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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의 사회 참여 보장 - 찬성
    여성의 사회 참여 보장 - 찬성Ⅰ. 서론내 상각으로는 남성정책은 없는데 여성정책이 있다는 것은 남성과 여성의 현실이 다르고 그 현실 속에서 여성이 차별과 소외, 고통을 겪는다는 것이다. 여성들은 이런 현실에서 차별을 없애고 소외를 없애고 남녀가 동등하게 모두가 인간답게 사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원하고 있다. 여성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여성들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정치, 경제, 사회문화, 가정의 모든 생활영역에서 남성과 동등한 지위를 갖고 역할을 하도록 돕는 정책이 바로 여성 정책이다. 그리고 이런 여성 정책에 있어 사회 참여에 대한 보장을 해주는 것이 시급한 일이라 생각한다.Ⅱ. 본론1. 여성의 현실 개선 방안여성의 현실을 개선하려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구성해야 한다. 여성의 사회참여를 가로막는 직접적인 차별의 철폐,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기회의 부여와 능력의 강화, 여성의 사회참여를 원활하게 보장하는 복지방안으로 정리가 되어야 한다.남녀평등은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지위를 갖고 참여 하는데 장애가 되는 법률, 제도, 정책, 관행 등 모든 요소를 없애는 것이다. 대중매체에서 성차별 개선도 이에 해당한다. 법적, 제도적으로 평등이 실현되어도 여성들이 수 천년동안 차별과 소외로 인하여 여성들의 경험은 좁고 능력은 부족하여 정치, 경제, 문화생활에 참여하는 수가 적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여성들은 주로 하위직에 머무르기 때문에 정책결정이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여성은 소수일 수밖에 없다. 정치, 경제, 사회문화 생활에 여성들의 대다수가 참여하게하고 남성들과 같은 지위로 참여하기 위해 모든 영역에서 할당제를 실시하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는 것이 요구된다. 보육사업의 활성화, 방과 후 아동보호, 가족상담의 활성화, 노인복지의 활성화 등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보장하는 조건이다.2. 여성정책 과제의 기본 방향여성연합은 16대 총선을 앞두고 「여성정책 13개 분야 과제」를 마련하면서 이미 국제적으로 합의한 북경여성대회의 행동강령과 유엔여성차별철폐협약의 기본정신과 주요내용을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여성의 현실을 분석하여 여성의 인권이 보장되는 남녀 공존의 사회를 만들기 위한 13개의 분야에 대한 과제를 선정하였다고 한다. 그것이 이 밑에 있는 13개의 분야에 대한 과제이다.① 여성정책전담기구로서 국가는 여성부를 설치하고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여성국, 기초지방 자치단체에 여성과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여성정책담당관실을 확대 설치하고 그 위상과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② 여성의 정치 및 정책결정과정 참여, 공직에서의 여성의 대표성을 높여야 한다.③ 가부장제 가치관을 온전 시키는 법 ? 제도 ? 인습을 개선하고 남녀평등 의식을 확산해야 한다.④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고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을 근절해야 한다.⑤ 여성의 모성건강을 보호하고 생애주기에 따른 여성건강정책을 수립해야 한다.⑥ 여성노동자의 고용촉진, 고용안정, 고용평등, 실업대책을 위한 제반조치를 마련해야 한다.⑦ 여성농민을 전문 농업생산 인력화 하고 여성농민정책 추진체계를 정비해야 한다.⑧ 여성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하여 경제활동 지원과 보호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⑨ 여성 및 가족 복지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해야 한다.⑩ 양성평등교육의 구체적 실행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공교육을 강화해야 한다.⑪ 성차별적인 제도 및 의식,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미디어 ? 정보 ? 문화분야의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⑫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과 실천과정에 여성의 참여를 증진시켜야 한다.⑬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여성의 참여와 역할을 높여야 한다.이러한 과제는 우리가 차차 풀어나가야 할 문제인 것이다. 아직도 제대로 진행이 되어있지 않아서 여성들의 불만이 많은데 이 다음은 여성계가 말하는 요구에 대해 들어보도록 하자.3. 여성계의 요구.첫째, 먼저 여성계에서는 여성의 지위가 사회적 약자의 위치에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을 구성하게 된 원인은 우리 사회의 전통적 남선 중심적 정치, 사회, 관습 문화가 아직도 변화되지 않고 그대로 이어지고 있고 이러한 문화가 사회 구조 , 법적 구조, 경제 구조, 가족구조, 교육구조 등을 형성하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여성의 문제를 단지 한 개인의, 한 가족의 문제로 보아서는 안되며 전체 사회구조 전반의 문제를 보고 있다.둘째, 여성계는 사회구조의 변화를 위하여 여성정책을 다룰 때, 특정영역에서 따로 한 부분으로 다루어서는 안되며 모든 정책결정 과정에서 성 인지적 관점을 도입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를 증진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관한 그 동안의 많은 법률 제정에도 불구하고 그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이를 보완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한다.셋째, 이러한 사회구조의 변화를 위해 국가차원에서 여성부를,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여성국, 기초자치에는 여성과를 두어 그 위상과 권한을 강화해야 하며 정치계에서도 여성정치인들의 입문을 돕고 평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러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넷째, 또한 가족구조의 변화를 위해 성씨 선택의 민주화를 위해, 성비불균형 해소를 위해 호주제도(부계혈통)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문/어학| 2010.05.18| 3페이지| 1,0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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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짱, 연예인 누드 등 드러냄의 시대에 대한 진단
    몸짱, 연예인 누드 등 “드러냄의 시대”에 대한 진단Ⅰ. 서론요즘 우리 사회는 이른바 몸짱 신드롬이 강하게 불고 있다. 지난 해 하나의 사회 트랜드였던 웰빙과 비슷하지만 그저 눈에 보이는 몸만을 위한 열풍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과연 지금 우리 사회의 이슈 몸짱 만들기는 웰비의 한 가지로서 바람직한 것일까? 아니면 자신의 몸을 드러내면서 돈을 버는 또 다른 상업주의일 뿐일까?더불어 최근 배우나 가수 등 여자 연예인들이 노출과 파격의 수위를 높인 누드집이 과연 예술작품으로 인정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성을 상품화 한 것에 불과한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왜 몸인가사람들이 몸과 외모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현대와 같은 ‘속도의 시대’에는 상대를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외모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외보가 곧 경쟁력이고 자본이라는 사회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몸짱, 얼짱 열풍이 당분간 식지 않을 것이다.‘몸’에 대한 관심은 사실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학창시절 선생님 몰래 야한 잡지를 책상 밑에 펼쳐 놓고 이성의 몸을 훔쳐보던 경험들이 한두 번씩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 몸에 대한 관심은 훨씬 공공연하고 적극적으로 변했다. 남성이 여성의 몸을 감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성이 같은 여성을, 또 여성이 남성의 몸을 소비하기 시작했다. 성현아, 이혜영 등이 ‘벗은 몸’ 하나로 억 단위의 돈을 벌어들이고, 여기에 김완선, 함소원, 고소영 등이 앞다퉈 가세하여 누드 열풍은 본격화되었다. 이승연이 ‘위안부 누드’로 큰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최근엔 39세 평범한 주부가 20대의 탄탄한 몸으로 등장하면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몸짱’ 열풍이 뜨겁게 불고 있다. 경제력을 확보한 여성들은 이제 남성의 몸도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있다. ‘몸’을 내세운 영화배우 권상우과 가수 비가 여성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최고의 몸값을 받고 있다. 여성들도 보여지는 대상에서 이제는 보고 평가하는 주체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 셈이다.2.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측면1) 긍정적인 면으로의 의견을 살펴본다면..요즘 몸짱 열풍이 불면서 너도나도 운동에 매달리는 분위기인데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한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건강한 육체가 건강한 정신을 만들기 때문이다.그나마 요즘의 몸짱 열풍에 젊은 사람들이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사실이지만 비록 출발은 몸짱이지만 점점 운동을 하다보면 정말 단련해야 할 게 무엇인지 알게 될 거라고 본다는 측면도 있다.2) 부정적인 면으로의 의견을 살펴본다면..① 빗나간 몸짱 열풍- ‘몸짱, 얼짱’이라는 외모 지상주의가 사회적으로 ‘외모도 능력’이라는 등식에 희생되는 것은 아직 자아가 완성되지 못한 청소년들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헌혈을 할 수 없을 정도의 빈혈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거식증, 폭식증 등 섭식 장애를 겪는 이들도 많다.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과 골다공증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② 연예인 누드의 상품화- 누드가 예술로 평가받으려면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 그러나 현재 유행하고 있는 연예인 누드집들은 순간적인 감각이나 쾌락에 호소하는 것 같다. 더욱이 성폭행을 소재로 한 누드집에 대해서는 비난의 강도가 높았다. 누드가 예술의 한 분야라는 건 인정하지만 성폭행을 당한 여성들이 평생 힘들게 살아가는 것을 이해한다면 그 같은 기획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질책도 있었으며, 사람들의 은밀한 변태성욕을 자극해 돈이나 벌자는 쓰레기 같은 행태라는 지적도 있었다.- 세계적 문화유적지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비밀 촬영을 감행하거나, 성폭행을 소재로 하는 누드집까지 나오는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성(性)을 노골적으로 상품화한 것’이라며 우려했다. 또 연예인들은 한결같이 ‘아름다운 모습을 화보집으로 남기고 싶다’고 말하지만, 단순히 이런 목적이라면 모바일 콘텐츠 회사나 일본의 누드업체들과 제휴하면서 일반인들에게 돈을 받고 누드영상을 제공할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들을 적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해외 유적지에서의 누드 촬영 역시 ‘몰지각하다’는 질타가 쏟아졌다. 국가 이미지를 떨어뜨리고 외교 분쟁까지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한 네티즌은 “외국인들이 불국사 경내에서 누드 사진을 찍어대면 우리는 가만히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나라 망신을 시키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누드가 예술이라고 주장하려면 남의 문화 예술부터 존중하라”도 충고했다.③ 10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 호기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모방심리에 의해서 성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도 빠지지 않았다. 연예인의 누드가 대문짝 만하게 실린 스포츠신문을 아이들이 다 보는 곳에서 팔고 인터넷 사이트에 광고를 올리기 때문에 10대 청소년들이 호기심을 갖게 된다는 지적이 있다.
    인문/어학| 2010.05.18| 3페이지| 1,000원| 조회(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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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의 사회 참여 보장 반대
    여성의 사회 참여 보장 - 반대Ⅰ. 서론최근 정부에서는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남녀고용평등법과 공무원 채용 시 일정 비율의 여성을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여성고용할당제와 여성에게 일정 점수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여성 가산점제의 실시여무를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제도는 기존의 차별을 철폐하고자 하는 일종의 차별철폐조치로 철학에서는 역차별대우라고 합니다. 이런 역차별 대우는 대부분 교육이나 취업 혹은 승진 시 적용됩니다. 왜냐하면 교육이나 취업이 개인의 자아실현 및 평등의 이념 실현과 밀접한 연관관계를 갖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의 실시에 대해 일부에서는 이는 평등의 이념에 어긋나는 제도라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Ⅱ. 본론1. 역차별역차별이란? 부당하게 차별 받는 쪽의 차별을 막기 위한 제도나 방침 행동 따위가 너무 강해서 도리어 반대편이 차별 받는 경우입니다.남성 역차별이란? 여성평등권 강화를 위한 정책이 반대로 남성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경우를 말합니다.요즘 부상되고 있는 여성고용할당제를 예를 들어 여성사회참여 보장 반대를 주장하려고 합니다. 여성고용할당제는 채용에서의 남성과 여성의 평등문제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남성과 여성에 대한 차별의 정당성을 가하기에는 많은 부족한 점을 안고 있으며, 그것으로 인하여 남성들이 평등하지 못하다는 점을 들 수도 있기에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채용 시 일정 비율이 여성 가산점제의 실시 여부가 도입된다면 남성의 군필자에 대한 가산점 제도가 적용이 되어야만 합니다. 또한 여성의 취업 부분에 있어, 채용 시 할당제가 붙는다는 것은 지역 차별화에서 반대 주장이 되었던 자유경쟁 원칙이 위반되는 것이며 설사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채용 여성들에 대한 기준이 애매할 경우 그 문제점은 더욱 커지게 될 것입니다.2. 기업의 투명성 * 여성의 능력 향상남자와 여자가 하는 일을 갈라놓았다고 외치는 소리가 많지만 이것은 구시대적 발상이며 요즘은 남성이냐 여성이냐에 대한 문제가 아닌 능력에 따른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에 한 예로, 1992년 미국의 ‘프라이스 워터 하우스’라는 회사는 ‘앤 홉킨스’라는 여자에게 동업자 지위를 주지 않는 차별을 가했다는 이유로 기소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 여성의 능력이 대단하여 남성 사원보다 많은 액수의 돈을 벌여 들였고, 남성 47명에게 동업자로서 추천까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회사측에서는 그녀에게 지위를 줄 수 없다고 하였기에 그녀는 고소를 한 것입니다. 우선 동업자 직위를 주지 않은 이유는 사람들의 간단한 평가가 전부였다는 것인데, 여성이라고 지나친 보상을 받으려 할 지 모른다라는 추측과 여성이면서도 거칠과 공격적인 사람으로 판단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한 예를 볼 때에 단순히 그녀가 능력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채용의 투명성과 채용을 결정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잘못됨을 알 수 있습니다.능력과 경쟁을 중시하는 미국 사회에서도 여성의 취업이 일반적이라는 것과 직위를 주느냐 주지 않았느냐에 투명성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이어서 이렇게 해야 하고 저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녀들의 생각일지 모릅니다. 설사 그렇게 되었다 하여도 투명성을 높인다면 어떤 능력에 몇 점, 어떤 것에 몇 점 등 객관적인 사실로 처리한다면 여성성과 남성성에 대한 차별에서 오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성중심의 사회라는 이데올로기에 사로 잡혀 남성이라 되고 여성이라 해서 되지 않는다 라는 것의 생각은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채용의 공개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면 할당제를 비롯한 제도화 보다 훨씬 좋은 대안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이에 덧붙여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누어 볼 때 여성이 비정규직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불평등이라는 것과 크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높임으로서 해결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채용의 투명성을 높임으로서 남성이라 되고 여성이라고 안 된다는 것 보다 자신의 부족으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열심히 능력을 키운다면 보다 채용에 대한 문제에서 남성과 여성의 차별이라는 것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앵성평등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기회의 균등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성이 안내원에 고용되지 못하는 것은 이것이 고용차별이 아니라 그 남성이 안내원에 적합한 목소리를 가지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그 직업에 종사 할 능력 부족 때문입니다. 만약 남성이라도 ‘안내원으로서 적합한 목소리 발성’이라는 능력이 있다면 왜 고용되지 못하겠습니까? 이것을 보고 양성평등의 모순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진짜 오류라고 생각합니다.또한 진정 기업이 여성을 꺼리게 되는 요인과 남성을 선호하는 이유는 남성 대졸자의 경우 순환근무를 시키거나 지방 사무소로 발령해도 잘 견디는 편이지만(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여성 대졸자는 지방으로 보내면 대부분 이적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며 특히 대졸 여성들은 행정직이나 사무직만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판매나 영업직은 여성 대졸자를 뽑고 싶어도 지원자가 아예 없는 형편인 것이 현실인 것입니다. 또한 G에 대비 턱도 없이 높이 책정된 산후유급휴가, 생리휴가 그리고 야근을 금지하는 여성보호법은 기업이 여성을 더욱 꺼리게 만드는 요인이 되는 것입니다.3. 남성의 의식 변화남성과 여성의 관계 변화는 단지 여성 쪽에서 열렬히 원한다고 해서 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사회 구조가 변화되어야 하고 또한 남성이 변화되고 그 변화에 적극 동참할 때라야만 순조롭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인문/어학| 2010.05.18| 3페이지| 1,000원|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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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길산 작품 분석
    「장길산」 작품 분석Ⅰ. 서론장길산은 1974년부터 1984년까지 에 연재된 장편소설이다. 1976년부터 현암사에서 단행본으로 나오기 시작해 30여 쇄를 찍었고, 1995년부터는 창작과 비평사에서 각권별로 10쇄 이상을 찍었다.1970년대 우리나라는 군사 독재 권력에 의해 수많은 지식인과 민중들이 억압을 받았던 시대이다. 작가는 이오 유사한 역사적 배경으로 18세기 숙종조를 설정하고, 여기에 실존 인물인 장길산을 등장시켜 결코 좌절하지 않는 민중들의 생명력을 표현하며, 민중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Ⅱ. 본론1. 작가소개황석영(1943-)황석영은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났다. 고등학생 시절인 1962년 단편 「입석부근」으로 사상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여,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탑」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본격화한다. 1984년 대하소설 「장길산」을 완간하였고, 1989년에는 베트남 전쟁을 소재로한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같은 해 3월 북한의 ‘조선문학 예술총동맹’의 초청으로 방북하였고, 방북 이후 독일과 미국 등지에서 체류하였다. 1933년 4월 귀국하여 방북사건으로 7년형을 선고받았으며 1998년에 3.1절 특사로 사면되었다.소설집으로 「객지」(1974), 「가객」(1978), 「손님」(2001) 등이 있고, 그 외에도 희곡집과 산문집 등을 출간하였다.2. 사실구조1) 플롯① 장길산은 신분의 해체가 서서히 시작되던 조선조 효종 말, 도망하는 여비(女婢)의 몸에서 태어난다. 노상에서 길산을 낳자마자 그의 생모는 죽고, 길산은 구월산 관대들의 손에 기탁되어 성장한다.② 광대로서 성장하는 길산은 같은 광대로 역사(力士)인 이갑송과 함께 해주 간상배 신복동 패를 혼내주고 송도 상인 박대근과 사귀게 된다.③ 흉년이 들어 색상에 팔려 창기(娼妓)가 되었던 묘옥은 재인말 총대 손돌 노인의 건짐을 받고, 길산은 묘옥과 정분을 맺어 평생을 기약한다.④ 도망 노비로 봉산 자비령의 화적당 임태룡에게서 분가해 나온 마감동과 오만석이 구월산채의 두령노가를 등지고 장길산, 박대근, 이갑송과 손을 잡는다.⑤ 해주 상인 신복동은 선상 임유학을 모략에 의해 패망시키고 그의 충실한 도사공이었던 우대용은 살인죄로 투옥된다.⑥ 길산과 만나기로 했던 박대근은 신복동 패거리의 분풀이를 받게 되었고, 길산과 갑송이 그들을 징치한 후 달아나다가 길산이만 관군에게 붙잡혀 처형의 날을 기다린다.⑦ 길산은 해주 감영옥의 회자수 망나니로 전락하여 잔명을 붙이고 있는 우대용과 만나 박대근의 도움으로 탈출을 모의한다.⑧ 길산이 탈옥하여 구월산에 당도하니, 묘옥은 간데없고 그를 길러준 양부모는 누이동생처럼 자라온 봉순이와 혼인을 시키려한다.⑨ 길산은 양부모의 명을 어길 수 없어 봉순을 아내로 맞고 갑송이 또한 성혼을 한다. 이 기회를 빌어 뜻이 서로 맞는 벗들이 모여 형제의 의를 맺는다.⑩ 길산은 풍열스님의 소개로 금강산에 은거하여 전국의 승려와 천민세력을 모으고 있는 운부대사를 찾아 떠난다. 한편, 안성의 사당패로 흘러간 묘옥은 모가비 고달근의 권유로 여주 도장 이경순을 알게 되고, 경순은 묘옥을 사랑하게 된다.⑪ 우여곡절 끝에 묘옥은 송패 부근에서 자리를 잡고 주막을 차린다. 금강산에 들어간 길산은 운부의 지도를 받으며 산에다 화전 개간도 하고 역병에 시달리는 마을 사람들을 구호하며 새로운 뜻을 다진다.⑫ 금강산에서 삼년 구도를 마친 길산은 생부의 종적을 찾아 묘향산으로 가다가 중도에서 깨우쳐 운봉산에 들어가 다시 수도를 한다.⑬ 구월산으로 돌아온 길산은 선비 김기를 완전히 천민을 택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고, 세상에 널리 알려진 구월산 산채를 나누어 자비령으로 옮길 계획을 세운다.⑭ 숙종 10년 봄부터 시작된 대기근이 전국을 덮치기 시작한다. 이에 길산은 보다 너른 기민 구휼을 위해 자비령에다 그들의 세력 일부를 옮기려 한다.⑮ 마침내 장길산을 비롯한 이들은 구월산과 자비령을 중심으로 휘하의 모든 무리들에게 활빈에 나설 것을 명하고, 해서 곳곳에 출몰하여 관창과 부호를 털어 잡초처럼 버려진 기민들의 목숨을 건지기 시작한다.? 장길산 일당은 평안도까지 그 세를 뻗쳐 나갔고 장길산의 이름이 백성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된다. 급기야 감사 이세백은 출중한 무관들을 뽑아 토포에 나서나 실패한다. 한양 조정에서는 권세를 차지하려는 싸움이 계속되고 백성들의 원한과 탄성은 높아간다.? 부패한 관리와 무도한 양반들을 몰아내고 백성들의 나라를 세우겠다는 검계와 살주계는 부호와 대갓집들을 차례로 들이친다. 양반의 세상이 곧 끝난다는 소문으로 한양이 술렁거리기 시작하자 포청에서는 당대에 그의 무예를 따를 자가 없다는 포도 종사관 최형기를 토벌에 나서게 한다.? 정묘년 4월, 입국(立國)의 뜻을 가진 사람들이 구월산에 모인다. 백성들 사이에서 왕조가 망한다는 괴서가 나돌고, 미륵이 노래하여 용화(龍華) 세계를 이룩한다는 믿음이 번져 나간다.? 길산은 언진사에 터를 잡고 관군과 맞설 자금을 조달한다. 이 때 고달근이 이익을 꾀하다 관가에 검거되자 길산 일당을 밀고하지만 길산은 이미 달아난 뒤이다. 길산은 고달근을 찾아 징계하여 다스리고 급습했던 토포관 최형기를 처단한다.? 해서와 관북 일대에는 장길산을 자처하는 무리들이 출몰해 조정을 괴롭히지만, 이후 길산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발단 : 길산의 출생과 성장 과정, 여러 의인(義人)들과의 만남.전개 : 묘옥과의 사랑. 사형수가 되었다가 탈옥. 입산(入山)하여 큰 가르침을 받음.위기 : 대기근이 닥침. 길산의 의(義)로운 행적과 이름이 전해짐.절정 : 구월산 집회. 입국(立國)의 뜻. 새로운 세상을 바라는 백성들의 꿈.결말 : 고달근의 밀고. 위기에 처한 장길산은 도주하고 조정의 부패와 백성의 곤궁함이 더 해 감.- Nothrop Frye -> 비극적 플롯 : 하강적 미의식(장길산의 의식은 계승되지만, 개인적 의지와 포부는 좌절된다.)- Norman Friedman -> ① 운명의 플롯 : 연민의 플롯(백성, 민중)② 성격의 플롯 : 성숙이 플롯(길산으로 인해 민중들의 저항 정신 고취)2) 성격장길산 : 도망친 여비의 몸에서 태어나 장충의 아들로 자랐으며, 백성들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뜻을 둠. 한번도 좌절하거나 위축되지 않는 투쟁적 인물. 진보적이고 의지적 인물. 정의감. 선함.박대근과 상인계층 : 박대근은 사형 위기에 처한 길산을 구출하고, 길산 일당에게 아낌없는 물적 도움을 주며, 그 역시 민중들의 편에 섬. 윤리적. 선함. 최윤덕, 배대인 등 그의 주변에 있는 송도 상인들도 근대적 선진 의식을 갖춘 긍정적 인물로 형상화 됨. 비판적, 도전적. 선함.녹림당과 대소두영 : 이갑송, 마감동, 김기, 우대용 등은 녹림당의 주요 두령들. 적극적, 능동적 인물로 승화되어 감. 선함.여환과 승려계층 : 세속의 일을 바로잡기 위해 혁명에 앞장섰다가 장렬하게 죽어감. 현실과 유리된 채 살아가는 산 속의 승려들과는 달리 적극적, 의지적 인물. 희생적, 선함.- 주동인물 : 길산, 대근, 갑송, 대용, 묘옥, 경순 등.- 반동인물 : 최형기, 고달근, 신복동, 유필준 등.3) 배경시간적 배경 : 조선 효종조 말기부터 숙종조까지공간적 배경 : 구월산. 금강산 및 경기도 일대3. 주제민중들의 힘에 의한 대동(大同) 세상 구현의지.4. 문학적 장치1) 제목「장길산」 - 장길산은 소설의 주인공. 조선왕조 숙종 때 이름을 떨친 의적으로, 실제로 존재하기도 했던 인물이다. 이 소설은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장길산이라는 인물을 찾아내어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시대적 변화를 함께 엮어 놓고 있다. 천노(賤奴)의 소생인 그가 사회의 모순을 극복하고자 의지를 키워 나가는 과정. 그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녹림당을 조직. 지배 계층에 대항하는 모습과 그러한 정신이 민중에게로 확대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민중의 의식 변화와 개혁 의지의 한 가운데 그가 있는 것이다.2) 시점 -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3) 문체① 어법 : 외연적 어법② 이미저리- 문신 : 길산과 묘옥의 사랑에 대한 증표- 밥 : 경제적 부유함. 대부분의 백성들은 밥조차 제대로 먹을 수 없었음.③ 통사- 문장의 길이 : 문장의 길이가 길다.- 문장의 구성 : 겹문장이 많다.④ 어조- 인물에 대한 태도 : 애정적- 독자에 대한 태도 : 객관적5. 문학사적 의의이 소설의 뛰어난 점은 우선 작가의 역사적 상상력에서 살펴볼 수 있다. 등장인물 중 ‘묘옥’과 ‘이경순’을 제외한 대부분이 숙종 때의 공안(供案)에 기록된 실존 인물이지만, 역사적 사실과 역사적 인물들은 작가에 의해 새롭게 해석되거나 아예 무시되기도 한다. 기존의 역사 소설류가 대체로 실제의 사건과 인물의 행적이나 따르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인문/어학| 2010.05.16| 5페이지| 1,000원| 조회(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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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록수 작품분석
    「상록수」작품분석Ⅰ. 서론「상록수」는 농촌 계몽 운동을 시대적 배경으로 깔고 있다. 농촌 계몽 운동은 일제의 식민지 수탈에 맞서 1920년대 중반부터 적극적으로 전개되어 왔는데, 1931년 동아일보사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브나로드(‘민중 속으로’라는 뜻의 러시아어) 운동을 벌임으로써 엄청난 대중적 지지를 얻으며 본격적으로 번져 나간다. 그러나 1935년에 이르러 일제의 탄압과 규제 때문에 그만 중단되고 만다. 이처럼 「상록수」의 탄생 배경에는 브나로드 운동이 더 이상 불가능해지자 소설을 통해서라도 이 운동의 정신을 지속시키려 한 의도가 숨어 있었다. 이런 배경에서 씌어진 「상록수」는 청춘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한 축으로 삼아, 농촌 계몽 운동에 헌신하는 지식인들의 모습과 당시 농촌의 실상을 감동적으로 그림으로써, 농민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아 왔다.이 작품은 제1장에서 1930년대 농촌계몽운동의 다양한 양상을 형상화하고 제2장부터는 박동혁과 채영신의 농촌운동을 각기 독자적인 스토리로 만들어 놓고 있다.Ⅱ. 본론1. 작가심훈(1901.9.12~1936.9.16)본명 대섭. 서울 출생. 경성제일고보 재학시 3?1운동에 참가하여 4개월간 복역. 출옥 후 상하이로 가서 위안장대학에서 수학하였다. 1923년부터 동아일보, 조선일조, 조선중앙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하면서 시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26년 동아일보에 영화소설 「탈춤」을 연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영화계에 투신, 이듬해에는 「먼동이 틀 때」를 원작, 각색, 감독하였다. 1930년에는 「동방의 애인」, 1931년에는 「불사조」를 각각 조선일보에 연재하고 1933년에는 「영원의 미소」, 1934년에는 「직녀성」을 조선중앙일보에 연재했다. 1935년에는 농촌계몽소설 「상록수」가 동아일보 창간 15주년기념 현상소설에 당선되면서 크게 각광을 받았다. 1936년 장티푸스로 이른 나이에 사망하였다.2. 사실구조1) 플롯 -비극적 플롯발단 : ○○일보사 주최 학생계몽운동 대원 위로 다과회에서 동혁과 영신의 만남이 이루어진다.전개 : 영신을 총애하는 백현경 여사의 토요간담회에 동혁이 초대된다. 이 두 번재 만남을 계기로 영신은 청석골로, 동혁은 한곡리로 내려감으로써 농촌계몽운동의 전기가 마련된다.위기 : 영신이 한곡리로 찾아오게 된다. 이 만남을 계기로 둘은 3년 후의 결혼을 약속하게 되고, 결혼과 농촌운동의 성택에서 갈등을 겪던 주인공들은 이후 보다 본격적인 농촌운동에 몰두하게 된다.절정 : 영신이 세운 청석학언의 낙성식에 동혁이 초대됨으로써 네 번째 만남이 이루어진다. 이 만남으로 동혁은 자신의 농촌계몽사업에 대해서 냉철하게 반성하는 기회를 갖게 되며, 보다 실질적인 농촌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도 한다.결말 : 둘이 마지막 만남이 동화의 방화사건으로 인해 형무소에 갇힌 동혁을 영신이 면회옴으로써 이루어진다. 이 만남 이후 청석골로 돌아온 영신은 부실한 몸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이고 의생적인 봉사를 행하게 된다. 기독교계의 추천으로 도일해서 공부하고 돌아온 영신은 병이 악화되어 숨지며 그녀를 장사지내고 돌아오는 길에 동혁은 농민을 위해 살 것을 굳게 다짐한다.2) 인물의 성격박동혁 : 농촌 계몽 운동가. 도덕성 - 선함. 인성 - 의지적채영신 : 동혁의 애인. 여성 기독 청년회 특파원으로 청석골 원재의 집에 머무르면서 농촌 계몽 운동에 헌신적인 활동을 보임. 도덕성 - 선함. 인성 - 인내력이 강하고 신중한 성격강기천 : 금전의 위력과 권위의식으로 마을사람들에게 군림하려한다. 도덕성 - 악하지는 않음. 인성 - 경박스럽고 야비하다.3) 배경시간적 배경 : 일제시대(1930년대)공간적 배경 : 가난하고 낙후된 농촌(청석골)3. 주제농촌 계몽을 위한 의지4. 문학적 장치1) 제목그 시대의 시대적 상황을 때져 보았을 때 일제 시대라는 암울한 역사 속에서 그 억압을 견디어 내고 꿋꿋이 대한민국의 자손으로서, 나라를 잃지 않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어떤 역사적인 의기의 표출이 상록수라는 상징으로 나타난다.2) 시점 - 3인칭 전지적 작가시점3) 문체① 어법 - 연역적 어법② 이미저리
    인문/어학| 2010.05.16| 3페이지| 1,000원| 조회(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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