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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명여대 약학대학(약대) PEET 면접예상 자료
    2011년에 제시한 예시문항과 2011 기출문항을 토대로 내린 결과 숙대는 간단한 수식을 유도해 내고 그것의 의미를 설명하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더불어 특정 지문을 주고 그것의 주요내용을 파악하고 본인이 가진 의견을 논리적으로 어떻게 설명하는 가를 측정하였습니다.1) 수학적 지식을 토대로 한 해석 문제(생물, 화학, 유기 관련)2) 제시문이 주어지고 해석하는 문제(주로 시사관련)예상문제를 작성함에 있어 위의 사항을 참조하여 작성하였고, 나올만한 문제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수식관련 문제는 다 들어가 있으니 참고하세요.추후 면접 준비를 할 시에 주목해서 볼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생물: 약 흡수 관련하여 세포막, 효소, ATP계산 문제pKa에 따른 흡수율 관련 H-H식화학: 반응속도, 평형, 산염기수식관련 문제는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하오나 제시문은 예상이 불가능합니다. 지문을 찍는다는 것은 확률이 낮습니다. 따라서 생명관련이나 약학계 이슈에 대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수식은 정리해서 써놨고 제시문 관련해서 공부하는 법을 써놨으니 참고하셔서 공부하시면 됩니다.1. 수식 관련 문제1) 생물Michaelis-Menten식 유도효소 촉매반응식을 유도하는 것 중 MM식은 빠른 평형을 이용함.Product 생성속도(식1)ES 복합체의 변화속도(식2)효소는 보존(식3)여기서 MM식 가정1. 생산물 방출단계는 가역반응보다 아주 느리므로 생산물 방출단계가 속도를 결정함.2. 효소 기질 복합체 형성단계는 생산물 방출단계에 비해 속도가 아주 빠름.결과식[ES] 복합체를 형성하는 과정이 빠르게 평형상태에 도달하므로(식4)효소는 보존되므로(식3)에 의해(식5)(식5)를 (식1)에 대입하여 다음 결과식을 얻는다.(식6)주요 용어 Km: 효소의 작용자리가 기질에 의해 반이 채워졌을 때 기질의 농도저해제는 크게 가역적, 비가역적 저해제로 나뉜다. 가역적 저해제는 크게 경쟁적, 비경쟁적, 반경쟁적으로 나뉨.① 경쟁적 저해제구조가 기질과 비슷하여 저해제와 기질이 효소의 활성부위를 놓고 경쟁효소-저해제 복합체가 형성되면 기질과 결합할 수 있는 효소의 양이 줄어들고 따라서 반응속도가 감소함.② 비경쟁적 저해제Vm감소 효과, 고농도 기질로는 비경쟁적 저해제 극복못함.비경쟁적 저해에즤 결합을 방지하려면 다른 화합을 첨가해야함다른 비경쟁적 저해제는 Km을 증가시키기도 함③ 반경쟁적저해제ES복합체에만 결합하고 효소와는 친화력없음Vm과 Km의 감소Vm의 감소는 Km의 감소보다 그 영향이 더욱 두드러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효소반응속도의 감소를 가져옴1포도당 이용시 ATP 계산① 해당과정 : 1포도당 -> 2피부브산 +2NADH + 2ATP② 시트르산회로 : 1피루브산 -> 3CO2 + 4NADH + 1FADH2 + 1ATP③ 산화적 인산화 : 1NADH 사용시 3ATP , 1FADH2 이용시 2ATP따라서 1포도당을 사용시에는 38ATP가 생성됨. 전자왕복계에 따라 ATP가 달라질 수 있는데, 간,심장의 경우에는 38ATP 뇌,근육의 경우에는 36ATP사용함.올리고마이신 처리시 H+가 이동하지 못하여 ATP 합성이 거의 않됨. KCN처리시 전자전달계의 전자 전달이 멈춰 산소소모가 없어 ATP 합성 거의 없음. 하지만 살아있는 생명체에서는 해당과정이 있다. (실험실은 살아있는 생명체를 대상으로 안하므로 주의)지방 분해에 따른 ATP량 계산팔미트산 -> 8아세틸CoA + 7NADH + 7FADH2 - 1ATPTCA회로에서 1아세틸CoA가 작용하며 10ATP를 생산한다. (NADH: 2.5ATP, FADH2:1.5ATP로 가정. 책마다 다름)따라서 총107ATP가 나옴2) 화학이상기제 방정식이상기체는 크기가 매우 작아 무시할 수 있는 입자로 이루어진 가상의 기체이다. 이 기체에서는 분자간 힘이 존재하지 않고, 이 기체를 이루는 원자나 분자는 용기의 벽면과 완전 탄성 충돌을 한다.보일의 법칙: P1V1=P2V2일정샤를의 법칙: V1/T1=V2/T2일정아보가드로의 법칙 V∝N실제기체의 방정식(반데스발스식)b: 실제기체 1mole의 부피결과적으로 실제기체는 부피가 존재하며 인력이 작용하여 기체간 부딪히는 힘이 이상기체에 비해 약해진다.Clausius-Clapeyron식해석: 기울기가 급한 것은 기화열이 큰 것을 의미한다. 이는 분자간의 힘이 크고 증기압이 작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더불어 끊는점이 커짐을 의미한다.총괄성을 이용한 분자량 측정용매의 W: 용질의 w = 용매 1000g : 용질 xgx= 1000w/W , x를 분자량으로 나누면 몰랄농도가 된다.적분속도법칙① 0차기울기 = -k반감기:초기농도에서 반으로 줄어드는데 걸린 시간② 1차y축은 ln임을 유의.③ 2차y축은 1/[A] 기울기는 k임을 유의.사전평형을 이용한 속도식 추론정류상태 근사법을 이용중간체의 농도를 반응이 진행하는 동안 거의 일정하다고 가정하는 방법주로 다른 단계보다 느린단계가 없을 때 사용아레니우스 식 정리Y축은 lnK X축은 1/T. 기울기는 -Ea/R이다.Van't Hoff 유도Henderson?Hasselbalch 유도Kb와 Kw이용하여 유도A+H2O ? AH?+OH?라 할 때, 평형상수(Kb)는 Kb = [AH?][OH?]/[A]H2O ? H?+OH? 일 때, 물의 평형상수(Kw)는 Kw = [H?][OH?]Kw = Ka * Kb 이기 때문에, Ka = Kw/ Kb = [H?][OH?][A]/[AH?][OH?]정리하면 평형상수(Ka)를 구할 수 있다. Ka = [A][H?]/[AH?]여기에서 수소이온을 기준으로 식을 정리하면=> [H?] = Ka * ([AH?]/[A])양변에 -log를 취하면 -log[H?] = -logKa - log([AH?]/[A])이다.그러므로 pH = pKa + log([A]/[AH?])Ka * Kb = Kw 유도H2O+H2O ? H3O?+OH?에서 Kw = [H3O?][OH?] = [H?][OH?]가 된다.CH3COOH ? CH3COO?+H? 일 때,평형상수(Ka)는 Ka = [CH3COO?][H?]/[CH3COOH]이고CH3COO?+H2O ? CH3COOH+OH? 일 때,평형상수(Kb)는 Kb = [CH3COOH][OH?]/[CH3COO?] 이다.여기에서 Ka * Kb = [CH3COO?][H?]/[CH3COOH] * [CH3COOH][OH?]/[CH3COO?]= [H?][OH?] = Kw => Ka * Kb = KwNernst식 유도2. 지문 제시형 관련 문제평소 뉴스기사나 관련 내용이 나올 때 마다 관심을 갖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숙대의 경우에 주로 윤리적인 관점에 관련된 제시문이 나왔습니다. 예시문항에서는 영화 ‘AI’에 관련된 내용을 물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는 누나의 유전병 치료를 위해 DNA를 선별하는 과정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는 영화 ‘마이 시스터즈 키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향으로 보면 생명, 윤리적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는 영화를 찾아보고 영화에서 주는 메시지를 생각해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영화가 아니더라도 소설이나 뉴스 등에서도 언급이 될 수 있겠지요.1) 영화‘혹성탈출’, ‘맥스3000’ 관련 : 동물실험 제시문‘아일랜드’, ‘블레이드 러너’, ‘저지 드레드’ 관련 : 인간복제‘리얼스틸’ 관련 : 기계와 인간의 차이점이런식으로 생명 관련 영화를 찾아보고 관련 주제를 조사하고 정리해놔야 합니다. 단순히 사실을 정리할 것이 아니고 관련 내용에 대해 찬/반에 대해 스스로 정리해놓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더불어 스터디를 조직해서 이에 대해 토론하면서 실제 면접에서 물어볼 가능성 있는 모든 질문과 상황에 대해 대비해야 합니다.동물실험이라면 과연 동물실험이 불가피하다면 어느 동물까지 동물실험을 허용할 것인가? 동물실험을 함에 있어 동물들의 고통은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과연 동물의 고통이 인간의 고통과 같다고 할 수 있는가? 등의 질문에 대해 답을 정리해 보십시오.인간복제라면 인간의 수명을 살리기 위해 인간을 도구로 전락시키면서까지 이용해야 하는가? 복제된 사람은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이 상황에서 인간의 주체의식은 어떻게 되는가? 복제인간도 진정한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을까?기계와 인간이 무엇이 다른가? 이런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서 스터디원과 연습해보십시오. 효과가 클 것입니다. 혼자 많은 양을 정리하려고 전전긍긍하는 것보다 스터디원과 범위를 정해서 관련 내용을 정리해서 와서 자료를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준비| 2013.02.13| 11페이지| 10,000원| 조회(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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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대 PEET 자소서(2012)
    성 명수험번호 성장배경, 대학생활, 지원동기, 인생관, 관심분야 및 장래 포부 등성장배경&인생관부모님은 제 인생에 대한 선택을 제 스스로에게 맡기셨습니다. 따라서 저는 선택해야 할 일에 대하여 스스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덕분에 어떤 일에 대해 분석하는 능력과 결단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심 끝에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발적인 자세를 몸에 익힐 수 있었고 제 선택의 결과에 대한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에 대한 믿음은 귀중한 자산이 되어 저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믿음과 더불어 다른 사람에게도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저의 또 다른 목표입니다.저는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목표를 설정하고, 설정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도전하는 편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계획을 세워 효율적으로 일을 진행하려는 습관은 새로운 일을 도전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약학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학점 관리, 토익, 약학대학입문시험 준비 등 여러 가지 일을 병행하느라 무척이나 바쁜 적이 있습니다. 저는 몸에 배어있는 습관 덕에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대학생활약대 진학을 위해 화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화학이 약학에 인접한 학문이기 때문이기도 하였고,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학과 내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아 대학교 2 년을 다니는 동안 성적 장학금을 비롯해 5 차례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특히 전공수업 중에서도 화학실험수업은 기다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특히 아스피린이나 나일론 등 반응식으로만 배웠던 화학반응과정을 직접 실행해볼 수 있는 유기합성실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가 참여한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때에는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조별로 실험하는 과정에서 빠르고 정확한 실험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해 실험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배웠고 역할을 분담하여 실험을 진행하면서 팀원 간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험 예비보고서와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는 동안 조원들과 각자 조사한 정보와 의견을 나누면서 구체적인 지적 소양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저는 화학과 과동아리인‘나우누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세운 목표 중의 하나가 참된 봉사활동을 해보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입학한 후에 학과 내의 봉사동아리에 가입하여 주로 학교 근처에 있는 고아원인‘성애원’에서 봉사하였습니다.성 명수험번호다 같이 모여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을 깨끗하게 청소하거나 빨래를 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거나 함께 놀아주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과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어려움이 많아 속상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헤아려보고 관심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아이들과 친해져 속마음을 터놓을 수 있게 되었고,아이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저 또한 도움을 받은 듯해 뿌듯했습니다.지원동기제가 약학대학을 목표로 하게 된 것은 약학 분야의 전공지식을 쌓고, 환자들에게 봉사하는 약사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오래전에 어머니께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으신 적이 있으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질병으로 인한 증상과 치료를 위해 복용한 약물로 인해 근육통과 부종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이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료제인‘메티마졸’로 인한 부작용이었고,‘메티마졸’복용 시 백혈구 수가 감소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도 하셨습니다. 또한 임산부의 경우에는 태아에 기형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메티마졸’을 복용하지 못하여 대체제인‘안티로이드’를 복용해야 했습니다.(요즘엔 안정성이 입증된 편이라는데 이 부분은 빼는 게 낫겠죠??)(빼도 괜찮을거 같습니다.)저는 약물이 인체에 작용하여 병을 치료해주기도 하는 것 뿐 아니라 독성물질로 작용하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특정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제를 복용할 때에는 주의해야할 사항도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약을 복용하는 환자에게 약물의 작용과 부작용에 대해 설명해주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특히 약학은 일상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약학에 대하여 공부를 하면 배움의 즐거움을 보다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학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던 중 약학의 진로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이는 약학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분야 가운데 특별히 임상약사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고, 활성화되지 않은 분야라는 점에서 개척 정신을 가진 저에게 도전해야 할 분야로 다가왔습니다.부산대학교는 의료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임상약사를 꿈꾸는 제게 가장 적합한 교육환경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병원에서의 임상실습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정부의 지원이나 기업과의 협력이 많고, 신약개발연구소가 있어 탄탄한 연구능력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검증된 부산대학교의 약학대학의 교육과정은 저를 전문가적인 자질을 갖춘 임상약사로 성장시켜 주리라 판단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2013.02.08| 3페이지| 3,000원| 조회(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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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의과대 PEET 자소서(2013)
    1. 성격, 장·단점 및 특기대부분 가정에서는 학생이 공부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만, 저희 가정은 조금 달랐습니다. 아버지는 전자제품 서비스업에서 출장A/S를 담당하고 계시고 어머니는 식당에서 일하셨기에 저희 남매는 주로 할머니 손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유치원 시절 제가 그린 그림을 보신 후, 관찰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하시어 과학 및 수학 과목 관련 분야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이 후 저는 자연스럽게 공부에 대한 흥미가 생겼습니다. 비록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저와 관련된 일은 최대한 지원해 주셨고 그것을 일찍 깨달았기에 저는 항상 신중하게 행동했습니다. 사소한 일이긴 하지만 책 한 권을 읽더라도 끝까지 읽으려 노력했고, 과제가 주어지면 반드시 마무리를 짓고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처럼 어렸을 때부터 한 번 시작한 일은 완벽한 끝맺음을 맺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부모님께서 맞벌이부를 하셔서 학업적으로 많이 신경써주시지는 못하셨지만, 학교에 중요한 일에는 참여하시려 노력하셨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저는 진로 계획이나 학습계획의 대다수를 스스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성품을 짐작하신 선생님과 친구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고, 저 또한 주어진 일들을 묵묵히 성실하게 수행했습니다. 비록 금전적으로나 심적으로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자율성, 책임감, 공부에 대한 흥미를 깨닫게 해주신 부모님의 가르침은 제 인생의 방향성을 제시해 준 값진 가르침이었습니다. 하지만 독자적으로 계획하고 행동에 적용해야 했기에 외향적인 성격 보다는 내향적인 성격으로 변화했고, 표현력에 있어서 부족해 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성향을 바꾸고자 대학진학 후 외향적인 성격을 소유하고 있는 학우와 어울리려 노력하였습니다. 이 결과 완전히 변화할 수는 없었지만 말할 때는 확실히 표출하고 행동으로는 묵묵하고 차분한 성향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재능은 아니였지만, 유치원 당시 저의 그림을 보시고 관찰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하신때의 과정들을 어깨너머로 배우다보니 익숙해져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었던 과목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 후 1학년 때에는 중학교 시절 친분이 있던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되어서 그 학우들의 추천에 의해 부회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저학년 이었기에 수행하는데 어려운 일은 많지 않았습니다. 학급회장을 도와 위에서 지휘하는 입장보다는 궂은 일을 앞장서 행동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학년 때에는 학급회장으로서 선생님을 뒷받침해서 교실 수업에 차질이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했습니다. 물론, 부회장과 함께 학급의 궂은 일에는 선도적인 모습으로 임했습니다. 1,2 학년 때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준 친구들이 3학년으로 진학 했을 때 회장으로 선출해주어서 임원으로서 꾸준히 임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과정 중, 학생회에서 미화부장으로 추천을 받아 학급 회장과 더불어 동시에 임무를 수행하였습니다. 학생회는 학교 전체를 위해 봉사하는 모임으로 좀 더 넓은 범위에서도 도움이 되어야 했기에 학급에서와 달리 복잡한 임무들이 자주 있었습니다. 이러한 주요한 임원을 함으로써 책임감까지 더해져 학업에 더욱 열정을 쏟을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도 중학교에서의 학생회 미화부장의 경험을 살려 교내 동아리인 환경부의 총무직을 맡았습니다. 학교의 주요활동에 참여하는 동아리중 하나이기 때문에 규율이 심했습니다. 나머지 동아리를 도와 전교생들이 참여하는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하여 성공적인 행사를 이끌어 냈습니다. 그리고 환경부 자체의 활동인 환경정리 및 분리수거 또한 확실히 수행하여 깨끗한 학교의 이미지와 환경에 큰 중심 역할을 하였습니다. 교내 동아리 활동으로 교외 활동 참여는 미미했지만, 타학교 동아리와 교류하여 서로의 주요행사를 도움으로써 학교를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중학교 시절과 마찬가지로 고등학교 시절에도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우연히, 저를 관찰해 오신 생물선생님께서 부터 교내 경시대회에 지원해 보라는 조언을 들었습니다. 이전에 경시대회를 지원해 본적이 없던 저로서는 막막함주위의 선생님들, 부모님 과 친구들등 여러 환경에 의해 막연하게 공부를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이후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서 그 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보게 되어습니다. 특히 앞으로 나 자신이 잘하고, 즐길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가에 대해 심사숙고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황우석박사님으로 부터 이슈가 되었던 배아줄기세포로 자신의 DNA와 같은 장기를 자기 자신에게 이식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탐구하는 연구원이 되고 싶다고 장래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3. 대학(대학원)에서의 학업 관련 활동과 학업 외 활동전적대학교에서 처음으로 배운 실험은 화합물의 분리와 정제에 사용되는 추출법을 이용하여 홍차잎으로부터 카페인을 추출하는 실험이었습니다. 용매에 따라서 화합물이 녹는 특성이 큰 차이를 보일 때 사용하는 분리 방법인 추출법은 매우 친숙한 단어 였습니다. 실험을 제대로 해본적은 없었지만 친숙한 방법이라 실험방법과 결과 모두 저의 흥미를 끌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과목 특성상 실험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그에 따른 이론들은 수업 전에 조사하여 숙지하여야 했습니다. 완벽히 이해하고 직접 익히기 위해서 레포트도 성심껏 작성하여 제출하였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기구들의 용도를 수록해 놓은 참고문헌들을 검색해가며 지식을 쌓았으며, 이러한 점은 나중에 레포트 작성 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험 수업 중에는 실험하는 과정 변화를 사진을 찍어 레포트에 추가 하였습니다. 사진을 추가하여 글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을 대체 할 수 있어 더 효과적이고 유용한 저만의 보고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다음 실험을 진행할 때 이전에 요목조목 써 놓았던 보고서를 보고 모르는 것을 상기 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실험과목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홀로 하면 어렵게 느낄 수도 있는 사항들을 같은 실험 조와 토론을 해서 해결해 나갈 수 있어서 피부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것을 깨닫고 열심히 하게 된 또 하나의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생약학 수업 중 식물의 부위에 따라 신체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학습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던 중 약리 작용인 면역증강작용, 진정작용, 진해작용 등 반복적인 작용들이 눈에 띄어 교수님께서 원하셨던 것을 넘어 그 작용들의 기본적인 메커니즘에 대해 스스로 찾아보려 노력했습니다. 생물학의 기본서적은 물론, 의학서적과 약초에 관련된 서적들을 검색해보며 스크랩 해두었다가 레포트 제출 시 첨부하기도 하였습니다. 생약학 수업과 더불어 학교 뒷산으로 직접 산에서 구할 수 있는 식물을 찾고, 그를 쌍떡잎식물 인지 외떡잎식물 인지를 외관상의 모습으로 보고 교수님 앞에서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책에서만 보아 왔던 식물들을 몸소 피부로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론으로 공부할 때는 그 외관상 특징들과 줄기 안에 형성층의 유무 등 해부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들을 암기 했었지만, 막상 자연으로 가서 실제로 구분을 하려고 하니까 습득했던 지식까지 잃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잎의 수를 셀 때 실수로 한 개를 뛰어넘은지도 모르고 짝수개의 잎을 홀수개의 잎으로 착각하여 분류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로 아는 것과 몸으로 아는 것을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론 수업 중에서 관심 있었던 과목은 유기화학 이었습니다. 화학이나 생물과는 달리 중고등학교에서 한 번도 배우지 않았던 과목이고 실험 수업 중 아스피린의 제법 중 피셔 에스터화 반응을 했을 때 유기화학의 메커니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듣게 된 과목이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생소한 과목이여서 용어들이 어색했지만 많이 쳐다보고 익히니 익숙해지고 편하게 받아 들이게 되었습니다. 학업 외 활동으로는 같은 과 학우의 권유로 그림동아리인 그림손에 가입하였습니다. 같은 과 학우와 함께 가입을 한 경우 여서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활동 했었습니다. 동아리 동기, 선배와 후배와 친해지고 마음의 거리가 좁혀지면서 동아리 자체의 활동을 본격 적으로 시작하게도움으로 사회에 헌신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졌습니다.4. 약학대학 지원동기저는 미래에 대한 목표가 뒤늦게 세워진 경우이기 때문에 촉박함 속에서 모든 과정이 이루어져 온 것 같습니다. 고3 시기에 진로계획을 세울 때 2가지 점을 고려하였습니다. 첫째는 나 자신에 맞는 적합한 학과여야 한다는 것, 둘째는 나 자신이 속하게 될 연구환경 입니다. 고3 이후 대학진학 시 만족스럽지 못한 수능점수로 인하여 낮은 학교라고 생각 되는 곳에 진학하게 되어 제가 염두해 두었던 두가지 항목 중 학과에는 만족 했지만, 연구 환경에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소망했던 미래와 관련된 과목들을 배우고 실습했기에 묵묵히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커리큘럼에 따라 학습하던 중 식물의 추출물로 부터 약을 생산하는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쪽으로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1학년 학부과정에서 2학년 학과로 되는 과정에서 제가 원하는 식물생의약과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우수한 성적으로 학과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2학년 과정 중에서 특히 생의약개론에서 ‘생약학’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는데 흔히 볼 수 있는 약재들 말고도 다양한 효력을 나타내는 식물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더 연구하고 싶어졌습니다. 특히 식물추출물로 유효한 성분을 알아내는 과정을 목표하는 학과였기에 더 흥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그 결과 실험과목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 했습니다. 이론만으로 알았던 것을 직접 실험을 통해 같은 결론을 얻어내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실험 보고서 쓸 때, 낯선 실험기구 이름들과 용도들을 조사해 갈 때마다 어렵기도 하고 지루하기까지 했었지만 실험과정이 재밌고, 점점 실험기구에 대한 많은 지식이 쌓여서 나중에 조사하는 것에도 수월해져서 더욱 실험이 즐거워 졌습니다. 그런던 중에 우연한 기회로 참가한 워크샵이 제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게 된 터닝포인트가 찾아왔습니다. 교수님과의 대화 끝에 공무원의 길을 탐색하던 도중 저는 식약청 의약품분야 보건연구사를 목표를 정하게 되었
    학교| 2013.02.08| 4페이지| 5,000원| 조회(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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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 PEET 자소서(2013)
    1.지원동기(400자 이내)저는 환경이 열악한 공장에서 일을 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은 불경기에도 고된 육체적 노동을 하며 합당한 보수를 받지 못하셨지만, 제가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부모님을 보면서 자라온 저는 부모님에게 보답하고 싶었고, 교고시절부터 친척중 약사의 영향으로 인해 약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약학과를 통해 안정적이고 전문직인 약사가 되며,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는 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며 다양한 진로가 있다는 점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약대는 우수한 전통과 최첨단의 인프라를 가지고 있고 뛰어난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균관대학교 약대에서 약사로서 저의 꿈을 펼쳐보고 싶습니다.2.학업계획(400자 이내)저는 입학 후에 학점관리를 하며 학업에 충실하여 사회 진출 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방대한 양의 학습량을 소화하기 위해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하면서 지식을 익히는데 주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공공부와 더불어 방학을 이용하여 실무에서 쓰일 수 있는 정보처리에 대해 학습 할 것입니다. 전산정보처리를 잘하여 약학정보서비스 분야 등의 어떤 업무를 맡더라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또한 저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진정한 봉사활동을 학업과 병행하여 주기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심리학, 윤리학 같은 인문적 교양과목도 들으면서 약학적 전문지식과 더불어 교양을 갖춘 약학도가 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습니다.3. 졸업 후 진로계획(400자 이내)저는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약물에 대해 연구 해보고 싶습니다. 정신질환 때문에 약물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부작용이 적은 이상적인 약물이 개발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언론을 통해 접한 적이 있습니다. 정신질환에 대해 더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약물이 없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신경정신약물에 대해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고 정신질환이 호전되는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이에 관련된 심화된 지식을 배우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여 신경약리학을 공부할 계획이고, 약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도록 약물전달시스템에 대해서도 매진하여 효과적인 정신질환 치료제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이런 목표를 위해 학부과정을 마친 후 본교 약학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하고, 향후 성과를 낼 수 있는 연구자가 되고 싶습니다.
    학교| 2013.02.08| 1페이지| 3,000원| 조회(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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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대 PEET 자소서(2013)
    성장배경저는 재혼가정의 자녀입니다. 아버지는 일을 열심히 하셔 자수성가 하셨지만 가정을 생각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저의 친어머니는 독불장군이셨던 아버지와 말 잘 안 듣는 저를 돌보느라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 후 재혼을 하신 아버지는 여전히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사셨습니다. 그리고 새어머니도 성격이 드세셔서 집안은 하루가 멀다하고 큰소리가 났습니다. 거기에 누나마저 대입에 실패하고, 공무원시험에도 계속 낙방하여 새어머니와 누나사이도 좋지 않습니다. 저를 남겨두고 돌아가신 친어머니를 원망했고 이런 집안 환경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앞으로 직장을 가지고 가정을 이루고 산다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그리고 더 나아가 저와 같이 환경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생각 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나부터 그럴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했고, 좀 더 높은 목표를 추구하다 보니 지금의 저라는 사람이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대학생활약대진학을 염두에 둔 저는 대입 재수를 하고 대학에 입학한 후에도 제가 할 일은 공부라고 생각했습니다. 1학년 1학기 초에는 여러 선배, 동기들을 만나면서 즐거운 대학생활을 했지만 목표를 약대진학으로 정한 저로서는 한편으로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저의 목표달성과 원만한 대학생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잘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못마땅해 하시는 아버지의 쓴 소리를 듣기 싫어서 동아리활동, 학과행사 같은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을 점점 줄이면서 약대입시준비를 해나갔습니다. 이렇게 약대입시 준비를 핑계로 친했던 사람들을 피하고, 연락도 자주 하지 않다보니 현재 대학교에서 만나는 동기는 3명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대학교에 친구가 별로 없다보니 학교생활이 많이 힘들고 외로웠습니다. 내가 왜 사서 고생을 하고 있을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힘들수록 이 상황을 내가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공부에 매진한 대학생활이 제가 만족할만한 학점과 PEET성적을 받을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쩌면 더 중요할 수 있는 대인관계를 경험해보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고, 한번쯤 옆을 돌아보지 못한 저의 편협한 태도를 지금은 반성하고 있습니다.지원동기제약회사에서 일하는 약사인 친척의 영향으로 대입 재수시절부터 약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국민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약을 만들고 연구해볼 수 있다는 점이 저의 관심을 끌게 되었습니다. 과학 공부를 좋아하던 저는 생물과 화학의 융합인 약학을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이 인체 내에서 어떤 메커니즘으로 영향을 미쳐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순수과학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그의 응용에 초점을 맞추는 약학은 저에게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넓은 진출분야가 있고 전문직을 얻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약학이 더 좋게 느껴지고 이것이 약대를 가고 싶다는 동기가 되었습니다.부산대학교 약학대학은 오랜 역사를 지닌 대학으로 반세기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하는 대학입니다. 우수한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있는 곳에서 공부하고 연구 한다면 저의 꿈을 실현하는데 좀 더 한걸음 다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능력을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인 제약산업에서 발휘 해보고 싶으며, 부산대학교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인생관제 인생의 목표는 사회에 긍정적 기여를 통해 부를 축적하고, 그 부를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쓰는 것입니다. 제가 이런 인생관을 가지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한 계기로 인해 저의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대학시절 저는 부족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 공부에 매진했기에, 학업 외 다양한 체험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PEET시험이 끝난 후 부족한 스펙이 걱정되어 정신지체장애인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학기 중이라 시간이 맞지 않아 추석연휴 동안 봉사활동을 하러 갔는데, 봉사활동을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저로서는 장애인을 만나는 것이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고, 솔직히 하기 싫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사활동 시작하기 전 지도 선생님이 하시는 설명도 듣는 둥 마는 둥 했고, 시간이나 때우고 오자는 생각이 저의 머릿속에 가득 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며 계단을 올라 장애인들이 머무는 방에 들어서자 제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그들은 처음 보는 저를 오랫동안 보지 못한 친구를 만난 듯 반갑게 맞아주며 저의 손을 꼭잡아주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그들에게 해주어야할 일을 그들이 먼저 저에게 해준 것입니다. 저는 제 마음이 얼마나 깨끗하지 못한지 알 수 있었고,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이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 하리라 다짐 했습니다. 물론 낯선 사람, 게다가 정신지체 장애인에게 말을 걸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용기를 내어 대화를 하기 시작했는데 몇 분 만에 서로 친하게 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대화하고 제가 한글도 가르쳐 주며 같이 놀다보니 지루할 것만 같던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 갔습니다. 저를 반갑게 맞아주던 장애인들은 제가 돌아갈 때도 다음에 또 오라며 아쉬워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정신지체 장애인들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빤히 쳐다보던 예전의 저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마음깊이 잘못을 뉘우쳤고, 다음에 정말 스펙을 위한 봉사가 아닌 진정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때까지 나보다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을 항상 열등하다고 생각한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훗날 저의 형편이 나아진다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교| 2013.02.08| 3페이지| 3,000원| 조회(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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