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32문에 대해서...1. 원생동물문 (Protozoa)바다, 민물, 흙 등 서식처가 다양하다. 자유생활, 공생 또는 단체, 군체를 이룬다. 운동기관으로는 섬모, 편모, 위족이 있으며 세포구, 수축포, 식포, 안점 등의 세포내 소기관이 있다. 호흡은 세포막을 통한 확산에 의하여 체표의 피복으로 세포막, 외골격 또는 규질의 껍데기를 갖는다. 자가영양, 부생동물성 영양, 타가 영양 등으로 살아가며 생식은 무성 생식하는 것과 유성 생식하는 것이 있다. 빛, 온도, 염도 등에 대한 감수성과 기피반응을 보인다.2. 해면동물문 (Porifera)물 속에 살며 방사대칭의 구조를 갖는다. 몸의 가운데는 대공으로 되어있고 겉에는 소공이 분포되어 수분의 출입이 일어난다. 몸은 위층, 피층, 중교의 3층으로 구성되었으나 중피는 체벽으로 간주하기보다는 위층과 피층 사이의 중간물질 정도로 생각되어진다. 위층엔 금세포, 위강, 편모실이. 피층에는 소공세포, 편평세포가 그리고 중교에는 변형세포와 생골세포가 있다. 해면동물은 진정한 조직과 신경 감각, 근육세포도 없으며 세포내 소화이고 순환과 호흡은 확산에 의한다. 구조는 아스콘, 시톤, 류우콘형이 있으며 무성 또는 유성생식을 하며 Amphiblastula와 Parenchymula 유생이 있다. 유생이 고착하여 발생할 때 외층→내층, 내층→외층 세포로 되어 피층과 위층이 바뀌는 이형의 발생을 하므로 이형동물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조직의 분화가 없는 세포수준이어서 후생동물로 분화하는 도중에 중시되었다고 보아 측생동물이라 한다.3. 자포동물문 (Cnidaria)고착, 이동, 부유 또는 기생생활을 하며 방사대칭 또는 이축방사대칭을 이룬다. 촉수와 자포를 가지며 체형에는 변화가 많다. 체벽은 피층, 위층, 중교층이 있다. 폴립형과 해파리형이 있다. 위수관계를 나타내고 신경계는 주변신경계뿐이며 생식선은 외배엽성, 내배엽성이 있다. 유성생식, 유성생식을 하며 유생은 Planula유생, actinula 유생이 있다. 신경계, 감각기, 근육계가 있하고 유형동물과 가장 가깝다고 본다.6. 중생동물문 (Mesozoa)무척추동물의 신장과 내장에 기생. 후생동물의 발생과정 중 상실기에 또는 중실포배에 해당되는 것으로 후생동물이 기생으로 말미암아 퇴화한 동물군이라고 설명되고 있다. 체표는 섬모로 덮혀있고 능형목, 직유목으로 나눈다.7. 유형동물문 (Nemertina)대부분이 바다에 살고, 약간의 종이 민물에 살며 자유생활을 한다. 몸은 좌우대칭. 등·배쪽으로 납작하고 길며 끈모양을 한다. 체표에는 선세포, 섬모, 안점, 평형기, 섬모구가 있고 꼬리는 뾰족하다. 표피→하피→근육. 문강이 있으므로 무체강이라 하기에 어렵다. 소화기는 입, 식도, 맹낭, 장 항문이 잇고 위쪽으로 분초가 있다. 순환계는 배혈관과 측혈관이 있고 배설기는 원신관. 신경계는 좌신경절, 체측신경이 있다. 암수딴몸이고 난할을 나선형난할을 한다. 점액을 내고 근육을 사용하여 이동하며 육식성이다. 체절은 없다.8. 악구동물문 (Gnathostomulida)주로 바다모래 속에 서식. 몸은 머리, 가슴, RH리의 3부분으로 나뉜다. 체표는 편모세포, 소화관은 곧고 인두는 키틴질의 턱을 갖고 있다. 위와 장의 구별이 되지 않으며 항문이 없다. 신경계는 상피 속에 있고 머리에 뇌 모양의 중추가 있다. 순환계, 배설계는 없다. 암수한몸이며 발생에 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9. 윤형동물문 (Rotifera)주로 민물에 서식. 갑각류의 외부기생. 부유생활하는 것, 수초에 붙어사는 것, 헤엄치는 것 등이 있다. 몸의 위쪽 섬모관에 안점과 후두 감각기가 있다. 체표는 키틴질로 되어있고 인두속에는 저작기가 있다. 신경계는 신경총. 배설기는 원신관. 생식선에는 난항선이 있다. 암수 딴 몸이며 양성생식을 한다.10. 복모동물문 (Gastrotricha)만물과 바다에서 서식. 몸은 좌우태칭이고 체표는 cuticula로 되어있으며 천체에 가시, 극모, 점착관이 있다. 소화관은 곧고 앞쪽에 입, 뒤끝에 항문이 있다. 인두가 발달되었고 배설기는 원신관, 신경계는 두부환과 측기생성이다. 체표는 cuticula, 체내로 넣을 수 있는 전체와 동부로 이루어짐. 전체는 방사대칭이고 갈고리 가시를 갖으며 동부는 체절제로 보인다. 소화관을 없고 생식기는 복잡하며 신경계는 뇌에서 양쪽 신경이 나와 있다. 의체강이 발달. 원신관과 수관이 있다. 모두 암수딴몸이며 난할은 좌우대칭이다.15. 곡형동물문 (Kamptozoa)고착생활을 하며 단체 또는 군체이고 주로 바다에 살며 민물에도 산다. 몸은 악부, 병부, 주근의 3부분이며 악부의 촉수관에는 입, 배설공, 생식공, 항문이 열려있다. 소화관은 입, 식도, 위, 장, 직장으로 되어있고 순환계와 호흡계는 없으며 신경은 식도신경구가 있다. 체강은 의체강이다. 암수딴몸이 많으나 암수한몸도 있고 난할은 나선형이다.16. 추형동물문 (Phoronida)바다의 모래나 진흙속에서 단체 도는 군체로서 자기가 분비한 점액관 속에 산다. 소화관은 입, 식도, 위, 장, 항문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들은 체강속에 있고 격막에 의해 지지된다. 혈관계는 폐쇄형이며 배설기는 누두관이 있는 후신관이다. 신경계로는 뇌신경절이 있다. 암수한몸이며 수컷이 먼저 성숙한다. 전할을 한다. 추형동물의 촉수의 배열은 태형동물의 피후류에 닮아있으나 체제는 보다 복잡하고 혈관계, 배설계, 체강등은 완족동물에 가깝다.17. 태형동물문 (Bryozoa)바다에서는 착생군체로, 민물에서는 이동성으로 서식하며 보통 충실이 변하여 된 조두체와 편상체가 있는 다형현상을 보이는데 외형상 강장동물로 착각하기 쉽다. 체절은 없으며 체장은 보통 8mm 이하이다. 소화계는 U자모양으로 구상돌기→편모를 가진 인두→식도→위→장→직장→항문의 순서로 되어있다. 근육계는 촉수에 발달되었고 혈관계, 호흡계는 없다. 암수 한몸이며 무성생식(출아법)을 한다.18. 완족동물문 (Brachiopoda)바다 또는 모래나 진흙에서 서식한다. 연체동물의 부족류와 같이 2장의 각이 있으며 체표는 섬모세포, 선세포, cuticula로 덮혀있고 외투에는 강모가 있으며 근육이 있다. 소화관으로수역의 얕은 곳에서부터 심해까지 서식한다. 좌우대칭의 연충상 동물로 체표는 키틴질성 큐티클로 체절제를 이루는데 성장과 더불어 탈피를 한다. 구문부와 동부로 구분이 된다. 체강은 진체강이고 소화관이 없으며 인두가 발달되었다. 원신관을 배설기로 가지며 신경계는 인두주위의 신경환과 복신경색이 있다. 암수딴몸이며 방사형난할을 한다. 과거에 의충동물, 성구동물과 가깝다고 보았으나 체제는 동문류와 비슷하고, 큰 몸, 표피 등은 성구동물과 비슷하다. 그러나 진체강으로 독립된 문으로 여겨진다.21. 연체동물문 (Mollusca)주로 바다에 서식한다. 좌우대칭형으로 부속지는 없고 내장낭의 일부가 분화되어 외투막을 이룬다. 진체강이 생식강, 위심강, 신강 등으로 심하게 퇴화되어있다. 소화관으로는 입, 관상의 식도, 위, 소장, 직장, 항문이 있는데 중장선이 있어서 소화효소를 분비, 음식물 흡수, 세포내 소화 등이 이루어진다. 입에는 치설과 악판이 있다. 2심방 1심실로 개방혈관계를 이루며, 짧은 혈관을 가지고, 위심강이 있으며 헤모시아닌에 의해 무색투명한 혈액을 갖는다. 아가미로 호흡하며 배설기로 신관을 갖는다. 감각기로는 눈과, 1쌍의 평형포, 후검기(화학수감기)가 있다. 난자나 정자가 신관을 통해 체외로 나가 물속에서 수정을 하거나 정포낭을 이용해서 생식을 한다. 나선상의 난할을 한 후 담륜자유생으로 발생, 피면 자유생시기를 거쳐 변태를 통해 성체가 된다. 담륜자유생의 시기를 거치는 점과 난할의 4세포기때 할구들의 운명은 환형동물과 유사한데 이것은 공동조상으로부터 유래되었음을 나타낸다. 몸 전체를 따라 체절적 구조의 원시형인 반복구조에서 환형동물은 생태적으로 굴착을 하는 적응 형태로 발전함으로써 반복구조를 체절로 발전시켰고 연체동물은 반복구조를 소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였다.22. 의충동물문 (Echiurdida)바다에 서식하는데 연안이 아닌 해저의 모래진흙에 서식한다. 몸은 구문부와 동부로 구분되며 표피는 섬모세포, 선세포, 감각세포를 가진다. 체절은 없고 배설생식공은 앞쪽의 눈이 있다. 체벽의 일정한 곳에서 생식선이 성숙하는데 생식선의 위치에 의해 분류하기도 한다. 난황이 적은난은 나선형난할을 하고 난황이 많은 난은 불규칙한 나선형 난할을 한다. 환형동물의 주류는 다모류인데 다모류의 일부가 퇴화하거나 도중에 분화가 정지되어 원환형류가 되었고, 또 다른 일부는 육상에 올라와 빈모류가 되었고 이 빈모류중 민물로 들어간 것이 주로 거머리류가 되었다고 본다.24. 오구동물문 (Pentastomida)설형, 모두 기생성이며 몸 앞쪽에 5개의 짧은 돌출물이 있는데 4개는 다리모양을 하며 발톱을 가진다. 몸은 키틴성의 각피로 두껍게 덮혀있으며, 체절적 구조는 가지지 않으나 복부 체표면에 수많은 환상의 구조가 나타난다. 체벽의 근육은 횡문근이 층을 지어있다. 소화관은 단순하며 신경계는 환형동물과 절지동물에 유사하고 호흡기, 순환기, 배설기는 볼 수 없다. 암수딴몸이며 왜웅이고 수컷은 생식공이 입주위에, 암컷은 항문근처에 위치한다. 체내 수정을 하며 생활사를 거치는 동안 악어에 기생하는 종류는 어류를, 개에 기생하는 종류는 설치류, 토끼류 또는 소형 유제류를 중간숙주로 한다. 유생은 4~6개의 다리모양의 부속지를 가지나 성체가 되면 없어진다. 이 동물은 절지 동물에 상당히 가까운 유연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여겨지며, 일부의 학자들은 거미류에서 기원된 동물군으로 생각하고 있다.25. 완보동물문 (Tardigrada)전세계적으로 약600여종이 알려져있다. 크기가 0.05~1.2mm 내외의 소형으로, 대부분 습기가 많은 말, 이끼 등과 같은 식물에 서식한다. 체표는 각피로 덮혀있으며, 완보류의 각피는 성분이 키틴이 아니라, 표피 밑에 있는 일정한 수의 분비세포에서 분비된 알부미노이드 물질로 구성된다. 체강은 생식강에만 존재하며 혈강이 있고 호흡기나 순환기는 없다. 소화관은 구관, 인두, 식도, 소장, 직장, 항문으로 되며 구관의 옆에 1쌍의 문침이 있다. 직장과 소장사이엔 말피기선 또는 분비선이 3개 있어 배설기능은 맡고 있다. 신경계는 체절적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