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제목 : 도료와 환경과 목: 건 축 재 료 학성 명:학 번:제 출 일: 2005. 6. 9 ( )담당교수: 교수님Ⅰ. 서 문도료, 도장의 목적은 피도물의 보호, 미장, 특수 기능부여와 함께 용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개발되어져 왔으나, 최근 들어 지구환경과 보존이라는 관점에서 각종 환경 규제와 소비자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 문제가 배려된 새로운 제품 개발이 큰 과제로 되고 있다.환경문제에 관한 각국의 특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그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이에 따른 적합성을 확보하는 것과 21세기를 향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서 진일보하여 환경개선을 도모하는 개발이 진행되어야 한다. 한편 최종 제품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창조하며, 기능을 개선시킨다는 도료 본래의 역할에도 많은 기대가 걸려있어 새로운 기능성 도료의 개발도 잇달아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지구환경이나 자연과의 공생,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이 인류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되고 있다. 도료 공업에 있어서도, 지구환경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중이어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산업으로서 여러 가지 과제를 떠안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이에 도료 산업의 현황을 살펴 미래의 진행방향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Ⅱ. 개 론1. 도료(1) 도료의 정의“도료란 유동 상태이며, 물건의 표면에 확산하면 얇은 층이 되고 그 표면에 고착, 고화하여 목적으로 하는 기능을 갖고 피막이 되는 것”이다. 도료의 기능은 미관의 보호이다. 또한 위의 기능뿐 아니라 여러 가지 기능이 필요한 분야에 확산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도료는 많은 구성성분의 복합체이다. 이들 복합체인 도료를 피도물의 표면을 전개하는 과정을 도장이라 부르고 있지만 구성 성분을 도장에 적합한 유동상태로 하고 그 위에 기능을 강화하고, 부여함에 수지는 큰 역할을 담당한다.(2) 도료의 구성1) 안료 (PIGMENT)안료란, 용제나 물 등에 녹지 않는 색상을 가진 POWDER이다. 염료와 틀린 점은 물이나 용제에 녹는 일 없이 입자로서 바인원료이다.(4) 도료의 기능과 구성성분의 역할도료의 보호기능은 도막형성 요소 각각이 큰 영향을 갖고 있고 그 내구성과 물성을 조성과 구조에 의해 제어 가능한 의미에서 수지가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미관기능에 대해서도, 도막의 평활성과 색의 얼룩에 관해서도 수지의 유동특성에 기인하는 점이 많다. 광택과 중후감 등의 광학적 성질도 수지의 조성에 원인이 크다.도막에 가소성을 부여하는 가소제, 도막의 건조시간을 빠르게 하면서 경화를 충분히 주어 도장 작업성과 내구성을 높여주는 건조제, 경화제 그리고 안료분산성과 도료액의 점성을 적절하게 하여 안장된 도료를 얻기 위한 분산제, 유화제, 증점제 등이 있고 에멀젼 도료에 잘 이용되는 방부제 등이 있다. 안료에는 착색안료 외에 금속분안료, 광택소거제등 미장 기능을 위해 이용된다. 또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청안료 및 기능을 보강한 증량제와 같이 사용되는 체질안료가 목적에 따라 사용되는 일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염료도 이러한 목적에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이 도료의 용도와 그에 따른 기능의 다양화에 의해 도료 상품의 필요성을 만족하기 위해 도막형성 요소가 기존에 비해 영역과 종류가 넓어졌다.(5) 종류와 제조법도료는 분류 방법에 의해 여러가지 명칭으로 불리는데, 크게 수성도료와 유성도료로 분류할 수 있다. 수성도료는 유기계 용제 대신 물을 사용하여, 경제적이고 취급이 간편하며 안전성이 있다. 건물의 벽 도장이나 석재용 · 바탕도료에 사용되는 도료로 에멀션도료 · 수용성베이킹수지도료가 대표적이다. 유성도료는 주로 천연유지 등으로 제조되는 전색제를 이용하는 도료이며, 옻칠 · 캐슈계도료 · 유성페인트 · 유성에나멜 등이 대표적이다.1) 옻칠 · 캐슈계 도료 : 옻칠을 닮은 것에 캐슈계도료가 있다. 인도산 캐슈열매의 껍질 에서 출한 캐슈핵유는 우루시올과 매우 비슷한 성분인 카르돌과 아나카르도산을 함유하 고 있다. 유용성 페놀수지와 함께 가열하여 반응시킨 전색제는 옻칠의 대용으로 쓰이고 있다.2) 유성페인트 등이 개발 ? 사용되고 있다.시공상주의점온도저온에서 프라이머 및 수지의 점도증가나 경화반응이 지연되어 경화불량이 발생될 수 있다.한냉지 등에서는 시공조건을 신중히 검토하여 기온 5℃ 이하에서는 시공을 삼가한다결로수분의 잔류는 프라이머 및 수지 접착을 저해한다. 누수가 있을 경우는 지수, 도수 처리를 하고우천 또는 결로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시공시기를 조절한다.불육표면의 용철이나 융기부에는 SHEET 접착시 들뜸 등이 발생하기 쉽다.단차는 1㎚ 이내로 수정한다.요철부는 R-10 이상으로 면취하고 굴곡부의는 평활화 시킨다.프라이머 수지의 취급점도 조정은 가온방식으로 처리하고 신너 등의 유기용제 등으로 희석하지 않는다. 주제, 경화제는가사시간을 엄수하고 초과한 것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탄소섬유 취급SHEET는 난폭하게 다루지 말아야하며. CUT후는 R-30 이상 ROLLER로 적충시켜 보관해야 한다.접착시 섬유길이 방향으로 10㎝의 LAP(겹침접착) 길이를 확보하여야 하나 폭방향은 불필요하다.1액형 우레탄 방수재 모노탄은 폴리우레탄 수지를 주성분으로 한1액형 마감도료로서, 건조가 빠르고 작업성, 내마모성 및바탕처리- 소지는 충분히 양생되어야 한다.- 소지표면의 레이턴스, 먼지 등 기타 오염물은와이어 브러쉬나 샌드페이퍼로 완전히 제거하여야 한다.- 구도막 및 기타 오염물은 완전히 제거하고, 균열이 생긴 부위는 "V"자로 잘라 내부용 뉴센스퍼티를 이용하여 메꾸어 준다.내약품성이 우수하며 특히 내CRACK성이 우수한 제품입니다(1) 하도- 바탕처리가 끝난 후 코레폭스 프라이머/실러 EP118의 주제와 경화제를 부피비 1:1로충분히 혼합한 다음 붓, 로울러 또는 스프레이로 50μ 1회 도장한다.- 소지표면에 충분히 흡수되도록 도료량의 최대 30%까지 해당신나 024와 희석하여 도장한다.- 1회 도장시 도장면의 흡수가 심한부분(초기 바탕소지 색으로 환원되는곳)은 하도를 추가도장하여야 한다.(2) 중도- 하도도장 후 20℃에서 최소 24시간 경과한 다음 하도 도막위의 모APE로 TAPING후 도장한다.(6) 특수 도료의 종료와 특성1) 내열도료도장막 성분이 분해되며 밀착성이 열화한다. 알키드 수지도료는 150℃ 이하의 내열성은 갖고 있으나 그 이상의 온도에 항상 견디기 위해서는 실리콘 수지도료를 사용한다. 실리콘 수지가 열에 강한 이유는 이 수지가 무기물이며 또한 이 수지의 골격이 모래의 주성분인 규산의 그것과 동일하기 때문이다.용도는 난로, 보일러, 건조기 및 파이프 등이 있다.2) 방화도료보통의 도장막은 화재시에 도장막이 연소하여 확대된다.? 불연성 도료(또는 난연성 도료) : 피도장물이 금속 등으로 연소하지 않는 경우에는 도장은 불에 의한 착화, 지연 연소가 생기지 않는 것이라면 좋은데 염화비닐, 염화고무 등 염소가 들어있는 비클의 도료가 이러한 것에 해당한다.? 방화도료 : 피도장물이 나무부분 등에서 연소하는 것인 경우는 도장막은 불의 연소 지연을 시키거나 또는 방지하는 것이라야 한다. 여기에는 도료안에 발포제를 혼합하여 불로 인하여 생성되는 해면상 기포가 나무 등의 발화온도 이상으로 되지 못하게 불의 열을 억제하여 그 목적을 달성한다. 이것을 발포성 방화도료라고 하며 내열안료, 인산염, 암모늄염, 아민계수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3) 시온도료(카멜레온 도료)온도계 등으로 간단하게 측정하지 못하는 물체의 표면온도 측정이나 온도분포상태의 파악과 위험방지에 사용한다. 즉 이 도료를 도장하여 일정온도가 되면 색이 변하는 성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4) 발광도료형인광체를 주된 안료로 한 도료이다.? 형광도료 : 도장막이 장파장, 자외선 등의 빛의 자극을 받게 되면 이 자극을 제거한 후에도 어느시간 빛이 나는 도료로서 형광물질이 들어있다. 비클은 염화비닐수지, 프탈산수지, 스티롤 수지 및 메타크릴 수지 등이 있다.? 야광도료 : 형광도료중에 라듐 등의 방사성 물질을 함유한 것으로 자극이 없을 때에도 빛이 난다. 비클은 메타크릴릭 수지, 프탈산 수지 등입니다. 용도는 도로표지, 시계, 미터 및 광고 등에 사용한다.5) 방곰팡이 도다.12) 징크리치 페인트이것은 녹을 방지하는 도료의 일종13) 에어졸 도료14) 광중합 도료광중합 도료란 빛을 조사하는 것으로써 경화하는 도료를 말한다.15) 하이빌드 도료하이빌드 도료란 후막에 의해 고성능을 얻는 도료이다. 교량, 탱크, 건축 및 선박 등의 대형 철강 구조물의 분야에서 설비가 대형화되어 도장면적이 증가하고 건설비의 스피드화가 요구된다.2. 도료의 역사도료 역사는 전색제와 안료를 이용한 회화에서 시작되었다. 그것은 2만년전의 석기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에스파냐의 알타미라 등의 동굴화를 보면 알 수 있다. 당시의 착색료, 즉 안료는 황토와 같은 점토, 전색제로는 물 · 아라비아고무 · 알 · 젤라틴 등이 쓰였다. 그리스·로마시대에도 비슷한 회화가 남아 있다. BC1000년경에는 이집트에 니스가 등장했는데 유향이나 샌더랙고무(sandarac gum)와 같은 연한 천연수지를 식물유와 잘 혼합하여, 이것을 손가락이나 나이프를 사용해서 발랐다. 당시의 이 도장을 한 미라의 널은 현재까지 손상되지 않고 보존되어 있다. 건성유 니스의 제조는 1670년경부터 가내공업으로 시작되었고, 1800년대에 프랑스 · 독일에 니스공장이 설립되었다. 19세기 후반에 경제활동이 활발해짐과 동시에 도료의 수요가 증대하여, 1890년에는 로진변성 글리세롤에스테르니스가, 1927년에는 유변성 알키드수지와 같은 합성도료가 등장했다. 40년에 에멀션도료가 개발되었으며, 제 2 차세계대전후 플라스틱(합성수지)이 개발됨에 따라, 이것을 원료로 하는 합성수지도료가 많이 등장했다.3. 국내 도료산업의 현황(1) 용도별 시장1) 건축용 도료 : 2002년에는 재건축 및 빌라, 다세대 등의 건축물과 월드컵으로 개?보수시장에서 사상최대의 호황을 보였다. 건축법 개정이 지연되면서 대형보다는 소규모 건축물인 민간건축부분의 공사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2003년에는 건축법 개정과 제도강화 등 부동산 열기가 식어 신규수요의 부재로 전년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2) 중방식용 도료3) 공업용 도료한다.
우리나라 도료산업의 현황도료의페인트나 에나멜과 같이 고체 물질의 표면에 칠하여 고체 막을 만들어 물체의 표면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하는 유동성 물질의 총칭.정의도료의고기능도료, Green Paint, Bio도료 등 저공해 / 무공해 발생형의 고성능 도료의 개발 및 사용제 4세대 (현재)제 2차 세계대전 후 여러 가지 도료용 합성수지가 도료 에 적용 1940년 – 에멀젼 도료 개발제 3세대 (1920년 이후)유성도료의 개발 및 사용 실제로는 이때부터 용제를 사용제 2세대 (18C 경)천연물질 사용 (황토 + 물, 유향 + 식물유)제 1세대 (18C 이전)역사도료의물체의 보호 방수, 방청, 방식, 내유, 내약품성 등 미 화 색, 광택의 변화, 미관, 표지, 평활화, 입체화 특수성 절연, 도로표지, 살균, 방음목적도료의 구성첨가제(Additive)용제(Solvent)수지(Resin)안료(Pigment)도료도료의 구성1) 안료 (PIGMENT) *용제나 물등에 녹지 않는 색상을 가진 POWDER내연소성(단단한 도막을 얻을 수 있 어 내구성을 향상시킨다.)체질 안료녹발생 방지방청 안료다색, 광휘감의 부여금속분안료안료색상, 은폐력 부여착색 안료도료의 구성2) 수지 (RESIN) *유기화합물 및 그 유도체로 이루어진 비결정성 고체 또는 반고체 *도료에 사용되는 수지의 성질에 따라 도막의 성능이 크게 좌우됨열가소성 수지열경화성 수지합성수지천연수지수지도료의 구성3) 용제 (SOLVENT) 일반적으로 원액도료에 혼합되어 있는 액체용질에 대한 용해력은 없으나 용액에 가하더라도 일정량까지는 용질의 분리, 침전 등을 일으키지 않는 용제희석제단독으로는 용질을 용해하기 어려우나 다른 용제와 병행하면 용해력을 내는 용제조용제단독으로 용질을 용해할 수 있는 용제진용제용제도료의 구성4) 첨가제 (ADDITIVE) 도료, 도막의 물리적, 화학적 기능을 부여하여 물성을 향상시키는 원료도료의 저장중에 분산된 안료가 응집하여 색이 변하거나, 도장시의 색분리 현상을 방지하여 복적하는 색상을 얻기 위함색되는 것을 방지침강 방지제안료를 조색제 중에 안정한 상태로 분산시키는데 필요분리제도료에 유연성, 내구성, 내한성을 부여하기 위해 가함가소제사용 목적종류도료의 건조용제증발형 건조 공기건조형 반응형 소부건조형 자기반응형* 건조 : 도장 후 일정 시간 방치 또는 가열하면 경화되어 연속도막 형성도료의 건조1) 용제증발형도료의 건조2) 반응형 * 공기건조형도료의 건조2) 반응형 * 소부건조형도료의 건조2) 반응형 * 자기반응형도료의 분류유성도료, 에폭시 수지도료, 비닐수지 도료 등성분(주요소)알루미늄 도료, 광명단 도료안료종류조합페인트, 분체 도료, 2액정 도료도료의 상태투명도료, 무광 도료도막의 성상내산 도료, 내열도료, 방화도료, 전기절연도료도막의 성능붓 도장용 도료, 전착 도료, 정전 도료도장방법가정용 도료, 공업용 도료유통경로선방용 도료, 중 방식용 도료, 자동차용 도료용도자연 건조형 도료, 가열 건조형 도료건조방식내부용 도료, 외부용 도료, 바닥용 도료도장장소하동용 도료, 상동용 도료도장공정콘크리트용 도료, 플라스틱용 도료피도장물대표적인 종류의 명칭 예분류 기준도료의 분류/특성1) 일반도료내열성, 내한성, 내후성이 우수실리콘수지 도료알키드 수지로료의 광택보지력, 내후성을 개량한 도료로서 특히 우수한 내후성이 장점실리콘 알키드 수지 도료장유성 : 건조성, 내수성, 내후성등이 좋음 내알카리성이 매우 약함, 내식성도 좋지 않음 중유성 : 광택, 내후성, 건조성, 내폭로성 좋음 붓작업성, 도막두께, 밀착성 등이 좋지않음알키드 수지내수성, 내약품성이 요구 되는 도장에 적합 내후성이 알키드 수지에 비해 불량페놀 수지도료작업성 우수, 살오름성, 밀착성등이 좋음 건조가 느림유성 도료특성종류세라믹계 재질과는 매우 우수한 접착력 가짐 실리콘 아크릴을 주성분으로 한 초내후성 도료실리콘 아크릴 도료무기질 아연말 페인트 : 표면 처리가 중요 불량할 경우 접착력이 떨어짐 유기질 아연말 페인트아연말 도료무황변성인 경우 특히 내후성 우수, 내수성, 내약품성 및 접착성등도 우수, 에폭시 도며 두껍게 도장이 가능, 색상이 제한적역청질계 도료내수성, 내약품성 우수 속건성, 층간 접착력좋음 매우강한 용제를 함유 구도막위에 도장 불가염화비닐 수지 도료속건성이며 층간접착력, 내약품성이 우수, 환경에 대한 내성 강함. 용제증발형 도료로 도장간격 짧음염화고무 수지 도료알키드 수지 도료보다 경도, 유연성, 부착, 기타 내성들이 우수 옥외 폭로시는 도막에 쵸킹현상이 생김에폭시 에스텔수지 도료도료의 분류/특성2) 특수도료형인광체를 주된 안료로 한 도료 형광도료 : 장파장, 자외선 등의 빛의 자극을 받아 빛이남 야광도료 : 라듐 등의 방서성 물질을 함유 자극없이도 빛이남발광 도료온도계 등으로 간단하게 측정하지 못하는 물체의 표면온도 측정이나 온도분포상태의 파악과 위험방지에 사용 가역형(저온↔고온의 색의 변화가 몇 회라도 반복)불가역형(저온→고온에서 색이 변하나 고온→저온에서는 변색하지 않음)시온 도료도료안에 발포제를 혼합하여 불로 인하여 생성되는 해면상 기포가 나무 등의 발화온도 이상으로 되지 못하게 불의 열을 억제방화 도료실리콘 수지도료를 사용, 최고의 안료는 실버이며 고온이 되면 용해하여 소재와 융합 수지가 무기물이며 또한 이 수지의 골격이 모래의 주성분인 규산과 동일내열 도료특성종류염화비닐계 용액형 도료나 아크릴릭계나 초산비닐, 염화비닐계 에멀션도료로서 여기에 할로겐 화합물 등의 방곰팡이제를 첨가한 것방곰팡이 도료도장이 끝난 물건의 방오염 등에 일시적으로 도장을 하고 필요할 때에는 간단하게 벗길 수 있는 도료스트리퍼블 페인트녹방지도료는 도료안의 방청 안료로써 주로 방청성이 있게 한 것에 대하여 하이빌드 도료에서는 도료안의 수지에 의해 방청성을 갖게 한 것하이빌드 도료건조 시간이 빠름, 발열하지 않음, 무용제형 도료이기 때문에 100% 도장막이 되면 공해문제에 유리광중합 도료버튼을 누르면 도료가 분출하는 형식의 것 현재로는 락카형이 많으며 전화제품, 차량의 보수 및 다시 칠하는데 사용에어졸 도료방청성능이 우수. 유기계(보통 에폭시계)와 무기계가 있음.징크리치 카리성이 주체 도장막은 산보다 알카리에 약하고 산 안에서는 유산, 염산, 초산의 순서로 내구성이 불량내약품 도료일반적으로 은분, 구리분 등의 도전성 금속입자와 초산비닐 에멀션, 폴리염화 비닐수지 등으로 만듬전기 전도성 도료일반적으로 유용성 페놀수지 바니쉬, 셀락 니스를 사용 고도의 절연성에는 실리콘 수지도료 사용전기절연도료국내 도료 산업의 현황판매 시장 문제점국내 도료산업의 현황.14,26357,899(단위 : KL)목재용금속용789,381계183,825기타 도료10,495플라스틱 도료36,733도로 표지용 도료35,996철 구조물 도료37,991107,134공업용 도료26.344전기 전자 제품용 도료96,160선박용 도료차량 보수용 도료차량 전착용 도료182,511건축용 도료합계도료산업과 환경새집 증후군 합성수지 에멀젼 도료의 유해성 VOC도료 산업과 환경!! 새집증후군!!도료 산업과 환경1) 합성수지 에멀젼 도료의 유해성유해성 유해물질인체 유해성노동 허용치 잔류량일반적 수성도료환 경 공 해잔류 monomer -1Acrylonitril (중합반응시미반응분)-아크리노니트릴:극물로 지정 -안각결막, 안후점막 자극 -허용치 이상 노출시 현기증, 두통, 복통, 설사 및 호흡마비로 사망 유발200ppm (공기중)약 200ppm (도장시 절대주의 요망)뿜칠시 비산 새내공기 오명 →입주자 인체 유해잔류 monomer -1Styrene (중합반응시미반응분)-피부 염증 유발 -농증기 흡입시 유독400ppm (공기중)약 200ppm (도장시 주의 요망)상 동황연 (Chrome Yellow) PbCrO4-순환기에 치명적→gas체로 호흡기 유입 -만성중독시 피부 창백, 이가 빠지거나, 실명가능--토양 폐기시 토양오염→복구 불가능암모니아수 (AqueousAmmonia)-암모니아 함유제제는 극물로 지정 -코의 점막자극, 신경작용으로 시력장애, 기관지염, 실명가능자료 미비약 200ppm실내도장 후 일정기간동안 심한 악취를 발생하는 주요인Texanol (이스트만사의상품명)-고독성(인체유onomer -1Styrene (중합반응시 미반응분)뿜칠시 비산 새내공기 오명 →입주자 인체 유해약 200ppm (도장시 절대주의 요망)200ppm (공기중)-아크리노니트릴 :극물로 지정 -안각결막, 안후점막 자극 -허용치 이상 노출시 현기증, 두통, 복통, 설사 및 호흡마비로 사망 유발잔류 monomer -1Acrylonitril (중합반응시 미반응분)환경공해일반적 수성도료노동 허용치 잔류량인체유해성유해성 유해물질도료 산업과 환경 현황환경유해물질1,000 ~4,00ppm자료 없음-고독성(인체유해성이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음)Texanol (이스트만사의상품명)실내도장 후 일정기간동안 심한 악취를 발생하는 주요인약 200ppm자료 미비-암모니아 함유제제는 극물로 지정 -코의 점막자극, 신경작용으로 시력장애, 기관지염, 실명가능암모니아수 (AqueousAmmonia)토양 폐기 시 토양오염 →복구 불가능---순환기에 치명적 →gas체로 호흡기 유입 -만성중독시 피부 창백, 이가 빠지거나, 실명가능황연 (Chrome Yellow) PbCrO4환경공해일반적 수성도료노동 허용치 잔류량인체 유해성유해성 유해물질VOC3) * VOC란?대기 중에서 질소산화물과 공존하면 햇빛의 작용으로 광화학반 응을 일으켜 오존 및 팬(PAN:퍼옥시아세틸 나이트레이트)등 광화학 산화성 물질을 생성시켜 광화학스모그를 유발하는 물질을 통틀어 일 컫는 말 국내의 대기환경보전법시행령 제39조 제1항에서는 석유화학 제품․유기용제 또는 기타 물질로 정의 생활주변에서 흔히 사용하는 탄화수소류가 거의 해당VOC* VOC 배출량국내휘발성유기물(VOCs) 배출량(2000년) : 환경부2.73.33.04.64.127.854.5100비중(%)*************397728배출량 (천톤/년)세탁도로포장인쇄저장, 출하유류자동차도장계배출원도료의 특성* 에폭시 수지 도료에폭시수지1회합침에폭시수지2회합침도료의 특성* 폴리우레탄 수지 도료우레탄방수재모노탄기술동향건축용 도료 *환경 적응형 고기능성 부여 천연(자연) 도료 광촉how}
영주 부석사(浮石寺)불교건축의 대표적 예로 영주 浮石寺(부석사)는 한국 전통 건축의 특성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사찰로 꼽는다. 창건 이후 법 등이 끊이지 않았던 오랜 역사성, 독특한 공간 구조와 장엄한 석 축 단,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건물들, 오랜 세월을 거치며 단련된 체취가 베어 나올듯한 섬세함은 우리나라 사찰 중 으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우선 가람의 입지를 통해 건물의 배치와 주변의 산세를 살펴보도록 하겠다.부석사가 위치한 봉황 산은 선달 산에서 다시 서남쪽으로 뻗은 줄기에 위치한다. 동쪽으로는 문수산, 남쪽으로는 학가 산의 맥이 휘어들고 서쪽으로 소백산맥이 휘어 돌아 거대한 울타리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위치하여 뭇 산의 크고 작은 봉우리들이 봉황 산을 향하여 모여 있는 형상이다. 풍수상으로도 吉地(길지)에 속한다.局(국)이 좁고 가파른 땅이기에 높은 석 축과 건물을 잘 이용하여 짜임새 있게 공간 배치를 하였다. 부석사가 들어선 터는 그리 넓지 않다. 그나마 구릉지에 위치해 경사가 심하다. 그럼에도 局(국)이 협소하단 느낌이 들지 않는다. 오솔길을 따라 절에 들어가면 높직한 석 축 단에 의해 구분된 터에 드문드문 건물이 배치되어 있어 뒤돌아볼 여유를 가지게 하며 건물 지붕 위로 보이는 전면의 조망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다.절이 위치한 터가 대단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 터를 고른 의상 조사 역시 뛰어난 안목을 가졌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산지나 구릉에 지어진 우리나라의 사찰은 대부분 從心型(종심형)공간구조를 가지고 있다중심축을 따라 입구에서 안으로 들어갈수록 공간의 位階(위계)가 높아지도록 배치되었으며기승전결형식을 뛰고 있다. 부석사 역시 예외는 아니다. 사찰입구에서 천왕문까지의도입공간이 起(기)라면 대 석단 위 범종 각까지가 承(승)에 해당하고 여기서 축이 꺾여 전환점을 맞는 안 양문까지가 轉(전)의 공간이다. 안양 루와 무량수전은 가람의 종국점인 結(결)이라 할 수 있다.그렇다면 지금부터 부석사를 오르는 동선에 따라 우리의 답사과정에서 느)를 볼 수 있다. 사찰의 종파를 나타내는 깃발인 幢(당)을 걸던 구조물 가운데 하부구조만 남은 것이다. 당간지주를 지나면 경사지에 쌓은 석축이 시작된다. 정연하고 힘차게 평행선을 그리며 뻗어 나간 여러 단의 석축은 창건 당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는데 화엄종 찰의 위용을 돋보이게 하였던 중요 한 구성요소이다. 어떤 이는 일주문 위부터 무량수전까지 석축이 모두 9단으로 3단씩 나누어 정토사상의 三輩九品(삼배구품)왕생의 교리를 상징한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10여단으로 '화엄경'의 10지관을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다.첫 번째 석축의 높이가 2.7m나 된다. 석 축 위의 터는 오래 전부터 조계문 터로 전하는데 근년에 발굴조사를 하고 그 위에 천왕문을 지었다. 천왕문 터는 석 축 단과 평행을 이루지 않고 약간 경사져 있는 것으로 보아 후대에 만들어 졌을 것이다.천왕문에 들어서면서 경내의 시작임을 인식하게 한다. 들어선 그 자리에 완만한 경사를 가지는 넓은 마당이 놓여있다. 가벼운 산책을 하듯 마당을 거닐면서 바라다 보이는 계단과 단은 앞으로 이 절이 내게 무언가 할말이 있음을 직감하게 한다.천왕문은 사찰을 지키고 악귀를 내쫓아 청정도량(淸淨道場)을 만들고 사람들의 마음을 엄숙하게 하여, 사찰이 신성한 곳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기 위하여 세워졌다. 그러나 가장 큰 의미는 수행자의 마음 속에 깃든 번뇌와 좌절을 없애 한마음으로 정진할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천왕문을 통과하면 새로운 자연과 인공의 조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부석사를 창건한 의상대사가 법성거(法性偈)에서 말한것..,"모든 것이 원만하게 조화하여 두 모습으로 나뉨이 없고 하나가 곧 모두요 모두가 곧 하나됨" 이라는 원융(圓融)의 경지가 가람배치로 표현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한다.일주문에서 천왕문에 이르는 자연과 인공의 조화된 길 그리고 요사채를 거쳐 무량수전까지 돌축대와 계단의 인공의길 무량수전에 이르면 자연의 장대한 경관이 펼쳐진다.남쪽으로 치닫는 태백산맥의 줄기가 한눈에 들어오고 그것이 극락세계(極樂 거대한 석 축이다. 큼지막한 돌들을 면바르게 맞추고 그 사이에 작은 잔돌을 끼워 넣은 허튼 층으로 쌓은 것이다.더욱이 부석사 석축은 불국사처럼 지주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인사처럼 장대석을 사용한 것도 아닌 제멋대로생긴 크고 작은 돌을 낱낱의 개성을 죽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짜 맞추어 무질서를 질서로 환원시킨 "하나가 모두이고 모두가 하나"를 상징적 이미지까지 서려있다. 앞서 본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부석사의 돌계단을 계속해서 오르면 하나의 건물……. 범종루가 서서히 보인다.눈 앞 에서의 계단이 서서히 사라짐과 동시에 등장하는 범 종루의 모습은 영화의 한 모습처럼 우리의 눈앞에 나타난다.대 석단을 오르면 오른쪽에 새로 지은 화장실이 있고 그 위단의 낮은 석 축을 쌓아 만든 대지 위에는 왼쪽에 종무소로 사용하는 요사 채가 있다. 요사 채 앞뜰에는 중앙통로 좌우에 인근 동방 폐사 지에서 옮겨온 석탑 2기가 있다.이 탑 위쪽으로는 낮은 축 단 하나가 더 있고 그 위에 2층 누각인 범 종각이 당당하게 버티고 있다. 대 석단 위에서 범 종각에 이르기까지의 계단들은 약간씩 그 축을 달리한다. 그 계단 앞에서 있던 건물들도 축이 약간씩 다르게 진입하여 역동적으로 공간구조를 이룬다.범 종각은 일반 누각과 다르게 통로 상에 위치하여 정면이 좁고 측면이 넓게 건물이 배치되었고 합각 면이 정면 쪽을 향하고 있다. 범종 각 아래로 난 통로를 따라 올라가면 2층 다락과 계단 사이의 틈으로 안양 루와 지붕이 반쯤 가려진 무량수전이 눈에 들어온다. 마치 액자에 들어 있는 그림 같이 시각을 고정시킴으로 건물을 강조하는 폐쇄시각(vista)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樓下進入(누하진입)시 누의 바닥과 계단으로 형성된 창을 통해 너머의 모습에 포인트를 주고 있다. 그냥 평지에서 바라다보는 것과는 달리 창안에 보이는 모습을 주위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강하게 부각시킴으로 인해 접근의 가능성을 극대화시킴과 동시에 빠른 유입을 시켜준다. 범종루는 앞에서와 같이 누를 받치는 기둥들, 그리고에서 은은히 종소리가 들려 올 때면 온갖 마음의 때가 다 가라앉고 영혼은 보석같이 맑아진다. 작은 종은 절에서 대중을 모으기 위해서나 때를 알리기 위해서 치기도 한다. 그러나 불교 의식에서는 지옥에서 고통에서 고통 받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한 목적에서 사용된다.서양(西洋)의 종들은 종이 움직이면서 소리를 내지만 우리의 종은 움직이지 않고 커다란 종 망치(당목)로 쳐서 울린다. 그러기에 소리가 웅장하고 여운이 길며 영혼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숨어든다. 산사(山寺)의 새벽 종소리를 들으면 아무리 마음이 복잡한 사람이라도 마음의 고요와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계단을 오르면 좌우에 취현암과 응향각이 마주하고 있다. 전면의 넓은 사다리꼴 터 끝에서 무량수전의 대 석단이 보이고 석 축 위로 안양루가 비스듬히 보인다.천왕문 위부터 범 종각까지의 건물 축과 안양 루에서 무량수전을 잇는 건물 축은 30도가량 꺾여 있다. 소위 折線軸 (절 선축)형식으로 부석사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파격적 일만큼 과감한 처리임에도 불구하고 어색하지 않다. 범종각의 樓下(누하) 진 입때 시각적 초점이 된 안양 루는 동선을 유도한다. 또한 투시도 효과로 누각이 더욱 날렵해 보인다. 또한 창을 통해 올려다 보이는 건물은 카메라 앵글의 왜곡과도 같은 현상을 우리의 육안에다가 부여시켜준다. 안양 루 밑을 통한 진입 시에 팔짝 지붕의 아랫면을 강하게 부각시킴으로써 실제의 크기보다 그 규모가 더 웅장하게 느껴지게 하고 있다. 마당에서 바라다 보이는 모습과는 사뭇 그 느낌이 다르다.안양루가 있는 대 석단은 2단으로 높이가 4미터나 된다. 계단 수만도 25단이다. 계단참 없는 일직선의 계단을 오르면 석 축 사이로 석등이 보인다.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 세워져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이다. 석등은 부처의 광명을 상징한다 하여 광명등(光明燈)이라고도 하며, 대개 대웅전이나 탑과 같은 중요한 건축물 앞에 세워진다.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을 올린 후 꼭보인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을 얹었던 받침돌만이 남아있다.통일신라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석등으로, 비례의 조화가 아름답고,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멋을 지니고 있다. 특히, 화사석 4면에 새겨진 보살상 조각의 정교함은 이 석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석등은 안양 루 중심에서 왼쪽으로 미묘하게 치우쳐 있다. 안양루가 석등과 무량수전 중심에서 약간 벗어나 있지 않았다면 대칭구도로 인해 공간의 생명은 잃어버렸을 것이다. 석등이 종국점이 되어 정작 무량수전 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부석사는 전체적으로 임의의 시각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천왕문에서 바라다 보이는 범종 각이 그러하며, 범종 각에서 바라다 보이는 영산루가 그러하다. 앞의 두 시각 포인트는 동선의 유도라는 측면을 가졌다면 내가 생각할 때 석등의 의미는 진입 시에 석등에 초점이 맞춰지고 그 배경인 무량수전은 흐릿하게 보이게 된다. 이 석등으로 인해 무량수전의 모습은 한번에 드러나지 않고 있다가 진입과 동시에 확연히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안양 루의 아래쪽으로 난 계단을 올라가면 드디어 고대하던 무량수전이 나타난다. 현존하는 건물 중 두 번째로 오래된 목조건물. 그 유명한 배흘림기둥. 나는 부드럽고 탄력적인 곡선을 자랑하는 이 기둥을 한참동안이나 어루만지면서 여기에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민족의 문화, 우리 민족의 숨결은 단지 교과서의 단편적인 지식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다가가서 호흡하고 느낄 때에 알게 된다는 것을 새삼 실감했다. 무량수전은 건축물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예술품이었다. 세련된 격자무늬의 문살, 정감 있는 배흘림기둥과 간결한 주심포양식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장중한 자태는 몇 백 년 동안 주변의 산자락과 동화되었는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이루고 있다. 특히 처마의 선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측면은 옥색으로 칠해져 있는데 부석사의 하늘을 물들여 놓은 것 같다. 무엇보다도 부석사 최고의 경치는 안양 루에서 내려다보이는 경치이다. 산 뒤에
소수서원(紹修書院) {사적 제55호풍기읍에서 북으로 이어지는 931번 지방도로로 약 8km 올라가면 나오는 순흥면에서 부석사 방면으로 2km 정도 계속 올라가면 우리 나라 최초로 공인된 사학기관 소수서원이 나온다.서원의 이름을 『소수紹修』 라 지었으니, "이미 무너진 교학을 다시 닦게 하였음"(기폐지학 소이수지旣廢之學 紹而修之)이란 뜻이다.1541년(중종 36)에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周世鵬)이 이듬해에 이곳 출신 유학자인 안향(安珦)을 배향하기 위해 사묘(祠廟)를 설립하였다가 1543년에 유생교육을 겸비한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설립한 것이 이 서원의 시초이다. 1544년에는 안축(安軸)과 안보(安輔)를 추가 배향되었고, 1548년 풍기군수로 부임한 이황(李滉)은 서원을 공인하고 나라에 널리 알리기 위해 백운동서원에 대한 사액(賜額)과 국가의 지원을 요청하였다.이에 따라 1550년에 소수서원(紹修書院) 이라 사액되고 아울러 국가의 지원도 받게 되었다. 이 밖에도 임금은 대제학 신광한(申光漢)에게 명하여 과 등의 서적을 하사하였다.이러한 조처는 공인된 교육기관의 위치를 확보하는 것으로, 그 뒤 다른 서원들의 설립과 운영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특히 서원이 단순한 향사와 교육 기능 수행만이 아닌 지방 사림(士林)들의 정치 사회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이라는 의미도 포괄하고 있으므로 소수서원의 설립과 발전 내용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었다.그 뒤 1633년(인조 11)에 주세붕을 추가 배향하였다. 1868년(고종 5) 대원군이 서원을 철폐할 때 그대로 존속한 47개 서원 중의 하나이다.경내 건물로는 문성공묘(文成公廟), 명륜당(明倫堂), 일신재(日新齋), 직방재(直方齋), 영정각(影幀閣), 전사청(典祀廳), 지락재(至樂齋), 학구재(學求齋), 서장각(書藏閣), 경렴정(景濂亭)과 탁연지(濯硯池), 숙수사지 당간지주(宿水寺址幢竿支柱, 보물 제59호) 등이 있다.그 밖에 국보 제111호인 회헌영정(晦軒影幀), 보물 제485호인 대성지성문선왕전좌도(大成至聖文宣王殿座圖), 보물 제717호인 주세붕 영정(周世鵬影幀)이 소장되어 있다. 그리고 매년 봄과 가을에 향사를 지내고 있으며, 서장각에는 141종 563책의 장서가 있다.경렴정은 원생들이 시를 짓고 학문을 토론하던 정자로 중종 38년(1543)주세붕선생(1495~1554)이 건립하였다. 정자명은 북송의 철학자 염계 주돈이를 경모하는 뜻에서 그의 자호에서 따왔다. 정자안의 초서 현판은 퇴계 이황 선생의 제자 고산 황기로의 글씨이다.성생단은 향사때 제물인 짐승의 적합여부를 심사하고 잡던곳이다.소수서원 입구에서 서원 경내로걸어 가다 보면 300년에서 길게는 천년이 된 적송 수백 그루가 서원 주변을 뒤덮고 있다. 적송이라 함은 겉과 속이 모두 붉은 소나무를 의미하고 성은 학이고 이름은 자수라 하여 학자수라고도 한다.서원으로서의 파격을 가장 먼저 깨는 것은 소수서원을 들어설 때 만나게 되는 당간지주 한 쌍이다.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정교하며 시원한 상승감이 느껴지는 석조물이다. 아니, 서원 영역에 웬 당간지주일까? 소수서원 자리는 본래 숙수사(宿水寺)라는 절이 있던 곳이다. 절의 흔적은 이 당간지주나 소수서원 사료전시관 마당에 모아놓은 석등 석탑의 부분으로 남아 있는데, 1953년에는 손바닥만한 금동불 수십 구가 발견되기도 했다.땅 위의 통치원리가 유교로 바뀌게 되자 힘이 미약해진 불교문화는 그런 식으로 땅속에 파묻혔던 것이다. 그 하나의 흔적인 이 당간지주는 높이 3.65m로 두 지주가 마주 보며 곧게 뻗어 있는데 바깥면 중앙에 세로로 띠 선을 새긴 것말고는 아무런 조각이 없다. 이 지주는 끝으로 갈수록 조금씩 가늘어지다가 맨 끝을 곧게 둥글렸 다. 당간을 받도록 원호를 새긴 댓돌이 지주 가운데에 길게 남아있다. 통일신라시대의 유물로 여겨지며 보물 제59호로 지정되어 있다.서원의 배치는 강학(講學)의 중심인 명륜당은 동향이고 배향의 중심공간인 사당은 남향이며, 기타의 전각들은 어떤 중심축을 설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배치된 특이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정문으로 들어서면 강당인 명륜당이 자리잡고 있어 곧 바로 명륜당의 남쪽 측면으로 출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명륜당은 정면 4칸, 측면 3칸의 단층 팔작기와집으로, 중앙의 대청과 온돌방 및 마루방으로 되어 있고 대청, 온돌방, 마루방 주위로 툇마루를 둘렀다. 높은 기단 위에 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웠다. 기둥 윗몸에서 앙서 하나를 내어 기둥 위에 놓인 주두(柱頭)와 결구시킨 초익공(初翼工) 구조를 이루고 있다. 가구(架構)는 5량으로 대들보를 앞뒤의 평주 위에 걸고 이 위에 동자기둥을 세워 종보를 받치고 종보위에 파련대공을 놓아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장서각은 오늘날의 교내 도서관으로서 임금이 직접지어 하사하신 어사 내사본을 비롯 3000여권의 장서를 보관하던 곳이다. 서책은 좌우 지선의 예를 따라 으뜸자리에 둔다고 스승의 숙소 우측에 있다.일신재와 직방재는 각각 동재와 서재로 다른 서원에서는 강당 좌우에 대칭으로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 서원에서는 하나의 연속된 채로 건립하여 편액을 달아 구분하고 있다. 이 동서 양재는 정면 6칸, 측면 1칸반으로,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 및 협실 앞의 툇마루로 되어 있다. 기단은 정면에는 다듬은 장대석을 바른층쌓기로 하였으나, 후면에는 거친 사고석들을 바른층쌓기하였다. 기단 위에 놓인 막돌초석들 위에는 방주(方柱)들을 세웠는데, 전면 양측간의 두 개 기둥, 후면 양측간의 귓기둥으로 되어 있다. 기둥 위에는 주두를 놓고 첨차를 놓아 몰익공식으로 하였는데, 첨차의 모양은 단순하다. 특히 뒷면 귓기둥에서는 헛첨차 모양의 것이 돌출되었다. 가구는5량으로 대들보를 앞뒤 평주 위에 걸고 간결한 동자기둥을 세워 종보를 걸고 이 위에 판대공을 놓아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 처마는홑처마이고 팔작기와지붕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