遺 言 狀살아 숨쉬면서 죽는다는 사실을 매순간 인식하며 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직은 멀었다고 생각해 온 나도 근래 몇 년 동안 가까웠던 분들의 죽음을 통해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그에 대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기 시작했다.한번도 쓴 적 없고, 여러 번 쓸 일이 없는 것이 유서라는 생각이 든다.유언이나 유서란 사람이 죽음을 염두에 두고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여전히 삶을 계속해 나갈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자신의 생각과 의지를 명백히 밝히는 의사 전달 방식인 것 같다. 죽는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글을 남김에 있어 무슨 미련이 그리도 많은지 마음이 참으로 착잡해진다.죽음이 두려운 시절도 있었고, 죽음에 대해 고민을 한 시절도 있었다. 지금에 와서 그러한 생각들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마냥 두려워 생각을 지울 일 만은 아닌 것 같다. 죽음은 인지할 수 있는 속도로도 다가오고 순간의 오류와 갑작스런 상황에서도 온다. 이렇게 봤을 때 준비되지 않은 죽음의 경우를 위해 유서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멀쩡히 일상을 영유하는 상황에서 유서를 쓰다보니 유서가 아니라 유서에 대한 개인적 개념정리 같다.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때론 불만, 불평, 서러움, 아픔 등을 겪으며 살았다. 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난 걸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세상에서 나는 행복했고, 후회도 없다. 내가 들었던 모든 음악들이 나의 생활의 행복이었으며, 내가 만난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베푼 것에 대한 것들이 나에겐 행복이었다.나의 삶이란 참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으로 키워져 왔던 것 같다.정말 운이 좋게도, 항상 그렇게 생각하지만, 사랑하는 부모님과 사이좋은 형제 가운데 아들로 태어날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둘도 없는 행운인 것 같다. 항상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부모님. 그래서 나도 저렇게 행복하게 살아야지라는 생각으로, 가정은 얼마나 따뜻한 곳이고 소중한 곳임을 나중에 나의 아내와 나의 아이들에게 이런 가정을 만들어줘야지 라고 느끼게 했던 나의 부모님...물론 아버지 당신은 별로 말이 없으시지만 항상 우리를 눈여겨보시고 계셨다. 당신은 배운 것이 없어 힘들게 살아오셨고 또한 힘들게 살고 계시지만 우리는 그렇게 살지 않게 하시려 열심히 일하시고, 당신은 배 곪았던 기억으로 우리는 절대 배 곪게 하지 않으시려 항상 열심히만 사신 당신... 철없던 때에 건설 현장 막노동인 당신의 직업을 부끄러워했던 시절이 있었다. 사치도 낭비도 없이 묵묵히 걸어가는 당신의 뒷모습을 저는 닮고 싶었다. 항상 존경하는 인물란에 당신의 이름을 적으며 나도 당신처럼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어머니... 당신은 투병생활을 하시면서도 당신의 수술보다 저의 수능을 더 걱정해 주셨죠. 무서운 아버지와 반항하는 저희 사이에서 당신이 흘리신 많은 눈물을 기억합니다. 항상 아프셔도 저희를 위해 웃는 당신. 내년 당신의 생일을 기약할 수 없어도 우리의 생일은 꼭 챙겨주고 싶다는 당신의 일기를 보고 저는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정말로 사랑합니다. 당신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저는 없었습니다. 어머니... 당신은 우리가족의 등불이셨습니다.항상 천덕꾸러기이지만 오빠가 있음을 자랑하는 사랑스러운 나의 동생... 나랑 같이 있는 걸 좋아하고, 때론 친구처럼 때론 누나처럼 항상 같이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물론 속도 많이 썩혔지만. 가장 편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가족은 동생뿐입니다.태어나서 조금씩 철이 들면서 가족과 함께하였을 때가 가장 행복하였습니다. 정말 그대로 시간이 멈추어 주었으면 했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정말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나의 부모님에게서 태어나고 싶습니다.그리고 내가 아는 모든 친구들... 일일이 이름을 부를 순 없지만 항상 나와 함께 호흡하고 함께 웃고 울어준 당신들에게 정말 너무 고맙다는 말과 그리고 당신들이 있었기에 내가 얼마나 많은 순간 위로가 되고 행복했는지... 내 삶이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이름을 부르지 않은 이유는 혹시라도 내가 빠트려서 실망하는 그대가 있을까봐. 그래서 내가 아는 모든 친구들이라고, 모두를 사랑했고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으니까.당신들 모두는 정말로 내 삶의 기쁨이었고 당신들과 함께 했기에 내 삶은 항상 행복했습니다. 근데, 난 아무것도 주는 것이 없이 받기만 한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 내가 줄 수 있는 건 무한한 사랑과 행복의 기원뿐.죽음으로 내가 이 세상에서 가져갈 것과 두고 갈 것에 대해서 생각한다. 어느 스님의 여보게! 저승 갈 땐 무얼 가지고 가나? 라는 말처럼. 우선 내가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늘어놓았던 거짓된 모습과 나로 인해 빚져진 오해의 소지들은 가져가고 싶다. 인연이란 관계 속에서 내가 받은 사랑과 관심도 가져가고 싶다. 작은 베품이 있어 기억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것은 두고 가고, 늘 사랑을 받는데 익숙했어나 바램 없이 나눈 사랑이 있거든 그것도 두고 가자.평생 게으르게 살아왔으므로 이 세상에서 말하는 경제적인 축재는 없을 것이다. 고로 두고 갈 것도 없다. 이 땅에 살아서 그래도 격식이 필요한 과정이 남았다면 장기는 기증한데로 처음 마음먹었던 목적 되로 쓰이면 좋겠다. 혹 부모님이 살아 계셔서 그것을 원망하신다면 당신들의 자식으로 마지막은 창피하지 않기 위함이라 말씀드리면 용서하실까? 그러고도 남은 것이 있으면 화장이면 족하다. 장소를 일러 어디에 뿌려달라고 하는 것도 주제 넘는 일인 것 같다.자식들이 남아 있다면 내게 남은 몇 권의 책을 주고 싶다. 또한, 주변에서 밥을 주어 돌보지 말고 일을 시켜 장사를 가르치면 좋겠다. 가고 나서 몇 푼의 돈이 있는 건 문제가 아니겠지만 내 살림의 범위로 보아 몇 푼의 빛이 있다면 그건 가장 친한 친구 놈에게 물려주고 싶다. 누구라고 꼬집어 주지 않아도 자신이 알 것이고, 빛이나마 남겨주어 고마워할 놈이다.늘 꿈만 꾸다가, 늘 게으름으로 잠만 자다가 가는 것 같다. 서투르게 남은 사람들에게 안부를 묻기보다는 먼저간 이들의 해후를 준비해야겠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지금의 시간 지금의 사람들 속에 태어나고 싶다. 나도 슬프다. 그러니 너무 아파하지 말고 보내주길...
경제학이 환경교육에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가?우리나라는 유라시아대륙의 북동부에 위치하여 지리적으로 한냉건조한 겨울과 고온다습한 여름을 지닌 전형적인 대륙성기후 지역이다. 연평균기온은 남부지방이 12∼15℃이고 중부지방이 10∼12℃이며 북부지방은 5∼10℃로서 남북의 기온차는 약 10℃에 이른다. 연 강수량은 500∼1,000㎜로서 연중 강수량의 60%이상이 여름(6∼8월)에 집중되며, 강수일 또한 편향적인 분포를 보이고 있다.우리나라는 산지가 전국토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산악국이며, 추가령지구대를 중심으로 남쪽은 총면적의 약 66%가 산지이다. 산지는 북쪽과 동쪽이 높고 서쪽과 남쪽이 낮으며, 동해쪽은 급사면을 이루고 서남해쪽은 완사면을 이룬다. 하천은 서해 및 남해쪽으로 큰 하천이 완만하게 흐르는데 반하여 동해로 유입되는 하천은 길이가 짧고, 급류가 많다.우리나라의 자연생태계는 집약적인 인간활동에 의한 교란으로 생태계의 구조가 매우 불안정하며, 특히 개발로 인한 국토의 생태적 단편화 및 생물다양성의 단순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우리나라 자연식생은 다양하다. 북부지방은 아고산침엽수림이 발달해 있고 북부와 중부의 일부지역에는 침·활엽혼합림이 많으며, 우리나라 자연산림 식생을 대표하는 낙엽활엽수림은 중부지역의 대표적인 식생이다. 또한 남부지방과 동·서해안지방은 상록활엽수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강암과 화강편마암이 노출된 산비탈 계곡부에는 서어나무림이, 우리나라 최남단지역 및 남부 도서지역은 난온대 상록수림이 발달해 있다.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상은 척추동물과 현화식물을 제외하고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현재까지 조사·기재된 동물은 17,625종이고, 식물은 6,846여 분류군이며, 척추동물의 경우는 1,463종으로 담수어류가 135종, 해산어류가 825종, 양서류가 15종, 파충류가 29종, 조류가 383종이며, 포유동물은 76종이다. 유관속식물로는 224종의 양치류, 46종의 나자식물, 3,700여종의 현화식물이 기록되고, 곤충은 11,153종이 기록되어 있다.최근들어 산업화·도시화에 따른 각종 개발사업과 무분별한 자연자원에 대한 이용·훼손으로 말미암아 많은 야생동·식물이 그 서식처를 잃거나 생존의 위협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를 들면 개구리, 뱀 등은 약용 또는 보신용으로 남획되고 있고 야생난 등 일부 식물은 일반시민의 취미생활과 관련하여 마구 채집되어 판매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생물종이 급격히 감소하는 등 생태계 균형마저도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우리나라에서 환경오염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한 것은 1970년 초부터였다. 공해방지법의 공포는 1960년 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출범과 동시에 이루어졌지만 환경오염이 가시적으로 심각화되면서 본격적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그 방지대책이 요구되기 시작한 때가 1970년 초부터이다.그 후의 우리나라의 고도성장으로 초래된 자연파괴와 환경오염은 산업발전속도를 능가하여 전국적 오염이 시작되었고 그 피해가 광역화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심각한 오염상태에 처한 원인을 찾는다면 30년 동안의 고도성장의 과정에서 경제성장을 우선시하여 거기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환경오염과 그 피해를 예상하지 않고 그 대책을 경시한 것과 환경보전의 제도 기술에 경험이 없어 대책이 미숙하였다는 것, 그리고 기업과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부족이 이러한 사태를 초래했다고 볼 수 있다.세계 각국에서 이러한 환경오염문제가 발생, 문제가 된지는 이미 반세기가 넘어서고 있으며 이에 대한 범세계적인 대책이 필요할 때이기도 하다.환경오염의 발생원인은 경제학의 관점에서 보면 외부성의 문제 로 파악된다. 우리가 고등학교때 배운바 있는 외부효과 와도 통하는 것이다. 외부성이란 생산 및 소비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과 편익이 거래당사자 외의 제 3자에게 영향을 미칠 때 발생하는데, 제 3자에게 이익을 주게 되면 외부경제, 손해를 끼치게 되면 외부불경제라고 한다. 외부경제가 발생하는 것보다는 외부불경제가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우리는 여기서 환경오염문제는 외부불경제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갑 공장에서 배출한 폐수가 하천에 흘러들어, 그 하천을 식수원으로 하는 사람들이 중금속의 축적을 가져오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 외부불경제가 왜 환경오염을 가져오는가를 분석해보면 공장이 추가로 발생시키는 이른바 넘치는 비용 또는 사회적 비용 이 시장실패를 가져오게 되어(규제를 하지 않는다면 생산비 외의 공해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을 것은 당연하다) 환경오염을 발생시키는 것이다.경제활동의 세계화와 함께 환경문제의 성격도 변화하고 있다. 환경문제의 세계화라는 말이 나타내듯이 환경문제가 광역화하고 있으며, 제품의 소비단계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제품의 전주기(life-cycle) 즉 원료채취, 생산, 유통, 소비, 폐기 등 모든 단계에서의 환경문제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른 것이다.과거에는 환경오염이 발생하는 국가에 국한된 환경문제만이 관심의 대상이었다. 영산강의 수질오염, 공단지역의 대기오염 등이 지역적인 환경문제이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급속한 경제개발에 따라 국경을 넘어서 이동하는 환경문제가 대두되었다.우리나라의 경우 중국으로부터 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황사, 산성비 등의 환경문제가 그것이다. 1980년대에 들어와서는 지구적인 환경문제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오존층 파괴, 생물다양성 파괴, 기후변화 등 지구상 모든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문제이다. 이러한 환경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으로서 각종 국제환경협약이 체결되어 다양한 대책이 논의되고 있다. 국제환경협약이 포함하고 있는 대표적인 내용으로는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오염물질의 사용억제, 제품에 대한 무역규제조치, 개도국에 대한 재정 기술지원 등이 있다. 지구환경문제 중에서 환경적·경제적으로 파급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기후변화 문제이다. 기후변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양한 정책수단이 모색되고 있다.어떠한 정책수단을 동원하든지 최종적인 목표는 화석연료로부터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이다. 온실가스를 줄인다는 것은 화석연료의 사용량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석연료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화석연료 즉 석유, 석탄 등의 가격이 상승해야 한다. 에너지 가격의 상승은 기업의 생산단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제품의 가격 또한 상승할 것이고 소비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현재 환경문제와 관련하여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어 있는 것이 일명 '그린라운드'이다. 그린라운드는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전개되고 있는 협상으로서 무역과 환경을 연계하여 필요하다면 국제통상 규범을 개정하기 위한 협상이다. 그린라운드가 제기되고 있다는 것은 이제 환경문제가 단지 환경문제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문제로 비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조치들이 많은 경우 심각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야기하기 때문이다. 그린라운드에서는 특히 생산방식의 환경친화도에 따른 무역규제가 핵심 이슈로 논의되고 있다. 이는 동일한 제품이라도 정해진 환경친화도에 미치지 못하는 생산방식을 통해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규제하는 것이 국제무역에서 용인될 수 있는지의 문제이다. 현재 이러한 형태의 무역조치는 WTO 체제하에서 허용되지 않고 있다.만약 그린라운드를 통해 이러한 조치가 허용되게 된다면 선진국에 비해 환경 친화적이지 못한 생산방식을 사용하는 많은 국가들은 국제무역에 있어 경쟁력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무역조치가 시행될 수 있는 대표적인 형태로서 직접적인 수입제한조치, 환경마크제도, 화석연료에 대한 에너지세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 국가가 지구환경문제를 해소한다는 이유로 이러한 조치들을 시행할 경우 전세계 국가의 공유재산인 지구환경을 보전한다는 대의명분과 당위성을 지니게 되므로 이러한 조치들은 WTO 체제하에서 허용될 가능성이 있다.황색지느러미 참치떼는 보통 동태평양 열대지역에서 돌고래떼 아래에서 서식하고 있다. 따라서 건착망 그물을 이용한 참치잡이할 때 함께 포획되는 돌고래는 풀어주지 않으면 죽게 된다. 미국의 「해양포유동물보호법」은 자국 어선 및 동태평양 열대지역에서 황색지느러미 참치잡이를 하는 국가들에 대해 돌고래 보호의무를 규정하고 있다. 이 법에 의거하여 미국 정부는 돌고래 보호의무를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멕시코, 베네수엘라, 코스타리카, 프랑스, 이태리, 일본, 파나마 등으로부터의 참치 및 참치제품 수입을 금지하였다. 1991년 2월 멕시코는 이와 같은 미국의 수입금지 조치가 부당하다고 GATT에 제소하였다. 이에 대해 GATT는 어떤 국가가 다른 국가의 환경정책이 자기나라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그 국가로부터의 수입을 제한해서는 안된다고 판정하였다. 또한 멕시코는 미국의 '돌고래보호 소비자 정보법'이 부당하다고 GATT에 제소하였다. 이 법은 참치 제품에 「돌고래 안전(dolphin safe)」이라는 표시를 부착하기 위해서는 돌고래 보호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패널은 표시부착이 수입품뿐만 아니라 국내제품 모두에 대하여 허위적인 광고관행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므로 이러한 표시부착 관행은 부당하지 않다고 판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