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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원론] 경영마인드 & 고객만족
    경영마인드가 기업 외에 다른 조직에도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경영이란 무엇인가? 가정도 경영을 해야하고, 학교도 경영을 해야하고, 병원도, 재단도 모두 경영마인드가 있는 사람이 경영을 해야 한다고 한다. 경영이란 무엇이기에 모든 조직이나 단체 사회구성원의 작은 조직까지도 경영 마인드가 요구되는 시대가 되었는가?우리 인간은 욕구를 충족하면서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욕구충족의 대상은 어떤 것이 있는가? 여기에는 재화와 용역이 있으며, 이들은 국민 경제적 차원에서 생산되고 유통된다.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기능은 주로 기업이 하고 있다. 따라서 경영을 말하면 주로 기업에 한정하여 연구대상을 협의로 한정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는 정부, 학교, 군대, 교회, 협회, 재단, 가계 등도 있으며, 이들 역시 경영학의 연구대상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까지 경영의 연구대상에 포함하게 되면 너무 광범위하고 포괄적이 되므로 통상 기업조직에 한정하여 경영학의 연구대상으로 삼고 있다.협의의 경영은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고 분배하는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의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흔히 경영을 말할 때 조직을 거론하게 된다. 조직은 목적이 있고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가장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해 가는 과정이 경영이라는 것이다. 즉, 계획을 수립하고, 조직을 편성하며, 여기에 필요로 하는 인적자원을 관리하고, 지휘하고 통제하는 모든 법칙과 원리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경영학의 연구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것이 세속적인 경영학의 연구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세속적인 경영은 주로 기업의 외부환경과 내부환경문제, 계획수립의 본질과 목적, 전략, 방침, 의사결정, 조직의 구조, 라인과 스탭간의 권한관계, 조직편성과 조직문화, 인적자원관리의 선발, 업적평가, 교육훈련, 동기유발, 리더쉽, 커뮤니케이션, 통제시스템, 통제기법과 정보기술, 생산성과 운영관리, 범세계적 차원의 통제기능, 사회적 책임과 윤리문제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기능은 이윤추구를 최대의 목표로 하고 있다. 경영은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주어진 모든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해 가는 과정을 경영으로 보고 있으며,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의 안녕과 복리증진을 위해서 여기에 필요한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고 분배하는 모든 활동으로 보고 있다.글로벌 경제시대와 고객만족(CS)에 대하여 언급하시오.국내시장이 개방되고, 글로벌 경쟁이 더욱 과속화된다. 예를 들어보자. 국내 소주업계에서는 소주시장을 가지고 지금까지 경쟁을 해왔다. 그런데 최근 WTO에서 한국 소주의 주세를 문제삼았다. 양주 주세는 100%인데 소주의 주세는 20% 미만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을 맡은 담당 변호사가 양주와 한국 소주는 파는 장소, 상용 장소, 구매 동기 등에서 전혀 다른 술이라고 주장하였지만, 모회사 해외용 홈페이지에 ?소주는 한국의 보드카이다?라 하여, 패소하였다. 이것이 바로 글로벌 시장인 것이다. 이로 인해 소주 가격은 아마 크게 상승할 것이다. 국가에서는 양주의 주세 수입 비중을 무시 못하기 때문에, 소주 주세를 올릴 수밖에 없다.마케팅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핵심은 고객중심이다. 그림을 보자. 모든 과정이 원을 그리듯 돌아야 한다. 마케팅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마케팅부서가 중심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다른 부서로부터 상당한 반발과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다. 중심에 있어야 하는 것은 각 부서에서 지향해야 할 고객이다. 각자 고객만족 활동을 뚜렷하게 제시해 주어야 한다. 전체적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게, 고객이 누구이며,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조사하여 잘 알려줘야 한다. 이 통합적인 역할을 바로 마케팅 부서에서 해야 한다. 이것이 마케팅을 지향하는 새로운 회사의 모형이다.앞으로 마케팅은 하나의 기능이 아닌 PM (Project Manager) 역할을 해야 한다. 각 부서가 원활하게 유지되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해야 한다. 조사, 상품개발, 제조, 영업, A/S까지 하나의 상품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역할을 마케팅관리자가 해야 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 고객을 두어 고객 중심의 마케팅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이것이 21세기에 마케팅에서 가장 큰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방식이 될 것이다.고객에게 가치를 창출해 준다는 것은 무엇인가? 고객을 지향하고, 고객의 눈으로 의사결정을 하여, 고객의 가치를 창출해 주라는 것이다. 소비자는 지불한 화폐의 가치보다 더 많은 가치를 받고자 한다. 판매는 교환이다. 고객이 원하는 가치보다 더 많이 창출해 주면, 재구매로 되돌아오게 된다.
    경영/경제| 2004.12.29| 3페이지| 1,000원| 조회(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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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화 자성론] 시장은 있고 영화는 없다
    영화의 이해주제 : 한국영화가 뜨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뜨고는 있으나 “시장은 있 고 영화는 없다”는 자성론시장은 있고 영화는 없다서론정성적 평가 레포트를 쓰기 위해 가상강의에 들어가서 처음 주제를 접했다.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나에게는 두 가지가 모두 어렵게 다가오는 주제였다. 그 중에서도 1번 주제에 조금 더 관심을 가졌다. 나 또한 근래에 한국 영화가 뜨면서도 진정 우리의 가슴속에 남는 영화는 몇 편이나 있었나하는 고민들을 해본 적이 있었고, 2번 주제는 다름 사람들이 많이 선택할 거 같아 남들과 좀 다른 고민을 해봄이 어떨까해서 1번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시장은 있고 영화는 없다”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자. 어느 누구나 대충은 짐작할 수 있을 만한 이야기이다. 한국 영화는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한국 영화는 많은 발전을 해왔다. 물론 그 발전은 장점도 단점도 모두 가지고 있다.언제부턴가 ‘흥행 대박’이라는 단어가 한국 영화계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항상 할리우드 영화나 기타 외국 영화들에 밀려 설자리를 잃어가던 한국 영화가 스크린 쿼터제와 그 외 요소들로 영화계에서 다시 일어서게 되었다. 작품성 있는 몇 작품들이 흥행에 성공하기 시작했고, 그 후부터 영화 감독들은 너도나도 흥행 성공을 위한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오랜 기간 준비하여 내실을 튼튼히 한 작품성 있는 영화를 만들기도 했지만, 뚜렷한 개성 없이 관객들의 입맛에 맞추려고만 한 영화들도 꽤 있었다. 줄거리 혹은 영화가 던져주는 메시지를 단단하게 구성하기보다는 관객들을 무조건 많이 끌어들이기 위한 오락적인 영화들만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물론 오락적인 영화가 무조건 나쁘기만 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관객 유치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일부 상업성 영화들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다.이렇듯 점점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다보니 감독의 고집이 배어있는 영화보다는 기획사에서 흥행 성공여부를 판단해 기계로 찍어내듯 비슷한 영화들만 만들어 내고 있는 추세이다. 감독들은 거기에 점점 맞춰질 수밖에 없게 된다. 요즘 추세가 상업성을 목적으로 영화를 만들다보니 시장만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본다.본론에서는 한국 영화의 역사와 현시점에서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고, 결론에서는 한국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한다.본론한국 영화는 언제부터 상업성을 중시하고 오락 영화로 전락하기 시작하였을까? 그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70년대부터 한국 영화계의 흐름을 살펴보자.7, 80년대 규제와 검열로 일관했던 문화정책은 한국의 관객들에게 한국영화를 질 낮은 오락물로 인식시켰다. 80년대의 문화적 환경은 척박했고, 정치적으로 민주화 세력과 독재권력과의 치열한 공방이 오갔으므로 상대적으로 문화에 대한 관심은 적을 수밖에 없었다.80년대 후반 정치적인 분위기에 따라 어느 정도 검열이 완화되었지만, 한국 영화는 발전을 이루기보다, 오히려 에로물이 범람했다. 관객들의 한국 영화에 대한 외면은 점점 심해졌고, 정부는 검열을 완화하는 대신 미국영화의 직접 배급을 허락하면서, 한국의 영화시장을 미국의 자본력에 내주게 되었다. 영화인들은 직배 반대 투쟁에 나서며, 강하게 항의했지만, 미국의 통상압력에 의한 협상은 이미 끝난 상태였다. 또한 한국 영화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으로 영화인들의 투쟁이 대중적으로 발전하지 못한 채 영화인들만의 외로운 싸움으로 이어졌고, 몇몇 영화인들이 구속되면서 소강국면에 접어들게 되었다.90년대는 한국에서 새로운 의미를 갖는 연대이다. 80년대가 광주 항쟁에서 출발해서 87년 민주화 운동을 토대로 하는 저항의 시대, 이념의 시대였다면 90년대는 다양성과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문화의 시대가 되었다. 90년대 한국사회가 많은 변화를 겪은 것처럼 영화를 포함하는 문화 전반에도 눈에 띠는 변화가 있었다.한국 영화에 대한 위기론이 급격히 확산되는 속에서 한국 영화계는 90년대를 맞이한다. 처음에 직배영화는 영화인들의 반발과 전반적인 거부감으로 시내 중심가 극장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변두리 극장에서 상영하면서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하지만, 90년대 과 이 35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면서 직배영화에 대한 대중적 거부감도 사라지고 안정화에 접어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90년 12월 처음 중심가 극장으로 진입한 은 주제가 "언체인드 멜로디" 와 함께 흥행의 돌풍을 일으킨다. 이것은 당시까지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되었던 79년 개봉된 성룡의 의 흥행기록을 쉽게 넘어서서 한국 입성 2년만에 손쉽게 한국의 영화시장에 안착한다. 이 작품이 엄청난 흥행성적을 올린 것은 무거운 주제의 영화 아니면 싸구려 오락영화가 범람하는 한국영화의 분위기와 관련이 있으며, 제대로 된 오락영화가 부재한 한국영화와 단순한 할리우드 영화를 선호하는 관객들의 취향을 알 수 있는 사례이다. 이런 위기상황 속에서도 한국영화는 약진을 거듭하는데, 오랫동안 충무로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영화세계를 구축해 온 임권택 감독의 이 서울 관객 67만이 라는 흥행기록을 세우면서 잘 만든 한국영화도 관객을 끌 수 있다는 기대를 갖게 했다.98년 31살의 신인 박기형 감독의 이 초여름 극장가를 달구었다. 여고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에 교육제도의 문제와 청소년 문제를 공포영화 스타일로 그려내며 비교적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중?고등학생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으며, 전국적으로 1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이 작품이 흥행면에서나 사회적으로나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은 그 당시 유행하는 공포 영화의 경향을 유효 적절하게 사용했으며, 철저한 기획으로 관객들의 취향을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잘 짚어낸 계산된 연출력도 작품의 성공에 큰 기여를 했다.1998년 한국영화는 IMF 시대를 맞아 큰 위기에 처했으나, 관객들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젊고 참신한 기획 마인드로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한국적 블록버스터를 표방하며, 획기적인 특수효과를 보여준 역시 에 맞서는 흥행 성적을 보였다. 8월말까지 2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와 , 을 비롯해, 5-6편에 이르었다. 이런 작품들은 제작단계부터 세밀한 기획으로 관객의 취향을 분석하고, 그들의 취향에 호흡하는 영화를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이다.하지만 많은 관객을 모은 영화가 반드시 좋은 영화는 아니다. 몇몇 작품들이 흥행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올렸지만, 그 반대편에는 1, 2만명의 관객도 보아주지 않은 영화가 수두룩했다. 관객들의 극단적인 양분화와 편식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다. 30대 후반의 태권도 사범의 삶을 담담하게 그려낸 은 약 1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2주만에 간판을 내렸고, 극장측의 배려로 8주 동안이나 상영됐던 배용균 감독의 역시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다. 이 외에도 , , 등의 작품이 제대로 평가를 받지도 못한 채 조용히 관객을 떠나야 했다. 이렇듯 관객들의 수준은 상업성에 물들어가고 있었다.이런 상황에서 세 편의 장편영화와 한 편의 단편영화가 ‘깐느영화제’에 출품되어 한국영화의 높아진 위상과 작품성을 대중적으로 확인시키는 성과를 거둔 것도 한국 영화계에서 특기할 만한 점이다. 이처럼 한국영화는 한편으로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면서도 그 안에 여러 문제점과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IMF 이후 한국영화의 제작편수는 현격하게 줄어들었고, 관객들의 취향을 적극 고려해 기획력으로 승부를 거는 작품들은 관객의 취향에 지나치게 의존하며 단기적 승부에만 집착한다.신인감독들의 대거 등장도 상업성 영화 만들어내기에 한 몫 한다. 94년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한 대기업의 영화산업 참여는 기존 젊은 관객들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감독들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대기업이나 기존 영화사 자본의 힘을 얻지 않고 과감하게 자신의 연출력으로 승부 하는 감독들도 있었으나 대부분이 흥행만을 목적으로 영화상품 만들어내기에 급급했다. 대기업이나 영화사에서 돈 되는 영화만을 만들려다보니 관객을 동원하지 못한 감독들은 다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악구조를 낳게 되었다.한국 영화에 시장만이 존재하는 근본적인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규제와 검열로 일관했던 문화정책이 한국 영화를 질 낮은 오락물로 인식시켰고, 미국 영화의 직접배급을 허락하면서 관객의 수준은 할리우드의 오락성이 강하고 단순한 영화에 물들기 시작했다. 중견 감독들이 기획하고 있는 영화들이 여러 이유로 제작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고, 현저히 많아진 신인 감독들의 작품 역시 상업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소모품처럼 사라져 가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현재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동시에, 미학적 성취를 보여주는 문제작이 거의 나오지 않고 있고, 문제작과 화제작의 척도 역시 관객동원이라는 흥행성으로 판단하는 현실 또한 문제이다.이런 복합적인 원인들로 한국 영화는 시장만이 존재하게 됐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할 방안들과 한국 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살펴보자.결론한국 영화의 문제점 해결 방안과 현재 한국 영화가 안고있는 과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94, 5년부터 달아오른 영화에 대한 열기가 최대에 달하고 이제는 어느 정도 거품이 빠져 가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98년 초부터 4개가 넘는 애니메이션 영화제가 열렸으며, 부산국제영화제의 대대적인 성공 이후 서울여성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등이 연이어 열렸다. 갑자기 쏟아지는 수많은 영화들에 관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질러야 할 판이었다. 이런 많은 영화제들은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주제와 경향의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환영할 만하지만 영화제는 영화만 상영하고 끝나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입증하기도 했다. 영화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다수 여성인력들이 투입된 서울여성영화제는 영화 속에서도 높아진 여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남성관객을 포함해 대다수 여성관객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주었다.
    예체능| 2004.12.29| 4페이지| 1,000원| 조회(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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