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다짐 시험1.개요1.1 흙의 다짐지반은 다져서 공학적인 특성을 개량할 수 있으며 지반의 다짐은 동작이나 정적인 방법으로 흙 속의 공기량을 감소시키고 흙 입자간의 거리를 근접시켜서 흙의 건조단위중량을 증가시키는 작업을 말한다. 다짐결과는 다짐에너지와 지반의 입도분포 및 함수비의 영향을 받는다. 다짐 작업으로 다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강도증가-압축특성 개선(과도한 침하방지 및 침하감소)-지반의 지지력 증가-투수성 개선-지반의 부피변화 억제-동상의 방지다짐시험에서 다짐효과는 지반의 건조단위중량으로 확인한다. 다짐시험은 일정한 에너지를 가하여 지반을 다질 때에 최대건조단위중량과 이 때의 최적함수비를 구하는 시험이다.다짐시험은 Proctor(1936)가 제시한 방법이 국제적으로 표준화 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여러 가지 수정 다짐방법들이 추가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를 근간으로 하여 한국공업규격 KS F2312에 규정되어 있다.다짐시험에서 함수비에 따른 건조단위중량을 표시한 곡선을 다짐곡선이라고 한다.대체로 건조단위중량이 작으므로 다짐곡선의 모양은 완만한 산봉우리 모양이 된다.그러나 세립토가 섞이지 않은 깨끗한 모래(SW, SP)나 자갈질 흙(GW, GP)에서는 최적함수비 개념을 적용할 수 없고, 완전히 포화되거나 건조된 상태에서 오히려 큰 건조단위중향이 구해진다. 또한 완전히 건조된 흙, 덩어리 흙, 포화토, 죽상태의 흙은 다짐효과가 적다.1.2 다짐에너지실내에서 흙을 다짐시험 할 때에는 부피 V가 일정한 몰드에는 흙을 N 층으로 나누어 넣고 무게 W의 다짐램머를 낙하고 H에서 M회 낙하시켜서 에너지를 가한다. 이 때에 흙에 가해지는 단위체적당 다짐에너지 Ep는 다음과 같다.초기 Proctor가 제안한 다짐방법은 내경 100.06mm, 높이 116.4mm의 원통형 몰드에 흙을 N=3 층으로 나누어 넣고 각 층마다 무게 W=2.5kgf 의 다짐램머로 낙하고 H=30cm로 M=25회 다지는 표준다짐시험(Standard Proctor Test)이다. 그러나 그 후에 다짐에너지를 4배 증가시킨 수정다짐시험방법(Modified Proctor Test)이 개발되어 차량이나 항공기의 중량 화에대응하여 적용되고 있다.수정다짐시험에서는 내경 152.4mm, 높이 116.4mm 의 원통형 몰드에 흙을 N=5층으로 나누어 넣고 각 층마다 무게 W=4.5kgf 의 다짐랩머로 낙하고 H=45cm M=55회 다진다.한국 산업규격 KS F2312에서는 표준다짐시험(A. B방법)과 수정다짐시험(C. D. E방법)을 모두규정하고 있다.1.3 다짐 영향요소흙의 다짐은 다음의 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함수비 -포화도 -큰 입자ⅰ]함수비의 영향다짐은 에너지를 가하여 입자를 움직여서 새로이 조밀한 상태로 만드는 작업이므로 지반의 함수비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투수성이 좋은 지반에서는 다짐 에너지를 가할 때에 과잉간극수압이 발생되지 않으므로 함수비가 다짐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투수성이 좋지 않은 지반에서는 공극이 충분히 크면 과잉간극수압이 발생하므로 입자의 배열이 잘 변화되어 좋은 다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ⅱ]포화도의 영향포화도에 따른 건조단위중량은 다음의 식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포화도가 클수록 큰 건조단위중량이 구해진다.ⅲ]큰 입자의 영향다짐시험은 크기가 일정한 몰드(직경 100m, 150m)에서 실시하므로 몰드직경의 약 1/10보다 큰 입자가 있으면 다짐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KSF 2312-91에서는 허용최대입경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큰 입자가 많을수록 건조단위중량이 지므로(Brand/Floss,1965)경제적일 수 있다.점성토에서는 최적함수비는 소성지수보다 약간 크며 액성한계보다는 약간 적다. 지반에 석회 등을 추가하면 석회가 간극에 있는 물과 반응하여 액성한계가 증가하여 최적함수비를 줄일 수도 있다. 점성토를 최적함수비 보다 큰 함수비로 다지면 다짐이 신속하고 투수계수가 작아지며 사용하중 상태에서 부피변화가 작게 일어나지만 전단변형량이 커진다. 반대로 최적함수비보다 작은 함수비로 다지면 다짐속도가 느리고 투수계수가 커지며 사용하중 상태에서 부피변화가 크지만 전단변형량은 작아진다. 함수비가 최적함수비보다 작은 지반은 겉보기 점착력이 크고 구조골격이 불완전하며 간극에 공기를 많이 함유하게 되어 다짐작업이 어렵다. 일반적으로 다짐흙은 간극에 공기량이 12% 미만이어야 한다.흙의 간극에 있는 공기의 함유량는 현장의 함수비 w 와 최대건조단위중량및흙 입자의 건조단위중량은 알면 다음의 식으로 구한다.현장에서 다짐 후 품질은 현장 건조단위 중량은 측정하거나, 사운딩시험 또는 평판재하시험 등을 실시하여 확인할 수 있다.표.1 다짐 방법의 종류 (KS F2312. 1995년)다짐방법램머무게[kgf]몰드안지름[cm]다짐층수층당다짐횟수허용최대입경A2.51032519B2.51535537.5C4.51052519D4.51555519E4.51539237.5표.2 다짐몰드의 치수몰드의 종류내경[mm]높이[mm]칼라높이[mm]체적[]100mm101.6116.465944150mm152.4116.46521232.실험목적노상, 노반 등 토목구조물의 안정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그 재료인 흙을 잘 다질 필요가 있다. 이 시험은 흙을 어느 일정한 방법으로 다져 함수량과 건조밀도의 관계를 알아내고 다짐곡선, 최적 함수비 및 최대 건조밀도를 구하는 것이다. 다짐시험은 일반적으로 철곡선이 되지만 이의 극대치를 최대건조밀도, 이에 대응하는 함수비를 최적함수비라고 한다. 시험결과는 주로 현장의 다짐시공의 관리, 사질토의 상대밀도를 구하는 경우 등에 이용된다.3.실험원리다짐시험은 현장에서 임의의 함수비로 흙을 다질 때 예상되는 단위중량을 결정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현장에서는 다짐시험의 결과를 이용하여 최대 건조단위중량의 어느 비율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시료의 함수비를 증가시키면서 다짐시험을 수행하여 건조단위중량이 최대가 되는 함수비, 즉 최적함수비를 찾는다. 이를 위하여 함수비를 변화시키면서 다짐 시험하여 함수비 - 건조단위중량 관계곡선을 구하여 최대건조단위중량과 이에 대응하는 최적함수비를 구한다. 다짐곡선은 대개의 흙에서 위로 볼록한 곡선이 되지만 모래, 자갈 등에서는 완전 포화되거나 건조한 상태에서 건조밀도가 최대가 될 수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다질 수 없다. 다짐에너지는 시료의 최대입경과 램머의 무게 및 다짐층수를 달리하여 변화시킬 수 있다. 다짐시험결과는 주로 현장의 다짐공정관리, 사질토의 상대밀도를 구하는 경우에 이용한다.다짐곡선의 모양은 입도가 양호한 사질토일수록 날카롭고 세립토 일수록 완만하다. 입도가 양호한 균등한 사질토는 곡선이 평평한 상태를 나타내고 최대치가 불분명하다. 최대건조단위중량이 클수록 최적함수비는 작다.4.시험장비①다짐몰드②램머[Rammer]
투수 시험(변수위투수시험)1. 서론1.1 개요흙의 투수성은 흙댐과 하천제방, 간척제방의 제체와 기초지반중의 투수 또는 지하수위 이하에 설치된 구조물에 미치는 양압력을 알아내어 제체와 배수공등을 설계, 시공하는데 필요하다. 흙의 투수성은 투수계수의 대소로 표현된다. 흙의 투수계수를 구하는 방법에는 실내투수시험법과 현장투수시험법이 있다. 투수시험에는 수위의 주어진 방법에 따라 정수위 투수시험 및 변수위 투수시험이 있으며, 통상 정수위형은 사질토에, 변수위형은 점성토에 적용된다.1.2 목적변수위 투수시험을 실시하여, 흙의 투수계수를 구한다.2. 이론적 배경2.1 Darcy의 법칙Darcy는 흙 속을 흐르는 물의 침투유량을 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실험식을 발표하였다.여기서,는 침투유량,는 동수경사,는 흙속으로 물이 흐르는 단면적이다.이 식에서를 투수계수라 하며 속도와 같은 단위를 가진다. 투수계수의 값은 흙의 입경의 변화에 따라 그 변화의 범위가 대단히 넓다. 거친 모래나 자갈은 1.0 cm/sec이상이 되는 반면, 점토는 10-8 cm/sec 이하가 되기도 한다.2.2 변수위 투수시험여기서,:스탠드 파이프의 단면적(cm2):측정 시작 시간(sec):측정 종료 시간(sec):에서의 수주높이(cm):에서의 수주높이(cm)3. 시험방법3.1 시험기구① 투수원통 : 상단에 일류구를 가진 플라스틱 또는 금속제의 원통으로 안지름 10cm, 일류구까지의 높이 15cm의 것을 원칙으로 하고, 안지름이 적어도 시료의 최대입경의 20배 이상이어야 한다.② 유공판 : 투수원통을 올려놓는 다리가 달린 판으로서 지름 약 15cm, 두께 약 15cm의 황동판에 작은 구멍을 뚫은 것이어야 한다.③ 황동제강 : 지름이 투수원통의 안지름보다 투수원통을 약간 작게 잘라낸 것으로서, 눈금의 크기는 420정도이고, 시료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것이어야 한다.④ 수조 : 시료용기를 넣는 데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유공판의 윗면에서 약 1 cm의 높이로 수면을 유지할 수 있는 배수구를 가진 플라스틱 또는 금속제의 것이어야 한다.⑤ 다짐대 : 시료를 용기에 넣고 다지는 금속제봉으로서 그 한쪽 끝에 고무를 씌운 것이라야 한다.⑥ 저울 : 용기 10 kg, 감도 10 g의 것이라야 한다.⑦ 메스실린더 : 용기 1000 ml의 실린더로서 100 ml의 눈금을 새긴 것이라야 한다.< 변수두 투수시험기 개략도 >3.2 시험 방법① 변수위 투수시험기와 밑판의 무게를 단다. 몰드의 용적()과 단면적()을 측정한다.② 스탠드 파이프의 단면적()을 측정한다.③ 투수시험기 속에 흙을 넣어 시료를 조제한다. 시료는 교란된 흙을 적절한 에너지로 다져서 만들 수 도 있고, 불교란 시료를 사용할 수도 있다.④ 시료를 포화시킨다. 시료의 포화는 백 프레서(back pressure) 가압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것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진공펌프를 이용하여 시료 내부를 대기압보다 더 낮은 압력으로 감압하면서 물을 투과시킨다.⑤ 스탠드 파이프의 최초의 수위과 최종수위를 미리 정해 둔다. 수위가에서로 내려올 때의 시간을 스톱워치로 측정한다. 이와 같은 조작을 수회 되풀이하여 측정시간이 일정하게 되는가 확인한다.⑥ 측정 때마다 온도계로 물의 온도를 측정한다.⑦ 시험이 끝나면 투수시험기를 부속장치로부터 분리하여 그 무게를 달고 시료의 중량을 결정한다.⑧ 흙의 비중을 측정한다.4. 결과의 처리수두가 미리 표시하여 둔과사이를 지나는 동안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여 투수계수를 산정한다.여기서,: 스탠드파이프의 단면적(cm2)온도 15℃에 대한 투수계수()는 보정계수를 다음 표1에서 구하고, 다음 식에 따라 계산한다.여기서,: 온도 15℃에 대한 투수계수(cm/sec): 물의 점성 계수(poise)T℃012345678901.5671.5131.4601.4141.3691.3271.2861.2481.2111.177101.1441.1131.0821.0531.0261.0000.9750.9500.9260.903200.8810.8590.8390.8190.8000.7820.7640.7470.7300.714300.6990.6840.6700.6560.6430.6300.6170.6040.5930.582400.5710.5610.5300.5400.5310.5210.5130.5040.4960.487500.4790.4720.4650.4380.4700.4430.4360.4300.4230.417특수 계수에 의한 T℃에 의한 보정계수★ 시험 후의 기록사항① 온도 15℃에 대한 투수계수(cm/sec)② 흙 입자의 비중③ 시료의 함수량(%)④ 시료의 건조 단위중량(g/cm3)⑤ 시료의 간극비5. 계산 절차측정번호123변수위법수위h(㎝)555수위h(㎝)324152 sec241 sec61 seclog(h1/h2)2.22×10-23.98×10-20.97×10-2aL4.024.024.02A4297.046813.071724.474.77×10-45.40×10-45.20×10-4물의 온도 T1818180.92580.92580.9258)4.42×10-45.00×10-44.81×10-4평균 k15 (cm/s)4.74×10-4○ 공시체 크기 : D=6cm, L=2cm A=28.27 cm2○ Stand pipe : d=1.6cm a=2.01 cm2○ μ15= 11.45, μ18=10.606. 주의 사항◎ 세팅시 주의 사항-공기가 들어가면 안된다 - 관에 기포가 있다면 그것은 공기가 있다는 것이므로 관을 탁탁 털어 공기를 빼주고 그래도 공기가 여전히 남아있다면 진공을 걸어주어 공기를 빼낸다.그리고 거름종이를 수평으로 넣으면 공기가 들어갈 수 있으므로 약간 뉘어서(대각선) 넣는다- 틈이 없어야 한다 - 어찌보면 공기와 틈은 상관있는 이야기이지만 따로 분리해서 적어본다. (당연히 틈이 있으면 공기가 있으니까.) 세팅할 때 측벽에 실리콘 글리이스 혹은 실리콘으로 발라주어서 틈을 없애준다.7. 결과 및 정리투수계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는 물의 점성도, 흙의 간극비, 흙입자의 형상과 크기, 흙의포화도, 입자구조 등이 있다. 투수계수를 결정하는 방법에는 정수위 투수시험과 변수위 투수시험 두가지 방법이 있다. 우리가 시험한 방법은 변수위 투수시험이다. 변수위 투수시험만 보고서를 작성할려다 우리가 하지 않은 실험(정수위) 이론도 알고 넘어갈려고 한번 되짚어 보았다. 정수위 투수방법은 투수성이 비교적 큰 사질토에 적용 된다( K >10㎝/sec) 우리가 시험한 변수위 시험은 투수계수가 4.74×10-4 ㎝/sec (10> K > 10㎝/sec) 투수성이 작은 실트질 흙이라고 판단된다.이 실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영역을 살펴 보면 댐이나 널말뚝 등에서의 침투 유량계산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우물의 배수량을 산출 할 수 있다. 그리고 압밀시간의 추정, 지하수의 침투압이나 흙의 사면이나 기초의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데 사용된다.투수계수 측정 시험은 시험서 얻은 투수계수가 현장의 배수량 계산에 이용될때 그 정밀도는 시험시료가 어느정도 정확하게 현장의 흙상태를 재현하는가에 달려 있다. 수두를 주는 방법도 현장의 상황과 일치시키는 편이 좋기 때문에 최근에는 현장 투수시험이 실시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무엇보다 시료의 초기 함수비의 차이에 따라 포화도가 다르기 때문에 시험목적, 시료상태에 대해서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
1. 개요일축압축시험은 점착력이 있는 시료를 원추형 공시체로 만들어 측압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축하중을 가하여 전단파괴시켜서 시료의 전단강도를 결정하는 방법이며 한국산업규격 KSF 2314에 규정되어 있다. 점착력이 없는 흙은 성형이 되지 않으므로 일축압축시험을 수행할 수 없다. 물체가 전단파괴될 때에는 파괴면은 주응력면고 45+φ/2각도를 이루므로 일축압축시험을 하여 주응력면과 파괴면의 각도를 측정하면 전단저항각을 결정할 수 있다. 흙의 점착력은 파괴면의 형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파괴면의 각도를 측정하여 흙의 전단저항각을 결정할 수 있다. 전단저항각이 φu이라면 Mohr-Coulomb 파괴포락선은 가로축과 나란한 수평선을 이루고 점착력은 다음과 같다. 그러나 비교적 단단한 점토를 제외하고는 파괴면이 명확히 나타나지 않으므로 전단저항각의 측정이 어렵다. 전단저항각이 영이어서 Mohr-Coulomb파괴포락선은 가로축과 나란한 수평선을 이루고 점착력은, cu=qu/2로 타나낼 수 있다. 이때 qu를 일축압축강도 또는 비배수압축강도라고 한다. 대체로 소성지수가 Ip≥30인 흙에서도 일축시험결과를 φu=0해석에 적용할 수 있으며 Ip<10인 경우에는 적용이 불가능하다. 결국 이 시험방법은 전단저항각이 영에 가깝고 균열이 없으며 거의 포화된 점성토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일축압축시험은 실제 현장조건과 부합하지는 않지만, 시험방법이나 시공직후의 하부구조물의 안정계산이나 비배수 조건으로 기초의 지지력을 계산하는 경우에 사용된다. 비교란 시료의 일축압축강도와 같은 함수비로 반죽한 교란시료의 일축압축강도의 비를 예민비라고 한다. 시험중에 시료의 교란이 불가피하므로 실제보다 약간 작은 안전측의 일축압축강도가 구해지며, 특히 대단히 견고한 지반이나 불포화 지반에서는 일축압축강도가 과소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정확한 흙의 전단강도는 삼축시험을 실시하여 구해야 한다.
1. 실험 제목: 관수로의 소손실 실험(단면 변화)2. 실험 목적: 관수로의 소손실에 대해서 조사한다.1) 실험에 의산 손실계수와 문헌의 값들을 비교한다.2) 유량 변화에 대한 손실계수 변화 관찰3. 실험 기기: 관수로 실험기 (단면 확대, 축소 부분)4. 실험방법(1) 관수로 시험기 구조 및 흐름도를 확인한다.(2) 관수로 시험기의 상태를 확인한다.(3) 전원을 연결한다.(4) 유량 조절 밸브와 실험 대상 밸브를 조절하여(미소조정) 정상류를 형성한다.(5) 첫째 단면의 확대 부분에 대하여 유량을 달리하여(5회) 손실수두를마노메타로부터 측정한다.(6) 두 번째 단면의 축소 부분에 대하여 유량을 달리하여(5회) 손실수두를마노메타로부터 측정한다.(7) 각각의 손실수두 계산 공식으로 손실계수를 계산한다.(8) 문헌에 나오는 손실계수와 비교 분석한다.(9) 유량 값에 대한 손실계수를 비교 분석한다.5. 관측자료(1) 단면 확대: 직경(D1) : 29 mm = 0.029 m 직경(D2) : 54.5 mm = 0.0545 m단면적(A1) : (∏D2) / 4 = (∏ x 292 x 10-6) / 4 = 0.0006605 m2단면적(A2) : (∏D2) / 4 = (∏ x 54.52 x 10-6) / 4 = 0.002333 m2100mm27.5mmø = 2 x tan-1 (27.25 / 100)= 30.5?유량(Q)압력차(?P/r수은)압력차(?P/r물)1회110 L/min = 0.00183 m3/s42mm569.4mm = 0.5694m2회100 L/min = 0.00166 m3/s39mm528.8mm = 0.5288m3회90 L/min = 0.00150 m3/s36mm488.1mm = 0.4881m4회80 L/min = 0.00133 m3/s29mm393.2mm = 0.3932m5회70 L/min = 0.00117 m3/s20mm271.2mm = 0.2712m시험기의 압력차를 측정하는 기기는 수은을 사용하였으므로 측정한 압력차에 수은의 비중 13.558를 곱해주었다.* 계산 과정① 먼저 유량을 알고 단면적을 알고 있으므로 유속(V1, V2)을 계산할 수 있다.: V = Q / A(V1)1 == 2.771 m/s (V2)1 == 0.784 m/s(V1)2 == 2.513 m/s (V2)2 == 0.712 m/s(V1)3 == 2.271 m/s (V2)3 == 0.643 m/s(V1)4 == 2.014 m/s (V2)4 == 0.570 m/s(V1)5 == 1.771 m/s (V2)5 == 0.502 m/s② 단면 점확대에 대한 소손실의 식은 hge = Kge x (V1 - V2)2 / 2g 이다.여기서 hge : 단면 점확대에 따른 소손실 Kge : 소손실계수V1 : 유입 유속 V2 : 유출 유속따라서 Kge = ( hge x 2g ) / (V1 - V2)2 이다.(Kge)1 == 2.830(Kge)2 == 3.199(Kge)3 == 3.613(Kge)4 == 3.700(Kge)5 == 3.304∴ (Kge)avg = 3.329③ 문헌에 나오는 단면 점확대에 대한 손실계수는 ø = 30.5? ≒ 30? 일때Kge = 0.49 이다.④ 우리가 실험한 것을 단면 급확대에 대해 적용해보면단면 급확대에 대한 소손실의 식은 hse = Kse x V12 / 2g 이다.여기서 hse : 단면 급확대에 따른 소손실 Kse : 소손실계수V1 : 유입 유속따라서 Kse = ( hse x 2g ) / V12 이다.(Kse)1 == 1.455(Kse)2 == 1.643(Kse)3 == 1.857(Kse)4 == 1.902(Kse)5 == 1.696∴ (Kse)avg = 1.711⑤ 문헌에 나오는 단면 급확대에 대한 손실계수는 D1 / D2 = 29 / 54.5 = 0.53 ≒ 0.5 일때 Kse = 0.56 이다.* 그래프: 유량(유속)의 변화에 따른 손실계수와의 관계(2) 단면 축소: 직경(D1) : 54.5 mm = 0.0545 m 직경(D2) : 29 mm = 0.029 m단면적(A1) : (∏D2) / 4 = (∏ x 54.52 x 10-6) / 4 = 0.002333 m2100mm27.25 mm단면적(A2) : (∏D2) / 4 = (∏ x 292 x 10-6) / 4 = 0.0006605 m2 ø = 2 x tan-1 (27.25 / 100)= 30.5?유량(Q)압력차(?P/r수은)압력차(?P/r물)1회110 L/min = 0.00183 m3/s56mm759.2mm = 0.7592m2회100 L/min = 0.00166 m3/s52mm705.0mm = 0.7050m3회90 L/min = 0.00150 m3/s45mm610.1mm = 0.6101m4회80 L/min = 0.00133 m3/s34mm461.0mm = 0.4610m5회70 L/min = 0.00117 m3/s22mm298.3mm = 0.2983m시험기의 압력차를 측정하는 기기는 수은을 사용하였으므로 측정한 압력차에 수은의 비중 13.558를 곱해주었다.* 계산 과정① 먼저 유량을 알고 단면적을 알고 있으므로 유속(V1, V2)을 계산할 수 있다.: V = Q / A(V1)1 == 0.784 m/s (V2)1 == 2.771 m/s(V1)2 == 0.712 m/s (V2)2 == 2.513 m/s(V1)3 == 0.643 m/s (V2)3 == 2.271 m/s(V1)4 == 0.570 m/s (V2)4 == 2.014 m/s(V1)5 == 0.502 m/s (V2)5 == 1.771 m/s② 단면 점축소에 대한 소손실의 식은 hgc = Kgc x V22 / 2g 이다.여기서 hgc : 단면 점축소에 따른 소손실 Kgc : 소손실계수V2 : 유출 유속따라서 Kgc = ( hgc x 2g ) / V22(Kgc)1 == 1.940(Kgc)2 == 2.190(Kgc)3 == 2.321(Kgc)4 == 2.230(Kgc)5 == 1.866∴ (Kgc)avg = 2.109③ 문헌에 나오는 단면 점축소에 대한 손실계수는Kgc =이다. 여기서 ø = 30.5? 이므로== 0.0061 이다.④ 우리가 실험한 것을 단면 급축소에 적용해보면단면 급축소에 대한 소손실의 식은 hsc = Ksc x V22 / 2g 이다.여기서 hsc : 단면 급축소에 따른 소손실 Ksc : 소손실계수V2 : 유출 유속따라서 Ksc = ( hsc x 2g ) / V22(Ksc)1 == 1.940(Ksc)2 == 2.190(Ksc)3 == 2.321(Ksc)4 == 2.230(Ksc)5 == 1.866∴ (Ksc)avg = 2.109⑤ 문헌에 나오는 단면 급축소에 대한 손실계수는 D2 / D1 과 유속에 따라 달라 지는데 D2 / D1 = 29 / 54.5 = 0.53 ≒ 0.5 이고, Vavg = 2.268 m/s 이므 로 Ksc = 0.37 이다.* 그래프: 유량(유속)의 변화에 따른 손실계수와의 관계6. 결과의 분석: 그리고 우리가 실험에서 구한 손실계수와 문헌의 표를 이용한 손실계수를 비교 해 보면 다음 같이 실험치와 이론치는 큰 차이가 났다.① 단면 점확대실험치 : (Kge)avg = 3.329이론치 : Kge = 0.49② 단면 급확대실험치 : (Kse)avg = 1.711이론치 : Kse = 0.56③ 단면 점축소실험치 : (Kge)avg = 2.109이론치 : Kge = 0.0061④ 단면 급축소실험치 : (Kse)avg = 2.109이론치 : Ksc = 0.37이런 차이가 난 오차의 원인을 생각해 보면 마노메타로 측정한 손실은 주손실과 소손실을 포함한다. 따라서 소손실계수를 구할 때 측정한 손실에 주손실에 의한 것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손실계수가 이론치 보다 크게 나온 것 같다.수리학 이론 시간에 배운 내용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급확대의 경우 소손실계수 는 1이다. 그리고 급축소의 경우 소손실계수는 0.5를 사용한다. 그리고 점축소의 경우 소손실은 매우 작아서 무시하는 것이 보통이다.7. 결론: 이 실험을 통해 우리는 유량을 측정하여 유속을 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유속을 이용해 각각의 단면 변화에 따른 공식을 이용하여 소손실계수를 구하였다.유량을 5회 달리하여 각각의 소손실계수를 구한 결과 약간의 실험상의 오차를 제외하면 유량이 변하더라도 소손실계수는 동일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소손실계수는 흐름특성과는 무관한 관의 단면특성에 따라 좌우된다고 생각되었 다. 하지만 일반적인 소손실 식인 hm =에서 알 수 있듯이유량을 달리하였을 경우 유량이 증가(유속이 증가)함에 따라 소손실(minor loss) 은 증가하는 것으로 관측되었다.
日語日文?科 客員?授 西本勝博(니시모토 카츠히로)갑작스럽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성 타입은 ‘귀여운 여성’이다. 예쁜 여자보다 귀여운 여자가 더 좋다. 가끔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한국 여자와 일본 여자 중, 어느 쪽이 더 귀여워요?’ 이런 말도 안되는 질문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이런 질문을 받으면 나는 진지하게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관계없어. 귀여운 여자가 귀여운 거 뿐이야’. 고작 국적 따위로 내 안목을 왜곡하는 것은 곤란하다. 덧붙여 말하자면 남자에게는 1미리도 관심이 없다.그건 그렇고 이 글의 테마는 이다. 일본은 지금 유례없는 한국 붐에 휩싸여 있다. 작년 겨울 내가 일본에 돌아갔을 때, 가 엄청 인기를 끌고 있어서 한국에 거주하고 있고 안경을 끼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너 욘사마 닮았어’라고 말해서 아주 귀찮았던 적이 있다. ‘닮긴 뭐가 닮았어!’라고는 하지만 야단스러울 정도로 최근 일본에서는 안경을 끼고 웃는 남자들은 모두 ‘욘사마’라고 불려질 때가 많다. 내 친구중에 누가봐도 이상한 마술사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녀석도 안경을 끼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기 마누라한테 ‘욘사마 같애’라고 들을 정도이다. 일본인의 눈이 이상한걸까?올 여름 다시 일본에 돌아갔을 때, 한국붐은 잠잠해졌지만 과열의 길로 들어서서 tv등에서는 여러 종류의 한국 드라마가 나오고, 정보 프로그램이나 잡지에서는 연일 특집이 편성되어 있었다. 올 해 들어서 한국으로 관광차 오는 일본인의 수는 급증하고 있고, 이에 따르듯 많은 한국스타들이 속속 일본으로 진출하고 있다. 당초에는 현실에 지친 아줌마들이 에 빠져있을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런 말이 무색할 정도로 대단한 존재가 되어 있다.내 후배 중에 스즈키라는 녀석이 있다. 원래 한국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스즈키였지만, 한국 붐에 휘말려서, 언젠가부터 한국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나도 부산에 살고 있는 터라, 올 해 1학기에는 부산에도 놀러 왔었었다.(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까나?)스즈키는 영화 를 보고 감동했다고 자기 나름의 감상을 늘어놓았다. 그가 무엇에 감동 받았는지는 자세히 물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얘기하는 말투가 재미있었다. ‘하지만 (이 영화를) 일본인이 찍었다면 감동 안 받았을 꺼야’. 결국 한국인이 했으니까 감동받았다는 얘기지만, 재미있는 것은 한국인과 일본인을 비교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자면 EMINEM의 을 보고나서 ‘만약 일본인이 이 영화를 했다면’하고 생각하는 발상은 보통은 하지 않는다. 한국 영화를 보고 일본인과 비교할 때 그것은 한국인이 일본인과 아주 가까운 존재 다 라는 의식이 때문이라 생각한다. 상당히 닮은 외모와 문화 (歐美나 아프리카 등과 비교해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를 가지고 있는 한국인은 확실하게 공감하기 쉬운 존재이다. 글 첫머리에 내가 주저없이 ‘귀여운 애가 귀엽다’라고 할 수 있는 것도 거기에 큰 이유가 있다.그러면 ‘한국인이 만들어서 감동했다’는 것은 뭘 의미하는 것일까? 그건 한국영화가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다. 영화 를 본 스즈키는 이렇게 말했다. ‘전지현, 귀엽네요.’. 전지현이 귀엽다거나 어떻다거나 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이라고 치고, 그는 한가지 큰 오해를 하고 있다. 물론 그런 그라도 한국에 가면 길거리에 전지현처럼 큐트한 여자들이 흘러 넘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의미로 오해하고 있다. 극중 전지현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기가 세고, 남자에게 아주 강압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때로는 남자를 패기도 한다. 한국에 있으면 이런 여자는(전지현만큼은 엽기적이지 않지만) 보통으로 발견할 수 있지만, 스즈키에게 있어서 영화라고 하는 픽션 속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특수한’ 캐릭터이다. 반드시 그는 한국여자는 청순하고 어른스러운 이미지가 있다(혹은 그랬으면 좋겠다고)고 생각한다.한국인들은 이 영화를 볼 때, 다수의 사람들은 영화 속에 있는 ‘일상적인 일’을 발견하는 것에 비해, 일본인 다수는 한국에 대한 사회문화적 착각으로 인해 영화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비일상적인 일’로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따로 말 할 것도 없이 한류는 영화나 드라마를 중심으로 하고 있어서, 당연히 받아들이는 쪽에서는 어떤 의미로 환상이나 이상화에 의해 성립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은, 결코 진짜 ‘한국’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것이다. 한류 스타에 열광하는 팬들조차(아니, 물론 이 사람들 쪽이),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선택하고, 자신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한국을 해석하고 있다. 이런 사실을 부정적, 회의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일들은 특별히 한류에 국한된 이야기도 아니고, 어떻게 할 수도 없는 부분이다. 게다가, 한국에는 한국의 문화가 있고, 일본에는 일본의 문화가 있으며, 또한 사람들 개개인마다 개개인의 감성이 있다. 그러니까 그냥 자기생각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고, 그렇게 하는 쪽이 더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