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y의 개인구념 상담이론 : 고정역할 치료1. 개인구념 이론의 기초개념1) 켈리가 주장한 개인구념이론은 구념이라는 개념으로서 인간의 정상적 심리과정과 왜곡 된 심리과정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인성이론 중의 하나이다.2) 켈리는 ‘구성적 대안주의’와 ‘과학자로서의 인간’이라는 두 가지 철학적 전제에 기초하 여 이론을 구축하였다.3) 켈리는 인간의 현실지각은 언제나 해석에 의해서 변화하는 것이며 객관적 세계라든가 절대적 진리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여 구성적 대안주의라는 입장을 지지한 다.4) 과학자로서의 인간이라는 입장은 과학자가 사실을 기술, 설명, 통제, 예언하는 과정에 가설을 설정하고 실험을 수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은 모두 사상에 대한 구념을 지니 고 있으며, 이 구념을 가지고 자기 주변의 사상을 이해, 통제하고 예측한다고 주장한다.5) 구념이란 개인이 자신의 경험세계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사고의 범주이며, 개념과는 달 리 사상의 구체성과 추상성, 즉 지각과 개념 양자를 모두 포함하는 용어이다.6) 켈리의 개인구념이론은 개인이 다른 사람이나 사태를 지각하고 해석하는 방식에 관심을 두고 그가 자신의 인생에서 경험하는 사상들을 정리하고 이해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2. 고정역할치료1) 자기성격 스케치① 아동을 가장 솔직하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아동에게 모습을 있는 그대 로 표현해 달라고 직접 요청하는 것이다. 또는 아동에게 연극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3인 칭을 사용하여 있는 그대로를 스케치하도록 하는 것이다.② 자기성격 스케치 할 때의 유의점- 자기성격 스케치라는 점을 분명히 할 것.- 3인칭을 주어로 하는 것은 자신의 특정한 어떤 측면을 이끌어 내거나 자신의 실수들을 나열하기보다는 성격 전반에 대한 스케치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전하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할 것.- 피상적이고 표면적인 내용이 아니라 깊이 있게 내용을 쓰도록 할 것.- 실제로 알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쓰면서 느낄 수 있는 내용을 쓰도록 할 것.- 자기 성격을 스케치 할 때 특별히 참고할 만한 예를 주지 말 것.2) 자기성격 스케치의 분석기법① 내용의 연속성과 주제 전환 검토하기자기 성격 스케치 원안을 읽고 난 후에 내용의 연속성과 주제의 전환에 초점을 두고 아동 의 입장에서 원안을 다시 읽는다. 문단의 균열과 연계성, 일반화와 특수화의 연계성을 확인하고 나중에 이것을 기각하거나 개정할 수 있다.② 조직 관찰하기연속성과 주제전환에 대한 검토가 끝나면 상담자는 원안의 조직에 대하여 관찰을 한다. 상담자는 문단의 첫 문장들과 일반성을 잘 전달하는 문장들에 기초를 두고 주제 문장들을 찾는다. 원안의 시작 문장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잠정적으로 이 문장이 가장 높은 수 준의 일반성을 가진 진술 또는 출발점으로 사용하기에 가장 안전한 기술이라고 가정한다.③ 맥락에 비추어 점검하기상담자는 각각의 진술을 취하되 이를 따로따로 떨어진 진술로 받아들이지 말고, 전체 맥 락 속에서 그 의미를 되새겨 보아야 한다.④ 용어들 대조하기상담자는 반복되는 용어와 용어들 산의 결합상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동들은 분명 하지 않는 용어들을 어떤 종류의 구념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용어들을 사용한다. 또한 유사한 의미가 담여 있는 어떤 용어들을 어디에서 반복하는지를 검토함으로써 원안 전체에 내포되어 있는 결합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⑤ 강조점 이동하기원안을 읽을 때 상담자는 무심코 자신이 선택한 문장과 낱말들에 중요성을 부과하는 경향 이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원안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상담자는 문장과 문단을 읽을 때 강조한 부분과 억양을 바꾸어가며 테스트해 볼 필요가 있 다.⑥ 주장하는 바를 재진술 해보기상담자는 가끔 아동이 진술한 주제를 자신의 용어로 바꾸어 진술해 봄으로써 원안을 이해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는 상담자가 아동의 역할을 해 보는 것과 같은 것으로 아동 에 관한 사실을 단순히 기억하거나 유목화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입장에서 보려는 노력이 다. 아동처럼 말을 해 보고, 아동처럼 행동을 해 봄으로써 아동의 입장을 좀 더 정확하게 이해 할 수 있다.3) 스케치에 등장하는 맥락 영역의 분석① 상담자는 스케치에서 아동이 언급한 주제 영역에 대하여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어떤 아동은 주로 친구들을 이야기하고, 어떤 친구는 친구 중에서 학교가 아닌 학원친구 만을 이야기 하며, 또 어떤 친구는 부모에 대해서만 혹은 엄마나 아빠에 대해서 또는 할 머니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진술하는 경우가 있다.② 아동이 선택한 맥락 영역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구별하는 특징을 나타내며, 아동 자신 의구념에 대해 탐색하기에 편안함과 안전감을 느끼는 화제이며, 아동이 의지할 만한 융통 성 있는 구념이기도 하다.③ 상담자는 아동이 선택한 맥락 연역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그 주제 영역의 연 계성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또한 맥락 영역에서 나오는 장소, 상황, 개인 생활사 에서 일어난 사건들, 맡은 일, 대상, 재산, 집단 소속감, 친밀도, 흥미의 범위 등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 한다.4) 주제분석① 상담자는 아동이 말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스케치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 특히 원인-결 과 중심으로 아동이 말하는 이유와 설명을 자세히 살펴 볼 필요가 있으며, 여기에는 여 러 가지 가 있을 수 있다.② 먼저 아동이 자신을 이해하기 위하여 역사적 설명, 개인적 영향력, 우연, 자신의 행동 등 여러 가지 중에서 어느 것에 의존하며, 어는 것을 보다 직접적인 원인으로 파악하는 가를 알아 볼 필요가 있다.③ 다음은 아동의 목적, 의도 진전의 느낌, 장애 불리한 조건과 난관, 과거에 시도했던 해 결책, 이미 성취한 재적응 방법 등도 스케치에 나타나면 탐색되어야 한다.④ 그리고 아동의 가치관, 도덕적 성향 또한 일간관계를 보는 관점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며, 힘과 위협에 대한 태도를 표현할 때 아동이 선택하는 용어 역시 인과관계에 대한 개념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⑤ 마지막으로 주제가 스케치 원안 전반에 배분되어 있는 방식을 살펴보는 것도 좋다.⑥ 처음 시작되는 주제는 무엇이며, 마무리하는 주제는 무엇인가? 계속해서 반복되는 주 제는 무엇인가? 어떤 주제를 가장 길게 상세하게 설명하며 제시하는가? 양가적으로 표현 되는 주제는 어떤 것인가? 등에 대해서 살펴보면 아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5) 차원 분석① 영역분석과 주제 분석도 중요하지만 개인구념이론 관점에서 보면 차원분석이 가장 의 미 있다고 볼 수 있다.② 이 과정을 통해 상담자는 아동의 심리적인 과정이 흘러가는 통로과정을 이해하기 시작 한다. 이를 위해서 상담자는 핵심 차원들과 차원들의 결합관계나 공통차원을 찾아낸다.③ 또한 겉으로 표현되는 대조되는 내용들의 주관적 의미뿐만 아니라 표현되지 않는 내포 된 내용들에 대해서도 알아보아야 하고, 이러한 내용과 관련하여 자신을 어떻게 특징짓 고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④ 아동이 자신을 기술할 때 나타내는 습격한 전환과 변화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이 는 아동에게 무언가 중요한 결단을 내리도록 해야 할 시점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⑤ 상담자는 구념 차원들의 반복성과 연계성, 언어구조, 선택하는 용어의 어휘수준과 문 화적 정체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6) 고정역할 스케치 작성① 아동의 자기 성격 스케치에 대한 분석이 끝나면 아동이 수행할 고정역할을 스케치하는 단계에 들어간다.② 고정역할을 스케치 할 때는 스케치 원안 이외에 다양한 정보를 함께 활동하면 도움이 되며, 켈리는 문장완성검사를 자주 활용하였다.③ 고정역할 스케치 할 때의 유의점- 사소한 결함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주요테마를 발전시켜라.- 날카롭게 대조되는 개념을 사용하라.- 새로운 상태를 창출하기 보다는 진행 중 인 과정을 가동시켜라.- 아동이 검증할 수 있는 가설들을 제시하라.- 역할 지각을 강조하라.- 보호가면을 씌워라.④ 고정역할 스케치가 작성되면 이것을 가지고 상담을 실시해야 한다.⑤ 상담을 실시 할 때의 유의점- 상담자는 가급적 ‘마치 ~인 체’가장하는 보호가면을 제거하지 않고 어느 정도 기간은 실제인 것처럼 하는 것이 좋다.- 직접적인 통찰을 재촉하는 것이 아동에게 부여된 역할을 수행하기 전에 새로운 인물 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그 인물을 수용하여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도록 해야 한다.- 새로 부여된 고정역할은 실제 생동으로 이행되도록 해야 한다.- 과거에 집착하지 않도록 하고 현재와 미래에 주의를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7) 고정역할 소개① 제시상담자를 고정역할 스케치 내용을 가지고 문제를 다루기 전에 예비작업을 해야 함을 말하 고 이 작업은 생소하지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도록 한다. 또한 스케치 내용에 있 는 사람이 어떤 면에서는 아동과 다른 사람일 수도, 비슷한 사람일 수도 밝히고 스케치 내 용을 검토해 보도록 한다.② 수용여부 점검1상담자는 스케치 내용을 읽는 중간이아 말미에 반응을 들고 답을 해야 하고, 스케치 내용 의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짜 살아있는 사람처럼 생각되는지 등을 질문함으로 써 수용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③ 위협탐지상담자는 고정역할로 제시된 인물이 위협적이거나 부담스러워서 그런 방향으로 자신을 탐 색하는 것을 거부하거나 주저하는지를 관찰 할 필요가 있으며, 그러한 느낌이나 생각 있을 경우에는 제시된 고정역할 스케치 내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히나마쯔리(ひなり)1. 히나인형(ひな人形)의 기원과 의미헤이안 시대(平安時代)에는 귀족 여성 사이에서 종이 인형에 못을 입혀서 히나 놀이를 즐기는 풍습이 있었다. 이것이 에도시대에 그 형태가 정착되어 히나 마쓰리 때에 히나 인형을 장식하게 되었다.히나 마쓰리에 히나 인형을 장식하는 것은 여자아이가 예쁘게 성장하고 커서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바람과 인형에 좋지 않은 재난이나 재앙 등을 옮겨 그것들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 그래서 3워 3일이 지나면 바로 치우는 것이 관습으로 되어있다.여자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맞는 3월 3일에 장식해 두었던 인형은 소중히 보관해 두었다가, 매년 히나 마쓰리에 장식하면서 여자아이가 매년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축하한다.히나단은 계단식의 붉은 단에 옛 궁중의 옷을 입은 히나 인형들을 장식한다.히나닝교 [ひな人形]'는 제일 위에 단[段]에 있는 것이 '나이리비나[內裏雛]' 라고 해서 남자인형은 천황인 오다이리사마(お內裏さま), 여자 히나 인형은 그 부인인 황후 오히메사마(お姬さま)라고 한다.두번째 단[段]이 천황들을 돕는 '산닝칸죠[三人官女]', 3번째는 피리와 북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고징야시[五人やし]'이다.네 번째 단은 3월에 복숭아꽃이 피기 때문에 복숭아 꽃과 3색의 마름모꼴 떡히시모치(ひしもち)이 더해진다. 이의 양 쪽에는 근위 무사 즈이진이 있다. 3색의 히시모치는 아래부터 흰색(눈), 녹색(대지), 홍색(복숭아꽃)의 순서이고 눈이 녹고, 풀이 녹아, 복숭아꽃이 핀다는 일본의 봄을 상징한다.5번째 단은 남자신하 지초이다.마지막 6단과 7단은 황실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다. 거울, 가마, 등등.2. 히나인형(ひな人形) 장식하기히나당상은 1단부터 8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제대로 인형을 구성한다면 모두 15개가 된다. 하지만, 집안이 좁은 관계로 공간에 맞게 1단만 장식하는 경우도 있다. 히나 인형은 가격대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가정형편에 따라 히나 인형 단이 다르다. 보통 최상단부터 천황과 황후, 궁녀, 음악 연주가, 궁정 대신, 종자, 가재도구, 우마차 인형 등의 순으로 배치하지만, 지방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최고 윗 단에는 한 쌍의 남녀 히나 인형을 놓고 그 양쪽에 등롱을 놓고, 그 뒤에는 대게 금색으로 된 병풍을 친다. 인형의 장식과 함께 감주(시로자케), 떡, 복숭아꽃도 준비해서 붉은 천이 덮인 단(壇) 위에 장식한다.* 왜 남자인형은 오른쪽이고 여자인형은 왼쪽일까?사실은 일본의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에서는 놓이는 위치가 서로 반대이다. 남자인형이 바라보는 쪽에서 왼쪽에 놓이는 형태가 관동지망의 형태이다. 이것은 '오른쪽이 상위'라는 생각에 따른 것이다.한국말도 마찬가지이지만, 제일 뛰어난 부하를 '오른팔'이라 하고, '左遷'(좌천: 지위가 낮아짐)이라는 단어에서도 오른쪽의 의미를 알 수 있다.한편 관서지방에서는 여자인형이 오른쪽인데, 여성의 힘이 세고 남성과 대등하다라는 의식에서부터 나온 것이라는 설이 있다.현댕서는 히나 인형의 대부분이 관동에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관동지방의 형식이 전국적으로 퍼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남녀인형의 위치를 어느 쪽에 두든 상관이 없다고 한다.히나 단은 각 가정의 경제상황에 따라다르다. 오른쪽 그림은 종이로 만든히나 인형이다.히나인형이 꼭 사람모양으로만 나오지는 않고 이렇게 애니메이션 캐릭터로도 나온다.
일본의 주거문화목차1. 일본식 건물의 특징2. 현재 일본의 주택 형태1) 아파트 (アパ?ト)2) 맨션 (マンション)3) 단독주택 (一?建て)4) 가시마 (貸間)3. 일본 주택의 내부 구조1) 다다미(?)2) 코타츠(こたつ)3) 도코노마(床の間)4) 카미다나(神棚)5) 부츠단(?壇)6) 오시이레(押し入れ)7) 쇼지(障子)8) 후스마(ふすま)4. 일본 주택에서 주의해야할 점1. 일본식 건물의 특징1) 여름형 주거이다.일본은 습기가 높고 여름이 더워 개방적인 주택 구조가 특징으로 여름형 주택이라고 할 수 있다. 더위를 최소화하기 위해 창이 많고 지붕이 높아서 추운 겨울엔 부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온난한 기후를 보이는 일본에서는 겨울철보다는 여름철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것에 주택의 중점을 두었다. 방과 방 사이에는 후스마(ふすま)라는 종이문 미닫이가 있고 바깥 쪽에는 쇼지(障子)라는 장지문이 있다.2) 목조건물이 많다.일본의 건물은 높지 않고 목조건물이 많다. 이것은 일본의 가장 큰 자연재해인 지진에 대비하기 위함 때문인데 대신 화재에는 취약성이 있다. 95년 고베 대지진 때 6천여 명의 사망자를 낸 것도 목조 건물이 많아 화재로 인한 피해가 절반 이상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목조건물은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옆 방 뿐이 아니라 옆 집까지 소음에 노출되기 쉽다. 하숙집 같은 경우 큰소리로 이야기하면 위아래층에 모두 들리게 된다. 그렇지만 일본의 무더운 여름날에는 목조건물만 한 것이 없다고 할 만큼 더위 해소에 좋다고 한다.3) 지진에 대비해 낮게 짓는다.일본의 가장 큰 자연재해인 지진 때문에 일본에서는 건물을 높지 않게 짓는다. 맨션도 일본에선 6층 정도가 보통 아파트 높이이다. 10층을 넘어서면 꽤 높다는 인식이 있고, 20층 아파트면 고층이라 불리진 않지만, 동경 같은 대도시에서도 특별하지 않으면 10층을 넘어서지 않는다.4) 일본의 집은 좁다.'일본의 집'하면 좁다는 느낌을 갖는데, 그것은 도시화에 따른 도쿄의 엄청난 주택난에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뚝딱하 아파트와 맨션이 우리나라와는 다른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연립주택이나 다세대주택이 일본에서는 아파트로 불리며, 일본의 맨션은 우리나라 아파트의 개념이다. 아파트는 욕실이나 화장실, 부엌을 공동으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1) 아파트 (アパ?ト)보통은 2층의 집합주택으로, 부엌, 화장실, 목욕탕이 있다. 일본은 아파트 천국으로 내부를 서양식 인테리어로 치장하는데, 요새 짓는 아파트에는 큰 평수라면 방 하나 정도는 다다미(?)를 깐 소위 와시츠(和室)를 거실 바로 옆에 둔다.2) 맨션 (マンション)콘크리트로 지었으며 보통은 3층 이상의 집합주택으로, 방 이외에 부엌, 화장실, 목욕탕이 있다. 높은 층의 방일수록 방세가 비싸다.3) 단독주택 (一?建て)독립한 가옥으로 보통은 단층집과 이층집으로 정원을 갖추고 있다.4) 가시마 (貸間)집주인과 같은 건물의 일부를 빌리는 형식, 집주인과 같은 현관을 사용, 부엌, 목욕탕, 화장실도 공동으로 사용한다. 방안을 빌리는 등 조건이 여러 가지이다.3. 일본 주택의 내부구조1) 다다미(?)한국에 온돌이 있다면 일본에는 다다미가 있다. 다다미는 일본 주거문화생활의 가장 큰 특징이자 우리와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다다미는 무로마치 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유까라고 하는 나무로 된 바닥에 접을 수 있는 깔개를 깔았던 것에서 유래하며 '접는다'는 뜻에서 파생되었다. 일본전통가옥의 마루에 까는 짚으로 된 매트리스라 할 수 있는데, 보온과 방습의 효과를 노려 주로 이 위에서 생활한다.이로리(いろり)가 있는 일본 전통 다다미방우리가 몇 평인가로 방의 크기를 말한다면 일본은 다다미 몇 장인가로 방의 크기를 말한다. 다다미 두 장 정도가 우리의 한 평과 맞먹는다. 다다미의 크기는 지방에 따라 또는 방의 대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다다미의 한 장 크기는 일반적으로 가로 90cm, 세로 180cm라고 한다. 1장의 무게는 17~30kg, 두께는 4.5~6cm로 무겁고 두꺼울수록 상등품이라고 한다. 일본이 다다미 문화가 울에는 카펫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그런가하면 무릎을 꿇고 앉는 것이 일반적인 일본인들의 생활 습관으로 볼 때도 다다미가 쿠션의 역할을 하면서 저리기 쉬운 다리를 보호해주기도 한다.하지만, 다다미에는 다니라고 하는 진드기의 일종인 벌레가 주택의 구조와 관계없이 살고 있다. 다다미에 다니라는 벌레가 많이 사는 것도 일본 주택 문화의 특징이다.그래서 바닥에 그냥 이불을 깔고 자다 보면 '다니'에 물려서 피부병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바닥에 까는 카펫 등도 '다니'가 바닥에서 올라오지 못하도록 방지하는 처리를 한 것을 많이 팔고 있다. 일본 주택가를 돌아다니다 보면, 낮에 베란다에 이불을 널어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습기를 제거하기 위한 것도 있으나 '다니'를 죽이기 위한 이유도 있다.다다미의 효능① 다용적 사용 : 낮잠이나 가족의 단란한 거실이 되고 앉아 쓰는 탁자 하나로 응접실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방문객용의 침실로도 사용할 수 있다.② 정화 작용 : 다다미는 골풀 특유의 성질로 방의 공기를 정화, 골풀 돗자리는 이산화질소 가스를 흡수하는 작용을 하고,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하며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③ 보습 단열 효과 : 다다미 한 장은 약 500cc의 수분을 흡수하여 실내가 건조해지면 이를 방출시켜 실내의 적정 습도를 유지시켜 준다. 겨울에는 실내가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고 바깥 공기의 유입을 막는 작용을 한다.④ 흡습 방습 작용 : 장마 때 습기가 많은 계절은 수분을 흡수하고, 반대로 실내가 건조해지면 저장한 수분을 방출하는 에어컨 작용을 갖추고 있다.⑤ 흡음 효과 : 옆의 방, 바로 윗방 등이 바닥 재료라면 소리가 울리지만, 다다미는 소리를 흡수하고 울리지 않는다. 또 텔레비전 스테레오 등의 음향 제품의 소리도 다다미가 완화해준다.⑥ 탄력이 있고 안전하다 : 다다미는 좋은 촉감을 주며 탄력성을 주기 때문에 노인이나 아이가 넘어진다고 해도 안전하다.⑦ 진정 효과 : 다다미방은 풀이 양조한 향기로 지쳤던 몸을 치료하며 마음을 진2) 코타츠(こたつ)코타츠는 일본의 유일한 난방도구라고 할 수 있다. 낮은 책상같이 생긴 곳에 적외선 등을 달고 이불을 덮은 뒤 이불 위에 또 위판을 덮고 그 아래에 발을 넣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도구이다. 겨울철 코타츠는 식구들이 둘러 앉아 식탁이나 책상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동의 생활공간이다. 겨울에 하반신을 따뜻하게 해주는 일본의 독특한 생활기구이다.3) 도코노마(床の間)다다미방의 정면에 床の間가 있다. 원래 도코(床)란 한단 높은 곳을 의미하는 장소로 도코에는 신이나 부처의 모습을 그린 것이라든지 문구가 써져있는 것을 걸고, 불을 켜 여러 가지 재를 올리고 기원했던 곳이다. 그 때 한단 높은 바닥(床)을 방안에 남겨 놓았으며, 후에는 신이나 부처의 그림이나 글 대신 장식용의 글이나 그림을 조각품 등을 두는 오늘날의 도코노마가 되었다. 오늘날에는 족자를 걸고, 그 앞에 화병이나 장식품을 올려 두고 되었지만 이제는 점점 그 자취가 없어지고 있다. 도코노마의 성립은 무로마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승려의 생활에 있어서, 방의 벽에 불화를 걸어, 그 앞에 책상을 두고 향로 꽃병 촛대의 세 가지를 진열한 것이 도코노마의 원형이다.무로마치 시대의 상류계급에서는 중국의 회화나 공예품을 소중히 여기고, 방에 장식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16세기 후반이 되면서 벽면에 조작된 장치 그 자체로서 엄숙하고 위엄 있는 방의 분위기를 만드는 도구가 되었다. 에도시대에는 도코노마를 설치한 다다미방은 근세의 사회질서를 표현하는 공간으로서 무가주택은 물론 민가에서도 빠트릴 수 없는 것이 되었다. 현재에도 일본식 방을 장식하고 실내공간의 질서를 만들어 내는 장치로서 그 전통은 계승되고 있다.4) 카미다나(神棚)다신교인 일본인들은 카미다나를 만들어 신들을 기린다. 일본인들은 집을 드나들 때 이곳을 향해 합장, 배례하며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에는 술과 공물을 바치기도 한다.① 참배의 방법 : 카미다나의 참배는 먼저 손과 입을 깨끗이 하고, 재물을 올린 후, 신전에 앉아서 가볍게이 되는 신성한 곳이다. 설치하는 장소는 조용하고 높은 곳이나 가족끼리 즐기기 쉬운 밝은 느낌의 곳으로 한다. 2층이 있는 집에서 1층에 카미다나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그 위를 자주 지나갈 것 같은 장소는 피하고 있다. 카미다나에는 중앙에 신전을 모시고, 좌우에 나무나 불을 밝히는 기구 등을 세워 정면에 금줄을 친다.③ 카미다나를 새롭게 모시는 경우 : 집을 새로 지을 때, 축일, 결혼할 때, 액년④ 카미다나를 바꾸는 경우 : 지방에 따라서는 매년 새로운 카미다나로 바꾸는 곳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5년·10년·15년 등 5년마다 구분을 지어서 카미다나를 바꾸는 경우가 많다. 가정의 카미다나도 아무리 길어도 20년에 한 번은 새롭게 해야한다. 또 카미다나를 새롭게 할 때는 오래된 카미다나나 부적은 반드시 불태워야 한다.5) 부츠단(?壇)사자의 영혼을 위한 공양의 제단으로, 중앙에는 본존 또는 시조상을 안치하고 위패를 세워 신에게 제사를 올린다. 불교가 일본에 전래되었을 당시, 즉 불단이 아직 서민 사이에 보급되기 이전에는 집안의 신을 모셔 놓은 카미다나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지만, 불교가 점차 민중 속으로 침투해 들어가자 사령의 제사는 불단으로 바뀌고 카미다나는 오히려 주기가 끝난 선조의 차례나 제사를 올리는 선반이 되어 버렸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반 가정에는 반드시 부츠단이 있었다. 하지만 집값의 상승, 신앙심과 조상경배사상의 상실로 인해 부츠단이 있는 가정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6) 오시이레(押し入れ)일본식 다다미방의 수납공간을 오시이레라고 부른다. 즉, 오시이레는 이불 등을 넣기 위해서 설치된 붙박이장이다. 전통적 일본의 집안에서는 살림살이가 적었고, 많은 살림살이를 너저분하게 늘어놓기 보다는 간소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부자리를 남의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것은 더더욱 그랬기 때문에 오시이레가 생겨났다. 미닫이문으로 되어있어 옆으로 밀어서 열고 닫으며 문은 종이로 바른다. 열어보면 내부가 위아래의 두 한다.
일본 전통 놀이- 전통 장난감 중심으로 -목 차1.일본의 전통 놀이와 장난감.............22.실내에서 할 수 있는 놀이.............53.실외에서 할 수 있는 놀이.............9Ⅰ일본의 전통 놀이와 장난감1. 옛 놀이와 장난감오늘날에는 주위에 문구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장난감”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비디오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 등 방에서 하는 놀이만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유행하는 “장난감”은 스스로 생각하거나 연구를 하지 않아도 쉽게 돈을 주고 구입하여 그것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옛 놀이에 사용되는 “장난감”은 그 대부분이 직접 만들 수 있는 것들이었다. 또한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놀이가 많았다는 점 역시 옛 놀이의 매력 중 한 가지이다. 이런 옛 놀이와 장남감은 아이와의 커뮤니케이션에도 도움이 되어준다.2. 일본 장난감의 역사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어린이들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왔다. 계속해서 새로운 장난감이 생겨서 사람들로부터 서서히 그 존재가 잊혀져가는 장난감이 있는가 하면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거나, 혹은 옛날 보다 더 사랑을 많이 받는 장난감도 있다. 일본 장난감의 시작은 언제부터였는지, 먼 옛날의 장난감부터 현대의 장난감까지 그 역사를 더듬어 보자.* 1872년(메이지5년): 구미의 장난감이 수입되기 시작.* 1885년(메이지18년): 트럼프 발매.* 1917년(타이쇼6년): 셀룰로이드제 큐우피 인형 등장.* 1926년(타이쇼15년): 멘코)와 베이고마)의 유행.* 1931년(쇼와6년): 그림 연극 「?金バット」의 인기.* 1946년(쇼와21년): 「こどもに玩具を?えよ」청원서 국회 제출.* 1947년(쇼와22년): 셀룰로이드·태엽 완구 등 일본 장난감 수출 개시.* 1950년(쇼와25년): 일본 플라스틱제 장난감 제작 개시.* 1956년(쇼와31년): 스카이 콩콩 유행.* 1958년(쇼와33년): 훌라후프 유행.* 1962년(쇼와37년):제1 침략자 게임 유행.* 1981년(쇼와56년):‘기동전사 건담’의 프라모델과 ‘쵸로Q’ 인기.* 1983년(쇼와58년):「ファミリ??コンピュ?タ」발매.* 1986년(쇼와61년): 컴퓨터 소프트 ‘드래곤 퀘스트’ 발매.* 1989년(헤세이 원년): 「게임보이」 발매.* 1990년(헤세이2년): 「슈퍼 패미콘」 발매.* 1992년(헤세이4년): トイザらス 오픈.* 1996년(헤세이8년):「다마고치」 등장.* 1997년(헤세이9년):「하이퍼 요요」 등장.* 2000년(헤세이12년): 애완 로보트가 새로운 장르로 확립.* 2002년(헤세이14년): 신형 텔레비젼 게임기 「Xbox」 발매.* 2004년(헤세이16년):「닌텐도DS」, 「PSP」등 대히트.3. 일본의 옛 놀이와 현대 놀이의 차이점옛 놀이와 현대의 놀이를 비교해 보면 그 양상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의 놀이는 텔레비전이나 PC, 게임기 등의 화면을 통한 것이 많이 있다. 기계적인 놀이가 많은 것은 역시 시대의 흐름이겠지만, 지금의 놀이는 장난감을 사고 그것을 가지고 노는 것에 그치게 된다. 또한 사람과 사람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그것에 비하면, 옛 놀이의 도구는 상당수 손수 만들어야만 했고, 그 온기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전해져 왔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이 가지고 놀기 위한 도구를 스스로 만든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어떻게 하면 능숙하게 즐거운 장난감을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은 창의적인 활동일 뿐만 아니라, 입체적인 구조력이나 절차를 생각하는 힘 등이 길러진다. 거기에 비록 도구가 없어도, 옛날에는 친구가 여러 명 있으면 그 만큼으로 몇 시간이나 놀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협력하는 지혜를 배웠다. 아이들에게 옛날과 오늘날의 놀이를 적절히 균형적으로 제시해주는 것이 올바를 것이다.4. 좋은 장난감의 선택 방법부모라면 누구라도 아이에게 좋은 장난감을 주고 싶을 것이다. 사실 부모가 좋다고 생각하는 장난감이 아이의 재미와 항상 일치 하는 것은 아니지만, 는 장난감색의 아름다움이나 소리의 즐거움, 감촉 등이 오감을 자극해 감성을 풍부하게 한다. 봉제인형이나 인형은 애정을 길러준다.나. 몸을 움직이는 장난감운동신경을 늘려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다. 함께 가지고 노는 장난감상상력과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으로 기본적인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다.라. 움직이는 장난감생각지 못한 움직임이 호기심이나 탐구심을 길러 준다.마. 조립하는 장난감구성력, 조형력을 길러 균형감각과 집중력을 높인다.사. 게임지적 호기심을 자극해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안에서 협조성 등을 기를 수 있다.아. 장난감을 직접 만들 때의 주의점부모의 방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장난감 만들기에 실패를 했다면 어떻게 보완을 할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야 한다.Ⅱ실내에서 할 수 있는 놀이1. 멘코·メンコ가. 멘코서로의 멘코(딱지)를 서로 부딪쳐 겨루는 놀이가 옛날에 매우 유행했다. 특히 사내 아이들이 주로 했던 멘코는, 그림도 사내 아이들을 위한 것이 많았다. 대개의 경우 그 시기 유행했던 캐릭터가 프린트 되어 있었고 그러한 것들을 수집하는 사람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세대에 따라서는 우유병의 뚜껑을 멘코 대신 가지고 놀았던 사람도 있다. 실제로 멘코를 하면서 놀았던 적이 없던 사람이라고 해도 이것에 대해 알고 있을 정도로 이 놀이는 매우 유명하다. 단순한 놀이지만 일단 시작하면 매우 재미있는 멘코는, 그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나. 멘코를 가지고 노는 방법지면에 놓여있는 상대의 멘코를 뒤집는 것이 보통의 방법이다. 하지만 그 이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순서는 가위바위보 등으로 정하게 된다.○ おこし가장 많이 하는 방법. 우선 지면에 모두의 멘코를 1매씩 둔다. 그것을 뒤집어서 멘코를 손에 넣는 것이 목적이다. 지면이나 상대의 멘코에 자신의 멘코를 내려쳐서 그로 발생하는 풍압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멘코의 바로 옆을 노리면 풍압으로 뒤집기가 쉽다. 멘코를 지면에 둘 때, 평행의 공간에 두지 않는 것이 뒤집기 어렵게 하는주의 해야 한다. 만약 자신의 딱지를 원 밖으로 날려 보내면 그것에 대한 소유권이 사라지므로 다른 멘코를 내야만 한다.○ さばおり지면에 멘코를 두고는 것 까지는 다른 방법들과 같지만, 뒤집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상대의 멘코를 뒤집는다 해도 그것을 받을 수 없다. 이 방법에서는 자신의 멘코를 상대의 멘코 아래에 두어야만 자신의 것이라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보통 뒤집는 것 보다 기술이 요구된다.○ すべり다른 멘코 놀이와는 조금 다르다. 책상 위를 필드로 하는데, 구석에서 책상 위로 자신의 멘코를 날려 제일 먼 곳까지 날리는 것이다. 만약 책상 밑으로 떨어질 경우 패배가 되기 때문에 날리는 거리를 잘 파악해야 한다.다. 멘코 만들기스스로 일러스트를 그리거나 잘라내 붙이면 세계에서 하나뿐인 멘코를 만들 수 있다.○ 재료종이, 가위, 색연필 등○ 순서(1) 도화지를 5cm×7cm의 크기로 자른 것을 2매 만들어 둥글게 하고 싶은 경우는 가위 등으로 둥글게 형태 만듭니다.(2) 양면에 일러스트를 그리거나 인쇄한 것을 붙인다.※ 이 때 금색 또는 은색의 칼라 스프레이를 뿌리면 조금 더 멋지다.일반적인 종이 멘코 이외에도 여러 가지 종류의 멘코가 존재하는데, 그 중 진흙 멘코라고 하는 것이 있다. 진흙 멘코는 점토로 형태를 뽑고 나서 구운 것으로, 요즘은 쉽게 볼 수 없다. 구이를 할 수 있는 환경이면 간단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흥미가 있는 사람은 시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2. 유리구슬·ビ?玉가. 유리구슬유리구슬은 유리로 만들어진 장난감의 일종이다. 크기는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1~5cm이다. 보통 유리구슬은 사내아이들의 놀이로, 여자 아이의 놀이는 「구슬치기·おはじき」이다.나. 유리구슬을 가지고 노는 방법○ 기본적이 방법손가락을 이용해 유리구슬끼리 서로 부딪치는 놀이이다. 3~5사람의 인원수로 놀면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마루에 5cm 사방의 테두리를 만든다. 다음에 가위바위보로 최초의 한 명을 선택한다. 진 사람은 유리구슬을 테두리 . 테두리의 형태는 꼭 사각형이 아니어도 좋다.○ 中?き이것은 자신의 눈높이로부터 유리구슬을 떨어뜨리고, 마루에 놓여 있는 유리구슬에 명중시키는 것이다. 이 놀이는 두 사람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유리구슬을 맞히면 그 유리구슬은 가질 수 있다. 상당히 높은 위치에서 떨어뜨리므로, 상당한 충격이 가해지므로 유리구슬이 흩날려도 괜찮은 장소에서 놀아야 한다.3. 종이접기·カルタ가. 종이접기종이를 접어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드는 놀이이자 예술 작품을 만드는 일로, 우리나라의 종이접기와 일맥상통하는 일본의 전통놀이이다. 정사각형 모양의 전용 용지를 사용합니다.종이접기로 놀 때의 기본적인 작업은 ‘접는’일이지만, 보다 즐겁게 하기 위해서 자르거나 붙이거나 색을 칠하기도 한다.나. 종이접기로 노는 방법종이접기의 매력은 노는 목적에 의해서 여러가지의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노는 방법도 하나가 아니다. 예를 들어, 종이 비행기라면 실제로 날려 놀 수 있고, 종이배라면 물에 띄우고, 바람 개비는 돌려 놀 수 있다. 또 동물을 많이 만들면, 동물원과 같이도 된다. 그 밖에도 그림책이나 종이접기 연극을 만드는 등 각자의 아이디어 나름으로 그 방법은 무궁무진 하다.Ⅲ실외에서 할 수 있는 놀이1. 대나무 잠자리·竹とんぼ가. 대나무 잠자리竹とんぼ는 하늘에 날리는 놀이 도구이다. 단순하지만 왜인지 시간을 잊고 몰두 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진 것이다. 대나무 잠자리는 그 탄생부터 일본 아이들의 놀이에서 빠뜨릴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능숙하게 날릴 수 없을 때는 자신의 얼굴로 날아오게 되어 아팠던 기억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다.간단하게 보이지만, 실제로 대나무 잠자리를 날리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손바닥에서 힘차게 대나무 잠자리를 돌려 날리는 것뿐인데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상당히 어렵다. 익숙해지면 다음은 어디까지 날릴 수 있게 되는지 친구와 경쟁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나. 대나무 잠자리를 만드는 방법대나무로 만드는 것이지만 종이로도 만들 수 있다.○ 재료대나무, 대.
일본 교통체제의 한 가지 특징은 다른 나라에 비해 철도 의존도가 대단히 높다는 점이다. 철도는 일본에서 이동할 때 가장 보편적인 교통수단으로 대도시와 그 주변에는 철도망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다.일본의 철도운송은 수송인원/㎞ 기준으로 따져 총 여객수송의 거의 4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에 비해 미국과 서유럽 국가들은 90%를 도로수송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인구밀도나 지형은 일본과 비슷하지만 여객수송은 80%가 도로수송에 의존하고 있다. 이처럼 철도 이용률이 높은 이유는 안전성과 정확성 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전후 일본의 주요 철도 수송은 일본국유철도(JNR)가 담당했다. 1949년에 공사로 설립된 JNR은 이전에 정부가 직영하던 철도를 인수한 것이다. 국철은 전후의 일본경제 재건 기간과 고도경제성장 기간 중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국철은 또한 세계적으로 철도 기술의 선구자로서의 명성을 얻었으며, 특히 1964년에는 세계 최초로 초고속 열차 운행 시스템인 신칸센을 개통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87년부터 일본정부는 쌓여 가는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당시 JNR(Japan National Railway)을 민영화하면서 이름도 지금의 JR로 바꾸었다.일본사람들은 기차라는 말을 거의 쓰지 않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말하는 기차(철도)를 말할 때에는, 보통 고속철도인 신칸센()인지 신칸센()이 아닌지로 구분해서 말한다. 신칸센 이외에는 보통 덴샤()라고 부르며, 구체적인 기차(철도)의 이름을 말하고자 할 때에는 그 철도 노선의 이름을 말한다. 일본사람들이 말하는 덴샤()는 범위가 넓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말하는 전철, 지하철, 고속철도, 기차 등 전기의 힘으로 레일 위를 달리는 차는 모두 덴샤()라고 말한다.일본에서 이동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철도를 이용하는 것이다.일본의 철도시스템은 총길이 20,000㎞ 이상에 빠르고 깨끗하고 편안하며 하루에 25,000회에 달하는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 기차로 어디든지 갈 수 있을 정도다. 노선이 너무 많에는 매우 혼잡하고 지연되는 경우도 있지만 운행열차 수가 많고 시간이 정확한 점은 일본 철도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편리한 환승 시스템도 감탄할 만하다. 환승역에 내리면 옮겨 탈 기차가 바로 플랫폼에 들어오기 때문에 오래 대기할 필요가 없다. 이를 위해선 ‘다이야’라고 불리는 열차 시각표의 정교한 설계와 운용이 필요하다.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고도의 운영 노하우가 수준 높은 철도 서비스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승객을 배려한 철도 인프라도 장점이다. 한국에선 열차에 오르내릴 때 대부분 계단을 밟아야 한다. 장애인의 휠체어나 바퀴 달린 여행 가방이 바로 지나갈 수 없다. 그러나 일본은 계단을 거칠 필요가 없다. 교통 약자(弱者)의 입장을 배려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 고령자나 장애인들이 움직이기 편리하도록 건물에 턱이나 장애물들을 없애는 것)’ 시스템이다. 각 철도의 역에서는 배리어 프리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가게들이 들어서 있는 대규모의 역도 있다.지방철도는 선로가 하나인 단선이 많고 운행간격이 1시간 이상인 노선들도 있으나 경치가 좋은 산들 사이를 달리는 철도에서는 SL(증기기관차)을 운행하여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전국 각지의 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시락은 에키벤()이라고 불리며 지방색이 강한 독자적인 메뉴로 아주 인기가 많다.철도는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이동수단임과 동시에 일본의 수많은 철도 팬들의 삶의 보람으로 사랑받고 있다.1. JR(Japan Railway), 사철() 그리고 지방선일본 철도는 우리나라와 달리 JR과 사철(), 그리고 각 지방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지방선으로 구성된다. JR은 흔히 일본의 국철()로 인식되고 있지만 정확히는 JR홋카이도, JR동일본, JR토카이, JR서일본, JR시코쿠, JR큐슈, JR화물의 7개의 철도 여객수송업체의 연합이다. 즉, 일본 철도의 상징인 JR은 사실상 개인철도회사의 연합이지만 기타의 사찰과 구분하기 위해 국철로 표기한다. 아직도 많은 일본인들은(), 급 행(), 쾌속(), 보통() 등이 있다. 그중 보통()가 우리나라의 완행과 같은 것으로 각 역마다 서고 가장 느리다. 일본의 전철은 같은 구간을 달려도 이렇게 다르기 때문에 정차하는 역을 알아본 뒤에 타야 한다.여객부문은 6개의 회사로 나누어져 있으나 티켓은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차의 차량도 서로 연장 운행되고 있어 지역의 경계를 느낄 수 없을 정도이다. 일본 전국에 JR의 철도망이 정비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 국내를 여행하기 위해서 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며 일본에서 가장 빠른 철도인 신칸센도 JR그룹이 운행하고 있다. 또한, 각종 프리패스도 판매되고 있어 매우 편리하다.각 열차에는 특유의 기념품과 도시락을 판매하며 금연석과 흡연석이 명확하게 나뉘어져 있는 것도 특징이라 하겠다.* JR패스 *JR패스는 전국을 망라하고 있는 JR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패스로 유효기간이 7일, 14일, 21일인 세 종류가 있습니다. 이 패스로 JR이 운행 하는 모든 일반노선버스와 일부 고속버스, 세계유산인 미야지마(히로시마현)로 건너가는 연락선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이 패스는 관광 등의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하는 단기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만 구입할 수 있는 매우 저렴한 패스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용 하고 있다. 또한, 이 패스는 일본 국내에서는 구입할 수 없고 관광 외의 다른 목적으로 입국하는 외국인과 일반 일본인은 구입할 수 없다.JR패스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여행사, 항공사의 해외 대리점에서 교환 증을 구입한 후 일본에 입국하여 JR의 주요 역에 있는 여행센터 등에서 여권을 제시하고 교환증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매우 이득이 되는 패스이나 여행센터나 교환소가 적고 교환기간이 3개월로 정해져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그린차용의 JR패스를 구입하면 보통열차, 쾌속열차 이외에도 급행열차, 특급열차의 그린석(1등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정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JR주요역의 창구나 여행사에서 예약해야 합니다. 또한, 신칸센 요금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열차, 차량의 종류 등을 독자적으로 설정한 다양한 패스가 발매되고 있다.* JR 청춘18티켓JR그룹에서 발매하고 있는 「청춘18티켓」은 11,500엔으로 보통열차를 하루 종 일 자유롭게 탈 수 있는 티켓이 5회분 있는 매우 저렴한 패스이다. 티켓에는 승차 시에 날짜의 도장을 누를 수 있는 칸이 5개 있으며 1개의 도장에 따라 찍혀 있는 날짜가 지난 최초의 정차역까지가 승하차 자유구간이다. 사용기간 내라면 5일간 연속으로 사용하지 않고 원하는 날짜를 정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명이 나누어서 이용할 수도 있다.상품명은 「청춘」으로 되어 있으나 이용자의 연령에는 제한이 없다. 원래 학생 들을 위한 기획 상품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의 방학기간에 맞춰 이용기간이 설정되어 있다. (3월 초순~4월 초순, 7월 하순~9월 초순, 12월 중순~이듬해 1월 중순)이 티켓으로 일본 국내의 모든 JR선의 보통열차와 쾌속열차의 자유석을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이 티켓은 JR 주요역의 「미도리노 마도구치」나 여행사에서 구입할 수 있다.유사 상품으로 JR홋카이도와 JR동일본의 노선에 한해서 자유롭게 승하차 할 수 있는 「홋카이도&동일본패스」라는 티켓이 10,000엔에 판매되고 있다. 이 티켓 의 유효기간은 2월 하순~4월 초순, 7월 중순~9월 중순, 12월 초순~이듬해 1월 하순의 연속 5일간이며 JR의 보통열차와 쾌속열차 뿐만 아니라 홋카이도와 혼슈 를 연결하는 급행열차 등도 이용할 수 있다.2. 신칸센()신칸센은 세계 최초의 초고속철도로 1964년에 개최된 도쿄올림픽에 맞춰서 도 쿄에서 신오사카까지의 구간이 개통되었다. 지금은 일본의 주요도시에 신칸센의 철도망이 확대되고 있다.신칸센(新幹線)은 일본의 대표적 교통수단이다. 1964년 도쿄올림픽개최를 즈음 하여 개통된 고속열차로 시속 240㎞의 초특급 열차이고 지금까지 30년 동안 안 전성과 신뢰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으며 93년도부터는 시속 270㎞의 노 조미가 추가로 운행되고 있으며 97년도부터 2개의 약간 작은 「미니신칸센」이라고 불리는 규격으로 기존 노선의 궤도를 개량하여 짧은 공사기간과 적은 비용으로 건설되었으며 일반도로와 건널목에서 교차하므로 다른 신칸센에 비하여 속도는 약간 느린 편이다. 신칸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통상운임 이외에 신칸센 특급요금이 필요하고 좌석에 따라 지정석 요금, 그린석(1등석) 요금이 가산된다.3. 사철()일본의 철도망은 크게 JR과 사철로 나눌 수 있는 JR을 제외한 사철 중에는 일 본 전국을 커버하는 노선이 없다. 대부분의 사철은 지역 철도망만을 구축하고 있 으며 때로는 JR보다 더 좋은 조건의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사철 중 유명한 것으로는 도쿄에서 하코네로 가는 오다큐센(小田急線)이나 닛코 로 가는 도부닛코센(東武日光線), 긴키지역내의 긴테츠센(近鐵線) 등이 대표적이 다. 이들 노선은 JR에 비해 시간도 덜 걸리고 요금도 많이 싼 편이다. 도쿄의 사철은 주로 JR 야마노테센의 각 역에서 도쿄의 시외곽과 연결되는 노선들이다. 대부분 JR보다 요금도 싸고 서비스도 좋은 편이다.오사카에는 한큐전철, 한신전철, 교한전철, 난가이전철, 긴테쯔니혼 철도 등의 사철이 있는데 보통, 급행, 특급의 3종류가 있으며 그 종류에 따라 정차역이 다 르다.* 도쿄 주변의 주된 철도 회사 ** 오사카 주변의 주된 철도 회사 *4. 도쿄의 전철도쿄의 전철은 야마노테센()을 비롯하여 약 15개의 노선이 있다. 그 중 제일 중요한 노선은 야마노테센()이다. 야마노테센()은 연두색으로 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의 서울 지하철 2호선과 비슷한 순환선이며 지상으로만 달린다. 야마노테센()을 탈 때는 왼쪽으로 도는 우치마와리()와 오른쪽으로 도는 소토마와리()가 있으므로 탈 때 주의해야 한다.추오센()은 도쿄 시내를 동서로 가르는 노선으로 주황색으로 되어 있다. 쾌속 전철이기 때문에 역마다 정차하지 않는다. 주요 역으로 가고자 할 때 이용 하면 편리하다.소부센()은 도쿄시 내를 동서로 가로지르며 노란색이다. 일부 구간에서 추오센()과 만난다. 역마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