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들어가며 ··············································································································3Ⅰ.서론1. 체험학습 대상 및 명칭 ·………………·································································42. 체험학습 일정 ································································································43. 선정이유·········································································································54. 주안점············································································································5Ⅱ.본론1. 국립민속박물관·…………………………………·························································62. 제1 전시관 ‘한민족 생활사’················································································63. 제2 전시관 ‘한국인의 일상’················································································74. 제3 전시관 ‘한국인의 일생’················································································8Ⅲ.결론1. 느낌과 생각 ····················································사회, 국사시간을 비롯하여 대학의 교양과목에서 이론으로 밖에 전전 할 수 없었는데, 이번 견학을 통하여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을 상기 시킬 수 있었고, 이과(理科)계열 출신인 나는 한국의 민속 문화 뿐 아니라 역사까지 감상 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마침 G20정상회의와 관련하여 우리나라 국민을 비롯해 외국인들도 쉽게 우리 문화를 배우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자료들과 편의 시설도 갖추어져 있어서 기분 좋게 관람 할 수 있었다.하지만, 민속적, 전통적이라 하면 요즘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나 모양으로 취급 받고 있는 현실이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화하면서 보다 더 좋은 환경이나 편리함을 요구 하고 추구하게 된다. 이러한 생활방식의 변화로 인해서 복잡하고, 현시대에 맞지 않게 어렵고, 까다로운 전통문화와 민속문화는 점점 이 시대에서 설 자리가 없어지고, 국민들에게 잊혀지고 있는 현실이다.이번 학기 ‘한국민속과 전통문화’의 수업과 레포트과제를 통해서 나 자신부터 민속과 전통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Ⅰ.서론1. 체험학습 대상 및 명칭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길 35(경복궁내)에 소재한 ‘국립민속박물관’을 다녀왔다. 서울의 중심지인 경복궁내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은 전통사회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생활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경복궁내에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또한 주변 삼청동거리와 인사동은 외국인에게 많이 알려진 관광명소이다.(그림 Ⅰ-1 전시관 앞 현판) (그림 Ⅰ-2 박물관전경)2. 체험학습 일정이번 레포트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의 넉넉한 기간이었다. 하지만 바쁜 학과 일정과 다리부상으로 인하여 일정을 미뤄오다가 결국 지난 11월 10일 화요일에 후배들과 함께 다녀왔다. 모두 인천에 사는 친구들이여서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부평역에서 1호선을 타고 종로3가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 후 안국역에서 하차하여 1번 출구로 나와 이정표와 함께 아래 마치 경복궁의 부속 건물처럼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초등학교의 방학숙제로 국립고궁박물관을 다녀온 경험이 있었지만, 그곳은 민속박물관처럼 웅장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받을 수가 없었다.이처럼 국립민속박물관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주변 삼청동과 인사동의 이색적인 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어서 선정하게 되었다.4. 주안점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수업시간에 보고 들은 내용들을 중심으로 레포트를 작성하였다. 박물관은 한민족 생활사, 한국인의 일상, 한국인의 일생 등 3개의 전시실로 구성 되어 있다. 조상들의 일상생활에서 민속, 전통문화와 관련된 전시물을 중심으로 조사하였다.전시물 중에서는 학기 중 퀴즈와 시험으로 보았던 것들도 있어서 신기해하며, 나름 아는 척 해보면서 재미있게 관람하였다.Ⅱ.본론1. 국립민속박물관경복궁 안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은 우리 민족의 전통생활을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의 터전이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국민과 세계로 다가가는 국립민속박물관’이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전통의 생활문화를 조사?연구하고, 전시, 수집, 보존할 뿐만 아니라 박물관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박물관의 내부는 1전시관, 2전시관, 3전시관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는 각각 한민족 생활사, 한국인의 일상, 한국인의 일생이라는 테마로 구분하여 그에 맞는 전시물들이 각각 전시 되어 있다.2. 제1 전시관 ‘한민족 생활사’우리 민족이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살아왔던 생활 모습과 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있다.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의 생활모습 등을 보여주고, 삼국시대부터 남북국시대까지 대륙과 바다를 부대로 한 사람들의 활약상과 고려, 조선의 인쇄문화, 한글창제 및 보급, 근현대 생활용품 등을 소개하고 있다.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조상들의 역사를 우리나라 고유문화 속에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조상들의 민속과 전통적인 내용의 전시 보다는 역사를 중점적으로 전시하고 설명하고 있고, 국가가 등장하는 과정, 민족의 활동영역이 확 자연스럽게 편안함을 추구하게 되면서 점점 변화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그림 Ⅱ-1 전시관 입구) (그림 Ⅱ-2 변화한 생활도구)3. 제2 전시관 ‘한국인의 일상’제2 전시관에서는 일 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농경생활과 사계절 변화에 맞춰 삶을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시장 등 5가지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조상들의 계절별 다양한 일상을 보여주고, 사계절의 순환이라는 자연현상에 맞추어 살며 만들어 낸, 농경세시를 바탕으로 한 생업·의식주·공예 등의 다양한 일상을 전시 하고 있다.절기와 세시는 농사를 근간으로 하는 우리 조상들의 사회에서 중요한 알림이 되었다. 24절기란(*부록첨부) 태양의 황도상 위치에 따라 계절적 구분을 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황도에서 춘분점을 기점으로 15° 간격으로 점을 찍어 총 24개의 절기로 나타내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 조상들은 전통적으로 태음태양력 역법인 현재의 음력과 계절의 변화에 맞는 24절기의 조화로운 사용으로 농경사회의 규칙적 삶의 양식을 만들어 냈다.또한, 소(牛)에 대한 해학적인 그림과 소에 관한 도구들 또한 눈에 띄었다. 예로부터 소는 농사를 짓는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풍부한 노동력을 제공해줄 뿐 아니라 무거운 짐을 나르는 효용성 높은 가축으로, 또 민가의 가장 귀한 재산으로 여겨졌다.봄 전시실에서는 절기의 시작을 알리는 봄의 대한 내용들을 전시하고 있다. 봄은 농작물의 파종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논밭을 갈고 거름을 주는 도구들을 볼 수 있었고, 일 년 농사의 풍년과 평안을 기원하며 마을의 수호신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한 제사상도 볼 수 있었다.(그림 Ⅱ-3 소와 우리조상)여름 전시실은 모내기와 김매기에 관련한 전시물, 그리고 삼베, 모시옷과 죽부인을 비롯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기위한 여름용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모시옷의 종류로 바지,저고리, 적삼, 두루마기를 보고 있을 때, 지난번 1차 퀴즈의 문제였던 전통의복의 순서가 생각나기도 했다.농작물을 수확하·겨울의 차례로 보여주고, 농경세시를 바탕으로 다양한 일상용품과, 계절문화를 감상 할 수 있었다.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농경생활문화가 절기와 세시를 바탕으로 자연현상에 맞추어 슬기롭게 대처한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다.4. 제3 전시관 ‘한국인의 일생’이 전시관에서는 조선시대 양반 사대부 집안의 사람들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상적으로 여긴 일생을 전시하고 있다. 치성을 드려서 태어난 아이가 성장하여 교육을 받고, 성인이 되어 혼인을 하고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볼 수 있다. 또한 과거를 통해 출세를 하고, 풍류를 즐기는 모습, 굿청에서 치유하는 모습과 삶을 마치고 자손에게 제사를 받는 과정도 볼 수 있다. 특히, 출생이나, 상례,제례 전시물에서 조상들의 지극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를 점지해 주신다는 삼신할머니에게 정성을 다하여 기도드렸고, 또한 자식은 돌아가신 부모에 대한 보은과 효도를 다하고자 삼년상을 지냈고, 자신이 죽을 때 까지 제사를 통해 부모에 대한 못다 한 효를 하였다.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었지만, 다시 한번 우리조상의 지극한 효심과 민간신앙, 전통 ,민속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그리고 눈여겨 본 것은 역시 토론의 주제였던 제사상차림 이었다. “안동권씨 충재 권벌 종가 제사상”이 전시되어 있었다. 12가지의 떡을 쌓아 올린 것에서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나는 제사상에 대한 나의 생각으로 지난번 토론에 참여 하였다. 사진과 같은 차림상은 내가 이야기를 했던 것과 대조되는 보기 좋은 예가 되었다. 음식이 몇 가지 안되더라도 돌아가신분이 생전에 좋아하시던 음식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제사상도 전통으로 간주하고 이어나가야 하는 것이 맞지만, 시대에 맞게 간편화하고 수정한다면 좋을 것 같다고 되뇌이고, 전통문화, 민속문화에 대한 문제점과 앞으로의 과제를 생각하며 전시실은 나섰다.(그림 Ⅱ-5 안동권씨 충재 권벌 종가 제사상)Ⅲ.결론1. 박물관 관람 후 느낌과 생각이번 박물관 관람이 과연 전통문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