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그렌 증후군(Sjogren Syndrome)이란?쇼그렌 증후군이란 입과 눈이 마른 상태로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증상이다. 즉 이 증후군은 체내에 있는 땀샘, 침샘, 기름샘과 같은 모든 분비 기관을 마르게 한다.쇼그렌 증후군은 자가면역적 질환으로써 면역 체계가 오히려 외부가 아닌 자신의 세포와 기관을 공격한다. 그래서 면역 체계는 우리 몸에서 정상적으로는 윤활액을 만들어내는 기관인 침샘을 마르게 하고, 눈물샘을 마르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눈물과 침의 생성이 줄어들어 눈이 마르고 입이 마르게 된다.충치와 치주 질환이 생기게 되며, 치열이 불규칙해지고, 침샘에 돌이 생길 수 있고, 침샘에 염증이 유발되며, 구강 내 곰팡이 감염(아구창), 체중 감소, 영양 불균형, 박테리아성 결막염, 각막 손상 심하면 시력 손실도 유발할 수 있다. 이 증후군은 어떤 나이나 인종의 사람에게도 생길 수가 있으나 90%의 환자들이 여자이며, 보통 45세에서 50세 사이에 분포한다.쇼그렌 증후군을 가진 환자의 반 정도에서 류마티스성 관절염이나 루프스와 같은 다른 자가면역질환을 동반한다. 이렇게 다른 자가면역질환을 동반하는 경우의 쇼그렌 증후군은 2차성 쇼그렌 증후군이라고 하고 다른 자가면역질환이 없는 경우에는 1차성 쇼그렌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쇼그렌 증후군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증상어떤 환자들은 경미한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어떤 환자들은 흐릿한 시야와 안구 불편감, 반복되는 구강 내 감염, 침샘이 붓는 증상과 삼키거나 먹을 때 불편한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쇼그렌 증후군은 폐나 관절, 질, 췌장, 신장, 뇌 등의 다른 장기를 침범할 수도 있다. 안구증상으로는 안구 통증과 불편감, 눈이 빨개질 수 있고, 눈이 건조하고 뻑뻑한 느낌이 올 수 있다. 또한 질의 건조감과 관절의 통증과 뻣뻣함, 근육의 통증, 혀가 마르고 림프조직이 커지는 증상이 올 수 있다.즉, 쇼그렌 증후군의 증상은 어떤 종류의 장기가 침범 당했느냐에 따라 증상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호흡이 가쁘다면 이는 폐에서 감염과 침범이 계속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진단쇼그렌 증후군을 진단하는 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쇼그렌 증후군의 증상이 다른 병에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 병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도 다른 양상을 띨 수 있어 더욱 진단이 어렵다고 할 수 있다.만약에 의사가 쇼그렌 증후군을 의심했다면 피검사를 통해서 이 병의 자가면역항체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병의 진단에 도움이 된다. 때로 분비 기관마다 생성되는 윤활액을 확인하는 검사가 필요한데 쉬머 검사법(Schirmer test), 즉 안검 하부에 작은 종이를 대어 윤활액(눈물)의 양을 확인해볼 수 있으며, 다른 방법으로는 염색액을 눈에 떨어뜨린 후에 slit-lamp를 이용하여 각막과 결막을 관찰하는 방법도 있다.침샘의 기능을 평가할 때는 입안의 마르는 정도를 확인해야 하는데 필요에 따라서 입술 생검을 통해서 림프구의 침윤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예방법비록 병의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특정 약물을 피한다거나, 건조한 환경을 피하고 카페인이나 알코올을 피할 수는 있지만 쇼그렌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알려진 바가 없다.치료쇼그렌 증후군은 완치될 수는 없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하여 증상을 완화하고 삶을 조금 더 편안하게 누릴 수는 있다.아스피린이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가 관절의 부종과 뻣뻣한 증상, 근육통증을 줄여줄 수가 있다. 더 심한 합병증이 동반되게 되면 스테로이드제제나 면역억제제가 치료제에 추가될 수 있다. 건조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제나 항우울제 등을 사용하고 있다면 의사와의 상의가 필요하다.안과의사와 상의 하에 인공 눈물액이나 윤활 연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습기를 보존하는 안경을 통해서 외풍으로부터 눈물을 보존하는 방법으로 눈을 보호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이 심화되면 눈물길을 막는 시술이 시행될 수 있는데 이는 눈 안쪽의 눈물이 배출되는 작은 구멍을 막아버리는 시술이다. 그래서 눈물의 배출이 늦어 지도록 하여 눈물이 쌓여 눈을 촉촉하게 만드는 원리다.면역을 억제하는 안구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제제가 쇼그렌 증후군의 새로운 치료약으로써 유용하다. 윤활제는 또한 코나 질의 건조증에도 유용하다.또한 가습기를 사용하여 집과 사무실의 습도를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되며 에어컨이나 히터 등의 사용을 피함으로써 외풍을 피하는 것도 또한 도움이 된다. 그리고 구강 건조함을 피하기 위하여 하루 종일 다량의 수분을 섭취하고 무설탕의 껌과 캔디를 씹으면 침의 생성을 자극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또한 인공 침(타액)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카페인이 든 음료나 알코올은 구강건조증을 더욱 악화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시거나 매운 음식 또한 입을 더욱 자극하므로 피하도록 한다. 그리고 불소가 포함된 치약제제를 통하여 식사를 하자마자 양치를 하도록 하고 치과를 자주 가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 이유는 침 자체가 항균작용과 치아의 표면을 씻어주는 효과가 있는데 쇼그렌 증후군에서는 침의 분비량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충치가 생기기 쉽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흡연은 입, 코, 눈, 폐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금연해야 한다. 불소와 클로헥시딘 같은 항균제로 입안을 헹구는 것이 충치와 치주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예후예후는 매우 다양하다. 어떤 환자의 경우에는 증상이 경미하여 약제들로 증상의 조절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환자의 경우에는 비교적 건강한 시기와 심한 시기를 반복하는 환자들도 있다. 비록 쇼그렌 증후군이 일반인에 비해서 림프종의 위험이 약간 증가되어있기는 하지만 대개의 쇼그렌 증후군 환자들은 정상 수명을 누리고 좋은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다.
방광암의 주된 치료방법에는 수술, 방사선 요법, 면역 요법 및 항암화학 요법이 있으며, 병의 진행 정도인 병기와 암세포의 분화도, 환자의 전신 상태 등에 따라서 이 중 가장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방광은 점막, 점막 하층, 근육층, 지방층의 4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방광암을 구분할 때, 크게 1) 점막에만 국한된 상피내암이나 2) 점막 또는 점막하층에 국한된 표재성 방광암과 3) 근육층 이상을 침범하였으나 방광 밖으로는 퍼지지 않은 침윤성 방광암, 그리고 4) 림프절 또는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있는 전이성 방광암으로 구별하고 이들 구분에 따라 치료방법을 결정한다.표재성 방광암의 치료▶ 경요도적 방광종양절제술(transurethral resection of bladder tumor)대개의 표재성 방광암은 경요도적 방광종양절제술 (요도를 통한 방광종양절제술, transurethral resection of bladder tumor) 단독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 경요도적 절제술 단독 시행 시 약 70%의 5년 생존율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경요도적 방광종양절제술은 마취를 한 후 요도를 통해 방광경을 삽입하고 내시경으로 암을 보면서 절제경을 이용하여 절제하는 방법이다. 경요도 방광종양절제 시에는 방광경에서 관찰되는 육안적 종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방광 근육층까지 절제하여 근침윤성 여부를 알아보아야 한다,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은 방광암의 병리조직학적 최종 진단을 내리기 위한 수단으로 매우 중요한 시술이다.▶ 방광내 약물(항암제 또는 BCG) 주입법경요도적 방광종양절제술 후 재발이나 진행의 위험이 있는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부가적으로 방광내 약물 주입법을 시행한다. 방광내 약물 주입법은 마이토마이신-C(Mitomycin-C)나 아드리아마이신(Adriamycin)과 같은 항암제를 방광 안에 희석하여 주입하는 방광내 항암제 주입 요법이나 BCG(결핵균) 등을 방광내 주입하는 면역 요법이 있다. 이러한 방광내 약물 주입법은 표재성 방광암에서 종양의 재발 및 진행의 방지, 상피내암의 치료, 수술 후에도 남아 있는 암의 치료 등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BCG 방광내 주입 요법이 대표적인 치료 방법이며 주 1회씩 6주에 걸쳐 방광에 BCG 균을 주입하며, 추가적으로 유지 요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상피내암의 치료상피내암은 비록 점막층에 국한되어 있지만 악성도가 매우 강한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어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 침윤성 방광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상당히 위험한 암이다. 치료는 의심스러운 병변을 경요도적으로 절제하거나 소각하고, 약화시킨 결핵균을 희석하여 방광 내로 주입하는 BCG 면역 치료를 시행한다. 때로는 마이토마이신-C(Mitomycin-C)와 같은 항암제를 방광 내에 주입하기도 한다.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상피내암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근치적 방광적출술도 고려하여야 한다.▶ 방사선치료표재성 방광암의 방사선치료는 일반적으로 큰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상태이거나, 방광내 약물주입요법의 실패 후 근치방광절제술이 필요하지만 환자가 이를 거부할 경우에만 시행하는 것으로 제한되어 있다.▶ 재발성 표재성 방광암의 치료표재성 방광암이 재발한 경우는 1차로 재발된 병소를 경요도적 절제술로 완벽히 제거하고 방광내 항암제나 BCG 주입법을 시행하며, 계속해서 재발하는 경우에는 같은 치료법을 재시행하거나 다른 치료법으로 바꾼다. 그러나 보존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경요도적 절제술로 절제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방광절제술뿐 아니라 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시행하는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고려해야 한다.면역 치료BCG 방광내 주입 면역 요법이 대표적인 치료방법이며 주 1회씩 6주에 걸쳐 방광에 BCG 균을 주입하며, 추가적으로 유지 요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치료 효과는 BCG 면역 요법이 항암제 주입 요법 보다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BCG 패혈증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재발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와 상피내암이나 분화도가 나쁜 이행세포암의 경우에 대해서 BCG 면역요법을 시행한다.침윤성 방광암의 치료▶ 근치적 방광적출술침윤성 방광암의 경우에는 암의 침윤도가 높고, 경요도적 방광종양절제술로는 암을 완전히 절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근치적 방광적출술을 시행한다. 근치적 방광적출술은 방광과 함께 골반내 림프절을 적출하고, 남자의 경우에는 전립선과 정낭을 포함하여 적출하며, 전립선부 요도에 종양이 있거나 전립선을 침범한 경우 요도 절제도 같이 시행한다. 여자의 경우에는 요도, 자궁과 난소를 방광과 함께 적출한다. 남성의 경우 수술 후 발기부전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병의 진행상태와 술식에 따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다만 전립선과 정낭을 제거하기 때문에 사정을 할 수는 없다.방광을 적출하면 소변을 모아두는 주머니가 없어지게 되므로 요로의 변경이 불가피해진다. 이를 요로 변경술이라 한다.[요로 변경술의 방법과 내용]방 법내 용회장도관 조성술소장의 일부인 회장의 끝부분을 절제한 후 양쪽 요관을 한 쪽에 연결하고 다른 한 쪽은 복벽을 통과하여 개구한다. 소변은 신장에서 요관과 회장도관을 통해 요로개구로 배출된다. 복벽을 통해 비닐주머니로 소변이 계속 흘러나오므로 주머니를 피부에 부착하여야 한다.비실금형 요로 조성술회장도관 조성술과 마찬가지로 요로개구부를 복벽의 피부에다 만드는데, 장의 일부분을 이용해 인공방광을 만들어 요관을 연결하는 방법이다. 이 수술의 경우에는 요로개구부로 소변이 흐르지 않으므로 부착물을 착용하지는 않고, 주기적으로 본인이 관을 삽입해 인공방광을 비워야 한다.자연배뇨형 대용방광 조성술장을 이용해 인공방광을 만드는 것은 비실금형 요로조성술과 같지만, 출구를 요도에 연결하는 방법이다. 앞의 두 가지 방법과는 달리 복벽에 구멍을 내지 않고, 예전과 같이 요도로 소변을 본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방광부분절제술방광부분절제술은 암이 존재하는 방광 부위만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방광과 성기능을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요로상피세포암에서는 암의 다원성(multiplicity)과 빈번한 재발 가능성 등의 이유로 이 수술방법이 보편적인 치료로 사용되지는 않고 있다. 이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정상적인 배뇨기능을 가진 방광에 생긴 단일병소이면서, 방광천장과 같이 절제가장자리를 얻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전립선요도를 침범하지 않고, 다른 방광 부위에 상피내암종이 없을 경우이다.▶ 수술 후 관리방광암의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은 경우는 위에서 언급한 어떠한 수술이든지 수술 후 첫 1주 동안 매일 많은 양의 물을 마시고, 알코올성 음료의 섭취는 금하도록 한다. 소변의 색은 수술 후 첫 며칠 동안은 분홍색 일 수 있으나 선홍색이나 혈액응고 덩어리가 섞이지는 않아야 한다. 종양 절제 또는 제거 후 대략 7~10일 쯤에는 소변에 검붉거나 적갈색의 부스러기를 관찰할 수 있다. 이것은 회복되고 있는 종양 절제 부위로부터 떨어져 나타나는 딱지로 예상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방사선치료침윤성 방광암에서 방사선 단독치료는 근치적 방광적출술을 기피하거나 내과적 원인 등으로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 주로 적용해 왔으나, 수술적 치료에 비해 치료효과는 떨어진다.침윤성 방광암에 대한 최근 치료최근의 근치적 방광적출술의 발전은 2가지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장을 이용하여 방광 모양으로 만든 후 후부 요도와 연결하여 소변 주머니의 부착없이 요도로 배뇨를 하게 하는 자연 배뇨형 대용 방광의 발전이 이루어져 특히 남자들에게 이미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요도가 짧은 여성환자들에게도 시도되기 시작하였다. 이와 함께 남성 환자들에게 근치적 방광적출술을 시행할 때 신경 혈관 다발을 보존하여 발기 능력을 유지시키려는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침윤성 방광암 환자도 방광을 보존하면서 효과적으로 방광암을 치료하는 방법들이 개발되어 발전하고 있다. 즉 침윤성 방광암 환자들 중 일부 환자들을 대상으로 경요도적 방광종양절제술,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여 방광을 보전함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광보존 치료법을 시행한다.전이된 방광암의 치료이미 전이가 있는 전이 방광암의 치료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데, 전통적인 방법은 4가지의 항암 화학요법 치료제를 함께 사용하는 M-VAC(methotrexate, vinblastine, adriamycin, cisplatin) 병합 화학요법을 들 수 있다. 치료 반응률은 40~70% 정도이며 생존 중앙값은 12개월 정도이다. 최근에는 치료 효과에 있어 M-VAC 요법과 유사하나 부작용의 감소가 기대되는 젬시타빈(gemcitabine)과 시스플라틴(cisplatin) 병합 요법이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전신 항암화학요법은 다른 장기에 전이가 있는 경우 외에, 수술 전 혹은 수술 후에 보조적인 치료법으로 시행되기도 한다.그 외에도 골전이에 의한 동통 완화 목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사용하기도 한다.[병기에 따른 방광암의 치료]표재성 방광 종양경요도적 방광종양절제술부가적인 방광내 약물 주입법(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적 치료)침윤성 방광 종양근치적 방광적출술 및 요로전환술방광 보존 치료법(병합요법)기타(방광부분절제술, 방사선 치료, 근치적 경요도절제술 등)전이성 방광암항암화학요법
Avascular Necrosis of Femoral Head■정의대퇴 골두가 혈액순환의 장애로 인하여 괴사에 빠짐으로 해서 일어나는 질병으로 원인과 발생 기전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1960년대 이후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대퇴골두는 허벅지 대퇴골의 위쪽 끝 부분을 일컫는 해부학적 용어로서, 공모양으로 둥글게 생겼으며 골반뼈와 함께 엉덩이 관절을 형성한다.이 질환은 대퇴골두의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뼈가 죽게되는 것이기 때문에 무혈성 괴사라고 불리우며, 뼈가 죽게되면 강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엉덩이 관절에 가해지는 체중에 의하여 괴사에 빠진 부분이 무너져 앉아 동그랗던 대퇴 골두가 납작하게 되고,결국 엉덩이 관절이 망가지게 된다.주된 증상은 엉덩이 관절 부위의 통증인데 초기에는 걸을 때만 통증이 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쉴 때에도 통증이 있으며 걸음을 제대로 못 걷고 다리를 절게 되는데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관절이 파괴되어 관절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대부분 30대에서 50대에 걸쳐 여자보다는 남자에서 더 호발하는데, 약 60%에서 양측성으로 발생한다.■원인대퇴골두의 혈액순환 장애로 괴사된 골이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골두가 함몰되게 된다. 대퇴골두의 전외측이 주로 침범되고, 성인의 경우 침범된 범위에 재혈관형성이 이루어 지지 않는 질환으로 원인은 아직 명쾌하게 밝혀지지 못한 실정이다.발생에 매우 밀접한 요인적 인자로는 대퇴경부 골절, 고관절 탈구, 선천성 고관절의 무리한 정복, 과도한 외전상태로 고정 등으로 인한 직접적인 혈관손상과, 방사선 조사 등으로 인한 간접적인 혈관손상, 겸상적혈구증, 잠수병 등에 의한 혈관 폐색, 여기에 요즈음 과음이 늘고, 각종 피부 질환과 장기 이식 등의 증가에 따라 스테로이드제가 많이 사용되는 것, 통풍, 전신성 홍반성 낭창, 결합 조직병, 만성 신질환, 장기이식, 흡연 등이 가능성 있는 원인으로 추정되나 아직도 원인 불명의 특발성 괴사증이 많다.미세한 지방 색전, 질소기포, 비정상적인 모양의 적혈구 심하거나 이미 퇴행성 변화가 생긴 경우 시행비구 쪽 관절 연골 손상이 없거나 경미한 경우 골두치환 성형술을 시행하고 이미 비구쪽에 심각한 이차적 병변이 생긴 경우에는 고관절 전 치환 성형술을 시행고령의 환자는 비록 골두의 변형이 없거나 경미한 질병 초기라 할지라도 원래의 관절을 유지하는 방법보다는 인공관절 치환 성형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fracture of femur■정의허벅지 속에 있는 한 개의 뼈로 몸통 쪽으로 골반의 비구와 연결이 되고 발 쪽으로는 슬관절과 이어지는 긴 원통형의 뼈를 대퇴골이라 한다. 이는 신장의 약 1/4정도의 길이를 갖는 가장 크고 강한 뼈이다. 컵(socket)같이 생긴 비구와 이어지는 대퇴 골두는 공(ball)처럼 생겨(ball & socket 연결) 고관절을 이루는데 성인에서는 대퇴골의 종축에서 약 135도의 각을 갖고 꺾어져 있고, 골두는 비구 속으로 파고 들어가 안정성을 가지면서 인대로 연결되고 있어 더욱 안정성을 갖는다.또 대퇴골 주위에는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고, 3개의 구획을 이루며 이들의 운동 방향에 의해 대퇴골 골절 시 근위 변형은 정복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비구 속의 대퇴 골두는 관절면으로 연결되어 혈관이 없고 주위에서 혈액 공급(대퇴골수에서, 관절낭 밖에서 그리고 비구에서)을 받기 때문에 나이에 따라 부위별로 혈류 공급에 있어 약간의 차이가 있고, 나이에 따른 골절, 탈구, 또는 질병 등에서 혈류 장애가 잘 온다.대퇴골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지고 어느 부위에서 골절이 생겼느냐에 따라 명칭이 달라진다.엉덩이에서 가까운 대퇴골근위 부위에서 골절이 일어난 경우는 고관절 골절이나 대퇴전자간 골절이다. 대퇴골 간부 부위에서 발생한 골절은 대퇴간 골절과 대퇴 원위부 골절이라고 한다. 슬관절에 가까운 부위의 골절은 대퇴과상부 골절, 대퇴과 골절, 대퇴과간 골절로 분류된다.■분류1. 상처 상태에 따른 분류1) 개방(복합)골절(open or compound fracture)골절 부위의 피부가 손상되어 외부로 창상이 있고 낮고 시력이나 평형감각이 떨어져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느리기 때문이다.2. 만성적인 질환1) 골다공증2) 내분비장애 : 갑상선기능 항진증3) 소화기 질환 : 칼슘과 비타민 D의 흡수율저하4) 류마티스 관절염5)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의 전구물질인 에스트라디올의 감소6) 신경계 이상: 파킨슨병, 다발성 경화증7) 정신질환 : 치매, 우울증3. 여성 : 고관절 골절의 80%는 여성이다.4. 가족력5. 영양결핍6. 활동량이 적은 생활습관7. 담배와 알코올의 섭취8. 외부적인 요인: 낙상, 교통사고, 과격한 운동■증상1. 변형(deformity)국소 출혈로 인한 증상이 골절 부위의 변형을 야기한다. 근육 경련으로 사지가 짧아지며, 회전성 변형과 각 형성을 유발할 수 있다. 손상 받지 않은 쪽과 비교할 때, 골절부위는 곡선의 변화도 나타난다.2. 부종골절 부위의 장액이 국소화되고 주변 조직으로 혈액이 침윤된 결과로서 부종이 빠르게 나타난다.3. 좌상(bruising)골절 부위의 피하성 출혈로 인해 발생한다.4. 근육경련(muscle spasm)골절에 흔히 수반되며, 불수의적 근육경련은 실제로 골절편의 움직임을 감소시키는 자연적 부목으로 작용한다.5. 통증(pain)대상자가 신경학적으로 손상이 없다면, 골절에 통증이 항상 수반된다. 통증의 강도와 심각성은 대상자마다 다르다. 통증은 대개 지속적이며, 심각성은 골절부위가 움직이지 못할 때까지 증가한다. 이는 근육경련, 골절단면의 겹침, 근접 구조의 손상으로부터 초래된다.6. 압통(tenderness)골절부위의 압통은 손상에 의해 야기된다. 촉진으로 알 수 있다.7. 기능소실(loss of function)골절로 인해 생긴 통증이나 손상 받은 쪽 사지의 지렛대 기능 소실로 인해 발생한다. 신경 손상은 부전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8. 비정상적 움직임과 연발음이러한 증상은 뼈의 중간 부위 움직임이나 골절편이 비벼져서 발생하는 감각이나 소리에 의해 야기된다.9. 신경혈관의 변화신경혈관 손상은 말초 신경이나 연관된 나 의심되는 손상에 대해 신경학적 사정을 수행한다. 연조직 손상은 그 손상이 골절 부위를 나타내기 때문에 사정해야 한다. 개방 골절은 무균적 드레싱으로 덮어야 하며 가장 가까운 병원에서 철저한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을 때까지 추가적인 감염을 막기 위해 덮어두어야 한다.대상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신경학적 상태와 활력징후를 세밀하게 조사하고, 수술해야 할 경우에 금식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건강관리 제공자들은 손상된 부위를 조사하고 과거력을 수집한다. 관련된 상해뿐만 아니라 골절의 유형을 결정하는데 손상에 대한 구체적인 것이 매우 도움이 된다.동맥의 손상은 골절 후 합병증이다. 동맥은 타박을 입거나 열상을 당하기도 한다. 혹은 꽉 묶인 밴드나 석고붕대에 의해 수축되기도 한다. 골절이 전위되면 큰 혈관이 손상된 결과로 연조직에서 혈종이 발생한다. 동맥손상의 다른 지표는 맥박이 일정하지 않거나 없으며, 정맥 충혈의 약화로 인한 사지의 냉감 등을 포함한다. 특히 대퇴골이나 골반 골절은 혈액손실이 상당하며, 저혈향성 쇼크가 또 다른 합병증이 될 수 있다. 다량의 출혈은 폐쇄 골절에서도 발생할 수 있고 응급수술이 필요하다. 연조직 감염이 개방 골절 후에 쉽게 발생할 수 있으며, 최적의 효과를 위해 항생제 치료를 바로 시작해야 한다.2. 골절의 정복전위된 골절 관리의 첫 단계는 정복(reduction)이다. 골편들을 정렬시키고 위치와 길이를 회복시키기 위해 골절을 조작한다. 정복은 bone setting이라고도 불리며 신경과 혈관의 압박이나 긴장을 경감시킨다. 정복은 일반적으로 통증이 있기 때문에 안정제나 국소성 또는 전신성 마취제가 필요하다.모든 골절이 정복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비전위된 골절편은 이미 적절한 정렬을 이루고 있다. 골절이 치료됨에 따라 부목이나 석고붕대로 정렬을 유지한다. 어떤 골절들은 치유가 될 때까지 손상받은 부위를 단순히 휴식시킴으로써 치료한다.사지의 골절이 뼈를 두 개의 골편으로 나눌 때, 골편들을 근위부와 원위부라고 한다. 근질을 통과하여 안전하게 고정시켜야만 한다.고정기구는 골절부위 위쪽을 절개하여 삽입하며 수술 후에 부목을 일시적으로 사용하여 부종이 가라앉을 때까지 환부를 지지한다. 그 후에 석고붕대를 감는다. 삽입된 금속류는 환자의 반응에 따라 골절이 완전히 유합된 후에 의사가 결정하여 제거한다.③ 수술용 스미스 피터슨 못 고정 방법대퇴경부 골절을 내부적으로 고정하기 위해 수술용 못을 삽입한다. 특히 대퇴 경부는 골유합의 실패율이 높고 도 골절 치유기간도 길기 때문에 Smith- Pterson이 고안한 못을 삽입한다. 이 못이 대전자부밑과 대퇴경부위로 그리고 대퇴두부 쪽으로 삽입된다. 특히 대퇴경부의 골절은 유합이 잘 안되고 또 노인에게 흔히 발생되므로 장기적 침상 안정에 따른 합병증 발생이 많으므로 이와 같은 골수강 내부 방법이 적용된다.3) 견인장치손상된 신체 부위나 사지 쪽으로 당기는 힘을 적용하는 한편 상대적 견인력이 반대 방향으로 당기는 것이다. 당기는 힘은 손으로 하거나 좀더 흔하게는 추를 적용시킴으로써 만들어질 수 있다. 외과적 기술과 대퇴골 보철과 골수강내 삽입, 치료의 발전 등으로 예전만큼은 널리 사용되지 않는다. Buck 견인이나 Russell 견인과 같은 하지 견인은 현재 골반 골절을 입은 대상자의 수술전 관리에 제한적으로 적용된다. 그러나 정형외과적 손상시 수술적 정복과 내부고정이 즉각 적용될 수 없는 다발성 외상 대상자에게 계속해서 골격 견인을 선택한다. 경추 골절의 외과적 정복 전후와 요통과 같은 만성상태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견인치료를 선택한다.피부 견인은 skin strip, boots, foam splint를 사용하여 피부에 직접적으로 당기는 힘을 제공한다. 경추의 Halter 띠와 골반 벨트는 견인장치를 경추나 골반에 적용하는 것이다. 피부 견인은 힘의 부하를 적게 하며, 최소한의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 손상의 위험 때문에 이러한 유형의 견인은 일시적으로만 사용한다.골격 견인은 뼈에 힘을 적용하기 위해 핀을 허용한다. 골격 견인에서는 무균적으로시한다.
1. 자궁경부암의 발생부위1) 자궁의 위치 및 구조자궁은 서양배 모양의 근육기관으로 진골반 안에 위치하며, 자궁의 앞쪽에는 방광, 뒤쪽에는 직장이 있습니다. 자궁의 크기는 임신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하가 약 7cm, 좌우가 약 4cm의 계란 크기 정도이며, 자궁벽의 두께는 약 2cm이고 평활근으로 되어 있습니다.자궁의 상부 2/3를 자궁 몸통(체부)라 하고, 하부 1/3을 자궁목(경부)이라고 합니다.자궁은 여러 골반 장기들에 의해서 지지되어 있는데, 자궁을 세로로 절개해 보면 가장 바깥쪽에 자궁장막이라는 얇은 막이 있고, 그 안쪽에 평활근으로 이루어진 두터운 자궁근층이 있으며, 다음에 그것과 이어진 형태로 자궁내막이라는 부드러운 조직이 있습니다. 자궁의 이 근육층은 태아의 발육에 따라 서서히 발달하는데, 그 수가 증대되어 각각 십 수배의 크기가 되고 강력한 장력에 견디며, 분만이 끝나면 원래의 크기로 되돌아갑니다.자궁 경부는 일명 경관이라고도 하며 자궁의 제일 아래쪽입니다. 자궁경부는 바깥쪽으로 질과 연결되어 있으며, 주로 근육조직으로 되어 있는 자궁체부에 비해 자궁경부는 좀 더 신축성 있는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2) 자궁의 기능자궁은 임신을 유지하고 출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자궁 안에서 수정된 난자가 착상하여 40주 동안 이곳에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으며 자라게 되고 40주가 되면 자궁 근육의 수축 작용에 의해서 태아를 출산하게 됩니다.2. 자궁경부암의 정의자궁경부암이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입니다.자궁경부암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며 암이 되기 이전인 전암단계를 상당 시간동안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상 상피세포에서 시작하여 상피내 세포에 이상이 발생하는 자궁경부상피이형성증(정상조직과 암조직의 중간과정)을 거쳐, 상피내에만 암세포가 존재하는 자궁경부상피내암(자궁경부암 0기)으로 진행하게 되고, 이 단계에서도 발견하여 치료하지 못하면 다시 침윤성 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하게 됩니다.3. 자궁경부암의 종류자많습니다.자궁경부암은 점차 빈도가 감소하고 있는데, 그 원인은 규칙적인 암 검진으로 인하여 암으로 진행되기 전단계인 자궁경부상피이형성증과 상피내암에서 발견되어 치료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성의 주요 부위별 암 등록 건수 추이의 그래프를 보면 암의 전 단계인 자궁경부의 상피내암을 포함한 경우에는 자궁경부암이 여성의 암에서 2위를 차지하지만 상피내암을 제외시킨 자궁경부암은 5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암 통계에 등록되지 않은 자궁경부상피이형성증까지 포함한다면 자궁경부암은 아직도 가장 중요한 여성암입니다. 또한 전에는 자궁암의 거의 90 %이상이 자궁경부암이었으나 근간에는 자궁체부암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자궁경부암의 빈도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의 비율이 약 5 : 1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5. 자궁경부암의 위험요인자궁경부암의 발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입니다. 이는 성관계를 통해 매개되고, 고위험군 바이러스와 저위험군 바이러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대개는 저위험군 바이러스로 일과성 감염으므로 시간이 지나면 소실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의 고위험군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감염상태를 유지하여 자궁경부암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가 만들어 내는 바이러스의 단백질들이 암 발생을 억제하는데 중요한 인체의 종양억제유전자로부터 만들어지는 단백질들의 기능을 억제 함으로써 암 발생이 유발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현재까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자궁경부암의 발생 여부는 인유두종바이러스 (Human papilloma virus, HPV 또는 사람파필로마바이러스라고 불리우기도 함)에 감염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그러나 HPV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어서, 자궁경부암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HPV 감염과 더불어 여러 가지 요인들이 함께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 예방법1) 자궁경부암의 예방법자궁경부암의 예방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암이 되기 전 즉 전암성 병변을 일찍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성들은 의사와 상의하여 나이, 위험 인자,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정기 검진 방법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하는 것 또한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 중요합니다.2) 자궁경부암의 예방과 음식의 관련성자궁경부암의 예방 가능성이 있는 음식으로 카로테노이드(carotenoid), 비타민 C, 비타민 E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그 효과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카로테노이드(carotenoid)카로틴(carotene)과 거의 유사한 구조를 가진 물질을 카로테노이드라고 하며, 그 중 베타 카로틴은 당근, 시금치, 차, 미역 등 신선한 채소, 과일, 해조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980년대에 이루어진 일부 연구결과에 의하면 카로테노이드를 많이 섭취한 경우에 침윤성 자궁경부암의 빈도가 1/2에서 1/5까지도 줄어든다고 하였으며, 또한 베타 카로틴의 혈중 농도가 낮을수록 자궁경부암 및 자궁경부 상피내암 등의 빈도가 높아 진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연구 결과들이 항상 일치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현재 미국암연구협회(American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에서는 “카로테노이드의 다량의 섭취가 자궁경부암의 위험도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비타민 C비타민 C의 섭취가 많았던 집단에서 자궁경부암의 빈도가 20~50%까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연구에서도 항상 예방 효과가 명확히 보도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현재 미국암연구협회(American Institute for Cancer Research)에서는 “비타민 C의 다량의 섭취가 자궁경부암의 위험도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비타민 E일부 연구에서 비타민 E의 섭취가 많거나 혈중 농도가 높을수록 자궁경부Pap Smear)라고 불리는 이 검사는 질경을 넣어 자궁경부를 보이게 한 다음 세포 채취용 솔로 자궁경부세포를 채취하여 유리슬라이드에 펴 발라서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세포검사는 비교적 간단하고 통증이 없으며 가격이 저렴하여 매우 좋은 검사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위음성률, 즉 병변이 있는 경우에도 정상으로 판정되는 경우가 30~50%에 달한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하여 최근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의 확인, 자궁경부 촬영사진(Cervicography) 등이 보조적으로 쓰이면서 그 효용성이 연구되고 있습니다.자궁경부질세포검사를 위해서는 검사 전에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검사 전 48~72시간 동안 성관계나 탐폰, 질내 피임약, 질내 약물 및 윤활제, 질세척 등을 금지해야 합니다. 또 정상적인 월경이 있을 때는 검사를 시행하지 않지만 암으로 인한 출혈이 의심될 때는 출혈과 상관없이 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2)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경부질세포검사가 위음성률이 높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HPV 감염의 유무를 확인하는 분자유전학적 검사를 보조적으로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자궁경부암 검진 권고안 (대한산부인과학회, 국립암센터, 2001)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검진 사항을 권고합니다.▶ 총괄- 자궁경부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개념에 대한 교육은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청소년의 성교육에 포함되어야 한다.- 본 지침안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기 위하여 시범사업을 선행해야 한다.- 세포검사의 내, 외적 정도 관리 시스템과 이를 관리하는 정보시스템을 갖출 것을 권장 한다.▶ 방법- 현재까지의 국내외 자료를 검토할 때 자궁경부암 조기검진을 위한 표준검사는 세포검사이다.- 세포 채취는 정도 관리를 위하여 산부인과 전문의가 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검체가 판독하기에 만족스럽지 않다고 보고된 경우에는 즉시 재검한다.- 세포검사 결과는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질출혈가장 흔한 증상은 비정상적 질출혈입니다. 암 세포들이 종괴를 형성하면 이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 분포가 많아지고 이곳에서 출혈이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질출혈이란 폐경기 이후에 출혈이 새롭게 나타나거나, 폐경 이전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출혈입니다. 이러한 출혈은 성관계나 심한 운동 후, 대변을 볼 때, 질세척 후에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폐경 이전의 여성에서는 생리량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생리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진행된 암이 있는 경우에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 분비물의 증가암덩어리가 2차적으로 감염이 되거나 암 덩어리 자체에 괴사가 생기면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생겨 질 분비물이 증가합니다.▶ 골반통, 요통자궁경부암이 상당히 진행되어 주위 장기를 침윤하면 요관이 패쇄되어 신장이 부어 허리가 아프거나 골반 좌골신경이 침범되어 하지 방사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방광, 직장이 침윤된 경우에는 배뇨곤란, 혈뇨, 직장출혈, 변비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체중 감소9. 자궁경부암의 진단방법자궁경부암에서 행해지는 검사 방법은 크게 실제로 암이 맞는지 확인하는 조직검사와 암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병기 설정 검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1) 의사의 진찰자궁경부암이 질, 골반, 방광, 직장 등으로 침범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시행합니다. 내진과 자궁경부질세포검사를 통하여 자궁경부의 이상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2) 질확대경검사자궁경부질세포검사나 육안 관찰에서 이상이 있을 경우 질확대경검사(Colposcopy)를 시행하게 되는데, 이는 자궁경부의 비정상 부위를 질확대경으로 확대하여 자세히 보는 것입니다. 외래 진료실에서 간단하게 검사할 수 있으며, 필요한 부위의 조직검사를 동시에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질확대경검사기와 자궁경부]3) 조직검사조직검사는 자궁경부에서 작은 조직을 떼어내어 염색한 후 현미경으로 조직을 관찰하는 것
Ⅰ. 문헌고찰목차1. 해부생리2. 위암의 정의3. 원인4. 증상5. 진단6. 치료요법의 종류와 합병증7. 위 절제술8. 수술환자 간호9. 식이요법1. 해부생리(1) 위의 위치위는 소뿔모양이거나 J자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소화기관 중에서 가장 넓은 부분이며 배의 왼쪽 윗부분인 왼쪽 갈비뼈 아래에 위치하고 위쪽으로는 식도와 연결되고 아래쪽으로는 십이지장과 연결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위는 우리 몸의 정 가운데 자리 잡고 있으며 음식물의 섭취로 위가 가득 차 있을 때를 기준으로 할 경우 위 전체의 약 5/6정도(기저부와 대만곡부위)가 몸의 정중앙선에서 약간 왼쪽으로 치우쳐 있고 위의 좁고 가느다란 부분(소만곡과 유문부)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다.(2) 위의 구조위는 식도에서 위로 이행하는 위의 입구인 분문부, 좌상방으로 불룩하게 내민 위저부, 중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체부, 십이지장을 향해서 가늘어지는 유문부로 나뉜다. 위벽은 점막층, 점막하층, 고유근육층, 장막하, 장막층의 다섯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3) 위의 기능위의 주된 기능은 위의 내면인 점막에는 많은 위샘이 분포되어 있어서 소화액을 분비하고 음식물을 저장하며 위액과 혼합하여 용해시키는 것이다. 위는 약 1L를 저장할 수 있으며 음식물이 위 근육 운동에 의해서 위액과 섞여진다. 이 과정으로 음식물은 유미즙이 되어 소장으로 서서히 이동한다.위는 하루 3L 정도의 무색투명하고 약간 점성이 있는 강산성액의 분비물을 생산하고 주로 염산, 점액, pepsin이다. 염산은 위를 산성으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고 염산은 위의 하부세포가 음식물에 의해 자극 받을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가스트린에 의해 분비가 촉진된다. 주세포는 펩시노겐을 분비하며 벽세포는 염산을 점액목세포는 점액을 분비한다. 이와 같은 위액의 3가지 구성성분사이에 균형이 깨질 때 위벽이 헐어 위궤양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2. 위암의 정의위벽은 안쪽으로부터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위암은 위의 점막층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 중앙부에 부분적으로 얕은 궤양형성과 주위 조직에 퍼진 부분적인 미만형, Ⅳ형은 미만성형이다.위암의 전이 중에서 위내강을 통한 전이는 대개 위암의 육안적 경계로부터 상하로 각각 5 cm 이내에 전이되는 경우가 많으며, 유문부에 가까운 암은 십이지장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드물지만 분문부에 가까운 암은 90 % 이상이 식도로 침윤될 수 있다. 직접 전파는 위암이 근층 및 장막을 뚫고 직접 주위 장기, 즉 간 ·이자 ·장간막 및 횡행결장 등에 파급되는 침윤성 증식을 말한다. 임파성 전이는 위암 전파의 가장 대표적인 전파방법으로 췌장, 비장 주위 등의 구역림프절에 전이되며, 예후는 조기암보다 훨씬 떨어지나 이때는 아직도 근치수술이 가능한 시기이다. 혈행성 전이는 원격전이의 주된 행로로, 주로 문맥을 통해 간에 전이되고, 폐 ·뼈 ·뇌 등에도 전이될 수 있다. 장막을 통한 파종은 내장암의 독특한 전이방법으로, 장막을 통해 직장 주위나 난소에 퍼질 수 있으며, 심하면 암성 복막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3. 위암의 원인(1) 식생활우라나라가 특히 위암이 대표적인 원인은 식생활이다.위암발생의 제일 큰 요인은 소금에 절인 짠 음식을 상식한다는 점이다. 소금에 절인 음식은 위벽을 자극하고, 이 자극이 반복되면 위세포가 암세포화 된다.위의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은 니트로소아마이드(nitrosoamides)라는 질소화합물인데, 이는 매우 불안정한 물질로서 음식물에서는 그대로 유지되지 못하기 때문에 식품 등을 통하여 직접 섭취되지는 않지만 위 내에서 아질산염(nitrate)과 아미드(amide)가 합해져 만들어지며 일단 만들어지면 해독 작용을 못하여 바로 발암 작용을 하게 된다.아질산염은 음식물을 통해 섭취되거나 질산염이 위내 세균에 의해 환원되어서 생긴다. 이러한 질산/아질산염은 식품 보존 혹은 식품 가공처리제로 사용되어 소금에 절인 식품이나 가공육류 등에는 질산/아질산염의 함량이 높아 이들 식품의 많은 섭취는 위암 발병의 위험도를 높인다. 또한 불에 직접 태운 고기나 생선, 또는 ?위수술의 과거력 : 2~6배의 위험률?만성 위축성 위염과 위산 결핍증 : 10%에서 15년 후 암으로 진전?악성 빈혈 : 약 10%에서 위암 발생?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 만성 위축성 위염 유발?용종성 폴립4) 기타?남자가 여자보다 2배 정도 발생, 50~60대에서 호발?과다한 흡연경력?음주4. 위암의 증상사실 위암의 전형적인 증상은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특히 초기에는 아무런 증세가 없거나, 있다 해도 특기할 만한 것이 때문이다.? 무자각, 무증상초기에는 무자각, 무증상이다, 어느 정도의 크기가 되면 증상이 나타나는데, 상당히 진행되어 전신적인 영향이 나타나기까지는 위 암 특유의 증상이 없다.? 명치 끝이 아프다.위궤양이나 위암은 유문전정부의 소만이나 위각에서 위의 출구인 유문에 걸쳐서 많이 생긴다. 그 바로 위가 명치이다.? 위가 부은 듯 무겁고 불쾌하다.식후 상당시간이 지났는데도 위가 무겁고 불쾌한 것이 뱃속이 편안하지 않고, 음식물이 위속에 암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위의 출구인 유문부에 암이 생기면, 음식물을 소장으로 배출하는데 장애가 생겨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속이 더부룩하고 트림이 자주 나온다.*속이 메스껍고 구역질이 난다.*출혈을 한다. - 암이 생긴 암세포의 일부가 괴사 되면서 그 자리가 헐어 출혈이 생긴다.④ 검은색 대변을 본다.타르색과 같은 검은 변을 보는 것도 위암의 증상 중 하나이다. 물론 위가 아니라 상부 소화관중 어느 곳이든 병변이 생기면 하혈을 할 수 있지만, 위에서 출혈이 있으면 그것이 위산과 섞여 소장, 대장을 거치면서 검은색 변이된다.⑤ 체중이 줄어든다.이런 증상은 조기위암이 아니라 진행된 암일 경우에 많이 나타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조기 위암일 때도 몹시 쇠약해지면서 체중이 주는 증세가 나타난다.⑥ 음식을 삼키기가 어렵다.위의 입구인 분문부에 암이 생기면, 좁은 길목에 생긴 혹 때문에 통과 장애가 생겨 걸리는 느낌이 생기면서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려워지고 식후 즉시 구토가 일어난다.⑦ 식욕이 없다.아무것도 먹고 환진된 다음 병기 결정검사를 하는데 필요하며, 원이성 전이유무 진단에 유용하다.⑤ CEA수치가 증가한다.⑥ 그 밖의 보조적 검사그 밖에 위암의 조기진단, 암세포의 전이 여부를 추적하는데 도움이 되는 검사 방법들로는 MRI(자기공명촬영), 혈액 검사, 잠혈(눈에 보이지 않는 출혈)에 대한 대변검사, 종양 표지 검사 등이 있다.6. 치료요법의 종류와 합병증(1) 화학요법다양한 약물들이 종양재료에 유용하게 사용이들 치료제들은 암세포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세포를 손상하고 파괴시키기도 한다.1) 화학요법의 원리? 항앙제의 종류와 작용?부작용알킬화제제대사 길항제항암성 항생제식물 알칼로이드호르몬 제제기타 제제DNA의 교차결합을 방해함으로써 세포복제를 억제한다.RNA와DNA의합성에 필요한 핵산과 대사물질의 생성을 방해한다.DNA와 결합하여 DNA합성을 방해하며RNA생성에 관여하는 효소작용을 억제하여 RNA생성을 차단한다.DNA합성을 저해하여 세포분열을 억제한다.?잘 밝혀져 있지 않지만 신체의 호르몬 환경을 변화 시킨다.?합성호르몬이 종양 수용기를 억압한다.?호르몬은 길항제 악성 세포의 수용체에 호르몬 길항제가 호르몬 대신 결합한다.교차결합을 방해하여RNA와 DNA합성을 방해한다.이러한 약제들은 종양이 진전되거나 크기가 클 때에는 복합적으로 병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가지 약제의 투여는 그 효과보다 독성이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거듭된 투여로 저항적 종양 세포군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약품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또한 이러한 복합치료는 각 약제의 효과를 높여주거나 치료율을 높여준다.2) 화학용법제의 독작용① 골수 기능 저하증상으로는 백혈구 감소증, 혈수판 감소증, 빈혈 등이 초래된다.백혈구 감소증과 관련된 증상을 감염이 가장 문제이며, 혈소판 감소증은 점상출혈, 반상출혈, 비출혈로 나다난다. 출혈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해질 수도 있다.- 각 항암제의 골수 기능 최저점은 항암제 치료계획에 유용하게 이용- 정규적으로 CBC검사② 세포: 생존기간을 연장시키지는 못하나 출혈?통증 및 폐쇄 등 긴박한 증상의 완화 또는 예방을 위해 사용방사선 치료수술후 방사선 치료항암제와 방사선을 병용수술 전 방사선 치료의 이점은 절제 불가능한 암을 절제 가능하게하고 수술 중 전이를 방지, 주위 정상조직에 대한 암세포의 전이 및 침윤에 대한 내성을 증가시킨다.잔유병변(현미경적, 육안적)을 치료하여 국소재발을 감소시킨다.원발 병소의 치료 및 전이 가능성을 감소시키며 국소의 방사선 치료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다.2) 방사선 치료의 원리종양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이온화된 방사선을 암세포의 치사용량으로 투여한다. 방사선은 외부적 및 내부적으로 투여할 수 있다.3)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과 간호방사선 치료의 효과 및 독작용은 방사선의 강도, 노출정도, 세포의 감수성, 개인 차이와 같은 4가지 요소에 의한다.전신적 부작용 - 오심, 구토, 발열, 식욕상실, 권태가 나타나며 피부반응, 골수 기능저하, 구내염이나 구강 건조증과 같은 구강합병증, 조사부위의 암 발생, 기형아 출생, 혈액암 등① 피부반응건성 홍반, 피부박리. 습성 홍반, 비정상적인 색소 침착, 탈모, 화상 등이 발생되고 드물게 위축, 모세혈관 확장증, 색소 탈색이 오며 심각한 부작용으로는 괴사, 궤양, 피부암이 발생할 수 있다.② 전신적 반응오심, 구토, 발열, 식욕상실, 권태가 나타날 수 있다. 신체적인 안위를 도모하기 위해 진정제를 투여할 수 있으며 오심을 일으키지 않는 액체와 음식을 소량씩 자주 준다. 휴식할 수 있도록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보호자나 주위 사람들에게 대상자를 이해하도록 인식시킨다.③ 골수기능 저하골수는 방사선에 감수성이 강하다. 적혈구 보다 백혈구와 혈소판이 영향을 많이 받는다. 관찰 사항과 간호는 화학요법 시와 동일④ 구강합병증방사선 치료 시 구강합병증이 많이 발생된다. 구내염은 보통 치료 시작 1~2주 후에 발생하며 치료가 끝난 후 2~3주면 회복된다. 구강 건조증은 침샘기능의 위축으로 나타난다. 미각의 변화는 치료 후 보통 2~6개월 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