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금연을 해야 하는가"너희가 담배맛을 알아?"문득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려본 곳에는 한 남자선배가 여자후배들에게 담배의 장점에 대해서 한참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고 있었다. 흡연자의 논리정연한 말을 들으며 아무 반론도 하지 못하고 있는 비흡연자들을 보며, 나도 옛날에 저런 적이 있었었지 하며 쓴웃음이 나왔다.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나는 담배를 끊지 못했지만, 그간 담배를 끊으려 많은 애를 썼던 기억이 났다. 이제 흡연은 전세계적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흡연의 피해에 대한 대통령의 지적 이후에 대대적으로 흡연 억제 방안이 강조되고 있고, 미국에서는 흡연을 상습적인 마약류의 복용과도 같은 사회문제로 동일하게 다루려고 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알코올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는 건강상 흡연의 해로움에 대한 제대로 된 인식의 부족으로 흡연률이 세계적으로 높다. 폐암, 만성적인 심장 질환, 태아의 기형, 그리고 다른 건강 위험 문제들이 주로 담배에 의하여 심각하게 유발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종교, 심미 혹은 건강 측면에서 담배를 이용해 오던 많은 나라들에서 퇴치하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전 세계적인 금연 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과연 무슨 이유 때문에 이처럼 금연을 해야만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을까. 흡연자들 중 대다수는 금연을 원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1,200만 명의 흡연자가 있다. 이들 중 700만 명 (60%)이 담배를 끊고 싶어한다. 또한 실제로 매년 약 10만 명의 흡연자가 담배를 끊고 있다. 왜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면서도 담배를 끊거나 끊고 싶어하는가? 그 이유는 다음의 몇 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첫째, 담배가 해롭기 때문이다.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은 반론의 여지가 없다. 담배 피우는 사람들 또한 모두 이 사실을 평소에 느끼고 있다. 장래에 대해 희망을 갖고 있고 자기 자신의 건강에 대해 책임을 느끼는 사람은 담배를 끊지 않을 수 없다. 둘째, 니코틴 중독으리 마약중독에서 벗어나 니코틴에 의존하지 않는 정상생활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셋째, 흡연이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담배를 피우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는 사랑하는 아내, 자녀들에게 해를 주며 직장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주위의 동료들에게 해를 끼치게 된다. 책임감 있는 가장으로서 사회인으로서 남에게 해를 주는 행동은 할 수 없는 것이다. 특히 흡연은 환경오염의 만만치 않은 주범으로 금연은 환경운동의 제일보가 될 것이다. 넷째, 담배 피우는 행동 자체가 바람직하지 못한, 버려야 할 습관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현대인이라면 이러한 좋지 않은 습관을 가져서는 안될 것이다. 다섯째, 담배는 불결의 상징이다. 담배를 피우면 주위가 항상 더럽고 입에서는 물론 방안에서 옷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 청결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제 담배의 나쁜 점에 대해서 차근차근 확인해 보자.먼저 담배에 들어있는 유해물질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막연히 '담배를 피면 건강에 좋지 않다'라는 정도로밖에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흡연으로 인한 해가 얼마나 큰 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담배에는 크게 3가지의 유해 물질이 있는데,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가 그것이다. 먼저 니코틴은 담배의 습관성 중독을 일으키는 마약성 물질로, 담배 한 개피를 피우면 니코틴 0.1∼0.3ml(치사량 50ml)가 체내에 흡수된다. 담배 속의 니코틴은 심장이나 혈관 조직에 작용하여 교감신경을 흥분시키고, 따라서 노로에피네프린(norepinephrine)이 분비되어 혈관이 수축하고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도 상승하게 된다. 이처럼 적은 양의 니코틴은 신경계를 흥분시켜 쾌감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많을 때에는 신경을 마비시켜 환각 상태에 이르게 한다. 따라서 흡연은 심장을 쓸데없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게 하여 실제적인 심장 기능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심장 질환의 간접적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심장 기능의 이상이 있는 사람들 우리 건강에 주는 해독의 대부분은 바로 이 타르 속에 들어 있는 각종 독성물질과 발암물질에 의한 것이다. 한 예로 타르에 존재하는 페놀(phenols)은 특별히 그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타르에 있는 발암물질인 벤조피린(benzopyrene)의 기능을 증가시킨다. 이 물질은 다른 물질들처럼 호흡기관의 조직을 파괴하고, 연기나 먼지를 공기에서 걸러내는 호흡 섬모를 손상시킨다. 호흡기를 통해 흡입된 타르는 다른 방법으로 배출이 되지 않고 주로 폐포에 침착하여 장기적으로는 폐포의 가스교환을 방해하고 잔기량을 늘이고 폐기능을 저하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만성적인 흡연으로 인하여 폐포의 가스교환 능력이 떨어지고 산소의 공급이 부족해져서 폐 조직의 괴사가 일어나 폐 기종으로 진행되고 나아가 폐암을 일으키게 된다. 마지막으로 일산화탄소는 담배 속에 기준치의 400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적혈구에서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산소와 치환된다. 산소와 헤모글로빈이 결합하여 산소가 운반되는 능력을 1이라고 보았을 때 일산화탄소가 헤모글로빈과 결합하는 친화도는 그보다 약 280배나 강하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동안은 산소 대신에 일산화탄소가 운반되어 그 결과는 고지대에 있을 때와 같은 산소부족 현상을 만들지만, 습관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몸에서 인지되지 않을 뿐이다. 일정기간동안 담배를 피우지 않다가 담배를 피울 때 일어나는 현기증이나 손발의 저림은 모두 흡연으로 인한 산소와 치환된 일산화탄소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장기간의 흡연이 뇌세포를 손상시키고 기억력을 저하시키며, 치매에 영향을 주는 것도 이러한 해로운 물질들에 장기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흡연은 밤에 시각의 예민함을 떨어뜨리는데, 이 같은 현상도 일산화탄소가 눈의 가장 안쪽에 있는 망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이와 같은 유해물질들은 우리 신체에 어떤 질환을 일으키는 것일까. 우리나라 사망률 중 담배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가장 크다. 폐험은 하루에 많은 담배를 피울 때 증가된다. 최근 담배를 피우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안 피우는 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위험률이 높다. 필터가 있는 담배를 피울 때, 니코틴과 타르의 함량이 적은 담배를 피울 때, 그 위험률은 조금 낮아진다. 그러나 담배를 끊으면 확실히 폐암의 위험률은 낮아진다. 만약 폐암이 시작되기 전에 담배를 끊으면 폐 조직은 회복되는 경향이 있다. 타르 안에 있는 일부 화학물질이 암을 유발하여 일단 암이 생기게 되면, 다른 화학물질들은 그 성장속도를 빠르게 한다. 또한 담배를 많이 피우는 것보다 깊이 들이마시는 것이 담배 중독에 더욱 중요한 요인이 된다. 실제로 깊이 들이마시는 것이 암의 발생을 두 배나 증가시킨다. 흡연은 또한 다른 호흡기관의 암을 일으킨다. 다음으로 호흡질환을 들 수 있다. 흡연은 다른 호흡기관의 질환과 연결되는데, 특히 폐 기종과 만성 기관지염 등을 들 수 있다. 흡연은 기관지의 안쪽 벽에 있는 작은 머리털과 같은 섬모를 파괴하여 공기 속에 있는 오염물질을 제거하지 못하게 한다. 이와 같은 결과로 생기는 기관지염은 만성적인 기침에 의해 일어나며, 호흡하기가 더욱 더 어렵게 된다. 만성 기관지염은 폐암을 유발시킬수도 있다. 폐기종은 종종 만성기관지염에 의해 일어나는데, 폐기종 상태에서는 폐의 수축능력이 상실된다. 병이 점차로 악화됨에 따라 폐의 공기주머니의 벽이 파괴되어, 폐는 산소를 받아들일 수 없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없게 된다. 이 같은 현상은 심장에 더욱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18배가 넘는 폐기종과 기관지염으로 사망한다. 또한 이와 같은 호흡기관의 질병은 담배를 피우면 피울수록 증가하나 담배를 끊으면 조금씩 줄어든다. 마지막으로 심폐질환을 들 수 있다. 흡연은 만성심질환을 유발하며, 관상동맥질환과 같은 형태의 심질환을 유발한다. 심폐질환은 심장과 혈관을 포함하는 질환인데,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심각한 동맥경화증과 관련된다. 동맥경화증은 혈관의 벽을 좁고 딱딱심질환이다 이와 같은 심질환은 담배를 끊게 되면 점차로 감소하게 된다. 이 밖에도 흡연으로 인한 질병뿐 아니라 다른 많은 문제들이 심각하게 나타나는데, 흡연으로 인한 공기의 오염은 매우 심각하며, 특히 여성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기형아의 출산율이 매우 높다. 흡연은 또한 위와 같은 신체적피해 뿐만이 아닌 정신적 피해도 주게 된다. 종종 담배가 정신건강에는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것은 오해다. 담배를 피우면 그 속에 있는 니코틴에 의하여 마약 중독 같은 습관성이 생긴다. 마약중독환자가 마약 주사를 몸에 계속 맞아야 하듯 흡연을 통하여 니코틴 공급을 해주지 않으면 니코틴 금단 증상이 일어난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금단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해 주는 행위일 뿐이며 정신적으로는 오히려 습관화되고 니코틴에 의존하게 됨으로 건강에 더욱 나쁘다. 특히 한창 자랄 나이에 담배를 피우면 신체 건강에 나쁜 것은 물론 판단력, 사고력,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정신적으로 큰 해독을 끼친다.이상으로 우리는 흡연이 사람의 신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흡연의 안 좋은 점은 이것뿐일까? 아니다. 흡연 당사자 뿐만이 아닌 주변 사람들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것이 흡연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담배 연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들이마심으로써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간접 흡연이라고 한다. 간접적으로 들이마시는 담배연기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연기를 흡입했다가 다시 내뿜을 때 나오는 주류연이 있고, 불이 붙고 있는 담배 끝에서 나오는 부류연이 있다. 그런데 주류연과 부류연이 문제가 되는 것은 주류연보다 부류연이 훨씬 해롭기 때문이다. 주류연은 담배연기가 일단 흡입과정에서 담배혹을 지나서 휠터를 거치고 그리고 사람의 폐에 들어가서 나쁜 화합물을 다 내려놓고 나는 연기이기 때문에 비교적 덜 해로운데 반하여 부류연은 생담배가 그대로 타는 연기이기 때문에 담배가 갖고 있는 모든 해로운 물질들이 그대로 들어.
골프의 파워 / 정확도 요인1. 파워요인파워는 HIT시 정확한 임팩트로 볼에 파워를 가해주면 나온다. 그러나 HIT시 힘이 실리어야 하므로 강한 그립, 백스윙시 몸을 오른발 쪽으로 약 60% 정도 이동하였다거나 다운스윙시 허리를 이용하여 다시 왼발쪽으로 몸의 균형을 이동하는 POWER SHIFT, LATE HIT (백스윙시 손목을 코킹한 후 다운스윙시 코킹한 손목을 최대한 늦게 풀어 헤드가 볼을 때릴때 최대의 스피드를 내게 하는 HIT.) 그리고 다운 스윙시 왼손괴 왼쪽 몸부분은 몸전체를 리드해 주고 오른손과 오른쪽 몸부분은 힘있게 볼을 때려주는 조화가 나올때 파워가 나온다.(1) 어드레스, 리스트 턴 (Addres, Wwrist Turn)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각 아이언, 드라이버별로 올바른 어드레스를 하여야 하는데, 장타를 위한 드라이버의 셋업을 살펴보면, 어깨선은 목표선을 향하여 오픈되게 하며, 오른발에 60% 정도의 체중을 싣는다. 그립은 가볍게 잡으며, 몸 전체를 공 뒤쪽에 위치시킨다는 기분으로 공의 오른쪽을 노린다. 이는 임팩트 때 강력하게 올라가면서 쓸어치는 동작이 가능해져 장타를 칠수 있게 된다. 보통의 아마추어들은 거리를 의식하여 상체에 힘이 들어가 상반신이 스웨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임팩트 때 힘을 분산시키는 결과를 가져와서 만족한 거리를 얻지 못한다. 머리는 어드레스 자세에서 붙박아두고 몸통을 그 자리에서 돌려주어 스웨이를 방지한다. 임팩트 후 오른손의 스탭(리스트 턴)을 강하게 발휘하면 비거리는 늘어나게 된다. 잠시 리스트 턴에 대해서 살펴보면, 일단 장타를 치려면 목표방향으로 팔을 쭉 뻗어 주어야 한다. 그렇다고 왼쪽 겨드랑이가 벌어지면 공은 푸시가 되어 슬라이스가 나게 된다. 오른팔을 뻗기 위해서는 왼쪽 겨드랑이를 조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임팩트 후 오른팔을 목표방향으로 뻗으면 리스트 턴에 의해 헤드를 인사이드 인으로 휘두를 수 있게 된다. 이것을 지탱해 주는 것이 왼쪽 겨드랑이의 조임이다.(2) 백스윙 (Back Swing)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백스윙이 커야 한 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어깨를 돌리려 한다면 자칫 몸의 균형을 잃어 중심축이 무너질 수가 있다. 이 때는 스탠스에서 오른발을 좀 더 오른쪽으로 벌려 서 주며 팔이나 어깨를 돌린다는 느낌보다, 등을 목표방향으로 틀어준다는 느낌으로 백스윙을 한다. 의외로 몸이 쉽게 돌아감을 알 수 있게 된다. 이 때 왼쪽 어깨가 공 뒤쪽까지 올 정도로 돌려주도록 노력한다. 비대한 사람은 왼발 뒤꿈치를 들어주면 어깨가 잘 돌아갈 수 있다. 왼쪽 어깨를 많이 돌려서 팽팽하게 당긴 몸을 다운 스윙에서 시원하게 풀어주며, 임팩트에 집중시킨다. 왼편으로 풀어주는 몸을 왼쪽 하반신으로 받아주는 느낌으로 단단히 고정시켜주면 비거리가 늘게 된다. 장타를 내기 위해 백스윙에서 어깨와 팔에 힘이 너무 들어가는 것은 좋지 않다. 장타를 의식할수록 어깨와 팔과 손에 힘을 주지 않고 그저 어깨를 돌려주는 것으로 백스윙을 끝낸다. 보통의 아마추어는 백스윙 톱에서부터 즉시 힘을 넣어서 쳐나가는데 다운 스윙에서 힘을 가하는 것은 손이 어깨높이까지 내려왔을 때이다. 이 때 중요한 것은 헤드스피드가 최대가 되는 것은 임팩트 이후라고 생각한다.(3) 하체의 힘비거리를 많이 내기 위해 대개의 아마추어들은 상체, 특히 팔만의 큰 동작으로 치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비거리를 늘리는데는 하체, 즉 다리의 힘이 중요하다. 특히 왼다리에 힘을 넣으려면 백스윙을 길게하면서 몸을 충분히 회전시켜 용수철이 꼬이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그런 다음 다운 스윙때 오른쪽 다리를 한껏 잡아당기면 된다. 장타는 팔이나 몸으로 날리는 것이 아니라 다리힘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4) 임팩트 (Impact)샷의 성패의 80%는 어드레스 자세에서 결정되고, 나머지 20%는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스타트에서 결정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어드레스, 백스윙, 다운 스윙은 결국 좋은 임패트를 만들어 내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임팩트만 딱 분리해서 좋고 나쁨을 말할 수는 없다. 백스윙과 다운 스윙에 걸쳐 연결되어 나오는 것이 임팩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상적인 임팩트는 자신의 힘이 공에 완전히 집중되어 있어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눈은 물론 양어깨, 양무릎이 공을 향하고 그 한 점에 집중되어야 한다.(5) 폴로스루와 체중이동 (Follow Through, Weight Shift)장타를 내고 싶다면 높고 큰 폴로스루를 가져야 한다. 핸드다운, 즉 손의 위치를 낮게 하면 폴로스루는 자동적으로 작아지게 된다. 따라서 손의 위치를 높이 하면 큰 폴로스루를 하기 쉬워진다. 큰 폴로스루는 거리를 보장받는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부드럽게 높은 셋업 자세로 철저히 인사이드 인의 스윙궤도로 휘둘러야 한다. 체중이동이 많이 된다는 것은 공을 체중으로 밀어친다는 것, 즉 공에 더욱 많은 힘을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파워있는 공을 치려면 체중이동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체중이동이 잘 되었는지의 여부는 피니시를 통해 알 수 있다. 체중은 모두 왼쪽다리에 걸치고 오른쪽 다리는 몸을 지탱하고 있을 뿐이며 몸은 완전히 돌아 배꼽이 목표를 향하고 있어야 한다.(6) 스윙아크 (Swing Arc)스윙아크란 클럽헤드가 움직이는 원의 궤도를 말한다. 따라서 10cm의 퍼팅에서부터 250야드의 드라이버에 이르기까지 모두 스윙 아크가 있다. 스윙 아크의 크기가 커지면 비거리도 길어지고, 스윙 아크의 크기가 작아지면 비거리도 짧아진다. 중요한 것은 스윙 아크가 커지면 커질수록 클럽 헤드가 지면에 닿는 부분도 길어진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비거리를 요하는 샷에서는 클럽 헤드를 지면에 낮고 길게 댈 필요가 있는 것이다. 반대로 컨트롤 샷 등에서는 클럽 헤드를 지면에 높고 짧게 대고 스윙해야 할 것이다.(7) 헤드스피드 (Head Speed)헤드 스피드란 클럽 헤드의 속도를 말한다. 헤드 스피드가 빠르면 빠를수록 비거리도 길어진다. 롱아이언의 경우 헤드 스피드가 없으면 볼이 떠오르지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손에 힘을 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또 헤드스피는 클럽 헤드의 스피드를 말하는 것이지 핸드 스피드를 말하는 것은 아니므로 아무리 손을 빨리 휘두른다 해도 헤드 스피드가 빨라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립이 헤드보다 선행되어 헤드 스피드가 더 늦어질 수도 있다. 이 때 클럽헤드의 스피드를 증가시키려면 중심점을 고정시킨 채 손에 힘을 주지 말고 스윙을 크게 하면 된다.2. 정확도요인볼을 정확하게 HIT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확한 어드레스가 필요하다. 즉, 발, 어깨, 몸 그리고 그립을 잡은 손의 위치가 타킷라인과 일직선상에 놓이도록 잘 정열이 되어있는 것이 일차로 필요하다. 그리고, CLUB HEAD가 볼을 가격할때 CLUB FACE가 SQUARE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HIT시 CLUB FACE가 OPEN되어 있으면 오른쪽 방향으로, 반대로 CLUB FACE가 CLOSED되어 있으면 볼은 왼쪽으로 날아간다. HIT시 CLUB FACE가 SQUARE(볼을 정면에서 가격하는 것)하게 하려면 DOWN SWING시 IN -AND- OUT방향으로 HIT하는 것이 중요하다. HIT후 타킷방향으로의 자연스런 FOLLOW THROUGH등이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1) 오른쪽 팔꿈치골프에서 두 팔과 어깨로 만드는 삼각형은 대단히 중요한 자세다. 어드레서에서 피니쉬까지 이 삼각형을 흐트러뜨리지 않는 한 클럽 헤드의 궤도가 스윙 플랜을 벗어날 까닭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어깨에서 팔꿈치까지의 방향은 절대적이다. 이 부분이 늘 지면을 향하고 있어야만 처음에 만든 삼각형의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올바른 스윙을 할 수가 있다. 항상 두 팔이 지면을 향하도록 하려면 오른쪽 손바닥은 몸의 정면을 보게 하고, 어깨부터 팔꿈치까지는 그대로 고정시킨 상태에서 팔꿈치부터 손끝까지만 돌려서 그립한다. 헤드가 일정하게 다운스윙되지 않을 때 공의 방향성은 매우 나빠지게 된다. 이는 오른쪽 팔꿈치의 사용방법에 원인이 있는데, 어드레스 때 오른쪽 팔꿈치를 가볍게 조이며 옆구리에 붙여 왼팔 밑에 오도록 해 준다. 그 자세에서 오른쪽 팔꿈치를 기점으로 팔을 꺽어 올리듯 백스윙을 올려간다. 백스윙 톱에서 오른쪽 팔꿈치는 지면으로 직각이 되지 않더라도 아래를 향하게 된다. 다운 스윙 역시 오른쪽 팔꿈치를 기점으로 하여 구부러진 팔꿈치를 뻗어 나간다면 헤드는 일정하게 내려와서 방향성을 잡아준다.(2) 그립 (Grip)그립은 파워요인이면서도 정확도요인이기도 한데, 거리를 요하는 드라이버 샷을 칠 때는 올바르게 그립한 상태에서 클럽 헤드를 지면에 대고, 클럽을 위로 들어올릴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힘만으로 그립을 쥔다. 반대로 아이언 클럽 등 컨트롤 샷에서는 왼손 새끼손가락, 약지, 중지의 세 손가락으로 물이 들어 있는 양동이를 들어올리듯이 힘을 주어 그립을 쥔다. 이 때는 양팔에 힘을 주어서는 안되며 오직 세 손가락만으로 그립을 쥐어야 한다.