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장애유형별 집단부모교육교과목명 : 언어장애아부모교육담당교수 : 황하정학 과 : 언어치료학과학 번 :이 름 :제 출 일 :우리 아이와의 대화 이제 어렵지 않아요!? 대상 : 자폐성장애1. 가정 지도 시 고려할 사항가. 언어는 매일 생활 속에서 계속적으로 지도한다.나. 적절한 시간과 장소를 선택한다.다. 쉬운 단계부터 지도한다.라. 강화제를 적절히 사용한다.마. 처음부터 완벽하게 반응할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바. 지도과정의 결과를 기록할 노트를 마련한다. (우리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이나 책, 새로 만들 수 있는 것의 목록, 아동의 어휘 및 화용, 문법이나 구문, 발음 등의 단계 체크, 올해 지도해야 할 장기목표, 일정한 기간 동안의 단기 목표, 계절별, 월별, 하루의 생활 별로 기록하고,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지금 하고 있는 과제 등을 상세히 기록)2. 가정에서 자녀와 의사소통 쉽게 하기가) 이해를 쉽게 할 수 있게 한다.말이나 언어의 이해가 어려운 아동들은 우리가 어떻게 아동에게 말과 행동을 제시하는가에 따라 상황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을 해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는다.? 주의를 끌고 이야기한다.아이들은 다른 일에 몰두하게 되면 주위의 소리를 못 듣게 되기 쉽다. 말에 대한 이해가 맞고 관심이 없을 때는 더욱 심하게 된다. 의사를 전달하고자 할 때는 아이가 충분히 상대방을 인식하도록 도와준 다음 시도한다.? 간단하고 분명하게 표현하여 준다.언어 이해가 어려운 아이라면 복잡하고 불분명한 말이나 표현은 더 이해하기 어려울 것은 당연하다. 자신의 이해력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말만 계속 제공된다면 아이는 들으려는 시도를 차츰 포기해 버리고 말 것이다.? 행동이나 몸짓을 자연스럽게 말과 함께 섞어준다.몸짓이나 행동 등의 도움이 어느 정도 계속되는 가운데 아이는 말을 못 알아들었을 때라도 다른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을 알고 상대방의 의사에 관심을 갖게 된다. 전혀 알기 어려운 말만 계속될 때 언어의 세계는 고통과 당황스런 경험만을 쌓게 한다 쓰고 상대방은 ‘늘 못 알아듣는 아이’로 생각하여 이해시키려 하지 않으면 그 사이는 점점 더 벌어지고 말 것이다.다. 표현을 쉽게 하여 준다.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전달하는 자체가 언어장애 아동들에게는 큰 부담이며 두려운 상황이다. 그러므로 그 부담을 줄여 주어야 한다.? 의사소통 시간을 즐겁게 하여 준다.우선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즐겁지 않다면 나 혼자 노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다른 사람과 의사를 교환하는 즐거움이 있고 그러한 상황들이 편안하고 안심이 되는 경험이어야 아이는 자기 의사를 나타내기 쉽다.? 아이가 적절히 의사소통 하려고 시도한 것을 알아주고 계속하도록 격려해준다.그것이 아이가 표현할 수 있는 최상의 표현은 아닐지라도 우선 아이가 무엇인가 남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을 시도했을 때는 그것을 인정하고 다음 대화를 하여야 한다.?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의견을 나타내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한다.가만히 있거나 소리만 지르면 먹을 것이 오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여 구체적으로 표현하게 돕는다.? 아이가 의사를 나타내야만 하는 상황을 연출한다.아이가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만들어 아이가 나타낼 때까지 기다린다거나 여러 가지 중에 한 가지를 나타내야 하도록 한다. 예를 들면 아이를 주지 않고 과자를 먹는다거나, 책상에 앉으려 할 때 의자를 치워 버린다.? 의사소통의 시작을 쉽게 한다.아이마다 각자 다른 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겠는데, 아이가 하려는 말 또는 표현을 쉽게 하도록 그림, 행동 또는 글자를 제시하여 준다.? 아이가 해야 할 것을 직접 모델을 보여준다.모델이 있으면 아이는 더 자신감을 갖고 행동 또는 말 표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말로만 계속 지시를 주는 대신 직접 손가락으로 짚도록 한다든지 구체적으로 돕는다.? 아이가 표현한 것에 한, 두 가지 더 하여 준다.이것은 아이가 한 행동에 대한 교정이 아니므로 긍정적이고 자연스러운 태도로 해주도록 한다. 아이가 ‘사과’ 했다면 ‘사과 주세요(손을 서 요사이는 아들에게 중력의 개념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그런데 이 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어제 저녁에 아들과 대화를 하는 도중에 아들이 심하게 말을 더듬었다는 것이다. 중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아들이 “ㄴ ㄴ ㄴ 느 느 내 내 가 ㅈ ㅈ ㅈ 즈 즈 지 지 지구에서보다 다 다 달에서 더 노 노 높이 뛰 뛰 뛸 수 있는 거 거 거 것은 주 주 주 주 중 중 중력 때 때 때문이죠?”라고 말을 더듬었다는 것이다.이러한 사실을 비롯해서 이 아버지는 네 살배기 아들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지식을 무리하게 가르치고 있었던 것이다. 아버지의 욕심이 아들의 말을 더듬게 만드는 데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는 것을 언어치료사가 지적하자 이 아버지는 이를 깨닫고 반성하여 그 후로는 이러한 무리한 교육을 중단하였고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내용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자 아들의 유창성이 회복되기 시작하였다.사례2) 어머니와 라디오..6세 된 아들을 둔 어머니의 경우이다. 이 어머니는 아들과 대화를 할 때 끊임없이 아들의 말에 끼어들고, 말하는 도중에 수도 없이 많은 질문을 퍼붓고 아들의 말 내용을 계속 수정하는 사람이었다. 아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자신의 말 습관을 이 어머니는 의식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언어치료사는 이 어머니에게 아들과의 대화를 녹음해 오도록 하였다. 그리고 치료실에서 어머니와 언어치료사가 이 녹음테이프를 함께 들었다. 테이프를 듣고 난 뒤에 이 어머니는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내가 항상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하는 모양이지요? 쉴 새도 없이 아들의 말을 내가 방해하고 있군요.”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 어머니는 테이프를 듣기 전에는 자기의 말 습관이 그런 정도로 “험한”지를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자신이 얼마나 심하게 아들의 말을 방해했는지를 깨닫고 말 습관을 바꾸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기 시작하였다. 말하는 습관 및 태도를 바꾸는 일이 마음먹은 바와는 달리 그리) 이해- 가족, 물건(친숙한 것) 인식하여 요구에 따라 물건 가져오기나 지적하기- 단순한 의문사 질문에 대답- 한 번의 구두 요구 후, 4개 이상의 익숙 한 물건 중 두 개 이상 가려내기- ‘나에게 줘, 엄마에게 줘’ 이해- 인칭대명사 너와 나를 구별- 5개 신체부위 인식- 5개 이상의 물건 중에 한 물건 식별- 행동단어(동사) 이해- 5-6개 정도의 어휘 (14개월 정도)- 계속적이며 점차적인 어휘 증가- 두 낱말 조합 시작 (예. 엄마 까까)- 노는 동안 환경음 모방 (동물소리)- 단순한 동사 출현 (줘, 가)- 익숙한 가족과 사물의 이름대기- 혼자서 노래 흥얼거림- 말로 인사- 손가락으로 가리키기- 간단한 질문에 예/아니요, 응/싫어를몸짓으로 반응- “주세요.”란 말을 하거나 손동작하기- 소유대명사 사용 (내, 네)다. 2~3세2세 정도가 되면 아동들이 알고 있는 것이나 원하는 것을 표현할 때 두 단어로 된 문장형태를 주로 이용한다.수용표현- 세부적인 신체부분을 인지, 범주이해- 동사 이해하여 적절한 그림 고름- 일반적 가족범주를 알고, 정세화- 서술적인 단어를 이해- ‘위/아래, 안’ 이해- ‘누가, 뭐, 어디’질문 이해- 크다/작다, 많다/적다 이해- 단순한 두 단계 지시 실행(공주고 컵 가져와)- 사물을 정의할 때 사물의 특성에 대해말하기 (예. 공은 동그랗다)- 이야기에 5분정도 주의집중- 행위자+행위의 문장 사용- 일관성 있게 자기 자신을 “나”로 지칭해문장 만들기.- 자신의 성별 말하기- “어떻게”로 시작하는 질문하기- 주로 2단어 혹은 3단어로 된 문장 사용- 적어도 한 가지 색깔 올바르게 말하기- ‘너 이름이 뭐니’에 이름을 말한다.- 의문문으로 질문하기 시작 (누가 왔어?)- 대소변에 대해 말로 표현- 일상적인 활동에 대해 ‘뭐 해?’로 물으면 대답- 조건문 만들기- 만들기나 그림을 그린 후 그것을 설명- 과거시제 사용라. 3~4세3세가 되면 한 번에 세 단어 혹은 그 이상을 말하기 시작한다. 주어+목적어+동사(예. 성재 빵 먹어)로 구 이름 지적- 일련의 세 가지 지시 수행 (가서 TV끄고 책 가져와)- 집 주소, 전화번호를 말한다.- 매일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단어에 대해 정의를 내릴 수 있다.- 비교되는 문장 사용시 반대말 사용(크다-작다)- 더 길고 복잡한 문장(복문) 사용- 접속사 사용- 주소, 전화번호 말하기- ‘왜’라는 질문에 이유 설명하기- 물건의 크기, 모양, 기능에 대해 설명- 전화 받고 바꿔주기 가능. 간단한 메시지 전달- 자기와 주변에 관한 이야기 가능- 과거 시제 정확히 사용- 유아동요 한 개 이상 암송바. 5~6세언어능력이 계속 성장되어 가고 세련되어 5세경에는 문법구조를 성인에 맞게 사용 한다.수용표현- ‘왼손, 오른손’ 안다.- 최상급 이해(가장 큰)- 새로운 단어의 의미를 묻고 그것을 말할 때 사용- 적어도 5개의 쓰인 단어를 알고 의미이해- 동사의 미래시제 이해- “로”, “~위로” 등을 사용해 움직임 묘사- 단어 정의 말하기- 어제, 오늘, 내일, 아침, 점심, 저녁 등 시간 표현- 자신의 생일, 부모이름 말하기- 문법 구조 성인의 규칙에 맞게 사용- 직업 역할 적절히 대답- 꿈꾼 것을 이야기- 존댓말 사용- 1~9까지 숫자 세기- 국가에 대한 맹세나 그와 비슷한 것 암송- “~의 반대"를 말하기- 매일의 경험 말하기청각 장애 자녀의 언어 발달 및 청능 발달 단계? 대상 : 청각장애아동1. 출생 후 초기 3~4개월 동안 유아는 몸짓을 하고, 움직이고 울고, 양육자가 의사소통으로 해석할 수 있는 발성을 한다.? 유아기 초기의 이러한 행동은 비언어적 행동을 표상하고, 후기의 단어 혹은 기호의 사용은 언어적 행동을 표상한다.2. 출생 후 1년의 후반기 5개월 동안 유아는 의도적인 의사소통을 하기 시작한다. ? 그들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몸짓과 발성을 사용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목적을 성취할 때까지 같은 몸짓과 발성을 반복한다.3. 청각장애 아동은 6~36개월 동안 비언어적 의사소통 기술이 증가한다.? 청각장애 아동은 단어 혹은 기호를 습득하기 시작할 때 .
REPORT음성학 관련 논문 리뷰교과목명 : 음성학담당교수 : 박상희학 과 : 언어치료학과학 번 :이 름 :제 출 일 :음성학 관련 논문 리뷰- 관련 논문 -이준영 (2007). 파킨슨병 환자 언어의 음성학적 분석. 석사학위논문, 충남대 학교 대학원.- 논문 리뷰 -이 논문은 파킨슨병 환자 언어의 음성학적 특징을 분석하여 음성학적 변화와 파킨슨병의 임상증상 또는 진행정도와 관련성을 알아보고 언어변화가 질환의 상태에 대한 지표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는 내용이다.연구는 50명의 파킨슨병 환자와 21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연구자는 연구를 통해 발성의 변화로 모음 최대발성시간과 음도변화, 성대진동개시시간, 기본주파수를 비교 분석하였다.파킨슨병에서는 기저핵의 운동조절기능에 이상이 생겨 발성과 발음을 지배하는 말소리 기관의 기능이상이 초래된다. 이러한 기능이상은 말소리 장애로 나타나게 되고 음성학적 변화가 초래된다.모음최대발성시간은 운율이나 발음의 영향을 배제한 상태에서 발성능력을 평가하는 척도이다. 파킨슨병에서 선조체의 도파민 결핍은 근육 경직을 초래하여 발성 시 후두 안정성을 저하시킨다. 이런 후두 불안정성 때문에 성대의 개폐가 불규칙해지면서 모음최대연장발성시간에 영향을 준다.목소리를 낼 때 생기는 미묘한 목소리의 변화는 음성학적으로 정량화할 수 있다. Jitter와 shimmer는 음성의 질을 평가하는 척도로 사용된다. Jitter란 발음할 때 단위시간동안 목소리의 높낮이인 pitch의 변화 정도를 말한다. shimmer란 목소리의 크기 변화 정도를 나타낸다. 정상인에서는 모음 /아/, /이/의 최대발성시간처럼 한 음만을 발성할 경우에는 목소리의 높낮이 및 크기가 일정해야한다. 그러나 파킨슨병 환자의 경우에는 후두 불안정성으로 인하여 정상인에 비하여 목소리의 높낮이가 불규칙해지고 크기도 불규칙해진다. 이 연구에서 파킨슨병 환자는 남녀 모두, 그리고 모음 /아/, /이/가 정상인보다 jitter가 컸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발견하지는 못하였는 목소리의 크기가 불규칙함을 알 수 있었으나 모음 /이/는 다른 결과를 보여서 일관된 결론을 내기 어려웠다.배음 대 소음 비율은 음성에 소음이 섞여있는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파킨슨병 환자의 경우 후두 불안정성 때문에 배음 대 소음 비율이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전체 환자 수가 적은 단점 외에 본 연구는 주로 외래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하여 내원이 불가능한 환자는 평가에서 배제되었다. 질환의 영향을 많이 받은 환자가 평가에서 제외되어 정상인과 유의한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을 가능성이 있다.파열자음 가운데 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등은 성대진동개시시간에서 차이가 난다. 성대진동개시시간은 성대의 떨림이 일어나는 시점에서부터 발음이 이루어지는 시점까지의 시간 차이로 정의한다. 성공적인 측정을 위해서는 정확한 파열이 일어나야 한다. 파킨슨병 환자의 경우 발음의 장애가 있어 파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데 이는 스펙트로그램을 이용하여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 Forrest 등은 파킨슨병 환자에서 후두근육들의 협조 저하 때문에 성대진동개시시간은 길어진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정상인에 비하여 파킨슨병환자에서 성대진동개시시간이 훨씬 길었으며 파킨슨병이 진행 될 수 록 성대진동개시시간이 비례적으로 연장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Flint 등은 후두근육들의 근육경직이 성대진동개시시간을 단축시킨다고 하여 상이한 결과를 보고하기도 하였다.파킨슨병 환자는 말을 할 때 운율 또는 음조의 감소를 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말을 할 때 박자가 맞지 않거나 음조가 단조로워 지는 것으로 나타나며 음성학적으로는 기본 주파수의 변화로 나타나게 된다. Pitch의 변화를 조절하는데 있어 반지방패연골근육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 근육의 경직 때문에 기본주파수변동이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본 연구는 파킨슨병 환자들이 호소하고 있는 언어장애를 음성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객관적 있는 환자의 목소리를 연구하고 임상적으로 평가하는데 있어 중요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결론적으로 파킨슨병 환자는 후두 불안정성과 발음에 관여하는 근육의 협조운동 저하로 인하여 정상인에 비하여 말을 할 때 최대발성시간이 단축되며 성대진동개시시간이 연장되고 이는 파킨슨병이 진행할 수 록 비례하여 길어졌다. 또한 기본주파수변동이 감소하여 정상인에 비하여 말소리가 단조로워짐을 알 수 있었다. 파킨슨병의 언어변화에 대한 음성학적 분석은 질환의 진행정도를 평가하는 데 유용한 객관적인 지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논문 리뷰를 하면서.. -이 연구 논문을 읽고 요약하면서 음성학과 관련된 나의 기본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 논문에서 제시되는 각종 용어들과 그래프들을 이해하기 위해 교과서를 찾아보고 해당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검색해보는 등 하나의 논문을 다 읽고 어느 정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과정들이 필요했다.또한 의학적인 내용과 음성학적인 내용이 함께 제시되어 있는 논문이었기 때문에 발음기관들에 대한 해부학적인 내용들도 확인할 수 있었고 수업시간에 배웠던 우리말 자음, 모음체계를 활용한 실험들, 스펙트로그램을 통한 결과 비교 분석도 논문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한 학기 동안 음성학 수업을 들으면서 다른 과목보다 좀 더 집중하고 반복학습을 실시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졸업 전까지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음성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에 대해 잘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 관련 논문 -최양규 (2004). 조음위치에 관한 시각정보가 말소리 지각에 미치는 영향 : 한국인의 McGurk 효과. 언어치료연구, 제13권 제2호(2004. Vol.13,No.2, 117~128)- 논문 리뷰 -시각적으로 독순정보(lip-read information)는 말소리 지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증거들이 제시되어 왔다(McGurk & MacDonald, 1976). 특히 말소리가 명료하지 않을 때, 화자의 얼굴을 바라보는분해 낼 수 있다고 한다.1. 청지각에 관한 청각기능(1) 검출(detection) : 음의 유?무를 결정하는 기본적인 반응. 여기서 반응은 청자가 음의 방향에 주목하여 음의 정보를 획득하려고 하는 것을 뜻한다.(2) 변별(discrimination) : 두 개의 음의 차이를 결정하는 반응. 이 반응에 따라 같다, 다르다」등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을 뜻한다.(3) 식별 혹은 인지(identification or recognition) : 들었던 음에 대하여 레벨을 붙이는 반응. 이 반응은 어음청력 검사에 주로 사용된다.(4) 이해(comprehension) : 음향 메시지의 의미를 청자가 자신의 언어지식의 기초를 바탕으로 처리하는 것을 뜻한다.이와 같이 청각장애아동의 청지각 검사에 관한 청각적 판단을 4가지로 들 수 있으며, 각각의 기능은 청력손실 정도에 따라 장애의 정도를 파악하는 주요한 과제가 된다고 볼 수 있다.2. 청각장애아동의 청지각(1) 청력레벨과 어음변별능력청각적 변별능력(auditory discrimination)은 어떤 음이 A, 또 다른 음이 B인지를 상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감음성 청각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순음, 주파수 변조음, bad noise, 합성모음을 사용한 「주파수변별능력」을 건청 아동과 비교하여 어떻게 다른지를 종래의 연구결과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가> 감음성 청각장애아동의 평균 상대 변별 역치는 건청 아동보다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평균 상대 변별 역치가 감음성 청각장애아동중 건청 아동의 역치와 같은 범위에 존재하는 아동도 나타났다(Nakagawa et al., 1983).나> 감음성 청각장애아동의 평균 상대 변별 역치는 건청 아동과 비교하면, 주파수영역이 높은 곳에서 증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즉, 주파수 변별 역치의 증가는 500Hz이하의 저주파수에서는 20-30dB의 손실이라도 역치가 증가하지만, 500Hz이상의 주파수에서는 60dB이상의 손실 이여야만 역치가 증가한다고 보고하였다(Zure 역치를 나타내었다.(Gengel, 1969; Pickett & Martony, 1970). 더욱이 감음성 청각장애아동의 청각학습을 고려할 때 (3),(4)에 관하여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Risberg et al.(1975)는 청각장애 아동의 청력레벨에 의한 주파수 변별능력의 차이를 설명하였다. 청력레벨이 30-60dB(HL)의 경도 중등도 감음성 청각장애 아동의 주파수 변별능력은 저주파수 영역(125,250,500Hz)에서 건청자와 비교하였을 때 변별능력이 저하되지 않았다. 그러나 70-90dB(HL)의 청력손실을 가진 고도 감음성 청각장애 아동은 개인차가 현저하였고, 100dB(HL)이상의 최중도 감음성 청각장애 아동은 현저하게 주파수 변별능력이 뒤떨어진다고 제시하였다.고도 및 최중도의 감음성 청각장애아동의 주파수변별능력을 고려할 경우, 통제 집단과 조건을 동일시하여 1회 또는 시행횟수를 증가함에 따라 변별 역치를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3. 청력레벨과 어음식별능력청각장애아동의 어음 식별에 관한 연구는 어떤 음성이 정확하게 정조음 하는가, 또는 어떤 음성이 오류음을 나타내는가를 검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음성학적 관점의 변별 속성을 기초로 이청 matrices에 의한 분석이 대부분이다.일반적으로 어음 식별 능력(speech identification)은 어떤 음의 범주화를 절대적으로 판단하는 행위이다. 청각적 어음 식별능력은 선택법(AIT), Pointing법, 모방법, 필기법 등으로 검사할 수 있다. 선택법은 식별하는 음성 범주의 수를 한정하여 제시되는 음이 어떠한 범주에 속하는지 반응하는 검사방법이다.Erber(1974)는 청력레벨(ANSI, 1969) 52-127dB의 청각 장애아동 72명을 대상으로CID Spondaic Word List을 청취하여 청력레벨과 식별율의 관계를 제시하였다.평균 청력레벨 75dB의 중증도 청각장애아동의 식별률은 90%이상을 나타내었고, 평균청력 레벨이 90-100dBDML 청각장애아동은 개인차가 현저하며 0-9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