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이 글을 읽고 나서 나는 글쓴이의 생각에 ‘그렇구나, 그랬구나 ’ 하며 감탄만 했었던 것 같다. 물론 전에는 전혀 생각해 보지도 않고, 관심이 그리 많지 않은 분야였기 때문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한 줄 한 줄 읽어 가면서 비판은커녕, 지식습득 단계에 불과했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이 책의 저자에게 가장 설득력을 느꼈던 부분은 광개토왕비가 “무엇 때문에 세워졌을까”라는 생각에서 비석을 해석했다는 점이다. 물론 이 책의 저자만이 아닌 웬만한 영향력 있는 역사가라면 당연히 이러한 관점에서 볼 수 있었겠지만 말이다. 나 또한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해 보았다.본론 - 표상으로서의 광개토왕비문1000년도 넘은 고대의 텍스트에서 역사적인 사실을 추출하는 것은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다. 씌어 있는 글자를 해독하고 해석하면 자동적으로 거기서 사실(史實)이 도출되는 것은 아니며, 텍스트는 써서 남긴 사람의 사상이나 해석, 혹은 선입관 편견 등을 수반하고 있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즉 그것이 씌어진 목적에 따라 상상 이상으로 사실이나 사상을 바꾸고 변형하여 써서 남기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광개토대왕비가 무엇 때문에 세워졌을까”라는 시각에서 광개토왕비문을 해석해 보면 어느 서적이든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대왕의 은혜와 그 혜택이 하늘에까지 이르고, 대왕의위력은 사해에 떨쳤다 ~ ”라는 구절에서 광개토대왕에 대한 고구려인의 자랑과 애정을 볼 수 있다.) 또한,광개토대왕비는 광개토왕릉의 수묘역을 보존 유지하기 위한 법령 선포의 매체이며, 그 독자는 왕도에 거주하는 5부 구성원이었다. 요컨대 비문의 무훈 기사는 330호의 수묘인이 광개토왕의 무훈에 의해 확대되고 유지되었던, 고구려왕을 중심으로 하는 질서 구조에 근거하고 있다. 그 때문에 비문은 지배 공동체 내부의 텍스트였다. 더욱이 비문은 지배 공동체로부터의 초월성을 지향하는 고구려 왕권과 지배 공동체의 상극이라는 사회적 컨텍스트 속에서 의미를 발휘하는 텍스트였다.)이와 같은 사실 아래, 광개토왕비문에 적혀진 왜(倭)를 해석해 보자.사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서적과 비교해 보면서, 내 나름의 생각을 갖기 위해 두 번 세 번 읽어 보았지만 광개토왕비의 왜에 대한 해석만큼은 다른 서적보다 논리성있고, 사고력있게 체계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만들어진 고대란 서적에서 부족한 점은 왜에 대한 평가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그런 존재감. 결국 나는 이 책에 대해 비판보다는 아쉬운 점을 적어 보고자 한다.왜라는 말을 애매모호하게 하였다는 점. 즉 “일본은 아니다.”라는 말도 아니고, 그냥 “제 3자일 뿐이다”라는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해석 자체는 매우 그럴 듯 하고, 인정하고 싶을 만한 내용이었으나, 왜에 대한 해석은 그렇지 않다. 그 내용과 근거를 좀 더 타당히 들어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이 허상에 지나지 않았으며, 제 3자 또한 일본이 될 수 없다는 사실(史實)을 보여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이에 보충해 보고자 한다.신묘년(391. 광개토대왕 1년, 백제 진사왕 7년, 신라 내물왕 36년)의 "왜가 신묘년 이래 바다를 건너와서 백제를 파하고, □□과 신라를 신민으로 삼았다(而倭以辛卯年來 渡海破白殘□□新羅 以爲臣民)"는 유명한 구절에 대한 해석이다.이 구절이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고대 왜가 한반도 남부지역을 지배했었음을 입증하는 사료인 것인데, 일본은 이를 근거로 4세기 후반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고 주장했고, 심지어 이런 주장을 일본사 교과서에 싣기 까지 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려면 당시 일본 열도에는 한반도에 출병해 식민지를 경영할 만한 강력한 고대국가가 존재해야 했다. 그러나 이 기록을 부정하는 주요 논거는 신묘년, 즉 서기 4세기 말에 일본은 바다를 건너 이런 정복을 단행할 만한 통일된 정권이 형성되어 있지 못하다는 점에 있다. 일본학계는 과거 일본에 통일 정권이 형성된 시기를 광개토대왕비문에 근거해 4세기 말이라고 주장해 왔으나 고고학 등 방증 학문의 연구결과 4세기 말에는 일본 열도 내에 통일정권이 설립될 수 없다는 주장이 지지를 얻어가고 있다. 그 결과 일본에 통일된 국가권력이 형성된 시기를 6세기 말로 보는 학설이 통설로 자리잡고 있는데, 최근 일부학자들이 그 시기를 7세기 말로 1세기 이상 늦추어 주장하여 점차 세를 얻어가고 있다.)또한 왜란 정치세력은 광개토대왕비문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도 적지 않게 등장하기 때문이다. :삼국사기:에만 무려 110회나 등장하는 정치세력이 왜인 것이다. :삼국사기: 기록을 통해서도 확인해 보아도 당시 신라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왜의 계속된 침략이었다. 왜의 침략 때문에 나라의 운명이 불분명해지는 상황까지 처하자, 실성왕은 왜에 자신의 아우를 인질로 보내면서까지 우호관계를 구축해야 했다. :삼국사기:,:신라본기: 실성왕 1년(402) 3월에 “왜국과 우호 관계를 맺고, 내물왕의 아들 미사흔을 인질로 보냈다.”는 기사는 이런 배경에서 나온 심각한 내용의 기사이다.광개토대왕 비문의 신묘년 기사 직후에 :삼국사기:에도 왜에 관한 이런 내용들이 집중적으로 실려 있는 것으로 봐서 비문의 신묘년 기사는 전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은 비현실적이며 현재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고려가 과거의 사실 판단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광개토대왕 비문의 왜 침량 기사가 사실이라고 해서 현재의 일본이 과거 한반도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다는 것이 사실로 입증되는 것도 아니다. 비문의 왜가 현재 일본의 고대라는 뜻은 아니기 때문이다.이런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왜는 존재했는데, 그 소재지가 일본 열도가 아니라 한반도 내부였던 것이다. 월간중앙-1999년 3월호에 :나주 반남 고분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 ‘일본 왜’ 아닌 ‘한국 왜’ 3~6세기 나주 일대에 존재했다! - 는 공동의 글을 통해 광개토대왕비문과 :삼국사기:에 나오는 왜는 일본 열도가 아닌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다고 주장했다. 전남 나주의 반남면 일대에 산재한 거대한 고분의 주인공이 바로 한반도에 있던 왜세력이라는 주장이다. 왜라는 정치세력은 광개토대왕비문과 여타 자료들을 검토해볼 때 전남 나주를 중심으로 한 한반도 남부 지역에 존재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비문에 나오는대로 서기 400년에는 광개토대왕의 5만 군사에 의해서, 그리고 404년에는 고구려 지역인 대방을 공격했다가 고구려 군사에 의해 커다란 타격을 입는다. 그러자 세력의 열세를 느낀 왜의 중심세력은 고구려와 대결을 피하기 위해 일본 열도로 이주하는 것이고, 이들이 일본의 천황가를 건설하는 것이다.)또한 고구려의 해군력에 관해서도 근거를 들어 볼 수 있다. [환원]에 인용된 [고려기]에 의하면 고구려의 크고 험난한 강에 관해 언급하면서 이 강은 최대로 크니 “파란 청철하며, 거치는 나루와 건널목에는 모두 큰 선박이 정박해 있다. 고구려는 기마전에 능할 뿐 아니라 수전(水戰)에도 국력을 기울인 사실을 알 수 있다. 반면에 광개토대왕이 활동한 4세기 말에서 20여 년간 몇 번에 걸쳐 수군에 의한 대규모 침략 전쟁을 수행한다는 것은 무리다.)이러한 사실(史實)들을 토대로 광개토왕비문에 있어서 왜(倭)란 일본이 아닌 것이다, 즉 고구려의 정치권, 질서권을 명확하게 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지배 공동체 내의 융합과 결속을 호소하는 것이 되고, 나아가서는 고구려 왕권이라는 중심을 강화하는 방법이었다. ‘왜’와 같이 질서를 위협하는 침범자가 있으면 거꾸로 독자에 대해 그 질서나 경계를 선명하게 의식시키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었다.물론 이런식의 글짓기는 저자가 원하던 것이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글을 읽고, 쓰면 쓸수록 느낀 점은 이 만들어진 고대를 제외한 다른 서적들은 이성시 저자가 앞에서 설명한 내셔널리즘에 입각한 글쓰기를 많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사실인데도 혹여나 그러한 부분들이 비평을 받을까봐, 자신의 의도에 어긋날까봐 의혹 받을 만한 내용들은 아예 거두절미한 듯싶다. 그러나 역으로 내셔널리즘을 제외한 글쓰기의 한계점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물론 그 무엇 하나 역사적 사실이라고 100% 확신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해의 소지로 인해 왜가 일본이 아니라는 근거를 아예 생략한 부분에 대해서는 짧은 소견일지언정 이 책에 대단히 아쉬운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1. 실험 개요1) 실험의 목적2) 실험 부재 형상 및 재하도2. 실험 내용 및 실험 방법 2.1 재료 시험(1) 콘크리트1) 배합설계2) 공시체 시험3) 탄성계수(2) 철근2.2 실험 부재 제작1) 부재 단면 및 부재 재원2) 재하장치3) 측정 장비 및 기기4) 재하 방법5) 측정방법3. 실험 부재 제작1) 거푸집2) 철근 가공 및 배근3)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4. 실험 성과 및 분석1) 처짐2) 인장 및 압축 철근 변형율, 콘크리트 압축 변형률3) 균열 형상 및 균열 폭4) 파괴 양상5. 요약 및 결론1. 실험 개요1) 실험 목적1. 취성재료인 콘크리트 단면에 연성재료인 압축철근과 인장철근을 배근하여 어떠한 거 동을 보이는지 알아보자.2. 보의 휨 인장파괴와 전단파괴의 차이점을 관찰한다.3. 보에 하중을 가했을 때 보에서 인장철근, 압축철근, 전단보강철근(스터럽)이 하는 역할을 관찰한다.4. 휨 파괴와 전단 파괴로 인한 하중-처짐, 하중-철근변형률, 하중-콘크리트 변형률을 직접 그려보아 분석한다.5. 연성 파괴를 중심으로 한 휨 부재의 역학적 거동에 대해 알아보는 것2) 실험 부재 형상 및 재하도(1) 역전보< 단면도 >< 재하도 >(2) 홈런보< 단면도 >< 재하도 >2. 실험 내용 및 실험 방법 2.1 재료 시험콘크리트1) 배합설계◈ 조 건 S = 0.15fck = 0.15*30 = 4.5MPa? S = 0.15fck = 0.15*30 = 4.5MPa? fcr ≥ fck + 1.34s + 2.33s= 30 + 1.34*4.5 = 36.03MPa? fcr ≥ fck - 3.5= 30 - 3.5 + 2.33*4.5= 36.985MPa∴ 배합강도 36.985MPa설계강도30MPa보통 포틀랜드 시멘트 비중3.15잔 골재 비중2.6굵은 골재 비중2.7잔 골재 조립율2.7굵은 골재 최대 치수25mm슬럼프120mm공기량1.5%◈ 물 - 시멘트 비 (w/c)f28 = -21 + 21.5 c/wTHEREFORE c/w = 2.697w/c 는 37.078%◈ 보 정조건최대하중 (rm N)D : 공시체의 직경 (rmmm)L : 공시체의 길이 (rmmm)콘크리트의 쪼갬 인장강도 시험시험일2007년 5월 27일 일요일 날씨 맑음시험일의 상태실 온 ( ˚C )습 도 ( % )수 온( ˚C )양생 온도( ˚C )시 료시 방 배 합굵은골재최대치수(mm)슬럼프의 범위(cm)공기량의범위(%)물?시멘트비W/C(%)잔골재율S/a(%)단 위 량 (㎏/㎥)물W시멘트C잔골재S굵은골재 G㎜~㎜2512-37.0836.9214.1838.24850.3789.38재 령 (일)14평균 지름 (mm)102.4평균 높이 (mm)197.1최대 하중 (kN)90.196인장 강도(MPa)2.845양 생 방 법수중양생공시체 1 인장강도`` sigma = {2 rm P it} over {pi rm DL it} `=` {2`` TIMES `90196} over {3.14``` TIMES ``102.4`` TIMES `197.1} ``=`2.845` rm MPa쪼갬 인장강도 = 2.845 MPa콘크리트의 인장강도는 상당히 다양하게 나타나며 대략 압축강도의 8%~15%에 미친다.압축강도 = 40.879 MPa30.377 × 0.08 = 3.27 MPa쪼갬 인장강도 시험 결과 값은 2.845 MPa로 이론값 3.27 MPa 보다 작게 나왔다.토의 : 압축강도와 인장강도의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콘크리트에 존재하는 미세한 균열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적당한 응력상태에서 균열은 압축강도에 그렇게 뚜렷한 영향 을 미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압축이 균열을 닫치게 하여 균열 단면이나 비 균열 단면에서 응력의 전달에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실험 후 파괴된 공시체(3) 휨 강도 시험◈ 실험 식f _{r} = {PL} over {bd ^{2}}여기서,f _{r} : 인장강도(MPa)P : 시험용 계기에 나타난 최대하중(N)L : 경간(mm)b : 평균 폭(mm)d : 평균 두께(mm)◈ 공시체 재하도·하중 재하 전하중 재하 후하중 재하 후◈ 시험과정콘크리트의 휨강도 시험시험일잔류 처짐을 측정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2단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예상 사용하중까지 힘을 가한 후 균열을 체크한 뒤 하중을 0으로 내린다. 마지막으로 3단계에서는 파괴가 일어날 때까지 일정한 하중을 가한다.① 홈런보 하중 재하 모식도 (kN)0 ⇒ 22 ⇒ 37(균열발생) ⇒ 0 ⇒ 41 ⇒ 50 ⇒ 62 ⇒ 78 ⇒ 89 ⇒ 100 ⇒ 110 ⇒ 121(예상사용하중) ⇒ 0 ⇒ 121 ⇒ 132 ⇒ 141 ⇒ 151 ⇒ 161 ⇒ 182 ⇒ 201(파괴하중)② 역전보 하중 재하 모식도 (kN)0 ⇒ 12 ⇒ 21 ⇒ 28 ⇒ 31 ⇒ 43(균열발생) ⇒ 0 ⇒ 59 ⇒ 70 ⇒ 78 ⇒ 84(예상사용하중) ⇒ 0 ⇒ 95 ⇒ 104 ⇒ 115 ⇒ 123 ⇒ 145 ⇒ 165 ⇒ 186 ⇒ 201(파괴하중)5) 측정내용① 실험 결과 값◈ 홈런보하중(kN)LVDT1(mm)LVDT2(mm)LVDT3(mm)인장 steel압축steel압축콘크리트22.126440.5450.3950.5463.507089-64.455-66.9856637.39680.930.690.91115.639774-116.588-129.1866300.1850.1150.1833.175345-16.1137-17.22488441.448121.120.811.045195.260602-135.545-155.0239650.485681.661.1651.41608.530614-196.208-239.234562.3282.331.621.915859.715369-256.872-325.3589278.844923.622.4352.821055.923838-334.597-447.8469889.752324.533.4351371.563549-388.625-526.3159100.03645.3153.5554.061572.511353-435.071-589.47381110.32066.1654.1254.71931.752946-473.934-652.63172121.2286.874.615.222171.563297-509.952-712.9188101속의 콘크리트를 용적으로 3회로 나누어 넣고 다짐봉으로 각각 15회 씩 균일하게 다진 다음 콘을 조용히 수직으로 들어 올린다. 이때 30cm 높이의 콘크리트가 가라앉은 값을 슬럼프 값이라 한다.? 슬럼프콘 제원 : 밑지름 : 20cm, 윗면지름 : 10cm높이 : 30cm, 다짐봉 지름 : 16mm길이 : 50cm 길이 : 50cm? 역전보와 홈런보 슬럼프 사진슬럼프 값1회13cm4회13.1cm2회10.5cm5회10.5cm3회11.3cm6회11.5cm평균11.65cm(5) 양생? 타설된 보를 평평한 장소에 옮긴 뒤, 부직포로 덮어준다.본래 보를 수중 양생해야 하지만 실험 여건이 되질 않아 부직포를 덮은 뒤 매일 물을 위에 뿌려주어 습윤 양생 시켜준다.? 습윤 양생 이유시멘트가 물과 화학적 반응(수화 작용)을 일으키면 열이 발생(수화열)하는데 이 열로 인 해 물을 증발 시킬 수도 있다. 이것이 콘크리트 품질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 수화열을 낮추기 위해 물을 충분히 공급, 건조 방지하는 것이다.4. 실험 성과 및 분석1) 처짐① 역전보② 홈런보② 휨 강성도OABⅠBCCⅡCD역전보1.875 ×10 ^{10} 1.824×10 ^{10}0.935 ×10 ^{10}1.540 ×10 ^{10} 0.912×10 ^{10}홈런보4.965×10 ^{13}5.473 ×10 ^{15}1.736 ×10 ^{13}2.794 ×10 ^{14}2.845 ×10 ^{12}③ 고찰OA점은 균열이 발생하기 전으로서 자중에 의한 처짐을 제외했다.(LVDT 가 0이므로) A점에서 균열이 발생하고 하중을 제하시켜서 이때의 잔류 처짐 값을 확인하고 이때의I _{e}(유효단면2차모멘트)를 측정하였다. 그리고 다시 B점까지 하중을 가하였고 이때의I _{e}값을 측정하였다. 이러한 방법으로 각점의 Ie값을 측정하였고 각각의 값을 비교 하였다. 비교한 결과 하중을 재하 시켰을 때I _{e}값은 작아졌고 다시 제하시키면I _{e}가 제하 전보다 약간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I _{e.051040.050.050.150.050.10.10.10.10.051150.050.10.150.10.10.10.150.10.050.051230.10.050.10.150.10.10.10.150.050.10.050.051450.050.10.050.10.150.10.150.10.150.050.10.150.11650.10.10.050.10.150.10.150.10.150.050.10.150.11860.150.10.10.10.150.10.150.10.150.050.10.150.15201< 그래프 >② 홈런보하중022370.050.05410.050.050.050.050.050.05500.050.050.10.050.050.050.10.05620.10.050.10.050.050.10.10.10.1780.150.150.10.050.10.10.150.10.20.150.05890.10.150.150.10.10.10.10.150.20.20.150.050.051000.050.050.10.20.150.150.10.10.10.20.20.250.150.10.051100.050.10.10.20.150.150.10.20.20.20.050.20.250.150.10.051210.050.10.10.20.150.150.10.20.20.20.150.20.250.20.10.051320.10.10.10.20.20.150.150.20.20.20.150.20.250.20.050.10.051410.10.10.10.20.20.150.150.20.20.20.150.20.250.20.050.10.051510.10.10.10.20.20.150.150.20.20.20.150.20.250.050.20.050.10.11610.150.10.10.20.20.150.150.20.20.20.20.20.250.050.20.10.20.151820.20.10.40.20.150.150.20.20.350.350.20.250.050.20.10.20.15200하중02237410.050.05500.050.050.050.050.050.050.있다.)
■ 이번 조별 레포트를 통해 제가 전반적으로 느낀 점은, 우리가 현시점에서 대학교에서 배운 학문들을 현실의 그러한 응용물과는 동떨어진 단순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려운 학문이라고 느끼는 물에 대해서 지금은 이 어려운 물과 훨씬 친해진 듯하다. 이유인 즉 기존에 알고 있던 유체역학, 관수로, 개수로 등을 통해 배운 전반적인 지식들의 원리와 내용들이 실생활에 적합한 구조물로써 그대로 응용 및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도 구조물들이 지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이 전까지는 단지 막연히 그렇게 적용 되겠다 싶었는데 실제로 그에 대해 알아보고 연구해 보니 생각보다 훨씬 흥미있었다. 그래서 이번 개인 레포트는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써 볼까 한다.? 수리모형 실험에 대해 알아보는 중 한국수자원학회의 윤병만 교수님이 청계천 수리모형 실험에 참가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현재 하이드로(동아리) 소속으로 작년에도 한국수자원학회 에 참가하여 다른 학교의 사람들과 미팅도 갖고, 세미나에 참가했던 바 한국수자원학회라는 곳의 명목적 구실을 알게 되어 좀 더 물동아리에 소속해 있는 자신이 달리 느껴졌다. ^^; 작년에도 수리실험동 앞에서 한 학기에 걸쳐 역학적 상사를 통한 수리실험을 한 적이 있었다. 종종 조교 형들의 실험에 도우미들이 되어주기도 하였는데, 학교에서 하는 이러한 수리모형실험 연구가 청계천과 같은 거대한 인공하천의 기반이자, 토대라는 사실이 모형실험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 되었으며 그래서 전반적인 청계천 수리모형 실험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프로그램 핵 라스를 이용한 청계천 홍수위 측정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이번 청계천 조사를 하면서 알게 된 재미있는 수리학적 원리에 의한 구조물들의 다 양한 기능과 모습들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 조별 레포트를 쓰면서 아직 해석이 덜 된 의문스러운 점들에 대해 개인적으인 생각과 함께 전체적인 하천실태조사에 대한 견해와 생각에 대해 적어 보았다.1. 수리모형실험1) 개요청계천은 도심지 하천으로서 우리나라의 집중호우 및 지형의 특성상 수리안정성이 중요한 문제였다. 이에 대한 문제를 실증적으로 검토하고 예방책을 마련하기 위해 수리모형실험이 2003년 7월~12월 사이에 한국수자원학회를 통해 이루어졌다.?용역기간 : 2003. 7. 14~2003. 12. 15?용 역 비 : 340백만원?용역기관 : 한국수자원학회(명지대 윤병만, 홍익대 송재우, 경기대 윤세의)2) 실험결과수리모형실험을 통해 제시된 결과는 아래 와 같고 이러한 실험결과들은 실제 시공과정에서 검토·반영되었다.? 저번 학기 우리 학교에서의 수리실험모형보다 더 작은 규모의 수리실험모형이다. 전 수리실험모형에 대해서는 솔직히 아는 게 없다. 토목관에서 매일 보면서, 가끔식 다리를 옮기러 작업하러 가면서도 어떤 구조물에 대한 어떤 하천에 대한 모형실험인지 조교 형에게 한 번도 물어 볼 생각조차 하지 못하였던 내 자신이 조금은 안타깝게 느껴졌다. 이래서 지운 교수님의 말씀대로 이론적인 공부보다도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공부 중요하단 걸 직접 몸소 체험하였다. 구조물 및 물에 대해 보는 관점이 적어도 어느 정도는 전보다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실험모형으로 실제 청계천의 홍수시의 여유고나 오염정도, 하천구조물의 안정성 등 이러한 결과 값을 수치적으로 알아 낼 수 있다는 게 참으로 대단하였다. 모형실험 여기서는 관수로 시간에 배운 역학적 상사에 의한 길이(L)와 속도(V)와 유량(Q)값을 변환 조절하여 쓰인다는 사실, 그리고 나는 이러한 학문적 지식을 알고 있다는 것이 “ 토목인으로써 한걸음, 한걸음 가까워지고 있구나 ” 하는 불현듯 한 생각이 들었다. ^_^;2. 핵 라스를 통한 홍수위측정◆ 확률강우량설계기준이 되는 확률강우량 설정을 위해 다음과 같은 수문분석 작업이 수행되었고 와 같은 강우강도가 설정되었다.?자료수집 : 서울관측소(1961~2001년, 41개년), 10분~1440분 자료조사강우자료 분석 : 고정시간 → 임의시간변환 → 13가지 분포형 이용?분포형 검정 : χ2, K-S, Cramer Von Mises, PPCC방법 이용?강우강도-지속시간-빈도 관계식 : 장·단시간(3시간기준)으로 구분! 홍수량 산정최대홍수량은 다음의 기준으로 산정되었고 지점별 홍수량은 과 같다.?산정지점 : 주요지점의 합류점 전후 19개소 선정?산정방법 : Clark의 유역추적법 등 5가지 방법이용- 유효우량 : CN법, AMC-Ⅲ (유출율이 대단히 높은 상태)- 강우의 시간적 분포 : Huff의 제2구간 호우이용- 최대 유출발생 임계지속시간(6시간) 이용?유출모형 채택 : 수위표지점의 홍수위 비교후 채택 (Clark 유역추적법)◆ 수리검토 방법홍수의 계산은 다음의 조건을 기준으로 HEC-RA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루어 졌다.? 기점홍수위 : 유입하천인 중랑천 빈도별 홍수위 이용? 조도계수 : 하도부(0.035)와 벽면부(0.020)로 구분 적용? 홍수위 계산 : Standard Step Method (HEC-RAS이용)◆ 하천단면(안) 계획기본계획에서 최종하천단면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나 기본 및 실시설계에서하천설계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하천단면계획(안)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 계획단계에서 검토된 여건, 계획조건 및 계획(안)은 다음과 같다.! 여건? 청계천로변 대형건물 및 상가건물 위치로 도로확장 곤란? 청계천로를 횡단하는 남북간 도로(교량)와의 접속을 고려 현재의 도로고 상향조정곤란! 계획조건? 치수안전을 최우선 : 근래 이상기후에 의한 집중호우시도 도시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통수단면 확보? 양안에 편도 2차선(12.0 m)이상의 도로확보? 현재의 도로고 유지 : 동서·남북간 도로 및 연도변 건물 감안? 친수성 및 도시경관 제고! 하천계획단면(안)? 치수상 안전을 고려하여 양안도로(복개구조물구간) 하부를 통수단면으로 이용? 현재의 하상을 2.0~2.5m 깊이로 굴착하여 통수능 확보? 하천단면 : 복단면(고수부지 및 저수로)- 고수호안 경사 = 1 : 0.3 ~ 1 : 2.0(일부구간 수직)- 저수호안 경사 = 1 : 1.0 ~ 1 : 2.0- 고수부지 폭원 = 3.7 m ~ 12.8 m- 저 수 로 폭원 = 10 m ~ 30 m? 확률강우를 알아내기 위해 경험적으로 몇 년 동안의 수문을 분석하였다. 이로 인해 홍수시의 강우량을 알아내어 핵 라스라는 프로그램을 이용, 홍수의 계산 값을 알아내었다. 핵 라스라는 프로그램은 지금 레포트로 쓰고 있어서 긴히 잘 알고 있다. 조교 형에게 들은 바로는 물 쪽에 있어서 핵 라스라는 프로그램은 아주 쉽고 가장 기본적인 프로그램으로 이걸 모르고 물 쪽에서 근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들었는데, 그러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홍수위를 계산한다는 것이 지금 핵 라스 레포트를 쓰고 있는 우리들에게 조금 더 이 레포트에 대한 모티브와, 의지를 돋구어 주었다.3. 수리 구조물 : 수경시설(인위적도수구조물, 분수), 징검다리 및 여울, 소, 데크 시 설에 관한 기능적인 면들에 대해 알아보자.① 수경시설(인위적 도수 구조물, 분수)· 수경시설 즉 인공폭포나 인위적인 도수를 유도하는 시설물들은 조금은 독특한 모습과 함께 친수활동의 대표감이다. 분수 근처에 사람들이 몰려드는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러한 수경시설은 친수활동 증진 및 이용자의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하며 또한 물의 퍼뜨림으로 인해 수질개선효과까지 가져온다.② 징검다리, 여울, 소여울은 보의 기능과 하천의 정화기능, 수심유지, 그리고 물고기가 알을 낳고 살 수 있는 어소로써의 기능도 한다. 1M간격으로 방부목을 받아서 사석이 거센 물살에도 흘러내려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하도록 설계가 되어있고 큰 사석사이에 잡석을 넣어서 돌의 흔들림을 방지하고 안정감을 주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갈수기를 대비해 물고기의 통로를 만들어 주기 위해 하천의 중앙부가 가장자리보다 15CM정도 낮게 시공되었다.또한 징검다리로 인해 청계천의 산책로 이용주민의 남 북 횡단이 용이할 수 있었으며 흐름이 완만한 청계천 유수에 변화를 주어 수질정화기능 및 볼거리를 제공하였다.③ 데크 시설하천홍수로부터 안정성 확보를 위해 시설규모의 최소화하였으며 수변 이용과 휴식장소 제공 및 조망권을 확보하였다. 또한 물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 시설을 배치하여 친수활동 증진에 기여하였다. ( 옆에 나무판자로 된 것이 데크다. )? 이와 같이 수해를 막으며 물을 인간 생활에 유익하게 이용하기 위하여 건설하는 구조물인 수리구조물들의 다기능성과 수리원리를 통한 구조물들의 설계 및 배치 과정들은 기존에 알고 있는 이론지식들을 실전에 응용한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이렇게 직접 찾아보고 연구해보니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이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너무 흥미로웠으며, 이래서 “공학의 발전이 곧 생활의 질과 편리를 높일 수 있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4. 하천실태조사를 다녀와서· 이번 하천실태 조사를 하면서 미처 몰랐던 새로이 깨달은 것은 유속이 빠른 흐름이 느린 흐름에 비해 정화작용이 좋다는 것이다. 유속이 빠른 물이 상대적으로 유속이 느린 강물보다는 더 깨끗한 게 사실이다. 그 이유는 강물과 계곡에서의 흐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천천히 흐르는 강물과는 달리, 도수 및 유속의 급변화로 흐름이 거칠어지면 공기의 유입이 더 활발해 충분한 산소를 얻는다는 것이다. 산소를 얻게 되면 호기성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 분해에 긍정적인 효과를 부여하게 되므로 자정 작용이 원활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청계천은 소, 여울, 징검다리, 계단식 경사, 인공폭포와 인위적인 도수를 발생시켜 이러한 효과를 보고 있었다. 모르고 봤을 땐 그냥 보기 좋고 단순한 다리 기능인줄 알았지만 알고 나니 곳곳에 과학적 원리와 이론을 이용한 구조물들이었다.
영화『Bowling for Columbine』을 보고 나서....1.서론나는 이번 레포트의 커다란 틀에 주제로 영화를 선정하였다. 처음에는 식상한 주제가 될 거 같아 고민을 많이 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나는 영화를 오락의 수단으로만 여겨왔지 영화에 세부적인 특징과 기법 등을 단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영화의 특성에 대해 연구해보고 내 나름대로의 관점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먼저 영화라는 매체를 연구하기에 앞서서 선행연구가 필요할 것이다.영화를 본다는 것은 오늘날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체험이며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다. 모두들 심층적으로 영화작품에 대해 분석을 할 수는 없더라도 제 나름대로 이해할 수는 있는 것이다. 이렇듯 영화를 쉽게 접하면서도 무엇이 같은지 무엇이 다른지 깊이 생각해보기는 쉽지 않다. 그만큼 영화라는 장르에 대한 이론적 성향의 이해보다는 개별적이고 경험적인 이해가 더 중시되는 경향도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영화라는 장르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를 넘어서서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비교, 분석을 해보는 것 또한 의미가 있다 하겠다. 장르의 특징이나 사용 가능한 여러 가지 기법, 표현 방법 등을 알고 나서 작품을 접할 때 훨씬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선행연구에서는 영화 특성을 중심으로 내용을 이해하도록 하는게 이번 레포트의 목표라고 할 수 있겠다.먼저 영화는 연기를 주된 양식으로 하여 서사적인 진행을 보인다는 것이 가장 뚜렷한 특징이다. 즉 사람의 행동이 의미의 주된 원천이다. 인간의 삶을 모방한 연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예술이며, 그 속에는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혹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영화는 사회적인 예술로서 사람들 앞에서 상연되어 개인적으로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경험되는 것이다. 또한 영화가 사람들에게 다가올 수 있는 것은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다. 즉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자유롭고 frame은 사물과 사람을 오로지 일시적으로만 가두고 있을 뿐, 또 다른 국면들이 그 frame너머에 있음은 전제되어 있다. 그리고 영화의 관객은 자신을 카메라 렌즈의 시점과 동일시하며 어떤 방향, 어떤 거리로도 움직일 수 있다. 즉, 관객으로 하여금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마지막으로 영화는 감독의 영향력이 많은 것을 좌우하는데 감독은 작품의 선행 작업을 지휘하고 마지막 작품에까지 거의 모든 면을 통제할 수 있다. 필름은 움직이는 영상에 주로 의지하며, 이 영상의 시각적 요소―샷의 선택, 각도, 조명효과, 필터, 옵티칼 이펙트, 프레임, 구성, 카메라움직임, 편집-을 결정하는 사람이 바로 감독인 것이다.이상과 같이 살펴본 결과 영화는 무엇보다도 연기를 통해 대중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을 표한하기 때문에 ‘행위의 예술’ 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또한 이 행위의 예술을 통해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한 일들이나 모습들을 영화라는 매체에 투영시켜 이 매체를 보는 순간만큼은 잠시나마 기계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나 자신을 내 맡길 수 있다는 점에서 여자친구와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2.본론지금까지 작품을 감상하기 위한 선행연구가 이루어 졌으니 본격적으로 영화 작품 하나를 선택해 감상문을 써 보고자 한다. 물론 수많은 훌륭한 작품들이 즐비해 있지만 난 그 중에서도 미국사회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마이클 무어 감독에 ‘Bowling for Columbine’을 쓰고자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9년 전인 1999년 4월 20일. 조용하기만 했던 학교에서 울리던 900여발의 크고 잔혹한 총성.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입속에서 터져 나온 비명과 울부짖음의 뒤엉킴. 13명의 안타까운 죽음. 피의자는 에릭과 딜런이라는 두 비행청소년. 이것을 콜럼바인 총기난사사건의 전부 혹은 핵심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 그만큼 콜럼바인 총기난사사건은 미국 내에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의 모든 이들에게 수많은 질문과 과제를 던져주기에 충분했다.이 사건은 이윽고 화씨 9.11이라는 제목은 감독의 풍자라고 볼 수 있다.영화는 '총의 천국' 미시간 주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총을 쏘고 싶어 안달했었다는 감독 마이클 무어의 고백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 지역의 명성에 걸맞게 계좌를 틀면 경품으로 총을 주는 은행을 찾아간 후, 계좌를 만들고 총을 들고 나오는 감독의 신이 난 모습과 함께 경쾌한 음악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감독 마이클 무어는 콜럼바인 사건을 통해 미국 사회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비판한다. 그리고 미국총기사건이 이 영화의 주 내용은 아니지만 영화와 영화를 보는 이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된다.감독은 이 영화에서 큰 테마가 되는 콜럼바인 총기 사건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을 하고 있다. 총기사건과 함께 미국인들의 공포성과 폭력성에 대해서도 가벼우면서도 의미심장하게 꼬집고 있었다. 다른 나라보다 폭력성이 짙은 이유는 미국의 산업구조는 군산복합체제로 사람들의 의식에 많은 영향을 끼쳐 행위로 나타난다. 역사적으로도 개척이란 이름하에 식민지를 통한 부를 획득하고 국가의 위상은 단연 세계최고이다. 미국의 지배층은 국가의 위상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군산물자를 생산판매를 해야 하고 언론에서는 이를 조장하여 국민에게 전쟁의 타당성을 세뇌시키려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민들은 공포와 불안을 떨게 되고 불신이 높아가며 총기소유가 정당화하다고 생각하는 문화가 형성된 것이다. 아마 이것이 감독 마이클 무어가 말하고자 하는 게 아닐까 싶다.이 영화에서 또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대중매체가 범죄를 보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비판을 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알게 되는 범죄에 대한 인식은 뉴스, 신문 등에 보도된 범죄내용을 통해서이다. 또한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극화된 범죄 상을 통해 개인은 범죄에 대한 인식 즉, 폭력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매스미디어는 일반인들에게 특정한 사회상황을 사회문제로 인식하게 하는데 있어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고 있어 일탈의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간과해선 안 될 문제라 생각된노출시킴으로서 공포심을 유발하여 불신사회를 만들고 특정집단에 대한 편견, 원인을 알려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문제에 둔해지고 예방하기가 어려우며 쇼처럼 보도되기 때문에 모방 범죄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 영화에서는 미국인이 흑인에 갖는 공포심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다루고 있었는데 실제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 자는 주로 도심에 사는 빈곤층의 흑인들이 아닌 부자동네 아이들이었다는 것에 참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미국인들은 흑인들을 무서워하는 것도 맞지만 자기네들이 만들어놓은 그 공포라는 것에 벌벌 떨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영화 중간에 미국의 흑인지배에 대한, 그리고 흑인의 공포심의 원인에 다룬 역사만화가 있었는데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통쾌하기까지 했다. 어쩜 저리도 핵심만을 그리고 얄밉도록 잘 만들었는지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한 나도 이해가 쏙쏙 되었다. 하지만 이것을 본 일부의 미국인들은 얼마나 수치스럽고 당황스러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처럼 영화는 보는 내내 이 영화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그런 과정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고 한계점이라 지적할 만한 부분도 있었다. 그것은 k 마트에서의 실탄 판매 금지를 한 일이다. 마이클무어는 실탄의 판매를 금지할 것을 권했고 이 점에서는 이미 형성된 총기문화에 대한 반대는 일탈로 볼 수도 있다. 한계점은 이렇게 실탄을 없앤다고 해서 과연 총기문화가 사라지냐는 하는 것이다. 아마 절대로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영화 전반부에서 어떤 남자가 총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실탄의 값을 5만 불로 올려봐라 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게 값을 뻥튀기 한다 해도 살 사람은 얼마든지 산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총기소유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으로 실탄을 없앤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근본적인 문제인 미국인의 의식구조를 바꿔야하기 때문에 실탄을 없애기보다는 이런 영화를 많이 만들어 의식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된다.그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탐구하려하였다. 총기문화가 이 사건의 원인으로 작용하였다는 점을 접근할 때는 왜 캐나다인도 총기소유가 가능한데에 총기피살자가 적은가를 수치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미국인만의 문화에 대해 성찰하려 하였다. 우리는 어떤 사회문제를 조명할 때 개인적 문제로 규정짓지 말고 왜 일어났는지.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에릭과 딜런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것으로 인식하라고 감독은 전하고 있다. 마이클무어가 찾으려고 한 원인의 한계는 에릭과 딜런은 자살한 상태로 개인적인 원인을 알아볼 수 없었지만 가장 중요한 행위의 주체자이기에 깊이 조사해보면 심리적으로 어떤 원인을 찾으려는 노력이 미흡하였다. 또한 에릭과 딜런이 폭력적 사회분위기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으며 다들 이런 사회문화에서 사는데 이들만 왜 큰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는지에 대한 접근도 부족했다. 그러므로 이러한 여러 이론적 측면으로 그리고 다양한 문제 접근방법으로 문제의 원인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진정 할 말은 할 줄 아는 감독에 의해 공개된 미국 사회에 대한 진지한 시각과 그 어떤 오락 영화보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유머가 가득한 다큐멘터리들을 보면서 내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 대해서도 한번쯤 돌아보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미국사회와 비슷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았다. 미국과 같이 총기소지가 자유화되어있진 않지만 오히려 미국보다 대중매체가 보여주는 공포라는 것이 더 심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 예로 뉴스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공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사건사고, 그리고 그 사건에 대한 경각심에 대해서 내보내고 있다. 또한 한국영화에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 폭력성을 강조한 영화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친구’라는 영화를 통해서 그려진 잔인성과 폭력성이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쳐서 결국에는 학급 동료를 살인하는 사건이 일어났던 것을 통해 볼 수 있다. 즉 이 영화에 등장하는 에릭과 딜런은 열등생,
도수 (Hydraulic jump) 실험1. 실험목표 ① 수평 수로에서 도수를 발생 시켜 도수 전후의 수심을 측정 하여 이론식의 결과 값과 비교한다. ② 도수로 인한 에너지손실을 계산하여 이론값과 비교한다. ③ 도수전후의 비력을 구하여 이론값과 비교한다. ④ 비력곡선상의 한계수심과 이론상의 한계수심을 비교한다.2. 실험기구 ① 유속측정장치 ② 자 ③ 수평수로 ④ 크기가 서로 다른3개판3. 실험방법4. 측정 결과(1) 실험값 ① 도수 전② 도수 후H – M 곡선③ 결과 값 그래프5. 측정 이론 값 수치비교6. 실험결과 고찰실험상 측정된 사류에서의 비력 값과 상류에서의 비력 값이 원래이론상 계산 값으로는 같은 값이 나와야 하나 우리조가 계산한 비력 값은 오차가 발생하였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첫째로 속도계의 위치가 올바르지 않았다.(속도계를 물이 떨어지기 직전의 위치에서 속도를 측정하여야 했으나 우리 조는 도수 직전의 위치에서 속도를 측정해서 이러한 오차가 발생하였다.) 둘째로 속도를 측정할 때 그것을 측정하던 사람의 손 떨림에 의해서 오차가 발생 하였다. 실질적으로는 도수를 일정한 위치에서 발생시켜야 했는데 이것을 하기 위하여 우리 조는 시각 상으로 약도수가 일어나기 적전에 위치를 임의적으로 선정하여 도수를 일으켰기 때문에 일정한 도수가 발생하지 않았다.④ 사류와 상류의 유속 측정 시 각각 한 점에서만 측정했는데, 이 값은 단면 평균유속이 아니므로 각각의 단면의 유속을 대표할 수 없다. 수심 측정이 사류와 상류 수면의 변동이 심해, 정확한 수심이 측정되지 못하였다. ⑤ 수심 측정이 사류와 상류 수면의 변동이 심해, 정확한 수심이 측정되지 못하였다. ⑥ 도수전의 사류에서의 유속측정시 사류의 높이가 속도계의 플로펠러 높이와 비슷하여 정확한 유속측정이 되지 못하였다.{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