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문제로 인하여 지난 제17대 총선은 과거 여느 총선보다 관심이 집중되었다. 탄핵을 주도했던 정당은 어떻게 될 것이고, 탄핵의 시련을 겪은 정당은 어떻게 될 것인지 국내외적으로 많은 이슈가 되었다. 이제 며칠 있으면 제 17대 국회가 개원을 하게 된다. 더욱이 관심 있게 볼 것은 이번 총선에서 절반이상이 초선의원이다. 이들은 당선을 되기 위해서 자기들의 장점을 부각 시키고 유권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다가갔을 것이다. 즉 유권자의 입맛에 맞는 정치상품이 되었으니깐 그들을 선택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시간을 총선 전인 4월15일전으로 되돌려놓아 내가 있는 거주지역의 국회의원 두 후보를 상품화하여 유권자들에게 내어 놓고자 한다.1. 정치상품의 교환보통 일반 상품들은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교환하거나 환불을 한다. 하지만 정치상품은 일반상품들과는 달리 교환과 환불을 불허한다. 그러니 정치상품을 선택을 할 때는 보다 신중히 생각하고 선택을 해야 한다. 즉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단 한 장의 투표권으로 그들을 선택을 한다. 그러니 옳은 상품을 선택을 하면 좋은데 그렇지 못할 때도 있으니 정치상품은 위험성이 많다. 2002년부터 시작한 제조물 책임법에 의하면 상품에 결함이 있으면 제조사에서 책임을 지는 법을 마련하였다. 하지만 정치상품에서 결함이 있어도 선택된 상품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다. 그러므로 정치상품을 선택함에 있어 정보제공을 제대로 하여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2. 정치상품으로서의 후보자의 상징화유권자가 정치상품을 선택함에 있어 첫 이미지가 중요하다. 그래서 정치상품이 유권자의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잘 포장을 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지역에 출마한 두 후보를 유권자들이 선택하기에 쉽도록 이들을 잘 포장하고자 한다. 우리지역에는 두 명이 후보가 출마를 하였다. 한나라당 이상배 후보와 열린우리당의 성백영 후보가 출마를 하였다. 두 후보는 상주출신으로써 사회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후보들이다.이상배 후보는 학력과 경력이 화려하다. 경기고 졸업, 서울대 법대 졸업, 행정고시 합격 등이 우수한 학력을 지녔고, 경력은 안동시장, 경상북도지사, 내무부 차관, 서울시장, 총무처 장관 등 사회적으로 높은 자리에서 많은 경험을 한 후보이다. 더욱이 이후보는 우리지역에서 2선을 지낸 중진의원에 속한다. 또한 이후보가 8년 동안 국회의원으로 지내면서 상주지역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는 것을 유권자에게 내세우고자 한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저명이 높은 이후보에게도 약점이 있다. 먼저 이후보가 한나라당 정책위원장으로 있을 때 노무현대통령의 방일외교에 대해서 ‘등신외교’라고 실언을 했었다. 이것이 파문이 일자 노대통령을 모욕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은 하였지만 한 나라의 국가원수에게 등신이라고 하였다는 것을 보고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고 유권자들이 판단을 한다. 또한 이후보는 시민단체가 추진한 낙천대상자의 명단에 올랐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도덕성의 문제, 표결처리의 대리 투표, 돈과 향응을 제공한 불법 선거 등의 이유로 이후보를 낙천대상자에 포함시켰다. 하지만 이후보에게 가장 유리한 점은 이후보가 한나라당에 소속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우리 지역은 한나라당 골수팬들이 많다. 이것은 이후보가 유권자들로부터 정치상품으로 선택되는데 있어 유리하게 작용을 할 수 있다.성백영 후보도 이후보 못지않게 학력과 경력은 화려하다. 김천고 졸업, 대만 국립정치대학 졸업하였고, 경력은 대구?부산?서울 고등검찰청 사무국장을 지냈고, 경기대 행정대학원 교수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성후보는 행정가로써 안정적이고 성실함 이미지를 유권자에게 호소를 하면서 정치상품으로써 내어놓았다. 하지만 성후보에게 약점은 행정가로써는 인정은 받았지만 정치가로써 경력이 없어 유권자가 선택하기에 주저할 수 있다. 또한 보수주의 경향이 깊은 우리지역에서 진보의 성향을 띤 열린우리당으로 출마한 성후보는 이후보에 비해 좀 불리하다.이러한 정치상품이 유권자들에게 잘 팔리기 위해서 총론적 조건과 개별적 조건이 있다. 우선 총론적 조건에서 볼 때 기능성이다. 이 후보와 성 후보는 소위 말하는 ‘명문대학’출신의 학구파로써 국회의원이 될 만한 기능은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안정성 면에서 보면 이후보는 2선의 의원으로 그동안의 국정운영을 바탕으로 유권자에게 안정성을 제공하며, 성후보는 행정가로 지내면서 경력을 볼 때 유권자에게 안정성을 준다고 볼 수 있다. 유권자에게 잘 팔리기 위해 기본적 조건외의 부가적 조건인 개별적 조건은 이후보의 경우 한나라당에 소속되어있다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하며, 성후보는 대통령, 법무부장관으로부터의 받은 수상경력으로써 검증된 행정인이라는 것이 성후보에게 부가적인 요소로 작용을 한다.3. 정치상품구성요인으로서의 정책상품에 있어서 포장도 중요하지만 실속은 그 내용물에 있다.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겉에 비해 초라하다면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정치상품으로서 유권자들에게 잘 팔리기 위해서는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라는 식으로 겉과 속이 유권자에게 입맛에 딱 맞춰야 할 것이다. 그러면 이후보와 성후보가 내세운 정책들을 살펴보면서 이들을 유권자의 입맛에 맞는 정치상품으로 내세우고자 한다.이후보의 경우 철도차량공장 착공, 직불제 확대, 대단위 농산물 유통센터 유치, 고속도로 착공, 노인 종합복지센터 건립 등 여러 가지 방면에서 유권자를 위한 정책들을 내세웠다.성후보도 이후보와 비슷하게 교육환경, 사회복지, 환경, 교통 등의 방면에서 유권자를 위해 정책을 내세웠다. 하지만 두 후보의 정책은 비슷한 점들이 많다. 그래서 두 후보가 정책의 상품권에 대해서 침해했다고 서로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상주가 경제적으로 많이 낙후되었기 때문에 상주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두 후보가 겹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두 후보가 유권자에게 잘 팔리기 위해서 공약들을 내세웠다. 두 후보들의 공약들을 살펴보면서 상주의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들도 있었다. 두 후보가 정치상품으로서 잘 팔리기 위해서는 유권자들에게 거짓으로 정보를 흘려서는 안 된다. 지킬 수 있는 약속만 내세워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야한다.4. 기업으로서의 정치컨설턴트의 입장에서 후보자의 상품화 개발총선을 앞두고 이후보와 성후보를 유권자들에게 잘 팔리기 위해서 학력, 경력 그리고 이들이 내세운 공약들을 살펴보았다. 그 과정에서 두 후보들의 장단점 또한 알 수가 있었다. 이들이 정치상품으로써 팔리기를 위해서는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은 보완을 해서 팔아야 할 것이다.이후보의 경우 3선의 중진을 바라보는 2선의 의원으로써 지금까지 잘 해왔던 국정운영을 장점으로 내세워야 한다. 또한 국회의원으로 있는 동안 출석률 90%에 이러는 성실함도 유권자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후보가 국회의원으로 있는 동안 우리 지역이 많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유권자에게 상기를 시킨다. 그러나 이후보는 불법 선거운동으로 인하여 낙천대상자 명단에 올린 오명은 씻어야 할 것이다. 또한 도덕성의 문제도 거론이 되었는데 말조심을 하면서 성실하게 국정운영을 하면서 이후보의 단점들을 보완을 해야 한다.
가장의 바람직한 리더십1. 구조적 패러다임구조적 패러다임 관점에서 가장의 바람직한 리더십은 가족 구성원들이 자기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다. 어머니는 어머니의 역할을, 자녀들은 자녀로써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다. 구조적 패러다임을 대가족과 핵가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과거의 대가족에서 가장의 바람직한 리더십을 말하면 ‘삼강오륜’을 들 수 있다. 그 중 ‘부자유친’, ‘부부유별’이다. 이 두 가지를 잘 이행하기 위해서는 자녀들에게는 복종을 통해 엄격하게 통제를 하였고, 부부관계에서는 남자는 가족을 부양하며 여자는 가사에 전념하도록 가족 구성원들을 배치시켰다. 하지만 현대로 오면서 이러한 대가족제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과거는 남녀의 구분을 엄격하게 했었는데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의 권위도 상당히 높아졌다. 그래서 집안의 가장은 아빠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현대의 핵가족화 제도에서는 아빠, 엄마가 모두가 가장이다. 그러므로 현대 가족제도에서 구조적 패러다임 관점에서 보는 바람직한 리더십은 어느 한 사람에 의해 가족 구성원들의 역할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 전체에 의해서 자기의 할 일을 정하는 것이다. 자기의 맡은 일을 충실히 이루어질 때 가족은 기계처럼 잘 유지될 수 있다고 본다.2. 인적자원 패러다임현대 가족사회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가장의 모습이 인적자원 패러다임이다. 이는 가족 구성원들을 중시하며, 사랑하고, 잘 될 수 있도록 격려를 해준다. 과거에는 벌에 의해서 가족을 유지하였지만 지금은 사랑에 의해 가족이 유지된다고 볼 수 있다. 가족에서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얼마 전 읽은 아동복지와 관련된 책 ‘딥스’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 딥스에 대해 간단히 언급을 하면 딥스라는 아이는 대학 교수의 아버지와 외과 의사의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부유한 집안의 아이였다. 하지만 부모들은 뜻하지 않게 태어난 딥스에게 부모들은 사랑을 주지 않았다. 그래서 딥스는 대인관계를 기피하며, 점점 자폐아로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액슬린 박사에 의해 딥스는 다시 건강한 아이로 돌아왔는데 여기서 느낀 것은 가족 구성원들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다. 부모의 무관심에 의해 사랑스런 자식이 자폐아로 변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즉 인적자원 패러다임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이다. 가장이 가족 구성원들을 사랑으로써 대하지 않으면 결코 그 가정은 오래 가지 못하고 깨지게 될 것이다. 가장이 먼저 가족들에게 사랑을 전해주면 반드시 그 사랑은 곱절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이 패러다임에서는 가족을 향한 가장의 행동이 가족 구성원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된다.3. 정치적 패러다임정치적 패러다임 관점에서 바람직한 가장의 모습은 말로써 가족 구성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폭력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정치적 패러다임의 뜻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약육강식하는 것으로써 힘이 센 자가 승리한다고 한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는 이러한 정의가 실현된다면 가족이라는 것은 곧 소멸 될 것이라고 본다. 가정을 가장 기초적인 사회집단이라고 말을 한다. 그러므로 가정에서도 위계질서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가장이기 때문에 라는 생각으로 가정의 모든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권력을 행사한다며 그것은 올바른 가장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요즘 뉴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것이 아버지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자녀를 학대하고, 심지어 살해까지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것은 잘못된 권위의식 때문에 빚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정치적 패러다임에서의 바람직한 가장의 모습은 가족 구성원들의 의견을 잘 듣고 그에 합당한 결론을 내릴 줄 알아야한다. 가장으로써 적절한 권력을 행사를 해야만 그 가정에는 위계질서가 있고 가정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다고 본다.
Ⅰ. 네 가지 패러다임에 의한 분석1. 구조적 패러다임구조적 패러다임이라 함은 조직이 기능중심으로 질서정연하게 짜여지고, 조직이 톱니바퀴처럼 상호적합관계를 중요시 한다. 중요 관심 사항은 구성원들이 제 역할을 완벽히 수행할 때 효율성, 효과성이 높다고 한다.영화 ‘크림슨 타이드’에서 구조적 패러다임을 가진 자는 램지 함장이라 볼 수 있다. 램지 함장은 알라바마호의 조직을 기계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또한 함장은 상관의 명령은 언제나 복종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의 명령복종형 리더십으로 인해 부함장간의 갈등이 생기게 된다. 함장의 명령복종형 리더십은 업무수행을 신속하게 하고, 정확하게 하며, 기술적 합리성을 달성할 수 있지만, 그의 경직된 리더십으로 인한 문제점들도 있게 마련이다. 유기적이지 않고 기계적인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대원들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결여시킨다. 그리고 함장의 경직된 리더십으로 인해 대원들의 반발감을 사게 되면 결국 대원들은 둘로 나눠지게 되며, 엄격한 상하관계로 인해 대원들의 사기는 저하시키게 되었다. 함장은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기계적으로 움직임으로써 부함장에 의해 직위해제란 상황을 접하게 된다. 구조적 패러다임에서 리더는 구성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구성원들에게 임무를 부여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 할 수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이러한 리더는 조직을 기계적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기계와 기계가 잘 맞물려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그 사이에 윤활유를 칠해줘야 한다. 램지 함장 같은 공격적이고 명령복종형 리더십을 강조하는 리더는 이런 윤활유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을 한다.2. 인적자원 패러다임인적자원 패러다임은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사람을 중시하며,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 인적유대를 중요하게 본다. 인적자원 패러다임의 중요한 것은 각자의 욕구를 이해하고, 충족시켜 줄 때 화목하다고 본다.이 영화에서 인적자원 패러다임을 소유한 자는 헌터 부함장으로 볼 수 있다. 그는 함장이 핵미사일을 발사하려고 고집할 때 부함장은 핵미사일로 인해 제 3차대전이 생기는 것을 우려하며, 세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핵미사일 발사를 반대하였다. 또한 부함장은 전쟁의 긴박한 상황에서 대원들을 격려를 하며 죽음 앞에서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며, 사기를 충전시켜주었다. 부함장의 인적자원 패러다임을 동기부여 이론에서 분석을 할 수 있다. 동기부여는 개인의 목표 지향적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과정을 적절히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부함장은 대원들에게 강압적으로 명령을 내리는 것보다는 대원들을 사기를 높여줌으로써 스스로 일을 하게끔 만들었다. 그 예가 알라바마호가 적의 미사일에 의해 잠수함이 손상이 되어 무전기가 고장이 났을 때 불안에 떨고 있던 대원을 침착하게 하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함장은 그 대원에게 심어 주었다. 그리하여 우여곡절 끝에 무전기를 고치게 되어 미합중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읽을 수가 있었다. 이러한 동기부여를 Maslow의 욕구단계설에 비교한다며 부함장은 사회적 욕구에 해당이 된다. 그는 함장처럼 주위로부터 명성을 얻기보다는 대원들을 사랑하며,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사회적 욕구에 해당이 된다.3. 정치적 패러다임정치적 패러다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약육강식하는 것으로써 힘이 센 자가 승리한다고 보며 힘을 키워야 한다고 한다. 이 영화를 정치적 패러다임에서 볼 때 권력과 갈등적인 측면에서 분석할 수 있다. 권력은 한 개인이나 집단을 그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나의 의지대로 유도하거나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ability)을 말하므로 한 개인이나 집단이 다른 개인이나 집단에 대하여 지배력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권력을 학자 J. French & B. Raven은 5가지로 나누었다. 보상적 권력, 강압적 권력, 합법적 권력, 전문적 권력, 준거적 권력이다. 5가지 유형의 권력을 함장과 부함장에 비교하여 보면 우선 보상적 권력은 권력자가 다른 사람에게 그가 원하는 보상을 해줄 수 있는 자원과 능력을 갖고 있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함장과 부함장은 대원들에 대해 승진, 업무할당, 격려 등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강압적 권력은 긍정적 보상을 없애거나 처벌할 수 있는 능력으로 영화에서 함장이 부함장에 의해 직위를 해고당하자 자기편의 대원들과 함께 무력을 앞세워 자기의 직위를 회복하려고 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강압적 권력이라 볼 수 있다. 합법적 권력은 합법적으로 부여받은 직위권한에 의해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다. 함장과 부함장과의 갈등에서 부함장은 해군 법에 의해 함장을 직위 해고하고, 그 자리에 부함장이 오르게 된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합법적인 권력이다. 전문적 권력은 전문적인 기술이나 지식 또는 독점적 정보에 그 바탕을 두는 것으로써 함장과 부함장 둘 다 알라바마호를 이끄는데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으며 권력을 가지고 있다. 준거적 권력은 자신보다 뛰어나다고 인식되는 사람을 닮고자 하는데 발생하는 것으로 영화에서 함장과 부함장의 갈등으로 인하여 대원들이 두 편으로 나눠지고 서로 각자의 대장을 따르게 된다.그리고 갈등적인 측면을 보면 핵미사일 발사를 놓고 함장과 부함장간의 갈등으로 결국 서로의 얼굴에 총까지 겨누게 되었다. 이러한 갈등으로 인해 구조적으로는 조직의 파괴는 물론이고, 대원들끼리 부정적인 견해를 가져오게 된다. 영화에서의 갈등은 미 대통령의 메시지의 확인으로 부함장의 승리로 갈등이 해소 되었지만 결국 서로들 간의 싸움으로 끝이 나면서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4. 상징적 패러다임상징적 패러다임은 연극무대 패러다임이라 하며, 상징을 통하여 의미가 전달되는 것으로써 중요 관심 사항은 연극 구성요소들이 제 의미를 제대로 전달할 때 연극이 성공을 한다고 본다.상징적 패러다임에서는 리더에 의해 조직문화가 형성된다고 보았다. 조직문화는 특정 조직의 구성원들의 사고, 태도 및 행동들의 집합으로써 알라바마호의 조직문화를 통해 대원들을 결속시키려 하였다. 그들은 미합중국 최고의 잠수함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의 임무를 하였으며, 그들은 복명복창을 통해 상관의 명령에 복종을 한다는 의식을 행하고 있다. 그리고 함장과 부함장은 상징적 패러다임 관점에서 본다면 알라바마호의 연극무대에서 전쟁연극의 배우로써 자신의 임무를 끝까지 수행하기 위해서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는 면은 둘 다 훌륭한 배우라고 평가할 수 있다.
1. 히트상품의 조건히트상품 : 하이트(hite) 맥주2. 히트상품의 정의경제 신문 등에서 주기적으로 식품, 음료, 화장, 가전제품, 그리고 자동차 등 종목별로 선정한 특정 상품을 선정한 것을 히트상품으로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히트상품의 개념으로서는 너무나 단순화한 감을 가지게 된다.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에 일시적으로 히트하였다가 사라지는 것을 히트상품으로 간주하기는 어려울 것이다.히트상품이 되려면 그 상품에 의하여 기업의 이미지가 개선되고, 기업의 수익에 이바지해야 한다. 특정시기에 각광을 받았다가, 품질이나 성능에 문제가 있거나 소비자의 취향이 변하여, 외면당하는 히트 상품은 차라리 처음부터 없었던 것보다 못한 것이 되는 것이다.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각광을 받은 상품들은 소비자의 시대적 요구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더욱 발달된 기술과 새로운 소재를 사용하며, 사용의 편의성과 성능을 개량함과 아울러 대량생산에 의하여 가격이 인하된 상품들이었다.3. 히트상품의 출생 배경하이트 맥주의 출생 배경을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 볼 수가 있다.먼저 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하이트 맥주가 출생할 당시 국내 경제는 GNP $10,000 시대에 돌입을 하면서 소비형태가 변화가 일어났었다. 그리하여 과거 소주와 막걸리 같은 저급한 주류를 선택하기보다는 소비자들은 맥주와 같은 고급 주류를 선택을 하게 되었고, 또한 소비자들의 욕구의 다양화로 인하여 기업에서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맥주를 선보이게 되었다. 그리고 하이트가 출생한 90년대 당시에는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많이 시기로 여성들의 구매력을 무시할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여성들을 타겟(target)으로 알코올 농도가 낮은 맥주들이 하나씩 생기기 시작하였다.사회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하이트가 출생할 당시 정부에서는 주류산업의 규제를 완화시켰다. 그리하여 신제품 개발을 활성화로 품질의 고급화를 유도할 수 있었으며, 또한 정부에서는 국내주류시장을 개방을 하였다. 주류시장을 개방을 함으로써 관세율의 인하로 외국유명 브랜드들이 대거 진출을 함으로써 하이트 맥주는 고급의 맥주를 생산을 할 수밖에 없었다. 하이트 맥주가 맥주시장에서 크게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계기는 91년에 있었던 페놀 사건이다. 하이트 맥주의 과거 전신은 조선맥주이다. 조선맥주의 크라운이란 브랜드는 그 당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경재사인 두산OB맥주가 계열사의 페놀사건으로 인한 그룹 이미지 실추로 상당한 반사이익을 얻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재기를 하게 되며 하이트 맥주는 성장을 할 수 있었다.문화적 측면을 살펴보면 국민 경제의 성장으로 인하여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건강 지향적으로 변화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고 있어서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 개발이 요구되었다. 그리하여 하이트 맥주는 과거의 크라운 맥주가 가지고 있는 씁쓸한 맛을 없애고 지하 150m천연 암반수라는 컨셉과 99%가 물로 이루어진 천연 암반수 맥주를 생산하였다. 즉 기존의 맥주가 가지고 있는 쓰고 강한 맛(bitter and strong)에서 부드럽고 순한 맛(soft and mild)한 족으로 그리고 끝 맛이 적은 쪽(low end)에서 강한 쪽(high end)으로 제품의 컨셉을 결정하였다.4. 히트 상품이 주는 영향하이트가 히트상품으로써 주는 영향을 기업면, 소비자면, 사회적인 면 3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가 있다.우선 하이트가 히트상품으로써 기업에 주는 영향은 기업의 이익을 창출했다고 볼 수 있다.70년대 이래 맥주시장을 2개사가 과점하고 있던 상황에서 하이트맥주의 전신인 조선맥주의 ‘크라운’상표는 만년 2위를 면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1991년 OB맥주의 낙동강 페놀유출사건을 계기로 OB맥주 불매운동이 시작되어서 많은 소비자들은 하이트 맥주로 몰리게 되었다. 이때부터 하이트 맥주가 맥주계 1위로 올라서고 지금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이트 맥주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가면서 기업의 수익은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하이트란 히트 상품이 기업의 이익을 창출한 것 외에 하이트란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각인이 되어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소비자면에서 볼 때는 하이트가 맥주계 1위를 차지하면서 그 자리를 고수하기 위해 많은 질 좋은 상품 개발할 것이다. 이것은 OB맥주가 하이트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과거 30년간을 맥주업계의 수위자리를 차지하여 왔고, 능력도 갖춘 경쟁사이다. 그리고 94년에 진로의 카스맥주가 들어오면서 국내 맥주계는 국내 3사와 외국계 유명브랜드 맥주로 치열한 경쟁구도가 되었다. 하이트가 소비자들에게 히트를 친 상품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고급의 맥주를 생산하며, 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접근을 하게 된다. 그리고 하이트에서는 기업의 브랜드를 더욱 높이기 위해 소비자들을 위해 이벤트도 하고 있다. 대학생 스키 캠프, 고객감사대잔치, 대학생 객원마케터 운영 등 하이트에서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하고 있다.사회적인 측면에서는 보면 하이트가 히트를 치면서 소비자의 문화를 형성하였다고 볼 수 있다. 하이트가 하는 마케팅은 100% 암반천연수로 만들었다는 것을 강조 하였다. 그리고 맥주병에 녹색 신호등을 만들면서 소비자들은 암반천연수로 만든 시원한 하이트를 선호하게 되었다. 즉, 하이트가 히트 상품이 되면서 소비자들에 의해 주류의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 또한 하이트가 사회적 공헌을 한 업적들을 볼 수가 있다. 하이트컵 여자골프대회를 개최를 하여 국내 맥주를 외국에 알렸을 뿐만 아니라 남북협력기금 조성행사, 수재의 연금조성행사, 사회문화행사 협찬 등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와 협찬을 통해 사회적으로 공헌한 흔적을 볼 수 있다. 이렇게 하이트에서 사회적으로 공헌을 하는 것은 하이트가 그동안 고객들로 받은 사랑을 사회 공익을 위해 이바지 한 것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