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1환경규제와 산업의 변화이인걸, 김가영, 김세일정민형, 임찬혁, 정영환..PAGE:2ContentsI. 서론환경파괴의 심각성환경 파괴의 종류대표적 환경 파괴 사건환경 보호의 필요성 대두II. 본론국제 사회 변화 ISO14001기업과 환경규제법재활용 산업의 등장선진 환경 경영 - 후지츠EGIII. 결론..PAGE:3서 론1. 환경 파괴의 심각성2. 환경 파괴의 종류3. 대표적 환경 파괴 사건..PAGE:4환경 파괴의 심각성도시화, 산업화무분별한 개발인간 중심적 사고자원 남용환경 파괴“환경 파괴 없는 개발 없다” 하지만..1. 서 론..PAGE:51. 서 론지구 온난화삼림 자원 감소사막화산 성 비오존(O3)층 파괴인 간화학물질대기 오염에너지 남용과도한 개발“환경 파괴로 인한 피해는 결국 인간에게 돌아온다.”환경 파괴의 종류..PAGE:6장소 : 이탈리아연도 : 1963년원인 : 댐 개발베이몬트댐 사건장소 : 스위스 바젤연도 : 1986년 11월원인 : 유해화학물질바젤 사건장소 : 프랑스 연안연도 : 1978년 3월원인 : 원유 유출아모코카디즈 사건장소 : 미국 LA시연도 : 1940년대원인 : 광화학물질LA Smog대표적 환경 파괴 사건1. 서 론..PAGE:71. ISO와 ISO 14001본 론“組織”2. 기업과 환경 규제법5. 선진 환경 경영 사례- 후지츠 주식회사3. 재활용 산업의 등장6. 재활용 기업 사례- EG 기업4. 일본 중소기업의 대응 및 성공 사례..PAGE:8ISO와 ISO 140012. 본 론ISO는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지식과학경제기술ISO의 역할국제 협력 촉진국제 규격 제정국제 협력 강화ISO를 통한국제 협력..PAGE:9ISO와 ISO 140012. 본 론ISO 14001은 기업 활동 전반에 걸친 환경경영체제를 평가, 객관적 인증 부여ISO 14001의 필요성..PAGE:10ISO와 ISO 140012. 본 론ISO 14001의 개요ISO 14050환경용어 정의용어정의ISO 14020/21/24ISO/TR 14025제3자 인증을 위한 환경마크 부착 지침 및 절차 자사 제품의 환경성 자기주장의 일반지침 및 원칙등을 규정환경라벨링(EL)ISO14040/41/42/43ISO/TR 14049어떤 제품,공정,활동의 전과정의 환경영향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영향평가방법전과정평(LCA)ISO 14031ISO/TR 14032조직활동의 환경 성과에 대한 평가기준 설정전과정평(EPE)ISO 14010/11/12환경경영시스템 심사원칙,심사절차와 방법심사원 자격을 규정환경심사(EA)ISO 14001/4환경경영시스템요구사항을 규정환경경영시스템규격번호내용구분..PAGE:11ISO와 ISO 140012. 본 론친환경적 기업원자재 절감환경상태 개선환경 지속적관리 감독 가능시장 경쟁력 확대환경 법규 위반가능성 저하폐기물 처리 비용감소환경 민원 감소주민, 고객설득 강화정화 시설 비용 지원배출 시설 설치허가신고로 대체수시 지도, 점검 면제각종 표창 시 우선적용ISO 14001의 내외적 효과ISO 14001..PAGE:122. 본 론기업과 환경 규제법주한 외국기업 38.0%, 국내 환경규제로 인해 추가투자 못해- ‘까다로운 행정절차’(45.0%), ‘지나친 지도단속’(23.6%) 등이 문제- 국내 환경규제 중 가장 까다로운 분야는 ‘폐기물 분야’(48.2%)..PAGE:132. 본 론기업과 환경 규제법..PAGE:14- 국제화 시대의 새로운 환경 규제법ELVEURO ⅣWEEERoHSREACH컴퓨터 재활용-2005년 1월 1일 발효-승용차의 배기가스 자기진단장치 탑재 의무화-EURO Ⅲ에 비해 배기가스 규제치가 50%강화-2006년 1월 1일 발효-차량중량의 85% 리사이클 의무화-차량중량의 80% 회수, 재이용 의무화-수은, 납, 카드뮴 등 함유 금지-전기전자장비폐기물처리지침-가전제품 재사용 및 무료수거의무 부과-특정 유해 물질 사용 제한 지침-납, 수은, 카드뮴 등 함유제품 판매금지-화학물질평가제도-화학물질 위험 확인 시 시장유통 제한-제품 판매 시 재활용 요금 10달러 부과산업 전반에 걸쳐서 사실상 거의 모든 기업들이 자국 시장에 대한 환경규제를 받고 있으며, 외국 수출 시장도 마찬가지로 대 수출국에 의한 환경규제기업과 환경 규제법2. 본 론..PAGE:15재활용 산업의 등장2. 본 론Recycling Industry정부 차원각종 혜택국제적환경규제정부 지원비용 절감Ex) 재활용 산업 육성 금리 인하재활용 기업의 수도권내 입지 허용기술개발 지원 위한 자금 규모 확 대재활용 기업 해외 시장 진출..PAGE:16일본 중소기업의 환경규제 대응 전략 및 사례2. 본 론(주)태화사례2 : 성(省) 에너지와 재해시의 대응을 고려한 상품 판매사례3 : 환경부하 절감형 설계시미즈인쇄지공(주)사례4 : 리사이클 제품 제조, 환경교육(주)해광사사례5 : 환경대응형 도료, 리사이클용기의 활용(주)시모다ㅇ사업내용 : 마블스탠드 판매-환경친화형과 기능성.디자인성을 추구한 상품 개발ㅇ사업내용 : 손목걸이 라디오(상품명 : 데마와시군), 충전계란의 판매ㅇ사업내용 : ISO 14001 인증취득, 환경부하를 절감하는 제품 설계, 환경보고서 작성, 환경교육ㅇ사업내용 : 리사이클 鉛재료의 사용(어망), 고효율 조명기구.조명보조기구 도매, 환경교육IS14001인증취득,환경대응형 도료의 판매사례1 :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 대진흥산㈜..PAGE:17-런너 삭감, 薄板화 등 프로세스 변경에 의한폐기물 삭감과 코스트삭감의 동시 달성.코스트삭감에 직결되는 자원절약대책으로 경쟁력도 강화플라스틱정밀부품 성형 가공(PC,에어콘부품등)가나자와화성-자사 자체보다는 대기업의 환경대책에의 유연한 대응에 주력하여 소재 변경 등 실시.수출용 제품 패키지에의 플라스틱소재의 통일(예: 대독일 수출용 시계패키지의 PS통일).플라스틱소재로부터 종이로의 소재변경 등귀금속.시계패키지제조주식회사에이와-환경오염방지형 소재, 즉 환경오염방지형 고비중소재에 의한 금속의 대체 개발에 주력.용기포장리사이클법의 분별수집요청에의 대응도 고려-이밖에도 동사는 플라스틱 재생에 수반된 기능 저하 보강을 위한 첨가물 공동연구도 실시중플라스틱성형가공다이비공업-용기포장리사이클법에의 대응 차원에서 古紙,수지의 혼합 컴파운드방식의 제조 가공기술개발.종합상사가 용기포장리사이클법의 위탁금 경감대책으로 古紙혼입율인상이 주류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개발을 의뢰고무.합성수지제품 제조다이마루산업그룹
◎상대 문학 (- 、、~794)? 시대적 배경상대란, 일본이 소국가로 나누어져 존재하고 있었던 1세기경부터 794년의 헤이안쿄(:현재의 교토시) 천도까지를 말한다. 정치의 중심이 야마토()지역을 주로 한 야마토()시대와 나라()지역이 그 중심이었던 나라()시대를 합쳐 서기로는 500~800년간을 말한다. 1?2세기경은 소위 씨족중심의 원시 부락 국가 시대로, 3세기경에는, 제일 강대한 것이 주위의 소국가를 처음 통일 4?5세기 경의 야마토() 조정은, 많은 호족에 의해서 성립되어 어느 정도의 통일을 꾀하게 되고, 비교적 강대한 야마토()조정은 한반도와 중국과의 교통을 빈번하게 하면서 대륙의 문물을 유입하기에 주력하게 된다. 대륙에서는 수나라가 가장 융성을 이룰 때 였으며, 소위 아스카()시대라고 불리어지는 이 시기에는, 이미 육조(六朝)문화가 수입되었고, 한자가 들어왔으며, 불교도 센카천황(:538년) 때에 들어옴으로서 고대인의 민족의식이 형성되는 기틀을 마련한다.? 상대문학()의 특징지리적으로 사면이 바다인 일본은 고립된 생활을 해왔다. 그러다 4세기경에 야마토()조정에 의해 통일이 되면서, 한반도에서 건너온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간헐적으로 접하던 것이 대륙의 문화를 대량으로 흡수하게 된다. 구승시대(口承時代)가 지난 기록을 최고라 하고 있기에, 그 외에 대부분의 자료는 시대로 들어가면서부터 나타났다. 일본 고대인들은 소박하고 자연을 있는 그대로 생활에 수용했지만, 강력한 외래의 사상과 문화의 흐름을 일단은 수용하면서도 자신을 중심으로 하여서 그것들을 흡수하려고 했었다. 여기에서 일본의 상대문학이 생겼다고 할 수 있다. 소박함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는 민요, 설화 등의 기록방법이 이미 문화가 발달한 대륙의 것이었다. 한자가 실용화되고, 황실을 중심으로 한 국가체계가 완성되면서 황실과 민간에 전해져 온 신화, 전설, 설화, 가요는 역사 편찬의 일대 사업으로서 편찬되었던 『고지키()』(712)、『니혼쇼키()』(720)、『후도키()』(713)에 수록되고, 전반은 허구성이 강하며 후반은 사실성이 풍부하여 자료적 가치가 높다. 중국의 역사서를 참고하여 자료와 함께 이본을 싣는 등 객관적, 사실에 뿌리를 둔 것이다. 기본적 자료로서는 고지키와 관계가 깊고, 그 저자인 오오노야스마로()도 편집에 참가하고 있다. 천황을 중심으로 하는 중앙집권국가의 확립에 있어서의, 이론적, 정신적인 지주를 목적으로 했으며, 대외적으로 국위를 나타내기 위해서도 사용되어졌다.『만요슈 ()』(759년이후) : 만요슈는 일본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 된 최고의 와카집으로 전 20권으로 되어있으며,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일본 和歌集의 대표적 작품이다. 630년대부터 720년대까지의 130년 동안에 만들어진 만요슈의 노래수는 약 4,500여 수로, 20권으로 분재되어 있다. 그 의미로는 근세의 국학자인 게이추에 의한, 만대에까지 전해지기를 바라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표기 방법으로는 한자의 음훈을 이용하거나 1자 1음 식으로 표기하는 소위 만요가나로 되어있다. 만요슈에 포함된 시대는 매우 길다. 실제의 만요시대는 죠메이천황으로부터 쥰닌천황()의 약 130년 간으로 보고 있다. 이 시대는 매우 길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4기로 나눈다. -제1기- 닌토쿠천황부터 672년의 진신노 란()까지의 시기:1기는 여명기라고 하겠는데 단가의 성립이 완성을 보게 되어 소박한 고대적 서정시가 많으며황실가인이 많이 있었다. -제2기- 진신노 란 이후 헤이죠쿄()에 천도할 때(710년)까지의 약 40년간의 시기: 만요가풍의 확립기로서, 노래하는 것에서 읽혀지는 예술적인 가요로 변화하고 기교도 발달한다. -제3기- 헤이죠쿄에서 천도한 때부터 735년까지로서 나라()시대의 전기: 만요가풍의 완성기로 개성이 강한 작가들이 많이 나타난다. 노래의 내용은 심화되고 세련된 것으로서 지성적, 미적인 것이었으나 웅대함이 모자라는 경향을 엿보인다. -제4기- 제3기 이후 『만요슈()』의 마지막노래가 만들어진 759년까지의 약20년 간 망요의 쇠퇴기.: 권력을 둘러싼 대립과 율령제의 모 만요와카와는 색다른, 아름답고도 섬세한 귀족문학으로서 『고킨와카슈()』을 비롯한 와카집을 이루게 되었다. 가나()는 9세기 중엽, 한자에서 생겨난 일본 문자 가나는 라는 뜻으로 진짜 글자인 한자, 즉 와 구별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러한 가나문자의 보급은 다양한 산문문학의 발달을 촉진한다. 10세기 중엽 이후에는 창작활동이 시작되어 여류문학시대가 열렸다. 후지와라 미치츠나(藤原道綱)의 어머니가 쓴 『가게로일기』를 시초로 하는 여류 일기가 있다. 그리고 세이쇼나곤(淸少納言)의 『마쿠라노소시(枕草子)』에서는 궁녀의 섬세한 관찰과 뛰어난 계절 감각, 자잔적인 성격이 잘 드러나 있고, 이러한 작품들은 무라사키 시키부(紫式部)의 『겐지모노가타리()』와 더불어 이후의 일본 문학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일본문학사의 금자탑이라고 할 수 있다. 중고 말기 문학으로서 특기할 만한 것은 역사담과 설화문학이다. 역사담에는 편년체(編年體)의 『에이가(榮花)이야기』와 열전체(列傳體)의 『오카가미(大鏡)』가 있는데, 『오카가미』의 형식을 받아들여 『이마카가미(今鏡)』 이하의 이른바 카가미모노(鏡物)의 전통이 형성되었다. 설화문학에는 8세기에 나온 불교설화집 『니혼료이키(日本靈異記)』가 있는데, 그 계통을 잇는 『곤쟈쿠 모노가타리슈()』는 고대 말기의 사회상을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주목된다.? 주요 작품 소개『고킨와카슈(), 905』: 일본 최초의 죡센와카집으로 전 20권으로 되어 있다. 다이고 천황의 칙명에 의해 905년 만요슈 이후의 노래를 정리한 것으로, 약 1100여 수의 노래를 수록하고 있다. 짧은 정형시 속에 다양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 의미상 연결되는 서로 관계 깊은 말을 의식적으로 배여한다든지, 동음이의어를 사용하여 운율을 가다듬고 이미지의 전환을 효과적으로 행하는 등의 기법이 개발되었다. 고킨와카슈의 와카는 작가년대, 가풍 등에 의해, 세 시기로 구분한다. - 제1기- 작자미상시대 849년까지 만요슈에서 고낀슈에로의 과도기.: 이 시대는 한시문 성행기를 배경으로 한 한 후편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주제 재용의 전개상 전체를 3부로 나누고 있다.『겐지모노가타리』()는 이후에 나온 모노가타리()는 거의 대부분의 작품이 구상으로부터 인물조형에 이르기까지 압도적인 영향을 받았으며, 모든 문학자, 지식인들에게도 이 작품은 필독서가 될 정도였다. 일본 문화의 전 분야에 결쳐 커다란 영향을 준 작품이다. 다시 말해, 헤이안 시대의 문화를 집대성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곤쟈쿠 모노가타리슈』(, 1120년이후 성립) : 불교 설화를 주로 하여 1천여 개의 옛날 이야기를 모아놓은 설화집이다. 인도편, 중국편, 일본편으로 나뉘어져 있고 일본편에는 당시의 세태를 알려주는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다. 전 31권이며 이후에 나오는 군키모노가타리() 탄생시키는 계기를 이루고 있다. 특히 흥미 깊은 것은 다른 헤이안 문학이 궁정 귀족들의 화려한 세계만을 그린 것에 반하여, 이는 헤이안 시대의 비참한 민중 생활이나 무질서한 세상의 상태를 그대로 옮기어, 그 당시의 퇴폐한 시대상을 여러모로 알 수 있고, 이 가운데에는 한국 관련 설화가 20여편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중세시대(:鎌倉幕府(1192)~江戶幕府(1603))의 문학? 시대 배경일본의 중세는 12세기 말에서 16세기 말까지로, 귀족 사회가 몰락한 후 무사 계급이 실권을 잡고, 카마쿠라()와 무로마치()에 막부를 잇달아 세운 봉건시대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가마쿠라시대를 전기, 남북조?무로마치 두 시대를 후기로 본다. 전기의 주요 작가는 귀족?승려?은자(隱者) 등이며, 후기에는 무사(武士)?마치슈(町衆;도시내 유력자)가 추가되었다. 문화의 중심지가 쿄오토()와 관동 지방 해안인 카마쿠라로 나뉘어 두 지방 사이의 교통로인 동해도(東海道) 주변의 이야기가 문학의 소재로 등장하게 된다. 잦은 전란을 소재로 한 군담소설()이 유행하고 불교의 융성으로 불교 사상의 영향을 받은 은둔 문학이 승려들에 의해 수필의 형태로 나타난다. 또 귀족 사회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왕조에 대한 동경과 함께 서민성을 띠기 시작한다인(歌人) 겐코(兼好)가 인생의 무상함과 처세철학을 『쓰레즈레구사(徒然草)』를 통해서 이야기하였다. : 남북조의 동란은 사회를 피폐시키고 인심을 황폐하게 만들었으나, 문학에 있어서는 강한 자극제가 되었다. 가마쿠라시대부터 활발해지기 시작한 렌가()는 남북조시대에 최초의 렌가(連歌)집 『쓰쿠바슈』가, 무로마치시대에 『신찬(新撰) 쓰쿠바슈』가 편찬됨으로써 와카를 대신해 중세의 대표적인 시가의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또 남북조 시대에는 무대 예술인 노()와 교겐()이 유력한 신사나 절을 중심으로 성행했습니다. 남북조동란 이후 1467년에 일어난 이후 전국난세(戰國亂世)가 시작되었다. 이 시기에는 귀족문화인 구게문화(公家文化)가 소멸하고 서민문화가 발흥하였다. 흔히 오토기조시(御伽草子;통속단편소설)라고 불리는 단편 모노가타리조시(物語草子)도 이 시기에 많이 생겨났다. 전국시대 이후 아즈치모모야마(安土桃山) 시대는 중세에서 근세로 넘어가는 과도기로서 우신(有心;和歌의 理念의 하나)의 렌가(連歌)에서 나누어져 나온 하이카이(俳諧)의 렌가(連歌)나 우염(優艶)한 와카에 대한 교카(狂歌;) 등이 사랑을 받았다.? 중요 장르와 작품들『신코킨와카슈』(, 1205년 이후) : 이 가집은 전 20권이면, 상대의 만요슈, 중고의 고킨와카슈와 함께 일본의 삼대(三代) 와카집에 속한다. 이는 가장 세련된 와카집으로 귀족 문화의 전통으로서 발전하여 온 와카가 극에 다른 미를 보여준다고 한다. 『고킨 와카슈()』와 마찬가지로 한문과 가나로 쓰인 두 종류의 서문이 있고, 수록된 노래는 약 1980수이지만, 모두 단카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이 시대에 새로 생겨난 문학 형태로는 일종의 돌림노래인 렌가()가 있다. 렌가()는, 단가(短歌)를 가미노쿠() 5?7?5와 시모노쿠() 7?7로 나누어, 두 사람이 창화하며 한 노래를 만드는 것으로, 이것을 단렌가(短蓮歌)라고 말한다. 이러한 렌가는 헤이안 중기 이후에는 가인들의 유희로서 많이 불러졌다. 가마쿠라 중?후기가 되면, 궁중 내에서 다.
*貧民에 관하여..예전부터 현대사회까지 빈곤과 빈민은 존재하고 있다. 많은 나라와 사람들이 이러한 빈곤과 빈민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빈곤은 사회와 시대에 따라 이해와 개념이 다르고 원인이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많은 연구와 정책과 제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빈곤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가 읽어 본 논문에 의하면 빈민의 의미가 시대에 따라 빈민에 대한 시대적인 대우에 따라 그 의미가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근대사회에서의 빈곤에 대한 시대적으로 변화하는 의미는 현대사회에 와서는 어떠한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현대사회의 빈민은 산업화와 더불어 노동자 계급과 자본가 계급의 생성과정 속에서 생겨난 것으로 한 개인이나 가족이 일정 소득 이하면 빈민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정의는 경제적인 문제를 중요시하는 현대사회에서 계산적으로 편리하고 구분하기 쉽게 하려고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빈곤으로 더 나은 교육이 힘들기 때문에 빈곤의 악순환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공교육에 있어서 장학 제도와 정부의 보조금의 범위가 좀더 넓어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도움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들, 즉 빈민이 정부의 보조금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살수 있게 되고 그 후에 다시 빈민으로 돌아가지 않는 그러한 교육이 필요합니다.빈민 문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있음에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입니다. 빈민 문제는 이 문제가 그냥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빈곤으로 인한 범죄나 가족해체 등 사회적 문제와 연결되기 때문에 꼭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빈곤문제라는 것이 사회와 시대에 따라 이해와 개념이 다르고 원인이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많은 연구와 정책과 제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빈곤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날로 문화가 발달하고 산업이 발전되는 이 생존 경쟁의 도시 속에서 사람들의 계층이 점차 구조화되고 소외되며 문화에서 이탈되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는 빈곤 문제가 개인적인 차원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서 각종 범죄와 가정파탄, 윤리 파괴 등이라는 수많은 문제들을 낳는 많은 원인을 제공하여 주기 때문입니다.흔히 경제가 발전되면 빈곤문제는 쉽게 해결되어지기가 쉽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우리가 살고있는 사회를 보더라도 앞으로의 경제발전은 복지문제의 해결은 반드시 가져오지 못할 것입니다. 물론 경제발전이 빈곤문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은 확실하지만 공평한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약육강식의 논리와 구조 속에서의 경제성장만이 계속된다면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은 더욱 더 심화될 뿐일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경제성장에 못지 않게 공평한 분배는 너무나 중요하며 이에 대한 방안이 마련될 때 빈곤문제의 해결에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소설 ‘유희’에서 나타난 언어의 탈영토화◎서론이양지의 ‘유희’는 재일 한국인이 쓴 재일 한인 문학이다. 우리는 한국어를 잘 알고 쓰는 사람들만이 우리 민족, 동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작가 이양지는 모국어인 한국어와 모어인 일본어와의 괴리에서 발생하는 재일 한국인의 언어의 정체성 확립에 관한 어려움과 언어에 의한 의식 차이에 의해서 정체성 확립이 힘들다는 것을 작품에서 나타내고 있다. 언어란 그 나라, 한 민족의 민족성을 대표한다고 할 때, 재일 동포들은 일본어를 모어로 하고 한국어를 모국어로 해야 하는 점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느낀다. 이러한 어려움은 재일 작가들에게도 마찬가지어서 이양지 자신도 자신의 어려움을 유희라는 캐릭터로 표현하고 있다. 소설 ‘유희’가 갖는 소수 문학적 특징과 그 안에 나타나는 언어의 탈영토화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재일 한국인의 정체성 확립과 모국어가 그들의 생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살펴보기로 한다.◎본론1. 소수 문학의 개념과 특징-개념카프카는 1911년 12월 25일의 일기에서 바르샤바와 프라하의 유대인 문학과 관련하여 소수민족이 갖는 특징들과 함께 다른 문학과의 관계를 밝히고 있다. 이것을 토대로 들뢰즈와 가타리가 개념화시킨 “소수 문학 kleine Literatur”은 “소수 언어의 문학이 아니라 거대 언어를 사용하는 소수민족의 문학”을 의미한다. 즉 바르샤바나 프라하의 유대인 작가들이 폴란드어나 체코어 대신에 독일어로 작품을 쓰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카프카는 소수민족의 문학이 특히 “외적인 삶 속에서는 흔히 나타나지 않지만 항상 분열된 민족의식의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이 가능한 것은 무엇보다도 “뛰어난 재능의 결여” 때문이라고 말한다.-특징들뢰즈와 가타리는 소수 문학의 세 가지 특징으로서 “언어의 탈영토화 Deterritorialisierung der Sprache, 개인적인 것과 직접적으로 정치적인 것의 결합 Koppelung des Individuellen ans 된 채 문어체의 ‘프라하 독일어 Pragerdeutsch’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 연관되어 있다. 이 프라하 독일어는 체코 본래의 영토성과는 무관할 뿐만 아니라 다수 언어로서의 독일어로부터도 탈영토화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카프카는 자신의 작품에서 이와 같은 언어의 빈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일종의 재영토화를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나타내는 방식을 취한다. 예를 들어 ?변신?에서 벌레로 변한 주인공이 더 이상 인간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쉿쉿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이나 ?요제피네, 여가수 혹은 쥐의 종족?에서 요제피네가 다른 쥐들과 똑같은 소리를 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예술로 인정받는 경우가 언어의 탈영토화로 이해할 수 있다.▶문학의 정치성‘개인적인 것과 직접적으로 정치적인 것의 결합’과 관련해서는 다시 ?변신?을 예로 들 수 있다. 표면적으로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을 비롯한 개인사적인 문제를 다룬 듯이 보이는 이 작품에서 아버지는 단순히 개인이 아니라 “미국의 기술주의 기계, 소련의 관료주의 기계, 파시즘의 전체주의 기계”를 대변하는 것으로서 정치적 프로그램으로 해석된다. 아버지는 가부장적인 권위를 상징할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르는 모든 억압체제의 총체이다. 카프카 문학의 위대함은 이처럼 구체적인 모습을 지닌 한 인물이나 대상의 형상화를 통해 전체를 드러냄으로써 의미지평을 한없이 확대시킨다는 점에 있다.▶집단적 성격‘집합적인 언표 연쇄’는 카프카의 장편소설 ?소송?이나 ?성?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 작품들에서 K라는 약자로 등장하는 주인공은 “서술자나 소설인물이 아니라 오히려 기계적인 연쇄이며 개인이 고독 속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집합적인 대리인을 나타낸다.”개인은 주체로 존재할 때에만 전체로부터 분리 가능하지만 카프카 작품에 등장하는 개인에게는 그 어떤 독자적인 영역도 허용되지 않는다. 익명성과 함께 무차별성의 징후를 지닌 개인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해서도 변화의 전망을 상실한 채 지배와 복종이라는 영원한 구도 속 작가로서의 이양지재일 문학을 논의할 때, 그와 동시에 혹은 그에 앞서 우리가 파악해 두어야 할 것 '재일 한국인' 에게 있어 '재일'이 담고 있는 의미가 과연 무엇인가 하는 점일 것이다. '이라 함은, 공동체의 틈바구니에 있음으로써 최초의 불우성(不遇性)이 생겨나는, 세계에 대한 이화감(異和感)이라는 하나의 사건 현장이다. 따라서은, 한편으로 이 불우성을 부정하여 늘 자기 본래의 공동체를 꿈꾸려고 하는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또한, 이 꿈꾸는 능력을 피하기 어렵다는 사실이, 현재의 세계나 공동체를 언제나 계속 초월해 나가려고 하는 인간 욕망의 깊은 뿌리를 우리들에게 일러주고 있는 것이다.'▶작가 이양지는 다나카 요시에(田中淑枝)라는 일본이름을 갖고 있다. 그녀는 일본의 야마나시현[山梨縣]에서 출생하였으며. 작품을 통하여 재일한국인, 특히 젊은이들의 뿌리에 대한 갈망과 고뇌를 심층적으로 다루었다. 이양지의 작품이 대체로 뿌리 뽑힌 재일 한국인의 고뇌로 침울한 것은 그의 작품들을 통해 충분히 엿볼 수 있다. 그런 그녀는 일본 사회에서의 정서적 고뇌와 사회에서의 억압을 한국이라는 그립지만 어색한 문화에서 탈출구를 찾고자 한다.이러한 그녀의 작품의 특징은 문단 데뷔작이자 아쿠다가와상 후보에 오른 「나비타령」(1982)을 보면 그녀의 문학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요소가 적지 않으며, 이러한 요소는 그녀의 자전적 사실과 깊은 연관을 갖는다. 이를테면, 자신을 둘러싼 주변 상황으로부터 받는 위화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기'를 벗어나고자 한다. 가족, 가정의 불화로 인한 가출, 자살미수, 서울 유학의 결심은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위협받고 불안해하는 자기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시도이다. 그리고 이러한 자기정체성 확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한국유학 중에 직접 배우게 되는 전통음악(가야금), 전통무용(살풀이)과의 만남이며, 춤과 소리를 통해 내면적 갈등이 해소되고, 세계와 자아의 삐걱거리던 관계가 화해를 이룬다. 음악선율, 소리에 대한 예민부터 벗어나 새로운 재일 문학을 선두에서 예고한 교량 역할을 한 것이라 볼 수 있다.▶이양지는 '명분상'으로는 자신의 모국어는 한국어이며, '정체성의 중심에 위치해야 하는 언어'라고 파악하고 있으나, 동시에 '모국어인 한국어'는 '외국어'라고도 하고 있다. 따라서 그녀는 재일 한국인 2세로 겪어야 하는 정체성의 혼란과 개인의 내면 의식에 관한 문제에 천착하면서 민족문제에서보다는 모어로서의 일본말과 모국어로서의 한국말의 혼란을 극복하는 과정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양지는 언어의 문제에 집착하면서 재일 한국인의 실존적 의미를 조국이나 민족적 개념에서 탈피하여 개인의식의 변화를 통해 확립하려는 방향으로 이끌게 된다. 이양지의 작품 속에 제시되어 있는 굵직한 위기 상황은 위와 같은 '민족차별'에서 오는 것 외에 가정 내부에서 오는 차원의 것이 있다.재일 한국인2세가 겪어야 하는 정체성의 혼란과 개인의 내면의식에 관한 문제에 천착하면서 민족문제에서보다는 모어로서의 일본말과 모국어로서의 한국말의 혼란을 극복하는 과정에 더욱 노력하게 된다. 그녀의 이런 무의식은 아쿠타가와상을 받은 「유희」에서 '있는 그대로 보기'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해답을 얻게 되는데, 「유희」이전까지의 작품이 재일 한국인이 정체성의 위기와 불행의식, 한국인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감, 일본적 정체성에 대한 부정을 치열하게 형상하고 있다면, 「유희」이후의 작품에서는 그런 강박감과 일본적 정체성을 깨닫는 것이 그려지고 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예로써 미움과 청산의 대상이었던 후지산이 아름다운 대상으로 다시 인식되는 점을 들 수 있다. 결국 이양지가 '모국어냐 모어냐' 라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스스로 선택한 새로운 문제해결 방식은 '삶에 대한 용기', '현실을 직면'하는 태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이고 허용하는 용기와 힘'이라고 밝히고 있다.▶“거의 2년에 걸쳐서 나는 「유희」를 완성, 발표하게 되었다. 작품은 한국에 유학하러 왔다가 적응하지 못하고 일본에 돌아간 재일동포 여학생의 모 내 몸속에 흐르는 한국인으로서의 피, 그리고 그 피가 끓고 고통으로 다가오는 정신적 자립을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유희는 ‘아’와 ‘아(あ)'사이에서 말의 지팡이를 잡지 못해 고민하고 결국은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나는 이제야 이러한 「유희」, 즉 나 속에 있던 「유희」와 결별하여 새로운 힘을 얻어 다시 모국어와 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지금 많은 사람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은 심정은 도저히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 사물을 사물로서 그대로 보는 눈, 그러한 힘을 나는 진심으로 얻고 싶다. 있는 그대로를 보는 눈과 그 힘의 귀중함을 알려주며 격려해 주는 것이 바로 이 땅이며 이 땅의 공기, 빛, 바람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었다.그러한 의미로 나에게 「由熙」를 쓸 수 있도록 해주며 또한 나에게 ‘우리’라는 말의 깊음과 따뜻함을 알려 준 모든 사람, 직접 만난 사람들은 물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이 땅에 계시는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싶을 뿐이다.” -이양지 1989년 2월--소설 ‘유희’에서의 언어의 탈영토화와 한국어▶소설 ‘유희’는 한국어와 일본어 사이의 갈등을 통해 재일동포 2세가 겪어야 하는 정체성의 문제를 그리고 있다. 이양지 자신도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어를 모어로 하고 거기에 모국어라고 생각되는 한국어를 배우는 데에 있어서 많은 좌절감과 자신의 태어난 신분과 함께 언어에서도 정체성의 상실감을 느낀다. 이러한 자신의 모습이 소설에서의 ‘유희’라는 캐릭터에 투영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언어의 문제는 일본어를 ‘모어’로 이미 습득한 상태에서, 이념화된 ‘모국어’로서의 한국어를 외국어처럼 배울 수밖에 없는 재일한국인 작가들에게는 가장 근본적이고도 극복하기 어려운 과제 중의 하나가 되는 것이다 소설 속에서 재일 교포인 유희는 한국어를 말하고 들을 수 있지만 의식은 일본인에 가깝다. 서술자도 유희의 한국어를 듣고 대화를 하지만, 유희의 한국어에는 뭔가 불쾌감이 느껴지고 유희에 대한 혹은 나의 조국에 대한 여러 가지 미묘한 다.
1.일본인의 정치관에 근저해 있는 것1)和의 정신은 살아 있다.-스즈키 젠코 수상은 쇼와 55년 10월 3일 국회에서의 취임 소신 표명 연설에서 맹자가 제자 공손축에게 말했던 표현을 인용하여 결말을 지었다.이렇게 스즈키 수상이 새삼스럽게 和의 정치를 강조한 것은 그 당시 과거 1년 동안 자민당의 결당 이래 심각한 분열의 위험에 직면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한 위기의 단편으로는 크게 세 가지 사건이 있는데 자민당이 중의원 총선거에서 크게 패하여 그 책임 추궁에 있어서 주류, 비주류 사이에 있었던 분란, 내부의 항쟁으로 인해 자민당에서 두 명의 수상 후보가 나오게 된 것, 그리고 주류파와 비주류파의 분열 선거로까지 이어진 상황에서 오히라 수상이 사망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오히려 단결에의 계기가 되었고 선거 또한 자민당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게 된다. 이러한 좋은 결과를 기회로 삼아 스즈키 수상은 和의 정치를 강조했던 것이다.◎和의 정치와 자민당 정부의 기본자세스즈키 수상의 경우뿐만 아니라 和의 정치는 역대 자민당 내각의 정치 자세의 기도를 이루고 있다. 이케다 내각 역시 당신 혼란했던 상황들 의 테두리 속에서 수습에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다. 이것은 고도성장 계획의 도움에 더하여 정부의 가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한편 역대 내각의 표어를 보면 그 당시 상황에 맞추어서 여러 가지로 미묘하게 변화하고 있지만 , , , 는 모두 和의 정신과 뉘앙스에 있어서 동의(同義)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일을 아무리 늘어 놓아도 和의 정치의 핵심을 명확하게 이해하기는 힘들다. 스즈키 수상은 和의 정치를 이라 정의 하였다. 그러나 이것이 혼네(本音)의 정치를 소리내어 말하는 것인지 세간의 흐름에 맡기는 기다림의 정치인지 명확하지 못했단 것이다. 오히려 스즈키 수상이 기자회견에서 토로한 , 라는 표현에서 和의 정치의 진수를 파악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화해, 화목, 화친의 표현에 포함되어 있는 것과 같이 和의 정신이란 투쟁을 회피하고 질서와 안정을 지향하는 행동 양식이기 때문이다.◎투쟁을 회피하는 심리和의 정치의 강도는 일본인의 전통적 질서관의 琴線에 기울인 교묘한 정치 조작으로서 분쟁을 수습해서 당내의 융화와 결속을 꾀할 뿐 아니라 국민 통치의 관점에서 질서의 교란을 아집으로서 배척하는 국민감정에 효과적으로 호소한 표현이었다. 하지만 정치학자들이 지적하듯이 본래 정치란 사람들 사이에 의견이나 주장, 혹은 이해의 다툼이 있어서 그것에 대립하던가 충돌, 마찰이 생길 때 그것을 조정해 안정된 사회생활을 영위하려고 노력해 온 인간의 행위이다. 안정된 생활을 위해서 질서는 빠질 수 없지만 질서는 대립 속에서 고난의 끝에 만들어져 온 일종의 작품인 것이다. 그 의미에서 보자면 정치란 이단과 대립이 생겨났을 때 그러한 대립이 수렁으로 빠져드는 것을 회피하는 방책일 뿐이고 욕구의 수요에 비해 그것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가치나 자원이 희소하기 때문에 대립 자체를 피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 대립이 분쟁의 정치화라고 불리고 있지만 정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본적인 태도에 따른, 달라진 표현 방식이다. 和의 정신은 일본인의 이 기본적인 태도를 집약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정치 문화이다.◎和의 정치를 지탱하는 행동양식和의 정신은 투쟁을 회피하고 질서와 안정을 지향하는 행동 양식이다. 이 행동 양식은 비결사성과 반투쟁성, 동조 지향의 세 가지 요소를 기본적인 원리로 하고 있다.자발적인 결사가 성숙하지 못했던 전통적인 사회에서는 인간관계를 일정한 질서의 틀 안에서 확립하고 있다. 이 질서 관계에 의해 사람들은 타자의 생활이나 행동을 꿰뚫어 보는 것이 가능하고, 또 이 질서에 기준해 행동하는 한 비난, 공격을 받는 일은 없다.이처럼 기존의 질서는 일방적으로 지켜질 법한 행동기준에 있고 질서의 담당자나 내용을 밝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행동양식은 기존의 질서에 무조건 따르는 것이다. 결국 지배자는 질서 유지를 위해 궁극의 수단인 실력과 를 공존시키고 복종자는 질서 유지를 위해 설정된 규칙에 따라서 복종하고 이 같은 의 일종의 심리적 쌍무 계약에 의해 지배 관계는 안정을 찾는 것이다.전후에 는 헌법에서 보장되고 결사?투쟁에 관한 권리 의식이나 운동은 지역, 세대를 초월해 넓게 침투해왔지만 한편으로는 和의 정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통적인 행동양식이 강하게 남아있는 것도 지적받아 오고 있다.◎뿌리 깊은 비결사적, 반 투쟁적 행동양식NHK의 여론 조사에 의하면 결사성과 투쟁성은 날이 갈수로 후퇴하고 있다고 한다. 결사성과 투쟁성의 후퇴와 비결사성, 반투쟁성의 증가는 직장에 있어서의 기술 혁신과 기업의 합리적인 노무체제의 정비 등 직장환경의 변화에 의한 귀속감의 감소, 감량영업에 의한 인원 삭감의 영향을 받아 조합을 떠나려는 경향, 그리고 지역문제에의 관심과 문제 해결에의 참가의욕 저하 등에 따른 조건 반응적인 현상이다. 즉, 이러한 현상은 장래의 생활 설계에 대한 전망에 불확실성을 더해가는 가운데 사생활 중심주의로 기울고 있음을 반영하는 태도라고 볼 수 있다.2.관계의 유지를 우선시키는 풍토◎타율적인 인간관계일본인의 전통적인 성격의 중요한 부분으로 ‘집단에의 동조’와 ‘권위에의 복종’ 두 가지 특성이 있다. 먼저 ‘집단에의 동조’는 다른 집단 성원의 의견이나 행동에 따르는 것에 의해 집단에의 귀속감이라든지 일체감을 얻으려고 하는 행동양식으로 성원 상호간의 횡적 관계를 방영한다. 반면 ‘권위에의 복종’은 집단 내의 상위자와 하위자의 상하 관계의 특이성을 나타낸다. 동조 행동은 일본인의 피동적인 자세로서 타율적인 행동양식으로 보이지만 여기에는 집단의 운영 유지가 부드럽게 흘러가도록 개인이 다른 집단 구성원을 배려해서 자주적으로 운영하고 집단으로서의 자율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동조와 경쟁의 기묘한 조합동조를 상황에의 순응이라는 측면에서 보아왔지만 이시다는 그것과는 상반되는 즉, 사회나 집단의 지속과 안정을 지향하는 동조와 변화를 지향하는 경쟁이 전통적인 집단 내에서 함께 존재하고 그것이 국민 사회적 규범에 확대되어 온 것이라고 봤다.경쟁과 함께하는 기본적 가치지향의 형태는 국민 소득 소비의 일정정도의 향상에 대응하고 GNP신장에 보조를 맞춘 동조=경쟁의 지향에서도 보이고 있다.◎관계 유지와 和의 커뮤니케이션일본인은 대인 관계와 집단 관계를 타인과의 동조의 방향을 중시한다. 이는 투쟁을 회피해서 조화적 관계의 유지를 중시한 태도로서 전통적 생성관이나 유기체관 이라 불리는 사회나 집단에 대한 견해에 한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사회란 자연히 생성된 질서로 유기적 조화가 지켜지고 있다는 견해로 볼 때 和의 정신은 여기에서 싹트고 있다. 神島二郞은 전통적 생성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