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대사작용에 미치는 영향1. 운동과 에너지원 2. 근수축에 필요한 에너지 3. 운동시간과 에너지원 4. 에너지 대사의 트레이닝 효과 5. 운동강도와 에너지대사 6. 트레이닝과 에너지대사 7. 최대산소섭취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8. 운동후 회복기 대사적 반응목 차근수축에 필요한 에너지원첫째운동과 에너지원신체 활동은 근수축에 의해서 이루어지며, 근육이 수축할때에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인체 내에서 직접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화학적 에너지의 형태는 삼인산아데노신(ATP)으로, ATP의 분해과정에서 생성된 에너지는 일이나 운동을 하는데 즉각적인 에너지원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근육이 저장할 수 있는 ATP의 양은 극히 제한되어 있으므로, 계속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ATP를 재합성해야 한다.운동과 에너지원둘째에너지의 생물학적 주기녹색식물은 태양에너지와 CO2, H2O를 합성하며, 영양분과 O2를 생산하는 광합성을 말한다. 동물과 식물은 호흡과정을 통하여 녹색식물이 생산한 영양분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생산한다.몸의 구성 성분이 됨과 동시에 체내의 물질대사를 조절한다.무기질에너지원은 아니지만 인체의 정상적인 성장, 발달에 필수적인 물질이다.비타민장시간 이루어지는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지만,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지방체내에 에너지가 부족할 때에는 에너지로 사용되고, 체내의 조직이나 기관을 구성한다.단백질간이나 근육에 저장되어 있으면서 근수축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탄수화물기 능종 류영양소의 종류와 기능운동과 에너지원근수축에 필요한 에너지첫째ATP의 이해ATP ------- ADP + Pi + energy(7~12 kcal) ATPaseATP는 매우 복잡한 요소인 아데노신 1개와 단순한 부분인 인산기(phosphategroup)3개 인산기에는 높은 에너지 결합 (high-energy bond) 형태인 2개의 연결고리가 있다. ATP가 ADP(Adenosine diphosphate:아데노신 2인산)와 유리인산염(inouganic phosphat이다. 첫째, 근피로를 둘째, 산소를 필요하지 않는다.유발하는 젖산 축적을 초래한다. 셋째, 탄수화물(글리코겐과 글루코오스)만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이용한다 넷째, 1몰 정도의 ATP를 재합성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방출한다. 1 ~3 분 안에 끝나는 고강도 운동(400 ~ 800m)에 이용되며 저장된 ATP가 고갈된 이후의 에너지를 공급한다근수축에 필요한 에너지셋유산소성 시스템글루코스 ➝ 초성포도당 ➝ 초성포도당 ➝ 젖산 + 2ATP ↑ ↓ l ↑ 산소공급시 O2 불충분시 ↓ ↳ 젖산 + 2ATP간이나 근육에 있는 글루코겐이 혈액내 글루코스로 된 다음 분해과정에서 산소가 충분히 있으면 글루코스 1분자는 CO2와 H2O로 완전히 분해되면서 38분자의 ATP를 생성한다. 이중 2분자는 젖산시스템에서 생성된 것이다. 글루코스가 초성포도산으로 되면서 생겨난 ATP가 합쳐져서 더 많은 ATP가 산소 시스템이 반응과정으로부터 생겨난다.에너지시스템의 비교근수축에 필요한 에너지많음 (무제한적)느림○글리코겐 지방 단백질산소 시스템매우 적음(제한적)빠름×글리코겐젖산 시스템매우 적음(제한적)가장 빠름×크레아틴ATP-PC 시스템상대적 ATP의 생성반응 속도산소 사용 여부음식/화학적 연료시스템1)단시간 고강도 운동 역도와 100m 달리기 등은 운동은 ATP의 공급이 요구된다. 따라서 화학 반응 중 가장 간단하고 빠르게 도가 매우 강하다. 운동 강도가 강하다는 것은 짧은 시간 동안 또는 단위 시간당 에너지 소비량이 높음을 의미하므로 이루어지는 인원질 과정에 의해서 ATP가 공급된다.특정 활동에 필요한 대부분의 ATP 를 공급하는 에너지 시스템은 수행되는운동의 형태나 종목의 특성과 관계가 있다운동시간과 에너지원2) 장시간 저강도 운동 조깅이나 마라톤과 같은 장시간 저강도 운동에서는 산소의 이용이 가능해지므로 유산소성 과정에 의해 ATP를 공급한다. 따라서, 선수가 특정의 에너지 시스템이 다른 에너지 시스템보다 더 발달되어 있다면 그 시스템이 주로 사용되는 종목에서 성적이 더 좋아질 트레이닝의 결과 근육내 PC의 저장량이 증가하고, PC를 분해시키는 효소, 즉 creatin kinase가 활성화된다트레이닝을 많이 받은 선수의 근육에서는 지방과 탄수화물이 보다 효율적으로, 그리고 유산소적으로 이화된다. 운동의 많은 부분을 유산소적으로 수행하게 됨에 따라 젖산의 생성량이 감소된다. 그리하여 트레이닝 후에는 그 전에 비하여 최대하 운동중에 탄수화물이 젖산으로 분해되는 양이 적은데, 그 이유는 (1)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 생성을 위하여 지방을 이용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2) 미토콘드리아가 보다 빠르게 유산소적으로 ATP를 재합성할 수 있게 되어, 운동 초기에 적은 양의 젖산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젖산 축적이 감소되면 pH가 많이 감소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myosin ATPase의 활동과 해당작용에 관여하는 효소의 작용이 억제되어 지방 이용율이 증가한다. 이러한 변화로 인하여 피로가 지연되며 아울러 지구성 운동능력이 향상된다.운동강도와 에너지대사최대산소섭취량(V02max) : 안정 상태로부터 운동을 시작하면 산소섭취량이 증가한다. 운동강도와 산소섭취량은 비례하기 때문에 운동을 강하게 할수록 산소섭취량은 증가한다. 그러나 어느 일정 강도에 이르면 운동 강도를 높여도 산소섭취량은 더 이상 높아지지 않게 된다. 이 때의 산소섭취량을 최대산소섭취량이라고 하며, 보통 1분간 체중 1kg당 섭취한 산소의 양(ml/kg/min)으로 표시한다.최대산소섭취량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이 개인차의 원인은 다음 식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산소섭취량 = 1회박출량 × 심박수 × 동정맥 산소차 이 식에서 최대산소섭취량을 크게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첫째, 1회박출량을 크게 한다. 둘째, 심박수를 많게 한다. 셋째, 동정맥 산소차를 크게 한다.하나운동과 최대산소섭취량의 관계운동강도와 에너지대사운동강도와 에너지대사둘최대산소섭취량의 측정방법①직접측정 점증적인 최대 운동을 실시하여 대기로부터 공기를 들이마신 후에 호기 가스를 수집 장치로 이 있다. 이들 방법들은 측정이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정확성 측면에서는 직접측정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운동강도와 에너지대사셋최대산소섭취량의 평가넷최대운동의 판정기준①산소섭취량의 leveling off 운동강도를 높여 가면 산소섭취량도 높아지나, 어느 지점에 이르면 운동강도를 증가시켜도 산소섭취량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지점에 이르게 된다. 이 상태를 산소섭취량의 leveling off라하며, 이 때의 운동이 그 사람의 최대 운동이며, 그때의 산소섭취량이 최대산소섭취량이다. ②혈중 젖산농도 최대운동에 가까워지면 무산소에너지가 왕성하게 쓰여지게 되어 혈중젖산 농도가 높아진다. 혈중 젖산 농도가 9mmol/l 이상 되었을 때는 최대 운동에 도달한 것으로 간주된다. ③심박수 각자의 연령으로부터 산출한 최고 심박수에 가까운 심박수에 도달한 경우에는 그 운동은 최대 운동에 가까운 것이었다고 판단해도 좋다. ④호흡교환율 최대 운동에 가까워지면 호흡교환율은 1.0을 넘어 때로는 1.2에 가깝게 이른다. 따라서 호흡교환율도 최대 운동의 판정에 도움이 된다. 보통 1.05 이상이면 최대 운동에 가깝다고 판단해도 좋다운동강도와 에너지대사휴식시 저강도 또는 중강도의 운동을 실시하면 산소 섭취량은 급격하게 증가하여 1분 에서 4분사이에 항정상태에 도달한다하나항상성둘항정상태트레이닝의개념트레이닝과 에너지대사과부하의 원리반복성의 원리특이성의 원리점진성의 원리개별성의 원리최대산소섭취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운동의 형태생리적 조건이 다를 때 최대 산소섭취량에 영향을 준다.연령최근의 자료에서 연령, 성별, 체구성에 대한 유전적인 영향이 25%정도 이거나 그 미만인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유전과 관련해 심장의 용적, 최대산소공급량 그리고 근섬유 형태의 비율/효소활동을 포함한 유산소성 운동능력과의 상호작용에 대해 연구되었는데, 유전은 단지 유산소성 파워에 적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유전성차신체조성여자의 경우 남자의 80%정도의 최대산소섭취량의 수준을 가지고 있으며, 조금씩 발달하다가 20~30세에 이르면 최대값을 나타내고 그 이후로부터 조금씩 감소하기 시작하고, 70세가 되면 최고값보다 40%가 감소한다.운동후 회복기 대사 반응운동은 대사과정을 촉진시키는 요인으로써 운동 중에 요구되는 산소의 양은 운동 강도에 비례하면 운동 후에도 일정시간 동안 안정시보다 더 많은 양이 소비된다. 운동 후 회복기 중에 산소소비량이 증가하는 이유는 근육과 그 외의 신체를 운동 이전의 상태로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운동직후 몇분까지는 대사의 증가는 유지된다 낮은 강도~중간강도의 운동과 비교해서 놓은 강도의 운동 후 산소 섭취량은 더 많이지고 오랫동안 증가가 유지된다산소 부채(oxygn debt) : 운동중 소모한 에너지를 다시 보충하기 위해서 회복기에 평상시 섭취하는 산소의 양 이상으로 섭취하는 산소의 양. 그러나 지금까지 산소부채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 많이 있었다. 그중 하나는 산소부채라는 것은 운동시 인체 어느 곳에서 필요한 산소를 꾸어다 썼던 것을 회복기에 보상하는 산소 라고 생각한 것이다. 운동을 끝내고 몇 분 동안은 대사가 항진된 채로 유지되며, 이 기간 동안에는 휴식시 이상의 산소가 소모된다. 이와 같이 운동종료 직후에 일시적으로 휴식상태보다 산소소비량이 더 높게 나타나는 현상에 관하여 운동을 시작할 때 발생한 산소부채를 갚는다는 점에서 산소부채와 동일시하기도 한다. 하지만, 운동종료 직후 휴식상태보다 산소소비량이 더 높게 유지되는 것이 체내의 산소 저장고로부터 빌려온 산소를 갚기 위한 것 때문만은 아니라는 점에서 “산소부채” 라는 용어보다는 “운동 후 초과 산소소비량(EPOC)”이란 용어가 더 적절한 표현이라는 의견도 있다.산소부채EPOC 운동후 초과산소 소비량운동후 회복기 대사 반응운동후 회복기 대사 반응체온상승근육 및 혈액의 산소저장고 재 충전↖↗심박수 및 호흡수의 증가←산소부채 또는 운동후 초과 산소소비현상→근육내 PC 재합성↙↘호르몬 농도의 증가젖산 제거EPOC를 유발하는 대사적 요인(Brooks : 운동중 사용한 에너지 보how}
얀과 트루넨1. Friedrich Ludwig Jahn (1778-1852)의 생애1778년 독일 함부르크와 베를린 사이에 있는 작은 프러시안 도시 란츠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유년시절은 전통적인 문학, 고고학, 독일어를 공부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자유로운 신체활동을 하면서 자기의존의 정신과 독립심을 키웠다고 볼 수 있다.13세때 짤즈베델에 있는 체육관에 들어가서 3년 후에 베를린에 있는 Kloster 체육학교를 거쳐 할레.괴팅겐.그라이프스발크 대학교등에서 신학, 역사. 문학 등을 배웠다.(1976-1802)교사가 되기 위해서 트레이닝 스쿨에 다녔다.그리고, 팜플렛 제작과 캠폐인을 벌이기도 하였는데, 전통적인 독일 민족주의성을 강조하였다.그 뒤 몇 년동안 예나와 괴팅켄에서 가정교사로 일하면서 강의를 듣거나 여행을 하였으며, 1809년에 베를린에 정착하여 몇몇 중등학교이 교편을 잡았다. 1806년에 독일동의어의 기여의 내용이 수록된 것을 보면 그의 애국심을 엿볼 수 있다.1811년에는 하이젠 하이데에 그의 첫 번째 체조클럽인 투르넨를 설립하였으며, 12년에는 더 큰 운동공원을 만들었으며 500명 넘는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1813년도에 뤼투조프 의용군에 들어가 중사로서 3대대를 지휘하며 나폴레옹군이 멸망한 1815년까지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1816년엔 그는 (독일 체조술)이 출판되었으며, 1819년에 민족주의 견해(혁명선동) 때문에 체포되었다.1824년에 무죄협으로 석방되었다. 베를린에 반경 10마일내에서 생활을 하여야 하고 가르치는 직업 또한 가질 수 없었으며, 나라의 보조금으로 생활을 하였다. 모든 활동에 있어서 제한을 받은 것이다. 그 후 1840년에 프레드리희 빌헤름 4세가 즉위하면서 그 이후에 모든 정치적 제한이 없어지게 되고, iron cross 상을 받았다.1842년에 체조는 남성 교육의 부분으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인정받았다.그 후 얀은 그의 관심분야인 체조교육은 지속적으로 활동를 하였으나, 정치적 개입은 하지 않았다. 그는 프레부르그에 1852년에 묻혔고 그 이후에 그를 기념하는 체육관이 지어졌다.하센하이데의 투르센에 있을 무렵에 체육 보조 활동을 하던 Ernst Eiselen가 다시 투르넨의 활성화를 가져왔다.1868년도에 독일체조연맹이 결성되었고, 대다수의 구성원이 있었다.얀의 업적은 독일에서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독일이민자들에 의해 미국에서도 체조학교가 설립이 되어 활성화 되었다.2. Jahn이 독일체조에 미친영향얀의 주된 사상은 민족주의 정신으로 18세기 말엽부터 일기 시작한 프랑스 혁명정신과 나폴레옹의 침략으로 인한 독일국민들의 정신과 육체적 피폐를 민족주의 운동을 통하여 이겨내려 했다. 또한 민족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독일 연방의 통일과 강한 독일을 만들기를 바랬었다. 일반적으로 민족주의는 조국의 발전을 위한 실리추구를 목적으로 한 정신이며, 민족주의 운동은 조국을 위한 실천행위이다. 그러므로 민족주의는 국가와 민족이란 용어에 의존하고 있다. 민족과 국가와의 관계를 본다면 민족은 내용이요, 국가는 형식이다. 또한 국가의 본질은 민족이요, 민족의 현상형태는 국가라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설명을 전제로 하여 민족주의 정의는 “한 민족은 그 존립을 위해서는 주체가 있어야 된다고 주장하는 입장”을 가리켜 민족주의라고 부른다.- 독일체조 -독일 체조는 루소의 자연주의 영향을 받은 범애학교에서부터 출발한다고 할 수 있다. 바제도우(Johann Bernhard Basedow, 1723~1790)는 1744년 디소우에서 범애학교를 세우고 범애주의적 교육을 실시하여 자연의 지식이나 물리,수학 그리고 공작이나 원예 등을 가르쳤다. 그리고 체육을 교과로 체택하였는데 무용, 승마, 야외산책, 옥외달리기, 레슬링, 수영등 단련주의적인 것을 도입하였다.그후 1784년 교사였던 살쯔만(Christian Gotthilt Salzmann, 1744~1811)이 슈네펜탈에서 범애학교를 설립하고 바제도우의 체육교육을 실천하였으며, 1785년에 구쯔무츠가 체육을 담당하면서 근대 체육의 기초를 만들게 되었다. 구쯔무츠는 근대 체육 창시자의 한사람으로 근대체육의 아버지로서 존경을 바고 있는 인물이다.구쯔무츠에 의하여 독일의 체조는 체계화되기 시작하였다. 특히 민족주의적 교육자였던 얀은 구쯔무츠의 교육내용을 받아 들이고 거기에다 정치적 사상인 민족주의를 결합함으로써 독일체조를 국민 모두가 행하는 국민체조로써 발전시키기 시작하였다. 얀은 1810년 [독일 국민성]을 발표하였는데 거기에서 통리헌법을 갖는 국가체제를 제시하고 국민성에 의한 완전한 인간, 완전한 시민, 완전한 국민의 이상상을 각 개인의 내부에 현실화시키려고 하였다. 1811년 봄에 베를린 근교의 하젠하이테에서 투르넨(Turnen)을 만들었다. 얀의 체조는 처음에는 클럽 위주로 발달을 하였으나 학교체육의 아버지인 스피이스(Adoloph Spiess, 1810~1858)에 의하여 학교체육에 처음 도입되었다.독일체조는 그후 계속 발전하여 주변 유럽국가의 근대 체육의 형성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특히 스웨텐의 링,덴마크의 나흐테갈 등은 독일체조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하여 자기 나라에 맞는 체조를 개발, 발전시켜 나갔다.- 투루넨 -투르넨은 1811년 베를린 교외의 하젠하이테에서 얀에 의하여 개설되었다. 구쯔무츠가 사용하고 있던 ‘짐나스틱’을 외래어라 생각한 얀은 자기들의 활동을 독일어원에서 찾아 ‘투르넨’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독일원음으로 큰활동과 운동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투르너(trunner) 고대에 있어 젊은 병사를 말한 것이고, 활동적이며 용감한 남자를 말하며, 또 가시적인 행위를 연습하는 신선한 사람을 말한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투르넨을 만든 얀은 프로이센 사람이었으나 독일 전체를 자기 조국으로 생각하고, 당시 상호간에 아무런 연결도 없이 분위적으로 존재하고 있던 독일연방이 정치적 통일을 원하였기 때문에 그것을 위하여 그의 일생을 바쳤다. 또한 얀의 발자취는 독일체조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나폴레옹군에 패배한 후 절망에 빠져 있을 때 피히테는 당시의 허약하기 짝이 없는 독일국민의 마음에 자유와 독립의 이상을 불어넣고자 노력하였다. 그는 국가 구제의 방법으로써 교육을 이용하고 교육을 토대로 하여 생활에 활용할 것을 역설하였다.얀은 체조를 단순히 체력을 증강하는 수단으로만 본 것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았다고 할 수 있다. 정치적이나 사회적 세력은 없었으며, 다만 그의 저서 “독일 국민성(German Nationality)”에서 역설하였듯이 외래침약자에 대한 오진을 씻어내기 위해 단결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1811년 봄, 베를린교외의 하젠하이데(Hasenheide)에 간단한 시설을 설치하고, 6월중에 운동장을 개설했다. 이와 같은 시도를 완전히 독일적인 것이라 생각하고 독일 것은 독일말로써 나타내고 싶다는 생각에 이 활동을 투루넨(Trunen)이라고 명했다.그리고, 이와 같은 활동을 하는 사람을 투루너(Turner)라고 하였다.
멀리뛰기 최적의 도약각1.멀리뛰기의 원리 및 이론적 배경멀리뛰기 기술은 (1) 도움닫기(approach) (2) 발 구 름(take-off) (3) 공중 동작(airborne motion) (4) 착지 동작(landing) - 발구름 동작은 일련의 4단계 중에서 충격 힘을 전달하고 그 반작용을 받는 가장 중 요한 동작이다.멀리뛰기의 기본 모형에 의하면 멀리뛰기에서 도약자가 뛴 수평거리를 이지거리(take-off distance, L1), 비행거리(fight distance, L2), 착지거리(landing distance, L3)의 3가지로 분류(1) 이지 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구름판에서 발 구름 발을 착지시키는 정확성,선수의 체격, 이지 순간의 신체의 자세 등이다. 이지거리를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발 구름시 구름발의 구름판 위에 정확하게 착지하여 기록의 손실이 없도록 하는 도움닫기 기술이 중요하며,일정한 자세에서는 선수의 체격이 클 수록 이지 거리가 증가함으로 선수의 체격 조건이 이지거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이지 순간에 신체의 중심을 최대로 상승시키는 기술이 중요하다.(2)비행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지 순간의 속도 크기, 도약각도, 이지 순간 신체 중심의 높이, 비행 구간에서의 공기 저항등이 있다 – 이지 순간의 속도 크기는 멀리뛰기 기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멀리뛰기의 발구름 구간에서 도움닫기에서 획득한 수평 속도의 감소를 최소화 시키는 기술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비행구간에서이 신체 중심의 최적의 도약각도는 42~43° 가 된다. 그러나 실제 도약각도는 20° 전후이다. 도약각도를 크게 하기 위해 수직 속도를 향상시키면 수평 속도가 감소되는 결과가 되어 비행거리가 손실되므로 20° 전후로 도약하는 것이다.(3)착지 거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모래 사장에 발이 착지될 때의 자세와 뒤로 쓰러지는 것을 방지하려는 동작에 의해 결정된다. 멀리뛰기 착지시 자세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으로는 발 구름 후 이지 자세, 도움닫기와 발 구름 동안에 획득한 각운동량, 전방 회전의 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중 동작, 착시시의 자세등이다. 착지시의 선수가 모래사장에 넘어지는 동작은 지면반력의 크기와 방향에 의해 결정된다. 착지시에는 발을 전방으로 곧게 뻗으면서 전방 각운동량을 감소하지 않는 동작이 유리하므로 착지시 가장 효율적인 자세는 신체 중심이 뒤로 향하지 않게 하면서 양다리를 가능한 신체 중심 전방으로 신장함으로써 착지 거리를 최대화 할 수 있는 자세이다- 힘 벡터 벡터란 방향을 가진 크기를 의미한다. 역학에서의 힘 벡터를 화살표로 나타내기도 하는데, 화살표의 머리는 힘이 작용하는 방향을 가리키고, 길이는 작용한 힘의 크기를 대략적으로 나타내는 척도를 의미한다. 작용된 방향의 크기와 방향을 알 때 이들을 합력 벡터라고 한다. (a) 는 바벨에 수직으로 작용한 힘 (b) 는 수평으로 작용한 힘 (c) 는 합력 벡터- 투사체(projectiles) : 선수나 물체를 말하는 것이다. 스포츠 경기 종목에서 선수와 물체가 공중으로 투사된다. 투사체로는 골프공, 농구공, 창, 그리고 체조나 다이빙과 같은 점프 경기에서는 선수 자신이 된다. - 궤적: 투사체의 비행경로 * 투사체의 수평거리에 영향을 주는 요인 ①투사각도(궤적 각도) ②공을 던지는 순간의 투사 속도 ③투사 높이 투사각도 공기저항을 무시 하였을 때 1. 공을 똑바로 위로 던지면 중력에 의해 떨어진다. 2. 공을 수직(90도)과 수평(0도) 사이의 각도로 던진다고 할 때 45° 이상으로 던지면 거리보다는 높이에서 우세하다. 3. 공을 45° 이하로 던지면 길고 낮은 비행경로를 가지며 비행경로가 낮기 때문에 높이보다 거리에서 우세하다.투사속도 공을 속도를 증가시켜 던지면 투사점의 높이는 올라 갈 것이고 최고점의 높이는 투사속도가 증가 할 수록 높이 올라 갈 것이다. 공을 수직과 수평사이의 각도로 던질 경우에는 투사속도를 증가시키면 높이뿐만 아니라 투사 거리도 증가 시킬 수 있다. 투사 높이 포환던지기 선수가 지면에서 공을 던진다면 최적의 투사 각도는 45° 일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수평과 수직 방향에 동일한 크기의 힘이 가해진다.수직성분의 힘은 아래로 당기는 중력에 대항한다. 그러나 모든 포환던지기 선수가 그렇듯이 지면보다 높은 위치에서 포환을 던지기 때문에 포환을 가장 멀리 던지기 위해서는 45° 보다 약간 낮은 투사각도로 던져야 한다.2. 발구름 전.후반 동작발구름 동작의 주요 목적은 도움닫기에서 획득한 수평속도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수직 속도를 얻는 것이다.(Hay,1985). 일반적으로 발구름 구간에서 구름발 착지시에는 뒤굼치부터 착지되며 무릎 관절과 고관절이 굴곡되는데 이들 관절의 굴곡은 발구름 초기에 발이 구름판에 착지될 때 충격을 완화하면 주동 근육이 원심성 수축상태가 되어 보다 큰 근력이 발생하게 된다. 발구름 구간에서 뒤꿈치가 고정상태를 지나 이지 준비를 위해서 무릎 및 고관절이 신전 되면서 근육이 구심성 수축이 된다.(Doherty, 1980.) 특히 발구름 구간에서는 동체를 똑바로 세우고 발구름 다리는 무릎 관절과 고관절을 완전히 신전시키고, 추진다리는 무릎을 굽혀 전상 방향을 올리며 어깨를 높게 유지하고 발구름 반대팔은 신전시켜 후방으로 크게 스윙 되어야 한다.(Boosy, 1981) 발구름 후반에서 이지순간에 무릎 및 고관절 그리고 양팔을 최대한 전상 방향으로 상승시켜 신체 중심을 높이는 것이 이지거리를 늘리는데 효과적이라고 했다Hay 등 (1986) 의 연구에 따르면 우수 멀리뛰기 선수의 이지 순간 신체 중심의 수평 속도는 8.9±044m/s 였고, 수직 속도는 3.2±0.27m/s로 나타났으며 이때 도약 각도는 20.2±1.80° 였다고 보고 하였으며, 이지 순간에는 수직 속도보다 수평 속도가 기록간의 상관이 높은 것으로 보고 하였다. 배성제(1994) 는 도움닫기에서 획득한 속도는 발구름 구간까지 최대한 유지하고, 발구름 구간에서(착지에서 이지까지) 속도 차이를 최소화하는 것이 기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Hay(1985)의 연구에 의하면 멀리뛰기 실제 경기 장면에서 6명의 우수 선수의 동작을 영상분석한 결과 이지시 신체 중심의 속도는 평균 9.1m/s 도약각도는 20°31이었으며 경기 당시의 평균 기록은 8m13으로 보고 하였다. 특히 이 연구의 피험자의 평균 도약 속도인 9.1m/s 상태에서 가장 효율적인 도약 각도는 43.33° 라고 밝혔는데, 이 연구는 인체의 하지가 견딜 수 있는 부하량의 관점에서 볼 때 이론적인 결과라고 하였다.Bosco 등(1976)은 대학 우수 멀리뛰기 선수 4명을 선정하여 각 2회의 도약 시기를 영상 분석한 결과 발구름 구간에서 구름발 착지시 수평 속도가9.63±0.42m/s, 이지시 수평속도는 8.40±0.53m/s 였으며 수직 속도는 3.00±0.23m/s 로 나타났다고 보고 하였다. 한편 이 연구의 도약각은 19.75±20.12° 로 나타났다 . 따라서 발구름 구간에서의 수평 및 수직 속도와 도약 각도의 적절한 조합이 매우 중요하며, 발구름 구간 동안 도약 속도의 감소를 최소화 시키면서 도약 각도를 높이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역학적으로 수평 속도가9.14m/s 로 도움 닫기한 경기자는 수직 속도가 9.14m/s 가 되어야만 45°각도에서 도약 할 수 있으므로 인간 하지의 구조와 기능으로 볼 때 불가능한 것이다.따라서 멀리뛰기 기록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8~10m/s 의 도약 속도를 유지하면서 20~25° 의 도약 각도로 발구름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연구들이 일치 한다. 멀리뛰기에서 적절한 발구름 동작 수행은 구름발 착지 순간 원심성 수축시 근육에 저장되는 탄성에너지의 이용에 의존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발구름 구간에서 구름발지지 시간이 길면 길수록 원심성 수축에 의한 탄성 에너지가 감소되고 신체 중심이 낮아지는 결과가 야기되며, 특히 발구름시 전구간에서 수직 속도를 얻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하였다(Bosco, 1976)3.결 론멀리뛰기 발구름 동작은 최대한의 수평속도를 유지하여 이지 하는 순간 신체 높이를 높게 유지 하여 신체 중심의 도약 속도를 최대화하기 위해서 발구름 소요시간을 짧게 하여야 효율적이다. 구름발이 이지하는 순간 무릎 관절각을 다소 크게 유지하고 신체 중심을 높게 유지하여 이지 거리를 늘여야 한다. 이지 높이는 이지시 신체 중심의 높이와의 차이를 의미한다. 이지 높이는 선수의 체격과 이지시의 자세에 의해 결정되며, 이지 높이가 높으면 비행거리가 길게 된다. 이지 높이를 높이기 위하여 도약각도를 크게 하기 위해 수직 속도를 향상시키면 수평 속도가 감소되는 결과가 되어 비행 거리가 손실되므로20~25°로 도약하는 것이 효율적이다.참고 문헌 임완기외 43명(2004). 저항운동의 이해 , 도서출판 홍경 .{nameOfApplication=Show}
탐구중심 체육교사교육I. 교사교육의 동향II.탐구중심 교사교육의 개념적 토대1. 연구자로서의 교사2. 반성적 전문인3. 교사와 수업의 새로운 이미지III.탐구중심 교사교욱의 실행1. 직전교사교육2. 현직교사교육IV.체육교사교육에의 적용V.한국의 체육교사교육I. 교사교육의 동향“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 ---> 교육은 교사에 의해 좌우된다.교사교육의 개선을 필연적 부분으로 생각해 왔던 시도나 앞으로 시행될 교육개혁의 어떠 한 노력들도 교사교육의 개혁을 그 핵심적 관심대상으로 삼아야만 하는 이유이다.우리나라는 교사교육에 대해서 무관심하다.-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이론 중심적이거나 일반적인 수준에서그쳐왔었고, 구체적인 교사교육방법에 대한 토론과 실천은 거의 진행되어 오지 못한 실 정이다.미국, 영국, 호주등지에는 이론적 논의와 경험적 연구를 토대로 좀더 실제적인 교사교육의 방안들이 검토, 개발, 세련되어지고 있다.(Houston, 1990)-70~80년 후반 -> 기능중심 교사교육(competency-based teacher education)(과학적 수업연구를 통해서 얻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성적을 향상시키는 일에 “효과적 교사(effective teacher)”주어진 교육 목표를 비판적 검토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업은 목표 성취 수단 문제점교사는 그 목표를 위한 기능인으로 이해된다는 기능적 관점 ?80년 후반~90년대 들어서 영어사용권 국가에서 특히 부각된 교사교육 접근법- > 탐구중심 교사교육(inquiry-oriented teacher education)(자신이 하는 활동을 본인이 관찰하고 분석해서 자신의 교육활동을 스스로개선할 수 있는 능력 -> 교사 자신의 수업활동의 탐구를 통해서 이루어짐)↓자기탐구능력의 기초를 마련하여 평생에 걸쳐 스스로교육능력을 향상시켜 갈 수 있는 “반성적 교사(reflective teacher)"가 되도록 하는 과정이다.II. 탐구중심 교사교육의 개념적 토대기능주의적 관점 -------> 반성주의적 관점(효과적 수업) (반성적 수업)“과학적” 과정으로 그리고 잘 가르치는 것의 의미를 “효율성”을 기준으로 이해하는 기능주의적 관점은 교육목표의 정당성, 교육내용의 의미, 수업방법의 적합성, 학생평가의 타당성을 다루는데 있어서 규범적이고 비판적 측면의 이해를 결여하고 있다.이에 반하여 “반성주의적 관점”은 가르치는 일은 예술적 성격이 강한 “기예적” 과정이고 잘가르친다는 것의 의미는 “규범성”에 의해 판단된다고 주장한다.규범성을 가진 기예로서의 수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반성적 수업”이어야 한다.1.연구자로서의 교사교사가 하는 일은 전문연구자에 의해서 연구가 되어야 하겠지만 교사 자신에 의해서도 연구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교사는 “자기 탐구를 통한 자발적 전문성 향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교사는 자신의 일을 개선하기 위해서 자신의 일에 탐구적 자세를 견지하여야 한다.- 탐구적 자세 : 자신의 실천을 비판적이고 체계적으로 검토하겠다는 태도이러한 탐구적 자세를 가지기 위해서는 “수업이 바로 연구”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교수나 학자들이 만들어낸 이론과 원리들을 그대로 적용하기만 하려고 한다면, 교사는 자율적 판단능력과 자기교육능력을 갖춘 진정한 전문인으로 성장하지 못한다.-구성주의적 인식론(the constructivistic episemology): 교육적으로 가치 있는 지식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학생을 가르쳐보지 않고 연구실에 앉아서 이론만 생각하는 교수나 연구자 보다는, 어떤 실제적 교육 상황 속에서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사라는 것이다.2.반성적 전문인미국의 철학자(Donald Schon)은 그의 유명한 저서 “반성적 전문인(1983)에서 우리 모두가 그 동안 그토록 의지해왔던 ”전문지식“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믿음에 중대한 위기가 발생했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우리의 전문 지식분야는 [기능적 합리주의] 논리에 지배되어 왔으며 ‘전문적 실천’이란 외부로부터 주어진 과학적 이론과 기법을 실제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응용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하였다.이 논리에서는 이론과 실천은 구별되고, 연구하는 사람과 실천하는 사람은 구분된다.연구하는 사람이나 이론가는 문제를 발견하고 그 해결책을 체공해주는 권위자로 인정된다.실천하는 사람의 역할은 그것을 소비하고 적용하는 이차적이고 주변적이다. 이는 곧 실천하는 사람의 중요성은 무시되고 그가 하는 일의 성격은 단지 ‘기술자’의 그것으로 취급된다.Schon은 새로운 인식론을 내놓게 되는데 “반성적 실천주의”라고 불리 우며, 이론과 실천은 분리불가능하며, 전문지식은 가만히 앉아서 머릿속으로 사색함으로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이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 그 상황과 반성적으로 “대화”를 함으로서 얻어진다.만들어 내는 사람이 바로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이는 곧 교육적 지식을 생산해내는 과정에 있어서 교사 보다 더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도록 하는 설득력 강한 논리를 제공해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3. 교사와 수업의 새로운 이미지진정한 교사로서 일하고 있는가를 검토하면서 살아가려는 교사는 자신이 하는 일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교사는 자신의 교수활동이 교사로서의 자신의 전문능력을 개발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항상 자신의 수업활동을 관찰하고 분석한다. 자신의 교육활동을 계속적으로 관찰하고 비판적으로 반성함으로써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마련한다. 이러한 과정이 실현 되었을때“수업“은 ”연구”의 한 형태가 되고, 교사는 자기 수업활동의 “탐구자”가 되는 것이다.즉 대학교수나 장학사가 아닌 교사 자신이 교육실제 개선의 주관자가 되는 것이다.III. 탐구중심 교사교육의 실행탐구중심의 교사교육을 주장하고 실천하려는 교사교육자들 사이에는 가르치는 일은 바로 연구하는 일이며, 교사는 스스로가 연구하는 사람(탐구자) 이어야 한다는 대전제가 가정되어 있다.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교사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반성적 교사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1.직전교사교육직전교사교육 프로그램의 목적은 자신의 전문능력을 스스로가 향상시켜가는 교사연구자가 되기 위한 자세와 능력을 현장교사가 되기 전부터 익히도록 하는 것이다.-기존의 직전교사 교육 프로그램: 비판적 탐구의 기회를 마련해주지 못함으로써, 잘못된 생각을 수정하기 보다는 그대로 유지하도록 만들어 왔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잘못된 생각은 현진교사가 되었을때 더욱 강화되는 경향이 있다.교수나 전문연구자들이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예비교사들의 탐구능력을 불러 일으키려는 구체적 수업방법으로는 “연구방법”을 들 수 있다. 수업은 연구이고 교사는 연구자라는 가정을 기억한다면, 탐구능력을 개발함에 있어서 연구방법이 수업방법으로 활용되는 점은 당연하겠다고 하겠다.연구방법을 이용하여 자신 또는 다른 사람의 교육활동을 관찰하고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얻어진 자료를 활용하여 자신이 하는 일을 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해서 문제점을 찾아낸다. 발견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또 자료를 찾고 조언을 구한다. 개선계획을 마련하여 실천에 옮긴 후, 그것이 실천되는 과정을 비판적으로 조사한다. 이 계획의 실천이 문제의 개선이나 해결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왔는가를 판단하고, 좀더 개선된 해결방안을 마련하거나, 문제가 해결되었을 경우 다른 문제를 찾는 과정이다.교수나 전문연구자들과 예비교사들과 다른 점은 연구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가 연구의 주체가 된다는 점이다.2. 현직교사교육현직교사교육의 주된 목적은 교사가 행하는 교육적 활동을 “실지로” 향상시키는 것이다.이 실제적 향상은 교육활동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이해함으로써 얻어진다.탐구중심 교사교육자들은 현직교사의 탐구능력을 개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대학원 수업 형태의 정규과목”, “실습주심의 워크샵”, “교사교육자와 현직교사의 협동적 연구” 등의 프로그램들이 이용되었다. 이 현직교사의 교육프로그램에서 독특한 점은 반성적 태도와 탐구능력을 기르는 것 이외에 교육을 마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스스로 탐구활동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