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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실업
    청년 실업청년층 고용사정은 향후 5년간은 개선을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핵심 청년층인 25∼29세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서는데다 학력수준이 급속히 상승함에 따라 노동력의 수급 불일치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지난해 초 이후 청년층 실업률이 상승하면서 청년실업이 최대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청년층의 비정규직 비율이 중장년층보다 훨씬 급격히 상승하고 임금인상률도 더 낮게 유지되는 등 청년층 일자리의 질도 크게 떨어졌다. 노동시장에서 청년층의 상대적 지위가 상당히 저하된 것이다.이는 경기가 회복되면 해소될 수 있는 일시적 현상일까, 아니면 장기적으로 지속될 구조적 문제일까. 만약 청년실업이 구조적 현상으로 정착될 가능성이 높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강도 높은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1. 청년 실업률 중장년층의 2배 이상청년실업의 향후 전망을 위해서는 먼저 청년층 노동시장의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청년층의 실업률은 중장년층에 비해 2~3배 정도 높다( 참조). 또한 연령층을 좀더 세분해서 볼 경우 젊은 층일수록 실업률이 더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이렇게 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청년층의 경우 중장년층보다 ‘마찰적 실업’이 많다는 데 있다. ‘마찰적 실업’이란 일자리 자체가 없어서 발생하는 실업이 아니라 구직자들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직장을 찾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실업을 가리킨다. 청년기에 선택하는 직장은 일생 동안의 진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청년층은 직업 탐색에 더 신중하기 마련이다. 청년층의 경우 다른 직장으로 자리를 옮기기가 중장년층보다 쉽기 때문에 이직률도 훨씬 높다.여기에다 청년 근로자의 자격 및 숙련도와 일자리 특성 사이의 불일치도 중요한 이유로 지적된다. 이 불일치의 성격은 나라마다 달라질 수 있는데, 학력수준의 정체로 고숙련 근로자의 공급이 부족한 경우도 있고, 학력수준의 급격한 상승으로 저숙련 근로자의 공급이 부족해지기도 한다.우리나라에서는 두 번째 경우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청년층이 이른바 3D 등 저급한 일자리를 기피하면서 직업 탐색 기간을 연장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청년층 실업률이 중장년층 실업률의 3배 이상으로, 주요 선진국에 비해 연령별 실업률 격차가 더 많이 나는 것은 바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된다.2. 청년층이 경기불황에 더 취약노동시장에서 청년층의 상대적 지위는 경기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실업률은 거의 동일한 변동패턴을 보이며, 이는 우리나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불황기에는 양자 간의 격차가 뚜렷이 확대되는 경향을 관찰할 수 있다( 참조). 즉 불황기에는 청년실업 문제가 훨씬 더 크게 악화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주요 선진국이 장기적으로 불황을 경험했던 1970년대와 80년대에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바 있다.불황기에 청년층이 불리해지는 것은 이른바 ‘선임자의 특권’(seniority) 때문이다. 불황으로 인해 고용을 억제할 필요성이 생길 때, 기업들은 가능한 한 기존 근로자의 해고보다는 신규 채용 억제로 대응하게 된다. 따라서 새로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의 실업률이 더 많이 높아지게 된다.그런데 한국의 경우 외환위기 시기에 오히려 중장년층 실업률 대비 청년층 실업률의 비율이 하락하는 반대 현상이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당시 청년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단시간 내에 급격히 하락한 데 따른 일종의 통계적 착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당시 상당히 많은 청년들이 취직을 포기함에 따라 통계상 실업자가 아니라 비경제활동인구로 편입되었을 뿐이다. 청년층의 경우 부양가족이 없고 부모에게 의존할 수 있기 때문에 중장년층보다 쉽게 비경제활동인구로 전환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당시 갑작스런 경제위기로 중장년층 실업률이 워낙 급격히 상승했던 탓도 있다.한편, 최근 2003년 초 이래의 경기침체에서는 청년층 실업률이 중장년층보다 더 급격히 상승해 양자간의 비율이 다시 올라가는 정상적인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를 뒤집어 생각해 보면 경기가 회복국면으로 진입하면 청년실업 문제가 한결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도 가능하다.3. 중장기적 성장세 유지가 관건청년층의 실업률이 중장년층과 대체로 동일한 패턴을 보이되 불황기에 더 많이 올라간다면, 청년실업 문제의 장기화 여부는 기본적으로 우리경제의 중장기적 성장세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단순화해서 이야기하자면, 취업자수 증가율은 경제성장률에서 노동생산성(= 취업자 1인당 GDP) 증가율을 뺀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즉 성장률이 높아지면 일자리가 더 큰 폭으로 늘어나지만, 생산성 증가율이 높아지면 반대로 일자리 증가율은 떨어지게 된다. 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의 성장률과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장기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양자 간의 격차가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우리 경제의 고용창출 능력이 그만큼 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그러나 이같은 추세가 지속된다 해도 동시에 인구증가율도 떨어지기 때문에 실업률이 크게 상승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추세를 연장해 보면, 향후 10년간 평균 성장률은 대체로 4.5~5.0%,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3~4%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 경우 실업률은 최근 추세에서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즉 향후 10년간 균형실업률(자연실업률이라고도 부른다)은 1990년대 초중반보다는 한결 높지만 최근 수년간의 실업률과는 큰 차이가 없는 3∼4%대로 예측할 수 있다.요컨대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은 과거보다는 약해지겠지만 주요 선진국보다는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그 경우 많은 유럽 국가들에서 볼 수 있는 심각한 구조적 고실업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4. 25~29세 인구 2008년까지 증가 지속그러나 전체 실업률이 크게 상승하진 않는다 해도 당분간 청년층 고용사정의 상대적 악화 현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 첫 번째 이유는 인구구조의 변화에서 찾을 수 있다.청년실업의 중요한 결정요인 중 하나는 경제활동인구 중 청년층 인구의 비율이다. 즉 청년층 노동력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늘어난다면 그만큼 일자리를 찾기가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실제로 주요 선진국의 경우 2차 대전 후 베이비 붐으로 1970년대까지 청년인구 비율이 상승하거나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이것이 60년대 후반 이후 청년실업이 급격히 증가한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다( 및 참조). 그리고 80년대 이후에는 청년인구 비율의 하락이 청년실업 문제의 완화에 부분적으로 기여했던 것으로 추측된다.우리나라의 경우 1980년대 말 이후 청년인구 비율은 대체로 하락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참조). 따라서 장기적인 인구구조 변화는 기본적으로 청년실업 문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1990년대 말 이후 오히려 청년실업이 늘어난 것은 외환위기와 시기가 겹쳤기 때문이다. 만약 청년인구 비율이 상승했다면 이 시기의 청년실업 문제는 더욱 극단적으로 심화되었을 것이다.그런데 청년인구(15~29세)의 감소 추세를 5세 단위 연령별로 좀더 세분화해서 보면 기본적으로 하락추세를 보이면서도 상승과 하강이 반복되는 독특한 양상을 관찰할 수 있다. 이는 한국전쟁 후의 1차 베이비 붐 세대와 60년대 말~70년대 초의 2차 베이비 붐 세대, 그리고 그 자녀 세대들과 그 사이에 낀 세대들 간의 인구 격차가 꽤 크기 때문이다.여기서 주목할 점은 청년층 중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고 아르바이트 등 부분취업이 아니라 본격적인 취업을 해야 할 핵심 연령층인 25~29세 인구의 변화 추이다( 참조). 이 연령층은 1998년 이후 이제까지 상당히 빠르게 감소했으나 올해와 내년에 바닥을 지나 2008년까지는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게 된다. 20~24세 인구는 이와 정반대로 최근까지 소폭 증가세를 보이다가 앞으로 2010년까지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 고학력자일수록 좀더 늦은 나이에 노동시장에 진입하게 되므로, 이같은 인구구조 변화는 향후 약 5년간 고학력자의 취업 사정을 상대적으로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경영/경제| 2004.06.08| 6페이지| 1,000원| 조회(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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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과 사랑]배우자 선택시 고려 조건 평가A좋아요
    1. 서론연애와 결혼의 차이연애는 감정이다.공식적으로 구속하는 일도 없고 그래서 책임감도 덜하다. 즉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관계인 것이다. 또 연애는 따로 사는 것을 전제로 한다. 같은 침대를 쓰고, 같은 화장실을 사용하고, 치약을 중간부터 짰느니 뒤에서부터 짰느니 하는 사소한 마찰이 계속되는 결혼과는 다르다.연애는 아름답고 자유로운 꿈이다.연애는 현실과 거리가 있기 때문에 사회의 모든 구속으로부터 자유롭게 도망쳐 둘만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 세상에 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이 시한부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어느 누가 먼저 끝내자고 말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더라도 지금 당장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연애다. 헤어지며 행복하게 살라고,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연애'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물론 이별만이 연애의 끝은 아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결혼도 연애의 끝으로 이어진다.그렇다면 결혼은?결혼은 구속력이 강하다. 책임감이 따른다는 말이다.부부가 된다는 건, 주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아야 하는 것이며, 부모가 두 분이 되는 것이며, 성씨가 다른 사람을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며 그리고 또 상대방을 위해 때때로 자신을 굽혀야 하는 것이다.자신의 감정보다는 사회적인 이목이 더 중요시되는 경우도 적잖다. 그래서 감성보다는 합리적이고 냉철한 이성이 요구되는 것이다.연애를 시작하는 그 어떤 연인들이 이러한 결혼의 엄격한 현실을 염두에 두겠는가. 그건 분명 뜨거운 가슴에 찬물을 끼얹는 생각일 것이다. 조건 없이, 금지된 사랑까지도 겁 없이할 수 있는 것이 연애인 것이다.이렇듯 연애와 결혼은 천양지차이기 때문에, 연애를 하는 많은 사람이 결혼으로 맺어지지 못하는 것이다.연애와 결혼의 차이는 환경의 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가족관계를 무엇보다 중요시 하는 한국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어쩌면 연애와 결혼의 차이는 영원히 메워질 수 없는 관계인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노력 타 : 차남 선호'배우자 선택 시 가장 고려하는 사항'을 중복응답으로 묻는 질문에 남성은 '성격'(26.1%), '외모'(22.2%), '학력'(19.5%) 등을, 여성은 '경제력(직업)'(31.2%), '성격'(31.0%), '가정환경'(12.8%) 등을 선택했다. 여성의 경우 매년 1위를 차지하던 '성격' 대신 '경제력(직업)'이 첫 번째 조건으로 뽑혀 이채를 띄었다.질문 - 배우자 선택 시 가장 고려하는 사항은 무엇입니까? (중복응답)남성응답자항목(%)1성격26.12외모22.23학력19.54경제력(직업)11.15가정환경8.96종교5.57연령3.48시부모 동거여부1.49출신지역0.810사주궁합0.811기타0.4여성응답자항목(%)1경제력(직업)31.22성격31.03가정환경12.84학력9.65외모7.46종교4.57연령1.48출신지역0.79시부모 동거여부0.610사주궁합0.411기타0.4[1. 직업]남성은 '교사'(32.8%) 아내를, 여성은 '전문직(의사·법조인·회계사 등)'(52.0%) 남편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 뒤로 남성은 '전문직(의사·약사 등)'(16.9%), '일반사무직'(16.3%), '기술직(디자이너·간호사 등)'(10.6%), '금융직(은행·증권 등)'(6.6%) 등을 꼽았다. 여성은 '기술직(연구원·엔지니어 등)'(19.4%), '사업가·자영업자'(7.4%), 일반사무직'(6.9%), '금융직'(6.5%) 등을 2~5위로 선택했다.질문 - 배우자의 직업으로 가장 선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남성응답자항목(%)1교직원(교사/강사 등)32.82전문직(의사/법조인/회계사 등)16.93일반사무직16.34기술직(디자이너/간호사 등)10.65금융직(은행/금융 등)6.66프리랜서5.97예술가/연예인4.18사업가/자영업자1.99전업주부0.910기타4.1여성응답자항목(%)1전문직(의사/약사/회계사 등)52.02기술직(연구원/엔지니어 등)19.43사업가/자영업자7.44일반사무직6.95금융직(은행/금융 등)6.56교직원(교사/강사 등)4.77프리랜서1 원한다고 했으며, 여성은 장래 남편이 연평균 '3,650만원' 정도 받기를 원한다고 밝혔다.질문 배우자의 연소득은 어느 정도가 좋다고 생각하십니까?서울대 출신의 탤런트 김태희가 최근 미혼 남성들 사이에서 일등 신부감으로 각광받고 있다. 물론 김태희와 결혼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김태희 같은 스타일의 배우자를 원하는 것이다. 결혼정보회사의 커플 매니저들에 따르면 미팅 주선을 위해 이상형을 물을 때 여성들의 경우 성격/직업/집안 등 세부적인 내용을 꼼꼼히 기록하는 데 반해 남성들은 두리뭉실하게 연예인의 이름을 대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은 한국적인 외모와 차분한 이미지의 탤런트 황수정이 오랫동안 단독 선두를 고수해 왔다. 하지만 황수정이 마약사건으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된 이후 특별한 강자가 없었는데 최근 들어 김태희에게 몰표가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커플 매니저들은 김태희가 황수정의 대를 잇는(?) 일등 신부감이라고 입을 모았다. 금융 컨설턴트인 김모씨(32)는 "외모가 빼어날 뿐 아니라 서울대에 들어갔을 만큼 지적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게다가 끼까지 갖춘 팔방미인이라 대화도 통하고 함께 사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며 김태희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두번째로 많이 꼽히는 연예인은 청순한 이미지의 탤런트 한가인. 대기업 근무자인 이모씨(34)는 이상형으로 한가인을 지목하면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라 보호본능을 자극한다"며 비슷한 유형의 여성을 소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나이가 많은 남성일수록 청순한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커플 매니저들은 3위로 귀여운 마스크와 섹시한 몸매를 갖춘 탤런트 송혜교를 들었다. 프리랜서 사진작가 한모씨(29)는 "귀여운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춘 송혜교처럼 애교와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여성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연예인 외에는 아나운서들의 이름이 많이 오르내린다. 특히 강수정 아나운서, 윤현진 아나운서 등이 자주 거론되는 편이다. '고시' 합격자인 윤모씨(31)는 아나운서 김경란을 예로 들면서 "김아나운서처럼 이 발달하고 인조미인에 대한 시각도 관대해져서 생물학적인 나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도 줄었다. 결혼 상대자로서 고려하는 우선순위에서 나이는 6-7위 정도에 불과하다. 영화, 드라마 등에서 연상녀-연하남이 많이 나오는 것도 남녀 나이차에 대한 고정관념을 약화시켰다. 아직도 부모님 세대는 남성이 여성보다 4살 정도 연상인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따라서 커플매니저가 소개해 만나는 경우 연상녀-연하남 커플은 거의 없다. 하지만 파티나 인터넷 상에서 프로포즈할 때는 나이에 상관없이 커플이 이루어진다. 여성이 10살 많은 경우도 있었다.?역술인이 본 연상녀-연하남(역학칼럼니스트 이상인)역학적으로 보면 지금 시대의 흐름이 바뀌고 있는 중이다. 지구의 지축이 기울어져 있을 때는 남성이 위에 있고 여성이 아래에 위치했다. 지축이 바로 세워지면서 사회적으로 큰 변혁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그동안 눌려 지냈던 여성들의 기운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남성과 여성이 동등해지는 관계로 가는 과도기인 지금은 연상의 여성과 연하의 남성이 만나 동격을 이룬다. 연상녀-연하남의 기운은 10여년 전부터 시작됐다. 3~4년 전부터 급속히 강해진 추세는 올해 안에 최고조에 달한다. 내년까지 이런 현상이 지속되다가 2006~2007년쯤 나이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남자와 여자가 이어지는 기운으로 균형이 잡히게 된다. 궁합면에서 보면 강한 여성과 약한 남성이 만났을 때 연상녀-연하남 커플이 된다. 남성을 키우고 거둬들이는 사주를 갖고 태어난 여성과, 누군가에게 보살핌을 받는 기질의 남성이 만나 조화를 이룬다.?정신과의사가 본 연상녀-연하남(마음과마음정신과 전문의 김준기)가장 큰 요인은 여성의 경제적 능력 향상이다. 가부장제에서는 안정된 경제력을 가진 남성에게 여성이 종속돼 아이를 키우는 것이 전형적인 부부형태였다. 그러나 여성이 경제적 능력을 갖추면서 남성에 의존하는 관계에서 탈피, 자신의 인생을 즐기고 독립적으로 살길 원하게 됐다. 남성의 입장에서는 경제적, 사회적 짐을 여성성 45.6%, 여성은 37.5%였다. '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남성이 4.4%였으나, 여성은 12.9%로 대조를 보였다.질문 - 결혼 후 맞벌이를 원하십니까?남성응답자항목(%)1원한다49.42의논 후 결정하겠다45.63원하지 않는다4.44기타0.6여성응답자항목(%)1원한다49.52의논 후 결정하겠다37.53원하지 않는다12.84기타0.1[2. 맞벌이 상황에서 가사분담률]남성 54.4%, 여성 66.2%가 '맞벌이 부부의 경우 가사는 공동 분담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맞벌이에 이어 부부간 가사 노동도 똑같이 나눠야 한다는 의식이 자리잡은 듯.다음으로 남성 41.6%, 여성 32.0%가 꼽은 '아내가 주로 하고 남편이 돕는다'가 2위였다. '아내나 남편이 전담한다'는 의견은 소수였다.질문 - 결혼 후 맞벌이를 원한다면 가사분담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남성응답자항목(%)1부부가 공동책임진다54.42아내가 주로 하고남편이 돕는다41.63아내가 전담한다1.64남편이 전담한다0.95남편이 주로 하고아내가 돕는다0.06기타1.6여성응답자항목(%)1부부가 공동책임진다66.22아내가 주로 하고 남편이 돕는다32.03남편이 주로 하고 아내가 돕는다1.14아내가 전담한다0.65남편이 전담한다0.06기타0.1집사람이 된 남편동아일보 2004.05.20“여보, 나 왔어."(아내)"어서 씻고 와. 밥 다 됐어."(남편)퇴근 후 현관문을 들어서는 아내를 위해 저녁상을 차려내는 남편. KBS2와 MBC의 주말 연속극 '애정의 조건'과 '장미의 전쟁'에서는 가정 내 남편과 아내의 역할이 바뀌어져 있다. '애정의 조건'에서 나만득(장용)은 사업가인 아내 이현실(윤미라)을, '장미의 전쟁'에서는 오일만(주현)이 병원장인 아내 허영심(윤여정)을 각각 대신해 가사(家事)를 돌본다. 일하는 아내 대신 집안 살림을 사는 '전업주부(專業主夫-househusband)'의 등장이다.부엌으로 출근하는 남자들='애정의 조건'에서 사업 수완이 없는 나만득은 여장부인 아내가 멸치 회사 사장으로 돈을 버는 대신 .
    사회과학| 2004.06.08| 10페이지| 1,000원| 조회(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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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원론] 유가와 원자재가격상승으로 인한 물가불안
    경제원론2물가 불안유가와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물가불안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올해 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와 비슷한 3.4% 전후로 예상된다.1. 1/4분기 생활물가 4.1% 상승물가불안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원유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소비자물가지수(CPI)상승률 등 물가지수가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해 7월 이후 전년동기대비 3%대에 진입한 이후 4/4분기와 올해 1/4분기에 각각 3.5%와 3.2%를 기록했다. 아직 지난 해에 비해 높게 나타나지는 않고 있으나 지난해 1/4분기의 경우 미국과 이라크간의 전쟁을 앞두고 유가가 급등하는 등 물가가 불안한 양상을 보였다는 점과 원자재와 중간재 등 생산재 가격지수가 급등하고 있어 향후 소비자물가가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겪는 고통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특히 소비자가 피부로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를 보다 잘 반영하는 물가지수인 생활물가지수는 1/4분기중 4.1% 상승했으며 소비자물가 가운데에서도 식료품 가격 상승이 두드러져 저소득층의 생활이 상대적으로 더욱 어려워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생산자물가상승률은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더욱 급격한 오름세를 보여 지난해 4/4분기와 올해 1/4분기에 각각 2.6%와 4.2%를 기록했다. 에서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원유도입단가와 유사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을 고비로 생산자물가상승률이 소비자물가상승률을 상회하는 등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외환위기를 겪었던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2. 비용상승형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의 원인은 크게 총수요 측면과 비용측면의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다. 소비나 투자, 수출 등 부문별 수요의 총계가 경제의 공급능력보다 빨리 증가한다면 물가상승압력이 높아지게 된다. 비용 측면으로 인한 물가상승은 임금이나 부동산가격, 그리고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상품원가가 오르고 이것이 물가에 반영되는 것이다.최근 물가상승의 원인은 무엇일까? 경기가 2003년 상반기부터 내수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하강국면을 보였음을 고려할 때 최근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수요 측면보다는 주로 비용 측면에서 발생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최근의 물가상승이 수요증가로부터 야기되는 것이 아니라 유가와 원자재 등 비용상승에 기인한 바 크다는 점은 에 나타나는 바와 같이 지난 해 이후 근원 인플레이션(Core Inflation)율이 소비자물가상승률보다 낮다는 사실로 잘 설명된다. 근원 인플레이션율이란 소비자 물가지수에서 유가 급등 등 예상치 못한 일시적인 충격에 의한 물가변동분을 제거한 장기 물가상승률이라 할 수 있다.실제로 지난해 4/4분기와 금년 1/4분기의 경우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2.7%와 2.8%에 그쳐 이전 분기보다 오히려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중 석유류 및 농산물 가격이 9.1%와 6.7%의 높은 상승률을 보임으로써 결과적으로 소비자물가상승률이 3.5%와 3.3%를 기록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3. 유가 연평균 30달러대 후반이면 CPI상승률은 4%대최근 수년간의 움직임을 보면 유가와 국제원자재는 유사한 움직임을 보여왔다( 참조). 유가라든가 원자재 가격이 일시적인 공급 충격에 영향받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세계경기와 흐름을 같이 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이후 WTI 기준으로 배럴당 30달러를 넘는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국제유가는 아직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향후 투기적인 원유 매입 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보여 유가의 빠른 상승세가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라크의 정정불안이 국제석유시장에서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계속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적으로 볼 때, 올해 유가는 33.6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는 2003년에 비해 약 8.4% 오른 수준으로서 한국은행의 2000년 산업연관표를 이용한 물가파급효과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생산자물가상승률에 대해 각각 약 0.3%p와 0.5%p 상승효과를 가지는 것이 된다. 유가가 33.6 달러에 달할 경우, 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해의 3.6%에 비해 다소 낮은 3.4%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가 상승폭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부동산 가격 등 기타 요인이 지난해에 비해 상승폭이 작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어 올해 연평균 유가가 37~38달러에 이를 경우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4%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국제원자재는 중국을 비롯한 세계경제의 호조세에 힘입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확대 추세는 장기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수요확대 추세와 반대로 원자재의 공급능력은 단기적으로 늘어나기 어려운 실정이다.4. 생산재 가격 10%p 상승시 소비자 물가 2.7%p 상승최근 원재료와 중간재 등 가공단계별 물가상승 추세를 고려해 볼 때 이는 향후 소비자물가의 추가적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올 1/4분기에 생산공정에 투입되는 생산재가격(원재료+중간재)상승률은 지난해 4/4분기 3.9%를 나타낸 데 이어 올 1/4분기 6.2%로 급등하였다. 원유나 철광석과 같은 원재료와 기초화학제품이나 금속소재 등 중간재 가격의 상승은 우선적으로 생산자물가를 상승시키며,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의 상승으로 이어진다.그러나 에서 장기적으로 두 물가지수는 비슷한 변화방향을 나타내지만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생산재 가격 변화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1992년부터 2004년 2월까지의 자료를 이용하여 원자재와 중간재 등 생산재 가격상승이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주는 경로를 VAR의 충격반응함수를 통해 분석한 결과, 생산재 가격이 10%포인트 상승할 때 소비자 물가는 1개월 후에 1.1%포인트, 2개월 후에 1.1%포인트, 3개월 후에 0.6%포인트 상승해 충격 발생 후 1년간 2.7%포인트 상승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5. 환율하락의 물가안정 효과 기대에 못 미칠 수도원화강세는 다소간 물가 안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원화환율이 하락할 경우 원화로 표시한 수입원자재나 중간재 가격이 하락해 이를 사용해 생산되는 제품의 가격은 하락압력을 받게 된다. 에서 원화환율 절하율과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의 2000년 산업연관표 분석에 따르면 원화환율이 모든 통화에 대해 10% 변화할 경우 소비자 물가는 1.8% 변하게 된다. 엔/달러 환율 하락과 우리 나라의 경상수지 및 자본수지 흑자 추이 등을 고려한 당연구원의 2004년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지난해에 비해 4~5% 정도 하락하는 수준이다. 여기에 원/엔 환율과 원/유로 환율 불변 등 일정한 가정을 더할 경우 환율 요인은 0.55%의 소비자물가 하락요인이 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런데 한 연구에 따르면, 환율 상승기에 나타나는 환율 상승분의 가격 전가비율에 비해 환율 하락기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른 비용 하락분이 제품가격에 반영되는 비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영/경제| 2004.06.08| 5페이지| 1,000원| 조회(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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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관리] 인센티브시스템
    인사관리 레포트 주제 : 인센티브시스템에 관하여1. 인센티브시스템의 중요성1.1 인센티브시스템이 중요한 (또는 필요한) 이유인센티브시스템이 중요한 이유는 종업원들이 인센티브를 매력적으로 인식하고 이것을 얻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조직의 활성화와 개인의 성과도 높일 뿐 아니라 개인의 능력개발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인센티브시스템은 조직 구성원들을 동기유발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보상시스템으로 이는 조직의 효율적 성과달성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1.2 인센티브시스템이 중요한 (또는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는 예시 또는 사례 (간단한 박스형 사례)1.3 인센티브시스템이 등장하게 되는 (또는 주목 받게 되는) 배경예전에도 인센티브라는 항목은 동기유발의 측면에서 중요시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인센티브라는 부분의 제공하는 것이 무엇인지 얼만큼 더 받는 것이 문제였지만 요즘에는 인센티브가 제공하는 것이 어떻게 해서 지급되는지 동료는 얼마를 받고 있는지 무엇 때문에 받게 되는지의 시스템적인 부분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 임금수준이 상승하면서 단순한 보상보다는 그 보상이 체계적이고 공정한 절차(시스템)에 의해서 지급되며 그로 인해 얻는 물질적뿐만 아니라 정신적 부분 만족감까지 고려하게 되면서 인센티브시스템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이런 인센티브시스템의 우수성은 인재가 중요시되고 있는 요즘 가장 효과적인 인재 확보전략 중에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2. 인센티브시스템의 정의 및 개념2.1 인센티브 시스템의 정의 (또는 의미)인센티브 시스템이란 “성과에 기초한 보상이 사전에 알려진 규정에 의해 이루어지는 공식적인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혹자는 “성과가 우수한 사람들에게 휴가나 포상 등과 같은 특별보상을 비공식적으로 주는” 뜻으로 사용기도 하는데 이것은 엄격한 의미에서 인센티브 시스템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인센티브 시스템에서는 어떻게 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해 모든 종업 한계점은 우선 인간의 기대라는 것이 합리적이지 못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사람들의 모든 행동이 합리적 사고에 의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마다 가치부여 정도가 주관적이라 그 양상이 매우 다르다는 것입니다.3.2.2.1 공정성이론의 주요 내용공정성이론은 각 개인이 자신이 기울인 노력에 대한 보상이 적절한가를 판단할 때 절대적인 기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비교한 상대적 기준도 중요하게 감안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한 이론입니다. 절대적 기준 하에서는 적절히 대우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대우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공정성 긴장이 생기고 이는 곧 공정성 긴장을 해소하고자 하는 동기부여로 이어집니다.우선 어떤 행동(인풋)을 하고 그로 인한 결과(보상,아웃컴)을 얻고 나서 비교 대상의 성별, 경력, 직위, 교육 정도를 현재의 자신과 비교해서 자신이 투입한 인풋(input)에 비해 아웃컴(outcome)이 적다고 느껴지면 공정성 문제가 생깁니다. 비슷한 사람과 비교해서, 그 사람만큼 일을 했고, 그 사람만큼 배웠고, 그 사람만큼 회사에 기여했는데도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공정성 긴장이 생기고 이를 해소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러한 불공정한 느낌을 인식하고 나면 인풋과 아웃컴의 크기를 맞추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크게 여섯 가지 양태로 그 행동이 나타납니다.1.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인풋을 바꿈.)2.더 많은 댓가가 돌아오도록 수단을 쓴다.(아웃컴을 바꾸고자 함.)3.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바꾼다.('대충 해왔지만 지금부터는 열심히 한 번 해보자.')4.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을 바꾼다.('사실 저 친구가 돈은 더 받지만 하는 일은 훨씬 더 힘들거야.')5.다른 비교 대상을 고른다.('내 친구와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아. 저 친구는 배경이 좋쟎아.')6.그만둔다.3.2.2.2 공정성이론의 내용을 보여주는 도표3.2.2.3 공정성이론의 내용을 보여주는 간단한 예시 또는 사례해니다.3.3 인센티브시스템 접근방법의 종류해당사항 없음3.4 인센티브시스템의 각 접근방법에 대한 설명해당사항 없음3.4.1.1 접근방법의 주요 내용해당사항 없음3.4.1.2 접근방법의 내용을 보여주는 도표해당사항 없음3.4.1.3 접근방법의 내용을 보여주는 간단한 예시 또는 사례해당사항 없음3.4.1.4 접근방법이 현실 적용에 갖는 시사점해당사항 없음4. 인센티브시스템의 방법4.1 인센티브시스템 방법의 종류인센티브시스템 방법의 종류는 어떤 인센티브를 지급하느냐 즉 인센티브동기유발 요인의 종류에 의해 나누어질 수 있겠습니다. 그 인센티브 동기유발요인에는 크게 돈, 사회적 인정, 성과피드백 등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4.2 인센티브시스템 각 방법에 대한 설명4.2.1.1 금전을 인센티브로 이용하는 방법의 주요 내용금전을 인센티브로 이용하는 방법은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여겨지고 있습니다. 금전을 이용한 인센티브시스템은 여러 가지 이름의 성과급이나 상여금으로 개발되어져 왔고 이용되어왔으며 임금관리의 한 부분으로 관리되어지고 있습니다. 한창 유행하는 스톡옵션제도도 이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돈이 인센티브로서 가치를 가지는 이유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1) 결과 효용성(outcome utility): 포상 등과 같은 보상들이 실질적인 내용으로부터 동기유발적 잠재성을 얻는 반면, 돈의 결과 효용성은 돈이 궁극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구체적인 대가로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Bandura, 1986). 그러므로 돈의 인센티브적 가치는 재화나 서비스 혹은 특권과 같은 것들로 바뀔 수 있는 돈의 교환기능에 있다.(2) 정보적 내용(informative content): 돈의 정보적 가치는 대부분 고정적(set-amount paycheck: 월정급여기준)으로 지급하는가 가변적으로(commission based on sales: 판매액에 따른 급여기준)지급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고정적인 경우에는 급여명세서의 액수가 어느 정도 성공에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다.(3) 조절적 메커니즘 : 성과 피드백은 자기 성찰을 통한 (자기)평가를 유발시키고 피드백-기준과의 차이에 반응하도록 자극함으로써 행동을 조절한다.[연구논문1-A. D. Stajkovic & F. Luthans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2001, Vol. 4,No. 3. 580-590) 인용]4.2.1.3 인센티브시스템의 적용을 보여주는 간단한 예시 또는 사례4.2.1.4 방법이 현실 적용에 갖는 시사점인센티브시스템 중 특히 금전적 인센티브시스템의 경우는 회사에 재정적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구성원들이 예상하는 인센티브가 주어지지 않으면 오히려 사기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유의해야 합니다. 얼마전 금융권 방카슈랑스 판매사원에 대한 인센티브폐지 결정은 그 좋은 예라 할 수 있습니다. 방카슈랑스 판매창구의 직원들이 영업차질등의 이유를 반발하게 되었고 사기도 많이 꺽이게 되었습니다. 이는 계획적이지 못한 인센티브시스템의 무분별한 도입은 오히려 조직의 성과 달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사례입니다.4.3 인센티브시스템 방법을 적용할 시에 주의해야 할 사항1)타당성있는 성과평가를 기초로 하라인센티브 시스템의 독특한 특성중의 하나는 설계가 잘못 될 경우 오히려 큰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과업에 대한 성과 측정이 빠진 채 인센티브 시스템이 도입되면 측정되지 않는 일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인센티브 시스템이 강력할 수록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왜냐하면 종업원과 상사들은 평가가 이루어지는 일에 대해서만 촛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고 평가되지 않는 일에 대해서는 관심을 덜 갖기 때문입니다. 성과평가가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만일 인센티브 시스템이 실제 성과와 명확하게 연결되지 않으면 동기를 부여하는 힘이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성과평가가 부정확할 경우 종업원들은 보상결과에 대하여 불신을 하게 됩니다. 이 경우 시스템은 실패할 게 뻔합니다.어느 팀에서는 달성하기 쉽고 다른 팀에서는 달성하기 어렵다면 종업원들이 불공정하다는 느낌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시스템 자체에 심각한 문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공정성에 대한 관점은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공정한 성과 기준을 설정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따라잡기 효과처럼 하위그룹이 높은 성과를 내기는 쉽지만 상위그룹이 그만큼의 성과를 이루는 것은 힘든 것처럼 상황에 따라 상대적으로 불공평하게 여겨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절대적 성과를 기준으로 하는 것도 각 그룹이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불공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각 그룹의 목표를 설정할 때 각 지점의 규모와 능력, 과거 성과추이, 잠재적인 성과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경제상황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이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성과기준 수준에 대하여 개방적인 토론을 통해 어떤 대안이 가장 공정한가에 대하여 공통의 합의점을 찾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5. 인센티브시스템을 통한 동기유발과 리더쉽을 통한 동기유발.인센티브시스템과 리더쉽(CEO)을 바라보면 유사점이 많습니다. 두 가지 모두 조직 구성원을 동기유발시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센티브시스템은 정형화된 제도이고 리더쉽은 리더라는 인간이 가지는 매력에 인한 구성원의 충성도를 높이거나 동기유발을 시키는 차이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차이 역시 속을 들여다본다면 내용면에서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공정성이나 매력(인센티브시스템의 인센티브가 구성원에게 매력적이어야 하며 리더쉽 역시 구성원을 매료시킬 수 있어야하니까)등의 공통적인 요인으로 구성원의 동기를 유발시키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이건희회장의 인센티브 신봉론이나 과거의 영웅들의 리더쉽을 볼 때 리더쉽을 통한 동기유발이 더욱더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왜냐하면 우선 현재는 인재가 매우 중시되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즉 한 명의 인재가 천명의 범인을 먹여살리는 시대에 해당 인재에게 인센티브시스템의 주요
    경영/경제| 2004.05.29| 16페이지| 1,000원| 조회(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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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과 사랑] 권터 아멘트의 섹스북 평가A+최고예요
    AMENDT Das SEXBUCH - 사회학박사 아멘트의 섹스북 -나는 몇 살 때부터 성에 눈을 떴을까? 어린 아이였을 적에는 기억이 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내가 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 시기는 초등학교 때부터 인 것 같다. 요새는 아이들의 성적 발달이 점점 빨라진다고들 한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야 이성친구, 동성친구 이렇게 나누어 생각을 하였고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해 본 기억도 난다. 그리고 중학교가 되어서 점차 키도 커지고 몸무게도 늘어나게 되자 나도 사춘기에 접어들게 되었다. 처음으로 학교에서 하는 성교육을 받아 보았다. 모두들 받아보았듯이 내용은 너무나 진부하고 지루했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과정을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한 점은 나무랄 데가 없었으나 그런 내용은 이미 성교육시간에 거론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식으로 성에 대해 매우 목말라하는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채우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것은 곧 뒷골목에서의 포르노 잡지를 보는 아이들을 양성해내었으며 불법 비디오물이나 또는 빨간 마후라와 같은 잘못된 성 가치관을 가지게 되는 아이들을 만들어 낸 원인 중 하나이기도 했다.물론 성에 대해 개방적인 유럽이나 미국, 일본에 비해 유교적인 문화권에서 매우 보수적인 성향을 띄는 우리나라에서는 성이라는 것이 금기시 되는 항목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터득할 것이라는 이러한 생각이 깊게 생활 속에 배여 있었던 듯하다. 이에 청소년들은 충실하게 그 역할을 해내었다. 내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아이들은 비디오를 서로 돌려보거나 아니면 도색 잡지를 보기도 했다. 더 심한 경우에는 그 당시에 점점 발전하고 있던 인터넷의 이용으로 성관계를 가지기도 하였으며 혹은 사창가를 다니는 아이도 있었다.나는 다행으로 중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반 아이들의 성교육에 앞장서 주셨기 때문에 그나마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책을 읽다보니 생각나는 부분이 있다. 당시 선생님께서 자위행위와 관련된지는 것은 잘못이나 너무 빈번한 자위행위는 생활에 지장을 주므로 산행이나 산책 등을 통하여 그러한 성적 욕구를 발산해야 한다고 나와 있다. 그러나 섹스북에서는 자위행위에 대하여 상대방이 있는 성행위와는 다른 즐거움을 주는 행위이며 자기가 원하는 만큼 해도 괜찮다고 나와 있다. 그리고 너무 자주하는 사람은 없지만 혹시라도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정자는 계속해서 만들어지므로 걱정이나 염려는 안 해도 되고 또한 성장이 멈춘다느니 성기가 잘못된다느니 하는 말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니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나와 있다. 사실 청소년들의 넘치는 성적 욕구를 원천봉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 것을 산책이나 산행을 통하여 발산하라니 조금은 우습기도 하다. 여기에는 자위행위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선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자위행위란 결코 부정적이거나 나쁜 것이 아니다. 자기 몸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그러한 과정을 겪는 것이야말로 청소년기에 커다란 경험이 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자기 몸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아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중학교 2학년이 되어서야 성관계를 했다는 아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보통의 아이들보다는 키도 훨씬 컸고 얼굴도 나이또래에 맞지 않게 성숙했었던 아이들이었다. 그러한 사실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나로서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또한 그 사실은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아서 나를 괴롭히기도 하였다. 그때는 막연히 성관계를 가진다는 사실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였지 자세한 과정(?)이나 서로가 오르가즘에 오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식의 문제에 대하여는 생각하질 못했었다. 실제로 성관계를 가져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그런 궁금증을 가진다는 것은 생각해보지도 못했다.또한 부모님들이 우리가 커가면서 이러한 성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됨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두려움을 느끼는 사실은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섹스북에 따르면 부모들은 자녀들이 만지고 빨고 핥고 하는 등의 어린 아이들의 욕구와는 차원이 다른 성기를 삽입하는 까지나 자신의 아이들이라고 생각하려 하지만 아이들은 곧 크고 성인이 될 것이기에 이러한 문제를 접하게 되면 부모들 자신도 당황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관계를 못가지게 막고 야단을 치는 편보다는 피임약의 사용법이나 성교육 지침서를 사주는 편이 자식에게도 부모에게도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청소년들의 성적인 욕구를 막는다는 것은 힘들기 때문이다.나의 경우에는 물론 결혼 전에 성관계를 갖는다는 것은 물론이고 청소년기에 성관계를 갖는 다는 사실조차도 충격스럽게 생각을 하였었다. 이것은 매우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로 간주되었기 때문이고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자신이 정말로 사랑을 하며 평생의 배우자에게만 몸을 허락하게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물론 어느 정도의 스킨 쉽 정도는 애정의 표현으로서 볼 수 있지만 책임을 지기 힘든 상황까지 가게 되는 것은 원치 않기 때문이다. 또 성관계라는 것은 그 어느 누구도 강제적이고 물리적으로 해서는 안 되며 서로의 동의가 요구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성관계라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이며 행복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생각이지만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는 다른 사람들도 분명히 있다. 이에 대해서는 피임기구를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콘돔과 같은 것이다. 세계에는 많은 사생아가 있고 그러한 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다. 물론 강간이나 성폭행 등 원하지 않은 성관계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숫자도 부지기수이다. 이는 올바른 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가정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대중매체에서는 성도덕이 문란하다느니 비도덕적이라느니 떠들어 대면서도 정작 현실에 대해 대처할 방법을 강구하지는 않는다는 것이 문제이다.서양문화가 들어오고 일본에 대한 문화가 개방되면서 또는 인터넷이 널리 퍼지면서 성은 알게 모르게 점점 개방되어 가고 있다. 그러면 그에 대한 교육도 마땅히 이루어져야 하는데 현실에 대처하기보다는 비판을 하고 수용하지 않으려 세계의 대부분의 문화 속에서 동성애자들은 거의가 환영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 이유는 아마도 헤테로섹스를 당연시 하는 문화 속에서 호모섹스는 어찌 보면 돌연 변이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고 변태적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동성애자에 관해서는 나도 어떠한 입장을 나타내기가 참으로 힘든 것 같다. 세계의 역사 속에서도 볼 수 있듯이 헤테로섹스만이 종족을 보존하며 남녀가 하나가 되는 양과 음의 조화라고 생각되어 왔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성서에도 나와 있듯이 말이다. 성서에서 하나님이 만들어 내신 것은 아담과 또 다른 아담이 아니라 아담과 이브였으므로 이러한 신의 섭리에 맞게 사람들은 호모섹스를 부정적이고 병적이며 퇴폐적인 시선으로 보았다.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동성애가 나쁘냐 안 나쁘냐를 떠나서 동성애자들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들도 동성애자들이기 이전에 사람들이다. 우리들과 같은 사람들이라는 소리이다. 그들이 동성애자이므로 호모섹스를 하기 때문에 헤테로섹스를 하는 사람과 달리 받는 불평등이나 억압이 있다면 이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뜻이다. 호모섹스이냐 헤테로섹스이냐에 대해서는 어느 것이 옳고 그르냐를 따지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이 갖는 불리함, 즉 불평등이나 고통은 없애 주어야 한다. 그들도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권리가 있는 것이다.임신중절과 출산휴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임신중절은 처음에는 매우 부도덕하며 신의 섭리에 맞지 않는 죄악으로 여겨졌다. 따라서 바티칸의 교황청은 임신중절에 대하여 금지를 하였고 모든 기독교 국가들은 이를 국가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하지만 원치 않는 성관계 따른 임신은 아이의 엄마에게 커다란 고통만을 안겨줄 뿐이었다. 아이를 키울 여건이 되지 않거나 성폭행이나 강간으로 아이를 얻게 된 경우 이것은 아이에게나 엄마에게나 큰 짐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비밀리에 불법으로 낙태수술을 받고 이에 따라 그 부작용으로 죽은 여자 개인적으로는 낙태수술을 반대한다. 또한 아기를 떼어내는 행위 자체를 반대한다. 그토록 아기를 가지고 싶지 않다면 성관계시에 조심하여야 했고 또 피임을 했어야 하지 않는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예외적인 사항은 있기도 하지만 그 외의 낙태 수술은 그 누구에게도 이로운 행동이라기보다는 해로운 행동이다. 올바른 성교육을 통해 성관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은 책임이라는 단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책임이 뒷받침 되지 않는 성관계는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기 때문이다.그러면 이제는 출산휴가에 대해서도 유심히 생각해봐야한다. 나는 직장을 가지고 있는 여자들이 임신을 하게 되면 그에 맞게 출산휴가가 주어지고 그에 따른 경제적인 불리함을 갖지 못하게 되는 것 인줄만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래야 평등하고 합리적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기업은 이윤추구라는 입장에서 출산휴가를 갖는 여자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서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도 같이 출산휴가를 받아 번갈아가며 휴가를 가지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남녀가 평등한 임금을 받지 못하는 현실의 문제로 아직까지는 올바른 대안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대부분 사람들은 직장을 가지는 남자들이 가사에 참여를 하지 않거나 못하면 책임감이 없거나 비난을 하지는 않지만 직장을 가지는 여자들이 가사를 제대로 완수해내지 못하면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을 하거나 야무지지 못하다고 생각을 한다고 한다. 이 것은 부인하지 못하는 사실인 듯하다. 하지만 정말 자신의 배우자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출산휴가도 기꺼이 나누어 아이를 돌봐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가사도 분담하여 여성들의 힘든 일을 덜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새처럼 맞벌이 부부가 일반적인 세상에서 여자만 가사를 분담하는 것은 매우 불공평하지 않은가 라고 생각한다. 집에서도 힘든 일을 하고 돌아오신 어머니께서만 설거지나 청소 했다.
    생활/환경| 2004.05.19| 6페이지| 1,000원| 조회(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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