족일수록 역할의 분담이나 책임이 명백하다. 정서적 반응성은 주어진 자극에 따라 적절한 내용과 감정으로 반응할 수 있는 가족이 건강한 가족이 된다. 정서적 상호작용은 가족이 서로에 대한 관심이나 배려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는 5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상호작용 하진 않는 수준, 감정이 배제된 상호작용. 자기 도취적 상호작용. 공감적 상호작용, 공생적 상호작용) 행동통제에서는 가족은 서로에게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혹은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서로에게 통제를 하게되는데 여기에는 네유형으로 나뉘어진다. (경직,유연,방임적,혼돈)8.가족치료과정의 운영지침사정이 끝나면 치료자는 앞으로 치료해야될 과정에 대해 지침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이러한 지침을 살펴보면첫째, 치료자는 자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즉 치료자는 자신을 인식하고 이해, 성찰해야한다. 또한 해결되지 않은 자기의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둘째, 가족체계의 명료화가 필요하다. 어떤 가족체계로 되어 있는지 명확하게 파악되어야 문제를 찾기 쉽고 해결이 가능하다.셋째 치료에 참가하는 가족의 범위를 설정해야한다. 가장 좋은 것은 전원이 다 참석하는 것이 좋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도 있다. 그리고 아이를 참여시켜야 될지를 결정한다.(좋은점: 예기치 못한 정보획득/안좋은점:어수선) 치료자는 이들에 대해 왜 참석하지 못하는지를 파악하고 비협조적인 가족성원을 변화시키도록 해야한다.(빈의자기법)넷째, 치료계약을 한다. 즉 만남의 횟수와 간격, 면담의 시간, 참석자, 치료목표, 치료비, 비밀보장, 약속 불이행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계약을 해둔다.다섯째, 개인면담의 수락 여부에 대해 결정한다. 가족 구성원 중 한사람이 개인면담을 요청하면 제의 의도와 나머지 가족의 의견을 확인해야한다.(영향력이 큰 사람 좋음) 단 개인면담은 전체 가족치료에 효율성을 줄 수 있어야한다.여섯째, 비밀보장이다. 치료자는 비밀이 유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