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개념1) 의미 : 어느 한 시점에서 어떤 일정한 지역에 사는 사람의 총수(예 : 2000년 1월 1일 현재 한국의 인구)2) 사회적 의미① 인구의 수는 식량과 자원의 수요와 배분량에 영향을 주고 있음② 인구의 분포는 교육, 주택, 지역 개발 등을 수립하는 자료로 활용됨3) 인구 구성(인구 구조)①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분류 : 나이, 성(sex), 혼인 상태등② 사회 경제적 특성에 따른 분류 : 교육 정도, 직업, 수입, 거주지 등* 출생률 : 인구 1,000명당 1년간의 출생자수를 말함* 사망률 : 인구 1,000명당 1년간의 사망자수를 말함인구 변동1) 의미 : 인구의 크기, 구성, 분포 등 인구 현상의 전반적 변화2) 원인 : 출생, 사망, 인구 이동(전입, 전출)3) 인구 성장 : 인구 변동 중에서 인구의 크기 변화를 가리키는 것① 인구의 자연적 증가 : 출생자 수와 사망자 수의 차이② 인구의 사회적 증가 : 전입자 수와 전출자 수의 차이* 자연 증가율 : 출생률에서 사망률을 뺀 비율* 사회 증가율 : 전입률에서 전출률을 뺀 비율* 인구 증가율(성장율) : 자연증가율+사회 증가율1)인구성장인구의 변천해방이후 우리나라의 인구는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해외귀환 인구의 대량 유입으로 인한 사회적 증가와 전쟁 후의 높은 자연 증가율을 거쳐, 1960년대 이후에는 산업화와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하여 커다란 변화를 겪어 왔다.1962년 이후 가족계획사업 및 사회경제적 발전으로 출산력이 빠르게 저하하였으며, 사망력 또한 계속 낮아짐으로써 인구 증가율은 뚜렷한 감소세를 나타내었다. 급변하던 인구변동은 1980년대 후반 선진국형의 안정 상태에 접근하고 있는데, 특히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2000년 합계 출산율은 1.47%로 선진국보다 낮아지면서, 그동안 강력히 시행되어 온 인구증가 억제정책은 폐지되고, 출산장려정책으로 전환이 나타나고 있다.인구성장율충남과 충북은 수도권과 남동임해 지역 중심의 경제육성 정책으로 1980년 이후 여러 많은 지역과 마찬가지로 인구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980년이래 연평균 1.24%씩 감소하였다.그러나 1995년이래 충남 북부지역은 산업화에 의해 인구증가를 보이고 있다. 시ㆍ군별로 살펴보면 천안, 아산, 서산, 당진군 일대가 인구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충북의 경우에는 청주와 청원군, 음성군 등이 교통발달 및 산업화로 인하여 인구증가를 나타내고 있다.총인구수와 밀도인구밀도란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는 면적에 대한 사람수의 비율을 말하며, 이것은 지역별 인구분포 상황을 비교하기 위해 추출된 하나의 지표이다.인구밀도의 측정에는 행정구역을 단위로 그 면적에 대한 사람 수의 비율을 말하는 통계적 인구밀도와 농업생산의 바탕이 되는 경지면적을 단위로 하여 인구와 토지와의 비율을 산출한 지리적 인구밀도 혹은 경지면적당 인구밀도가 보편적으로 사용된다.일반적으로 인구밀도라 함은 전자의 통계적 인구밀도를 말한다. 2000년 현재 충청지역의 총인구수는 460만 8992명(충북 146만 6567; 충남 184만 5321; 대전 136만 8207)이다.인구밀도의 경우 대전이 2,576명/㎢, 충남이 224.8명/㎢, 그리고 충북이 202.5명/㎢이다. 시ㆍ군ㆍ구의 인구수에서는 청주가 586,700명, 천안이 417,835명을 나타내고 있다. 시군별 인구밀도에 있어서는 청주 3,801.4명/㎢, 천안 668명/㎢, 계룡 358.5명/㎢, 증평 390.4명/㎢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반면에 청양(85.7명/㎢), 단양(51.4명/㎢)은 충청에서 가장 낮은 지역이다2) 인구구조지역별인구구조는 그 지역 인구의 연령, 성별, 산업별, 종교별 구성상태를 나타낸다. 이러한 인구의 구성상태는 지역 인구의 사회ㆍ경제적 조건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인구구조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연령구조와 성구조이다. 인구의 연령구조는 과거와 현재를 합한 인구의 누적된 결과이므로 현재의 인구문제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인구구성 상태 및 진행과정을 예측할 수 있다.인구의 성구조는 남녀비를 말하는데, 성비는 여자의 인구를 100으로 했을 때의 남자의 인구수로 나타낸다. 1990~2000년 사이의 대전의 연령별 인구구조의 변화를 보면, 0~14세의 유년층 인구의 구성비가 26.7%에서 22.2%로, 15~19세 사이의 연령층은 67.1%에서 69.3%로, 60세 이상의 노년층 인구는 6.2%에서 8.4%로 증가하였다.특히 30~39세 연령층과 40~49세 연령층이 각각 17.6%에서 18.1%, 10.9%에서 15.4%로 증가하였다. 유소년층과 20대 청년층 구성비는 감소한 반면에 장년층과 노년층 구성비가 증가함을 보여주고 있다.총인구의 성비(남자/여자)는 1990년 102에서 2000년에 101로 불균형이 약간 완화되고 있으며, 특히 10~14세의 성비는 1990년 107에서 2000년 114로 성비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35~39세의 성비는 105에서 98로 완화되었다.2000년의 60세 이상의 성비를 살펴볼 때, 1990년과 마찬가지로 여성인구의 비율이 높으나 90년에 비해서는 60~69세의 경우는 성비가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서 충남의 연령별 인구구조의 변화를 보면, 0~14세의 유년층 인구의 구성비가 24.4%에서 20.0%로, 15~19세 사이의 연령층은 64.0%에서 62.5%로, 60세 이상의 노년층 인구는 11.6%에서 17.5%로 증가하였다.특히 30~39세 연령층과 40~49세 연령층이 각각 13.5%에서 15.5%로, 10.4%에서 13.5%로 증가하였다. 유소년층과 20대 청년층 구성비는 감소한 반면, 장년층과 노년층 구성비가 증가함을 보여주고 있다.총인구의 성비(남자/여자)는 1990년 103에서 2000년에 101로 불균형이 완화되고 있으며, 특히 20~24세의 성비는 1990년 153에서 2000년 131로 크게 완화되었다.그러나 25~34세의 성비는 오히려 증가하여 아직 불균형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고, 2000년의 50세 이상의 성비를 살펴볼 때 1990년과 마찬가지로 여성인구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0~14세의 유년층 인구의 구성비가 25.6%에서 20.8%로, 15~19세 사이의 연령층은 63.8%에서 64.7%로, 60세 이상의 노년층 인구는 10.5%에서 14.4%로 증가하였다.특히 30~39세 연령층과 40~49세 연령층이 각각 15.2%에서 16.6%, 10.0%에서 14.5%로 증가하였다. 10대와 20대 청년층 구성비는 감소한 반면, 장년층과 노년층 구성비가 증가함을 보여주고 있다. 총인구의 성비(남자/여자)는 1990년 101에서 2000년에 101로 거의 변동이 없다.그러나 25~29세의 성비는 1990년 101에서 2000년 105로 증가하여 불균형이 심화되었다. 또한 45~49세의 성비는 96에서 105로 증가하여 여전히 불균형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고, 2000년의 60세 이상의 성비를 살펴볼 때 1990년과 마찬가지로 여성 인구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 인구분포대전대전의 인구 증가요인 중 가장 중요한 요인은 교통이라고 할 수 있다.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의 중간에 위치하여 있으며, 교통상 경부선과 호남선 및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그리고 여러 국도가 교차하는 결절지를 형성하고 있다.1905년의 경부선 및 1914년의 호남선 개통이래 수도권과 영ㆍ호남지방 간의 인구, 산업, 사회, 문화 전반의 유동이 수렴 및 분산되는 교통 요충의 역할을 해왔으며, 1960년대 이래로는 경부 및 호남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이러한 기능이 더욱 더 활발해졌다.대전시가 광역시로 분리되기 전의 1980년~1990년 사이의 인구현황을 보면 10년 동안 39만 7000여명이 증가하였다. 매년 약 4만 여명씩 증가했으며, 이 기간동안 연평균 증감률은 6.1%로 높게 나타났다.1989년 대전광역시 승격으로 행정구역 변동으로 인하여 대덕군이 유성구, 대덕구, 서구로 분리되었다. 1990년~2000년 사이의 10년 동안 대전시의 인구는 약 31만 8000여명이 증가하여, 연평균 3만 여명씩의 증가추세를 나타내었으며, 이 기간동안 연평균 증감율은 3.0%를 기록하였다.이 기간중 대전시 전지역의 인구증감을 보면, 대전시의 서부지역에 해당되는 서구와 유성구를 중심으로 인구의 증감율이 높고, 동부지역인 동구(-1.8%)와 중구(-1.4%)는 연평균 증감율이 대전지역에서 유일하게 감소한 지역에 해당한다이러한 현상은 1995년 둔산 신도시 준공이후, 대전시청사 이전, 정부청사 대전청사 완공 등 행정기관이 둔산으로 이전하면서 인구도 둔산을 중심으로 하는 서구로 인구가 이동하였기 때문이다.대전의 구도심 지역인 대전역 주변의 중구와 동구인구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도시발전에 커다란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유성군의 인구 증감율은 10.5%로 서구와 비슷한 수치이다.이것은 둔산의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을 할 노은동, 어은동 등의 개발에 따른 것으로 노은 2지구까지 공사가 완료되면 유성의 인구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충북1980년~1990년 사이의 10년 동안 충북의 인구는 약 3만 4000여명이 감소하였으며, 동 기간동안 연평균 감소율은 -0.2%를 나타냈다. 이 기간동안 청주와 제천, 진천을 제외한 지역의 인구는 전반적으로 감소하였다.이 시기는 국가적으로 볼 때 산업화가 심화되면서 구직을 위해 주변 대도시로의 전출 인구가 증가하는 등 생산 연령층의 이촌향도에 의한 인구감소가 두드러졌으며, 여성들의 지위가 높아져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자녀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소자녀를 낳는 것이 보편화되었다.1990년~2000년 사이의 10년 동안 충북의 인구는 약 7만 6000여명이 증가하여 연평균 증감율은 0.6%를 나타냈다. 동 기간동안 충북의 인구 감소지역과 증가지역은 비슷하게 나타난다.
?뉴만의 건강관리체계이론1) 개요Betty Neuman은 체계이론을 바탕으로 1972년에 건강관리체계이론을 발표한 이후 이론개발을 위하여 재정비되었고, 1982년 ≪The Neuman System Model : Application to Nursing Education and practice≫라는 저서를 통해 계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뉴만의 이론은 다른 이론과 달리 간호활동을 , 예방활동을 위한 개념으로 설명하였다. 따라서 다른 어느 간호이론보다 지역사회 영역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뉴만의 이론은 건강사정도구나 간호대학의 교육과정 또는 가정간호사업 등에도 적용되어 사용되었으며 정신간호, 성인간호, 지역사회 간호 실무에도 적용되어 왔다.뉴만의 이론은 단수나면서도 익숙한 개념으로 구성되어 있다.*뉴만 이론을 간단하게 개괄적으로 설명하자면 ...뉴만은 간호의 대상인 인간을 총체적 인간으로 접근하며 생리적, 심리적, 사회문화적, 발달적 그리고 영적 변수로 구성된 하나의 체계로서 생존의 필수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 기본구조와 이를 둘러싸고 있는 3가지 보호막, 즉 저항선, 정상방어선, 그리고 유연방어선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이 대상체계는 환경과 접하고 있으며 이들 환경은 내적환경, 외적환경으로 이루어져 있고 대상체계와 계속적인 상호작용을 하며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원들로 구성되어있다. 따라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스트레스원은 대상체계의 가장 밖을 둘러싸고 있는 유연 방어선과 접하게 되며, 이때 스트레스원이 유연방어선보다 약하면 여기에서 영향이 차단된다. 그러나 유연방어선보다 스트레스원이 강하게 되면 이를 뚫고 들어와 정상방어선에 침입하게 된다. 스트레스원이 정상방어선을 뚫고 저항선에 침입하게 되면 대상체계는 반응을 나타나게 된다. 이때에 이러한 반응들이 잘 처리되고 저항선들이 스트레스 원을 잘 막아내게 되면 여기에서 중단된다. 그러나 스트레스원이 저항선을 뚫게 되면 기본구조를 침입하게 되어 기본구조가 파괴된다.이 기본구조가 파괴된 것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며, 이를 잘 중재하게 되면 다시 재구성을 이루게 할 수 있다.간호의 목표인 건강은 인간체계 속에 기본구조와 방어선들이 환경의 변수들인 스트레스 원을 막아내어 안정상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간호활동은 기본구조를 보호하기 위하여 스트레스 원을 제거 또는 약화시키거나 유연방어선 및 정상 방어선을 강화시키는 일차 예방활동과, 저항선을 강화시키고 나타나는 반응에 대하여 조기발견하고 바른 처치를 시행하는 이차 예방활동 그리고 기본구조에 손상이 왔을 때 이를 재구성하도록 돕는 삼차 예방활동으로 대별할 수 있다.따라서 체계이론이 제시하는 목표는 시스템인 간호대상자의 안정이며, 간호사의 역할은 일?이?삼차 예방활등을 통하여 스트레스원에 대한 시스템의 반응을 조정하는 것이며, 간호활동의 초점은 가능성 있는 스트레스원의 침해를 극복하도록 방어선들을 강화시켜 주는 것이다.2) 주요개념(1) 기본구조뉴만은 건강관리체계이론에서 간호대상자는 기본구조와 이를 둘러싸고 있는 세가지 방서선, 즉 정상방어선, 유연방어선, 그리고 저항선으로 형성된 체계이다. 또한 인간은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개방체계이며 대상자는 개인, 가족, 지역사회 또는 집단이 되므로 지역사회간호대상자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기본구조는 대상자의 생존요인, 유전적 특징, 강점 및 약점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 자원이라고 볼 수 있다. 생리적, 심리적, 사회문화적, 발달적, 영적 변수들이 역동적으로 구성되어 개인의 고유한 특성을 나타내며, 외부 스트레스원에 대한 방어선에 영향을 준다.(2) 저항선저항선은 대상체계가 스트레스원에 의해 기본구조가 침투되는 것을 보호하는 내적 요인들이다. 저항선의 힘은 대상체계가 침투되는 스트레스원에 반응하는 정도에 영향을 준다.저항선과 방어선의 힘은 대상자의 발달변수, 생리적, 정신적, 사회문화적, 영적 변수들에 영향을 준다. 발달변수는 대상자의 연령 혹은 발달 정도와 관련이 있다. 생리적 변수들은 신체구조와 기능에 반영된다. 정신적 변수들은 건강에 대한 자아개념과 태도이다. 건강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지니고 운동과 금연과 같은 건강증진행위를 하는 사람은 건강행위를 하지 않는 사람보다 순환기 질환에 덜 걸린다. 사회문화적인 변수들은 문화, 교육수준, 수입과 같은 요인들이다.(3) 정상방어선정상방어선은 저항선 바깥에 존재하는 것으로서 이는 대상자의 안녕상태 혹은 스트레스원에 대해 정상범위로 반응하는 상태를 말한다. 예를 들면 당뇨병을 지닌 대상자와 의학상 특별한 건강문제가 없는 대상자 이 양자는 모두 정상방어선을 정상 건강상태를 지니고 있다. 당뇨병을 지닌 대상자는 만성 질병이 있는 것을 포함해서 정상 건강상태이다.이는 개인의 일상적인 대처유형, 삶의 유형, 발달단계와 같은 행위적 요인과 변수들의 복합물이라 할 수 있다.또한 이는 대상체계가 기능하는 동안 경험하는 모든 스트레스원에 대하여 대처하는 근본적인 방법이다. 즉 한 체계가 오랫동안 유지해 온 평형 상태에 있어서 어떤 외부의 자극이나 스트레스에 대해 나타내는 정상적 반응의 범위를 의미한다.이 선이 외부에서 침입하는 스트레스원에 의해 무너지게 되면 기본구조가 손상받게 되어 생명이나 존재에 위협을 받게 된다.(4) 유연방어선유연방어선은 기본구조를 둘러싸고 있는 선 중 가장 바깥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서 외적 변화에 방어할 잠재력을 가지고 환경과 상호작용하여 수시로 변화하고 있는 역동적 구조이다. 유연방어선은 외부자극으로부터 대상체계를 일차로 보호하는 쿠션과 같은 기능을 한다. 예를 들면, 개인의 유연방어선은 어떤 주어진 시간에 대상자의 피로의 수준을 들 수 있다. 만일 대상자가 휴식을 잘 취하면 어린아이의 소음인 스트레스를 아무 문제없이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반면 만일 대상자가 피곤하면 어린아이의 소음에 폭로되어 정상 방어선에 침투되어 결과적으로 두통을 초래한다.유연방어선이 대상체계를 보호할 수 없을 때 정상 방어선이 침투된다. 침투의 범위와 침투 반응정도는 정상 방어선과 저항선의 힘에 영향을 미친다.(5) 스트레스원스트레스원은 대상체계의 밖, 즉 모든 환경은 자극으로 존재하고 있어 대상체계에 계속적으로 자극하며 반응하고 있다. 이 스트레스원들은 뉴만에 의하면 3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① 내적요인개체 내에서 일어나는 요소로서 다시 대상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극을 의미한다. 예 를 들면 통증, 상실, 분노 등이 있다.② 대인적 요인개체 간에 일어나는 자극요인으로서 역할기대 등을 포함한다.③ 외적 요인개체 외부에서 발생되는 요인으로서 관습의 변화, 경제상황, 실적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스트레스원은 대상체계가 균형이나 평형을 유지하는 데 방해가 되는 요인으로서 확인될 수 있는 스트레스원 이외에도 가능한 것, 잠재되어 있는 것 등도 포함된다. 스트레스원의 영향력은 두 가지 측면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나는 스트레스원의 강도와 수에 따라 달라지며, 또 하나는 스트레스원에 반응하기 위해 세 가지 방어선을 사용하는 대상자의 방어능력이다. 따라서 유사한 스트레스원에 대한 대상자의 반응은 다양하게 나타나게 된다.(6) 재구성대상체계가 침투되면 이 체계는 재구성을 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여기에는 체계의 안정과 정상 방어선을 향해 되돌아가는 것이 포함된다. 정상 방어선은 스트레스원이 침투된 이전보다 더 높은 안정상태 혹은 더 낮은 안정상태로 될 수 있다. 스트레스원이 침투되어 있는 대상체계에 있어서 재구성은 기본구저가 침투되기 이전의 상태로 되어야 한다.(7) 일차예방일차예방은 대상체계에서 어떤 증상, 즉 반응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수행되는 간호중재이다. 따라서 뉴만 모형에 의한 일차예방의 활동은 스트레스원 자체를 중재하여 없애거나 약화시키는 활동을 한다. 만약 스트레스 자체가 약화시키거나 중재할 수 없는 종류의 경우에는 유연방어선을 강화시킴으로써 스트레스원이 정상방어선을 침범하지 못하게 보호하려는 간호중재이다.따라서 중재방법은 스트레스원의 종류나 대상체계의 유연방어선과 정상방어선이 무엇이냐에 따라 방법이 결정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