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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채원리]색채의 이해
    색채(color)의 이해1. 색이란 무엇인가?색(色)은 빛(光)이 있기 때문이며, 색감각(色感覺)은 빛에 대한 지각적(知覺的) 현상이다. 따라서 색채에 있어서도 태양광은 그 기본이 되며, 그 중에서도 우리로 하여금 색채를 볼 수 있게 하여 주는 것은 태양광이다. 따라서 색채에 있어서도 태양광선은 그 기본이 되며, 특히 태양광의 여러 성분중에서도 우리로 하여금 색채를 볼 수 있게 하여 주는 것은 가시광선이다. 태양광은 우리들 눈에 보이지 않는 백광(白光)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무색광(無色光)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이 무색광에는 우리의 눈에 색채(色彩)로 지각(知覺)되는 부분이 있으며 이를 가시광선이라고 한다. 음(音)이 음파(音波)로 이루어진 것처럼 광(光) 또한 광파(光波)로 이루어져 있다. 즉 우리 눈으로 지각할 수 있는 가시광선은 0.4μm의 자색(紫色)에서부터 0.75μm의 적색(赤色)에 이르는 범위에 한정되어 있으며 0.75μm 이상이 되면 적외선, 그리고 0.4μm 이하는 자외선의 광으로 이룩되고 있다.0.4~0.75μm에 이르는 기시광선은 이 광선을 이룩하고 있는 파장의 성분에 따라서 각각 다른 색채로 우리 눈에 지각된다. 태양광선을 프리즘을 통하여 분광시키면 가시광선의 균형이 깨뜨려져 7가지의 단색광(單色光)으로 분해되는데, 이 단순광들은 파장을 달리하는 각각의 색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이 분산(分散)된 광을 합치면 백색광(白色光)으로 환원된다.Aristotle은 모든 색은 흑색과 백색을 적당히 섞으면 나타낼 수 있다고 보았고, 이러한 사상은 Sir Isaac Newton이 프리즘을 통해서 색이란 무엇가를 밝힌 1,666년까지 계속되어 왔다. Newton은 프리즘이 백색광을 소위 ‘스펙트럼’이라고 하는 여러 가지 색깔로 분해한다는 것을 밝혔다(그림 참고). 그리고 이러한 스펙트럼의 빛을 모두 재결합하면 다시 백색광으로 된다고 믿었다. Newton은 음계가 7음계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 같이 빛도 7가지의 색, 즉 red, orange, yellow 것이므로 유체색이라 할 수 있다. 무채색은 색기가 전혀 없는 백(白), 회(灰), 흑(黑)과 같은 것들을 말하는데, 이것은 색상이 없고 다만 밝고 어두운 정도만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을 무채색이라고 한다.흰색은 밝고, 검정은 어둡고, 회색은 그 중간 밝기를 가지는 것처럼 밝고 어두운 정도를 수량화하여 나타낸 것을 명도(明度, value)라고 한다. 멜론의 노랑은 밝고, 포도의 보라는 어두우므로 유채색에도 명도가 있다. 유채색에는 빨강?노랑?녹색?파랑?보라와 같이 색에 특성을 부여하는 색상(色相, hue)이라는 성질이 있고, 또 색깔의 진하고 연한 농도의 차이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색의 강약을 나타내는 정도를 채도(彩度, chroma)라 한다. 결국 명도?색상?채도는 색의 기본적 성질이며, 색의 3가지 성질이라고 한다. 유채색은 세가지 속성을 전부 지니고 있으나, 무채색은 명도만 있고 다른 두 요소는 없는 특별한 색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같이 색상(色相, hue), 명도(明度, value), 채도(彩度, chroma)를 색의 3가지 속성이라 한다.(1)색상(hue): 우리가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누구라는 것을 식별할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이 지닌 고유한 인상에 의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색채를 보고 그 색채를 식별해낼 수 있는 것은 그 색채만이 고유하게 지니고 있는 색상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색채를 보았을 때, 그 색채에서 가지색, 팥색, 살색 등을 먼저 연상하게 되는 것은 색상 때문이다. 또한 색의 명칭도 색상을 위주로 하여 지어진 것이다. 색상의 변화를 계통적으로 고리 모양으로 배열한 것이 색상환(色相環)이다. 과거에는 색을 과학적으로 규정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대개가 색상만을 중요시하였으며, 명도나 채도에 관해서는 잘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색의 3요소를 명확하게 규명함으로써 색감각의 속성이 색상을 개별적으로 규정하게 된 것이다.(2)명도(value):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 즉 색의 명암(明暗)을 명도(明度, valuelue) 스펙트럼을 완전히 뽑아내면, 우리 눈에는 녹색광(green)와 적색광(red) 스펙트럼이 섞여서 황색(yellow)로 보인다. 청색광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황색 필터를 사용해야 한다.③백색광 중에서 녹색광(green) 스펙트럼을 완전히 뽑아내면, 우리 눈에는 청색광(blue)과 적색광(red) 스펙트럼이 섞여서 magenta색으로 보인다.이와 같이 여러 가지 색이 형성되는 것은 우리 눈에 들어오는 백색광 중에서 어떤 부분의 스펙트럼이 어는 정도로 서로 섞여서 눈에 들어오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논리적으로 위의 사실을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즉, 황색 물체는 청색 스펙트럼을 흡수하고, 녹색과 적색을 반사하며, magenta 물체는 녹색 스펙트럼을 흡수하고 청색과 적색을 반사한다. 또 cyan 물체는 적색 스펙트럼을 흡수하고 청색과 녹색을 반사시킨다. 다시 정리하면, 녹색광(green)만을 흡수하고 청색광(blue)과 적색광(red)을 투과하면 magenta색이 된다. 또한 청색광(blue)만을 흡수하고 녹색광(green)과 적색광(red)을 투과하는 경우에는 yellow색이 된다. 감산혼합에서는 magenta(자홍색)?yellow(황색)?cyan(하늘색)을 여러 강도로 섞으면 어떤 색이라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이것을 감산혼합의 삼원색이라고 한다(그림2(b) 참고). 이 원리는 색필터를 겹치거나, 컬러사진, 그림물감을 덧칠하는 등 수채화에 이용된다. 색조합의 방법 (왼쪽)red, green, blue의 가산혼합.(오른쪽)magenta, yellow, cyan의 감법혼합.2장의 색필터를 겹치면 양쪽이 공통으로 투과시키는 파장 부분만이 마지막으로 투과하고, 나머지는 투과되지 않고 불투명해지므로 혼합색이 원래의 색보다 명도(明度)가 낮아져서 혼색의 결과는 원래의 색보다 어두운 색이 됨을 뜻한다. 그러므로 감산혼합의 경우에는 보색(補色) 색명, 기호, 색상명, 생활생명색상외국색명기호색상명생활색명1RedR赤빨강2Pale Yellow RedyR연黃赤 문화 및 생활방편에 따라 생겨난 것이며, 고유하게 그대로 전해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고유색명이라 한다. 예를 들면 벽돌색, 커피색, 국방색, 바나나색 등 자꾸만 생겨나올 수 있다. 이러한 색들은 학술적으로 체계나 계통을 근거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생활의 편의를 위해서 아무렇게나 표현한 것에 불과하므로, 그 목적은 어디까지나 생활에 있는 것이므로 생활생명이라고 해야 온당하다. 그러나 이러한 생활색명은 각 나라의 특성, 민족성, 문화 등에 따라서 상이할 뿐 아니라, 지방에 따라서는 동색이명, 이명동색의 예가 허다하여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2)계통색명: 색상에 대한 질서와 체계를 따른 색명을 말한다. 이것은 학술적인 토대에서 체계를 으뜸으로 하고 있다. 첫째 많은 색들의 대표가 되는 몇 가지의 순색들로 색상환을 작성하여 이 배열의 순차에 따라 설명되는 색명으로 붙인 이름이다. 예를 들면, 赤(red), 黃(yellow), 靑(blue)인 1차색과, 2차색인 橙(orange), 綠(green), 紫(purple) 등은 그 색명 자체가 독립적인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6주요색이라 하고, 이들 사이에 나타나는 주요색상을 기본으로 하여 이 중간이 되는 색이라는 성격을 그대로 표시하고 있어 Red(赤)와 Orange(橙)를 혼합하여 나타나는 색을 Red OrangeI(赤橙)와 같이 부르는 것이다.2차색: 1차색인 원색과 원색을 혼합하여 이루어지는 색을 2차색이라 하는데, 그것은 2가지 이상의 원색의 혼합이 아니고 다음과 같은 것이다. 그런데, 원색과 원색을 합하여 그 사이에 純色이 나타나는데, 이들은 1차색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색들이기 때문에 2차색이라고 말한다.(1) 赤(R) + 黃(Y) = 橙(O)(2) 黃(Y) + 靑(B) = 綠(G)(3) 赤(R) + 黃(Y) = 橙(O) (왼쪽)색상환(色相環) 3원색을 바탕으로 한 1차, 2차, 3차색.(오른쪽) 색상환의 대체적인 채도와 명도를 나타낸 것.3차색: 2차색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색들이 또한 있다. 기호의 범위를 10으로 분할하여 1에서 10까지의 번호를 매긴다. 예를 들면 5R는 빨강의 중앙에 위치하는 대표적인 빨간 색상을 의미한다. 명도(明度)는 순백(純白)을 V=10으로, 순흑(純黑)을 V=0으로 하고, 그 사이를 밝기 감각에 따라 1,2,…,9 등으로 분할한다. 채도(彩度)는 색감의 정도를 무채색 C=0에서 시작하여 C=1,2,3,…으로 구분한다. 예를 들면 순수한 빨강은 H=5R, V=4, C=14로 5R 4/14로 표시된다. 또 밝은 회색은 H와 C가 없고 V가 8로 /V8로 표시된다.⑶ CIE표색계: 색을 xyY의 형태로 표현한다. xy는 한 조로서 색도좌표(色度座標)를 나타내며 색상과 채도를 조합한 성질을 뜻하고 Y는 색의 명도를 나타낸다. 이 표색계는 색의 심리물리학에 입각하는 것으로, 색지각을 만드는 빛의 스펙트럼 특성을 물리적으로 측정하고, 세밀한 계산을 거쳐 xyY가 구해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정확하고 편리한 색채계(色彩計)가 있어, 간단한 조작에 의해서 상세한 xyY의 값이 구해진다. 이 세 표색계 중에서 CIE계는 가장 과학적이며 표색의 기본으로 되어 있는데, 주로 광원이나 컬러텔레비전의 기술에 사용된다. 먼셀표색계는 알기 쉽고 다루기 쉬우므로 널리 이용되며, 특히 도색(塗色)?염색 등의 기술에 사용된다. 색상(hue),명도(value),채도(chroma)로 나타낸Munsell의 색입체(color solid).10. 배색(配色)목적과 기능에 합치된 미적 효과를 얻기 위하여, 복수(複數)의 색채를 의식적으로 짜서 맞추는 것을 배색이라 한다. 일상생활에서 색채에 대하여는 아름다운 색, 추한 색 등으로 표현되어 개개의 색채에는 고유성이 있는 것 같으나, 실제로는 그 색채 독자성에 의하여 지각(知覺)되는 것보다도, 통상 그 색과 인접한 색과의 관계에 의하여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색채가 효과적이냐 아니냐는 그 배합에 의하여 결정되며, 조형미적인 효과와 같이, 배색이 목적?기능에 따라서 프로덕트?건축?그래픽 디자인 등에서 중요시되는 이유.
    예체능| 2006.01.31| 19페이지| 2,500원| 조회(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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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학]공권력 남용에 대한 연구-피의자 및 용의자에 대한 직접적이고 물리적인 폭력을 중점으로
    I. 서론본 논문은 한국사회에서 공권력의 행사가 민주주의에 대하여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했다. 공권력이라 함은 국가가 우월한 의사의 주체로서 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물리적 폭력을 독점하고 국민에 대하여 명령?강제하는 권력을 말한다. 본 보고서에서는 공권력의 행사 중에서도 국민에게 직접적이면서도 물리적인 영향을 미치는 측면에 한하여 설명한다. 이러한 직접적 공권력 행사 주체 중에서도 경찰, 검찰, 국가정보원을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또한 공권력 사용이라는 문제 자체가 매우 광범위 하므로 피의자 및 용의자에게 사용하는 공권력에 한하여 조사하였다.공권력으로 우리가 보호받고 있는 가치들은 매우 많다. 하지만 주로 공권력사용에 있어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자 하며, 공권력의 행사가 무조건 나쁘다거나 모든 행사가 잘못되었다는 한 측면만 강조하면서 빠질 수 있는 흑백논리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혹자는 군사정권 및 권위주의정권을 겪은 우리에게는 너무나 진부한 이야기라고 느낄지 모른다. 폭력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선행되기도 하였다. 예전의 많은 연구들은 자본주의 국가의 근본적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권위적인 정권을 비판하는 것에 많은 비중을 할애하였다. 문민정부이후, 그리고 지금 참여정부를 표방하는 노무현 정권에 이르기까지 많은 발전이 있었다. 하지만 필자는 아직도 공권력의 행사, 그중에서도 직접적이며 물리적인 폭력의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연구방식도 매우 현실적이고 제도적인 문제와 그에 따른 직접적이며 제도적인 (당장이라도 실현가능한 방안들) 해결책까지 다루고자 한다.보고서의 내용은 1990년도 이후의 사실을 다루었으며 공권력 사용의 실태와 진행방식 및 행태와 그의 직?간접적 원인과 직?간접적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또한 더욱 사실감 있는 발표를 위하여 여러 가지 실태조사 자료와 통계자료를 이용하였다.II. 본 론1. 경찰의 공권력 남용의 구체적 사례와 유형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된 인권침해 진정가운데 경찰 관련 진정으로는 “폭행?졌던 것이다. 지금도 그때의 관행들이 다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 현실이다.과거에는 인권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의식도 많이 부족한 상태였었고, 현재에는 과거에 비해 많이 신장된 경찰행정의 인권적 처리 때문에 작은 인권 침해는 쉽게 넘어 가고 있다.또한 근래의 현대 하이스코 사태를 비추어 봤을 때 기업들이 노동시장의 유연화를 요구하면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문제와 노조 결성문제가 다시 대두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불법시위는 절대 불허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강경진압을 행하는 경우가 많다. LG칼텍스 정유의 경우에서도 파업당시 불법파업에 대한 언론 보도가 많았지만 후에 합법파업으로 결론지어지는 사례였다.나. 직접적 원인 (법률 및 관행)형사소송제도와 그 운영이 전근대적이고, 인과응보적 개념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과학적 수사기법을 이용한 증거수집보다는 여전히 피의자나 피고인의 자백을 최고의 증거물로 여기는 수사관행, 체포?연행된 자는 무조건 구속을 하여 피의자에게 심적 압박을 가하려는 제도와 관행, 무죄추정이라는 헌법이나 형사소송법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수사나 심지어 재판과정에서 조차 피의자나 피고인을 유죄시하는 관행 등은 직?간접적으로 피의자 등이 쉽게 고문을 당하게 되는 제도적 토대가 되고 있다.) 유죄판결을 받지도 않은 용의자들을 기자들에게 그대로 노출시키는 모습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또한 고문에 대한 지나치게 가벼운 법정형, 불공평하고 기약 없는 조사관행, 불처벌과 관대한 처벌, 고문범죄의 처벌을 어렵게 만드는 공소시효 등의 문제가 있지만 대부분 검찰 내용과 중복 또는 포함되므로 후에 자세히 다루겠다.큰 차원에서는 합법적 집회 신청 장벽과 사회적 의사소통 통로의 부제로 강경시위가 발생하는 원인이다. 이에 장기적 해결책보다는 단기적 급속진압을 목표한 경찰은 강경진압이 불가피하다. 또한 대부분 유혈사태의 시발점을 보면 전경과 시위대의 감정싸움에서 시작된다. 전문직이 아닌 행정부의 착출로 편성된 전경은 시위진압시의 공포심과 우발적려움에서 비롯된 잔인함을 보여주는 전경들의 통제불능 상태가 원인이다. 이 때문에 의도치 않은 유혈사태와 성추행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시위진압의 전문적 인력배치가 차라리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필요하다.2. 검찰의 공권력 남용의 구체적 사례와 유형1)검찰이 피의자의 변호인의 접견권을 제한하는 사례수사기관에서의 변호인 참여권 보장은 수사관들의 조사과정에서 피의자에게 가혹행위를 할 가능성을 근원적으로 봉쇄할 수 있을 것이다. 경찰은 최근 피의자신문시 변호인 참여를 허용하여왔으나 검찰에서는 법적 명문이 없다는 이유로 불허해왔다.2)검찰이 피의자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고문 또는 물리력 행사 하는 경우폭력은 물론 정신적 피해, 사망까지 이르는 결과가 2000년대에도 계속 등장하고 있다. 한국법정에 자백의 증거능력이 편리하게 인정되면서 이러한 사건들이 이어지고 있다.3)검찰이 피의자를 강제수사 및 불법감금하는 사례범죄혐의자에 대한 구속은 시체의 자유를 제한한다는 의미에서 그 자체가 고문의 한 형태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구금된 자는 다른 사람들의 접촉이 어려우므로 수사기관에 의하여 고문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범죄현의가 확정될 때까지는 불구속수사, 재판이 이루어져야함이 원칙이다.유형별 대표적 사례를 보면검찰이 피의자의 변호인의 접견권을 제한하는 사례는 모두 수사과정 고문 또는 물리력 행사의 경우에 포함된다. 1995년 부산지방법원 형사 3부에서 유괴?살인용의자 3명을 연행 40일동안 폭행 하였으며 결국 1심 재판은 물론 항소심, 상고심에서도 무죄로 판결되었다.) 신한산업대표 박승철씨의 허위진술), 검찰이 피해자를 강제수사 및 불법감금하는 사례는 SK건설 임원 김모씨의 검사 수사의뢰에 재정신청)이 있다.1) 공권력 남용의 원인가. 사회?시대적 원인정권유지시도로 시국사건 관련자의 경우 영장 없는 체포와 감금이 거의 일반적으로 자행되었고 가족들은 그가 어디로 끌려갔는지 알 수도 없고, 변호인의 접견마저 봉쇄된 상황에서 수사기관이 요구하는범죄자를 기소할 수 있다. 이와 같이 고문범죄에 대하여 별도의 독립된 조사기관이 아니라 고문을 가한 수사기관과 같은 수사기관이 고문범죄를 수사?기소하므로 제도적 공평한 조사와 적절한 처벌이 이루어 질 수 없다.)다음은 1990. 이후 고문범죄 검찰의 사건처리결과 통계이다.년 도고소?고발기소 [()은기소건수]기소유예무혐의등기소비율19901182(0)19881.69%19911172(2)19821.70%199215317(6)2510011%19931848(2)151304.34%19941565(0)181233.20%1995.1.1~6.30721(0)9361.38%※출처 : 국정감사자료다음은 1993년 이후 고문 범죄자에 대한 징계 현황이다년 도파 면해 임정 직감 봉견 책징계게류계*************335*************7271996.1~612※출처 : 국정감사자료자료에서 보듯 고문수사관들은 고문혐의가 인정된 후에도 파면되거나 해임되는 경우는 드물며(44명 중 5명), 대부분 견책 등 가벼운 징계만 받고 다시 수사기관에서 근무한다.※구속영장발급실태 (국정감사자료)구 분199319941995.1.1~ 8.31신청인원158,109145,89998,928발부인원148,847135,72392,432발 부 율95%93%93.5%표에서 볼 수 있듯이 법관은 검사가 영장을 신청하면 거의 대부분 발급하고 있다. 이와 같이 구속영장 발급율이 높은 것은 법관이 해당 피의자를 보지 않고 다만 수사기관에서 작성한 서류만을 검토하여 구속영장발급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2) 개선방안가. 변호인 참관수사과정에 변호인이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수사실에 CCTV를 설치하는 것에 비할 수 없는 최선의 방지책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와 같이 변호사가 법률서비스시장을 지배하면서 엄청난 수임가액으로 가격을 통제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런 방책은 돈 많은 자만이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따라서 국선변호인의 범위를 확대하여야 한다. 단기 3년 이상의 사건에 대하여만 국선변호가 가능한 현은 이미 많은 논의가 이루어져 있고 다른 주제와 상충되는 부분이 많다고 판단하여 제외하였다. 또한 국가정보원의 경우 많은 사례를 통합하여 유형별로 분석하는 형식보다는 대표적인 사례의 정밀분석을 통해 국정원의 공권력 남용의 행태를 밝히려 한다.1)수지김 피살사건수지김 사건 진행도)- 1986년 윤모씨 홍콩에서 수지김과 결혼- 1987년 1월 3일 0시20분 윤씨 말다툼하다 수지김 살해1월 4일 싱가포르 북한대사관 방문스위스로 가라는 말에(자진납북 실패)다시 호텔로 돌아옴1월 5일 윤씨 미 대사관 방문. 신병 한국대사관으로 인계1월 9일 태국 경유해 김포공항 귀국 기자회견1월 10일 ~ 4월까지 3개월간 안기부 조사- 1998년 벤처기업 설립- 2000.3 김씨 유족 고소- 2001년 11월 13일 검찰 살인혐의 기소공작정치의 전형적인 본보기이며, 정보기관의 조작,은폐기도가 한 개인의 인권뿐만 아니라 연관된 가족들의 생활에막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례이다. 범인 윤씨의 범행 내용을파악하였던 안전기획부(당시)는 당시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정치적 목적을 위하여 살인사건을 간첩사건으로 둔갑시킨셈이다. 수지 金 사건은 반공이데올로기를 내세워 공작정치를단행, 국민의 기보권을 억압하는 것이 아직도 존재할수 있다는점을 시사해준다.2)도청,감청정보통신부 자료인용)2003년 수사기관의 통화내역조회는 16만 7천 41건이라고하며 2002년의 12만 2천 5백 41건보다 36.3% 증가했다고한다. 누가 누구에게 언제, 어디서 얼마동안 전화했는지를얼마던지 알수 있는 것이 통화내역 조회인데 통화를 직접듣거나 음성이나 문자메세지 그리고 이 메일을 열어 본감청은 2003년 1천 6백 96건이나 되었다고 하며 2002년의1천 5백 28건보다 11% 늘어난 수치인 것을 보면 자유 민주주의 명분과 다른 감시와 처벌의 ‘빅브라더(Big Brother)'가존속하고 있다고 유추할수 있다.※ 대표적인 국가정보원의 공권력 남용의 사건 분석◎ 2004년 상반기 감청 및 통신자료제공 통계 현황통신감청-감청은 수사
    사회과학| 2006.01.06| 15페이지| 2,000원| 조회(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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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문화]성(sexuality)의 문화 와 여성
    성(sexuality)의 문화 와 여성1. 성과 철학‘철학’(philosophy)은 본래 그리스어로 ‘지혜’(sophia)에 대한 ‘사랑’(philos)을 뜻한다.요즘 다빈치 코드 라는 추리소설이 인기가 있다. 이 소설이 세인의 관심을 끈 이유도, 신성한 것과 성적인 것의 연결(예수 그리스도와 창녀 막달라 마리아의 결혼)이 일반인의 상식을 뒤엎었기 때문이다.성에 대한 기존 철학의 편협함을 근본적으로 뒤엎은 사람은 프로이트이다. 프로이트는 성과 육체가 하찮은 것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모든 에너지와 활력의 중심이고 원천이라고 주장하였다. 비록 모든 것을 성으로 설명하는 그의 이론에는 생물학주의)의 냄새가 짙게 배어 있지만, 오늘날 그가 널리 퍼뜨린 생각, 즉 인간의 성적 본성이 우리의 언어, 심지어는 가장 순수한 추상 개념이나 인간성 그 자체하고도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은 무시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 프로이트는 이 주제를 탐구하면서 ‘성’보다는 좀 더 부드러운 ‘사랑’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그에게 사랑이란 기본적으로 성기의 결합이었으니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그의 말을 들어볼까요?“우리는 ‘성적인 사랑’)과 다른 종류의 사랑을 구별할 수 없다. 다시 말해 한편으로는 자기애, 다른 한편으로는 부모 자식 간의 사랑, 우정, 인류애, 또 구체적인 대상이나 추상적인 관념에 대한 몰입을 성애와 구별할 수 없는 것이다. 정신분석학적 연구는 이 모든 경향이 동일한 본능적 충동의 (서로 다른) 표현임을 가르쳐주며, 따라서 우리의 논증은 이러한 사실을 밝히는 데 있다.”이런 성찰은 성을 ‘자연적으로 주어진 사실’로서가 아니라 ‘역사적?사회적 구성물’로서 파악하게 되고, 또 그 속에 담겨 있는 사회적?정치적 의미들까지 탐구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 이런 작업을 통해 우리는 결국 성에 대한 이해를 인간 존재 자체와 인간의 사회적 삶에 대한 이해로까지 확장시킬 수 있으며, 성에 대한 철학적 탐구의 진짜 목표 또한 바로 여기에 있다. 한마디로 철학이 다뤄야 할 ‘성’ 또에 퍼져 있는 성감대, 다양한 성적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신체적 특징들, 예컨대 하트 모양의 여성 엉덩이와 유난히 발달하여 엉덩이와 유사해진 여성의 젖가슴, 성기 주변에만 남아 있는 털, 점막으로 이루어진 붉은 입술, 애교웃음 등이 모두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 직립보행에 의해 자유로워진 손과 변화된 성기 위치는 효과적인 애무 동작과 다양한 성교 체위(體位)를 가능하게 해 주었으며, 두뇌의 발달에 따라 사고능력과 감정도 풍부해졌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인간의 성행위를 좀 더 풍요롭고 즐겁게 만든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 때문에 동물학자 데스먼드 모리스는 “인간이야말로 모든 동물 중에서 가장 섹시한 동물”이라고 단언하기까지 했다.또 쾌락의 중요성은 섹스에 소요되는 시간에서도 잘 드러난다. 많은 동물들의 교미는 불과 10초 이내에 끝나며, 심지어 정력의 상징인 말이나 백수의 왕이라는 사자의 경우에도 길어야 30초를 넘기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생식만이 목표라면 무엇 때문에 오랫동안 섹스를 해야 한단 말인가? 하지만 인간의 경우에는 사정이 전혀 다르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인간의 성교 시간은 수십 분까지 늘어날 수도 있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 시간을 더 늘려 더 많은 쾌락을 얻으려고 무진 애를 쓰기도 한다. 또 인간의 성행위는 직접적인 성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동물들도 본격적인 교미 전에 간단한 구애 동작을 하기는 하지만, 그 대부분은 수컷이 암컷의 발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냄새를 맡거나 핥거나 하는 것일 뿐이다. 한 마디로 동물들은 단지 쾌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인간처럼 길고 복잡한 전희(前戱)를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 남녀는 성교를 하기 전에 꽤 오랫동안 서로의 몸을 공들여 애무한다. 자신과 상대의 성적 흥분을 높임으로써 더 크고 강렬한 쾌감을 얻으려는 전희 동작은 성교 그 자체에 드는 시간보다 훨씬 더 오래 지속되며, 인간의 성 행동과 에로티시즘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3. 성과 신화어원 연구에 따르면 ‘좆, 자지’의 어묶이게 되었다. 강력한 부권제는 여성들의 원시적인 성적 자유와 권리를 철저하게 제한했고, 이제 여성은 신비스럽고 풍요와 생산을 상징하는 존재에서 사악하고 음탕한 존재로 변질된다. 많은 민족의 창조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이 풍요(생산)의 상징이었던 것과는 달리, 여자는 뱀의 유혹에 넘어가 아담까지 타락시키는 이브, 또는 온 세상에 악을 퍼뜨리는 판도라가 된다. 엥겔스가 “여성의 세계사적 패배”라고 불렀던 이 과정이 사유재산제와 계급의 발생이라는 사회경제적 변화와 더불어 진행되었음은 물론이다. 따라서 강력한 부권제의 확립은 단순히 남녀의 사회적 지위의 변화만을 가져온 게 아니라, 좁게는 성 풍속이나 결혼 및 가족 제도, 더 넓게는 사회 제도 전반과 지배 이데올로기 전체를 혁명적으로 변화시켰다. 우선 재산상속을 위해 친자(親子) 확인이 중요해지면서, 여성에게만 엄하게 적용되는 이중적 일부일처제가 강화되고 순결과 처녀성이라는 새로운 덕목들이 등장했다. 사실 과학이 발달한 요즘도 생리적 친부(physiological father)를 엄격하게 확인하는 건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니 “Pater semper incertus”(아버지란 언제나 불확실한 법)라는 옛 속담에 저항하기 위해서 남성들은 눈물나는 노력을 해야 했던 셈이다. 그뿐만 아니라 여성은 알몸을 가리고 성에 대해 무조건 수치심을 느껴야 했으며, 궁극적으로는 남편의 소유물로 전락했다. 십계명의 그 유명한 구절을 기억해보라!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 자기 자식을 낳아서 대를 잇고 재산을 물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으므로, 이제 불임은 큰 죄가 되었다. 불임을 막는 풍속들이 생겨났고, 임신중절이나 자위행위, 남색(男色) 등은 엄하게 처벌되었다. 과거에 공동체 전체에 복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찬미되던 여성의 생식력은 이제 한 남자의 값진 재산이 되었으며, 매매혼과 약탈혼이 보편화되었다. 그리고 ‘남근 = 혈통 = 재산 = 권위와 지위 = 질서’로 압축되는 새로운 세계 속에서, 이에 저항하는 모든 행위는 최고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이론적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대부분의 포르노가 남성의 시각에서 남성의 관행적인 성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따라서 포르노에서는 남성의 행위와 욕망이 ’성‘ 전체를 지배하는 힘으로 묘사되는 것이다. 청소년들에게 포르노가 유해한 가장 큰 이유는 그냥 외설적이기 때문이 아니라, 포르노 속에 묘사된 ’성‘이 무척 왜곡되어 있기 때문이다. 셋째로, 우리 사회에서는 앞서 말한 성의 다양한 기능을 대개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성을 생식수단으로만 보거나 단순한 관능적 쾌락의 수단으로만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마지막으로, 여성의 성에 대한 무지가 널리 퍼져 있으며, 이것은 두 번째로 지적한 남성 중심적, 성교 중심적 성의 이해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한 예로 생리학자들에 따르면 여성이 성적 쾌감을 느끼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신체기관은 음핵(clitoris)인데, “섹스란 성기의 삽입”이라는 고정관념에 매달리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여성의 질(vagina)을 음핵보다 더 중시하는 경우가 많다.6. 현대의 성 현상자녀를 생산하는 방식으로서만 여겨지던 성이 진정한 민주주의의 잣대로까지 여겨지게끔 된 것이 지나간 세기의 성에 대한 변화였다고 한다면, 이런 변화의 와중에서 성은 현재 어떤 모습을 지니고 우리 사회에 등장하고 있고, 동시에 이런 등장은 상담에 어떤 과제를 제공하고 있는 것인가?1. 성활동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요즘 10대들의 경험 (%; 중앙일보 1996)나이/경험담배맥주수면제본드 등가출키스성경험포르노 첫보기초등 10-124.715.50.80.810.67세중등 13-1510.135.810.12.14.15.41.412.29세고등 15-1824.177.220.45.65.614.22.514.62세대학재수1947.585.226.29.719.741.016.415.97세 미국 15-17세 학생들 성경험 조사 (%))(youth risk behavior surveillance system)1991 여학생 50.6 남학0 분 30.021 - 30 분 21.631 - 40 분 12.640 - 분 6.6 ?NHSLS? 성관계 시간 보고 (%))남여15분이하 11.0 14.760분 이상 19.7 14.8전체 45.3분 54.7분6.성관계시 극치감은 절반 이상이 거의 매번 느낀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빈도수 (월간중앙 1999; %)자주25.5매우 자주16.8거의 매번16.8 (거의 매번 이상 59.1)가끔 느낀다 37.1거의 느끼지 못한다 2.6 (거의 느낌없다 3.7)전혀 느끼지 못한다 1.1 ?NHSLS? 오르가즘 느끼는 빈도(%) )늘 극치 신체만족 정서만족남 자신 75.0 46.6 41.8녀 자신 28.6 40.5 38.7남 상대 43.5녀 상대 78.07.대체로 배우자에게 성만족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배우자/애인에게 성적으로 만족을 주는가? (월간중앙 1999; %)매우 만족을 준다11.6대체로 주는 편이다51.8 (긍정적 67.4)보통이다34.2거의 주지 못한다 1.8(부정적 2.3)전혀 주지 못한다 0.58.남성은 상대의 벗은 몸에 여성은 남성의 자상한 말씨에 성적자극을 강하게 받는다 상대의 어떤 경우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가 (월간중앙 1999; %)남성여성상대의 벗은 몸 (25.3)자상한 말씨 (26.4)노출이 심한 옷 (15.7)상대의 벗은 몸 (24.2)잠옷 차림 (14.1)샤워할 때 (14.3)몸에 꽉끼는 옷차림 (13.6)단 둘이 있을 때 (13.7)애교있는 말씨 (8.6)정장차림의 멋 (7.1)단둘이 있을 때 (5.6)잠옷차림 (4.9)정장차림 멋낼 때 (3.5)일에 몰두할 때 (4.4)9.성에 관련된 불만 역시 남녀가 매우 다르다(표 9> 성관계에 관련 상대가 싫게 느껴질 때는 언제인가 (월간중앙 1999; %)남성여성성관계 거부할 때 (40.4)전희 없이 신체결합 서두름 (38.5)상대가 만족을 못 느낄 때 (40.4)자기만 만족식의 일방적 성행위 (37.4)체위변화 요구에 부정적 (29.3)잦은 성관계 요구 (29.1)관계후 곧바로 샤워할 때 (24.2 %)
    사회과학| 2006.01.31| 17페이지| 2,500원| 조회(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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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융의 심리학과 프로이트와의 비교
    융 심리학 이야기Grundwerk Karl Custav Jung/Analytical Psychology1. Freud 와 Jung의 차별성융(Carl Gustav Jung 1875∼1961) 심리학이 21세기를 맞이하면서 상당히 창의적이고, 창조적으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그런 학문입니다. 그래서 심리학계에서도 융 심리학을 감히 무시를 못하죠. 융 심리학의 이론에서 많은 것을 사용을 하고, 그것을 개발 한다고 볼 수가 있죠.융 심리학을 공부 하려면 프로이드 심리학을 어느 정도 알아야 융 심리학을 이해하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프로이드 심리학과 융 심리학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프로이드 심리학도 듣고 융 심리학도 공부를 했는데 그게 어떻게 구별되는지, 같은 정신분석 계통이잖아요. psychoanalysis, 정신을 분석하는 학문이잖아요. 융 심리학은 뭐라고 그래요? 분석심리학이라고 하잖아요. analytical psychology 분석이라는 말을 앞부분에 넣었잖아요.융은 심리학이란 단어는 뒷부분에 넣었죠. 대개 앞부분에 넣으면 강조된 거죠. Freud는 정신이 강조된 거고, Jung은 분석이 강조된 거예요. 그러면 왜 이렇게 구분을 했을까? 그것은 이들의 심리학에 이론이 앞쪽을 강조했기 때문에 그렇겠죠? 프로이드 쪽은 psycho쪽을 강조를 했는데 처음으로 프로이드가 무의식의 세계를 발견했죠. 무의식의 세계를 발견한 사람이 프로이드이에요. 그 전에는 무의식이라고 하는 용어를 안 썼지만 그래도 다 의식하지 못하는 어떤 부분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다 알고 있었죠. 그렇지만 그것을 이론화 시킨 사람은 프로이드이에요.우리가 전기를 보면 전기 저렇게 해서 전기의 원리가 어떻고 그래서 전기가 들어온다. 우리 대충 알잖아요. 상식이 되었지요. 그런데 에디슨이 전기를 발견할 때는 상식이 아니잖아요. 그때는 번개를 잡아다가 어떻게 하면 전기불이 들어올 수 있을까?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했었거든요. 번개가 치니까 큰 철로 통을 만들어서 번개를 거기에 잡아넣으면 거기에 들어가 있을 거이에요. 상당히 도덕적인 자아죠. 그래서 이 superego가 건강할수록 그 사람은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고, 이 superego가 건강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건강하지 못한 거예요. 그러면 이 superego가 건강하려면 ego가 일단 건강해야 돼요. ego가 건강하지 못하면 superego도 건강해 질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프로이드의 심리치료는 이 ego를 건강하게 하는 것. 이 ego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이 superego와 무의식의 역동들이 이 ego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이것을 작동을 시켜야 되는지.. 그런 것이 그의 정신분석 심리치료죠. 목적은 이 ego를 건강하게 하는 것입니다.그러면 융은 이 ego를 건강하게 하는 게 중요하지만 단순히 ego에만 집중적으로 연구해가지고는 여기에 한계가 많다고 봤어요. 인간이라는 것은 너무 기묘하기 때문에 이 ego라고 하는 것은 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것만 연구해서는 근본적으로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그러니까 더 깊이 있게 인간을 연구를 하려고 그랬고 또 근본적으로 인간의 정신을 건강하게 하려면 이 무의식의 세계, 여기에 모든 것이 들어있다고 생각했어요.여기에 원인과 치료가 여기에 다 있고 생각했어요. 여기 있는 것에 어떤 자극을 주고 무의식에 역동을 건강하게 하면 이 ego도 자연히 건강해 진다고 봤어요. 그래서 이 무의식의 세계를 분석해 들어가는 것. 땅 속을 깊이 들어가 봐야 거기 뭐가 들어가 있는지 알잖아요. 이 무의식의 세계가 너무너무 멀고 너무너무 깊기 때문에 그래서 융은 인간은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고 인간이 아무리 지혜로워도 무의식의 세계는 알 수가 없다. 인간은 그 인간의 무의식의 세계를 다 알 수 없는 것. 부분만 알지.. 그래서 이 부분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분석을 해야 되는 거예요. 분석을 하면서 알아가는 그 과정을 통해서 자기를 통찰하게 되고 통찰을 통해서 인격이 성숙해져 간다고 보았지요. 성숙해지는 과정이 바로 개성화과정이라 그러죠. individuation 이 개성화 과로이드와 융의 심리치료.우리가 첫 시간에 프로이드와 융을 비교하면서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 두 사람 다 대단하죠? 이런 대단한 사람들을 내가 공부한다. 이런 자부심을 가지시고 강의를 들으시면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또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는 나도 참 대단하다. 그렇게 자위를 하면서 제가 강의를 해야 제가 더 힘이 생기겠죠?먼저 프로이드의 치료 방법을 보면 억압된 감정들을 다루잖아요. 이 억압된 감정들이 의식의 세계에 가까이 있는 전(前)의식이라고 하는 곳과 무의식이라는 곳에 있다고 보았지요. 프로이드가 생각했을 때 의식과 전의식의 세계와 무의식 세계, 이렇게 구분을 했는데, 이 의식의 세계가 무의식의 세계에 들어가면 여기에서 무슨 현상이 벌어지느냐? 하면 압축현상이 벌어진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것들이 계속 쌓여가면서 이런 것들이 어떤 의식 ego에 어떤 자극을 주면 이런 압축파일이 풀어지는 거예요. 압축파일이 풀어지면서 이것이 의식의 세계를 향해서 뚫고 나온다고 봤어요.그런데 이 의식이 이것을 탄탄한 그물망으로 이 압축된 파일이 풀어져서 나올 때 이것을 건강하게 걸려주는 작업을 하는 거예요. 자아가 걸러주는 작업을 하지 못하고 그물망에 구멍이 나버리면 의식의 세계에서 정상적인 것으로 나오질 못하고, 이 무의식의 세계에 있는 것들이 완전히 걸러지지 않은 상태로 뚫고 나오겠죠. 이렇게 나온 것들 중 하나가 히스테리라고 생각을 했어요. 히스테리라고 생각을 해서 프로이드는 히스테리 연구를 많이 했죠.압축된 파일들이 의식의 세계에 자극을 받아서 이렇게 나올 때, 우리가 그물망이라고 하는 것들에 걸러지면서 나타나는 심리적인 기제가중에 하나가 바로 방어기제거든요. 방어기제가 들어나는데 이것들을 어떻게 건강하게 승화시키느냐가 관건이죠. 방어기제들을 승화시키려면 ego가 건강해야 가능해요. ego가 건강하지 못하면 그것을 승화시키지 못해요. 그리고 승화시키는 것에 영향을 주는 게 superego 이지요. 그래서 프로이드는 가장 도덕적인 인간이 가장 건강한 사람이다의 시대가 도래 하면서 인간들의 무의식 세계는 엄청난 억압을 당하고 있죠. 그러다가 너무 억압이 강했기 때문에 그 억압된 무의식의 세계가 의식의 세계를 왜곡되게 뚫고 나오기 시작을 했죠. 그러한 징조를 어디서 보느냐하면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전쟁이라는 것을 통해서 들어났지요. 그리고 그 억압된 것들 때문에 인간이라고 하는 인간성들이 너무 나빠지었어요. 과학은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인간이라는 개념이 아름다워지질 않는 거예요. 짐승화 되고, 로보트화 되고.. 그래서 어느 때 가장 인간미가 드러나느냐면 무의식의 세계가 자연스럽게 의식의 세계로 드러날 때. 인간이 아름다울 수 있다. 지금도 부족들. 문명에 차단되어 사는 부족들을 TV를 통해서 우리가 보면 참 위대하다. 어떻게 저렇게 살까? 한편으론 참 불쌍하다. 그렇게 생각을 하죠. 부시맨을 보고 현대인들이 저 사람은 인생이 뭔지도 모르고 살아가니 얼마나 불행하냐? 허지만 부시맨이 현대 문명인들을 보면서 저 사람들은 왜 짐승처럼 살까? 문명인들은 부시맨 보고 왜 짐승처럼 살까? 그러는데 그 사람들이 보면 현대인들은 짐승만도 못하게 사는 구나 그렇게 생각 할 꺼 예요. 얼마 전에 가위바위보법칙이라는 내용을 신문에서 보았어요. 어느 학자가 가위바위보 이론을 만들어냈어요. 가위바위보생태법칙. 우리들은 생태현상을 양육강식으로 보잖아요. 그리고 우리들의 사회도 양육강식이 판을 친다고 보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 이 말이에요. 생태계를 연구를 해보니까 약육강식이 아니라 가위바위보라는 원리를 닮은 어떤 법칙을 따르고 있다는 것이죠. 가위바위보를 하면 이길 수도 있고 질수도 있죠. 그건 확률이죠. 내가 계속 지진 않죠. 이 생태계라는 것은 강한 존재가 약한 존재한테 질 때도 있고, 이길 때도 있고.... 그러니까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는... 꼭 어떻게 된다고 하는 고정된 법칙이 없는 거예요. 그것은 상당히 변화무쌍 한 거죠. 그래서 세상은 예측불가능 한거예요. 생태계가 어떻게 될지는 예측불가능한거예요. 그냥 그런 시집살이를 시켜요. 그러면 시어머니가 죽었으면 시집살이가 끝나죠. 그러면 내가 행복해 질수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 말이에요. 그러면 시어머니는 저 며느리가 잘 못 들어와서 내가 이 골치를 썪는다. 그렇게 생각을 하지요. 시어머니가 죽었다고 며느리가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꼭 그렇진 않겠죠. 그럼 그 시어머니라는 장애요인이 그 며느리의 무의식과 다 관계가 있는 거예요. 만약에 다른 무의식의 세계를 가진 사람이 그 시어머니를 만나면 행복해 질 수도 있어요. 또한 불행 해 질수도 있고. 얼마든지 그것은 변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 인생의 어떠한 장애도 ‘아 난 돈이 없어서 정말 모든게 해결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이 로또 복권에 당첨이 됐어.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죠. 딱 됐는데 그 인생이 행복해 진다는 법은 없는 거예요. 그죠? 왜? 이 사람이 지금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돈이라는 것으로 연관되어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 사람의 무의식의 세계와 다 연관이 되어 있는 거예요.돈이 없어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으니까. 얼굴이 못생겨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거든요. 얼굴 못생겼다는 컴플렉스 때문에 나는 불행하다고 생각해서 수술을 하죠. 신체추형장애(body dysmorphic disorder)라고 있어요. 이 신체에 어떤 형태를 계속 추구해 간다. 자기에 이상에 맞는 자기 신체 형태를 추구해 가는 사람의 정신병리적인 장애이지요. 이 사람은 계속 성형 수술을 하는데 한번도 만족을 못해요.쌍까풀을 하면 그 쌍까풀에 만족을 할 수가 없어. 그래서 의사하고 싸우죠. 소송 걸고. 결국은 집에 갇혀서 사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남이 볼 때는 그만한 몸매고 그만한 얼굴이면 세상 사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는데. 여러분도 신체에 장애를 느끼세요? 내 몸에 대해서? 만족이 안 되나요? 사람이 자기 몸에 대한 자부심. 그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에요. 자신에 대해서 만족감을 못 얻는 사람들은 로또 복권에 당첨이 되도 행복할 수 없죠. 신체.
    사회과학| 2006.01.31| 20페이지| 1,500원| 조회(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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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격유형]에니어그램(Enneagram)을 통한 자기이해 (성격유형별 분석)
    에니어그램(Enneagram)을 통한 자기이해1. 에니어그램이란?에니어그램은 나와 너, 우리 사이를 조망해보고 나아가서는 우리 안에 깊이 잠든 의식을 깨우는 도구이다. 에니어그램은 약 4,500여 년 동안 동양에서 전해지던 사람을 이해하던 의식적 성찰의 방편이었다. 에니어그램은 그리스어의 ‘아홉(ennea)'이라는 말과 ‘도형(gram)'이라는 말의 합성어이다. 오늘날에는 ‘아홉 성격유형’을 일컫는 말로 이해되고 있다. 에니어그램에서는 인간의 마음을 원으로 보고 있다.마음의 원이 균형 있게 성장하기 위해서 세 중심(바른 생각, 평온한 감정, 주도적인 행동)을 세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언행일치이다. 우리 삶에서 언행일치가 어려운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가 보다.삶에서 때로는 마음 먹은 대로 성장해나가기도 하고 때로는 의기소침하고 퇴보하기도 하는 내안의 방향성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에니어그램에서는 ‘헥사드’라고 부른다.에니어그램은 자신의 원만성과 성숙을 위해 중심을 이해하고 자신내부의 성장, 퇴보의 흐름을 파악해서 자기를 알아가는 여정의 길을 가는 것이다.▣ 머리중심의 사람들(사고체계가 발달한 사람들)호리호리하고 마른 몸매의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많다. 이 사람들은 뇌가 대뇌 피질 쪽으로 발달한 사람들이다. 대뇌 피질은 주로 사고와 사유, 논리와 판단과 관계된 뇌이다. 그래서 이들은 에너지의 중심을 사고에 두고 있는 심사숙고 형이다.이 사람들은 상황을 분석, 생각한 다음 자신의 위치를 정하므로 모든 상황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게 된다.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먼저 하기 때문에 첫눈에는 그리 호감이 가지 않을 수 있고 잘 아는 사람들과만 잘 지내는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들로 보인다. 이 사람들이 주로 갖고 있는 관심은 ‘객관적 이치, 논리에 맞는 것을 알아내는 것’이다.이들은 에너지의 중심을 사고에 두고 있으며 자신의 존재감을 세상과의 거리감에 두는 것으로 얻는다. 이들은 뭔가 틀릴까 걱정하고 전략과 신념을 중요하게 여기며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이 사람들은 상황을 파악하는 도구도 주로 관찰이나 대조, 분석, 비교 등의 사고 과정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자기 자신의 의사 결정도 판단과 사고 체계에 따라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사람들은 논리적이고 사고 적이면서 시각에 강해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슴중심의 사람들(감정체계가 발달한 사람들)이들은 주로 권위와 이미지, 상징과 의식에 끌리고 집착과 의존을 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실제의 자기 자신보다 거짓된 자아를 더 사랑하는 경향이 있으며 과거에 대한 회상을 많이 한다. 이들이 상황을 파악하는 방식은 인간을 존중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먼저 생각하여 감정적인 대응을 하게 된다. 타인의 모습에서 자신을 찾는 이들이 의사 결정을 하는 방식은 관여된 사람이 누구인지, 결정에 영향 받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따라 결정지어진다. 또 촉각이 발달하고 미각이 발달한 사람이 많다.가슴 중심의 사람들은 권위와 이미지, 체면 그런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상징이나 종교 등에 관심이 많으며 보이는 이미지에 치중하다 보니 진짜 자신의 모습은 보이는 것과 다른 경우가 많아 허탈해질 때가 있다. 또 혼자 있을 때 주로 하는 생각은 추억이나 과거에 대한 생각, ‘이 사람 만났을 때 이러지 말걸’ 하는 후회 같은 것을 많이 한다. 한마디로 ‘느낌표가 많은 사람들’이다.떨어지는 낙엽도 하-!!, 사람들을 만나도 하-!!. 이 사람들과 있으면 뭔가 감정이 울렁일 것 같고 두근거림이 올라올 것만 같다. 이 사람들은 뭔가에 집착하거나 의존하려는 성향이 강해서 사람, 취미, 명예 이런 것에 몰두하는 경향이 많다. 내부에는 불편한 감정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은 ‘수치심’과 ‘불안’이다. 이런 수치심과 불안 때문에 이미지를 중요하게 여기고 권위와 체면을 중요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홀로 뚝 떨어져 있는 것을 불안해하고 견딜 수 없어한다. 사람들과 관계하고 어울리고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존재감을 느끼게 된다.이 감정 중심 사람들에게 중요한 두 개의 주제는 정체성 “나는 누구인가?”와, 적대감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나를 사랑해 주지 않기 때문에 당신을 미워해!”이다. 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이 진정한 자신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정체성이 인정받지 못할 때마다 적대감을 갖고 반응하게 된다. 자신의 존재가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마다 평상시보다 과도하게 화를 낸다거나 화를 누르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된다.▣ 배중심의 사람들(행동체계가 발달한 사람들)대체로 매섭고 만만찮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개중에 꼭 그렇게 보이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렇다는 것이다. 뭔가 저항하는 것 같고 묵직하고 골격들도 뚜렷한 사람들이며, 인상도 강해 보인다. 이들은 하복부(장)와 소화기 계통이 발달한 사람들로 뇌의 부분 중 본능과 습관을 관장하는 큰 뇌가 발달한 사람들이다.이들은 힘이 관건이라고 생각하며 세상을 전쟁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적대적이거나 단독 직업을 택하고 남에게 좌우되는 것을 싫어한다. 이들은 에너지의 중심을 행동에 두고 있으며 자신의 존재감을 세상에 대항함으로써 얻는다.이들이 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자신의 존재, 힘과 정의이다. 이 사람들은 현재에 관심이 많다. 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실을 조정하고 통제하는 일에 능하다. 또한 이들은 타인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상황을 처리하는 경향이 높다.이들이 의사 결정을 하는 방식은 상황에 적응하거나 개인의 감정 등을 고려하기보다는 당연과 의무, 원칙에 따라 결정을 하게 되며 상황에 따라 직관적으로 판단을 하게 된다. 이 사람들의 주요 관심사는 ‘나의 의지와 힘’이다. 또한 이들은 자기가 이루고 싶은 ‘일’에 에너지를 집중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사람들은 독립심과 자기주장이 분명하고 표현이 확실하며 묵직해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띈다. 특유의 배짱과 느긋함이 있어 쉽게 흔들릴 것 같지 않은 든든함을 주기도 한다.이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세상이나 사람들에게 저항함으로서 느끼는 사람들이다.그들이 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를 보면 자신의 존재라든지 힘과 정의로움, 환경에 저항을 하거나 통제하려는 것에 대한 것들이다. 또한 이 사람들은 청각과 후각이 발달해서 음악을 듣거나 향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그런 성격을 세 가지의 중심에서 좀더 세분화되어 아홉 유형으로 살펴볼 수 있다. 각 유형의 사람들마다 추구하고 원하는 삶의 가치와 욕구가 모두 다른 것을 볼 수 있다.1) 첫번째 길: 1유형, 평가자형(완전함을 추구하는 사람)나는 완전함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매사에 정확한 기준과 평가를 원한다. 기준에 의해 일을 하고 사람들을 만난다. 공정하고 윤리적이며 양심적인 성향을 선호한다. 법과 질서, 도덕적 이상이 높아서 타인에게도 그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섬세하고 예민하며 철저한 책임의식과 의무를 자신의 자랑으로 여긴다. 주도적으로 자신이 조직에 관여하기를 원하고 앞장서서 일을 하는 스타일이다.주위의 사람들은 나에게 ‘정직하다. 확실하다. 지나치게 완벽하려고 한다’등의 평가를 한다. 나는 내 자신이 하는 일이나 관계에서 완전하다고 느낄 때 가장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2) 두 번째 길 : 2유형, 배려 형(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사람)나는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매사에 타인과 관계하고 정서적 접촉을 원한다. 관계에 의해 일을 하고 사람들을 만난다. 따뜻하고 공감을 잘하며 모성적인 성향을 선호한다. 사랑과 관심, 동정심이 깊어서 타인을 돕는 것을 즐겨한다. 상황에 대한 직관적인 파악이 빠르고 철저한 타인의식과 봉사를 자신의 자랑으로 여긴다.나는 주도적으로 내가 타인을 돕기를 원하고 실행하는 스타일이다. 주위의 사람들은 나에게 ‘따뜻하다. 기대고 싶다. 지나치게 도움을 주려고 한다’등의 평가를 한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이나 관계에서 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가장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3) 세 번째 길 : 3유형, 프로모터 형(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나는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매사에 성공과 지위를 원한다. 효율성에 의해 일을 하고 사람들을 만난다. 기회들을 잘 파악하며 성공지향적인 성향을 선호하고 즐겨한다. 상황에 대한 대처와 효율성이 높고 철저한 목표의식과 성과는 나의 자랑거리이다.주도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를 원하고 실천하는 스타일이다. 주위의 사람들은 나에게 ‘유능하다. 재능이 있다. 자기관리를 잘한다. 지나치게 기회주의적이다’등의 평가를 한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이나 관계에서 내가 추구하는 목표대로 성공하고 있다고 느낄 때 가장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4) 네 번째 길: 4유형, 창조자형(독특한 존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나는 특별함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매사에 독특성과 정체성을 원한다. 나만이 가진 독특함으로 일을 하고 사람들을 만난다. 사물이 가진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바라보며 존재지향적인 성향을 선호한다. 상황에 대한 직관적인 수용력이 빠르고 철저한 성찰, 구도의식이 나의 자랑이다. 주도적으로 자신이 독특함을 원하고 느끼는 스타일이다.주위의 사람들은 나에게 ‘독특하다. 창조적이다. 예술적이다. 지나치게 감정에 몰입 한다’등의 평가를 한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이나 관계에서 나의 고유함이 독특하다고 느낄 때 가장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
    사회과학| 2006.01.29| 7페이지| 1,500원| 조회(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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