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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세포암
    1. 간세포암의 정의간세포암이란 간세포 자체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하며 흔히 간암이라고 하기도 한다.간암은 간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간암과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암이 발생하여 간으로 전이 되는 전이성 간암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간암이라 하면 원발성 간암을 말하며 우 리 나라의 경우 간세포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간세포암은 세계적으로 비교적 흔한 악성종양 중의 하나로 지역에 따라서 발생률은 많은 차이가 있다. 이 암의 다발지역으로는 아프리카와 동아시아로 인구 10만 명당 연 20명 이 상인 반면 저발생률을 보이는 미국 및 북 유럽 등에서는 인구 10만 명당 5명 미만으로 보 고되고 있다. 간세포암은 우리나라 남성에서 위암 다음으로 흔한 암으로 인구 10만 명당 21.4명에게서 발생한다고 한다. 간세포암에 걸린 경우 위암이나 대장 암등 다른 소화기 암 에 걸린 경우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은데, 특히 40~50대에서 위암보다 사 망률이 높다.2. 간세포암의 원인1) 간경변증 등 만성 간질환은 간암의 원인간암, 특히 간세포 암의 주요 원인으로는 만성간질환을 들 수 있다. 간경변의 원인이 알 코올이든 바이러스든 영양실조든 약물이든 상관없이 간경변증환자의 약 20~40%가 간암 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해 간경변증이 생긴 경우 에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하다.2) B형 및 C형 간염 바이러스와 간암우리 나라의 경우 간암환자 중 70~80%가 B형 간염 바이러스 양성자인데, 대만에서의 연 구 결과에 따르면 B형 간염 양성인 남자는 음성인 사람에 비해 간암에 걸릴 확률이 200 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 중에서 약 10%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만성 간염으로 진행된다. 이 만성 간염환자의 40% 정도는 간경 변증으로 이행되고, 이들중 25%는 간암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C형 간염 바이러스도 B형 간염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발암의 위험인자이다. C형은 B형 보다 더 나이가 많러나 신생아 때에 감염되면, 면역기능이 성숙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퇴치시키지 못한 채 90% 이상이 평생동안 몸 안에 지니고 살게 되는 것이다.[바이러스성 간염에서 간암으로의 진행]3. 간세포암의 증상간세포암의 초기에는 간세포암을 진단할 만한 특이한 증상이나 징후가 없다. 뚜렷한 증상 이 나타났다면 이미 간세포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이다.간세포암의 주요 증상으로는 복부 통증, 피로감, 복부 팽만감, 식욕 부진 등이 있다. 복부 통증은 대개 심하지 않은 둔한 통증으로, 명치나 오른쪽 상복부에 주로 발생한다. 갑자기 움직이거나 특정한 자세를 취하면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며 드물게 오른쪽 어깨 부위에 통 증을 느낄 수도 있다. 비교적 증상이 없었던 간경변 환자가 지속적인 오른쪽 상복부 통증 을 느끼거나, 환자 스스로 복부 종괴를 만져서 발견하는 경우 진행된 간세포암일 경우가 많다. 신체적 소견으로는 간이나 비장이 커져 있거나 복수(배에 물이 차는 것) 및 황달(빌 리루빈이 침착되어 얼굴이나 몸이 노랗게 되는 것) 등이 있는데, 이는 간세포암에 의한 것 이라기보다는 간경변증으로 인한 소견이다. 간세포암이 복강내에서 파열한 경우에는 급작 스런 복부 통증, 복부 팽만, 저혈압이나 쇼크 등이 나타난다.4. 간세포암의 진단초음파나 CT, MRI, 혈관 촬영 등 영상 검사상에서 전형적인 간 종괴가 보이고 피검사에서 알파피토단백질이라는 물질이 증가 되어 있으면 간암으로 진단할 수 있다. 영상검사와 피 검사로 진단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통해 간암을 확진 하게 된다.1) 간암의 종양 표지자 (α-fetoprotein)이것은 원래 태아기에 만들어지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출생과 함께 소실되는 것이 정상이 다. 원발성 간암 환자의 상당수에서 간암 조직이 알파피토단백질을 생산하고 혈중으로 유 리하여 그 농도가 높아지게 된다. 이 단백은 성선종양 또는 다른 종양에서도 생산되는 경 우가 있으나 성인에서 혈중 농도가 증가될 때는 간암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알파피토단의 대퇴 동맥에 카테터를 삽입하는 것이 고통스럽고 검사 후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카테터 삽입 부위를 압박해야 하는 불편감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이 검사는 진단적 목적 뿐만아니라 치료적 목적으로 경우에 따라 혈관에 항암제를 직접 주입하거나 젤폼과 같이 혈관을 차단 하는 물질을 삽입하여 암 발생 부위에 혈관을 직접 차단함으로써 암을 죽이는 치료적 목 적으로 이용되기도 한다.5) 자기공명영상 (Magnetic resonance image, MRI)자기공명영상, 즉 MRI는 인체에 전자기장을 걸었을 때 수소 원자에서 나오는 신호를 영 상화하는 최신 방사선 기법이다. Gadolinium(Gd)과 SPIO라는 조영제를 사용하는 기술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Gd-enhanced MRI는 기존의 조영제보다 알레르기 반응이 적으면서 신독성도 낮아 요오드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신장 기능이 나쁜 간 환자의 간 병변 평가에 매우 유용하다. 또한 다른 영상 검사로는 구별이 힘든 소간암과 혈관종의 구별 능력이 탁 월하여 100%의 특이도와 95%의 정확도를 보인다. 최근에 간종양의 발견에 유용한 것으 로 보고 되고 있는 SPIO-enhanced MRI는 dextran으로 피복된 SPIO 입자를 조직 특이 적인 조영제(tissue-specific contrast agent)로 사용 한다. 정맥으로 주입된 SPIO입자는 간의 쿠퍼세포를 위시한 망상내피계에서 탐식되는데 간암에는 쿠퍼세포가 없으므로 병변 과 간암의 대조가 나타난다.SPIO-enhanced MRI는 비침습적이고 시간의 지연이 없는 장점이 있는 대신 병변의 특성 이 구별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6) 간조직 생검 (liver biopsy)간생검은 현미경적 검사를 위해 간조직의 아주 작은 일부를 떼어내는 것이다. 환자를 똑 바로 눕힌 상태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환자가 숨을 내쉰 상태에서 가느다란 침 을 삽입한 후 떼어낸다. 혈중 알파피토단백 검사와 초음파나 CT, MRI, 혈관촬영과 같은 영상 검사로도 진단이 명확하지 않은 화학색전술 ( TACE : 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정상 간은 다른 장기와 달리 두 개의 혈관으로부터 혈류를 공급받고 있다. 하나는 창자쪽으로부터 흘러 들어오는 정맥의 일종인 간문맥과 다른 하나는 대동맥의 한가지인 간동맥이다. 정상 간에서 간암으로 변화되는 과정에서 이러한 혈류 분포의 양상이 바뀌는데 간암은 전적으로 간동맥에 의존하여 혈류를 공급받게 된다. 이러한 간암의 특성은 간암의 진단에도 이용된다. 엉덩이 관절의 앞쪽에서 보면 골반에서 다리 쪽으로 내려오는 동맥이 있는데 이 동맥으로 가느다란 프라스틱관을 삽입하고 대동맥을 경유하여 간동맥을 찾아 들어가서 X-레이에 잘 보이는 색소를 쏘게 된다. 이 경우 간암은 전적으로 간동맥에 영양을 의존하게 되므로 간암 덩어리가 동그랗게 염색이 되게 되며 이는 초음파, CT로 진단이 애매하였던 환자에 있어서 더 확실한 단서를 제공하기도 한다. 혈관 치료라는 것은 이 동맥을 통해서 항암제와 리피오돌의 혼합물을 주입함과 아울러 젤폼을 함께 주입하게 된다. 즉 간암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여 고사 작전을 펴는 것이다. 리피오돌이라는 물질은 유성조영제로서 간암과 같은 과혈관성 종양에 집중적으 로 축적되며, 오랫동안 종양내에 머물게 되며 이는 혈류와 유성물질과의 관계에 의한 현상으로 항암제를 섞어서 사용하면 항암제를 종양내로 운반하는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항암제를 종양내에 오래 머물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동맥의 혈류를 완전 차단하게 될 경우 특성상 간암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되지만 정상 간조직은 간동맥으로부터 혈류가 차단되더라도 간문맥으로부터 혈류를 어느 정도 받고 있으므로 암에 대한 선택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된다.[ 간동맥 화학색전술 치료전 ? 치료후 ]4) 고주파 열치료 ( RFA : Radiofrequency ablation )고주파 열치료의 원리는 절연이 안 된 전극 끝에서 발생한 고주파가 전류방향을 계속 바 꾸어 주변 조직의 이온을 흔들고 마찰열이 생기게 하는 것이다. 온도가 높아지면하는 것이다. 간암이 간을 뒤덮고 있거나, 큰 혈관이 침범되어 있 거나, 다른 장기에 암이 퍼져 있으면 '전신적 항암화학요법' 이외에는 마땅한 치료방법이 없다. 그러나 간암은 전신적 항암제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다. 항암제를 정맥을 통해서 주입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간동맥에 카테터를 위치시켜 놓고 여러 가지 항암제를 주입 하여 효과를 보았다는 보고도 있는데, 실제로 그러한지는 좀더 두고 보아야 한다.※ 간암의 병태별로 가능한 치료법임상 병기 : 1기임상 병기 : 2기임상 병기 : 3기병기 1간절제, PEIT, TAE간절제, PEIT, TAEPEIT, TAE병기 2간절제, PEIT, TAE간절제, PEIT, TAEPEIT, TAE병기 3간절제, TAE간절제, TAETAE병기 4간절제, TAE간절제, TAETAE* 간암의 병기 및 분류1기 : 2cm 크기 이내2기 : 2cm 이내의 다발성, 한쪽 lobe에 국한 된 경우3기 : 2cm이상, 혈관에 전이4기 : 2개 이상의 lobe이거나 원격전이가 있는 경우* 간암의 임상 병기1기 : 간장 장해의 자각 증상 없음2기 : 복수, 황당 등의 증상 가끔 자각함3기 : 항상 증상이 나타남6. 간세포암 치료 후 간호1) 간절제 후간절제가 가능한 경우에는 간기능이 비교적 양호하다. 간절제로부터 퇴원까지는 15~20 일이 걸리며 퇴원시의 간기능은 회복 과정에 있게 된다. 퇴원 직후의 주의점은 다음과 같다.① 수술 부위 상처가피(딱지)가 부착되어 있는 상태이며 자연적으로 떨어지기를 기다리게 된다.수술 부위의 통증에는 개인 차이가 있는데 보통은 수술 부위 전체에 둔한 통증 및 이물 감이 있는 정도이며 전체적으로 느끼는 아픔이 심하지는 않다. 그러나 밤에 잠자리에 들 고 나서 강한 통증을 느끼는 일이 종종 있는데, 이런때에는 좌약 타입의 진통제가 효과가 있다. 가끔 매우 좁은 범위에서만 날카로운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 는 주치의와 상담하여야 한다.② 체중측정과 소변의 양, 소변 회수의 기록간암 절제를 한 후에는 퇴원을요하다.
    의/약학| 2010.10.22| 11페이지| 1,000원| 조회(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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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수이형성증후군
    골수이형성증후군 (Myelodysplastic syndrome)1. 골수이형성증후군의 정의골수이형성증후군은 백혈병과 마찬가지로 골수에서 발생하며 진행하게 되면 말초혈액으로 퍼져 전신으로 가게 된다. 골수는 머리뼈, 가슴뼈, 갈비뼈, 허리뼈, 골반뼈 등의 중심 부분에 있는 해면체로써 혈액세포가 생산되고 성숙하는 장소입니다. 골수에서 만들어진 혈액세포는 혈액으로 방출된다. 혈액은 혈액세포와 혈장으로 구성되는데 혈액세포에는 적혈구, 백혈구, 그리고 혈소판이 있다. 적혈구는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를 운반하는 기능을 하며, 백혈구는 외부에서 침입한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항하여 싸우는 기능을 한다. 혈소판은 출혈시 혈액이 응고 되도록 한다. 이러한 적혈구, 백혈구, 그리고 혈소판은 모두 골수에서 만들어진다.골수형성이상증후군이란 골수가 고장나서 정상적으로 혈액세포를 만들지 못하는 질병이다.골수이형성증이라하며, 비교적 고령에서 많이 발생한다. 세포 속에 있는 유전자와 유전자가 있는 염색체의 이상에서 초래된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이 질병은 혈액의 모체가 되는 한 개의 간세포가 약간의 이상을 일으킴으로 인해 매우 천천히 신체의 혈액성분 전체에 이상이 생기게 되는 상태라고 생각되고 있다. 그 결과 골수가 혈액을 만들어내는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몸 전체에 정상적인 혈액세포를 보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각종 신체이상이 초래된다.2. 골수이형성증후군의 원인대부분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벤젠과 같은 용제나 과거의 방사선치료, 클로람부실, 싸이톡산, 멜팔란 등의 알킬화 계열의 항암제 등에 노출된 경우는 위험성이 증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골수이형성증후군의 증상일반적으로 골수이형성증후군을 확진할 수 있는 특징적인 증상은 없으며, 급성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 빈혈에서도 발생하는 범혈구감소증에 따른 증상들이 나타난다. 즉 적혈구 감소로 인해 빈혈이 나타날 수 있는데 빈혈이 심하면 쉽게 피로감과 전신 쇠약감을 느끼고, 운동시에는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백혈구의 감소로 인한 면역 저하로 잦은 감염과 혈소판 감소로 피부에 멍이 드는 출혈성 경향과 같은 증상도 나타난다. 그 밖에 비장이 커져 있는 경우도 20% 정도 된다.4. 골수이형성증후군의 진단진단을 위해서는 자각증상과 이제까지의 병력, 그리고 일반적인 혈액검사와 골수액검사가 필요하다. 이들 검사에 따라 이하의 5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각 유형마다 치료법이 달라진다.1) 불응성빈혈 : 빈혈을 주증상으로 하지만 백혈구감소, 혈소판감소가 수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골수 속의 미숙한 아구(악성이라고 여겨지는 세포)는 5%이하이다.2) 철아구성빈혈 : 불응성빈혈과 거의 같은 특징을 지니지만 골수 속에 철분을 포함한 고리 모양의 적아구라는 것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불응성빈혈과 철야구성빈혈를 합친 것의 빈도가 골수이형성증후군 중의 30-40%를 차지한다.3) 골수아구가 증가한 불응성빈혈 : 골수 속의 미숙한 아구가 5%이상, 20%이하인 상태이다. 전형적인 혈액 및 골수의 이형성상이 확인된다. 마찬가지로 이 병의 빈도는 20-30%이다.4) 골수아구가 악성화하여, 계속 증가하고 있는 불응성빈혈 : 골수 속의 미숙한 아구가 20%이상, 30%미만인 상태이다. 말초혈에도 미숙한 아구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빈도는 마찬가지로 30-40%이다. 미숙한 아구가 30% 이상이 되면 이미 급성백혈병으로 이행한 것으로 간주하고 치료를 시작한다.5) 만성골수단구성백혈병 : 혈액 및 골수의 이형성상이 같이 나타나며 말초혈에는 단구가 1000/㎕(마이크로미터)이상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상태가 되는 경우의 빈도는 전체의 5%로 많지 않은 편이다. 또 원인별로 다음과 같이 일차성 골수이형성증후군과 이차성 골수이형성증후군으로 나누어서 진단을 내린다.5. 골수이형성증후군 병기골수이형성증후군에는 다른 고형암과 같은 확정적인 병기분류가 없다. 굳이 분류를 하자면, 앞의 진단항목에서 분류된 불응성빈혈, 골수아구가 증가한 불응성빈혈, 골수아구가 악성화하여 계속 증가하고 있는 불응성빈혈 이 세가지는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병기분류로 이해할 수도 있다.6. 골수이형성증후군 치료골수이형성증후군은 전반적으로 치료 성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나 질환의 위험도와 나이에 따라서 수혈 등의 보존적 치료부터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의 적극적인 방법까지 적용된다.1) 보존적 치료보존적 치료로는 수혈과 항생제치료가 있다. 수혈은 빈혈이 심한 경우 적혈구 수혈을 해야하고, 혈소판 감소증이 심할 경우 혈소판 수혈을 해야 하며, 감염 증상이 나타날 경우 항생제치료를 한다.2) 호르몬치료호르몬치료로 합성 남성호르몬(다나졸)은 골수이형성증으로 인한 혈소판 감소증에서 혈소판수를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백혈병으로의 진전이나 생존율을 높이는 데에 좋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없다.3) 세포분화요법이 치료는 조혈모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기전으로 주로 비타민A 유도체가 많이 사용되는데 약 20~30% 정도의 환자가 혈액학적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부작용이 많으며 백혈병으로 진전되는 것을 예방하거나 생존률을 높이는 데에는 만족할 만한 결과는 얻지 못하고 있다. 5-아자싸이티딘 (azacitidine) 약제가 골수이형성증에 높은 반응율을 보이고 있다.4) 조혈성장촉진인자조혈성장촉진인자를 투여함으로써 미성숙 세포들의 정상적 분화 및 성숙을 유도하는 치료방법으로 저위험군에서 일부 효과가 관찰되고 있으나 백혈병으로의 진전을 지연시키는 효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5) 항암 화학요법항암 화학요법은 골수 중의 암세포를 죽일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골수이형성증후군 환자가 대부분 고령이고 조혈기능 회복이 지연되는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사망률도 높은 편이다.약 10~60%에서는 일시적인 관해가 유도되나 관해 지속기간이 짧고 재발률이 높다는 제한점이 있으나 55세 이하의 연령층, 상대적으로 예후가 좋은 염색체 이상이 동반된 경우에서 임상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6) 동종조혈모세포이식동종조혈모세포이식은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러나 전처치로 시행되는 고용량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골수이형성증후군으로 진단되는 환자의 약 5-10%에서만 적용할 수 있다. 젊고 다른 동반 질환이 없는 환자에게는 이 치료법을 이용한 이식 성공률이 약 40%이지만 이식 관련 사망률이 높아 고령에서는 적용하기 어렵다. 하지만 최근 미니 이식의 확대로 높은 연령층의 환자에게도 적용이 가능해졌다.이렇게 고령의 환자에게는 미니 이식을 고려할 수 있겠으나 진행된 질환인 경우는 재발률이 높아서 장기 생존율이 낮게 보고되고 있다. 질환의 예후 위험도가 낮은 경우에 역시 이식 성적이 좋으며, 주로 젊은 연령층에 선택된 경우에 한하지만 타인간 이식도 시행되고 있다. 이식의 시기는 위험도가 낮은 경우는 조기에 이식을 시행하지 않으나 예후 위험도가 높은 경우는 진단 후 바로 이식을 시행하는 것이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미니 이식이란 이식 전 항암요법의 강도는 줄이면서 공여자의 골수가 환자의 골수와 서로 공존하면서 살 수 있을 정도로만 환자의 면역기능을 억제 한 후 적절한 시기에 공여자의 림프구를 주입하여 완전히 공여자의 조혈모세포가 자리 잡도록 하는 방법이다.7. 골수이형성증후군 합병증1) 보존적 치료수혈시 에는 주로 적혈구를 수혈하기 때문에 수혈의 회수가 많아지면 적혈구 수혈에 포함되어 있는 철분이 신체의 주요 장기에 축적된다. 이 경우, 간경변이나 심부전이 일어나고, 피부에 침착되어 피부가 검게 되기도 한다. 또 백혈구의 일종인 림프구가 살아 있는 채로 환자(특히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환자)에게 수혈되면, 이식편대숙주병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수혈 시에는 백혈구제거 필터로 여과하여 림프구를 제거하여 사용한다.2) 항암 화학요법항암 화학요법은 골수 속의 암세포를 죽일 목적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이 요법은 온 몸을 돌아다니는 전신적인 치료이기 때문에 백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탈모, 오심과 구토 등의 부작용을 일으킨다.탈모는 치료하는 동안 가발이나 모자, 스카프 등을 사용하여 손상된 모발을 가릴 수 있으며, 이 부작용은 일시적인 것으로, 머리카락은 항암화학요법이 끝나면 대개 1~2개월 후부터 다시 자라 정상으로 회복이 된다. 오심과 구토는 대부분 억제가 가능하고, 최소한 그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으므로 오심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즉시 상의하는 것이 좋다.
    의/약학| 2009.11.06| 5페이지| 1,000원| 조회(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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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암
    대장암 (colorectal cancer)1. 대장의 구조와 기능대장은 소장과 항문사이의 길이가 약 1.5m 정도 되는 원통 모양의 장기이다. 소장에서 대장으로 넘어가면 그 첫 부분을 맹장이라고 하고 맹장에서 직장까지 사이의 대장을 결장이라고 한다. 맹장에는 아래쪽으로 충수돌기(일반인들이 소위 얘기하는 맹장)라고 하는 끝이 막힌 가늘고 긴 주머니 모양의 장기가 붙어 있다. 결장은 부위에 따라서 상행 결장, 간 곡부(간의 위치에서 꺾이는 부위), 횡행 결장, 비장 곡부(비장 위치에서 꺾이는 부위), 하행 결장, 그리고 S(에스) 결장이 있다. 에스 결장에서 항문까지 곧게 내려가는 약 15cm 정도 되는 대장의 끝 부분을 직장이라고 한다.대장의 역할은 소장에서 흘러 들어온 소화된 음식물을 항문까지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며, 소화된 음식물의 수분을 흡수하여 변이 굳게끔 만드는 역할을 한다. 또한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대장 내 세균들이 음식물을 분해한다.2. 대장암 정의대장암이라 하면 맹장,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근래에 수명이 많이 늘고 식생활의 양상이 서구화되어 가면서 그 발생 빈도가 가파르게 증가한다고 할 수 있다. 부위별로 보면 직장에 발생하는 경우가 결장에 발생하는 경우보다 약간 더 많으며 50대 이상이 전 환자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대장암은 맹장과, 결장, 그리고 직장에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근래에 식생활의 양상이 서구화되어가면서 그 발생빈도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암이다. 우리나라는 한 해 동안 약 2만 명 정도의 새로운 대장암 환자가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대장암 발생 원인수명의 연장과 더불어 식생활과 연관되어 있다고 알려진 암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대장암이다. 즉 식생활의 서구화로 섬유소의 섭취가 적다든지, 붉은 육류의 섭취가 많다든지, 또는 정제된 당분(설탕)의 과다 섭취 등이 대장암 유발 요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술과 담배가 상호 작용하여 대장암 발생에 관여한다는 보고도 있으며, 육체 활동량과도 관련이 있는 서 많이 생긴다. 특히 육류 섭취가 많고, 섬유질 섭취가 적은 사람들이 문제이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집안에서 누워 지내기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대장암에 취약하다.6) 50세 이상대부분의 암은 중년 이후에 생긴다. 드물게 20-30대에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대장암 역시 50세 이상부터 발생률이 크게 증가한다. 그러므로 위에 열거한 모든 위험 요인이 없더라도 50세가 되면 대장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6. 대장암 종류대장암의 대부분은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다. 선암의 대부분은 선종이라는 양성 종양(폴립, 용종)이 진행되어 발생한다.선암 이외에도 림프종, 악성 유암종, 평활근육종 등이 원발성으로 생길 수 있다. 대장의 림프종은 전체 소화관 악성 종양 중 0.2~0.65%에 지나지 않으며, 소화관 림프종 중 10~20%를 차지한다. 회맹부에 잘 생기며 증상은 선암에서와 동일하고 때때로 우하복부에 종괴로 발견된다. 카포씨 육종은 매우 드문 종양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에게서 자주 발견되고 있으며 전형적인 피부 병변과 동반되어 나타난다. 대장이나 직장에서는 붉은 반점이나 결절 또는 용종상으로 나타난다.유암종은 충수돌기와 직장에 주로 생기는데, 전이되거나 악성 유암종 증후군을 일으키는 예는 극히 드물며 대부분 증상이 없다.7. 대장암 진행 및 병기대장암의 대부분은 선종성 용종으로부터 시작한다. 선종성 용종은 대장의 가장 안쪽 층인 점막층에서부터 생겨나기 시작해서 점점 크기가 커지다가 이 중 일부가 암으로 변하게 되고, 일단 암으로 변하면 대장벽으로 점점 침윤해 들어가게 된다.대장암의 치료 방법과 예후 인자를 알아내기 위해서 대장암의 병기를 정확하게 분류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대장암이 현재 어느 정도 진행되어 있는 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병기가 높아질수록 치료결과도 나빠지게 된다.수술 전에 시행한 CT 등의 검사로 대략적인 병기의 확인이 가능하나 정확한 검사는 수술로 병기를 제거한 후 병리과에서 암의 침범 정도를 현미경을 통해 확인한 후에 최다. 그러므로 성인에게서 신생아보다도 더 높은 CEA의 수치가 보여진다면 이것은 대장암이나 다른 암이 있을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검사는 간경변증, 간질환, 알코올성 췌장염, 그리고 흡연자에게서도 증가할 수 있다. 이 검사는 대장암의 수술 전 단계나 암 치료의 효과를 검사하기 위해서 또는 대장암과 다른 암의 재발 확인을 위한 검사에서 보조적으로 쓰인다.3) 분변 잠혈검사잠혈검사는 위장관출혈을 알아내기 위해서 또는 대장암의 조기진단을 위해서 사용된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큰 불편 없이 검사가 가능하지만 위음성도, 위양성도가 높아서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진다.4) 대장내시경검사대장내시경검사란 불빛과 유연성 있는 튜브로 대장을 직접 보는 검사방법으로 대장 질환의 가장 정확한 진단방법인데, 그 이유는 의사가 직접 출혈 부위와 병변의 표면을 관찰할 수 있고 조직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시경검사와 동시에 조직검사(생검)도 가능하다. 짧은 시간 동안만 작용하는 수면제를 정맥 주사하여 환자가 자는 동안 수면내시경을 시행하면 불편감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환자는 검사를 위해서 전날 저녁식사는 죽 등으로 가볍게 하고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에 남아있는 분변을 제거하여야 한다.장점: 대장 용종의 발견에 매우 민감하며 발견한 용종을 즉시 제거할 수 있다.단점: 검사하는 동안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이 있고, 암 등으로 대장 내강이 막혀 있으면 더 이상 검사를 진행할 수 없다.5) 대장 이중 조영 검사대장 이중 조영 검사는 항문을 통해 작은 튜브를 삽입하고 바륨이라는 조영제와 공기를 대장 내에 넣어 바륨으로 대장 점막을 도포하고, 공기로 대장 내강을 확장시킨 후 X-선 투시장치를 이용하여 영상을 얻어 검사하는 방법이다. 검사 시간은 일반적으로 5~10분 정도 소요되며 이로써 종양, 협착, 염증, 궤양성 대장염, 용종의 유무와 위치 등을 알아낼 수 있다.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전날 저녁에는 죽 등으로 가볍게 식사한 후 밤에 처방 받은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간 전이를 규명하는데 전산화단층촬영(CT검사)보다 정확한 검사로서 CT검사에서 간 전이가 명확하지 않거나 간 내 전이암의 개수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할 때 추가 혹은 보조적으로 사용됩니다. CT검사보다 연부조직 간의 구분이 명확하여 직장암 진단 후 암의 주변 파급 범위 파악에 보다 유리하여 직장암 진단 후, 치료 방침 결정 전에 병기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로 사용 빈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장점: CT검사와 다른 조영제 주사를 이용하므로 CT검사에서 사용되는 조영제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에 이용될 수 있다.단점: CT검사 또는 직장초음파검사에 비해 검사비가 높고, 검사 시간도 30분 내외로 CT검사에 비해 길며, 좁은 원통형 공간에 들어가 검사를 하므로 폐쇄 공포증이 있는 경우에는 검사를 하기 어렵다.9) 초음파검사초음파검사는 소장 및 대장 자체의 평가는 제한적이어서 대장암 진단의 민감도가 매우 낮다. 따라서 대장암의 진단보다는 전산화단층촬영 즉 CT와 상호보완적으로 복강 내 장기로의 전이를 파악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검사이다. 특히 간전이 등을 발견하는데 유용하다. 다만 초음파검사 방법 중 항문을 통해 시행하는 직장초음파검사는 직장암에 대한 발견이 비교적 용이하고 자기공명영상(MRI)과 비슷한 정도로 직장암의 침범 깊이 파악 및 주변의 커진 림프절 발견에 정확한 검사법으로서 병기 판정을 통한 직장암의 치료 방침 결정과 환자의 예후 판정에 도움을 주기에 수술 전에 필수적인 검사이다. 검사 시간은 5분 내외이고 대장내시경보다 불편감도 덜해 진정제가 필요 없을 정도로 간편하다.10) 양전자방출단층촬영 (PET) 및 PET-CT 검사일반적으로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비해 대사활동이 빠른 점을 이용하여 포도당에 양전자방출체를 표지물질로 부착시켜 주사한 후 표지물질로부터 방출되는 감마선으로 암세포를 발견하는 검사법이 PET검사이다. 그러나 이 검사로부터 얻어지는 영상은 해부학적인 정보가 뚜렷하지 못하며 때로는 암이 아닌 염증 등의 병변에 의해서도 양성을 가 좋은 종양, 폴립양 모양의 종양의 크기가 3cm 이내이며 항문으로부터의 거리가 8cm 이내일 때이다.? 결장암 수술대장암의 크기가 큰 경우에는 암만을 제거하면 재발하기 때문에 암조직과 암 주위의 정상 대장을 충분한 여유를 두고 함께 잘라 내어야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따라서 대장을 충분히 제거한 뒤에 다시 대장을 이어주는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이 때 암이 발생한 대장주변의 림프절도 함께 제거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함으로써 정확한 병기결정을 하게 된다.? 직장암 수술직장암의 경우 암을 항문에서 가까운 부위에 암이 발생한 경우 충분한 안전거리를 두고 절제하려 하면 항문을 제거하여야 한다. 이 경우 항문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도록 복부에 장의 일부분을 꺼내어 놓기도 하는데 복부에 설치한 인공항문은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 적응이 이루어지면 수영을 포함한 모든 운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생활에 불편함이 없게 된다. 특히 노약자는 괄약근의 조절능력이 떨어지므로 보존술보다는 인공항문이 생활에 유리한 측면도 있다.과거에는 직장암이 발생한 경우 대다수의 고객에서 항문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불가피하였으나, 최근 들어서는 수술기법의 발달로 인해 항문에서 너무 가까운 위치, 즉, 항문에서 5cm 이내에서 발생한 직장암을 제외하고는 대다수 고객에서 항문의 보존이 가능하며, 최근 들어 항문에서 5cm 이내의 직장암도 항문보존술식이 시행되고 있다.? 복강경 수술복강경하수술은 주로 내시경으로는 치료가 곤란한 큰 폴립이나 침윤경향이 적은 조기암을 대상으로 하며, 통증과 장마비, 입원기간 등이 줄어들고 정상생활로의 복귀가 빨라지며, 미용효과가 있다는 점 외에도 고식적 수술 시 시야가 잘 닿지 않는 곳, 즉 남자의 골반강 같은 곳에 복강경을 삽입하면, 해부구조물을 확대하여 더욱 명확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최근 들어서는 진행된 암에서도 복강경수술을 시행하여 좋은 성적을 보고하고 있다. 암이 퍼진 경우에도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있는 데, 이는 수술을 통해 완치를 기대하려 하.
    의/약학| 2009.11.10| 12페이지| 1,000원| 조회(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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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경부암 평가A+최고예요
    자궁경부암(uterine cervical cancer)1. 자궁경부암 정의자궁은 전체적으로 속이 빈 서양 배 모양을 하고 있다. 구형에 가까운 체부는 태아가 생기는 부분이고, 아래로 이어지는 부분은 길고 가늘며, 그 끝은 질 쪽으로 돌출되어 있다. 이 부분이 경부인데, 질 쪽에서 보면 가장 안쪽의 끝에 경부의 일부가 보인다. 그 중앙에는 자궁 내강으로 통하는 입구가 있으며 이 입구를 외자궁구라고 한다.자궁경부암이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이다.자궁경부 외부는 약 0.1-0.15 mm 정도 두께의 얇은 상피층 (대략 10층)으로 덮혀 있는데 자궁경부암의 시작은 이곳 상피층에서 주로 시작한다. 이곳 상피층과 기질 사이에는 기저막이라고 하는 구조물이 있어서 상피층과 자궁경부 기질을 구분 짓는다. 이곳 상피층 기저막에서부터 비정상 세포가 자라기 시작하여 상피층을 침범하는 것을 상피내 종양이라고 부르며 전 층을 침범하게 되면 자궁경부 0기암이라고 한다. 자궁경부암은 0기암을 넘어서서 기저막을 뚫고 자궁기질 내에 비정상세포가 자라는 경우를 말한다.자궁 경부 상피내 종양은 그 정도에 따가 경증에서 중등도, 중증까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초기 병변에서는 저절로 사라지기도 하고 중증 병변으로 진행하기도 한다.2. 자궁경부암 원인자궁경부암은 환경암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여러가지의 외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많은 역학적 연구 결과로 밝혀져 있다.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전에 성교를 시작하거나, 임신을하거나, 또한 성적대상자가 많은 경우 그 빈도가 증가하게 된다. 그 외 성병감염이나 단순포진 바이러스 및 인유두종 바이러스, 인종, 사회, 경제적 여건 등에 의해 발생률이 영향을 받는다.1) 결혼과 성교기혼 부인에서 자궁경부암의 발생이 흔하고 처녀나 수녀들에게는 자궁경부암이 거의 발생하는 일이 거의 없으나 직업여성에서 발생빈도가 높다는 것은 성적접촉에 의한 감염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뒷받침 한다.2) 출산경력임신을 많이 하였거나 아기를 많이 낳은 부인과 자궁경부암 발생간에는 상호관련성이 있다는 것은 오랫동안 알려져여 온 사실이며 자궁경부암은 다산부에게 많고 자궁내막암은 미산부에게 많다. 첫아기의 출산 연령이 자궁경부암 발생과 더욱 밀접한 관계가 있다.3) 사회경제적 측면조기 첫 성교에다가 저소득 경제상태에서는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높다.4) 성전파 질병자궁경부암은 성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접촉성성병의 한 형태라고 간주할 수 있는 상당한 근거들이 있다. 자궁경부암 환자는 비암환자보다 매독, 임질, 트리코모나스 그리고 포진과 같은 성전파 질병을 가진 부인들에게서 보다 높은 발생빈도를 갖고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5) 흡연담배의 니코틴이국소적 발암 혹은 발암보조 역할을 하거나 자궁경부에서 면역기능을 억제하여 자궁암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6) 경구피임약피임방법에 따라 다양한 자궁경부암 발생빈도를 보이는 이유는 여성들이 성생활 습관에 따라서 각각 다른 피임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10년이상 경구 피임약을 복용한 여성에서는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자궁경부암 발생이 4배나 증가하므로 경구 피임약이 자궁경부암 발생에 관여한다고 믿고 있으나 확실한 증거는 없다. 이러한 차이에는 경구 피임약 상습적 복용자와 사용하지 않는 여성과의 성생활의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7) 인유두종 바이러스단순포진 바이러스(HSV-2)외에도 자궁경부암의 발생원인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바이러스로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거대세포 바이러스가 있다.3. 자궁경부암 종류자궁경부암은 두 가지 주된 종류가 있다. 한 종류는 편평상피세포암으로 약 80-90%를 차지하며, 다른 한 종류는 선암으로 10-20%를 차지한다. 편평상피세포암과 선암 두 종류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혼합체인 경우는 혼합 암종이라고 하며 2-5%를 차지한다.편평상피세포암은 다시 비각질화 대세포 65%, 각질화 대세포 25%, 비각질화 소세포 5%로 분류되며 대세포형이 소세포형보다 예후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4. 자궁경부암 증상초기에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증상이 전혀 없으며, 대부분 진행된 후에 증상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규칙적으로 산부인과적 진찰과 자궁경부세포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자궁경부암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1) 질출혈가장 흔한 증상은 비정상적 질출혈이다. 암 세포들이 종괴를 형성하면 이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 분포가 많아지고 이곳에서 출혈이 있다. 비정상적인 질출혈이란 폐경기 이후에 출혈이 새롭게 나타나거나, 폐경 이전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출혈이다. 이러한 출혈은 성관계 후, 심한 운동 후, 대변을 볼 때, 질세척 후에 많이 나타날 수 있다. 폐경 이전의 여성에서는 생리량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생리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진행된 암이 있는 경우에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2) 질 분비물의 증가암덩어리가 2차적으로 감염이 되거나 암 덩어리 자체에 괴사가 생기면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생겨 질 분비물이 증가한다.3) 골반통, 요통자궁경부암이 상당히 진행되어 주위 장기를 침윤하면 요관이 패쇄되어 신장이 부어 허리가 아프거나 골반 좌골신경이 침범되어 하지 방사통이 있을 수 있다. 방광, 직장으로 전이된 경우에는 배뇨곤란, 혈뇨, 직장출혈, 변비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4) 체중 감소5. 자궁경부암 진단1) 세포진암세포는 정상의 세포와 다른 모양과 색깔을 하고 있다. 암 부분에서 문질러 떼어 낸 세포나 암에서 떨어져 나온 것을 유리판에 놓고 색소로 염색해서 현미경으로 보면, 암세포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진단법을 세포진이라고 하는데, 암을 진단하는 각종 검사 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검사법이다.경부암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외자궁구 근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부분을 브러쉬나 주걱 같은 것으로 문질러서 세포진을 한다. 이 방법은 간단하고 통증도 거의 없으며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사람을 검사할 수 있다. 그래서 보통 집단검진에서는 이 방법만을 사용한다. 다만, 세포진만으로 암이라는 결정을 내리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암과 혼동하기 쉬운 세포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세포진에서 이상이 있는 경우 다음의 검사를 한다.2) 조직검사의심되는 부위에서 조직을 떼어내어 표본을 만들어서 현미경으로 진단하는 방법을 조직검사라고 한다. 자궁경부의 조직검사는 거의 통증이 없고 출혈도 금방 멎는다. 이 검사는 외래에서 간단히 시행한다. 단 채취하는 조직이 작아서 0기의 암인지, 아니면 진행된 암인지, 0기도 되지 않는 암인지를 감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두, 세 번이나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원추절제술」이라고 불리는, 자궁경부의 일부를 떼어 내는 검사를 실시하기도 한다.3) 질확대경 검사콜포스코프라는 확대경을 이용해, 자궁경부의 점막표면을 확대하여 미세한 부분을 관찰하는 진단법을 질확대경 검사라고 한다. 조직검사의 재료를 채취할 때에 반드시 필요하다.6. 자궁경부암 병기자궁경부암의 병기는 크게 1기부터 4기까지 나뉜다. 0기는 상피 내에만 암세포가 존재하는 경우로 상피내암이라고도 하며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기 때문에 암의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1기는 암이 자궁경부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다른 부위로 퍼지지 않은 경우, 2기는 병변이 자궁경부를 벗어났으나 골반벽으로까지는 퍼지지 않았으며, 질벽 상부 2/3까지 침윤한 경우, 또는 자궁 옆 결합 조직에 침윤된 경우, 3기는 병변이 질의 하부 1/3까지 침윤되거나 골반벽 침윤 또는 요관침윤으로 신장이 부은 경우, 4기는 병변이 주변 장기(방광이나 직장점막)를 침범하거나 원격전이가 된 경우를 말한다.7. 자궁경부암 치료자궁경부암에는 외과요법, 방사선요법, 화학요법의 3가지 치료법이 있다.1) 외과치료동결요법 : 암세포를 얼려서 죽이는 방법이다.고주파요법 : 고주파를 이용해 전자파의 열로 암세포를 죽인다.레이저요법 : 레이저광선을 이용해 암세포를 죽인다.2) 수술치료외과수술은 가장 일반적인 치료법이며, 의사는 다음 술식 중 하나를 이용해 암을 제거한다.? 원추절제술암이 발견된 자궁의 경부조직을 원추상의 조직으로 절제한다. 원추절제는 생검조직을 채취한다는 진단적 의미를 지닐 뿐 아니라 초기암에서는 치료적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단순전자궁적출술암에 침범된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이다. 자궁이 질을 통해 적출되면 질식단순자궁적출이라고 하고, 복벽을 절개해서 적출되면 복식단순자궁적출이라고 한다. 때로는 양측부속기절제술이라고 하여 난소와 난관도 절제한다.? 광범위자궁적출술자궁과 질의 일부를 포함하여, 환부를 골반벽 근처에서 광범위하게 절제한다. 동시에 자궁경부암과 관련된 소속림프절도 절제한다(림프절곽청). 보통 림프절은 콩알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전신에 존재한다. 그리고 감염에 대항해 싸울 세포를 생산하고 저장하지만, 암일 때는 전이가 나타나거나 다른 장기로의 전이 경로가 되므로 제거해야 한다.
    의/약학| 2009.11.05| 5페이지| 1,000원| 조회(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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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성골수성백혈병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1. 급성골수성백혈병 정의백혈병은 골수에서 발생하며 말초 혈액으로 퍼져 전신으로 가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 종양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다. 골수는 머리뼈, 가슴뼈, 갈비뼈, 허리뼈, 골반뼈 등의 중심 부분에 있는 해면체로써 혈액세포가 생산되고 성숙하는 장소이다. 골수에서 만들어진 혈액세포는 혈액으로 방출된다. 혈액은 혈액세포와 혈장으로 구성되는데 혈액세포에는 적혈구, 백혈구, 그리고 혈소판이 있다. 적혈구는 우리 몸에 필요로 하는 산소를 운반하는 기능을 하며, 백혈구는 외부에서 침입한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항하여 싸우는 기능을 한다. 혈소판은 출혈시 혈액이 응고되도록 한다. 이러한 적혈구, 백혈구, 그리고 혈소판은 모두 골수에서 만들어어진다.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성인의 급성 백혈병 중 가장 흔한 형태로서 급성 백혈병의 65%를 차지한다. 골수성 백혈구의 분화 단계 중 초기 단계에 있는 전구세포 또는 줄기세포에 암적인 변이가 발생하여 과도한 분열이 일어나고 이것이 골수 내에 축적되어 말초혈액에 골수아세포(myeloblast; 과립 백혈구의 어린 세포 형태이며 이 세포가 성숙하여 골수성 백혈구가 됨)가 나타나게 된다. 각 조직이 침범되고, 정상적인 골수기능의 마비로 심각한 면역기능 저하 및 출혈경향(bleeding tendency; 지혈 메커니즘에 장애가 발생하여 전신적으로 출혈하기 쉬운 상태를 말하며, 이 경우 사소한 손상에 의해서도 출혈이 발생하게 됨)이 나타나며, 치료받지 않는 경우 수개월 이내에 사망하는 급성 질환이다.2. 급성골수성백혈병 원인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발병 원인을 밝히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불가능하지만 유전성 요인, 방사선 조사, 화학약품 등에 의한 직업성 노출과 항암제 등의 치료 약제들이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즉, 이러한 원인들에 의해 암유전자 또는 인접 부위의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고, 그 결과 암유전자가 활성화되어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1) 유전성 소인다운증후군, 클라인펠터증후군, 파타우중후군판코니증후군, 블룸증후군쌍생아, 환자의 형제 등 가족에서의 발병2) 방사선 조사원자폭탄 투여지역, 치료를 위한 X선 노출환자, 라듐 노출 노동자 등3) 화학약품과 그 밖의 직업성 노출벤젠, 페트로리움 제품, 페인트, 방부제, 제초제, 살충제, 전자장 노출4) 항암 화학요법제항암제, 특히 알킬화제(alkylating agent)와 토포아이소머라제 II(topoisomerase II) 억제제3. 급성골수성백혈병 증상급성백혈병 환자의 증상은 대부분 말초혈액의 빈혈, 백혈구수 증가 또는 감소와 혈소판 수의 감소로 기인한다. 초기 증상으로 빈혈로 인한 피로, 쇠약감, 안면창백이 있고 혈소판 감소로 인해 멍이 들고, 코피가 나거나, 잇몸에 출혈이 있을 수 있다. 또한 면역기능의 저하로 인한 감염으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식욕부진과 체중감소가 나타난다. 병이 진행되면서 백혈병세포의 침윤으로 잇몸비대증, 간종대, 비장종대, 림프절 종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월경이상 및 뇌출혈이 생길 수 있다.4.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신체 검진과 병력을 확인하며, 혈액검사와 골수검사, 면역표현형검사, 세포유전학검사, 분자생물학검사를 통해 진단한다.1) 혈액검사말초정맥에서 혈액을 채취하여 백혈구, 혈색소,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수를 측정하여, 혈액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2) 말초혈액도말검사말초정맥에서 채취한 혈액 또는 손끝 모세혈을 유리 슬라이드 위에 얇게 펼치고 염색 후 현미경으로 관찰한다. 각 혈액세포(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의 모양과 수의 분포를 파악하여, 백혈병 진단에 사용한다.3) 골수검사기본 혈액검사에서 악성 질환이 의심되면 골수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고 골수검사로 확실한 진단을 한다.골수검사는 도말검사와 조직검사를 모두 시행하여 진단하게 되며 결과는 2-3일 정도 걸린다. 그 외에도 골수를 채취하여 면역표현형의 분석, 염색체 검사와 분자유전학적 검사를 아울러 시행하여 진단 및 분류에 활용한다. 또한 병의 경과를 전망하는 데 지표로 삼고 향후 치료의 경과 관찰과 미세잔류병의 추적 등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4) 면역표현형검사백혈병 세포표면에 존재하는 항원의 특성을 분석하고 백혈병아형 분류에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환자의 예후 판정에 도움을 준다.5) 세포유전학검사염색체의 구조와 이상을 보기 위해 시행하며 진단 및 예후 판정에 도움을 준다.5.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기 전에 심혈관계, 간, 신장의 기능, 동반된 질환 유무, 빈혈 및 혈소판 감소 등 유무, 예후 예측 인자 등을 고려해야 한다.1) 항암화학요법급성골수성백혈병의 항암화학요법은 항암제 2~3가지 약물들을 함께 사용하여 시도하게 된다.급성골수성백혈병 중 전골수성 백혈병은 다른 아형과 달리 관해 유도에 ATRA(비타민 A)와 안트라싸이클린 계열의 항암제를 함께 투여하고, 1차 관해유도시에 공고요법으로 항암제 치료를 하며 ATRA를 유지요법으로 2년간 투여한다.급성골수성백혈병은 관해유도 치료와 관해 후 치료로 나뉜다.예후가 좋은 군에서는 1차 관해후에 고용량 씨타라빈 항암제를 포함하는 공고요법을 시행하는 경우, 항암화학요법만으로도 60~80%가 완치가 된다. 표준 위험군에서는 관해유도치료 및 관해 후 치료를 할 경우 약 40~ 60%까지 완치가 가능하다. 예후가 나쁜군은 항암화학요법으로 관해 및 공고요법시 10~15% 정도만 완치가 된다.▶ 관해유도치료관해유도치료는 혈액과 골수 내에 존재하는 백혈병 세포를 없애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관해유도치료는 안트라싸이클린 계열의 약제를 3일간 투여하고 시타라빈을 7일간 투여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져 있고 완전관해에 도달할 확률은 약 70%정도이다. 그러나 병의 관해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관해 치료를 받아야한다. 완전관해가 되면 골수검사에서 골수아세포가 5% 미만이며 백혈병으로 인한 증상이 사라지게 된다. 완전관해가 규명되면 관해후 치료가 시작된다.▶ 관해후 치료완전관해에 도달하면 혈액과 골수가 정상적인 모양과 기능을 되찾게 되나 치료 후 완전관해가 되었더라도 1억 개의 잔존 백혈병 세포가 남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완전관해에 이른 급성백혈병 환자에게는 재발을 방지하고 완치를 위해 관해후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관해후 치료는 공고요법 또는 강화요법이 있으며 이 같은 강력한 치료가 완치율과 장기생존율 등을 높일 수 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의 1차 관해기에 염색체 소견 등 예후 인자를 고려하여 적절한 관해 후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급성전골수성백혈병 (M3)은 다른 아형과 달리 관해 유도치료에 ATRA와 안트라사이클린 계열의 항암제를 함께 투여하고, 1차 관해 유도시에 공고요법으로 항암제 치료를하며 ATRA를 유지요법으로 2년간 투여한다.공고요법: 관해유도치료와 같거나 다른 약제를 사용하며 관해유도 이후 4~5주가 지나면서 혈액수치가 회복하게 되면 공고요법을 시행한다.. 공고요법의 횟수에 관해서는 아직 표준화가 된 것은 없으나 대부분 3~4번이 적당하다고 보고 있다. 공고치료는 환자의 장기생존에 매우 중요하며 재발도 감소시킬 수 있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강화요법: 공고치료 후에도 잔존할 수 있는 미세 잔류병에 대한 치료 방침으로 관해유도치료 때보다 고용량의 항암제를 사용한다.조혈모세포이식은 가장 강력한 관해 후 치료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2) 방사선치료방사선치료는 백혈병세포가 국소침윤하거나 또는 중추신경계 침범했을 때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시행한다.급성골수성백혈병의 진단 시 중추신경계에 백혈병이 침범하는 경우는 약 5~7%가량이다. 종양을 형성하는 경우에 방사선을 이용하여 치료할 수 있다. 조혈모세포이식의 과정에서 방사선치료를 실시하기도 한다.3) 조혈모세포이식조혈모세포이식은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조혈모세포이식은 관해유도치료 이후 완전관해에 도달한 경우에 관해후 치료의 한 방법으로 시행한다. 일차 관해 후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바로 시행하는 경우는 위험도에 따라 예후 불량군과 표준군에서 HLA가 맞는 공여자가 형제간이나 타인 간에 있는 경우에 실시한다. 예후가 좋은 군에서는 1차 관해 후에 고용량 씨타라빈 항암제를 공고요법으로 투여하고, 공고요법 후에 재발하는 경우에 2차 관해유도 후 동종조혈모세포 이식을 시행한다. 그러나 실제 고용량 씨타라빈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 관해 후 치료를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으로 대체 하는 경우도 있다.6.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부작용1)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항암제는 부작용뿐만 아니라 주요한 장기에 독성과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부작용과 독작용은 환자의 약물에 대한 반응에 따라 다양하다.▶ 씨타라빈의 부작용혈액수치감소(빈혈, 출혈, 호중구감소), 점막염, 오심, 구토, 간독성, 탈모, 중추신경계 이상,
    의/약학| 2009.10.26| 5페이지| 1,000원| 조회(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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