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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문화] 일본스모
    1. 스모의 역사거한들이 샅바만 두른 채, 혼신의 힘을 다해 힘과 기술을 겨루는 스모. 스모를 보고 있노라면, 경기의 승패 결과도 흥미 있지만, 그 진행 과정이나 경기장의 장식 또한 매우 흥미롭다. 샅바만 두른 두 장사가 나와 상대방을 쓰러뜨려 승패를 가른다는 기본적인 양식은 우리의 씨름과 다를 것이 없다. 그러나 일본의 스모의 형식에는 일본의 문화적 전통이 반영되어 있으며, 스모를 진행하는 사람들의 감정은 절제된 표현으로 나타난다. 마치 종교의식이라도 치루는 것처럼..스모의 역사는 신화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로부터 스모는 농업생산의 길흉을 점치고 신의 뜻을 기리는 제사씨름(神事相撲)으로서 보급되어 발전해 오다가 나라시대(奈良時代, 710~784)부터는 천황(天皇)이 관람(觀覽)하면서 궁정의 주요한 의식의 하나가 되었다.「日本書紀」에 의하면 642년에 백제의 사자(使者)를 대접하는 장면에 역사(力士)들을 소집하여 스모를 시켰다는 기록이 있다. 스모는 국가의 중대행사의 하나로, 특히 천황이 관람하는 궁정의 빼놓을 수 없는 행사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고 오늘날에 와서는 일본의 국기(國技)로서 일본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발전하기에 이르렀다.현재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스모는 행사의 모습을 보는 외국인들의 눈에는 대단히 일본적인 무언가를 느낄 수 있는 일본고유의 문화자산이다. 매우 엄격한 격식을 유지하여 일본의 옛 문화를 접한다는 매력이 있어 외국인들에게도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인기와 함께 지속적인 계승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부러움을 살만하다.2. 스모의 규칙《도효(土俵)》우리나라의 씨름의 모래판에 해당하는 경기판을 도효(土俵)라고 한다. 도효(土俵)는 발을 딛어도 발자국이 남지 않을 정도로 모래를 다져 만들고 경계는 가마니(俵)를 묻어 만든다. 흙을 쌓아 전체적으로 사각형의 모양을 하고 있으나 실제 경기하는 곳은 둥근원의 형태(직경 4m55㎝)로 원의 가운데 두 역사가 대전 몸에 걸쳐서는 안 된다. 단 부상자의 서포터, 붕대, 흰덧신 등은 인정된다. 붕대를 고정시키는 금속핀이나 반지 등도 착용을 금지시킨다. 마와시는 연습용으로는 흰색의 목면으로 만든 것을 하고 상급역사(上級力士)들은 곤색, 보라색등의 화려한 색의 비단으로 만든 마와시를 하고 하급역사(下級力士)는 검정이나 보라색 계통의 목면 마와시를 한다. 마와시 이외 사가리(さがり)라는 것을 늘어 뜨려 치장을 한다. 10매목(枚目)이상의 역사(力士)는 머리모양을 일본인의 전통모양을 하고 은행잎모양(相撲銀杏, すもういちょう)의 묶음을 허용한다.《승부(勝負)》경기가 시작된 후 도효(土俵)내에서 발바닥이외의 어느 부분이든지 먼저 도효(土俵)내의 모래에 닿게되거나 원 밖으로 나가게 되면 패하게 된다. 단 상대를 들어올려 상대의 양발이 뜬 상태에서 원 밖으로 들어낼 경우(おくり足)는 예외이다. 상대를 넘어뜨리면서 순간 자신의 머리가 닿을 때나 상대가 이미 균형을 잃어 넘어져 가는 순간에 자신의 손이 먼저 땅에 닿아도(かばい手) 패하지 않는다.제한시간이라는 것이 있는데 양 역사(力士)를 불러낸 후부터 일정시간이 지나면 기다리지 않고 반드시 경기를 해야하는 시간이다. 막내(幕內)는 4분, 십만(十兩)의 10매목(枚目)까지는 3분, 막하(幕下)는 2분 이내이며 제한시간이 되면 『待ったなし』를 외쳐 시간이 없음을 명확히 한다.《심판(審判)》두 역사(力士)가 도효(土俵)에 올라서부터 경기를 끝내고 내려갈 때까지 주도적인 입장에서 경기의 진행 및 승부의 판정을 한다. 승부의 판정은 어느쪽이든지 항상 군배(ぐんばい 부채모양의 도구로 승부를 가릴 때 승리한 쪽의 역사에 향하여 올려든다.)를 들어야하며 경기 중 부상이나 지나치게 경기가 오래될 때 일시적인 정지(水を入れる)를 할 수 있으며 마와시가 풀어졌을 경우도 다시 맬 수 있도록 일시적인 경기정지를 할 수 있다. 두 역사(力士)가 경기하는 동안 『殘のった 또는 ハッケイヨイ』등의 소리(かけ聲)를 낸다. 행사(行司)의 복장의 색이나 소도구 등은 행사(行. 도효(土俵)의 동서에 각 1명, 정면에 1명 대기석에 2명 이 위치하며 동쪽에 있는 심판위원이 시간측정 하는 일을 담당한다.행사(行司)의 판정에 이의가 있을 때(物いい)는 이의있음의 의사표시를 하고 협의에 들어간다. 비겼다고 판단 될 때에는 그 결정을 도효(土俵) 위에서 행하며 심판장은 최종적인 결정을 한다.3. 스모의 상징성《도효(土俵)》천장에 드리운 네 기둥으로 구획되는 스모장, 즉 도효(土俵)는 신성한 구역이어서 속세와 구별된 공간으로 인식된다. 도효(土俵)의 직경은 도효가 생겨난 에도시대(江戶時代)부터 13척(3m 94㎝)로서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손으로 원을 그렸을 때의 크기였다. 1931년 4월 29일의 천황관람 스모부터 스모의 독특한 순간적인 승부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길게 볼 수 있도록 현재의 15척(4m 55㎝)으로 넓혔다.현재의 도효(土俵)는 높이 34 ~ 60㎝, 한 변의 길이가 6m 70㎝의 정정방형으로 흙을 쌓아올려 만들고 그 중앙에 직경 4m55㎝의 원을 20개의 가마니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이 원은 4곳이 조금 외측으로 불거져 있는데 이는 옥외 토표 경우 빗물을 쓸어내기 위해 만든 것이 유래가 되었다. 이 부분을 역사(力士)가 덕을 보는 부분이라 하여 덕효(德俵)라고 한다.《도효(土俵)의 지붕(屋根)을 장식하는 4색의 매듭》도효(土俵)의 지붕의 네 귀퉁이에는 4색의 매듭(絹絲로 하나의 길이가 2m 30㎝, 두께가 70㎝, 중량이 25㎏로 도효에서 3m 5㎝의 높이에 매달림.) 이 있는데 이는 각각 사계(四季)와 사신(四神)을 나타내고 있다. 정면으로부터 동쪽의 청색은 봄과 청룡신(靑龍神), 남쪽의 적색은 여름과 주작신(朱雀神), 서쪽의 백색은 가을과 백호신(白虎神), 북쪽의 흑색은 겨울과 현무신(玄武神)을 각각 의미 하며 이 사신(四神)은 도효(土俵)를 수호하고 있다고 한다.《미즈비키마쿠水引幕(みずひきまく)》도효(土俵)의 지붕을 120㎝의 넓이로 드리우고 있는 보라색의 막이 있는데 이를 지칭한다. 스모를 하는 역사(力士)들이 혼신의를 갖고 있다.《역사의 이름》역사가 되면 본명 대신에 새로 이름을 짓는데 이를 시코나(四股名)라 한다. 시코나는 '梔葉山', '千代の富士', '高見山', '朝潮', '北勝海', '北の潮', '大の國', '小錦', '貴の花', '若の花', '牛若丸' 등의 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산이나 바다를 나타내거나 힘이 센 것, 혹은 경사스러운 의미를 담은 글자를 많이 쓴다. 특히 산과 바다처럼 듬직하고 강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도록 한다. 이런 시코나는 본인이 지어 붙이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스승이나 후원 단체가 시코나를 지어주게 되며, 출신지의 지명과 관련지어 짓거나, 스승의 이름에서 한 글자를 따다가 붙이기도 한다. 가령, '아사이쿠니(旭國)'라는 스승 아래 있던 리키시는 스승의 이름의 '旭'자를 따서 '旭富士' '旭道山' '旭豪山'등의 시코나를 썼다.《예(禮)로 시작 예(禮)로 끝나는 입장식 (花道 はなみち로의 입장식)》하나미치(花道)의 유래는 약1200년전 헤이안시대(平安時代)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조정의 연회에서 역사(力士)들이 출입하는 출입구에 푸른 대나무로 울타리를 만들어 좌측으로부터 출정하는 역사(力士)는 접시꽃(葵, あおい, 당아욱)의 조화를 꽂고, 우측에서 출정하는 역사(力士)는 박꽃 나팔꽃(夕顔, ゆうがお)의 조화를 머리에 꽂고 스모장에 들어선 데부터 유래된다.역사(力士)들은 자신의 경기 2경기 전에 준비방(支度部屋, したくべや)에서 나와 하나미치를 통해 도효(土俵)를 향한다. 도효(土俵)의 앞에 서서 인사를 하고 대기장소에 앉는다. 특히 오오제키, 요코즈나와 대전하는 선수는 하위의 역사(力士)가 먼저 입장하는 것이 예의로 되어있다.《力水(ちから みず) 力紙(ちから がみ)》도효(土表)로 호출된 선수는 준비운동(四股を踏む, こしをふむ)을 한 다음 도효의 코너에 준비된 물(力水)을 병표(대나무로 만든 국자의 일종)로 받아 몸을 깨끗하게 한다는 뜻으로 입을 헹구고 종이로 입가의 물기를 가볍게 닦아낸다. 바로 앞에 싸웠던 역사 가운데서 이긴 역사가 자기편이를 받아 입을 헹구고 물기를 닦아낸다. 이것을 『力水をつける』라고 한다. 이는 1200년 전의 헤이안시대(平安時代)로부터 유래되어오고 있으며 예로부터 물과 소금은 모든 것을 정화하는 것으로 믿어져 왔고 여러 장면에서 사용되어 오고 있다.《정화의 소금(淸め鹽)》역사(力士)는 도효 가운데로 나오면서 놓여있던 소금을 한 움큼 집어 허공에 흩뿌린다. 정화의 소금을 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한 행위로 땅의 악한기운(邪氣)을 물리치고 도효(土表)의 부정을 정화하는 의미와, 역사(力士)의 부상을 막고 상처의 소독효과를 겸하고 있다. 현재 하루에 소모되는 소금의 양은 약 45㎏이며, 삼단목 이하는 소금을 뿌리는 것을 할 수 없다. 보기에도 시원한 감을 주기 때문에 역사들은 소금을 보다 멋지게 뿌리기 위한 연습도 한다.《손바닥을 쳐 먼지(티끌)를 털어버린다.(柏手をして塵を 切る)》대전하는 두 역사(力士)가 허리를 낮추고 마주보는 자세로 손을 앞으로 모아 박수를 치고 좌우로 벌려 손바닥을 뒤엎는 것을 말한다. 손바닥을 비빈 후에 손뼉을 치는 행위는 도효(土俵)가 없었을 때 잡초의 이슬로 손을 깨끗이 했다는 데서 유래하였고, 양손을 벌려 손바닥을 보여주는 것은 무기를 갖고 있지 않다는 의미로 정정당당히 맨손으로 싸우겠다는 의사 표시이다. 땅과 하늘의 신에게 도효에 부정이 타지 않도록 빌고, 시합이 정정당당하고 무사히 진행되기를 빈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땅밟기(四股を踏む しこをふむ)》사악한 기운을 물리치는(邪氣拂い, じゃきばらい) 의식이다. 역사(力士)는 도효(土俵)에 오르면 두 번에 걸쳐 허리를 낮추고 발을 높이 쳐들어 땅을 밟는다. 이것은 악한 기운(邪氣)를 물리치는 의식의 하나이다. 양다리를 좌우로 벌려 무릎을 굽혀 허리를 내리고 손을 무릎에 붙이고 다리를 번갈아 높이 들어올렸다 내린다. 다리는 앞부리 에서 뒷꿈치 방향으로 힘을 주어 문지르듯이 지면을 내딛는다. 역족(ちからあし)라 고도하고 멋들어지게 이 동작을 행하는 것은 몹시 어렵고 많은 수행이 필요이다.
    인문/어학| 2003.12.07| 5페이지| 1,000원| 조회(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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